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소화잘되는
원출처 : NAVER CAFE 숨은 은신처
7대 죄악
소화 잘되는(eare****)
2014.12.05 20:23
"레이무는 식탐의 레이무라고"
"마리사는 분노의 마리사다제"
"엘리스는 색욕의 엘리스라고요"
"파츄리는 시기의 파츄리예요"
"첸은 탐욕의 첸이라고"
"묭은 나태의 묭, 찐뽀"
"이몸은 교만의 치르노 9"
"...이놈들 뭔가요?"
자칭 윳쿠리 생산물 제작 발명가라는 양반의 집에 가니 무슨 중2병(?)에 걸린 윳쿠리들이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아 윳쿠리 교육용 약을 만들까 해서 그 재료를 구하는 중이지"
중추팥소가 딱 들어갈것 같은 틀을 준비하며 예기를 하는데....
"저놈들이 보이는 악행을 극대화 시킨다음 반작용을 유발하게 하면 저런 행동을 부정하게 하는 기억을 주입하게 할 수 있거든"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죄다 한칼에 반토막을 내서 중추팥소를 추출한다, 그리고 그걸 이상한 액체에 담구고는 아까의 틀에 넣고 찍어내니..
"..........뭔가요 그건... 총알?"
"아니 좌약일세 한번 보게나"
라면서 방음 설비가 되어 있는 옆방에서 마리사 한마리를 잡아온다
"할아범 뭐야. 이 최강의 마리사님에게 흑"
파츄리에게 추출한 파란색 나는 좌약을 밀어넣으니 지랄을 하다가 갑자기 부들부들 떤다.
"마리사는.. 마리사는 교만해서 죄송합니다.. 마리사는 최강이 아니예요. 마리사는 겸손할거예요.."
...아주 울고 있네...
"보다시피 기억 팥소를 강제 주입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 이는 본체 성분과 다른 윳쿠리 중추팥소가 변환하면서 더 극대화 된다네.. 그래서 동종윳에게는 효과가 약한게 개선점이지"
...등등 말을 하는데.....애초 저 중2병 윳들을 만드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