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번역에 AI를 잔뜩 사용했습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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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플합니다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담백하고 짧습니다
이 시점에서 불길한 예감이 드신 분은 그냥 지나가시길 권장합니다
anko 7783 인간 씨에게 과자를 받았다구!
건조 아키 8kb
그것은 어느 맑은 날의 일이었다.
「너무 멀리 가지 말라구」
「알고잇능고제!」
아기윳쿠리에서 막 벗어날 정도 크기의 마리챠가 어미인 레이무에게 등을 돌리고 뛰어간다.
지면을 부드러운 발 씨로 밟으며 기운 넘치게 돌아다닌다.
그것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이 성체인 레이무와 마리사다.
마리챠는 레이무와 마리사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다.
다른 자매들은 인간에게 짓밟히거나, 새에게 채가거나, 도랑에 빠지는 등…… 그런 식으로 전멸했다.
부모는 남은 마리챠를 다른 자매들의 몫까지 귀여워했다.
밥을 원하는 만큼 받았고, 장난감인 구슬 씨나, 무기인 엑스칼리버(나뭇가지) 등 여러 가지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랐다.
마리챠는 자매가 없는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오늘도 잔뜩 느긋하게 있다.
그리고, 오늘은 소풍.
집 씨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마리챠는 조금 전부터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늣! 늣! 늣!」
부모님에게서 떨어져 잠시 이동하자, 마리챠는 애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
「느으으응! 맛있어 보이는거제-!」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흔들.
마리챠는 무척 기뻐했다.
오동통하게 살찐 그 애벌레를 보고 마리챠는 나뭇가지를 꺼낸다.
「엑스칼리버 씨인거제!」
엑스칼리버라고 이름 붙인 그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애벌레를 향한다.
「너는 오늘의 마리챠의 밥 씨가 되는거제! 남길 말은 있는거제?」
무기를 손에 쥔 마리챠는 아까보다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내뱉는다.
당연하지만 애벌레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애벌레의 모습을 보고 마리챠는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다.
「죽는거제에에에에─────앳!!」
기분이 상한 마리챠는 분노를 얼굴에 가득 담고 애벌레를 향해 돌격했다.
무기를 갖지 않은 애벌레는 그대로 화난 마리챠에게 유린당해 밥이 되어버렸다.
「자, 스톱」
이라고는 되지 않았다.
애벌레와 마리챠 사이에 한 남자가 끼어들었기 때문이다.
갑자기 나타난 인간의 다리에 물고 있던 가지를 부딪친 마리챠는 우엣 하고 구역질을 했다.
마리챠가 괴로워하는 틈에 그 남자는 애벌레를 높은 곳에 있는 잎사귀 위로 피신시켰다.
「므, 뭐하는거제에에에엣!」
마리챠가 애벌레를 향했을 때 이상의 분노를 남자에게 향했다.
이를 악물고 설탕물을 튀기며 남자를 위협한다.
밥인 애벌레를 마음대로 놓아준 데다, 마리챠에게 아파아파를 하다니!
만 번 죽어 마땅하다! 라고, 마리챠는 생각했다.
「아니, 보고 있기 기분 좋은 건 아니었으니까」
그 남자의 말을 듣고 마리챠의 얼굴은 반야처럼 일그러진다.
「그래서라체」
「아아, 밥이었던 거지? 대신 이걸 줄 테니 용서해줘」
그렇게 말하며 남자가 작은 상자를 꺼낸다.
새빨간 색을 한 그 상자에는 무언가 글자가 쓰여 있었지만 마리챠는 알 수 없었다.
「느? 그건 뭐인거제?」
「구미… 라고 하려나, 모를까나. 뭐, 요컨대 달콤달콤이야」
「달콤달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형형색색의 구미를 한 알 떨어뜨린다.
「뭐, 솔직히 내 입맛엔 안 맞았거든.
그래도 윳쿠리는 이런 맛 매일 먹는 거지? 그러니까 「해,해해해해해해해해행뽀오오오오오오오고고고고곡!!!!?!?!?」」
마리챠의 온몸에서 설탕물이 터져 나온다.
마무마무에서는 시시가, 입에서는 침이, 눈에서는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환희에 떤다.
뿌릇
응응도 얼굴을 내밀었지만 그것조차 마리챠는 눈치채지 못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프루티한 맛.
상큼한 신맛과 단맛이 입안을 뛰어다니며 팥소를 꿰뚫는다.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다행감.
머리 꼭대기에서 빛의 기둥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감각과 함께 마리챠는 의식을 놓아버렸다.
---
「그렇게나…?」
남자는 마리챠의 반응에 질색하면서도,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어쨌든 기뻐해 주니 기뻤던 모양이다.
온몸을 이완시키고 쓰러져 있는 마리챠를 보고 남자가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 그렇게 맛있었으면 하나 더 줄게」
남자는 색은 다르지만 비슷한 모양의 구미를 한 알 더 꺼낸다.
마리챠의 모자 안에 구미를 넣어주고 남자는 발길을 돌렸다.
「그럼 잘 있어」
그 말을 마지막으로 남자는 마리챠의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
「느… 느?」
「아기야! 다행인거제…」
마리챠는 어라? 하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여기는 집 씨다.
소풍은 어떻게 된 걸까?
분명… 혼자서 탐험을 갔다가…
두 분이 여기까지 옮겨준 걸까?
음…
애벌레 씨를 쓰러뜨리려다가… 그리고…
「늣! 아빠야! 엄마야!」
맞다! 생각났다! 라며 마리챠는 눈동자를 빛낸다.
인간에게 달콤달콤을 받았다고 부모님께 보고한다.
너무나도 맛있는 맛에 감동해버린 것.
너무나도 맛있어서 기절해버렸던 것을 설명했다.
「느… 그, 그렇게 맛있었던거제…?」
레이무와 마리사가 침을 줄줄 흘린다.
부모는 그 맛을 상상하고, 흥분으로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느으응! 굉장했던거제! 마리챠 또 먹고 싶은거제!」
「느, 느으으…」
그런 말을 들어도 곤란해지는 것이 레이무와 마리사다.
달콤달콤 같은 건 그렇게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은 힘만은 강하다.
그런 인간이 가진 달콤달콤은 극상의 진수성찬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느?」
레이무와 마리사가 느응느응 신음하고 있자 마리챠는 깨닫는다.
모자 안에 무언가 들어 있다.
머리를 기울여 모자를 땋은 머리 씨로 들어 올리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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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왜 그래?』
「왜 그래가 아니야… 네가 준 선물 말인데…」
『아하하하핫, 역시 무리였냐!』
전화 너머에서 웃는 친구에게 살짝 짜증이 난다.
『그래서? 네가 먹은 건 무슨 맛이었는데?』
「무슨 풀 같은 맛이 났어」
전화 너머에서 또다시 폭소하는 친구.
웃을 일이 아니라고… 너무 맛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뱉어버렸단 말이다.
아직도 입안이 이상한 느낌이야…
『미안, 미안. 그래도 너 구미 좋아하잖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 무리였나』
「응… 윳쿠리는 기뻐했지만 말이야」
『윳쿠리? 윳쿠리한테 먹였다고?』
「어, 뭔가 엄청 기뻐하더라」
『헤에, 그럼 당첨이었나 보네』
당첨? 꽝 같은 것도 있는 건가?
그것을 친구에게 물어본다.
『여러 가지 맛이 있거든. 네가 걸린 건 풀맛이야』
무슨 과자냐 그게…
아니, 확인 안 한 내 잘못인가.
그래도 영어 표기였으니까.
『그 윳쿠리가 당첨된 건 아마 과일 맛 같은 거였겠지. 그런 건 평범하게 맛있고』
「흐응… 그럼 제일 꽝은 뭔데?」
『아… 뭐,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거려나』
이어지는 말을 듣고 나는 경악했다.
아니, 전율했다.
무슨 과자야… 응? 어라, 그러고 보니 그 윳쿠리에게 마지막에 준 녀석의 색이 확실히...
---
마리챠는 의미를 알 수 없었다.
언제나 신세 지고 있는 부모님께 모자 안에 들어있던 달콤달콤을 나눠주었다.
세 개로 나눠서 사이좋게 먹었다.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며 마리챠를 잔뜩 칭찬해줄… 거라고 생각했다.
현실은 달랐다.
부모님은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팥소를 토해내며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마리챠도 씹은 순간의 강렬한 위화감에 팥소를 토해냈다.
레이무와 마리사는 단숨에 씹어 으깬 것이리라.
그 맛을 직접적으로 맛보고 영문도 모르는 사이에 절명했다.
마리챠는 아직 운이 좋았다.
딱딱한 구미를 단숨에 씹어 으깰 수 없는 마리챠는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졌다.
어쩌면 그것은 행운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어… 째서… 인거제…」
그 구미를 입안에서 굴린 순간 마리챠는 강렬한 구토감에 휩싸였다.
시큼한 듯 쓴 듯 그런 맛이다.
떫은 귤 씨의 껍질을 씹었을 때의 감각과 비슷했다.
하지만 그것을 수백 배로 농축한 듯한 진한 맛.
너무 맛없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맛.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불쾌함.
입맛이 고급이었던 탓에 그것을 더욱 강하게 느끼고 만 것이리라.
마리챠는 비윳쿠리증 발증 직전이었다.
「느읏…」
그래도 무언가 착각이었던 것이라 생각하고, 마리챠는 스스로 토해낸 과자가 있던 곳으로 향한다.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단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분명 무언가 착각일 것이다.
제대로 맛보면 분명 다시…
마리챠는 빈사의 몸을 질질 끌고 과자 앞으로.
낼름하고 그것을 핥아 올린다.
「느읏…! 고… 봇…!?」
미쳐버릴 듯한 격통이 혀를 덮친다.
팥소가 목구멍 깊은 곳에서부터 치밀어 오른다.
데굴데굴 구르고 싶었지만, 소모된 마리챠의 몸은 그저 꾸물꾸물 몸부림칠 뿐이다.
마리챠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의문.
다음은 강렬한 불안감.
이대로 죽어버리는 걸까 하고 마리챠의 흐려져 가는 의식이 생각한다.
다음 순간, 중추팥소가 마리챠에게 확신을 품게 한다.
죽음을.
마리챠의 팥소가 죽음을 확신한다.
그 순간, 이 과자를 준 남자를 떠올리려던 참에――――마리챠의 사고가 끊겼다.
고폿
그대로 팥소 덩어리를 단숨에 토해내고 마리챠는 움직이지 않게 된다.
어제까지 떠들썩했던 골판지 상자 안.
그곳에는 말없는 팥소 덩어리가 세 개 있을 뿐이었다.
---
팥소 위에 있는 과자의 색은 오렌지색에 독한 붉은 반점.
마리챠는 알 길이 없지만 그것은 남자의 과자 중에서 **구토맛**이라 불리는 것이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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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작에서도 코멘트와 평가 감사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조금이라도 즐겨주셨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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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7486 구멍 속의 집 윳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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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7546 마리사의 데이브
anko7699 생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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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은 느긋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