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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0:27

anko5676 마리사는 마리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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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마리사야


사냥이 능숙한 최강의 아빠와


노래가 능숙한 미윳 엄마와 함께 매일 느긋하고 있어

 


[레이무, 아가야─, 다녀왔습니다 인거다제~]

 


앗, 아빠가 "사냥" 으로부터 돌아왔어

 


[마리사, 어서 오세요]


[어셔오데여, 아뺘아─]


[오늘은 애벌레씨 가져왔다제]


[느아와~~~~~~이!!]

 


아빠가 모자에서 큰 애벌레씨를 꺼냈어


역시 아빠는 사냥의 달윳 이구나!

 


[느그치 머글꼬야!!]

 


애벌레씨는 매우 부드럽고 매우 맛있어


마리사 정말 좋아해

 


[뉴─걱 뉴─걱... 캐애앵보오오오오오오오오옥!!!]


[아가야는 정말로 느긋한거다제]


[아가야도 차암...
또 먹으면서 시─시─흘린다구
자, 할─짝 할─짝]


[느꺅, 간디려어]

 


아빠도 엄마도 매우 느긋할수 있구나!

 

 

 

 


.........

 

 

 

 


......

 

 

 

 

 

...

 

 

 

 

 

~~~~~~~~~~~~~~~~~~~~~~~~~~~

 

 

 

 


[느게에엣! 그만더어엇!!!
레이브!!! 아가야를 데리고오 도망 치라제에엣!!!]

 


아빠가 느긋할 수 없는 큰 소리 냈어


마리사는 아직 졸리니까
좀 더, 새─근 새─근 하고 싶어

 

 

[바리자아아!! 그마안!!!
나븐 일 했다믄 사가합니다앗!!!
그더니까 이데 용더해즈데욧!!!!!!]


[레이브!!! 빨리 도마앙─!!!!!]


[네에, 우선 한마~~~리]


[바리자아아아아아앗!!!!]

 


느? 엄마도 느긋하지 않아


마리사 졸립다구? 느긋하게 있어줘

 


[느?]

 


어째서 아빠의 눈이 없는거야?


어째서 팥소씨 토한 거야?


팥소씨 토하면 느긋할 수 없어?

 


[아뺘아......]


[오, 아기도 있다, 럭키─]


[아기는 한마리뿐인가? 재미없─어]


[느?]

 


집밖에 인간씨가 있어


매우 커다란 몸이구나

 


[느그치 이쯔──


[아그야아아앗─!! 도망쳐어어어어어!!!!]


[느삣!?]

 


엄마, 어째서 그렇게 큰 소리 내는 거야?


느긋하게 있어줘... 느긋하게 있어줘...

 


[엄... 엄먀아...느그──


[도망쳐엇!!!!!!!!!]

 


엄마는 도망쳐 라고 말했어


분명 이 인간씨들은 느긋할 수 없는거네


느긋하게 이해 했어


그러니까, 아빠와 엄마가 해치워

 


[느규치 이해 해쩌]


[오째더 이론 지슬 하능 고야아아아아!!!???
데이브들도 살아 있눈데에에에에!!!???
느겝!!! 누운!? 데이브의 눈띠가뭉개진다앗!!!???]

 


마리사는 도망칠거야


아빠와 엄마가 인간씨를 해치울 동안에


어? 어째서 골판지에 벽씨가 있는 거야?


마리사는 도망치고 싶어?

 


[벽찌, 느규치 비켜저]


[아가야아앗!!! 그쪼기 아니라고오오!!!!
늣!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 엄먀아?]

 


느? 인간씨가 엄마 밟고 있어?


엄마가 아프니까 그만둬


어째서 아빠는 인간씨 해치워 주지 않는거야?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거야?

 


[느...느규치 이쯔라규...]


[아아그야앗...도...망....가벱!!!!!...]


[자아, 2마리째에~]


[아기는 어떻게 할까?]


[가지 마구 찔러서 밤송이 만들까나]

 


엄마 뭉개져 버렸다...


팥소씨 잔뜩 토하면서...

 


[늣...느으...]


[좋은데 그거]

 


배씨가 납작하게 되어 있어...


눈도 없어...

 


[엄먀아...하누룰 날규 이쪄!]


[그러면 즉시, 가지 모아──


[너희들 뭐 하고 있는 거야!?]


[아...]


[들켰다!]


[느삣!]

 


아얏!!!


마리사의 저부씨가 아파!!

 


[약한 생명 괴롭혀서 즐거운가?
그 녀석들이라도 살아있다고]


[네...]


[죄송합니다...]

 


엄마! 마리사의 저부씨가 아파!


할─짝 할─짝 해줘!

 


[엄먀아아...]


[...이제 이런 일 그만해]


[네...]


[죄송합니다...]

 


아빠! 마리사의 저부가 아파!


할─짝 할─짝 해줘!!

 


[아뺘아...엄먀아...뉴...느규치...느규치이...]


[나참...장난이라도 너무 심하잖아...]


[느규치 이쯔...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살아 있는건 이 녀석뿐인가... 어이, 괜찮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그럴리 없구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그만됴오오오오!!!
나져어어어어어어!!!]

 


아빠와 엄마를 뭉갠 인간씨보다
더 큰 인간씨가 마리사를 잡았어


그만둬!! 그만둬어!!


도와줘!! 아빠아!!!!! 엄마아!!!!!

 


[너 같은 아기는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
저런 곳에 있으면, 먹혀버린다고?]


[도아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시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무서워!! 무서워어어!!!


도와줘!!!! 아빠아아아!!!!!!! 엄마아아아!!!!!!!

 

 

 

 

 

~~~~~~~~~~~~~~~~~~~~~~~~~~~

 

 

 

 

 

[왜 그래? 안 먹을거야?
"윳쿠리 푸드 행복─맛" 이라고 써 있어?
자아, 조금이라도 먹어서, 힘내자]

 

 

아빠아...


엄마아...

 


[...뭐, 너의 아빠나 엄마는 유감이다
그치만, 이대로 먹지 않으면 너까지...]

 


아빠? 엄마?


...아빠아


...엄마아


아빠아!!! 엄마아!!!

 


[느...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뺘아아─!!!! 엄먀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조금 더 내버려둘까]

 


아빠아!!!!! 엄마아!!!!!

 

 

 

 

 

~~~~~~~~~~~~~~~~~~~~~~~~~~~

 

 

 

 

 

[뉴─걱 뉴─걱......
캐캐캐캐캐애애앵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뭐야 이거? 이런거 먹어본적 없어?


매우 달콤해서 느긋할수 있어


애벌레씨보다 맛있어

 


[뉴─걱 뉴─걱...]

 


...그렇지만, 혼자 먹으면 느긋할 수 없어


이렇게 맛있는데...


아빠와 엄마랑 같이 먹은 밥씨가 더 느긋할 수 있었어...

 

 

 

마리사는 마리사야


아빠와 엄마는 죽어 버렸어...


마리사는 외톨이 마리사야

 

 

 

 

 

~~~~~~~~~~~~~~~~~~~~~~~~~~~

 

 

 

 

 

아팟!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마리사의 배씨가 아파!


굉장히 아파!!


어째서!?

 


[느기기기기기기...]


[이녀석! 상태가 이상해! 빨리 진찰해 줘!]


[응.........아아]

 


아파 아파 아파!!!


마리사 죽어 버려!


도와줘!!! 아빠아!! 엄마아!!

 


[아기윳이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잘 배설 할 수 없어
그러니까 이렇게]

 


배가 아파앗!


느? 뭔가 아냐루씨를 근─질 근─질 하고 있어?

 


[아냐루를 맛사지 해서
응응을 내 주게 하는거야]


[과...과연]

 


응응 나올 것 같아!

응응 나온닷!!

 


[샹캐─!]


[나참... 이런것도 모르고
윳쿠리를 기르려고 생각했군...]


[아니...이건 뭔가 사정이 있어서...]

 


응응 나와서 이제 배씨 아프지 않아


느긋할수 있어!

 


[게다가, 이 녀석 들윳이잖아? 괜찮을려나...]


[노...노력할게]

 

 

 

 

 

~~~~~~~~~~~~~~~~~~~~~~~~~~~

 

 

 

 

 

[엣─또... 어흠... 아아~~~... 그...]

 


큰 인간씨 무서워...


느긋할 수 없어


마리사 어떻게 되어 버리는 거야?

 


[느...느긋하게...있으라구...]


[느규찌 이쯔라규!]

 


느?


?


큰 인간씨 인사해 줬어


느긋할 수 있는 거야?

 


[여...역시 부끄럽다]


[마리샤눈 마리샤야
어빠야─눈 느그탈쮸 이써?]


[오...오우, 오빠는 느긋할 수 있어]


[느느으!? 느규찌 이쯔라규!]


[느...느긋하게 있으라구!!]

 


오빠는 느긋할 수 있어


마리사 기뻐


오빠의 손에 부─비 부─비 할거야

 


[뷰─비 뷰─비]


[앗, 간지러워]

 


오빠의 손은 조금 딱딱하지만, 매우 따뜻해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사육 윳쿠리" 가 되었어!


마리사는 오빠의 사육 윳쿠리야

 

 


오빠는 매우 상냥해


사냥도 능숙하고 맛있는 밥씨 잔뜩 가지고 와 줘


오빠가 만들어 준 마리사의 집은 매우 넓고 따뜻해


마리사의 침대씨는 굉장히~ 푹식푹신 이야

 


[그러면, 그 공원에서 쭉 살아 온거야?
무엇을 먹고 있던 거야?]


[늣, 거기셔 아뺘아─갸
풀찌나 벌래찌룰 가져와 져써]


[잎이나 벌레라... 맛있는 거야?]


[애벌래찌눈 매우 마시써!
마리샤가 어룬이 대묜
어뺘야─도 먹게 해 줄개!]

 


오빠가 맛있는 밥씨 주는 답례로
언젠가 마리사도 오빠에게 애벌레씨 먹게 해 줄거야!

 


[아니, 나는 괜찮아...
그리고, 잘 때는 언제나 그 골판지에서 잤던거야?]


[늣, 구─래!
바람찌가 차지먄, 엄먀아하규 아뺘아가
뷰─비 뷰─비 해쥬기 때무네... 마리샤...]


[...그런가]

 


지금의 집에는 바람씨 들어 오지 않아


그러니까 부─비 부─비 안해도 따뜻해


아빠나 엄마도 없지만, 마리사는 푹 새─근 새─근 할 수 있어...

 


[......]


[...마리사, 이리오렴]


[늣?]


[오빠의 침대에서 함께 자자]


[느늣!?]

 


오빠는 굉장히 느긋할 수 있어


오빠의 얼굴은 따뜻하고 부드러워


부─비 부─비 하면 기분이 좋아!

 


[뷰─비 뷰─비!]


[하핫, 그러니까 간지럽단 말야]

 

 

 

 

 

......

 

 

 

 

 

...

 

 

 

 

 

~~~~~~~~~~~~~~~~~~~~~~~~~~~

 

 

 

 

 

[그러면, 갔다 올게
착한 아이로 집 지키기 하고 있어줘]


[느으...잘 다녀오새여]

 


오빠는 사냥의 천재야


그러니까 맛있는 밥씨 잔뜩 가져와 줘


그렇지만 해씨가 안녕하세요 하고
다음에 또 만나 할때까지 쭉 사냥에 가있어


정말 맛있는 밥씨는 취하기 어려운거겠지


마리사 어른이되면 오빠야와 함께 사냥 갈거야!

 

 

 

 

 

~~~~~~~~~~~~~~~~~~~~~~~~~~~

 

 

 

 

 

[늣! 늣!]

 


오빠가 공을 줬어


마리사의 보물이야

 


[느그치! 늣!]

 


공씨는 대굴대굴 능숙하지만
마리사가 좀더 빨리 대굴대굴 할 수 있어


오빠가 사냥에 가고 있는 동안
마리사도 잔뜩 연습해서
빨리 사냥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할거야!

 

 

 

 

 

......

 

 

 

 

 

...

 

 

 

 

 

~~~~~~~~~~~~~~~~~~~~~~~~~~~

 

 

 

 

 

[늣!? 먼가 마시쯜거가튼 냄새가 나?]

 


달콤한 냄새가 나고있어


뭐지? 이런 냄새 맡은 적 없어

 


[아아, 후타바당의 몽블랑 사 왔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
마리사도 먹어 볼래?]


[머글고야!!]


[자아, 아~앙]


[아~~~~...]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노랗고 둥실둥실해서 달콤달콤한 냄새가 나
매우 맛있을 것...

 


[뉴─걱 뉴─걱...]

 


! ! ! ! ! ? ? ? ? ?

 


[캐애!! 캐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굉장해! 굉장한 맛이야!


뭐야 이거!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어어엇!!
달콤달코오옴! 맛있어어어어엇!

 


[어때? 단것을 싫어하는 나라도 여기 몽블랑은...
잠깐! 테이블 위에서 시─시─ 하면 안된다고!]


[어빠야아 점뎌어! 더져어어엇!]


[나참... 듣지 않잖아...]

 


너무 맛있어!! 뭐야 이거!! 진심으로 맛있어!! 행복!!

 

 

 

 

 

~~~~~~~~~~~~~~~~~~~~~~~~~~~

 

 

 

 


[기분 좋은 날씨다]


[느그탈슈 이써!]

 


해씨 포─근 포─근 하고있어!

 


[가끔씩은 밖에 산책하러 가는 것도 좋을까?]


[늣!]

 


오빠의 팔은 기분이 좋아


매우 높고 높아


마리사 거인이 된 것 같아

 


[이 앞이 공원이야, 어떻게 해? 가 볼까?]

 


공원씨는 느긋할 수 없어...


뭔가 싫은 느낌이 나


마리사는 공원 가고 싶지 않아...

 


[마리샤 시러...]


[그런가... 그러면 후타바당이라도 갈까?]


[후타뱌댱...?
......묭블량찌!!!]


[먹는 기억만은 좋네]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는
마리사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야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굉장히 느긋할 수 있어

 


[그러면, 몽블랑 사 갈까?]


[사져어!]

 

 

 

 

 

............

 

 

 

 

 


.........

 

 

 

 

 

......

 

 

 

 

 

...

 

 

 

 

 


~~~~~~~~~~~~~~~~~~~~~~~~~~~

 

 

 

 

 

[늣!]

 

 

마리사 황금의 저부씨로 공씨를 찼어


세계 최강의 롱 슛이야

 

 

[그 들의 꼬마가 이렇게 순순히 자라다니...]


[아아, 굉장히 착한아이야]

 


오빠는 친구와 말하고 있어


오빠의 친구도 매우 크고, 느긋할 수 있는 인간씨야

 


[너, 브리더의 재능이 있는걸
이것이라면 동이 아니라 은도 가능할수도]


[은배지? 그렇지만... 공부해야 겠지?
마리사, 이 녀석, 할 수 있을려나?]


[늣! 늣!]

 


오빠들의 말은 마리사는 어려워서 모르겠어


마리사도 커지면 알 수 있을까나?

 

 

 

 

 

~~~~~~~~~~~~~~~~~~~~~~~~~~~

 

 

 

 


[은배찌씨?]


[응, 우수한 윳쿠리면 동이 아니라
은배지를 받을 수 있어]

 


우수한 윳쿠리...


사냥이 능숙한 윳쿠리가 될 수 있는걸까?

 


[뭐,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어떻게 해? 해볼래?]

 


마리사가 은배지씨 따면 오빠의 사냥 도울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 쭉─ 함께 있을 수 있겠네!

 


[마리샤 은배찌씨 딸꼬야!]


[그런가, 그러면─ 함께 힘내자]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은배지씨 따는 것은 무척 힘들어


공부는 어려워서 전혀 느긋할 수 없어

 


[그럼 6의 다음은?]

 


여섯? 여섯의 다음은...

 


[하칫!]


[유감, 아깝네! 6의 다음은 7이야, 나─나]


[느? 여섯의 다움은... "나나나나나" ?]


[아, 아니 그게 아니라, 나나! 나~나]


[느그치 이해해서! "나나나~나" 인고네]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느?]

 


숫자씨는 어려워

 

 

 

 

 

~~~~~~~~~~~~~~~~~~~~~~~~~~~

 

 

 

 

 

[이것은? 뭐라고 읽어?]


[친뽀!]


[...산책, 사─안─책
마리사는 좋아하지? 산책]

 


ㅅㅏㄴㅊㅐㄱ은 산책이라고 읽는 거구나

 


[느긋하게 기억했어]


[그러면 이거는]

 


"안코" ?

"ㄴ"는 은이고

"ㅋ"는 코야

"아"는...

 


[응가!]


[...이거는 안코... 너 일부러 그런거지?]


[느?]

 


"아"는 응이 아니고 합쳐서 읽는 거구나


글자씨는 어려워


느긋하게 기억할거야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시간도 늦었으니, 슬슬 자자]


[느와~이! 마리사도 새─근 새─근 할거야!]

 
[...너 아기 말은 거의다 빠졌구나
발음 연습 좋아졌다]

 


오빠가 마리사의 말하는 방법 칭찬했어


기뻐! 기뻐어─!

 


[그래, 마리사 이제 어른이야!]


[몸도 많이 컸구나]


[느으~... 오빠야...]


[응, 왜그래?]


[오늘은 함께 새─근 새─근 하고 싶어]

 


오늘은 공부 잔뜩 노력했으니


포상으로 오빠와 함께 새─근 새─근 하고 싶어

 


[너, 어른이 된 게 아니었니?]


[느... 느으...]


[...자 이리오렴]


[느? 느와아~~~~~~잇!!!]

 


오빠의 침대씨는 부드러워


오빠도 따뜻해

 


[마리사는 부드럽네]


[오빠야... 따뜻해]

 


오빠는 상냥해


오빠는 느긋할 수 있어

 


[오빠야]


[응?]


[정말 좋아해요!]


[아아, 나도 정말 좋아해요]

 


오빠, 정말 좋아해요

 

 


마리사는 마리사야


상냥한 오빠의 사육 윳쿠리야


굉장히 행복한 사육 윳쿠리야

 

 

 

 

 

~~~~~~~~~~~~~~~~~~~~~~~~~~~

 

 

 

 

 

오빠가 산책에 데리고 와 주었어


마리사는 이제 스스로의 저부로 걸을 수 있어

 


[최근에는 쭉 집에서 공부했으니
가끔씩, 숨 돌려야겠지]

 


"휴식"씨는 느긋할 수 있어

 


[아... 이 앞, 공원이지만 어떻게 할까?]

 


공원? 공원은 왠지 그리워...


마리사, 공원에 가 보고 싶어

 


[가고 싶어]


[그...그래? 그러면 가볼까
싫으면 바로 돌아가자]


[느? 마리사 괜찮다구?]


[...이제 완전히 극복한건가?]


[고오백?]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오빠의 혼잣말이니까]


[고~오~백♪ 고~오~백♪]


[부끄러우니까 이상한 노래 그만둬...]

 


마리사는 잔뜩 걸었어


조금 저부가 지쳤어...

 


[오빠야... 마리사의 저부가...]


[지쳤어? 마리사, 이리 오렴]


[느아이~♪]

 


스스로의 저부로 걷는 것도 기분 좋지만
역시 오빠의 팔이 제일 기분 좋아

 


[자아, 공원에 도착했다]


[느와이~!]

 


공원은 풀씨나 잎씨가 잔뜩 있어


초록색이고 해씨가 포─근 포─근해서 매우 기분이 좋아


그리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들어...

 


[...어때? 혹시 기분 안좋아?]


[느? 전혀 아니야
왠지 그립고 느긋할수 있어]


[그래? 이제 정말로 괜찮은 것 같네]


[느? 뭐가?]


[아니, 또 혼잣말이야]

 


잔디에서 첸이 돌아다니고 있어


뭐하고 있는 걸까?

 


[오, 저쪽에서 첸이 메뚜기 잡아서 먹고 있네
마리사도 먹고 싶어?]


[느읏, 마리사 메뚜기씨는 필요 없어]


[응? 그래? 그러면 애벌레씨는?
마리사가 좋아한다고 말했었지?]


[느? 마리사는 오빠의 밥씨를 좋아해?]


[뭐야, 너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야생의 맛은 벌써 잊어버린건가?
그러면, 마리사는 무엇을 먹고 싶어?]

 


느? 마리사가 먹고 싶은 것...?

 


[후타바당의 몽블랑 씨!]


[또? 정말로 좋아하네
그러면, 후타바당에 갈까
이 공원의 부근이니까]


[느와아아아~~~~이!!]

 

 

 

 

 

......

 

 

 

 

 

...

 

 

 

 

 

~~~~~~~~~~~~~~~~~~~~~~~~~~~

 

 

 

 

 

[그러면, 오빠가 케이크를 사 주었습니다
마리사짱은 어떻게 할거야?]


[우─걱 우─걱 할거야]

 


안경씨를 걸친 언니가
마리사에게 잔뜩 질문하고 있어


언니는 느긋하지 않지만
제대로 대답하면 배지씨를 받을 수 있어


힘낼거야!

 

 

[혼자서 전부 먹을거야?]


[느읏, 오빠야랑 함께 우─걱 우─걱 할꺼야]


[그렇지만 혼자서 먹는 편이 잔뜩 먹을 수 있는데?]


[혼자서 우─걱 우─걱 해도 느긋할 수 없어
오빠야랑 함께 우─걱 우─걱 하면
매우 느긋할수 있어!]


[...그렇구나, 알았어
그러면 마지막 질문이야]


[늣, 좋아]


[마리사짱은 오빠의 곁에서 무엇을 하고 싶어?]


[오빠야의 곁에서?]

 


늣?


오빠의 곁에 있으면 잔뜩 느긋할 수 있어


맛있는 밥씨를 잔뜩 줘


잔뜩 마리사와 놀아 줘


마리사를 잔뜩 어루만져줘


욕실씨에서 깨끗히─ 깨끗히─ 해 줘


오빠는 매우 상냥하고, 매우 느긋할 수 있어

 


[오빠야는 마리사를 잔뜩 느긋하게 시켜 줘
마리사는 잔뜩 잔뜩 고마워 하고 있어
오빠야를 잔뜩 잔뜩 느긋하게 해 주고 싶어]


[후훗, 알았어, 시험은 끝이야
결과는 다음에 나올테니까
마리사짱은 오빠와 밖에서 기다려줘]

 


느느?


언니가 생긋 했어


생긋... 상냥하네

 

 

 

 

 

~~~~~~~~~~~~~~~~~~~~~~~~~~~

 

 

 

 

 

[숫자 생활에 지장없음
문자 다소 어려움이 있음
성격 우량함, 그래서...
해냈구나, 마리사! 은배지다!]


[느와아~~~~잇!!]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잔뜩 공부해서 은배지씨 취했어


마리사는 은배지의 사육 윳쿠리야

 


[열심히 노력했구나! 휼륭해!
포상으로 뭐 사줄게
마리사, 무엇이 좋아?]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후훗, 역시]


[몽블~랑씨♪ 몽블~랑씨♪]

 

 

 

 

 

~~~~~~~~~~~~~~~~~~~~~~~~~~~

 

 

 

 

 

마리사는 마리사야


은배지 씨의 우수한 사육 윳쿠리야

 


[그러면, 갔다 올 테니까 집 지키기──


[늣!]


[응? 왜 그래?]

 


마리사는 우수한 사육 윳쿠리야


이제 사냥을 도움도 할 수 있어


오빠와 함께 가고 싶어

 


[마리사도! 마리사도 따라가고 싶어!]


[마리사...]


[마리사 은배지 씨야
오빠야 도와줄 수 있어
그러니까 함께 가자!]


[......마리사]

 

 

 

 

 

~~~~~~~~~~~~~~~~~~~~~~~~~~~

 

 

 

 

 

마리사는 오늘도 집 지키기야


오빠는 마리사를 데려 가주지 않아

 

모처럼 힘내서 은배지 씨 취했는데


마리사는 좀더 오빠와 함께 있고 싶어


집 지키는 외로워


느긋할 수 없어

 


[다녀왔습니다~]

 


느?


오빠다!!

 


[느느~읏! 어서 오세요!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아, 느긋하게 있으라구]

 


오빠다! 오빠다!


마리사가 정말 좋아하는 오빠!


느? 뭔가 가지고 있어?


후타바당의 몽블랑씨일까?

 


[마리사에게 선물이야
마음에 들을려나?]


[느?]

 


뭔가 좋은 냄새가 나


그렇지만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냄새는 아니야

 


[느... 레이무는 레이무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 오빠가 가지고 있던 바구니 안에서
굉장히 예쁜 레이무가 나왔어


얼굴은 굉장히 매끈매끈하고
머리카락은 반들반들하고
리본씨는 반짝반짝하고 있어

 


[자아, 마리사
레이무가 인사해 줬어?]


[느?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음에 들었어?]


[느? 오빠야, 이 레이무는?]


[마리사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 왔어
혼자서는 외롭지?]


[마리사, 레이무와 느긋하게 있자구]


[느, 느긋하게 있자구 레이무
오빠야, 고마워, 친구 주어서 고마워!]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오빠는 오늘도 일이야


마리사는 오늘도 집 지키기


그렇지만 이제 외롭지 않아


친구인 레이무가 있으니까!

 

 


레이무와 함께 뛰거나 대─굴 대─굴 하는건 재밌어


맛있는 밥도 레이무와 함께
우─걱 우─걱 하면 더욱 맛있어


레이무의 노래는 굉장히 느긋할수 있어


마리사는 레이무와 쭉 함께야


마리사는 레이무를 아주 좋아해!

 

 

 

 

 

......

 

 

 

 

 

...

 

 

 

 

 

~~~~~~~~~~~~~~~~~~~~~~~~~~~

 

 

 

 

 

[마리사, 레이무 배고파
함께 밥씨 우─걱 우─걱 하자구]


[늣!]


[[우─걱 우─걱...... 행복────!!!]


[마리사, 오빠야는 굉장해
이렇게 맛있는 밥씨 잔뜩 가지고 와주니까]


[느? 느으...]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오빠의 사육 윳쿠리야


오빠의 사육 윳쿠리가 되고 나서 잔뜩 시간이 흘렀어


마리사는 이제 어른이야


그렇지만 오빠는 마리사에게 사냥을 시켜 주지 않아


마리사도 반드시 능숙하게 사냥 할 수 있는데...

 


[오빠가 이따금 가져 와 주는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도
레이무 아주 좋아해!
오빠는 사냥의 천재라구!]


[느... 그─래에...]

 


마리사가 사냥한 밥씨를
정말 좋아하는 레이무에게 먹이고 싶어


레이무에게 마리사의 멋있는 모습 보여 주고 싶어


레이무가 굉장해, 대단하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

 

 

 

 

 

...

 

 

 

 

 

~~~~~~~~~~~~~~~~~~~~~~~~~~~

 

 

 

 

 

마리사와 레이무는 새─근 새─근 할때도 함께야


집 안에서 레이무와 부─비 부─비 하면서
새─근 새─근 하는것은 매우 느긋할 수 있어

 


[부─비 부─비, 마리사의 볼씨 기분 좋다구우]


[부─비 부─비, 레이무의 볼씨도 기분 좋아아]

 


레이무와의 부─비 부─비는 매우 기분 좋아


그렇지만 왠지...

 


[부─비 부─비...
마리사... 레이무 자꾸자꾸
기분 좋아지구 있다구우...]


[레이무우... 마리사도오...]

 


레이무와 부─비 부─비 하고 있으면
마리사의 페니페니가 근─질 근─질 간지려워

 


[마리사... 레이무 상쾌하고 싶어...
마리사와 상쾌하고 싶다구우...]


[레이무...마리사도 레이무와 상쾌하고 싶어...]

 


레이무의 마무마무는 매우 느긋할 수 있어


마리사의 페니페니도 질─척 질─척 하고
미─끈 미─끈 해서 굉장히 기분 좋아

 


[늣... 늣... 마리사... 마리사아......앗!]


[늣...레이무... 레이무... 레이무웃!]

 


질─척 질─척 레이무의 미─끈 미─끈 마무마무가!


마리사의 페니페니도 지─릿 지─릿 하고, 즈─리 즈─리 해서!


늣! 느긋할 수 있엇! 느긋할 수 있다굿!

 


[늣 늣 늣 느읏! 마리사아! 마리자앗!!]


[늣 늣! 레이무! 레이브으으읏!!!]

 


질─척 질─척 마무마무! 미─끈 미─끈 레이무의!!


마무마무! 페니페니! 늣 늣 늣 느으으읏~~~──

 


[[상캐애애애애애애애애애!!!!!]]

 

 

 

 

 

~~~~~~~~~~~~~~~~~~~~~~~~~~~

 

 

 

 

 

[오빠야, 느긋하게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읏, 너희들 그건...]


[레이무와 마리사의 사랑스러운 아가야라구
오빠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의 머리에서 사랑스러운 아가야들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있어


오빠도 사랑스러운 아가야들을 보면 느긋할 수 있을거야!

 


[그런가... 뭐, 이제 어른이고, 어쩔 수 없네]

 


빨리 태어나지 않을려나?


마리사의 사랑스러운 아가야들


잔뜩 느긋하게 있으라구

 


[4마리인가... 전부 6마리... 단번에 증가했군
먹이라든지 괜찮을까... 앗! 위험햇!
우선 나는 이제 갈테니까, 돌아오면 다시 얘기하자!
밥과 물은 언제나 대로 놓아둘거니까!
다녀오겠습니닷!]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

 

 

 

 

 

[우─걱 우─걱, 처─묵 처─묵]


[레이무... 마리사 배고파
마리사에게도 밥씨 좀 더 줘어]

 


레이무가 혼자서만 잔뜩 밥씨 먹고 있어


마리사는 조금 밖에 먹을 수 없어
느긋할 수 없어...

 


[우─걱...? 뭐어, 마리사?]


[느?]


[레이무는 임신 하고 있는거야?
아가야들의 몫까지 먹지 않으면 안 되지요?
이해할 수 있어?]


[느... 그렇지만 이것만이라면...
마리사 배고픈거야?]


[배고프다면, 마리사가 사냥하라구!]


[느? 오빠야는 마리사 사냥에 대려 가주지 않아...]


[그러면, 오빠야에게 좀더
밥씨달라고 하면 좋겠지!
대체로, 밥씨가 적은게 잘못이라구!
확실히 하라구, 마리사
마리사는 아빠야가 되는거야?
마리사가 그런부분이
레이무는 걱정! 이라구]


[어째서 그런 마를 하는거얏!?]

 


마리사는 확실히 하고 있어!


마리사는 최강의 아빠가 되는 거야!


밥씨가 적은 것은 오빠의 탓이겠지?


마리사 나쁘지 않아!


오빠가 마리사를 사냥에 안 데려가고
밥씨도 조금 밖에 주지 않아!


마리사는 확실히 하고 있어!


오빠가 확실히 하지 않는 거야!

 

 

 

 


~~~~~~~~~~~~~~~~~~~~~~~~~~~

 

 

 

 

 

[다녀왔습니다~ 지쳤다아~]

 


느? 오빠가 돌아왔어

 


[오빠야, 배고파!]


[아아 저녁, 기다려, 지금 준비하니까]


[느긋할수 없어! 마리사 아침도 점심도 조금 밖에 못 먹었어!]


[에? 어째서?
확실히 언제나 대로의 밥 놓아뒀는데?]


[오빠야! 레이무는 임신하고 있는거야?
밥씨 잔뜩 먹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마리사는 조금 밖에 못 먹어!
이해할 수 있어!?]


[아아 그랬던가, 나쁘다 나쁘다
그것은 깜빡하고 있었네, 하하]


[어째서 웃는거야!? 재미있지 않아!?
확실히 반성하고 있어!?
확실히 하라구!!]


[...미안]

 


확실히 하고 있지 않은 오빠를
확실히 하고 있는 마리사가 혼내줬어


레이무는 봐 주었을려나?


마리사가 확실히 하는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알아 주었을려나?

 

 

 

 


~~~~~~~~~~~~~~~~~~~~~~~~~~~

 

 

 

 


아가야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


늣! 사랑스러운 눈이 열렸어

 


[늣! 마리사, 아가야 태어나!
모자로 받아내라구!]


[늣! 알았어!]


[...느 ...느 ...느삣!]

 


태어났다!


레이무를 닮은 미 윳쿠리의 아가야가 태어났어!

 


[느규찌 이쯔라규!!]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으으으와아아아아아아아아~~~~!!!


뭐야 이거어어어어어어!!!!


너무 사랑스럽잖아아아아앗!!!!


마리사의 아가야
세계에서 제일 느긋하고 있어엇!!!!!


마리사, 팥소씨가 녹는것같아아아앗!!!!

 


[마리자아, 매우 느긋한 아가야라구우!!]


[느으! 이렇게 느긋한것 본 적이 없어어어!!!]


[느규찌... 느규찌...]


[느... 느... 느삐!]

 


또 태어났어!


마리사 닮은 아가야!!

 


[느규찌 이쯔라규!]


[[느긋하게 있으라구!!]]

 


행보오오오오오오옥─────!!!!


마리사 굉장히 행복이야!!!!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어!!
느긋할수 있다구우우우우웃!!!!

 

 

 

 

 

~~~~~~~~~~~~~~~~~~~~~~~~~~~

 

 

 

 

 

[느, 오빠야
레이무의 사랑스러운 아가야들 보여줄게!
사랑스러운 아가야로 느긋하게 있으라구!]


[오오~, 태어났네
마리사 2마리에, 레이무 2마리인가
좋겠구나─]


[자아 아가야들, 이 오빠야가 마리사의 사육주씨야
느긋하게 인사해]


[[[[느규찌 이쯔라규!]]]]


[네, 느긋하게 있으라구
정말 사랑스러운 아기네─]


[고마워, 오빠야]

 


오빠가 아가야를 보고 느긋하고 있어


역시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어!

 


[너희들이 사용하고 있었던
장난감하고 놀이기구 정리할까
아기윳에게는 아직 너무 커서 위험 하겠지?]


[늣, 그렇네
오빠야 레이무 몰랐다구]


[느?]


[과연이라구
오빠야는 확실히 하고 있다구]

 


느?


오빠가 확실히 하고 있어?


달라


마리사가 확실히 하고 있어


마리사는 착실한 아빠야

 


[괜찮아!]


[에?]


[마리사?]


[아가야는 마리사가 확실히 돌보니까
오빠야는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아니, 하지만... 만일─ 이라는 것도──


[괜찮다고 하고 있겠지!
아빠야는 마리사야!
아가야는 마리사가 지킬거니까!
오빠야는 쓸데없는 참견 하지 말아줘!]


[느으~응... 마리사 멋있다구]


[느, 그렇기도 해!]


[하핫, 이제는 완전히 아버지구나]


[그리고 밥씨는 좀더 잔뜩 줘!
아가야들은 잔뜩 먹으니까!]


[예예...지출이 늘어나겠네...]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사랑스러운 아가야의 아빠야


마리사가 확실히 해야 돼


마리사는 최강의 아빠가 되기 때문에


마리사의 가족은 마리사가 지킬거야

 

 

 

 

 

~~~~~~~~~~~~~~~~~~~~~~~~~~~

 

 

 

 

 

[뉴─걱 뉴─걱... 캐앵─보오오오옥!!!]

 


아가야는 우─걱 우─걱 하는 것도 귀엽네


정말로 지상에 춤추듯 내려온 천사씨구나


이런 사랑스러운 천사씨의 아빠가 될 수 있다니
마리사는 정말로 행복─ 윳쿠리야


반드시 마리사가 느긋하게 있으니까
신님이 포상을 준 것이구나

 


[마리사, 레이무들도 우─걱 우─걱 하자구]


[느응, 우─걱 우─걱... 해앵...느?]

 


무슨 일이지


평소의 밥씨보다 맛있지 않아?


평소가 좀더 달콤해서 행복─이야?

 


[뭔가 평소와 맛이 달라]


[능, 별로 맛있지 않다구...]


[반드시 오빠야가 실수 한거야
정말 어쩔수 없네
오빠야가 돌아 오면 또 마리사가 혼내줄게]


[느흐응, 마리사 의지가 된다구우
이런 믿음직한 남편씨라서, 레이무 행복─]


[그렇기도 해─]

 

 

 

 

 

~~~~~~~~~~~~~~~~~~~~~~~~~~~

 

 

 

 

 

[오빠야! 오늘의 밥씨 이상해!
이상한 맛이라구!]


[아 역시 알고 있었어?
아니... "행복─맛"은 상당히 비싸서
먹는 양도 많아졌기 때문에
좀더 저렴한 "그런대로─맛"으로 한 것이지만...]

 


무슨 말을 하는거야?


어째서 그런 변명 하는 거야?


스스로 사냥해서
맛있는 밥씨 취해 올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변명 하는 거겠지?


그런 변명 통할리가 없잖아? 바보인거야?

 

 

[느긋하지 않게 평소의 맛있는 밥씨 가지고 와!]


[...알았어, 내일 또 사올 테니까
우선 오늘 밤은 지금 있는 것 먹어줘]

 


내일?


하아? 무슨 말하고 있는 거야?


바보인거야? 얼마나 불쌍한 머리인거야?

 


[하아아아아아아아!!!??? 뭐라고오!?
아가야에게 이런 더럽게 맛없는 밥씨
줄 수 없겠지이이이!! 됐으니까
오빠야는 맛있는밥씨 가지고 와!! 당장으로 좋아!!]


[...]

 


정말이지


오빠는 느긋하지 않아


사냥만 하고 있는데
맛있는 밥씨도 취해 올 수 없다니


마리사가 혼내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네

 

 

 

 

 

......

 

 

 

 

 


...

 

 

 

 

 

~~~~~~~~~~~~~~~~~~~~~~~~~~~

 

 

 

 

 

[느꺄꺄!]


[마리샤 언냐아─ 기다료! 기다료오!]

 


느으─응


아가들은 기운이 넘치네


사랑스럽고 건강해서, 정말로 느긋하고 있어


아빠는 행복─이야

 


[느게벱!!!!]


[눙야!! 온니야아아앗─!!!]

 


느!?


뭐야? 느긋하지 않는 소리가 들렸어!

 


[마리사아! 아가야가! 아가야가아아앗!!]


[느늣! 무슨 일이야!?]


[레이무들의 데─굴 데─굴 씨에 끼어서
배씨 갈라져 버렸어어어
...어떠케...어떠케에에...]


[아퍄... 아퍄아... 엄먀아... 아뺘아...]


[느와아아아아!! 느긋하게 있아라구우!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


[[[온니야앗─! 느규찌 이쯔라규우!!!]]]

 


어떡하지! 어떡하지!!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
팥소 씨 나오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


어떡하지이이이이이이!!!!


오빠!! 오빠느은!!?

 


[오빠얏!! 오──빠아───얏!!!]


[안돼, 마리사! 오빠야는 사냥에 가있어서!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구우...]


[뉴...늇...아포오...느게보...]


[느와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아아아앗!
팥소띠를 뱉으면 안대에에엣!!!]

 


늣! 느읏!


어떡하지...


오빠..


그렇다! "오렌지 주스─"씨!


오렌지 주스─씨만 있으면 나으니까!!

 


[레이무, 마리사는 "부엌"에 가서
오렌지 주스─ 씨를 가지고 올게!]


[늣! 빨리 가라구우!!]


[아쁘야아─...아펴...어...]


[기다리고 있어, 아가야
당장 살려 줄 테니까아]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최강의 아빠야


가족은 마리사가 지킬거야!

 

 


마리사는 제대로 알고 있어


냉장고 씨의 안에 오렌지 주스─씨가 들어 있어


[냉장고씨! 오렌지 주스─씨를 줘!]


늣?


냉장고씨는 어떻게 여는 거야?

 


[냉장고씨, 열어줘어!
마리사 오렌지 주스─씨가 필요하다구!]


[마리자아아앗!!! 빨리이이이이이있!!!!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아앗!!!!]


[느와아아아아아아!!!!
냉장고 띠이이잇!
아가야가 주거버립니닷!!!
열어 주데요오오오오옷!!!]

 


어떻게!! 어떻게 여는 거야아!?


냉장고 씨!! 열어줘어! 열어줘어어!!


어떡해에에! 어떡해에에에에엣!!!

 

 

 

 

 

~~~~~~~~~~~~~~~~~~~~~~~~~~~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


사랑스러워서 느긋한 아가야...


배씨가 갈라져... 잔뜩 팥소 씨 토해
영원히 느긋해졌다...

 


[다녀왔습니다~...]

 


오빠가 이제와서 돌아왔어


어째서 좀더 빨리 와 주지 않은거야!?


아가야는 벌써 영원히 느긋해졌어

 


[오─빠아앗! 머하고 이썻어어어!!!!]


[뭐야 갑작스럽게
언제나 대로, 일이야]


[어째더 도아두디 안은거야아아!!!???
아가야가 영원이 느그해져 버뎠자나아아!!!!]


[하아? 뭐라고... 어이! 왜 그래, 레이무!?]


[늣...느그...아가아...아가아가아...]


[...쳇바퀴에 끼였던건가]


[오─빠야가 느덨으니까아아!!!
마리사들의 소중한 아가야가 주거버렸다고오옷!!]


[아...아가아아...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러니까 위험한 도구는 정리한다고 말했는데...
하아... 이 아이는 마당에 묻어 주자]


[오─빠아앗!! 먼저 사죄부터 해야겠지이!!?
그론 것도 모르는 고야아!!!???]


[뭐!?]


[바디자 화났어!?
오─빠아가 좀더 빨리 왔으며느은
아가야 살아났던거야아아!!!???]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쩔 수 없잖아, 일이었으니까...]

 


또!


또 이런 변명!


변명만하고, 정말 어쩔 수 없는 오빠구나!!


나쁜 짓 했는데, 왜 사과 안하는거야!?

 


[어째더 변명 하눈고야앗!!??
그론 변명 통할리가 업자나아아아앗!!!???]


[아니, 변명이라니...
저번에, 너가 확실히 아가야들을
돌본다고 말했으니까
그러니까 장난감도 내놔도 좋다고 했지?
나는 정리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또 변명?


게다가 이번은 마리사의 탓?


대굴대굴씨 정리하지 않았던 것은 오빠겠지!?


어째서?
어째서 그런 느긋할 수 없는것만 말하는거야!?

 


[그론거 관계 업겠지이이이!
오─빠아의 탓으로 아가아가 주겄다고오옷!!???]


[그러니까 왜 내탓이 되는─


[시끄러워어엇! 니넘의 잘못이라고!!
너때므네에엣 레이브의 아가야가 주겄어어어엇!!
돌려저어어었!!! 레이브의 아가야르를 돌려저어엇!!
비러머글 하라버어어어엄!!!!!]

 


레이무...


그래...


이 빌어먹을 할아범의 탓으로
마리사를 닮은 사랑스러운 아가야가 죽었어!


이런 느긋하지 않은 빌어먹을 할아범은
용서 할 수 없어!!

 

 

 

 

 

............

 

 

 

 


.........

 

 

 

 

 

......

 

 

 

 

 

...

 

 

 

 


~~~~~~~~~~~~~~~~~~~~~~~~~~~

 

 

 

 

 

[...자, 밥 여기 두고 가니까...]

 


빌어먹을 할아범이 겨우 나갔어


이것으로 마리사는 사랑스러운 아가야들과 느긋할 수 있겠네

 


[엄먀아─...비려머글 하랴범은 오디 간겨댜제?]


[뉴─걱 뉴─걱...캐앵보오오오옥!!!]


[빌어먹을 할아범은 사냥에 갔다구
레이무들의 밥을 가져 오기 위해서]


[그치만 그 빌어먹을 할아범은 무능이라서
해씨가 질때까지 계속 사냥에 가고 있어
아빠야는, 저따위 밥씨 곧바로 가져올수 있는데]


[갱장해! 아빠야─눈 샤낭의 촌재인고제!]


[느후후, 그렇기도 해─]


[그로묜, 어째셔 아뺘아눈 사냥에 가지 안눈고야?]


[느? 어...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는 사냥에 가지 않는 걸까


마리사는 사냥의 천재인데...


...그래


빌어먹을 할아범이 마리사에게 사냥을 안 시켜주기 때문이야

 


[그것은...]


[마리사는 빌어먹을 할아범을
부려서 사냥에 가게 하는거라구
그래서 그 빌어먹을 할아범은 레이무들에게
제대로 매일, 밥씨를 가지고 오는거겠지?]


[느?]


[그려쿠나─]

 


빌어먹을 할아범을 부려서?


그래


그런거야


마리사는 사냥의 천재니까
스스로 사냥에 가지 않아도
빌어먹을 할아범이 대신 사냥에 가는 거야


그러니까 매일 잔뜩 맛있는 밥씨 먹을 수 있는거네


마리사 천재라서 미안해─!!

 


[그로묜, 그 비려머글 하랴범은
마리샤들의 노애네!]


[그렇다구, 아가야
그 녀석은 레이무들의 빌어먹을 노예야!]

 

 

 

 

 

~~~~~~~~~~~~~~~~~~~~~~~~~~~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밥 씨를 먹고있어


미윳 레이무와 사랑스러운 세 아가야들과
함께 매일 느긋하고 있어

 

 


마리사는 사냥의 천재니까


빌어먹을 노예를 부려서 맛있는 밥씨를
잔뜩 가져오게 해

 


[마리사, 최근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못 먹었다구
빌어먹을 노예에게 가지고 오게 해!]


[느, 그래
아직 아가야들은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먹어 본적 없는거네
천재인 마리사에게 맡겨달라구!]


[느으~응! 마리사 멋있어어엇~!]


[그렇기도 해─ 아가야들]


[[[느?]]]


[오늘은 빌어먹을 노예에게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가져 오라고 할꺼야!]


[후탸뱌당?]


[묭블량?]


[후타바당 몽블랑씨
아빠야와 엄마야가 좋아하는 음식이야]


[굉장히 맛있는 달콤달콤이라구]


[달켬 달켬!?]


[신냔댜────!!]


[마리샤─ 기대댄댜제!]

 


후타바당의 몽블랑씨


오래간만이구나


마리사도 기다려져

 


[다녀왔습니다...]

 


느? 빌어먹을 노예가 돌아왔어!

 


[어이, 빌어먹을 노예!
후타바 당의 몽블랑씨를 가지고 와!]


[[[갸지규 와!]]]


[빌어먹을...노예?]


[가득으로 좋아!!!
여얼개보다 잔뜩으로 좋아!]


[[[갸득! 쟌뜩!]]]


[빨리 가져와! 굼뱅이인거야!?]


[마리사...]


[뭐 하고 있는 거야!!?
마리사가 명령! 하고 있는거야!!???
들리지 않는거야!!? 바보인거야!!?? 죽을래!!??]


[바뵤인고야?]


[주글래?]


[뭘 멍하니 있는거야??
시중들지 않는 무능한 빌어먹을 노예는 빨리 죽어!
당장으로 좋아!]


[주거!]


[마리사...미안...]


[아레레? 비러며글 노애가 울구 이쩌?]


[증말이댜아~ 아기같댜제~ 느피피]


[분햔고야? 슬푼고야?
조으니꺄 레이뮤들에개 달켬달켬 져!!]


[듣고 있는 거야!? 빌어먹을 노예!!
울지말고 당장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를 가지고 와!!!!]


[미안...이제...한계다...]


[마리사가 지나친 말 했어?
빌어먹을 노예 굉장히 울고있어? 느푸풉]


[느프프픕, 오오, 불썅해 불썅해]


[괜찮아, 레이무
머리 나쁜 빌어먹을 노예는
엄하게 해주지 않으면 모르니까]

 

 

 

 

 

~~~~~~~~~~~~~~~~~~~~~~~~~~~

 

 

 

 

 

마리사는 마리사야


빌어먹을 노예가 마리사들을
골판지씨에 넣어서 공원에 데려 왔어


마리사는 후타바당의 몽블랑씨가 먹고 싶다고 말한거야?


정말 머리 나쁜 빌어먹을 노예라서 곤란해


마리사의 명령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니까

 

 


그렇다고 해도...


공원의 구석에서 골판지씨 안에 있으면
왠지 그리운듯한 기분이 들어

 


[마리사, 빌어먹을 노예 가버렸다구?]


[그 빌어먹을 노예는 머리가 너무 나빠
좀더 영리한 빌어먹을 노예를 찾는거야]


[응, 그렇지만 곤판지씨의 안은, 느긋할 수 없다구]


[추운겨댜제...]


[바람찌 챠가어...]


[어쩔 수 없어
오늘은 이 골판지씨 집으로 참아
따뜻한 집은 내일 찾을거야]


[[[네~에...]]]


[그러면, 빌어먹을 노예가 골판지 씨에 둔 밥씨를 먹고
오늘은 새─근 새─근 하자구]


[[[뉴─걱 뉴─걱... 캐애애애애앵보오오오옥!!!]]]

 


거리에 가면 빌어먹을 노예도
따뜻한 집도 잔뜩 있어


내일 해씨가 뜨면 모두 이사가자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도 잔뜩 잔뜩 먹을수 있을거야

 

 

 

 

 

~~~~~~~~~~~~~~~~~~~~~~~~~~~

 

 

 

 

 

그랬다! 그랬어!


인간씨는 무서워!!


마리사는 어째서 잊고 있었던 걸까!!

 

 


마리사는 그저 부탁하고 있었을 뿐이야


[빌어먹을 노예로 해 준다
아가야를 보여줘 느긋하게 시켜 준다] 라고


그런데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는 짓밞아 뭉개져 영원히 느긋해졌어


레이무는 걷어차여 오른쪽의 눈이 없어졌어

 

 

 

 


무서워! 인간씨는 무서워!


그래


마리사의 아빠나 엄마도 인간씨에 살해당했던 거야!!


어째서 잊고 있었던 걸까!!


아빠는 말하고 있었어


[인간씨에게 접근해서는 안된다] 라고


언제나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그런데 어째서 마리사는 잊고 있었던 걸까!

 


[아파...아파아...마리사...마리자아...]


[힘내 레이무, 이제 곧 골판지씨의 집이야]


[무셥댜제에... 아뺘아─... 엄먀아─...]


[온니야─... 레이뮤의 온니야─가...]


[아가야들도 힘내자, 이제 곧이야]

 


공원이 보이고 있어


안에 들어오자마자 마리사들의 집이 있으니


집안에 남겨둔 밥씨를 우─걱 우─걱 해서 건강하게 되자

 


[느?]

 


아레? 집안에 마리사와 앨리스가 있어?


어째서? 거기는 마리사들의 집이야?

 


[어머, 마리사와 레이무
사랑스러운 아가야들
느긋하게 있으라구요]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그치 이쯔라규]]


[레이무, 그 눈은 왜 그런거냐제? 괜찮은거다제?]


[인간씨에게 당했다구...]


[그건 불행이다제...
인간씨에게는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다제]


[그...그것보다 앨리스와 마리사는
거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느? 이상한 것을 묻는군요
앨리스들은 이 새로운 도시파적인
집에서 느긋하게 있다구요]

 


새로운 도시파적인 집?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야?


이 골판지씨는 마리사들의 집이야?

 


[앨리스? 여기는 마리사들의 집이야?]


[무슨 말을 하는거냐제?
여기는 마리사가 찾아낸
앨리스와 마리사 사랑의 보금자리다제
맛있는 밥씨가 있는 최고의 윳쿠리 플레이스다제]


[느?]

 


마리사들이 남겨 놓은 밥씨가 줄어있어


그토록 잔뜩 있었는데!


마리사와 앨리스가 먹은거야!?

 


[어째더어 마리사들의 밥씨 머근고야아아아아!!??]


[느? 마리샤의 밥찌...?]


[레이뮤의 밥찌...]


[느...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거냐제?]


[도시파가 아니어요...]


[거기는 마디자들의 집이다아아앗!!!
그 밥씨도 마리자들의 밥이라고오오옷!!!]


[거기느은 레이브들의 집이라구우웃!!!???
아리스와 마디자들은 느긋하지안게 나와앗!!!]


[하아아아!!?? 장난하는거냐제에!!!
여기는 마리사가 찾아내, 마리사가 제대로 집선언한
반드시 마리사의 집이다제에!!
이상한 트집잡는 이상한 윳쿠리는 빨리 사라지라제에!!!]


[그래욧!! 정말 보기흉해!!!
정마알 촌것들이라구요!!!
느긋하지 않게 당장 사라지세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어째서 마리사들의 집과 밥씨 훔친거야?


그런것 느긋할수 없겠지?


느긋할수 없는 게스 윳쿠리야??

 


[됐으니까 나와아아아아아아앗!!
거기느은 마디자들의 집아라고오오오!!!!]


[끈질기다제에!!
적당히 하지 않으면 힘으로 쫒아 내는거다제에!!]


[모라는거야아아!!
레이브들의 집을 빼든 게스 유쿠리가아──느갸아아!!!]


[[엄먀아앗─!!]]


[레이무!! 어째서 이론 지슬 하능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먀아아─ 갠차나?]


[느..기기...레이브의 집... 레이브의 밥씨...]


[너희들의 잘못이다제
느긋하지 않는 게스 윳쿠리는 제재 되는 거다제
더이상 아픈꼴을 보기 싫으면
빨리 어딘가로 가라제]


[정말 촌것이라구요
들 윳쿠리의 "룰" 도 모르는 걸까?]

 


들 윳쿠리?


마리사는 사육 윳쿠리야


은배지씨의 우수한 사육 윳쿠리야

 


[마리사는 들 윳쿠리가 아니야? 사육 윳쿠리야?]


[하? 그러면, 왜 공원에 있는거냐제?]


[배지씨도 없다구요]

 


배지씨?


배지씨 없어? 어째서?


마리사 열심히 공부해서 취한거야


잔뜩 자안뜩 공부했어?

 


[하아~앙, 너 버려진 바로 직후인거냐제?
그래서 들 윳쿠리의 "룰"도 모르는거냐제?]


[다...달라...마리사...]

 


버려졌어?


어째서? 어째서?


들 윳쿠리? 마리사, 들 윳쿠리야?

 


[뭐, 들 윳쿠리 생활에 익숙해지라제
어쨌든 여기는 이제 마리사와 앨리스의 집이니까
살고 싶다면 다른 곳을 찾으라제]


[느으으...돌려더어...레이브의 지입...]


[끈질기다제에에에에!!!!!!]


[[[[느피이!!!]]]]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공원 화장실 뒷편에서
오른쪽 눈이 없는 레이무와
두 명의 아가야랑 함께 살고 있는
들 윳쿠리야


화장실의 뒷편은 지붕씨가 있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괜찮아


그렇지만 벽씨가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추워서 느긋할수 없어


바람씨가 불면 매우 차가워

 


[뉴─걱 뉴─걱...느게에...느게에에...]


[잠깐 마리사!! 뭐야아 이것은!!?
이런 풀씨, 아가야들이 먹을 수 없겠지!!]


[느으...그런거 말해봤자...]


[전에 먹고 있던 맛있는 밥씨를 가지고 와!!
마리사는 사냥의 달윳인거겠지이!?]


[아뺘아─... 배고프댜제에...]


[느으으...]

 

 

 

 

 

~~~~~~~~~~~~~~~~~~~~~~~~~~~

 

 

 

 

 

마리사는 사냥의 달윳이야


그런데 맛있는 밥씨 어디에도 안보여


모두 어디서 밥씨를 취하고 있는 거야?


모두 무엇을 먹고 있는 거야?


그 맛있는 밥씨는 어디에 있는 거야?

 

 


해씨가 가라앉을 때까지
공원 안을 열심히 찾아 돌아다녔는데
찾은것은 결국 맛있지 않은 풀씨와 작은 벌레씨 뿐이야...


아가야들은 배고플거야...


레이무는 잔뜩 마리사에게 화낼거야...

 


[느으으...]

 


어째서 이렇게 느긋할수 없는거야?


마리사 아무것도 나쁜 짓 안했는데?


마리사는 좀더 잔뜩 느긋하고 싶어


어째서 모두 마리사를 느긋하게 해 주지 않는거야?

 


[느읏?]

 


무슨 일일까


마리사의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느긋할수 없는 냄새가 나?

 

 


느?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가 흐물흐물이 되어 있는 거야?


어째서 팥소씨가 텅 비어있는거야?

 

 


레이무?


어째서 레이무는 구멍투성이가 되어 있는 거야?


레이무의 팥소씨도 잔뜩 없어져 있어


어째서?

 


[레이무...? 아가야...?]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는? 어째서 없는거야?


어디엔가 숨어 있는 거야?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앗!!! 아가아아앗!!
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하고 있는거냐양─!!?]

 


느? 첸?

 


[이런 시간에, 그런 소리 내면 레미랴가 나오겠지─!? 알고있어─!!]


[아가아... 아가야아가아아...]


[아가야가 없는거야?
분명히 거기의 레이무나 아가야같이 레미랴에게 당한거네─ 알고있어─]


[느?]

 


레미랴? 어째서? 어쨰서 레미랴가 레이무를? 아가야를?

 


[이런 벽도 없는 곳에 있으면
곧바로 습격 당하는거네─
그정도는 알고있어─]

 


[벽!? 벽!?...아가아...아가아아앗...!]


[포기하는 거네─ 어쩔 수 없어─
만약 이 이상 소리지르면 공원에서 쫒아내는거야─]


[느구...느구웃...]


[정말... 머리 나쁜 들 윳쿠리 상대는 지치는거야─]

 


어째서?


어째서 모두 마리사를 느긋하게 해 주지 않는거야?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

 

 

 

 


.........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마리사는 인간씨에게 사육 받고 싶어서 거리에 왔어


인간씨는 무섭지만, 들 윳쿠리는 힘들어


공원에서 살아 가는 것은 마리사에게 무리야


밥씨도 없고, 집도 혼자서 만들 수 없어

 


[인간씨이이! 마리자를 길러주데요오오!!]

 


목소리가 쉴 정도로, 잔뜩 잔뜩 부탁 했어

 


[마리자느은 은배지띠였듭니다!!
하장실도 가립니다!!
열까지 숫자도 샐수 있듭니다!!]

 


그렇지만, 인간씨는 모두 마리사를 무시하고 있어

 


[마라는 것도 대대로 듣듭니다!!
어리광도 부리지 안듭니다!!
글자도!! 히라가나 띠도 일글수 있듭니다!!]

 


모두, 마리사를 느긋할 수 없는 눈으로 보고 있어

 


[느군가, 마리자를 길러주데요오오!!!!!!]


[오늘의 밥씨는 "크림─빵" 씨군요! 도시파적이에요!]


[느?]

 


앨리스가 인간씨의 팔에 안기고 있어


매우 느긋한 인간씨와 앨리스야

 


[앨리스가 노력해서 금배지 땄으니까, 포상이야]

 


마리사도 느긋하고 싶어...


그 앨리스같이...


느긋하고 싶어...

 


[고마워요! 오빠야!]

 


느?

 

 

 

 

 

 


오빠야?

 

 

 

 

 

 

 


오빠...

 

 

 

 

 

...

 

 

 

 


......

 

 

 

 

 

.........

 

 

 

 

............

 

 

 

 


[앗]

 

 

──어이, 괜찮아?

 

 

 

 

──느...느긋하게...있으라구...

 

 

[아...아아...]

 

 

──오...오우, 오빠는 느긋할 수 있어

 

 

오빠

 

 

──후타바당의 몽블랑 사 왔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
마리사도 먹어 볼래?

 

 

[아아...아아아...]

 

 

──마리사는 부드럽네

 

 

아아아아...

 

 

──지쳤어? 마리사, 이리 오렴

 

 

[아아... 아아아아...]

 

 

──[그로묜, 그 비려머글 하랴범은
마리샤들의 노애네!]

 

 

아니야... 오빠는...오빠는 노예 따위가...

 

 

──[어이, 빌어먹을 노예!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를 가지고 와!]

 

 

[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열심히 노력했구나! 휼륭해!

 

──[뭐 하고 있는 거야!!?
마리사가 명령! 하고 있는거야!!???
들리지 않는거야!!? 바보인거야!!?? 죽을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 마리사는... 마리사는 어째서...

 

 

──[정말 좋아해요!]


──아아, 나도 정말 좋아해요

 

 

마리사가... 마리사가 정말 좋아하는 오빠...


마리사는... 마리사는 어째서 저런 일...

 

 

──[뭘 멍하니 있는거야??
시중들지 않는 무능한 빌어먹을 노예는 빨리 죽어! 당장으로 좋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는 저런 바보같은 일!!!!!!!

 

 

──마리사... 미안...

 

 

[아아아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마리사는 오빠를...

 

 

──[어이, 빌어먹을 노예!

 

 

아아아아아아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어째서!!

오빠를 정말 정말 좋아했었는데!!

 

 

──오빠의 침대에서 함께 자자

 

 

어째서!!!???


마리사 언제나 잊어 버린다!!!


어째서??


중요한 것은 언제나 언제나 잊어 버린다!!!

 

 

──열심히 노력했구나! 휼륭해!

 

 

중요한 것인데!!!

 

 

──아아, 나도 정말 좋아해

 

 

잊고 싶지 않은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하핫, 그러니까 간지럽단 말야

 

 

어째서 언제나 잊어버려!!!

 

 

──[오빠야는 마리사를 잔뜩 느긋하게 시켜 줘
마리사는 잔뜩 잔뜩 고마워 하고 있어
오빠야를 잔뜩 잔뜩 느긋하게 해 주고 싶어]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는 이렇게 바보같아!!!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어째서!!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어째서 잊어!!!

 

 

──그런가, 그러면─ 함께 힘내자

 

 

바보 바보 바보!!! 오빠!!! 오빠!!!


마리사가 정말 좋아하는 오빠!!!

 

 

──[오빠야를 잔뜩 잔뜩 느긋하게 해 주고 싶어]


──마리사... 미안...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우왓…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재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마리사는 마리사야


정말 좋아하는 오빠에게 심한 일 잔뜩 말해
잔뜩 상처를 입혀버린 바보같은 윳쿠리야


오빠를 만나고 싶어


만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싶어


잔뜩 잔뜩 죄송합니다 하고 싶어

 

 

──[오─빠아앗!! 먼저 사죄부터 해야겠지이!!?
그론 것도 모르는 고야아!!!???]


.......


마리사는 정말로 바보야


용서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만나서, 제대로 죄송합니다 하고 싶어

 

 


마리사는 "후타바당" 에 왔어


마리사는 바보라서 오빠의 집 잊어 버렸지만


함께 산책온 후타바당의 장소는 기억하고 있었던 거야


오빠는 후타바당의 몽블랑씨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으면 반드시 만날 수 있을거야!


...


오빠...


만나고 싶어...

 


[오늘은 축하다, 뭐 먹고 싶어?]

 


오빠!?

 


[첸은 "케─이크" 씨가 먹고 싶어─!]


[맡겨 두어랏! 너가 태어나서 정확히 1년이니까
오늘은 얼마든지 먹여 준다!]


[알고있어───!!! 기뻐요────!!!]

 


오빠?


어째서 첸을 데리고 있는 거야??

 


[...오빠야]

 


오빠, 마리사야


오빠의 마리사야


잊어 버렸어?

 


[네, 알았습니다
이번주에는 반드시! 네! 네!]

 


느? 오빠?


저쪽에서도 오빠가 있어???


어? 도로의 반대쪽에도 오빠가 있어


어? 오빠...?


마리사의 오빠...?

 

 


마리사의 오빠는 검고 짧은 머리카락으로
파란 "청바지" 씨와 갈색 "자켓" 씨를 입고 있었어


검은 "정장" 씨도 입었던거야


하얀 "스웨터" 씨도...


그래


장식물 봐도 몰라


인간씨는 매일 다은 장식물을 입으니까


어?


그러면, 마리사의 오빠는?


마리사의 오빠는 어떤 것??

 

얼굴은?

 

소리는?

 

 

──아아, ㄴㅏ 도 정ㅁㅏ 조ㅇㅏㅎㅐ요

 

 

어떤 목소리였지?

 

 

──ㅁㅏ리사, ㅇㅣ리 오렴

 

 

느? 오빠의 얼굴은...?


어떤 얼굴이였지?

 

 

──느...느긋ㅎㅏㄱH... 있으ㄹㅏGu...

 

 

생각해, 바보 마리사!!!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정말 좋아하는 오빠!!!


마리사의 오빠의 얼굴!!!

 

 

──Aㅇㅏ, Na도도도도 ㅈㅓㅇ마 조AaㅎHYo

 

 

마리사의 오빠의 목소리!!

 

 

──...ㅁㅏRisAぁぁあ~~ ㅇㅣRi ㅇㅗ려ㅁㅁ

 

 

싫어 싫어 싫어!!! 잊고 싶지 않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ㅂㅏ리ㅈㅏ...ㅁㅣ아ㄴ...

 

 

싫어 싫어 싫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

 

 

 

 


.........

 

 

 

 

 

......

 

 

 

 

 

...

 

 

 

 


~~~~~~~~~~~~~~~~~~~~~~~~~~~

 

 

 

 

 

마리사는 마리사였어


오빠를 아주 좋아하는 사육 윳쿠리 마리사였어


마리사는 바보라서 오빠의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할 수 없지만...


오빠를 아주 좋아했어


마리사가 타고 있는 인간씨의 큰 싱─은 "가공소"에 가고있어


가공소에 가는 윳쿠리는 느긋할 수 없게 될거야


느긋할 수 없는 윳쿠리는 이제 윳쿠리가 아니야


마리사는 이제 마리사가 아니게 되는거야

 

 


오빠 죄송합니다


마리사는 세계 제일 바보 마리사였어요


그렇지만...

 


──...ㅁㅏ리ㅅㅏ, 이ㄹㅣ오렴

 


마리사는 세계 제일 행복한 마리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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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일반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83 느긋하게 복창하라구 3 류민혜 2016.03.15 1050 5
87 일반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82 윳쿠리와 인간 류민혜 2016.03.14 1099 3
86 학대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81 최악의 동물 3 류민혜 2016.03.12 149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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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일반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80 단편 두개 4 류민혜 2016.03.08 9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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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상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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