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번역 하나 놓고 갑니다
늘 그렇지만 의역 많습니다,.
지적은 환영입니다.
뿌꾸! 연구소
화염 아키 21kb
뿌꾸!
뿌꾸!
그것은 윳쿠리에게 있어 최강 최대의 공격 수단.
그것은 윳쿠리에게 있어 최고 최후의 공격 수단.
뿌꾸!
그것은 적대하는 존재를 공격해 멸하는 용기의 증거다.
그것은 적대하는 존재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는 무적의 방어다.
뿌꾸!
윳쿠리들은 밤낮으로 뿌꾸!의 연구를, 탐구를 계속한다.
모든 것은 증오하는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모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뿌꾸!
그렇게 인간씨를 이길수 있도록 강력한 뿌꾸!를 만들어낸다.
그것이 뿌꾸! 연구소!의 숭고한 이념인 것이다.
뿌꾸! 뿌꾸! 뿌꾸!
지금 3마리 마리쨔가 선보이고 있는 것은 3단 뿌꾸!
강렬한 뿌꾸!를 3마리가 차례로 연속 시전하는 연계 오의.
뿌꾸! 뿌꾸! 뿌꾸!
그 위력이라야, 마리쨔들의 이미지로는,
하나의 뿌꾸! 로 땅을 가르고, 두번의 뿌꾸!로 바다를 찢고 세번의 뿌꾸!로 하늘은 벤다.
이것이라면 그 어떤 강한 인간씨라고 하더라도 두 동강나 산산 조각나며 일격에 끝날 것이다.
마리쨔들은 승리를 확신하며 단정하고 우쭐한 얼굴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파이어 뿌꾸! 타닥타닥 이글이글! 뿌꾸우우우!
다음은 한 마리의 마리쨔가 작렬하는 뿌꾸!
무려 뿌꾸! 를 발할때 발생하는 열을 증가시켜 발화시키는 경이로운 뿌꾸!
맞은 상대는 지옥의 화염으로 타올라, 모조리 태워워 소멸시키는 무서운 뿌꾸!
가로막는 적을 태워버릴 정화의 불꽃을 자유자재로 조종하하는 붙타는 팥소의 용동이 뿌꾸!의 원동력.
물론 이것은 마리쨔만의 이미지이며, 실제로는 발화하거나 하지 않는다.
블리자드 뿌구! 씨잉씨잉 쩌적쩌적! 뿌꾸우우우!
비슷한 망상에서 나온 블리자드 뿌꾸! 라는 것도 있다.
그 원리 역시 파이어 뿌꾸! 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뿌꾸! 발동으로 인해 공기가 흔들리기는 하지만, 딱히 동결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썬더 뿌꾸! 찌릿찌릿 번쩍번쩍! 뿌꾸우우우!
비슷한, 이하 생략.
"능! 휼륭하다제! 모두 대단한! 뿌꾸!를 고안해낸 거라제! 늣헴! 느긋히!"
뿌꾸! 연구소!의 소장인 마리사는 득의양양한 얼굴을 지었다.
무리의 미래를 근심하여 설립한 뿌꾸! 연구소!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젋은 천재 뿌꾸! 엔지니어!들이 점점 대단한 뿌꾸!를 발명해 나가는 것에 대만족하고 있었다.
물론 마리사 자신도 수많은 뿌꾸!를 연구하고 만들어낸 천재 뿌꾸! 스승.
"하지만 아직인거제! 마리사의! 슈퍼 전능 뿌꾸!에는 미치지 못하는거제! 늣헴! 느긋히!"
슈퍼 전능 뿌꾸! 란?
오랜 연구와 망상의 끝에 마리사 소장이 만들어낸 최강 무적 궁극 지고 경천동지 천하무쌍의 초 필살대파괴 오의.
한번 발동을 선언하면 UN은 난리가 나고,
발동 준비에 들어가면 취약한 생물들은 절망 속에서 자살한다.
그리고 만반의 준비 끝에 뿌꾸! 에너지 충전이 잔뜩! 퍼센트 풀 충전되면 별들이 바스라진다.
"마리사가 슈퍼 전능 뿌꾸!를 쏘아 보내는 순간! 우주는 끝나는 거라제! 늣헴! 느긋히!"
마지막으로 슈펴 전능 뿌꾸! 를 시전하면 모든 것은 나유타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삼천 세계는 멸망한다.
우주의 파괴와 재생을 조종하고, 사랑과 용기와 기적과 정의와 꿈을 모든 윳쿠리에게 가져올 광명의 뿌꾸!
가능하다면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사악한 인간씨와 대치했을때에는 쓸지도 모른다.
평화를 사랑하는 마리사 소장에게 있어 슈퍼 전능 뿌꾸!는 억제력인 것이다.
"슈퍼 전능 뿌꾸!가 있다면 평화인거제?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는거제! 늣헴! 느긋히!"
억지력만으로는 어리석은 인류를 탄압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어리석은 인류는 슈퍼 전능 뿌꾸!의 무서움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바보같은 인류는 절망 속에서 자포자기하여 엉뚱한 짓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그만큼 슈퍼 전능 뿌꾸!는 그야말로 최강 최흉의 맹렬함이 너무나도 과한것이다.
"그러니까! 모두는 좀 더 뿌꾸!를 연구! 개발! 해달라구! 늣헴! 느긋히!"
그렇다면 조금 더 국지적 운용이 가능한 대인용 소형 뿌꾸!를 개발하자.
라는 것이 마리사 소장의 생각이자 뿌꾸! 연구소!의 숭고한 이념이다.
"마리사들의 윳쿠리 플레이스!인 지구를 지키면서! 인간만 멸망시키는 거라제! 늣헴! 느긋히!"
귀찮은 발상이기는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씨를 한방에 멸하는 것이 아니라, 각개 격파한다는 발상.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면서 어리석고 얼빠진 인간씨만 말살한다는 지구 클린 뿌꾸!계획.
큰 야망을 지닌 뿌꾸! 연구소! 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뉴규치! 마리쨔 생각해낸고졔! 뚕인간만 죽이는 뿌뀨! 인고졔!"
"느? 느오오오? 대, 대단한거제! 그것은 대발명! 인거제! 늣헴! 느긋히!"
그리고 마침내 만들어진 역사적인 뿌꾸!
지구상의 해충과 같이 들끓는 어리석은 인간만 물리쳐 단죄하고 구축하는 뿌꾸!의 대 탄 생!
약속된 영광과 다가올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창생의 뿌꾸! 그 이름은.
"뚕인간은 느규타지 않게 쥭는 뿌뀨! 뿌뀨! 뿌뀨! 뿌뀨!"
"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대, 대단한거제에에에에에에에! 늣헴! 느긋히!"
똥인간은 느긋하지 않게 죽는 뿌뀨!
심플하고 명쾌하며, 강력한 적과의 만남을 배척하는 퇴마의 뿌뀨!
이를 고안해낸 마리쨔는 그야말로 천재를 넘어서는 초천재라 할 수 있었기에 마리사 소장은 저도 모르게 모자를 벗어 예를 표했다.
이제 이것으로 인류는 즉시 멸망하고 윳쿠리의 영원한 번영이 약속된 것이다.
라고 마리사 소장과 우쭐한 얼굴을 하고 있는 마리쨔들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늣헴! 느긋히! 정말로 믿음직!한 뿌꾸! 워리어씨인 거제! 기쁜거제!"
"뉴규치! 뉴규치! 소쟝씨! 무윳담씨를 또 들려주길 바라는고졔!"
"느규치! 마리쨔도 듣고 시픈고졔! 인간뇸들을 물리한 무윳담씨!"
"느오오! 대댠한고졔! 인간뇸들을 쓰러뜨린 이야기씨! 들려죠!"
한껏 달아오른 마리쨔들이 무용담을 졸라댄다.
마리사 소장이 한무리의 인간씨를 자랑하는 뿌꾸!로 턱턱 쓰러뜨린 무용담을 들려달라고 조른다.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마리사 소장도 '휴우, 또 그 얘기'냐고 어쩔수 없다는 듯하면서도 우쭐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건 마리사의 잔뜩!인 베스트 배틀! 가운데에서도 가장 격렬한 싸움이였다제"
공원을 습격한 많은 인간씨들을 자신의 뿌꾸!로 닥치는대로 산산조각 부셔버린 대결전.
단독인 마리사 소장을 비열하게도 전후좌우에서 습격한 인간씨들을 가차없이 베어 넘겨 공원에 평화를 가져온 사투.
영광의 투쟁이었지만 싸움의 공허함을 인간씨들에게 가르쳐주지 못한 후회가 남는 전투였기도 했다.
"뭐, 마리사에게 걸리면! 인간들따위는 별거 아닌거였다제! 늣헴! 느긋히!"
마히사 소장은 그 공허함에서 뿌꾸!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야만스럽고 어리석은 인류는 타도해주는 것이 자비라고 생각한 것에서 이르른, 말하자면 박애 정신의 뿌꾸! 연구소!
발명된 수많은 강력한 뿌꾸!로 적어도 고통 없이 떠나보내는, 인간들에게 감사를 받고 싶었다.
점점 흥을 타는 마리사 소장과 느와아아! 하고 감동하는 마리쨔들은 기쁨시시를 흘렸다.
"완전 약한 것들을 괴롭힘!하는 걸 또 마리사가 저지르고 말았던거제? 늣헴! 느긋히!"
물론 모두 엉터리에 허풍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완전히 마리사 소장의 망상이었을 뿐, 현실의 사건은 아니었다.
"뭔가 재밌는 얘기를 하고 있는거잖아! 이 들 만쥬들"
"딱 좋네! 이 녀석들로 심심풀이나 하자!"
"좋-네! 그럼 쥬스 내기나 하자구!"
그런 허구의 무용담이 무르익던 중,
공원 한복판에서 큰소리로 우쭐거리는 얼굴로 떠들던 마리사 소장을 눈치챈 초등학생 여러명이 다가왔다.
그렇지만 마리사 소장도, 마리쨔들도 우쭐거리느라 깨닫지 못했다, 그러기는커녕,
"뉴큐치이이이이! 다음엔! 마리쨔는 인간베기! 를 할고라졔!"
"뉴큐치! 뉴큐치! 마리쨔도인고졔! 닥치는대로베어버릴고졔!"
"느! 느! 느! 인갼뇸들을 무자비!하게 이겨버릴고졔! 뉴! 뉴! 뉴! 뉴규치이!"
"늣헴! 느긋히! 모두 정말로 믿음직한거제! 이건 정말 대승리!인거제!"
인류를 근절시켜 진정한 윳쿠리 플레이스! 지구 전부!를 완전히 완전히 땋은 머리로 거머쥘 기세였다.
마리사 소장도 마리쨔들도 드높은 승리 선언과 더불어 우쭐한 얼굴에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여러 초등학생에게 둘러싸여 그 몸에 손을 뻗을때까지도 깨닫지 못했다.
"느뱌아아아아아아! 뉴규치이!" "뉴규치!" "느키이이이!"
그렇게.
3마리의 마리쨔가 연달아 비명을 질렀다.
한자루의 가지에 차례로 아냐루에서 입까지 꼬챙이에 꽂힌 만두처럼 되어버린 마리쨔 3마리.
격통에 눈물을 흘리며 고통과 절망의 표정을 지으며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초등학생들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
뿌꾸! 3중주보다는 비명과 오열의 3중주야말로 마리쨔들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었다.
"아퍄! 아퍄아아아아! 샬료죠! 살료! 쟤뎡함미다아아아!"
"주겨죠오오오! 아퍄아아아아아! 마리쨔의! 아냐류씨! 뉴기이이!"
"느,느,느, 용셔, 해죠? 마리쨔, 아무, 거또, 나쁘, 느규기이이이이이!?"
꼬챙이 꽂힌 마리쨔들에게 도움따윈, 안녕따윈, 용서따윈 없다.
초등학생들은 나무가지를 휘두르거나 내동댕이치거나 던지면서 놀며 마리쨔들은 가지고 놓았다.
울부짖든 아프든 말든 오로지 장난감으로만 보고 취급하고 있었다.
"느갸아아아아! 뜌껴! 이거 죵말 뜨겨! 뜨거뜨거! 뜌껴어어어어! 타버료오오!!"
"뭐가 파이어 뿌-꾸!냐구. 그딴거에 불탈리가 없잖아? 불탄다는건 이런거라구!"
소각로 안에서 마리쨔가 화염에 휩싸이며 기절했다.
공원 관리인에게 허가를 맏고 마리쨔에 불을 붙인 초등학생은 빙글 웃었다.
구워지며 죽는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이 달린 윳쿠리용 소각로 속에서 마리쨔는 무참하게도 구워져 갔다.
파이어 뿌-꾸!로 소각로를 녹여 탈출하겠다고 덤벼들었던 마리쨔였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리 없었다.
안타깝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은 마리쨔는 그렇게 그냥 타죽을 수밖에 없었다.
"챠, 챠갑, 챠갸버, 츄어, 츄운고졔, 능, 야, 샤, 샬료죠?"
"왜 이녀석 바람 부는 것뿐인데 얼어 죽어가고 있는거야!?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거라고오오!?"
블리자드 뿌-꾸!를 고안한 마리쨔는 추위에 약했다.
자연 바람을 맞으며 추위에 얼어가는 마리쨔에게 우쭐거리는 미소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었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죽어가는 마리쨔는 초등학생들에게 있어 수수께끼의 대상일뿐이었다.
하지만 마음대로 쇠약해지다가 점점 죽어가는 윳쿠리 또한 특이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분을 전환했다.
"뉴끼이! 느끼에에에에?!! 아퍄! 이퍄아아아!! 찌릿햐! 찌릿해에에! 느삐이이이이!"
"그냥 누르면 정전기 흐르는 장난감이네 마리쨔들 야단법석이네. 이거이거."
이쪽에서는 썬더-뿌꾸-!의 명수인 마리쨔가 초등학생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누르면 전류가 따끔하고 흐르는 장난감일뿐이었지만, 마리쨔에겐 효과 발군이었다.
몇번이나 전류를 흘릴때마다 감전하면서 기절하는 마리쨔는 해학 그 자체였다.
"느히이!? 느히이이! 마, 마리사가 키워낸! 천재 정예들이이!? 늣헤! 느그치!"
지금까지 손수 돌보며 길러낸 젊은 천재 뿌꾸! 전사들이.
많고 강력한 뿌꾸! 를 만들어냈던 든든하고 믿음한 뿌꾸! 전사들이.
뿌꾸-!로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뿌꾸!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파괴되어갔다.
믿을 수 없었다. 있을리가, 절대로 일어날리 없다고 생각했던 예상 밖의 전개.
이런것은 인정할 수 없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건, 이런건 너무나도 가혹했다.
마리사 소장의 눈 앞에 펼쳐지는 악몽의 말그대로의 지옥도였다.
"느, 느느, 느그치! 살료, 죠오오! 능야아아!"
"아퍄아! 이퍄아아아! 꾹꾹 시러어어어어! 규마아아안!"
"더는, 주겨, 죠오? 용서, 해죠? 마리쨔, 더는 주거버려!"
잇다라 꽂힌 3마리 마리쨔들은 이제 다 죽어가는 모습이었다.
실컷 가지고 놀려져 완전히 팥소가 꺾인 3마리에게 투지따윈 남아있지 않았다.
원래 3단 뿌꾸!따윈 처음부터 비웃음이나 당할, 통할리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 치며 고통받는 꼬치 만쥬들은 완전히 초등학생용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아니었다.
“뜌거어어어! 뜌거어어어어어! 타보료오! 뜨거어어어! 마리쨔 타주거느뱌아아아아아!”
마리쨔가 소각로에서 소각되어간다.
자랑이었던 파이어 뿌꾸!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
파이어 뿌꾸!의 폭염으로 소각로따윈 날려주겠다고 씨근대보았지만 무리였다.
타오르는 화염은 마리쨔의 모자도, 땋은머리도, 자존심도, 팥소도 가차없이 구워갔다.
자비없는 불꽃은 마리쨔를 숯덩이로 만들어서 재로 바꾸어버릴때까지 가라앉지 않을 것이었다.
“츄어, 츄운, 고졔, 느, 느, 느규치, 츄, 어, 죰, 뎌, 느그타고, 시퍄”
차가운 겨울 바람을 받으며 마리쨔는 죽었다.
마지막으로 움찔 떨곤 그 뒤로 움직이지 않게 되며 죽었다.
얼어붙은 끝에 이제 말을 일은 만쥬 시체.
블리자드 뿌꾸! 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 모습에 초등학생도 쓴웃음을 지었다.
“아퍄, 찌릿찌릿씨 시러어어! 더는 규마아아안! 쟤뎡합니다! 재뎡느뱌뱌뱌뱌뱌!”
마리쨔는 아직까지 감전되고 있었다.
치명상이 아닌 탓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가지고 놀려지는 마리쨔는 그저 비참할 뿐이었다.
죽는 것은 행운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그것은 오로지 마리쨔밖에 알 수 없었다.
적어도 마리쨔가 행복!이 아닌 것은 확실했다.
“느히이! 느히이이!? 어째서? 어째서 이런일이! 그만두라제! 마리사에게 다가오지아아아아!”
남겨진 마리사 소장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저항할 수단이 있는가? 마리사 소장이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초등학생들을 이길 힘, 자신이 믿는 힘, 뿌꾸!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아, 아직 마리사에게 뿌꾸!가 있는거제! 해버리는거제! 늣헴! 느그치이!”
가지를 들고 마리사 소장에게 다가오는 초등학생이 있었따.
그렇다면 마리사 소장은 소중한 뿌꾸!로 방어할 수 밖에 없다.
“늣헴! 느그치이! 마리사 가드 뿌꾸!의 방어!를…”
콰직!
“받으삐끼이이이이이이이! 아퍄! 아퍄아아아아아! 마리사의 쫀득쫀득한 뺨씨가아아아아!?”
유감스럽게도 마리사 소장의 소중한 방어, 가드 뿌꾸!는 관통되었다.
나뭇가지는 담백하게 마리사의 쫀득쫀득한 뺨을 관통하고 치아를 부수고 혀를 도려냈다.
마리사 소장의 수많은 기술 중 하나인 가드 뿌꾸!는 완전히 찢어졌다.
“느히이! 느햐히이이이이이! 혀대뎌? 허대뎌 히런!? 하퍄! 하퍄아아아아아! 능야야야!”
다음으로는 마리사 소장을 손바닥으로 때디려는 초등학생의 손이 날아왔다,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방어를 하지 않으면, 마리사 소장은 비장의 배리어 뿌꾸!를 전개했다.
“느햐이이! 배리어 뿌꾸! 배리어 뿌꾸!의 방어를 받으라제에에! 늣헴! 느…”
쫘악!
“느구에에에에에에?! 느고게! 느고오오오오오! 엄쳥 아퍄! 특히 얼굴씨가 아퍄아아아아아! 느햐아아!”
안타깝게도 마리사 소장의 비장의 방어 배리어 뿌꾸!는 통하지 않았다.
초등학생의 손은 거침없이 마리사 소장의 얼굴을 후려쳤고, 날아가던 중 한쪽 눈도 푹하고 터졌다.
“느햐아아아에에? 하퍄아! 마리햐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는! 신의 눈동자씨가아아!”
이번에는 마리사 소장을 걷어차기 위해 초등학생이 천천히 다가온다.
더 이상 아낄 때가 아니었다. 지금이야말로 비장의 수로 막아야 할 때,
선보여야 할 퍼펙트 방어! 아머드 뿌꾸!
“느히! 느히이이! 아머드 뿌꾸! 인거제! 아머드 뿌꾸! 뿌꾸! 뿌꾸느교보!?“
뻐억!
"느교베, 느기비이! 느기이이이! 아퍄! 아픈거제! 더는 시러! 바리자 지베 도라갈래애애!"
당연하게도 마리사 소장의 비장의 아머드 뿌꾸!는 무의미했다.
원래 뿌꾸!는 방어력따윈 없는 그냥 부푼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쯤되니 마리사 소장도 이래서는 곤란하다고 발상의 전환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런 마당에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겠지만, 결국은 윳쿠리.
필사적인 마리사 소장에게 쓸데없이 발버둥치지 않고 도망가는 선택지따윈 없었다.
"이, 이렇게 되면! 네 녀석들 모두 주거! 죽여버리겠다는거제! 받아라아아아아아아아!"
괄목하라! 지금 방출되는 것은 마리사 소장이 일궈낸 수많은 뿌꾸! 중 하나
모든 살아있는 것을 죽음으로 초대하는 금단의 필살기!
디재스터 뿌꾸! 느긋히 맞고 죽어라!
일단 발하면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지진, 번개, 화염의 신의 초 무신 패황 뿌꾸!에 모든 것이 멸하리라!
그러나 외형은 아무런 특색도 없는 보통 뿌꾸!였고, 초등학생을 이기는 일따위는 일어나지 않았다.
"느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리사의 캐시미어 씨보다 털이 매끄러원 신의 땋은 머리씨가아아!"
오히려 모자씨를 빼앗기고 머리카락을 격렬하게 뽑힌 마리사 소장을 기절하고 울부짖었다.
마리사 소장의 자랑이었던 디재스터 뿌꾸!는 전혀 효과도 의미도 없었던 것이었다.
그렇다면 다음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돌료죠! 바리자의 모자씨를 돌려죠오오오! 능야아아아! 느그치! 느그치이이!"
주목하라! 지금 방출되는 것은 마리사 소장이 일궈낸 수많은 뿌꾸! 중 하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차단하는 궁극의 필살기! 크로노스 뿌꾸! 느긋히 받고 멸하라!
물론 외형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일반 뿌꾸!였고, 효과는 초등학생들을 간신히 기막히게 만든 정도뿐이었다.
"어째서 바리사의 뿌꾸!가 먹히지 않는 거야아아아아아! 이상한거제에에! 젠쟈아아앙!"
초등학생들은 한심한 마리사 소장을 비웃었다.
전혀 무의미한, 효과없는 뿌꾸!를 비웃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말그대로 정말 무의미하고 해학적이기 그지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걸 진지하게 연구하여 인간에게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고 있었으니까
이것을 비웃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어이없어 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만큼 마리사 소장은 우스꽝스러웠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최후!의 오의! 인거제에에! 슈-퍼- 전능 뿌꾸-! 밖에 없는거라제!"
드디어, 드디어랄까, 드디어, 드디어 이 떄가 왔다. 온 것이었다.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최강 무적 궁극적 지고 경천동지 천하 무쌍의 초 필상 대 파괴 비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온 것이었다.
더 이상 마리소 소장에게 남겨진 수단은 이것 뿐이었다.
이제 모든 것을 걸 수 밖에 없었다.
최강최흉최광의 뿌꾸-! 슈-퍼-전능 뿌꾸-! 우주가 사라져버려도 어쩔 수 없었다.
"늣헴! 느긋히! 네 녀석드리 나쁜거라제! 네녀석드리! 바리자를 이렇게 몰아넣으니까! 능야아!"
온 우주와 모든 살아있는 것은 파괴되어 소멸되는, 오로지 무(無)만이 남는 뿌꾸!
마리사 소장을 몰아붙인 탓에 세상은 끝나고 모든 것이 사라지지만 그것도 어리석은 인간씨가 원한 결말.
죽음과 절망과 파멸의 폭풍이 지금부터 휘몰아칠 것이지만 관념해라! 마리사 소장은 겂없는 미소를 띄운다.
확정된 확실한 자윳의 승리에 아픔도 잊은 오랜만의 우쭐한 얼굴이었다.
"멸망해라라라라라! 똥인간드리이이이이이! 슈-퍼-전능 뿌꾸-! 뿌꾸-!"
드디어 시전해버린 마지막 비기, 슈퍼 전능 뿌꾸!
모든 것을 수포로 돌려 보내 나유타의 저편으로 묻어버린 궁극의 최강 뿌꾸!가 마침내 터진 것이다.
이걸로 인간씨도 두려움에 전율라며 후회 속에서 잿더미로 변해 소멸할 것, 이 분명했다.
마리사는 팥소 깊이 바라며 남은 한쪽의 눈으로 현실을 응시한다.
희망보다는 욕망을 현실에 요구하고 기대하며 바라본다.
완전 승리한 미래를 믿고 바라보는, 그러나
"어댸뗘! 어댸뗘어어어어어! 바리자의 최후 흉악의 필살기가"
현실은 철저히 무정했다. 일체의 자비 없이 무정했다.
효과가 있을리가 없었고, 통할리가 없었다. 온 우주가 멸망할리 없었따.
단지 부풀어오르는 뿌꾸!에 그런 힘따위가 있을리가 없다.
기껏해야 할 수 있었던 것은 초등학생들을 웃긴 정도뿐.
"능, 야!? 바리자의, 바리자의 윳생을 모두 담은 슈-퍼 전능 뿌꾸! 가?"
이제, 마리사 소장은 모든 수단이 바닥난 것이었다.
더는 마리사 소장에게 저항할 방법도, 살아날 방법도 없었다.
아니, 아직 하나뿐인, 유일하게 마리사 소장이 할 수 있는 것이 남아있는 것은 아닐까?
희미한 희망을 걸고 시도할 수 밖에 없는 단 하나뿐인 진짜 마지막 수단이.
"느, 느, 느! 쟤뎡합니다아아아아아! 주기지 마라주세여! 제발! 제발! 주기지 마라주세여! 살려줘어어어!"
모든 것을 벋어 버리고 목숨 구걸을 하는 것뿐.
자존심도 지위도 명예도 모두 버리고 보기 흉하게 목숨구걸하는 것만이.
마리사 소장에게 남겨진 마지막 희망, 매달려야할 동아줄, 가야만 하는 길.
젊은 천재 뿌꾸! 지도자? 그런 쓸모없는 것따윈 아무래도 좋다.
"느헤! 느헤헤! 인간씨! 인간님! 제발! 제발! 마리사는! 용서해주뎨여!"
마리사가 바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바보였습니다.
인간씨, 아니, 인간님께 거역하다니 마리사가 무슨짓을 했던 것일까요.
인간에게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이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패배를 인정합니다.
완전 패배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충성을 맹세합니다. 다시는 거역하거나 그러지 않겠습니다.
마리사는 인간님의 노예입니다. 응응 노예, 쓰레기 취급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완전히 팥소가 꺾인 마리사 소장의 목숨 구걸에 자존심 따윈 없었따.
"느! 느헤헤! 무엇이든지 전부 들어드리겠습니다! 뭐든지 들어드리겠습니다! 마리사를 살려만 주신다면!"
어쨌든 죽고 싶지 않았기에 도움을 청했다.
마리사 소장의 팥소는 그것만을 바랐고, 열심히 목숨 구걸을 한다.
보고 있기에 불쌍할 정도로 한심한 목숨 구걸을 필사적으로 계속했다.
"똥꼬맹이들이라면! 얼마든지 골목에서 나옵니다! 원하시는 만큼 죽여도 됩니다! 그러니까!"
뿌구! 연구소!도 드립니다. 헌상합니다.
괜찮다면 젊은 천재, 아니 쓰레기들을 장난감으로 해도 좋다.
얼마든지 가지고 놀아주세요. 원하는만큼 가지고 놀아주세요. 하지만 마리사만은 살려주세요.
슈-퍼 전능 뿌꾸? 저런 응응같은 꼬마놈들이나 속을법한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느, 느삐이, 어쨰, 쪄? 능, 야아"
"끔찍한, 고졔., 어째서? 어째서 이룐"
"쥬, 쥬겨, 줘? 뎌는, 쥬, 쥬겨줘? 마리쨔, 샬고 십찌 아냐, 시져."
가지에 꽂힌채 고통스러워하는 마리쨔들과 전류에 지져져 기절한 마리쨔들을 버린 목숨 구걸.
미래를 짊어질 젊은 천재 뿌꾸! 전사와 극찬했던 마리쨔들을 가차없이 버린 목숨 구걸.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 경학하는 마리쨔들을 완전히 저버린 이기적인 목숨 구걸.
그러나 마리사 소중은 후회도 주저도 없었다. 있는 것은 오로지 살고 싶다는 집념뿐.
"저려! 마리쨔 저릿저릿해애애! 더는 시러! 시이러어! 느비비비비갸아아아!"
마리쨔들따위가 어찌돼든 알바 아니었다.
자윳이 살아남는 것만을 질심으로 팥소 아래에서부터 바랄뿐.
마리사 소장은 죽고 싶지 않았고, 죽고 싶지 않았으며, 살아 남고 싶을뿐이었다.
"주거어어어! 바리자 대신 네녀석들이! 쓰레기 꼬맹이들이 주거어! 늣헴! 느그치! 느그치이!"
여하간 살아남아 권토중래를 기하지 않으면, 기회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러므로 대신 희생해 죽어라! 쓰레기 꼬맹이들아! 마리사를 위해 죽어라!
더 이상 뿌꾸! 연구소!의 카리스마 소장의 존경 받던 모습따윈 전무했다.
지위도 명예도 모두 잃고 마리쨔들을 팔아넘기며 흉한 목숨 구걸만을 반복하던 마리사 소장의 팥소는 완전히 꺾여있었다.
"늣헴! 느그치이! 인간님! 이제 용서해주는 거라구? 바리사는 살려주는 거라구? 느그치이!"
그러나 이같은 추악한 목숨 구걸이 효과따위 있을까?
이런 보기 흉한 목숨 구걸을 동정하는 자가 있는 것일까?
마리쨔들을 담백하게 버리고 자윳만 살아남으려는 비열한 목숨구걸을.
도대체 어느 누가 이 모습에 마음이 동해 살려주겠다고 생각할까?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느히이? 어, 어째서어? 왜 무시하는거야아아! 그만! 살려줘! 살려죠오! 바리사 주고십지 아나아아!"
당연하게도 초등학생들은 마리사 소장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니 처음부터 허락이니 뭐니, 시작부터 마리사 소장도 마리쨔들도 그냥 놔둘 생각따윈 없었다.
인간 타도, 인류 섬멸따위 뒤숭숭한 망상을 품은 어리석은 들만쥬를 용서할 수 있을리 없었다.
이미 진작부터 그 운명은, 그 말로는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느히이이! 느비이이이이이! 아퍄! 아파아아! 바리자 지베 갈래에에에! 살려죠오오오!"
이렇게 뿌꾸! 연구소!는 붕괴했다.
"느히! 느구히이이! 뿌꾸! 레이징! 뿌꾸! 뿌꾸! 느갸아아! 아퍄! 아퍄아아!"
"주,거, 주거어, 비러,머글, 주거, 느귯치, 주거,"
"살, 료죠? 마, 쨔, 아퍄, 아, 퍄"
"주겨, 죠, 주겨, 죠? 더는, 주, 겨죠."
꿰뚫린 마리쨔들이 바닥에 널려있다.
초등학생들은 이미 집에 돌아가 공원을 떠나버렸다.
그렇다면 마리사 소장은 살아난 것일까? 아니,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마아안! 바리자의 생명의 팥소씨! 콕콕하지마! 어째더 뿌꾸!가 통하지 않는거야아아?!"
레이징! 뿌꾸!
극한까지 모은 분노의 파워를 전력 전개하여 사출하는 뿌꾸!의 비기 중 하나.
엄청난 분노와 파괴의 기운이 형태있는 것을 모조리 붕괴시키는 공포의 뿌꾸!였다.
그러나 마리사 소장의 머리카락을 쪼아 먹으며 두피를 벗겨내 팥소를 먹는 까마귀들에게는 효과가 없다.
"뿌꾸! 뿌꾸! 템페스트 뿌꾸! 뿌꾸! 어쨰서? 어째서?! 전부 전부 죽지 않는 거야아아아!?"
"느, 느, 느, 느, 주비, 부비비, 비러,머글, 어째, 셔, 됴와, 쥬지, 않, 주거, 주거어."
템페스트 뿌꾸!
성난 폭풍을 일으키며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놀라운 뿌꾸!의 비기 중 하나.
억천만의 적조차 먼지로 살라버리고 학살의 폭풍우를 불러내는 전율의 뿌꾸! 였다.
그러나 마리사 소장의 뻥뚫린 눈구멍과 온몸에 난 상처 구멍을 통해 체내로 기어들어오는 개미들을 무찌를 수 없었다.
"느기이! 느기이이이이! 아파! 아파! 바리자의 속을! 갉아먹지마! 갉지마아아아!"
"아퍄, 그만? 마리샤, 재뎡, 합니, 용셔, 해죠? 더, 더는 시져, 시져어."
마리사 소장의 뿌꾸!는 쓸모 없었다.
전혀 효과 없었고, 전혀 의미도 없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까마귀에게도, 개미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반성! 했습니다! 바리사가! 나빴습니다! 더는 인간님들에게 거역하지 않겠습니다! 살려죠!"
그러나 반성도 사죄도 목숨 구걸도 무의미하다.
쓸모없는 뿌꾸!와 마찬가지로 그 어느 누구에게도 효과 없었다.
"주꼬싶지 아나! 바리자 죽기시러! 아파! 쟤뎡합니다! 그러니까 살료! 살려주 느기이이이아아!"
죽어가는 마리사 소장에게 구원은 없다.
어리석은 마리사 소장에게 미래는 없다.
"느그치! 느기치이! 주꼬싶지 아나! 주꼬싶지 아나! 살료죠! 부타캅니다아아 느규기느갸아!"
이렇게 어리석은 뿌꾸! 연구소!는 붕괴했다.
"아퍄! 아퍄! 바리자의! 생명의 팥소씨! 쿡쿡하지마아아! 느고에에에에에!"
어리석은 뿌꾸!로 마리사 소장은 죽는다.
뭐, 당연한 결과였다.
"바리자의 속에서 기어가지마아아아아아! 주겨죠! 아퍄! 지끈지끈 시러어어어어!"
정말로
당연한 결과였다.
"바리자가 게스였슴미다아아아아! 쟤뎡합니다아아! 쟤뎡합니다아아아! 능야아아아아아!"
마리사 소장의 고통을 한동안 계속될 듯 했다.
오마케
"느푸푸! 마리쨔들은 욕시 바뵤인거랴규! 오오 멍쳥해멍쳥해!"
"느큐이이! 그룧다규! 뿌뀨!를 사용할줄 모르는고녜!"
"느푸푸푸! 아가야들은! 저런 바보같은 짓을 하면 안된다구?"
"느구오! 느구오! 바뵤! 들! 주거! 주거!"
어리석게 망해버린 뿌꾸! 연구소!를 비웃는 레이무와 레이뮤들.
레이무들은 마리사 소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뿌꾸!를 단련해온 뿌꾸!의 일원!의 구성원들이었다.
"레레레레레이뮤의 말량말량말량 뿌뀨-느규치 관람! 하는고녜?"
"느푸푸! 헤롱헤롱하는고녜! 큐티 뿌뀨-느그치이!"
"느푸푸푸! 어른의 성적 매력!을 보여주는고네! 섹시 뿌꾸! 느하앙~♪"
"느구오! 느구오! 달쿔! 달쿔! 내냐! 내냐아아아아! 뿌뀨우우!"
뿌꾸!란 공격 수단만이 아니다.
뿌꾸!란 결코 야만적인 폭력이 아니다.
뿌꾸!는 부드럽게 다가가 아늑하게 접근하!
"느흥~♪ 두근두근두근 뿌뀨-♪라규? 레이뮤 귀요운 고녜?"
"느규이이이이이이! 허니허니 스위트 포근포근 뿌뀨-♪ 뉴규치! 느규치이이이이!"
"느푸푸푸푸! 모두를 미혹해서! 바햐흐로! 그렇게 죽이는 뿌꾸! 라구! 느그치이이!"
"느구오오오오오! 다쿔다쿔오오오옴! 내냐! 굼뱅이! 들! 뿌뀨우우우우!"
흘러내리는 레이무와 레이뮤들의 울트라 매력적인 기술은 모든 존재를 치유한 것이었다.
느긋하게 매료되었으면 달콤달콤을 잔뜩! 가져다 달라구! 당장이면 좋다구! 화려한 미라클 그레이트 잔뜩으로 좋아!
레이무들의 아름다운 유혹 뿌꾸!에 마음을 빼앗겨 사랑의 노예가 되어달라구! 영원이면 된다구!
우쭐한 얼굴로 포즈를 하는 레이무와 레이뮤들은 온 우주를 매료해버렸다고 팥소 아래서부터 믿다가...
"극혐! 죽어라!"
콰직!
"느보베?!"
콰직!
"느벳!?"
콰직!
"느고갓!?"
콰직! 끄적끄적!
"느규고겟?!"
갑자기 뿌꾸!를 과시받은 인간씨에게 짓밟혀버렸달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