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23.10.22 18:32

윳쿠리 얼티메이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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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일.

아침 6시.

싱글하게 깨어난 나는 먼저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침대 밑에는 잠을 청한 채로 우- 우- 거리며 잠꼬대를 하는 레미랴와 플랑 30마리 정도가 있다. 아직은 몸첨부는 아니지만 하늘을 날 수 있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레미랴들과 플랑들을 조심스럽게 비켜나간 후 나는 방을 나선 후 아침식사를 만들러 주방으로 간다.

오른쪽 옆의 카운터 같이 생긴 벽형 식탁이 있는 주방에 가서 계란 프라이와 후랑크 소세지 3개를 구워서 프라이팬에다가 아침식사를 만든다.

치이이익 지글지글 하는 소리에 레미랴들과 플랑들이 잠에서 깨서는 눈을 날개로 비비적 대고는 우- 우- 하는 소리를 내며 침실에서 나와서 내 쪽으로 날아와서 머리의 이마 위를 돌아 다닌다.

내 이름은 베이비 루스. 포식종 애호파다.

나는 6살 때 윳쿠리 포식종에 빠져 들었고 슢속과 산속, 그리고 윳쿠리 펫샵에서 계속 포식종을 모으고 그 포식종들이 가족들을 만들다 보니 이렇게 150마리로 대가족이 되었다.

나는 포크와 나이프로 소세지를 잘라 먹고 계란 프라이를 잘라 먹었다.

“우~ 오늘도 좋은 아침식사네 오빠?”

“어 그래.”

나는 레미랴의 말에 감정 없는 목소리로 대꾸했다.

어차피 기분 좋게 다른 착한 애들처럼 말하는 건 귀찮고 식상하다.

그리고 나는 아침식사를 끝내고 접시를 싱크대에 넣었다.

그 다음 나는 책장을 열어 보관 중인 포식종들의 먹이로 쓸 윳쿠리 중에서 야구공만한 레이무 한 마리를 꺼냈다.

“느아아아악!! 살려 달라구!! 레이무는 아직 레이무라구우!!”

나는 그것을 간단하게 무시하고 레미랴 입 위에다가 떨어 뜨려서 레미랴의 식사를 보충해 준다.

레미랴는 그것을 입으로 간단하게 받아 먹고는 레이무의 팥소를 쭉 빨아 들여 식사를 마친다.

다른 애들한테도 줄려고 레이무들을 집어 들어서 뿌리듯이 던졌다.

“우- 우- 먹이다!!”

레미랴들과 플랑들은 먹이를 받아 먹으며 그것을 잽싸게 떼로 몰려 들어서 빨아 먹거나 야금야금 먹어 치웠다.

나는 레미랴들과 플랑들이 식사를 마친 동안 아무것도 없는 베란다로 창문을 열고 가서 주머니에 있던 담뱃갑을 꺼내고는 담배 한 개비를 꺼내서 플라즈마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는 피운다.

이름은 plex 67. 향긋한 초콜릿 맛이 너무나도 강해서 달짝찌근한 맛이 강한 담배다.

달짝찌근한 맛이 입 전체에서 퍼진다.

나는 그것을 천천히 빨아 들이고는 들이 마셔서 연기를 내 뿜는다.

향기로운 담배 냄새가 배란다 안에서 퍼져 온다.

초콜릿 맛 치고는 맛이 좋다.

그리고 보니 오늘은 서산으로 놀러 가는 길이다.

오늘 서산으로 가는 날을 위해서 가방에 대량의 스니커즈 3봉지와 땅콩버터 초콜릿 대용량 3봉지. 시가 담배 5개와 플라즈마 라이터. 그리고 대형 여행용 가방에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와 충전기를 챙기고 레미랴와 플랑 전용 열기구 바구니를 챙기고 집 안에 있는 모든 레미랴들과 플랑들을 부른다.

그들은 동굴 안으로 기어 나오는 박쥐 떼처럼 날아서 나오기 시작한다.

“자. 이제 열기구 바구니 들고 날 애들 다 준비해. 일단 입에 끈 물고 있어.”

나는 그렇게 말한 후 아파트에서 열기구 바구니를 들고 가방을 매고 집에서 나온다.

나는 레미랴들과 플랑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1층으로 내려간다.

나는 아파트 출구로 나와서 낮은 계단을 내려간 후 바구니를 땅에 내려놓고 열기구 바구니 안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150마리가 차례로 바구니에 연결된 줄을 입에다가 물고 모두 하늘로 높이 날아든다.

그리고 힘차게 하늘 높이 날갯짓을 하면서 날아 든다.

그렇게 나는 하늘을 날아 들면서 계속 도로와 커다란 바다를 잇는 육교, 그리고 마을들을 지나서 3시간 만에 서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그제서야 레미랴들과 플랑들은 목적지를 알았는지 입구 앞에 천천히 내려오더니 바구니가 땅에 닿자 마자 줄을 입에서 놓는다.

“후...도착인가.”

나는 그렇게 말한 후 언제나 봐도 정겨운 이 마을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시선을 바라 본다.

빨간 도색을 한 흡연실 안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는 20대, 40대의 사람들, 거리 안의 가게로 들어가서 음식과 음료를 먹는 사람들이 보였다.

나는 레미랴들과 플랑들과 함께 버스 정류장 안으로 들어서며 그곳에 있는 매점에서 차 형테의 음료수를 산다.

그리고 그것을 마신다.

알싸하고 달콤한 맛이 입 안에서 감돈다.

레미랴와 플랑들에게도 갇다 대며 그것을 나누어 준다.

몇 마리가 그것을 맛 본다.

달콤한 맛을 느꼈는지 즐거워 하면서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나는 그리고 햄버거 가게 들러서 가게 지붕 위에서 플랑들과 레미랴들을 대기시킨 후 문을 열며 가게 안으로 들어 선다.

“안녕하세요.”

나는 기계 주문기에서 달걀 치킨버거와 청포도 에이드, 치즈스틱 5개를 골라서 주문한 후 주문대에서 기다린다.

12분 후, 음식들이 나오자 나는 그것들을 집어 들며 맛있게 먹어 치운다.

짭쪼름한 맛들이 입안에서 넘쳐난다.

나는 언제나 이런 초딩 취향의 패스트 푸드를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나는 언제라도 초딩처럼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초딩 같은 어른의 인생은 언제나 일탈적이라서 짜릿하기 때문이다.

나는 가게에서 나온 후 손짓으로 레미랴들과 플랑들을 불러 같이 간다.

사실 내가 이 마을에서 온 이유는 놀러 온 것 말고는 다른 이유가 있다.

서산 마을에는 언제나 인적이 드문 곳에는 윳쿠리들이 넘쳐 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노리고 재미 즐길 겸 그것을 즐기러 포식종을 일부로 데리고 온 것이다.

나는 오후 1시가 되자. 태양이 강하게 내리 쬐는 날씨에 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가게 거리로 발길을 옳긴다.

그곳으로 가니 윳쿠리들이 돌아 다니며 응응을 싸고 아가야들과 함께 다니고 무리지어 떼로 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무리 중 일부는 사람들이 던져 준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있었다.

그것이 즐겁게 느껴진 나는 그들 앞에서 발길을 멈춰 서고는 레미랴들에게 윳쿠리들을 향해 손으로 가리키며 공격을 명령한다.

레미랴들은 우- 우- 거리며 날아다니며 윳쿠리들을 낚아 채가고, 단채로 쪼아 공격하고, 잡아서 빨아 들이고, 베어 먹는 등 윳쿠리들을 초토화 시켰다.

윳쿠리들은 도망치고 숨는 등 혼비백산이 되었다.

“느아아아앗!! 레미랴다아아앗!!”

윳쿠리들이 소리지르며 패닉에 빠지는 동안 나는 그것을 스니커즈를 까고 베어 물며 개미들이 싸움을 하는 걸 보는 소년처럼 재미있게 지켜 보았다.

모든 것이 초토화가 된 후, 소수 남은 무리와 그들의 리더인 파츄리만이 보이자 나는 레미랴들에게 손짓으로 공격을 멈추게 하고 천천히 걸어가서 지켜 보았다.

무리들은 아가야들 몇 마리와 레이무, 마리사 3마리의 무리로 되어 있었으며, 파튜리 우두머리 한 마리로 되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머리를 바짝 내민 뒤 다음과 같이 조용히 말했다.

“네놈들이 여기로 산책을 온 놈들이냐?”

파츄리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너희들은 여기서 뭘 하고 있었나?”

무리 들 중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망설이자, 나는 레미랴들과 플랑들을 시켜 아가야들을 생포해서 잡으라고 했다.

“아 아가야를 놔줘어!! 이 망할 게스인가안!!”

나는 기괴하게 입을 쭉 늘어뜨리며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내가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하면 풀어주지, 대신 새끼들은 해치지 않겠다. 너희 우두머리들이 모여 있는 소굴은 어디 장소에 있지?”

무리들 중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누구도 아가야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았지만 대답을 하면 모두가 살해당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심해라, 무리는 해치지 않는다. 너희 무리가 어디 있는지 알려는 것 뿐이다. 난 그것만 알면 된다.”

“레...레이무들은 모르-”

순간, 내 손짓과 함께 조금씩 아갸아들을 물고 있던 레미랴들의 턱이 조금씩 압박되는 것이 레이무들의 눈 앞에 보였다.

“어이 어이, 레이무, 허튼 짓 하면 못 쓰지? 내 아가야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 큭큭큭.”

나는 킥킥 웃으며 다음 말을 이어 나갔다.

“우..우리는 공원 옆의 베스킨라빈스 옆의 지하실에 레이무들의 플레이스를 만들었다구! 무큐! 그것만 알려 줬으니 아갸아들 만큼은...”

하지만 내가 보낸 손짓과 함께 플랑들과 레미랴들은 물고 있던 아갸아들을 빨아 들여 완전히 말라 비틀어 지게 만들여 죽여 버렸다.

그걸 본 레이무들은 격분했다.

“느아아아아악!! 잘도 레이무들의 아가야르으을!!!”

마리사들 중 한 마리가 격분하며 달려들자 레미랴가 그것을 낚아 채고는 공중에서 띄워 공격해서 완전히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만족한 얼굴로 그들을 생까고 창고로 향했다.

그들이 말한 장소로 향한 나는, 오자 마자 레미랴들과 플랑들에게 공격을 지시했다.

레미랴들과 플랑들이 우- 우- 하며 날아들며 무리들을 모두 전멸 시켰다.

그곳에는 포식종들로 인해 윳쿠리들의 흔적이 더 이상 남아돌지 않게 되었다.

내가 서산으로 포식종들을 끌고 오는 이유는 놀러 오는 것 말고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대량으로 윳쿠리 사냥을 하는 것.

그것은 나의 취미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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