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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7:41

도둑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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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도둑윳




도시에 외진곳




사람의 시선이 닿을수 없는 그곳에 박스 4겹으로된 나름 튼튼한 윳쿠리 플레이스가 있다




마리사와 레이무 그리고 레이무 아가야 셋 마리사 아가야 둘




부모인 마리사와 레이무는 보통 거리윳들 처럼 조금 비쩍 마른 편이지만 아가야들은 의외로 포동포동하다




이정도면 야생윳보다 더 포동포동한 수준....




이렇게 아가야들이 배가 빵빵하게 부르고 무럭무럭 자랄수 있었던건 부모윳들이 '도둑질'로 연명하는 게스윳쿠리였다




물론 아가야들은 도둑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없었지만... 







"느 아가야들!! 파파가 왓다제~~!!!"

"느아아아아앙 파파 배고파아아아"
"마리사!! 너무 늦었다구!!"

"미안하다제 멍청한 인간씨들을 따돌리느냐 고생했다제"



도둑질을 서슴없이하는 이 마리사




사실 이녀석은 악독한 오니이상에게 길러졌던 윳이다

윳쿠리레이스 -도박-용으로  길러졌던 녀석은 생후 1개월부터 오직 레이스를 위해 갖가지 고문을 당해가며 스피드를 높여왔다

일반적인 키메에마루급 속도를 가진 초속의 윳쿠리였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키메에마루에겐 역부족이였다 

결국 녀석은 어느 한순간 퇴출 거지윳으로 떠돌아다니다 자기장기인 속도로 도둑질을 계속 하였고 결혼도 하였으며 지금 이 순간까지 이렇게 살아왔다




"늣헴 마리사님의 속도는 통상종 최강이라제!!"

"멋있어 마리사!!!"
"마디샤도 파파처럼 빨라질꺼야!!"

"레뮤도!!!"
"역시 우리 아가야들은 느긋하다구!!"

"자자 그나저나 이 달콤달콤을 먹으라제 쿠키씨라제"
"느와아~"




우걱우걱!!




행복!!!



녀석들의 행복한 일상이 또 끝난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해가 안뜬시각에 마리사는 일어나서 도둑질을 감행한다 

재빠르게 우선 베이커리같이 달콤한것을 파는곳을 뒤진다

그것이 없다면 야채가게를 뒤진다




"젠장맞을... 보안이 단단하다제"




오늘은 재수없게도 모든 상가가 빈틈이 없다




"느 훕!"




마리사는 모자속에 있던 돌맹이를 자신의 마무마무(.................................)에 끼워넣는다




"느...............후웁!!!"




퓽~~




쩅그랑!!!



힘을주어 비비탄총처럼 유리에 발사하니  유리가 꺠진다




재빨리 유리근처에 상자라던가 아무꺼나 발바닥을 보호할것을 깔고 도둑질을 한다




"이정도면 됫다제..."



도둑질을 마치면 여유를 부릴것도 없이 황급히 밖으로 나선다 

잡히면 그대로 사망이고 자신이 사망한다면 레이무가 모든 가족을 책임져야하기 떄문이다




아침 해가 밝자 드디어 플레이스에 도착한다




"아가야들!! 아가야들!!!"




마리사가 자신있게 아가야들을 꺠운다




"느푸우....좀 뎌 쟐래에..."

"느그따게 쟈고 시퍼어..."

"느....마리사 왔어???" <- 아내 레이무

"달콤달콤을 가져왔다구 어서 먹어!!"



마리사는 자기 모자속에서 조그마한 빵 12개를 내놓는다




아가야들은 졸린눈이 확 꺠더니 황급히 빵을 먹는다




"(아가야들) 해....햅뽀옥!!!!!"


"행복!!"




행복소리가 플레이스를 흔들정도로 크다




아빠마리사의 도둑질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란다




2달쯤 지난다




도둑질도 이젠 좀 버겁다




보안도 점점 좋아졌을뿐더러 이제는 과자 12개 가지곤 택도없다

훔쳐운 물건이 무겁다고 느껴질 정도가 되서야 아가야들이 배를 채울수 있기떄문이다




"느능 파파 양이 너무 적댜규!!"

"레이무는 더 먹고시퍼!!"
"너무 젹다제!!!"

"느긋하게 참으라제... 요즘 시설이 너무 좋아져서..."
"마리사!! 그래놓고 당신이 이 아가야들의 파파라고 할수있어?"
"퍄퍄 좀더 많이 달콤달콤씨를 가져와져~"
"이걸로는 레뮤가 행뽀옥! 할수없셔!!!"




상황은 점점 악화되가고 있었다




아내인 레이무 그동안 지나치게 마리사에게 의존한대다 원초적으로 무능하였고

아이들의 식탐과 위(??)크기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늘어낫다

거기다 도둑질은 더 힘들어지고.....




"늣!!! 좋은생각이 낫다제!!!"

"느능? 그게 뭔대 퍄퍄?"
"퍄퍄를 따라 도둑질을 배우라제!!!"
"느느 우리는 퍄퍄만큼 빠른게 아니라규?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꺼 같다규"

"걱정말라제 처음엔 망을 보던가 하는걸로 시작하다가 나중에 속도가 나올때 도둑질을 직접 하는걸로 코스를 밟으면 된다제"
"역시 내 남편 마리사는 천재야~ 난 그럼 플레이스를 지키겠어"

"느? 레이무도 같이 하는거라제~ 자식들도 하는대 어미가 안나서면 뭐하냐제?"

"느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에겐 무리라구!!"
"걱정 말라제 마리사님만 따라오면 된다제!!"




그렇게 그날이후로 도둑가족 윳쿠리가 되었다....







졸려우니 내일 2화서 뵙죠 




느샤! 느샤!




2주쯤지난 어느날




아기윳도 어미레이무도 이젠 능숙하게 도둑질을 해낸다




이로서 완벽한 도둑윳이 된것이다







한편 시장사람들은...




"젠장 피해가 너무 막심해졌어..."
"3달넘게 이 난리니 원...."
"누구지... 쥐새끼는 아닌거같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은대 혹시 윳쿠리가 아닐까?"
"에이 설마 윳쿠리따위가~"

"아니 뭐 그렇다는거죠"




시장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몇달쨰 자꾸 단것을 훔쳐가는것이 눈에띄는거였다

타깃이 무조껀 단것이기떄문에 처음엔 어린아이겠거니 하는 맘에 넘어가줬고

차라리 몰래 자신에게 주소를 말하면 과자를 한박스 보내준다는 글도 몇번 써봤지만 무식한 윳쿠리가 읽을리가 없었다...

결국 과자/빵/사탕 값보단 창문값이 더 나가는 수준까지 올라온것이다




"하지만 일단 누군가는 자꾸 훔쳐간다는거야"
"CCTV설치하긴 거시기하구..."
"제가 나서죠"



공포의 오니이상 

마을의 수재였지만 대입후 반쯤 정신나간 행동으로 그 누구도 상종하고 싶지않은 존재...

평소엔 정신이상자소리를 들었지만 이번엔 좀 달랏다




"그래... 그래도 오니이상이가 윳쿠리 전공이니깐..."

"그래 한번 맡겨보자구..."




오니이상의 관찰... 하루




"느샤-느샤-느샤-"
"느그치 옮기쟈규"
"오늘도 달콤달콤먹쟈규"
"이제 스스로 하다니 정말 대견하다제..."
"마리사 덕분이야"

"늣헴- 역시 마리사님은 대단하다제!"




오니이상은 재빠르게 숨어서 노트필기를 한다 




-마리사와 레이무 일가 자식도 있음 걸음이 전체적으로 조금 빠름




"느그-치 느그-치"



어린 아이가 천원짜리 과자봉투를 능숙하게 꺼낸다




-훔치는 속도나 기술이 아기들 조차 장난이 아님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걸로보아 거의 100일간의 도둑짓은 아이들이 아닌 윳쿠리의 소행인거 같음




"그렇다면 제빨리 도망가자제"




-그 중 아비 마리사는 뱃지는 없지만 누군가에 의해 길러졋다 버려진거같음 증거는 체계적인 생각이나 지휘능력 하지만 어미레이무는 출신미상







그렇게 하루가 지난 시장골목




"오... 그러니까 윳쿠리가..."

"속았잖아..."
"젠장..."

"걱정마십쇼 뭐 이런걸 가지고..."

"그럼 자네에게 부탁하겠내 오니이상!"







한편 도둑 윳쿠리 플레이스




"느그타게 행복!!!"

"행뽀옥!!!"
"아 배부르다제 너무 행복하다제!!"
"레이무도 너무 느긋해!!!"




다섯마리의 아기윳쿠리들과 어미레이무 아비마리사는 느긋하게 식사를 마쳐서 배가 빵빵한 상태였다

최근 아기윳쿠리들이 제몫의 식량을 훔칠줄 알아서 자연스레 부모윳들은 느긋하게 식량을 모으면서 자신의 배도 채울수 있었다




"오늘도 또 훔치러 가는거라제"
"느긋히 훔치는거야"
"요즘은 방어도 조금 약해져서 편하다제 아가야들이 정말 느긋할수 있으니 좋다제"
"퍄퍄랑 있으면 느그탈슈 있셔"

"퍄퍄랑 평생 살면서 느그탈꼬야"

"느응~ 역시 아가야들은 너무 느긋하다제"










다음날이였다




오니이상은 녀석들이 터는것까지 구경하였고 조용히 녀석들의 뒤를 밟았다

아무리 빨라도 윳쿠리는 윳쿠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오니이상에게 결국 따라잡힌다

하지만 오니이상은 녀석들의 플레이스와 가족수를 파악한후 돌아간다




또 다음날이다 




느긋하게 훔치러 간다 하지만 이번엔 오니이상이 없다




"느그타게 도망가는거라제~"
"바뵤인갼씨들꺼를 훔쳣댜제"

"레뮤도 훔쳐쎠!!"

"느그타게 달아나쟈규!!!"
"우에에에앵 먀먀 가치가아아~~"




녀석들은 이십분쯤 지나서야 플레이스로 도착한다




툭...




모든 윳쿠리들이 너나할꺼없이 자신이 훔쳐온 물건을 떨어트린다




플레이스대신 플레이스를 깔아뭉겐 오니이상...




그들은 어쩔줄 몰라하였다




"어....어쨰서...."

"레뮤의 플레이쮸가..."

"느아아아아!!!! 어쨰서 우리의 플레이스가!!!"
"인간씨!!! 깔아뭉겐 플레이스는 레이무들의 플레이스에요!! 느긋히 일어나주세요!!!"

"정말 미안하고 느긋하지 않지만 싫은대?"



오니이상은 시원시원하게 답변했다







"망할 하라범!! 레뮤의 플레이쮸를 돌려줘!!!"
"닥치고 일어나라면 이러나는거댜제!!!"

"느...늣!!! 아가야들 가만히 있으라구!!"




마리사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자신을 괴롭혀줄 오니이상의 존재를.... 




"모두들 도망치라제!!! 이 인간씨는 절대 이길수 없는 존재라제!!! 밥씨는 놔두고 아침에 가져가는거라제!!!!"



마리사가 재빨리 도망치기 시작했다




"느느??? 가치가아!!!"



이윽고 식구들이 마리사를 따라 재빨리 도망가기 시작했다




쿵!!!




좁은 골목길에 단단한 판대기가 길을 막는다




"판대기씨 느긋하게 나와달라제!!!"




단단한 판대기는 마리사의 맹공에도 넘어가지 않는다




"큰일낫다제..."

"자아 그럼"



오니이상은 아기레이무 두마리를 잡는다




"느능 하느를 나는거 가타!!"
"레뮤도 나는거 가태!!!"
"느아아아아아 아가야들이!!!!!"
"인간씨 부탁합니다!! 아가야들을 놔주세요!!!"

"음 그래 내가 놔주면 너희들은 뭘 해줄것이지?"

"과....과자씨를 드릴꼐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인간씨!!! 산으로 돌아가 조용히 살께요!!!"




마리사는 재빨리 머리를 굴렷다




"그러니까... 나보고 도둑질한 물건을 바치겠다 이건가?"

"그...그렇습니다 인간씨 용서 해주세요"
"이런 젠장! 나에게 도둑질한 장물을 넘겨서 뒤집어 씌운다 이거지? 대단한 윳쿠리구만 그래 허허"




그래놓고선 자신이 잡은 레이무들의 리본을 떼어놓고 아가야들은 마리사에게 던진다




"느뿟!"
"느뼸!!"




다행히 크게 상처를 입지는 않는다




"레뮤의 리뵨 돌려져!!!"
"망할 하라범!! 레뮤의 소중한 리본씨를 돌려주지않으면 박살을 내줄꺼야 뿌꾸!!!"

"그...그게 아니라 인간씨 저.... 마...마리사가 잘못했습니다!!"

"그래... 그렇다라...."



오니이상은 여유롭게 리본을 자연스레 찢어버린다




"느아아아아아!!!"

"레뮤의 기여운 리뵨찌가아아아아!!"

"뭐 함부로 덤빈댓가지 뭐"



이번엔 마리사를 하나 든다 이녀석은 제법 포동포동하다




"마디샤님을 느그치 노으라제!!"

"그럴까?"




오니이상은 모자만 집었다 (이러면 마리사는 수직 하강한다)





"느뿟!!!"



터지진 않았찌만 다리에 심한 상처가 생긴다




"느아아아아앙!!! 내 모자찌 돌려달랴제!!!!!"

"시끄러워 다제녀석"




찢어진 리본을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아기레이무에게 모자를 씌운다




"느아아아아아 인간씨 제발 아가야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레이무가 이렇게 빌꼐요 제발..."

"넌 리본대신 이걸 써라"

"느아아아!! 레뮤 새로운 장식찌가 생겨쪄!!!"

"느아아아 동생아아아아 내 모자찌 돌려달랴제에!!!"

"장식이 없는 유큐치는 느그탈슈없쪄!!"

"느아아아 어쨰서어어어어어!!!"
"느아.... "
"그리고 이건 선물"



마지막으로 리본이 찢어진 한마리의 레이무에겐 가짜 리본을 달아주엇다 




물론 추적장치가 달려있는 리본이였다 




"애비가 고생이 많다"

"느아??? 인간씨 지금...?"

"그럼 느긋히 꺼지라구 살려줄태니..."




오니이상은 길을 막던 (철)판대기를 들어서 버렸다




"가라 이 댜제마리사는 내꺼고"

"그...그럼...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제!!!"
"느그치 있으렴 게스!!!" <- 지 자식인대 장식이 없어서 모름

"느아아아아 도망가지 말랴제!!! 마디샤도 구해댤랴제!!!!"

"느그치 도망간다규!!!"
"할아범을 피해가는고야!!!"



녀석들은 추적장치가 달린지도 모른체 전력으로 도망가기시작했다




"늣헴 이게 다 마리사님의 언변덕이라제!!!"

"마리사 너무 멋있어!!"
"아가야 하나 희생한건 어쩔수 없다제 너희들이 느긋히 이해하라제"
"느긋히 이해했댜규 퍄퍄!!"

"느능!! 그 게슈 몫까지 열시미 사는고야!!"




새벽녘 오니이상의 집




오니이상은 어항에다가 잡아온 모자없는 아기 마리사를 보관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낮




"느느 마디샤를 놓아달라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마리사는 시끄럽게 소리치고 있었다




"그래 음..."
"뿌꾸!! 마디샤님은 무젹이댜제!!"
"그래...?"
"느 하느를 나는거 가따제!!!"




오니이상은 마리사를 집어들었다




"그럼 놔줘볼까..."

"좋은말로 빨리 노으라제!!!"




오니이상은 마리사의 다리를 라이타불로 지져버렸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 바리 뜨겨어어어어어!!! 먀먀 퍄퍄아아아아아!!!"

"무적이라며?? 바본거야????"

"느아아아아아 망할 할아범 없에버리겠다제!!!!"



툭!!




"느뼷!!!"




불로 지진 마리사를 땅에 떨어트려버렸다




"버림받은 쓰레기~ 난 널 놔줬으니 알아서 해봐 날 죽여봐 죽여보라고"

"망할 하라범을 죽여버리게따제!!!!"




그러나 불에 탄 다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느....느능???"
"죽여보라고 애송이 난 이렇게 가까이 있잔항 뭐 하고있어?"
"우....움직이지 않아진댜제!!!!"

"멍청한녀석 겁먹은거 아냐? 무서운거야? 마리사는 거짓말 쟁이에 똥게스에 겁쟁이인거야?"

"다...댝치라제!!! 파파나 마마가 오면 넌 주근 목슘이댜제!!"

"버림받은녀석을 구해준다고? 바보아냐? 기억못하는거야???"

"닥치라제!! 퍄퍄는 빠르고 멋진 유쿠치라서 쓰레기 할아범을 곧 제제하러 올꺼라졔!!!"
"잘 들어보라구"



오니이상은 카세트 테이프 같은것을 틀었다




"모자없는 느긋하게 버리라제!!"

"느 퍄퍄???"




계속하여 소리가 흘러나온다 




"느그타게 도망가쟈규!!!
"느그타게 그 개슈 몫까지 사는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장식없는 바보는 내 자식이 아니라구!!"




툭




오니이상은 녹음 된 테이프를 끈다




"느느... 어쨰서...? "

"넌 장식도 없으니까 그렇게 된거야 무능한 쓰레기"
"그럼...먀먀나 퍄퍄는...?"
"널 버린거지"

"느그타게 이해할슈 없쪄!!!"

"그래 직접 보여주는게 낫겠지..."







그 날밤




다리가 불에 탄 아기마리사는 차가운 아스팔트위에 있다

오늘도 도둑질을 할거라고 생각이 든 오니이상이 지나갈 확률이 가장 높은곳에 아기마리사를 배치시켯기 떄문이다

이윽고 다시 마리사와 레이무가 나타난다




"느 역시 부모들이 나서야 한다제 당분간 조심하는게 좋겠다제"
"마리사 말이 맞아 아가야들에게 그동안 너무 가혹한 짓을 하지 않았나 싶어"
"느늣 역시 가정적인 레이무다제 역시 내 아내답다제"



이번에는 두 성체윳쿠리 부부만이 도둑질에 나선다




"먀먀!!!!! 먀먀!!! 마리샤를 구해달랴규!!!"
"느?"

"느늣???"



부모들은 무엇인가 그리운 소리가 들리자 마리사가 있는곳으로 뛰어갔다 




"뭐냐제 장식없는 쓰레기 아니냐제???"
"부모가 누군지 몰라도 장식도없는 게스내 얼마나 애 관리를 안하면 쯧쯔"




장식이 없는 아가는 느긋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구분도 힘들다

몇초만 안봐도 구분할수 없는 종자들이 수시간 이상 만나지 않았으니 당연히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다




"먀먀 마리샤라제!!! 귀여운 셋째라제!!!"
"느...늣??! 누가 니 부모라고 하는거라제!! 그 입 닥치라제!!!"

"퍄퍄 진짜 마리..... 느뿟!!!"




아비 마리사의 힘찬 배치기에 나가떨어진다




"레이무 바쁘니 게스는 무시하라제"

"느긋하지 못한 게스가 어디서 사칭은... 훗"




그렇게 도둑질을 하러간다




아기마리사는 말도 못한체 눈물을 질질 흘린다




"보았지? 이게 니 부모들의 현실이다"
"보...복슈할꺼라제.....마디샤....강해져셔 날 버린 게슈드를...제제할꺼랴제....!!!"

"좋아 그것에 대해선 내가 도와주지"
"저...정먈????"
"우선 나에 대한 예를 보여줘라 그리고 나는 망할 할아범이 아니라 오니이상이다"
"오니이상... 부탁한댜제!!! 저 게슈들에게 제제를!!!"
"알았어"







몇일이 지난 어느 밤




"느긋히 훔치는거라제 이제 관리 안하는 과자집이 있다제!!!"
"덕분에 몇번씩이나 훔칠수 있게됫어!!"

"어이 게슈들~~~~!! 더러운 도둑유쿠치들~~~!!"




저 멀리서 아기 마리사의 소리가 들린다




"저번에 그 게스라제 무시하라제 큭큭"

"망할 게슈들 느그타게 주겨보라제~" 마디샤는 무적이댜제!!"

"이 망할 게스가!!! 마리사!! 정말 지나칠꺼야?"
"어항같은거에 같힌 쓰레기의 발악이라제 무시하는거라제"

"느휴휴 마디샤의 위엄에 쪼랏구나 망할 똥게슈덩어리~"
"후훗 그건 니놈의 생각이라제~ 어서 가자제"



철저히 무시당하고 간다




"느능 마디샤 분하댜제!!! 게슈들을 이끌지 못해따제!!"

"위치를 찾앗어 어린놈에게 했기에 망정이지"

"알아따제 어린뇸뷰텨 제제한댜제!!"




산기슭... 산 중턱은 아니고 산 아래에 외진곳

그곳에는 1차적으로 흙으로  파놓고 위에는 상자 몇개로 비를 막는 제법 튼튼한 플레이스가 있었다




"먀먀가 달쿔달쿔을 가져올꼬야"
"느능 레뮤는 배고프댜규!!"

"마디샤는 마니마니 머거서 제일 마니클꼬야!!"




확실히 그 녀석들이 확실하다 




"어이 게슈들 잘있었냐제???"




모자없는 마리사가 당당히 말한다




"느능 모쟈없는 게슈쟈냐"
"느그탈슈 없쪄"
"오오 불썅해 불썅해"

"느그탈슈 없는 똥만쥬내~"

"어이 멍청한 유쿠치들 오늘 마디샤에게 죽는거라제 덤벼"




단순한 도발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넘어가기 마련이다 




"느그치 치쟈규!!!"

"똥게슈를 제제하게쎠!!"




툭 툭




아가야들이 계속해서 어항을 공격한다




그래봤자 어항을 부수지는 못한다




"느느 봤냐제 똥게슈들 이게바로 마디샤님의 힘이랴제!! 게슈들따위는 내 털끝도 건들지 못한댜제!!!"

"느그타게 주거!!!"




한녀석이 흥분했는지 격하게 어항에 부딧친다




퍽!!!




어이없게도 부딫친 뺨이 터진다




"느에에에에에엥 먀먀아아아아아아!!!!"




계속 공격을 하지만 끄덕도 않는다 




"자 그럼 나는... 음..."




오니이상은 바닥에다가 무엇인가를 뿌린다

하지만 아가야들에게는 신경쓰이지 않는다 무조껀 어항을 공격하는것만이 최대 관심사이다




"느그타게 공격해보랴제 이 게슈들 늣헤헤헤헤헤헤헤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윳쿠리부부가 돌아온다




"늣???"
"저 게스가 왜 저기에????"

"그거보다 아가야가? 팥소씨를 흘리고 있어?"

"어이~ 거지같은 똥게슈도듁뇸들 왓냐제~~ 날 무시해서 아가야들 부터 골려쥬고 있따제 늣헴!!!"

"느그타게 죽어버려!!!!"




폭발한 레이무가 어항을 쳐버렸다




이것이 개털보다 아주 조금 썌다는 성체의 힘이랄까 어항이 크게 흔들리면서 속에 있던 모자없는 마리사가 튕겨져 나온다




"느삐이이 아프댜규우우우우!!!"
"아가야들을 건든댓가... 그것은 느긋하지 않게 죽는거라제!!!"

"자자 그만"




오니이상이 모자없는 아기마리사를 들고 자신이 무엇인가를 뿌려놓은곳으로 던져버린다




"느삐이이이이이 !"

"저놈을 죽이고 싶으면 죽여 이번엔 너희들은 잘못이 없으니 난 가만히 있을꼐"

"저...정말인가요 인간씨?"
"난 사실 저 못움직이는 게스의 죽음을 보고싶어서 여기 온거니까"

"느헷... 그랫군... 움직이지 못하는 병신윳이였다제...."

"레뮤가 제제할꼬야 느그타게 쥬거!!!"

"느그치 주그라규!!!"

"언니야의 복슈야!!!"




아가야들이 순식간에 달라들었다




"느아아아아 오지 말랴제!!!!"




모자없는 마리사는 개떡이 되도록 맞는다

"느그타게 주거!!!"
"속이 확 풀렸다규!!!"

"게슈는 이거나 먹어!! 시시!!!"

"레뮤의 응응도 머거!!"

"음 이쯤되서 스위치 온"




오니이상이 리모콘 스위치 같은것을 누른다




아가야들의 발밑에 잠복된 조그마한 가시들이 뛰쳐나온다




"느삐이!!! 따가워!!!!"

"느그탈쮸 업쪄!!!"

"먀먀!! 도아져!!!"

"느삐이이이이!!!"

"팥소찌가 계쇽 흘려나오고 이쪄 무셔어!!!!"
"느삐이이이 아프댜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마리사와 레이무는 어쩔줄 몰라한다




"어...어쩌지 마리사..."
"레이무... 일단 구해내야할꺼 같긴 한대...."
"아니야 구할 필요없어"
"느????"
"너희들은 이제 나한태 끌려갈태니까"

"느아아아아아 레이무 도망처!!!"

"어디 이녀석은 좀 느리던대 안그래 레이무???"



오니이상은 레이무를 집어들었다




"자 니가 존-----나게 빨라봤자 마누라가 이렇게 나한태 잡혀있는대 과연 도망칠수 있을까????"

"느....느으...."



마리사가 주춤주춤 뒤로 뺸다 아마도 도망갈 생각인가보다




"이래도?? 이래도???"




퍽! 퍽!!!




뒷걸음질 칠수록 레이무에게 주먹질을 한다




"마리사아!!! 살려...느뿟!!!!!!"

"미안해 레이무!!! 날 용서하라제!!!!!"




마리사는 도망을 친다




"허어..."




레이무를 집어던진다




퍽!!! 




집어던진 레이무가 마리사의 뒤통수에 적중된다




"느삣!!!"

"유뿟!!"




"이런 망할녀석..."
"느아아아아 별이 보인다제... 느...?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오니이상은 아비마리사를 재빨리 불로 지진다 

이녀석의 속도는 정말 장난이 아니기떄문에 한번 놓치면 다시는 잡을수 없기 떄문이다




"다리가 빠르면 다리를 자르면 되지 큭큭"

"느아아아아아!!!!!!!! 발이!!!! 마리사님의 파워풀한 발이!!!!"

"자 그럼 이제 쓸어담아볼까...."




반쯤 병신이 된 레이무

모자쓴 레이무

가짜 리본을 달고 발이 다 찢어진 레이무

멍청하게 발이 다 찢어진 마리사

볼짝이 터지고 다리도 다 뜯어진 레이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니이상에게 사기당한(사기는 아니지만) 병신 마리사

자식 버린 부모 마리사

끝까지 무능한 레이무




녀석들은 다음날부터 발바닥이 다 지져진체 마을 한 가운대에 서있었다







"느긋하게 살려주세요오오오오!!!"

"살려달라제!!!!"
"느삐이이이이 먀먀 사려죠오오 발이 안움지겨어어어어!!!"

"원 참 재수없는 놈들이구만!!!"

"쓰레기같은놈들!!! 다 폐기처분 해버려야해!!"
"어쨰서 레뮤들에게 그런 심햔먀를 하는거야!! 뿌꾸!!"




어떤이들은 재수가 없다면서 침을 탁 뱉기도하고

어떤이들은 그동안 털린걸 다 보상해달라고 하며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아이들은 재미삼아 자그마한 것들 (돌이라던가)를 던지기도한다




아마 녀석들은 죽을떄까지  평생(그래봤자 살날 몇일 안남았지만) 비난받고 폭력에 시달리다 죽을것이다




도둑질의 댓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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