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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00:35

anko2499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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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의역 많음.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짧은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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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8KB

 

제재 패러디 자업자득 사육윳쿠리 현대 불합리계 짧은 작품

예전에 있었던 일에서 생각해 낸 소네타
누구라도 이런 경험이 있을...터(?)

 

 

 

 

 

 

 

쏴아ーーー・・・
가을・・・임에도 상관없이 태풍과 같을 정도의 격한 비가 내리는 토요일 밤・・・
이곳은 어떤 시에 있는 펫ok라는 보기 드문 아파트.

여기, 이 아파트의 1층 어느 오빠야의 집 문을 필사적으로 몸으로 두드리는 레이무(동뱃지)가 있다.

쏴아ーーー・・・
(통 통 통 통)
「오빠야, 오빠야!」

(통 통 통 통)
「열어줘! 바깥은 비씨가 와서 느긋할 수 없어!」

(통 통 통 통)
「이대로라면 레이무는 영원히 느긋해져 버린다구! 그러니까 집에 들여보내줘! 당장이면 돼!」

(통 통 통 통 통 통 통 통)
「느갸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빨리지베드려보내애애애애애ㅐ애애애!!!!
빨리 하지 않으면 제재할거야!」

쏴아ーーーーーーーーー・・・
비는 그칠 기미도 없이 쏟아져 내려, 지붕 덕분에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었지만
서서히 레이무의 몸에 뿌려지고 있었다.

「느훗... 느휴우... 어재져드려보내주지안는거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
현재 레이무의 머릿속은 이런 상태였다.

━대체 레이무가 뭘 했다고 이러는 거냐구?
말하는 대로 집지키기를 했다구?
달콤달콤도 먹으라는 양까지만 먹었다구?
야생윳쿠리도 한마리도 오게 하지 않았고, 멋대로 상쾌-도 하지 않았다구?
응응도 시시도 정해진 장소에서밖에 하지 않았다구?
밥씨를 훔쳐먹기도 하지 않았다구?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레이무가 내쫓아지는 거냐구?
어째서・・・어째서・・・━

이 레이무... 윳쿠리로서는 드물게도 멋대로인 해석도 아닌, 원문 그대로의 행동을 했다.
밤, 오빠야가 돌아와서 방을 둘러보고, 단지 나가! 라며 레이무를 밖으로 쫓아낸 것이다.

비가 발 전체에 스며들어, 이제 끝이다... 라고 레이무가 생각하던 때, 기적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내밀어졌다.

「너... 오빠네의 레이무잖아, 뭐 하고 있어?」
이럴 수가, 사육주 오빠야의 여동생이 나타났다.
여동생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빠의 상태를 본다는 명목으로 번번이 놀러 오고 있었다.
「느... 어... 언니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
레이무는 사육주의 오빠야보다도 이 여동생 쪽을 더 좋아했다.

「아아, 이렇게 흠뻑 젖어서...」
「언니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 레이무 죽는 줄 알았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
여동생은 수건으로 레이무의 몸을 둘러싸서, 안아 올렸다.
「역시 수건으론 안되네... 오빠한테 드라이기 빌려야겠어...」

 

 

 

똑똑
노크 소리를 듣고 안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네네, 누구신가요?」
「나야, 나!」
「저한테 나라는 이름의 지인은 없는데요」
「헛소리 하지 말고 빨리 열어! 감기 걸리겠어!」
「알았다 알았어.. (찰칵) 들어와」

 

여동생은 오빠에게 눈가리개와 귀마개를 하고 젖은 몸을 씻고, 레이무에게 드라이를 해 줬다.
그리고 다 끝날 즈음 오빠의 눈가리개와 귀마개를 벗겼다.

 

 

 

쏴아・・・
그리고 지금, 두 명과 한 마리는 탁자에서 차를 마시며..
「그래서, 왜 레이무를 저렇게 흙먼지 날리는 밖에 내보낸거야?」
「그래! 레이무는 아ㅏㅏ무것도 나쁜 짓 하지 않았는데 너무하다구!」
라고, 오빠에게 질문을 했다.
「기다려라, 진정하게 나도 말하게 해 줘」

여기까지의 흐름으로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여동생은 살짝 애호파였다.
기본적으로 좋은 윳쿠리는 게스화하지 않을 정도로 귀여워해 주고, 나쁜 윳쿠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 세상으로 보낸다.
그리고 오빠야는 애호파도 학대파도 아니었고, 어쩌다 보니 윳쿠리를 키우게 되었다...
말하자면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집에서는 키울 수 없다던가 하면서 동생에게 밀여붙여진 것이다.

「말해 두지만 별 것도 아닌 이유라면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만약 언니야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였다면 달콤달콤 달라구! 초콜릿으로 좋아!」
여담이지만 이 여동생은 모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스카우트가 올 정도로, 진심으로 싸우면 오빠보다 강하다.

「알았다. 뭐 이유도 말하지 않고 쫓아낸 내게도 책임은 있으니, 설명하지」
오빠야는 적당히 따뜻해진 차를 마시며 설명을 했다.


「여동생이여, 네가 부탁했던 Yu-1그랑프리 결승 토너먼트 전야의 선수 인터뷰가 있었지...」
「그래, 확실히 오늘 저녁쯤 부활동 때문에 볼 수 없으니까 부탁했던... 그래도 그게 무슨 관계가」

오빠야는 레이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계속한다.
「나도 오늘은 휴일이었지만 오후에 급한 용무가 있어서... 타이머 예약을 하고 집에서 나왔다」
「오빠야,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구, 레이무에게도 알기 쉽게 말해줘!」

「거기서...지만」
「에?」
「느?」

오빠야는 레이무의 머리를 꽉 잡고 들어올려・・・
「이 바보는 내가 나간 이후, TV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이 열받아서
리모콘을 엉망진창으로 밟아 부숴 버려서 말이야
덕분에 타이머는 없어지고, 리모콘도 설탕물 투성이가 되어서 망가졌다!
당연히 네가 부탁한 영상도 나오지 않아!」

빠직・・・
여동생의 이마에 푸른 혈관이 돋아났다.
「뭐....라고....?」

오빠야는 다시 레이무의 머리에 아이언크로를 걸었다.
「게다가 리모콘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아서 기분이 나빠져서...
TV에 몸통박치기를 해서 아래로 떨어져서 말이지
운 나쁘게도 낙하지점에 레이무가 어딘가에서 주워 왔던 구슬이 있어서 액정이 박살 났다!
산지 얼마 안 됐다고 그 TV는!」

허둥지둥...
레이무는 눈을 새빨갛게 한 채로 저항하고 있다.
「오빠야, 아프다구! 귀여운 레이무를 놓아달라구! 지금 당장이면 돼!」

부직, 퍽
오빠야는 레이무를 기세 좋게 바닥에 내던졌다.
「느기기긱... 아파아ㅏ아ㅏㅏㅏㅏ...」

「뭐, 이런 사정으로 이 이상 이녀석을 귀여워해줄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내던졌지만・・・」
「무슨 말을 하는거야! 레이무는 테레비를 보고 싶었다구!
레이무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 나쁜 것은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는 테레비 쪽이야!
그런 테레비는 젯재! 하는 것이 당연! 하겠지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
느긋하게 이해했다면 빨리 위자료인 달콤달콤을 가져와! 아이스로 좋아!」

그런 레이무의 말하는 것을 무시하며
「내가 지나쳤다고 말한다면 사과하겠지만?」

 

 

 

 

여동생은 느긋하게 두 발로 섰다.
「후... 후후후후....」
그리고 레이무를 노려보았다.
「느힛!!!」
여동생의 배후에는, ゴゴゴゴ라든가 ドドドド라는 효과음이 보일 정도로 분노하고 있었다.
레이무는 그런 여동생을 보고 시시- 를 지렸다.

 

 

「레이무... 너 말이야... 내가 얼마나 Yu-1를 기대하고 있었는지 알기나 해?」
「아...아... 아와와...」
레이무의 이빨이 덜덜 떨리며 조금 듣기 좋은 소리를 울린다.
「우리 집은 채널권이 아빠에게 있어서 DVD도 비디오도 없으니까 오빠에게 부탁했는데...」
여동생의 눈에서 붉은 빛이 보인다...
오빠는 여동생이 일어난 순간, 후다닥 화장실로 도망쳤다.

「히...히...」
「이제 너같은거 몰라...」
끼익
쏴ーーーーーーーーー・・・
비는 더욱 거세져서, 도로는 장화를 신어도 신발 안까지 물이 들어오는 정도였다.
「그, 그만둬... 레이무를 느긋하게 용서해줘...」

「・・・레이무」
「ㅇ...왜?」

여동생은 레이무의 장식에 붙어 있던 동뱃지를 산산히 조각내서 쓰레기통에 던졌다.
「절대로! 용서못해! 다시 태어나서 반성해!」
쾅!
「하늘을 날고 있는ㄱ....」
비샷!

 

 

 

「음? 끝났나?」
「오빠... 변함없이 도망가는거 빠르네」

그리고 다시 2명은 차를 마셨다.
「아, 그래... Yu-1 말이지만, 지금 친구가 DVD로 녹화했다고 하니까 내일 본선도 녹화해서 가져오겠다는데」
「정말로?!」

「그래, 하지만... DVD는 여기서 볼 수 없는데?」
「아, 그건 괜찮아, 이전 방송은 볼 수 없겠지만 쓸만한 TV 주웠으니까, DVD재생할 수 있는 게임기를 조금 모아서 샀으니까」

차를 모두 마신 2명은 탁자를 정리하고 이불을 깐다.
「너도 적당히 컴퓨터라던가 사라, 동영상 사이트 같은데서 볼 수 있잖아」
「싫어, 키보드라든가 골치아프니까」

「뭐 좋겠지.. 천둥소리가 나도 내 이불에 들어오지 마라」
「잠깐! 그건 내가 중학교 때 일이잖아!」
「그렇지,  고작 2년전의 얘기지만 하하핫」
「정말!! 빨리 잊어버려!」

그런 잡담을 한 후 2명은 잠자리에 들었다.

 

 

 

 

 

 

 

「느그그그... 어재져... 어제져데이부가이런꼬리ㅣㅣㅣㅣ」
아파트에서 조금 떨어진 공간 안쪽...
비에 흘려나가, 발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빗물로 불어 있는 상태로 레이무는 아직 살아 있었다.

「이제시러어어어.... 지베도라갈래애애애ㅐㅇ애ㅐ애애애애ㅐ!!!」

 

행운인지 불행인지 공간에 있던 나무 판이 빗물을 빗겨내, 레이무는 즉사를 면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떨어지는 비는 착실하게 레이무에게 데미지를 주고 있다.

어떻게든 이곳을 벗어나려고 해 봤지만 대량의 물을 머금은 몸은 털끝 하나도 움직일 수 없었고
더욱이 고인 빗물이 드디어 흘러넘치려고 하고 있었다.
「누군가... 도와줘...」

 

그리고 5분 후... 레이무에게 있어서는 5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한계가 왔다.
레이무는 다시 대량의 물에 휩쓸려, 하수도로 흘러가게 되었다.

 

「좀더... 느그...치...이꼬...」

 

 

~~Fin~~
 

 

anko2499.png

그림: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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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는 것은 좋지 않네요

 

TV보는 법을 몰랐다면 살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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