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9.07.27 17:26

anko 7228 윳쿠리 자연 공원

조회 수 2161 추천 수 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의역 많습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윳쿠리 자연 공원 

  

심심함 아키 8kb 

  

  

윳쿠리 자연 공원은 올해 막 설립된 윳쿠리를 관찰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모습의 윳쿠리 생태를 볼 수 있는 좋은 시설입니다. 

그럼 원내를 차례로 둘러보겠습니다. 

  

첫번째 지역은 숲과 산 윳쿠리 영역입니다. 

당장 풀과 나무 그늘에 숨은 윳쿠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로 숲이나 산에 서식하는 통상종 윳쿠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윳쿠리에 빠삭하신 분은 여기에 있는 통상종 윳쿠리를 보며 무언가 위화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선 이곳의 윳쿠리들은 모자와 리본 따위의 장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연계에 사는 윳쿠리는 도시의 들윳쿠리보다 이러한 장식을 분실, 파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살고 있는 윳쿠리의 대부분은 장식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모습입니다. 

  

※주의 ※ 

원내 윳쿠리 장식은 미리 담당자가 책임지고 폐기 처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윳쿠리 사이에서의 차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 원내 윳쿠리들의 대부분은 애호단체로부터 입수된 들 윳쿠리 및 폐기 예정의 애완 윳쿠리들입니다. 

들 윳쿠리 중에는 장식이 오염 파손 등으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개체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애완 윳쿠리였던 윳쿠리들의 장식은 깨끗하고 대부분 결손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곧잘 상호 간에 차별을 하는 윳쿠리들은 장식의 차이로 윳쿠리를 차별하며 원내의 분위기를 어지럽힙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원내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곳에 사는 윳쿠리 장식을 몰수, 해당 윳쿠리 앞에서 처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는 통상종의 대부분이 애완 동물 가게에서 볼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과 달리 항상 무언가에 움추린 듯 풀과 나무 그늘에 숨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입장객을 보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윳쿠리를 잘 아시는 분은 장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본래 야생 윳쿠리들은 경계심이 강한 것입니다. 

시험삼아 윳쿠리의 인사로 알려진 '느긋하게 있으라구!'를 큰소리로 말해 봅시다. 

그러면 등을 돌리고 도망가는 개체와 당황해서 풀 숲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만 부들부들 흔드는 개체가 대부분입니다. 

자연계에서는 그 인사에 반응하다가는 목숨을 잃게 될 수있습니다. 

게다가 큰 소리로 자신의 행동을 실황 중계하면서 다니다가는 자신이 여기에 있으니 먹어주세요라고 가르쳐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윳쿠리의 모습은 윳쿠리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한 대대적으로 왜곡된 윳쿠리의 모습니다. 

자연의 윳쿠리들은 원내의 개체들처럼 얌전하고 과묵하며 경계심이 강한 것입니다. 

  

※주의 ※ 

원내 윳쿠리들은 직원의 손에 의해 혀와 치아가 뽑혀있습니다. 

이것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윳쿠리들 가운데에는 큰 소리로 말하는 개체가 매우 많습니다. 

그것이 한번 떠들기 시작하면 엄청난 소음 문제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윳쿠리의 울음 소리는 인간에게 불쾌한 것만 말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원내 윳쿠리들의 혀를 잘라 불필요한 소리를 내지 않도록 가공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개체는 입을 본드로 고정시키거나 꿰매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원내 윳쿠리들은 어떤 크기의 개체도 항상 건강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동굴 속에 숨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쉬운 아기 윳쿠리도 해당 원내에서는 밖에 나와 부모 윳쿠리와 함께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기 윳쿠리라고 불리우는 개체가 윳쿠리 중 가장 사망율이 높은, 지능이 낮은 개체들이므로 부모 윳쿠리가 항상 아기 윳쿠리를 보호 관찰하며 사고당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입니다. 

깜짝스럽지만, 여기 한 마리의 부모 윳쿠리가 독버섯을 먹은 탓에 팥소를 토해내며 죽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아내 윳쿠리와 아이 윳쿠리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합니다. 

이쪽에서는 한 마리의 부모 윳쿠리로 생각되는 개체가 비를 맞으며 걸쭉하게 무너져갑니다. 

이렇게 윳쿠리는 이와 같이 자신의 몸으로 독성 식물과 위험한 동물의 존재를 자신의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윳쿠리는 윳아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 역시 육아의 일환입니다. 

  

※주의 ※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원내에서는 윳쿠리 굴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자연계의 윳쿠리들이 동굴을 파서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윳큐리 대부분이 둥지를 가지지 않고 풀과 나무에 숨어 살고 있습니다. 

윳쿠리들에게는 자신들이 살만한 구멍을 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윳쿠리가 비가 올때마다 질척질척 무너져 죽어가는 것입니다. 

일부 동굴을 발견하는 운 좋은 윳쿠리만이 자연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해당 원에서는 그러한 자연의 윳쿠리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장객 분들로 하여금 윳쿠리의 생타를 보다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새로 태어나는 아기 윳쿠리들은 모자와 리본을 가진 상태로 태어납니다. 

따라서 이러한 개체 역시 해당 원내의 규정에 따라 장식을 모두 몰수, 아기 윳쿠리와 그 부모 가족의 눈 앞에서 장식을 소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기 윳쿠리는 울며 아우성 치고 주위를 굴러 다니며, 부모 윳쿠리도 그에 따라 소란을 피우지만, 이것은 위대한 간디의 가르침인 '평등'의 정신입니다. 

  

이곳은 인기있는 수상 마리사 코너입니다. 

공원의 인공 연못을 '수상 마리사'라는 수상 생활을 하는 마리사 종의 개체들이 모자의 배를 타고 힘차게 운동을 다닙니다. 

모자 배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모자가 윳쿠리의 것이 아니라, 해당 원에서 만든 모자형 배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원에서는 비록 수상 마리사라고 하더라도 모자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직원들이 만든 모자형 보트에 마리사 종 윳쿠리를 태우고 있습니다. 

보트의 소재는 마리사 종의 모자와 같이 연약한 것이 아니므로, 비록 올라가 있는 윳쿠리가 연못에 떨어지더라도 모자 보트는 손상되지 않습니다. 

때마침 이곳에서 보트끼리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타고 있던 마리사들은 사이 좋게 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만, 보트에는 흠집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이쪽에서는 연못에서 발생한 파도에 휩쓸려 차례차례 마리사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보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연못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윳쿠리들의 고귀한 희생을 통해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진 보트의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주의 ※ 

해당 원내에서는 정기적으로 연못에 물결을 발생시킵니다. 

이것은 연못 물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물을 순환시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물결입니다. 

이 파도에 의해 모자를 타고 있는 윳쿠리가 연못에 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상 마리사가 물에 떨어지는 것은 자연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보통의 사건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도 혹독한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곳은 산 지역, 여기에는 인기있는 윳쿠리인 '도스 마리사'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큰 몸을 한 마리사종의 변종이지만 역시 그 스타일은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역시 도스 마리사 역시 모자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크기는 만점짜리의 볼만한 것입니다. 

어떤 도스 마리사가 자랑스럽게 눈썹을 치켜 올린채 약간 몸을 굽히며 산비틀에 있는 완만한 경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깜짝 놀랍게도, 곧 큰 피부색 덩어리가 언덕 쪽에서 굴러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도스 마리사가 언덕에서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어 굴러 버린 것입니다. 

그대로 다른 도스 마리사를 쓰러뜨리고 통상종 윳쿠리들을 밟아 으깨며 큰 소리를 내고 나무에 부딫쳐 겨우 멈추었습니다. 

도스 마리사의 몸은 크게 튀고 눈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그렇지만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스 마리사가 얼마나 둔중하더라도 견학자용 통로에 침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원의 자랑인 '도스 울타리'덕분에 복도로 굴러온 도스 마리사는 일격에 산산 조각 분쇄됩니다. 

원래 둥근 몸의 윳쿠리는 아주 넘어지기 쉬운 불안정한 물체입니다. 

그것이 더욱 커진 도스 마리사의 몸은 언제든지 구를 수 있는 커다란 공인 것입니다. 

곧잘 굴러서 사고사해버립니다. 

보기에는 우아해보이는 도스 마리사도 산에서 살기에는 불편한 몸인 것입니다. 

  

※주의 ※ 

도스 마리사는 매우 사고사하기 쉽기 때문에 유사 도스 마리사가 지역 내에 서식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해당 원내에서 강제로 크게 살찌운 마리사종과 앨리스종의 큰 윳쿠리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위험한 실험등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푸아그라 방식으로 강제로 살찌운 것에 불과하므로 안심하십시오. 

  

이곳은 메마른 사막 윳쿠리 코너입니다. 

사막에는 윳쿠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적기는 하지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이 끈과 같은 미라 같은 물체가 사막 윳쿠리입니다. 

원형을 간직하지 않을정도로 진화한 탓에 원래 어떤 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습에서 '기상천외'라고 명명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때때로 떨거나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건조 지대에서 살 수 있는 매우 드문 윳쿠리입니다. 

  

※주의 ※ 

주로 '데이브'라는 변종 레이무 종의 남편 가운데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원내에서는 이 같은 개체를 수집하여 본래의 건조 환경으로 되돌려줍니다. 

또한 건어물 윳쿠리에 파리와 개미가 모여있다면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십시오.(해당 개체는 죽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원의 자랑인 만남 코너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해당 원내에서 탄생한지 얼마 안된 윳쿠리와 아이들이 접촉할 수 있는 멋진 광장입니다.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윳쿠리는 얼마 되지 않기에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코너입니다. 

깜짝 놀랍게도 여기 여자분께서 윳쿠리를 강하게 움켜 쥐어 버렸습니다. 

이쪽에서는 소년이 작은 윳쿠리를 손에 든 채 물이 든 양동이에 손을 넣었습니다. 

소년의 손에서 작은 윳쿠리가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어봅니다만, 이윽고 걸쭉하게 녹아버리며 양동이의 물을 혼탁하게 만들어갑니다. 

이 코너에서는 많은 윳쿠리가 뭉개지거나 쉽게 죽어버립니다. 

이곳에서 윳쿠리를 직접 접촉하므로써, 윳쿠리의 약함, 약점, 덧없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연약한 것이 자연에서 살아간다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주의 ※ 

만남 코너의 윳쿠리들은 애호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윳쿠리들이 마음대로 번식해서 늘어난 개체입니다. 

원래 들윳쿠리나 애완 동물 가게에서 폐기 처분 된 윳쿠리들이므로, 소독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야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많이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윳쿠리를 손에 대면 반드시 손을 씻읍시다. 

  

보신 것과 같이 해당 원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질리지 않도록 즐길거리 가득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회에 꼭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 

또한 지금 방문하시면 도스 마리사의 해체 쇼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해체 쇼를 통해 윳쿠리의 이상한 몸의 구조를 자녀와 함께 공부하고 가세요. 

  • ?
    륭돵 2019.07.27 18:32
    내가 아는 애호랑은 많이 다른데...?
  • profile
    윳살파 2019.07.27 22:43
    ??
  • ?
    얏얏 2019.07.27 23:13
    애호단체에게 잡히면 저렇게 되는구만..
  • ?
    세라폰 2019.07.27 23:34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
    성수[레오] 2020.01.26 22:40
    이런건 윳쿠리가 아니야!
    오만하고! 거만하고! 입이 험하고! 툭 하면 뒈지는 것들이 윳쿠리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번역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1991 0
243 애호 anko11453 안뜰의 기적 5 라인하르트 2020.02.10 2098 4
242 일반 anko 11277 Unhappy Reimyu 11 다섯개 2019.12.22 2145 3
241 일반 anko 11211 믿음의 힘 10 다섯개 2019.11.23 1672 3
240 학대 anko 10480 뿌꾸! 연구소! 6 다섯개 2019.11.18 2599 3
239 애호 anko 6329 마리사 조용한 복수 7 다섯개 2019.10.27 1914 2
238 일반 anko 4123 현명한 야생 윳쿠리 10 다섯개 2019.08.24 2752 2
237 일반 anko 9114 마리쨔 vs 의자 5 다섯개 2019.08.24 1380 1
236 일반 anko 9511 유죄 마리쨔 3 다섯개 2019.08.20 1870 3
235 학대 anko 6734 그 눈물은 누구를 위하여 4 다섯개 2019.08.19 1997 4
234 학대 anko 11194 공원에서 마리사 부자 괴롭히기 8 다섯개 2019.08.15 2931 7
233 학대 anko 8719 아가야를 행복하게 해주라구! 7 다섯개 2019.08.11 2739 7
232 일반 anko 9493 유아고스티니 2호 3 다섯개 2019.07.27 1254 4
» 학대 anko 7228 윳쿠리 자연 공원 5 다섯개 2019.07.27 2161 4
230 일반 anko 11207 마리사는 날개를 손에 넣은거다제 7 다섯개 2019.07.27 1676 8
229 학대 anko 6308 꿈을 버린 레이무 8 다섯개 2019.06.16 2942 7
228 학대 anko 6276 모든 꿈을 이룬 레이뮤 7 다섯개 2019.05.30 3132 14
227 일반 anko 3585 현명한 윳쿠리 6 다섯개 2019.05.17 2167 7
226 일반 anko 6470 괴도 마리사 7 다섯개 2019.05.08 1605 8
225 애호 anko 5157 아이 마리사와 통파 3 다섯개 2019.04.28 1464 3
224 학대 anko 10788 노카운트라구! 3 다섯개 2019.04.16 1999 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3 Next
/ 33

느긋하게 있다가라구!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