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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레이무 이갸기 2

 

 

 

 

어두운 환풍구 속 두마리의 아기 윳쿠리가 걸어다닌다.

 

"정말 이 길씨가 맞냐규?"

 

뒤에 있던 레이무가 투덜 거리며 앞에 있는 마리사에게 말을 걸었다.

 

"조금만 더 참으라제 앞으로 조금 더 가면 빛씨가 보일꺼라제"

 

"늇.. 알겠다규"

 

"레이뮤 봐 보라제! 빛씨라제"

 

"정말 이라규!"

 

환풍구 너머로 빛이 흘러 들러온다.

 

"이제 정말로 조금만 더 가면 된다제!"

 

"알겠다규!"

 

레이무와 마리사는 환풍구의 끝에 도착했다.

 

"늇... 여기 조금 높아보인다규..."

 

"걱정 말라제 밑에 있는 쿠션씨가 우릴 받아줄꺼라제"

 

"알..알겠다규!...."

 

"정 그러면 마리사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겠다제."

 

마리사는 한치에 망설임 없이 자신의 수십 아니 수백배의 높이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

 

'쿵'

 

마리사가 떨어진지 불과 3초지만 벌써 마리사는 쿠션에 누워있었다.

 

"레이뮤도 빨리 떨어져서 오라제!"

 

"알..알겠다규!!"

 

"늇..레이뮤는 새씨!!!!"

 

레이무도 힘차게 뛰어내렸다.

 

'쿵'

 

"레이뮤! 괜찮냐제?"

 

마리사의 걱정스러운 질문에 레이무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늇...늇.. 재밌다규!!!!!!"

 

"그거냐제...."

 

"일단 레이뮤가 괜찮으니 빨리 윳쿠리 플레이스 씨로 돌아가자제"

 

"느귯하게 이해 했다규!"

 

마리사는 레이무를 파츄리에게 대려갔다.

 

"무큥? 마리사 그 윳큐리는 뭐냐구?"

 

"다른 플레이스 씨에서 온 윳쿠리라제!"

 

"레이뮤는 펫..ㅇ...."

 

마리사는 레이무의 입을 막았다.

 

"그렇냐구 뮤큥? 알겠다구 마리사가 대려온거니 분명 착한 윳쿠리일거라구 무큥"

 

"당연하다제!"

 

"일단 그 윳쿠리는 마리사 집에 같이 살라구 무큥"

 

"알겠다제"

 

마리사는 레이무를 막고 있던 귀밀털을 취웠다.

 

"대체 레이뮤의 입씨를 왜 막은거냐규!??"

 

"만일 그떄 레이뮤가 펫윳쿠리라고 말하면 분명 바로 쫒겨났을거라제"

 

"그러냐규?"

 

"그렇다제"

 

"흐음 근대 여기가 마리사의 집이냐규?"

 

"그렇다제 꽤 낡아보여도 비씨도 피할수 있고 눈씨도 피할수 있는 그런 집이라제"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좋아보인다규!"

 

"칭찬 고맙다제"

 

"근대 마리사는 아빠야 엄마야는 어딨냐규?"

 

갑자기 마리사의 표정이 굳어졌다.

 

"엄마야는 엘리퍼들에게 부터 나를 지키려고 힘 쓰다가 결국 나만 도망치게 하고 죽었다제,,,"

 

"아.. 그러냐규.... 그럼 아빠야는?"

 

"아빠야는 굶고있는 나에게 밥씨를 제공하기 위해 인간씨에게 구걸하다가 인간씨에 심기를 건들여서 결국 죽었다제,,,"

 

"그..그래도 걱정하지 말라규!"

 

"마리사 에겐 레이뮤가 있다규! 레이뮤가 가족의 따듯함을 느끼게 해준다규!!!"

 

"정..정말이냐제?"

 

"그렇다규! 오늘부터 우리는 부부라규!"

 

마리사의 얼굴엔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울..울지말라규!"

 

"미..미안하다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오는거라제... 이해 해달라제...."

 

그떄 리더 파츄리의 말이 들렸다.

 

"지금부터 오늘 얻은 밥씨를 배분할거라고 무큥 늦는 윳쿠리 없게 하라규 뮤큥"

 

"마리사 밥씨 받아오겠다규!"

 

"응... 미안하지만 부탁한다제...."

 

레이무는 밥씨를 배분 받으러 파츄리에게 뛰어갔다.

 

"파츄리! 밥씨를 달라규!"

 

"알겠다규 무큥 그리고 되도록이면 리더라고 부르라규 무큥"

 

"알겠다규!"

 

레이무는 마리사와 자신의 밥을 배분 받았다.

 

"마리사! 레이뮤가 밥씨를 가져왔다규!"

 

"고맙다제"

 

"역시 리더가 배분씨를 잘한다제"

 

"그러냐규?"

 

"레이무는 오늘 왔으니 모를거라제"

 

"하지만 나중엔 알게 될거라제"

 

"알겠다규!"

 

"그건 그렇고 일단 밥씨부터 먹자규!"

 

"알겠다제"

 

레이무와 마리사는 밥을 먹는동안 어느세 밤이 되었디.

 

"저기.. 레이뮤.."

 

"뭐냐규?"

 

"우리가 어른윳이 된다면 같이 아가야를 만들지 않겠냐제?"

 

"늇!?.... 아직 거기까진 않갔다규!"

 

"미..미안하다제! 하지만.. 그래도 만일 어른윳이 된다면 같이 만들꺼냐제?"

 

"흐..흐음... 생..생각해 본다규!"

 

"알겠다제!"

 

"저기 마리사"

 

"뭐냐제?"

 

"만일 오늘 내가 가공소씨에 끝려가면 어떻할꺼냐규?"

 

"그..그런 무서운 소리 하지 말라제!"

 

"미..미안하다규! 하지만... 만일 레이뮤가 가공소씨에 끌려간다면 꼭 구해줘야 한다규?"

 

"당연하다제! 이것은 레이뮤 마리사 부부의 약속이자 신념이자제!"

 

"그러면 안심이라규!"

 

"레이뮤 졸린데.. 마리사 먼저 자겠다제"

 

"느긋하게 자라구! 마침 레이무도 잘 생각이였다규!"

 

"잘 자라제 레이뮤"

 

"마리사도 잘 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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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 잡아서 하나 더 쓰게 됬네요 역시 근대 스토리 만들기는 어렵네요. 인물의 탄생 배경 성격 같은걸 전부 생각해야 하니 흠 그래도 역시 윳쿠리 이야기는 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마 다음 이야기는 몆년 뒤로 갈꺼 같네요. 어쨌든

윳쿠리 이야기는 재밌네염

                                      YUKKON_BCD_MOHICAN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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