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윳쿠리는 제가 밥주는 윳쿠리입니다. 엄연히 저에게 소유권이 있는 사유재산입니다.
학대하거나 죽이면 바로 재물손괴죄로 고소하겠습니다.
이 팻말과 뱃지가 있는 윳쿠리는 학대파들도 피해간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겠는가?
어떻게 보면 윳쿠리맘들의 윳쿠리들을 집에 안 데려가고 학대파들의 학대에도 보호하는 좋은
법같지만 이 것도 맹점이 하나 있다. 바로 윳쿠리이 인간들에게 돌을 던지거나해서 다치게 하거나 하면
소유권을 주장한 윳쿠리맘이 처벌받고 보상해야 한다는것
그런것도 모르고 멍청한 윳쿠리들은 그 팻말과 뱃지가 절대권력이라도 된듯이 팻말과 뱃지를 믿고
학대파에게조차 돌을 던지는등 공격행위 했다.
따악-
레이무 " 레이무는 윳쿠리맘의 사유재산이라구. 와티시를 치면 재물손괴죄로 윳쿠리맘이 고소할텐데
꼬우면 쳐보라구"
꼬마 윳쿠리들 "마마 파이팅, 빌어먹을 닌겐 무찌르라구"
학대파 "푸흐흐흐, 이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먼저 돈을 던져서 공격하는등 이런 경우에는
해당 안된다."
부모 윳쿠리레이무 "게엑? 그럴리없다구"
그 후에 학대파에게 투분을 한 윳쿠리 일가는 전멸했다. 나중에 윳쿠리맘이 와서 고소하네 어쩌네 난리를 쳤지만
관리감독 소홀로 오히려 윳쿠리맘은 벌금 100만원과 투분해서 버린 옷값도 물어주게 되었다.
p.s
생각해보니 관찰용 윳쿠리에게 이런 팻말,뱃지 걸어두면 학대파도 못 건드리지 않을까요?
그대신 관찰용 윳쿠리이 다른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등 다치게하면 관리감독소홀로
관찰하는 사람이 다 처벌받고 배상해줘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