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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17:47

anko 10684 오빠야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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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 10684 오빠야의 호기심

오빠야의 호기심
토시아키 18KB

 

전철의 선로를 사용하면 엄청 뛰어난 요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서 문득 본 이 말에 오빠는 궁금한  게 생겼다.


윳쿠리。


만쥬의 몸으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행동하는 윳쿠리지만 윳쿠리는 자신의 내용물을 싫어하는 성질이 있다.
정확히는 "느긋히 할 수 없는" 냄새가 나는 내용물이며 만쥬 속 자체는 평법하게 먹을 것이다.
그러나 윳쿠리는 동족 죽이기는 물론 동족끼리 서로 잡아 먹는 것도 싫어한다.
게스라면 별개지만 기본적으로 윳쿠리는 충분히 배고프지 않는 한 같은 윳쿠리를 먹으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윳쿠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 팥소에 저장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윳쿠리는 약해.
먹이가 풍부한 자연 있는 장소조차 사소한 일로 목숨을 잃는 취약하기 짝이 없는 만쥬다.
먹이가 거의 없는, 오빠야가 사는 도시 지역에서 좀 떨어진 주택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렇게 느긋 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기억은 윳쿠리에겐 독이다.
무사타평에, 건방지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신을 위해서라고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 것에 절망할 정도로.


섣불리 지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은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곧 죽음을 택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윳쿠리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마다 내용물을 배출한다.
응응 시-시-라고 불리는 형태로 만쥬가 배설 행위를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지만, 이것 또한 약한 윳쿠리가 살기 위해 
필요한 기능인 것이다.


원래는 팥소일 뿐인 내용물을 더럽다고 싫어하는 것도 '느긋 할 수 없는' 기억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체 또한 마찬가지.
괴로워하고 세상을 질투하며 자신을 느긋하게 하지 못한 세계를 저주한다.
그런 부정적인 기억을 남기면서 천천히 시체에 남는 팥소는 윳쿠리에게 있어서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는 사취가 된다.
가령 한순간에 죽어도 마찬가지다.


죽었다, 라는 뭔가 받을 충격이 남김없이 팥소에 기억되니 예외없이 사취가 난다.
장황하게 말했지만 천천히 알맹이인 팥소는 기억의 저장장치라는 것이다.
배설되지 않는 한 오랫동안 남아있기 때문에 똥구멍을 막아주면 기억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부하가 너무 많이 걸려서 중추 팥소가 금방 망가지는 것 같지만.


오빠는 집 마당을 계속해서 파고 있었다.
앞으로 하는 실험은 솔직히 끝난 후에는 「왜 이런 일을…」라고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이나서 신경이 쓰이면 하지않고는 못배긴다.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이다.


성인 남성 오빠가 묻힐 정도의 구멍을 판 뒤 비막이 지붕도 짓기 시작한다.기분은 마치 일요일 목수다.
구멍을 파고 비를 피하는 것도 완성하고, 다음에 필요한 것은 구멍을 메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대량의 팥소이다.


아무리 약한 윳쿠리라도 번식력은 제일이다.
거리를 걸으면 얼마든지 윳쿠리가 존재하고, 조금이라도 달콤한 이야기를 흘리면 휘휘 따라온다.
거리윳쿠리는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


그런데도 인적이 드문 곳에 가면 구걸을 하는 윳쿠리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있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찌꺼기를 얻을 려고 필사적이다.


결코 윳쿠리에게 상냥하지 않은 마을이라는 환경 속에서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팥소 속까지

때려 박히면서도 윳쿠리는 결국 인간에게 아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만큼 살기 위해 계속 고생하고 마을에 태어나서 한 번도 느긋하게 지내지 못했던 팥소의 기억은 얼마나 느긋하게 있을수 없는 것일까?
항상 경계하고 그 끝에 아첨하지 않으면 뒤가 없는 윳쿠리.


그것들을 데리고 와서 으깨고 데려와서 으깨고, 그냥 팥소 덩어리치고는 오빠는 집 마당에서 판 구멍에 넣어간다
오빠는 이른바 오니산이라는 인종이 아니다.


윳쿠리는 사람의 얼굴을 본뜬 만쥬의 날것이라는 인식이고 울든 외치는 울음소리 중 하나로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그냥 궁금했을 뿐이다.
그정도인 이유로 오빠는 묵묵히 천천히 으깨어 팥소를 만들어 간다.


"유기이!?"
지저분한 마리챠를 으깨었다.
"유보오!"
일그러진 만두가 되어있는 데이부를 으깨었다.
"유피!!"
달콤달콤를 원했던 레이뮤를 무너뜨렸다.
"게보오!"
빈사로 뒤가 없는 파츄리을 으깨었다.
"음~!!"
페니페니가 뭉게져 있는  앨리스를 으깨었다.
"페니스!!!"
눈이 없는 학대 흔적이 남는 묭을 뭉개버렸다.
으깨고 으깨어 팥소를 구멍에 내던졌다.


그것을 반복해서 구멍이 겨우 5할은 채워질 무렵에 변화가 일어났다.
데려온 윳쿠리가 오빠가 사는 집이 있는 주택가로 들어가려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아마도 구멍에 넣은 수많은 시체라는 이름의 팥소가 사취를 내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엄청난 냄새가 나서 오빠의 정원은커녕 집 주변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집에서 집윳도 안보이게 되었구나 하고 오빠는 생각났다.
콩알 크기라는 경이적인 크기로 인간의 집에 기생하는 집 윳쿠리.
오빠네도 종종 집윳쿠리가 기생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집윳쿠리용 연막탄을 사용하면

온 집안을 울리는 집윳쿠리의 비명소리가 일주일간 울리는것은
일상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요즘 오빠의 직장생활과 쉬는날은 모두 구멍을 파고 천천히 던지는 작업을 해서
있었기 때문에, 집윳쿠리용 연막탄을 사용하는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집윳쿠리가 살기 시작한 집은 노려지기 쉽고 정기적인 구제을 하지 않으면

수천 마리의 집윳쿠리가 살기 시작해 삐삐 시끄러워져 버리는 것이다


연막탄을 사용하지 않은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집윳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은

오빠집에 집윳쿠리가 살지 않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취약하기 짝이 없는 윳쿠리, 그것을 더욱 사이즈 다운한 집윳쿠리는

보통 크기의 윳쿠리의 죽음의 냄새를  맡아버리면 죽어버리고 만다.


정원 구멍에서 주변 부근까지 윳쿠리가 다가오지 않을 정도의 사취가 되면

과연 집윳쿠리도 기생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다행인 것은 형이 사는 주택가에서 느긋하게 기르는 이웃은 없다는 것이다.
원래 날카로운 울음소리로 성가시고 윳쿠리를 주택가에서 기르는 사람은 드물기도 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주택가까지 데려와서 거기서 으깨어 적당히 마대자루에 넣고,

가져가서 구멍에 넣는 꾸준한 작업으로 변경했다
길고 긴 작업 끝에 마침내 구멍은 윳쿠리의 시체로 가득 찼다.


도중에 귀찮아져서, 공원에 있는 지역 윳쿠리에게서

응응을 회수(그때 역시 지역 윳쿠리도 이해할 수 없다는눈을 하고 있었다),

시체와 똥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인간인 오빠조차 그저 팥소의 산으로만로만 보이는데 압력을 받는 기분이다.
어쨌든 수백 개 이상의 윳쿠리의 시체가 묻혀 있으니 당연하다.


이제 와서는 보통 윳쿠리가 마당에 다가가기만 해도 너무 느긋하게 있을수 없어 팥소를 토해낼 정도다.
그러나 아무리 윳쿠리의 팥소라 해도 시체가 되면 그냥 팥소일 뿐이다.


방치하면 역시 썩어 버리고 오빠로서는 그것도 곤란해다.
그래서 구멍에는 팥소로 2할 정도 채울 때마다 어떤 것도 채웠다.


팥소가 윳쿠리에게 있어서 근육과 기억을 관장한다면 사령탑 자체인것은 중추팥소이다.
비윳쿠리 증을 비롯한 "죽지 않기 위해" 처리된 중추 팥소을 시체의 바다에 정기적으로 묻어가는 것이다.
가볍게 말하지만 죽지 않기 위해 처리되는 도구를 파는 가공소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고마워 가공소제물건!


어쨌든 중추 팥소은 시체일 뿐인 팥소를 자신의 육체를 오인한다.
오인된 팥소는 썩지 않고 윳쿠리로써 재활동하는 것이다.
물론 재활동한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시체가 썩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연명조치와 같다.
육체를 빼앗기고 죽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고 수없이 많은 동족의 살을 살리는 장치로

사용된 중추 팥소는 무엇을 생각하고있을까?


여러 개의 중추 팥소에 의해 사고가 존재한다면 자아가 뒤섞여 매우 느긋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그런 중추 팥소을 입에 넣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단맛으로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오빠가 다음에 꺼낼 것은 나무 장난감 검이었다.
애완윳쿠리로 기르는 묭이라면 대개는 끼워서 팔고있는 백루검이다.


그것을 시체의 바다에 푹하고 도신 부분을 꽂고 오빠는 만족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갔다.
밥을 먹고 목욕을 하고 하룻밤이 밝으면 오빠는 물통을 들고 마당으로 왔다.
시체의 바다에 하룻밤 꽂힌 백루검을 뽑아내자 칼신은 끈적끈적한 팥소가 배어 있었다.


이래서는 들에서 구할 기회가 없는 묭도 싫은 얼굴을 할 것이다

팥소로 끈적끈적한 백루검을 오빠는 통의 물로씻어 갔다.


끈적끈적한 얼룩이 제거되고 깨끗해진 백루검.
오빠는 다시 그것을 시체의 바다에 찔렀다.


통의 물은 온통 팥소와 섞여 걸쭉해 졌는데, 거기에 소량의 오렌지 주스를 첨가해 시체의 바다로 돌려보냈다.
아무리 시체라고 해도 그것을 윳쿠리의 팥소로 유지하고 있는 중추 팥소은 살아 있다.


알고한건지 모르고 한건지 오빠는 팥소를 오렌지 주스와 함께 다시 넣으면 오래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행동했었고, 그것은 정답이었다.


계속 방치했다면 중추팥소는은 오래가지 못했을 텐데 소량의 오렌지 주스가

아슬아슬하게 제정신을 유지시키고 살리고 있었다.
바로 생지옥이다.중추 팥소은 더욱 단맛이 날 것이다.


오빠는 백루검을 씻고 다시 찌르고 씻고 다시 찌르는 날들을 계속해간다.
기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와 일 끝나고 자기 전에 하는 거 하루 두 번이다.


그런 여정을 한 달이나 계속하다 보면 처음에는 깨끗이 씻겨나가던 백루검도 점점 팥소의 얼룩이 스며든다.
이제 목제도신은 새까만 도신으로 변모하고 있었다.


준비가됐다고 확신하는 오빠.
백루검을 나무 칼집에 넣고 향하는 장소는 근처 공원이다.


지금으로서는 드물지 않은 지역 윳쿠리, 그 안에서 들윳쿠리 구제를 담당하는 대장 묭을 불러들였다.
앞으로 실시할 실험에 있어서 동족을 구제하여 사취를 받고 있는 구제 담당이 얼마나 반응을 보이는지로 오빠가 만든
검은 빛의 백루검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씨, 안녕-하세요 묭.오늘은 용건이신가요 묭?


구제 담당 대장인 만큼 묨 대장은 역전의 윳쿠리에에 걸맞은 용모를 하고 있다.
아무튼 들이라고 그냥로 구제될 수도 없고, 당연히 반격하는 것도 많다.
아무리 지역 윳쿠리로써 들보다 풍부한 영양과 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해도

사망률로써는 지역 윳쿠리중 에서는 단독 톱이다.


그 증거로 만두피가 낫지 않은 상흔이 도처에 있고 뺨이 물어뜯긴 듯한 흔적이 애처롭게 남아 있다.
그래도 살아남아 대장 자리에 앉은 것은 그만큼 이 묭대장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바름을 잃지 않는면서, 사취를 뒤집어써도 끄떡도 하지않는 정신력도 있다.


오빠는 묭대장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가져온 백루검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듣고 싶다고.
들이라고는 하지만, 묭에게 있어서 백루검은 장식에 필적하는 대물이다.
묭대장도 애완윳의 백루검을 몇 번인가 보고 있지만,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 된다.
오빠가 칼집에서 뽑아내는 순간 묭대장과 곁에 있던 구제대 윳쿠리는 고개를 돌렸다.
개중에는 구토를 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도 있다.


"그, 그건 뭡니까 묭? 도저히는 아니지만 느긋할수 없다 묭!"


카랑 코롱 소리를 내며 오빠의 손에서 떨어져 땅에 떨어진 검은 색의 백루검.
오빠… 인간 입장에서는 팥고물로 더러워진 그냥 장난감 검.
그러나 윳쿠리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사취와 원한이 감도는 무언가였다.


"유우, 유게에에에에에에에예!"


"안 돼!마리사, 팥소씨를 뱉으면 느긋할수 없다구!"


"히, 히이이이이이이! 느긋 할 수 없어! 느긋 할 수 없으니까 알아달라구~!!"


사취에 익숙해져 있을 구제 윳쿠리가 삐삐 소리를 내고 있다.
얼굴을 파랗게 하면서도 제대로 있을 수 있는 것은 묭대장뿐이고,

검은백루검은 윳쿠리에게 있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느긋하게 있을수 없는 대물임을 알았다.


그래서 오빠는 묭대장에게 물었다.
이거 물 수 있어? 사용할 수 있어? 라고.


"무...무리다 묭 !! 아무리 인간씨의 부탁이라도, 묭 하고 싶지 않다 묭! 물어야만 한다면
묭은 지역 윳쿠리를 그만둬도 괜찮아 묭!!"


박진감 넘치는 얼굴이었다.
지역 윳쿠리로 말하자면 인간의 부탁은 기본적으로 거절할 수 없다.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잘라 버리는 것도 들보다 장수하고 있는 묭대장은 숙지하고있다.
그래도 묭은 검은 백루검을 입에 물고 있을 바에야 지역윳쿠리의 자리조차 버리겠다고 잘라 말했다.
설령 마리사나 레이무와 같은 땋은 머리가 있어도 묭대장은 검은 백루검를 손에 들고 싶지 않다.
묭종에게 있어서 동경의 백루검 하지만 눈앞에 있는 것은 역겹다, 보기에도 꺼려지는 비정상적인 무언가이다.


오빠는 억지를 부리지 않았다.
원래도 앞에서 말했듯이 오빠는 오니산이 아니고

 공원의 청소도 하고 있는 날것을 맘에 들어해서 처분하는 일은 하지않는다


그렇긴 해도 궁금한 것은 신경 쓰인다.
이 저주받은 검을 윳쿠리에게 사용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그 근처의 들윳쿠리에게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사취에 대한 내성이 있는 천천히가 좋다.
이제 이 검은백루검은 도신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들윳쿠리가 느긋하게 될수 없는  병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묭대장이 제안했다.
지역천천히 들천천히 잡고 있으니까 그걸 사용하면 어떨까.
그냥 들윳쿠리가 아니다.
다른 윳쿠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느긋하지 못한 동네에서도 살아남는 게스윳쿠리 패거리다


게스윳는 지역 윳쿠리는 물론이고 인간 청소부조차 볼 수 없는 곳에서 번식을 하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다.
그러한 게스윳는 구제하는 것보다 파악해 정보를 토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은 지역 윳쿠리.


학대오니산과 같은 기술도 없고 아무리 아픔에 약한 윳쿠리라도 게스윳는 쉽게 입을 열지 않으므로

정보를 내기 전 영원히 느긋해져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스윳는 더러운 들생활에서도 더욱 더럽고, 지역윳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사취에 익숙하다.
그렇군, 그렇다면 실험에 딱 좋다고 오빠는 고개를 끄덕이며 묭대장에게 안내받는다.
게스윳는 꼼짝 못하게 저부를 상하게 했고, 아마도 지역윳쿠리로부터 로 고문을 당했는지 장식과 머리카락의 찢김
손해가 많았다.

 

그러나 뻔뻔스러운 그 얼굴은 변함이 없고, 모든 것을 깔본 듯한 눈은 바로 게스 그 자체다.
인간인 오빠가 시야에 들어와도 코가 없는데 코웃음을 치게 하고 있었다.
수는 3마리. 마리사, 레이무, 앨리스.일반적인 윳쿠리다.


"유아아아아앙?마리사님이 아무말도 안한다고 해도 이번엔 똥인에게 의지? 묭대장님도
꽤나 직무태만 이라제."


"유푸푸, 너무 그렇게 말하지마 마리사! 인간의 노예밖에 될 길이 없었던 가엾은 묭이 인간에게
울며 매달리는게 사실이래도 실례라구!"


"그래요, 아무리 사실이라도 말하면 불쌍한 지역 윳쿠리가 더욱 불쌍해져."


오오, 불쌍해불쌍해.


입을 모아 너덜너덜해지면서 이 욕을 하는 것은 과연 그렇다.


말하는 대로 놔둔 묭대장도 빠직빠직 이마에 화를 내고 있지만 게스 윳쿠리가 하는 말은 평소와 같고, 패배자의
멀리 짖는 소리밖에 안 되는 것도 안다


아무리 아파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감탄하지만, 지역 윳쿠리에 잡혀 있는 시점에서 게스 윳쿠리는막혀 있다
막혀있기 때문에 게스윳쿠리는 는 적어도 마지막의 느긋함을  얻자는 듯이 지역윳쿠리를 우습게 여긴다.


너희는 인간의 노예다.느긋 할 수 없는 무능하이다.들윳쿠리처럼 살아 갈수 없는 쓰레기라고.


그렇다고 해서 오빠는 그런 묭대장의 노여움도 게스윳쿠리의 속셈도 알 바 아니다.
오는 도중에서 공원의 윳쿠리가 느긋하지 못하게  되는 일은 없도록, 칼집에 넣은 검은 백루검의 개장이다.


게스 윳쿠리의 시선이 일제히 오빠의 검에 쏠렸다.


제일 덜덜 떨고 있는 것은 앨리스였다.
그리고 왠지 사타구니가 팽창하고 있다.


생물은 생명에 위험이 되면 씨앗을 남기려고 활성화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날것의 윳쿠리도 그런 것 같다.


오빠가 다가가자 게스윳들은 눈에 띄게 흐트러져 움직이지 않는 걸음걸이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려 하고 있었다.


오지 마, 오지마, 오지마.
그렇게 계속 외치지만 오빠는 멈출 리가 없어.


게스윳들을 아프게 하고 정보를 토하게 하려고 했지만

토해내게 하지 못한 지역윳들도 검은 백루검에서의 사취에 
구역질을 참으면서도 눈앞의 광경에 놀라고 있었다.


뭘 해도 뻔뻔스러운 얼굴을 흐트러뜨리지 않던 게스윳들이 마치 포식종 앞에 두고

울부짖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사정을 몰랐다면 게스윳인 줄 모를 정도로.
오빠는 마리사 앞에 검은 백루검을 놓았다.


그리고 명령한다.


그 검을 들어봐.아니면 물어 봐.


사람따위 에게 명령을 받았다는 분노는 있었다.


평소와 같다면 "허튼소리 하지 말라 제에! ! 똥인간이 위에서 보는 시선으로 명령 같은거 하지 말라제!"
라고 외쳤을 것이다.


그런데 못했다.


게스가 게스인 연유의 넉살이 사라질 정도로 눈앞에 놓인 검은 백루검이 무섭다.두려워.
이런, 이런 눈앞에 있는 것만으로 "느긋 할 수 없는" 것을 들어 버리면, 어떻게 되어 버릴지 모른다.
그런 두려움이 마리사를 지배하고 있다.


오빠는 진행이 되지 않자 강경책으로 나섰다.
백루검를 억지로 물게 한 것이다.그렇다고는 해도, 손잡이의 관계상에서 도신 부분을 물리는 형태가 되었지만.


"아"앗!!!!!! 끼아!!!"


물리는 순간 마리사가 튀어 기성을 발했다.


과연 놀란 오빠도 마리사를 놓아버리고, 물었던 검정 백루검이 스르르 날아 앨리스의 눈앞에 박혔다.


"킷!!!! 유"!!???"


마리사의 이빨이 군데군데 들생활에서 빠졌지만 그래도 오랜 세월 함께한 치아가 너덜너덜 빠져나간다.
송글송글 머리카락도 빠져 나갔는데, 그것은 마치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져 가는 모습을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광경이었다.


물었을 뿐이야.


검은색으로 칠해진 팥소로 검게 된 도신을 조금만 물었을 뿐인데 마리사의 팥소는 검은 백루검의 형용하기 어려운 지금까지의 기억을 흡수해 버렸다.


(좀 더... 느긋히 있고 싶었어...)


(어쨰셔....첸은....원래 애완 윳쿠리라구...)


(느긋하게 있고 싶어...데이부는...좀더...)


(꼬마...느긋하게 해주지 못해서...미안해...)


(죄송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파체는.....현자인거야.....이런곳에서..)


(죽고 싶지 않아...좀더 느긋하게 있고싶어...)


(시쪄..시쪄...마리쨔는 이셰샹을 지배하는 임금님인 고제…)


(상쾌...더 상쾌...)


"유"가가가가가가!!!!"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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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윳쿠리)


"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 "


유난히 큰 소리였다.
기억을 보존하는 팥소가 인격을 관장하는 중추팥소가 견디지 못한 것이다.


마치 노인처럼 주름살투성이가 된 대머리 만두로 변해버려.
더 이상 게스 윳쿠리로써의 모습이 없고 게스와 살아온 마리사 조차 견딜 수 없는 수백 수천 개의 죽은 윳쿠리의 기
억을 남김없이 흡수한 것이다.


원한이란 말조차 미지근하게 죽은 윳쿠리의 기억은 마리사를 폐윳으로 만드는데 몇 초도 걸리지 않았다.
그 몇 초 만에 윳쿠리들의 느긋할수 없는기억을 추체험했으니 아무리 게스라도 견딜 수 있는 대물이 아니다.
비천천히 증상조차 일으키지 않고 정신 붕괴까지 몰고 간 것도 이유가 있다.
검정 백루검을 만드는데 팥소의 바다에 담근 중추 팥소다.


죽지 않기 위한 조치를 취한 복수의 중추 팥소가 팥소 바다에도 스며들었고,

검정 백루검은 비슷한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예상 이상의 효과에 오빠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아직 게스윳는 남아 있다.
앨리스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가볍게 입에 칼집을 주면 다른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레이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무렇게나 찌르면 어떻게 생겼을까.
아니, 모처럼 2가지 있는 거야.
아이를 굳이 만들게 하고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검은 백루검으로 상처를 주면 어떻게 될까.
오빠의 흥미는 샘물처럼 넘치고 실험을 즐기는 아이 같은 기분이 되어간다.


변해버린 마리사를 보고 앨리스는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며 깨달았다.
더 이상 살아나지 않는다, 살아나지 않는 것 이상으로 심한일을 당한다고.


공원에 게스윳쿠리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한종류의 비명소리는 수천 개의 비명처럼 들리기도 했다.


이날 지역 윳쿠리들은 다시 배웠다.
인간은 무섭다, 거역해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그리고 또 하나 배운 게 있어.
윳쿠리를 학대하는 오니산보다 윳쿠리 존엄성을 깎아내리고 이 세상의 지옥에 빠뜨리는 자.
그건 오빠 같은 흥미와 호기심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이라고.


그런 인간의 호기심이 소진되는 그날까지 윳쿠리에게 평온한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 profile
    카즈마스 2023.08.21 18:06
    윳쿠리 절대 죽이는 마검
  • ?
    건달바 2023.08.22 11:50
    정신승리를 허락하지 않는건 중요한일이죠.
    나와 인간님의 권리이자 의무!
  • ?
    에어리얼 2023.08.23 05:46
    오오 무서워무서워
  • ?
    hjo 2023.08.25 23:15
    우와... 대윳쿠리 핵폭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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