원작 : 시타라바 게시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드 주민
번역 : 부두교 교황
윳쿠리 괴롭히기 674 2개의 계획
※이른바 학대 커스텀의 성격 나쁜 윳쿠리 마리사가 등장합니다. 초기의 순진무구한 윳쿠리 마리사를 좋아하는 분은 미안해요
※「죽여라! 죽여라! 겅호-!」같은 감상이 나올지도 모릅니다만 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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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진 길을, 어떤 윳쿠리 마리사가 폴짝폴짝거리며 걷고 있었다.
이 윳쿠리 마리사는, 이 근처에 있는 윳쿠리 무리의 리더이다.
30 마리 정도의 작은 무리이지만, 무리의 리더라는 사실에 윳쿠리 마리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무리의 영역을 순찰, 경계하는 것은 리더의 일이다.
「늣, 늣. 오늘도 이상은 없어」
순찰 중에 발견한 먹이를 모자 안에 넣으며, 눈을 번뜩거리며 주위를 둘러보고, 무엇인가 이상이 없는가를 확인해 나간다.
그런 마리사의 앞에, 한사람의 인간이 나타났다.
인간의 모습을 본 마리사는 긴장해서 도망칠까하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인간의 모습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외형은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 것 같지만, 걷는 발걸음이 휘청휘청거리는 것이 매우 불안해 보였다.
확실히 당장 쓰러질 것 같다고 마리사는 생각했다.
윳쿠리에게 있어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었지만, 말이 통하는 상대이며, 또 그 인간의 모습이 불쌍해 보였으므로, 마리사는 말을 걸었다.
「느늣, 아저씨 무슨 일이야?」
「……응? 아, 윳쿠리 마리사인가」
건강한 마리사의 소리와 달리 작고 기운이 없는 청년의 소리.
휘청휘청이었던 걸음을 멈추기는 했지만, 서 있는 그 모습은 불면 넘어질 듯 불안했다.
「사실은 말이지, 나는 지금 매우 배가 고프다」
「느늣, 그러면 힘이 없는 것도 당연하구나!」
그 청년의 말을 듣자, 마리사의 안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청년은 마리사를 응시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윳쿠리라는 것은 먹을 수 있지. 저기, 마리사. 너를 먹여주지 않겠어?」
라고 물었다.
물론 마리사는 거절했다.
「늣!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아저씨! 먹게 해줄 리 없잖아? 바보야? 오히려 아저씨가 마리사에게 밥을 내놓으라구!」
필요 이상의 말까지.
그 말에 청년은 화도 내지 않고,
「하하하. 보고 아는 대로 나도 지금은 음식이 없어서. 집에 돌아가면 있지만, 그 전에 쓰러질 것 같네」
하고 힘 없게 웃었다.
「아무튼 좋은가. 힘으로 먹자」
그러자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강경 수단에 나온 청년.
물론 마리사는 그것을 곱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느헤헷, 바보같은 아저씨구나! 무리의 리더인 마리사에게 이길 리 없다구!」
마리사를 향해 뻗은 청년의 팔을 빠져나가며, 혼신의 힘을 집중한 점프!
청년의 배에 전력투구가 작렬한다!
그 충격과 반동으로 마리사는 직감했다. 이 일격으로 쓰러지지 않을 리가 없다고!
「끄와아아아! 무슨 굉장한 파워가! 이것이 윳쿠리인가!?」
마리사의 생각대로, 청년은 전력투구를 맞은 배를 움켜쥐고 그 자리를 데굴데굴 굴렀다.
그 광경을 보는 마리사의 기분은 고양해 나간다.
「젠장, 이런 녀석에게 손을 대는 것이 아니었다……. 빨리 돌아가야 해,
맛있는 밥이 있는 넓고 큰 우리 집에……」
청년은 그렇게 큰 소리로 중얼거리면서 마리사와 만났을 때보다 더 불안하게 휘청거리는 발걸음으로, 마리사에게 등을 돌려 걷기 시작했다.
마리사는, 그 청년을 미행해 가기로 했다.
방금전 떠오른 생각을 실행하기 위해서다.
잠시 후에, 정말로 (윳쿠리 기준으로는) 큰 집이 보였다.
그토록 큰 집이라면 무리의 전원이 살 수도 있을 것이다.
「큭, 하지만 만약 이 집에 윳쿠리가 공격해 오면……. 한마리나 2마리는 어떻게든 되지만, 많은 윳쿠리가 덮쳐 오면……」
집으로 걸어가면서 중얼거리는 청년의 혼잣말도 마리사는 분명하게 듣고 있었다.
이것이라면 여유롭게 이길 수 있겠다고 마리사가 생각하고 있을 때, 청년은 다리를 딱 멈췄다.
그리고, 간신히 마리사의 존재를 눈치챘는지, 와 힘차게 뒤를 되돌아 봐, 마리사를 찾아냈다.
「웃, 너는 아까 그 윳쿠리……! 젠장, 미행하고 있었는가! 마, 마리사! 방금 한 말은 거짓말이야!
많은 윳쿠리가 덮쳐 오면 어쩔 수 없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늣헷헷, 어리석은 아저씨구나! 전부 들어 버렸어! 이제 곧 그 집에서 마리사들이 살아 줄 테니까, 지금이라도 냉큼 나가라구!」
필사적으로 마리사에게 외치는 청년의 말을 무시하고, 사실상의 선전포고를 그 자리에 남긴 윳쿠리 마리사는 그 자리를 떠났다.
그 다음날.
윳쿠리 마리사는 무리의 모든 윳쿠리를 이끌고, 어제 자신이 넘어뜨린 인간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리더 윳쿠리 마리사를 따르는 참모 파츄리와 앨리스. 부관 레이무.
그 외 아이 윳쿠리나 아기 윳쿠리도 포함해 무리의 모든 윳쿠리가, 오와 열을 맞춰 행진하고 있었다.
목적은 물론, 그 청년의 집을 빼앗기 위해서다.
큰 집을 빼앗아, 무리의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집의 식료를 빼앗아, 무리의 모두가 안심하고 느긋할 수 있도록.
「늣! 모두들, 저 집이야! 어제 마리사 혼자서 너덜너덜하게 해 버렸으니까, 모두가 있으면 한 방에 격살이라구!」
「 「 「 「 「 「느으으으읏------!」」」」」」
리더 마리사의 호령 일갈. 윳쿠리들의 함성 소리가 높아진다.
목표로 하는 집의 20미터 앞까지 왔을 때, 무리는 멈추었다.
「젠장, 역시 왔는가!」
집 앞에 가로막고 서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에다.
「늣, 아저씨! 항복한다면 지금이야! 빨리 그 집을 나간다면 마리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렇지만 방해 한다면」
말을 단락지어, 뒤의 무리를 되돌아 보는 리더 마리사.
그 마리사에게 호응 해, 무리의 윳쿠리가 우렁차게 외친다.
「 「 「 「 「 「느으으으읏-----!」」」」」」
훌륭한 일체감이다.
「봐주지 않으니까! 싸우게 되면 일방적이라구! 아저씨가 죽어버릴거야!」
윳쿠리 나름대로의 자비인가, 청년에게로의 최후 통고를 보내는 마리사.
하지만 청년은 한 걸음도 물러나지 않았다.
그 눈동자에는, 지금부터 마주칠 역경을 넘으려고 하는, 뜨거운 의지가 있었다.
「거절한다! 나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나의 집을 빼앗고 싶다면, 필사의 각오로 덤벼라!」
이전의 흐늘흐늘한 모습과는 마치 다른 사람과 같은, 제대로 된 자세와 씩씩한 소리.
반드시 밥을 먹었을 것이다 하고 마리사는 생각했다.
하지만, 비록 배를 가득 채웠다 해도 자신들에게 당해 낼 힘은 없다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네, 아저씨……. 모두드으으으을!! 그 인간을 죽이면 그 집은 마리사들의 것이야아아아아! 윳쿠리 플레이스라구우우우!」
「 「 「 「 「 「느으으으으읏------!」」」」」」
「와라, 윳쿠리!」
지금 여기에, 싸움의 포문이 열렸다.
아니, 일방적인 유린이었다.
「늤,늤,늤,늤,늤,늤」
「느갸아 ………콜록………」
「아퍄! 엄먀아아아아아!」
「느으으으 ………」
「지베…도라가고…시퍼…」
「어재져 ……어재져 ………」
「아무거도보이지아나아아아아!!」
「느그다게이슬수엄서어어어…………」
「느그다게해저어어어…………」
전장에 남겨진 대량의 윳쿠리.
그 모두가 다쳐, 넘어져 있다.
어떤 윳쿠리는 눈을 잃고, 어떤 윳쿠리는 팥소를 토하며 경련, 어떤 윳쿠리는 얼굴이 울퉁불퉁하게 변형되었다.
그렇게나 많이 있던 윳쿠리들 대부분이 전투 불능, 게다가 도망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얻어맞았다.
하지만, 그런 참상에도 불구하고, 죽어 있는 윳쿠리는 무려 한마리도 없는 것이다.
「자, 마리사……. 네가 마지막이다」
청년은 끝까지 서 있는 리더 마리사에게 그렇게 말했다.
청년은 전혀 상처가 없다. 지친 모습조차 없었다.
리더 마리사는, 아직 서 있을 수는 있지만, 이미 장식품도 그 몸도 너덜너덜이었다.
아니, 마음도 너덜너덜이었다.
「어ㅓ쟤져ㅓ……어째서……」
「어째서, 라니?」
「 어째서 아저씨……어제는 마리사에게 그토록 너덜너덜하게 당했는데…………」
이미 한 조각의 투지도 없는 허망한 눈빛으로 의문을 던지는 마리사.
과연 이렇게 일방적으로 유린당한 이상, 실력차이는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아무리 배가 가득하다고는 해도, 마치 어제와는 딴사람, 아니 딴 종족이 된 것 같은 강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왜인가.
그런 윳쿠리 마리사의 의문에, 청년은 「뭐야, 그런 일인가」라고 가볍게 대답했다.
「어제의 것은 연기야. 당연하잖아? 윳쿠리가 넘어뜨릴 수 있는 인간 같은 게 있을 리 없겠지. 너 바보냐? 아니 바보인가.
솔직히 말해 저런 멍청한 연기로 속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과연 윳쿠리────아니 윳쿠리 마리사인가. 다른 녀석이라면 속일 수 없었을 것이다」
「…………늣?」
「네? 어째서 그런 일을 했냐고? 뭐, 약간의 수행이야. 많은 수의 윳쿠리를 상대로 단 하나도 죽이지 않고 , 한편 도망치지도 못할 정도로만 혼내주는 힘조절을 익히기 위해서 말이지.
하지만 과연 30 마리는 힘들었어, 몇 마리인가 놓칠 뻔 했고, 죽일 뻔 했고. 그리고도 확-실히, 살아 있지? 이야, 아기 윳쿠리에의 힘조절은 어려웠다고」
마리사는 그 말의 의미를 곧바로는 이해할 수 없었다.
다만 이해할 수 있던 것은, 이 인간에게는 자신들의 공격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
놀이와 같은, 약간의 힘만으로 자신들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탓으로 모두가 아픈 꼴을 당했다는 것.
그 모두로부터 눈을 돌리고 싶어, 마리사는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무다무다무다」
하지만 일순간으로 청년에게 틈을 보여, 저부를 정통으로 가격당해 상공으로 차 날아갔다.
몇 초의 체공시간의 뒤, 딱딱한 지면으로 낙하해, 격돌했다.
「느꾸에에에에에엑!!」
전신에 달리는 격통. 토해내는 팥소. 걷어차인 다리는 너무나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후, 조금 초조했다구. 아직 도망치는 체력이 있었다니. 하지만 나도 제법 하지 않냐?
전원 살리지 않고 죽이지 않고 잡았으니까」
전신에 달리는 격통에 필사적으로 참는 마리사에게는, 이제 청년의 말은 닿지 않았다.
다만 다만, 아픔과 분함과 후회와 죄악감으로부터 눈물을 흘릴 뿐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이제 나에겐 필요없지만……. 아는 사람 중에 '새로운 학대방법을 시험하고 싶다', 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그 방법에는 대량의 윳쿠리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나는 너희들을 그 사람에게 넘기기로 한다」
적어도 자신들의 장래를 알고 싶겠지, 라는 배려때문인지, 청년은 앞으로의 예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제 아무도 듣지 않았다.
모든 윳쿠리는 다만 울고 있을 뿐이다.
후일, 모든 윳쿠리는 청년의 아는 사람의 학대 오빠에 거두어져, 일생 느긋할 수 없는 생활을 오래오래 보냈다.
그 학대 오빠도 놀라운 솜씨를 발휘해, 실수로 죽이는 일 없이, 모두 평등하게 고통과 절망을 주었다고 한다.
경사로세 경사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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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가벼운 망상을 써 늘어 놓았을 뿐입니다.
가벼운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 주시면 다행입니다.
전의 작품이 자기 나름대로 상당히 힘을 썼으므로 가스를 뺀 같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작품
윳쿠리 합전
윳쿠리 사커
윳쿠리구문사기
윳쿠리 복화술(전)( 후 )
윳쿠리의 기르는 방법 나의 경우
학대 오빠 VS윳쿠링 피스
보통으로 학대
보통으로 학대 2~이하 엔들레스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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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의 말 :
*gesu 라는 분류코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ch/시타라바 계열의 윳학위키에 저장된 자료들을 분류하기 위해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이 작가의 이전 작품인 '복화술', '윳쿠리를 기르는 방법', '보통으로 학대' 세 작품 모두 제 취향에 맞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글 번역 유물 게시판에 있을 것이므로 잘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