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영역
원출처 : NAVER CAFE 숨은 은신처
(단편)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영역(ehss****)
2014.08.08 00:29
쓰라는 전작은 안쓰고! 라고 하고싶지만 슬쩍슬쩍 카페에서 활동하고는 있지만 작업하고 있는것때문에 글 창작물은 거의 못올리네요 ;;;
뭐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쓰지뭐(맞춤법이 눈물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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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레이뮤,마리사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하겠어(다제)"
"기여워서 미난해~x2(아기레이무+아기마리사)"
흔하디 흔한 패턴으로 윳쿠리들이 열려있는 현관으로 들어오고는 곧바로 집선언을 하였다.
우리집은 산이라고도 공원이라고도 가깝지만 근처에는 특별히 윳쿠리의 사냥터가(쓰레기버리는곳, 식당) 있는곳이 아니다.
거기다 묘하게 외진곳에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윳쿠리를 많이 버리는 단골지역이기도 하다.
그 결과 먹이부족+외부로부터의 윳쿠리의 무한보급(?)으로 인해 특별히 입맛관리를 통해서 쓰디쓴 풀씨에 적응한 윳쿠리가 아닌이상 반드시 다른 윳쿠리 플레이스를 찾으러 가게된다.
그 결과.... 공원과 산의 윳쿠리들이... 아니다. 그냥 모든 윳쿠리들이라고 우리집에와서 집선언을 하고는 한다.
"여기를 레이뮤의 으갸갸갸갸ㅑㅇ갸젇새ㅔㅓㅔㅐㅗㄷㅈ"
"첸 알고있어~ 여기는 첸아릥너레ㅓㄴ엘헤ㅐㅇ나ㅔㅎ 란 샤마 살려 ㅇ누라ㅓ재ㅓㅔ더ㅔㅔㅠ"
"응호호호호홍 도시파적인 집씨 으아ㅓ제퍼뷰ㅑㅓㅂ[ㅝ 사... 살려주센ㅇ러ㅑ저퍄버"
거의 1주일에 1번에서 많으면 3번까지도 집선을 하러온다.
"하.... 이것도 한 두번이지 정말 지겹게도 쳐들어오는구나 저 윳쿠리들...."
그러고 나는 어떻게하면 윳쿠리를 쫒아낼수 있을까 여러궁리를 해보곤했다.
처음에는 그냥 울타리를 설치를 했지만 어느샌가 울타리에 틈이 생기더니 그 사이로 윳쿠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포식종 레미랴를 키워보기도 했지만 쳐들어오는게 통상종뿐만아니라 같은 포식종 레미랴가 쳐들어오기도해서 키우기로한 레미랴(애완)이 레미랴(야생)에게 죽임을 당하는일도 생겼다.
"음... 어떻게 할까...."
...... 어떻게하냐........ 음........ 아씨 또 윳쿠리들어왔네 저것들은 정말 생긴거는 귀엽기는 한데 하는짓거리도 아우 젠장.... 말이라도 안하면 그나마 음.... 어? 그거다!
유~레~카~
신적인 발광을 하면서 나는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천하기위해서 향림당으로 향했다.(음?)
그러고 며칠 후.....
"여기를 마리사들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하겠어요(다제_!"x2
"도시파적인 윳쿠리 플레이스야"
"기여워서 미나네~"
마리사 앨리스 커플과 아이 앨리스, 아기 마리사 집안에서 집선언을 하였다.
하지만 이번의 나는 다르다고 너희들은 위!대한 이!몸의 첫 희생양이 되어주어야 되겠어!
나는 윳쿠리가 나를 보지못하게 쇼파위에서 엎드려서 숨었다.
그러고는 조심스럽게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고는 윳쿠리들에게 던졌다.
그것은!!!!!!!
단순한 만쥬였다.
"우와아아아 엄마야 아빠야 여기에 달콤달콤씨가 있따구!"
"우와아아아아 달콤달콤씨 느긋하게 마리사에게 먹히라구"
"우거우걱 정말 도시파적인 맛이에요~"
"켕~복~"
4마리의 가족 윳쿠리들은 순식간에 만쥬를 순식간에 삼켜버렸다.
그러면 이제~
'과연 어떤녀석이 걸렸을까?'
"안녕 얘들아~"
나는 최대한 웃음을 참고 상냥한(웃음) 미소를 지으면서 가족 윳쿠리들에게 인사하였다.
"늣! 여기는 마리사들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고 느긋하지 못한 인간씨는 얼른 꺼지라고!"
"후후훗 촌뜨기주제 앨리스들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들어오다니 벌로 달콤달콤씨를 가져오세요~"
"달콤달콤! 좀 더 먹고시다구!"
"느...늣 느긋하지 못한 인간씨는..."
아 말하는걸 보니 당첨은 저 아이 앨리스인것같다.
개인적으로는 성체가 당첨인쪽이 더 '오래' 즐길수 있었을것 같았지만 뭐 상관없지
"얘들아 혹시 상~캐! 해서 아가야를 만들고 싶지않니?"
"늣!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가야를 키우기위해서는 밥씨가 필요하다제!"
"마리사 이 촌뜨기한테 달콤달콤씨를 가져오라고하면 아가야를 만들수있다고"
"늣, 그렇군 얼른 노예는 미래의 아가야들을 위해서 달콤달콤씨를 대령하라제!"
"알았어~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당장이면 된다고! 빨리 가져오라제!"
나는 그제서야 미소에서 웃음으로 표정을 바꾸고는 부엌으로 가는척하면서 아까의 쇼파위로 다시 엎드렸다.
우스운건 내가 쇼파에 다시 엎드릴 때까지 부모 마리사는 위!대한 자신의 과거(망상)의 위엄을 아이들에게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고 나에대해서는 순식간에 잊어버린 것이였다.
그리고
딸칵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느늣?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고 안 쪽에서 무언가가 끌어오르고 있다고요!"
"늣? 아가야 왜 그러냐제 으아아아아아!!!!!"
"응호호호호호호홍!"
"으아아아아아악 어째서 아가야가 레이퍼가 된거냐고요!?"
"레이뻐는 마리사로부터 떨어지라규!"
"풋 으하하하하하하하항"
이제서야 나는 참고있었던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아까 내가 윳쿠리들에게 먹인 만쥬에는 살짝 재미있는 물건이 들어있었다.
'전동기'
사이즈는 아기 마리사보다 작은 소형이지만 출력은 적당하고 리모터 조작이 가능한걸로 준비하였다.
그것을 만쥬안에 몰래 집어넣고 윳쿠리들에게 먹인것이였다.
어? 라는 질문이 있을것이다.
소형 전동기라고해도 실수라도 윳쿠리들이 씹어서 망가지지는 않는가? 라는 질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의외로 확률이 희박하다.
확실히 윳쿠리들은 이빨이 있기는하다. 소형 전동기는 물론 인간의 살에도 상처를 줄 수 있을정도로 생각보다 단단한 이빨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윳쿠리들은 이 이빨을 활용하지는 않는다.
윳쿠리 특유의 팥소변환능력이 있기때문에 먹기 불편한 음식이 아닌이상 인간처럼 꼭꼭 씹기를 할 필요도 없고 이빨의 활용도는 기껏해야 나무가지를 물거나 무거운것을 들어올릴때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준 음식은 같은 팥소로 이루어져있는 달콤달콤씨이다.
열심히 씹기는 커녕 허겁지겁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한입 베어물고 맛보고 삼키고를 반복할 뿐이다.
그 과정에서 소형 전동기가 망가질 확률은 생각보다 매우 낮다.
이 전동기는 윳쿠리의 체내로 들어가지만 윳쿠리의 팥소변환능력이 있더라도 금속은 소화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그대로 리모컨을 통해서 전동기를 작동시키면~
체내 발정기 완성~
윳쿠리는 계속 흔들거나 진동을 주면 발정하는 본능이 있다.
그것도 체내에서 적당한 진동을 계속받게 된다면? 말할것도 없다.
덤으로 재밌는 점이 하필이면 전동기에 당첨된 윳쿠리는 앨리스 종이였다.
팥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레이퍼로써의 본능이 깨어나고 만것이다.
뭐, 딱히 앨리스종이 아니라도 상관없기는 하다.
어차피 전동기는 내가 전원을 끄거나 전지가 다할떄까지는 멈추지 않기때문에 발정상태도 죽을때까지 계속된다.
"사... 상캐~"
"으아아아아 아가야 아빠야한테 상캐하면 안된다제!"
"응호호호홍 츤데레~"
"으아아아악 이런건 도시파적이지 않다고요!"
"조...좀더 느긋.....하고.......시퍼"
참고로 아무리 앨리스라도 아이윳쿠리이기 때문에 체력이 그닥 좋지 않으므로 주기적으로 오렌지주스를 투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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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정후 아이와 부모 윳쿠리의 싸움장면을 묘사할까 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이제 오빠야는 무엇을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