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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7:42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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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구윳사






일기


8월3일

한달만에 돌아온 집은 윳쿠리 일가에 침입을로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여기는 윳쿠리 플레이스 어쩌네 하고 떠들어대서
바로 발로 짓밝아서 터트려줬다

 

죽을때 "이제 잘못했어요 용서해줘 죽기싫어"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댄것같지만 알까보다

그대로 녀석을 쳐죽인뒤 나머지 녀석들을 처리하러 방망이을 들고
집안을 돌아다녔다

 

"느 인간씨 달콤달콤을 줘"
하고 멍청하게 자기들쪽이 나에게 다가와서 정리하기는 아주 쉬웠다
"달콤달콤을 줄께 이리온"이라고 말한뒤 다가오는 놈들을
들고있던 방망이로 하나씩 하나씩 쳐죽었다

 

마지막놈은 반려로 보이는 어미레이무녀석이었는데
건방지게 자신이 임신중이니 보살펴달라는둥
과자와 쥬스로 세끼을 주고 침대을 제공하라는둥 헛소리을 지껄이기에
그대로 입을 찢어버렸다

 

눈물을 질질 훌리면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말을 웅얼웅얼 거리는게 인상깊었다
"마리사가 복수해주거야"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친철하게 녀석의 박살난 반려와 새끼들을 눈앞에 보여줬다

 

녀석을 시체을 보고 울부짖더리 멍청하게시리
입을로 할짝할짝 하고 있었다
"부비부비 빨리 살아나라고"아 저 불쌍한정도로 슬픈지능

 

눈물을 흐리면 부비부비하는 꼴라지가 너무 우스워
반려와 새끼에 시체을 그대로 다시한번 짓뭉개버렸다
미친듯이 나에게 달려들는 레이무지만 
그대로 달려들게 내버려두고 


차근차근 녀석의 반려와 아이에 시체을 잘게부수어줬다

마지막녀석을 박살내자 미쳐버려는지 제몸을 벽에다 박치기 하면서
난리을 치길래 그걸 낄낄 웃으면 바라봤다


그래도 계속보고있기가 뭐해서 
마지막에는 직접 내손을로 반을로 찢어버렸다

그런데 예상외에 일이 일어났다 반을로 찢긴 녀석에 몸안에서
몇마리의 윳쿠리들이 있는게 아닌가


임신했다는게 진짜네?
총8마리의 새끼가 있었는데 그중반수가 이미 죽어있었고
나머지 녀석들은 색색거리고 자고 있었다

아무래도 태어날때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나는 죽은 새끼들을 버물려서 어미레이무에 입에 쳐박고
쥬스을 퍼붙어 녀석을 소생시켰다

자식과 반려에 팥소가 자신에게 들어오자 미쳐광란하는 레이무지만
별수있나 힘도 없는게


그대로 회복시킨 녀석을 방구석에다 던져버리고

녀석에 살아남은 새끼을 내방을로 데려왔다
남은시체들에게 모은 팥소와 쥬스을 혼합해
비커에 담근채 녀석들을 거기다 올려놓았다




8월5일

"느그타게 이쯔라고!"라고 외치면서 하나둘 아기들이 눈을 떴다
그것을 바라보먼 어미녀석은 자식들이 무사히 태어나자 
눈물을 흘리면 나에게 감사을 한다

 

내가 자기한테 한짓은 벌써 잊어버린건가 이등신

아기들이 주위을 둘러보면 부모을 찾자 
레이무가 자신이 엄마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그전에 나는 녀석을 그대로 벽을로 집어던져 기절시켰다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들에 아버지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믿지못하는 녀석들이지만 과자와 쥬스을 제공하자
나을 파파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단순해서 좋다니까 윳쿠리들은

 

그사이에 기절에서 깨어난 레이무가 아기들에게 다가가 
자신이 어미라고 설명하려고 했지만
아이들은 레이무을 어미로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미라고 열변하는 레이무에게 아기들은 비웃으면 말했다
"리본도 없는 레이무는 마마가아냐"

 

그제서야 자신에 리본이 사라진것 알아챈 레이무
놀라서 이리저리 방안을 뒤져보지만 나올리가 없지 내가 가지고 있는데
나는 레이무을 불려서 리본을 보여줬다

 

레이무는 다행이라는듯 한숨을 쉬면 나에게 웃는얼굴로 다가온다
녀석이 내 근처에 왔을때 나는 라이터로 녀석에 리본에 불을붙였다
웃는얼굴인채 얼어붙는 녀석에 표정은 참을로 볼만했다


미쳐광란하는 레이무
불탄 리본을 던져주니 어떻게든 끌려고 발버둥을 치길래
그위에다 알코올을 부워줬다

 

잘탄다


녀석은 몸에 반이 타버린채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일단 쥬스을 부어봤지만 살아남을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뭐 상관없나

 

나는 불에타 숨만 헐떡이는 레이무을 내버려둔채

아이들과 놀기시작했다
아이들과 하하호호 웃으면서 놀고있자 
레이무에 눈이 눈물이 글렁거려고
나는 아이들에게 저 멍청한 꼴라지을 보라고 한뒤 한바탕 웃어줬다

아이들도 나와 함께 레이무을 비웃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8월9일 

놀랍게도 레이무는 살아남았다
뭐 상처가 심해 이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몸은 거의 기형이 되어버려지만

그래도 개똥에 굴려도 이승이 좋다고 하지 않은가


똥이라고 해서 생각나는데 
레이무에 먹이는 아이들에 응응을로 충당하고 있다

아이들은 나을 자신에 부모라고 철썩같이 믿고있고
나역시 구라에 폭풍우로 녀석들에게 내가 부모라고 속였다

 

저 리본없는 레이무는 
너희들에 하인이면 원하는대로 부리라고 말을했고
그러자 웃기게도 녀석들은 자신에 응응처리을 레이무에게 시켰다

 

"레무의 응응이라고"
"마리짜도 응응한다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먹으라고!"]


그렇게 말하면 어미인 녀석에게 응응을 직직 갈기는 모습은
참을로 정나미가 떨어졌고

 

아무래도 녀석들의 친부모인 레이무도 같은 생각인것 같다

처음에는 자신이 마마라고 열변하던 녀석이었지만 
이제는 아무말도 않고 아이들을 노려보기만 할뿐이다

조만간 사고하나 칠것같다




8월14일

역시 내예감이 정확했다
평소와 같이 레이무에게 응응을 싸러온 아기들중 하나가
레이무에게 잡혀버렸다

 

아이들이 울면서 나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이런 재밌는 구경거리을 쉽게 포기할수는 없지

나는 느릿느릿 움직이면 레이무가 새끼에게 하는 구타현장을 보았다


너같은 똥만쥬는 살아갈필요가 없다는둥 
너같은 아이는 얼마든지 다시 만들수 있다는둥
레이무는 자신에 아이에게 폭언을 삼가지 않았다

 

물론 아이쪽도 만만치 않았다
응응먹고 사는 레이무야말로 똥만쥬라는둥 
너한테 태어나는 아이는 전부 응응보다 못하다는둥
참을로 혼자보기 아까운광견이다

 

뭐 그래도 죽이면 곤란해지니
 적당한 타이밍에 레이무을 발로차버리고 아이윳쿠리(마리사종이다)을 구해냈다
녀석은 구해준 은혜도 모르고 


"뭐하다 이제 온거야!"라고 소리을 빽빽 지르기에
나는 미안하다고 말한뒤 지금 치료해준다고 말하고 
녀석들에 응응을 모아 담았다

녀석은 더럽게 응응같은걸 만진손을로 자신에게 오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응응과 쥬스을 혼합시켜 녀석에 입을 벌려 강제로 먹었다

먹지않겠다고 발버둥을 쳐서 
손바닥을로 한 두어번 주물려주니 조용해졌다

 

치료가 끝난후 눈물을 흘리면 자매들에게 
내가 한일을 모조리 말한다고 지껄이기에 할테면 해볼라고 했다
내 차가운 반응에 충격이 커는지 
녀석은 씩씩거리면 자매들에게 가서 내가 한짓을 말할려고 했지만


나는 녀석에 말이 끝나기전에
"마리사는 응응을 먹는 응응쟁이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녀석에 자매들은 
마리사는 응응냄사가 난다면 근처에 오지말라고 외쳤다
마리사는 반울상이 되서 파파가 억지로 먹인거라고 주장했지만
이미 녀석은 응응쟁이 말하면 응응냄새가 난다고 
자매들에게 왕따을 당했다

 

울면서 나에게 다가오지만 나는 녀석을 발로 차준뒤
앞을로는 이놈도 너희들에 하인이라고 말한뒤 
녀석에 모자을 뺃어버렸다

 

마라사는 그날밤 밤새도록 울다가 자매들에게 씨끄럽다고 
구타을 당한후에야 울음을 그쳤다

정확히는 기절한거지만



8월16일

레이무가 죽었다 아무래도 발로찰때 힘을 너무준것같다
나는 녀석에 팥소을 뽑아낸뒤에 동그란 경단모양을로 만든뒤
아이들에게 간식을로 나눠주었다

 

행복거리면서 맛있게 먹는다 
저세상에 있는 레이무도 좋아해줄거란 생각이들었다
레이무가 죽은뒤 모자없는 마리사가 응응처리담당이 되었다

자매들에게 눈물로 호소하고 
나에게도 구해달라고 징징대는 마리사지만
아무도 녀석에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다

 

"하하하 응응쟁이는 역시 응응을 좋아하네"
억지로 응응 먹는 녀석을 보면
내가 그렇게 녀석을 비웃자 아이들도 나와함께 웃었다

녀석은 눈물을 질질흘리면 악에차 소리을 지르다가
자매들한테 비웃음을 당하고 
말도하지 못할정도로 얻어터졌다

마리사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틈이 없었다


 

8월20일

최근에는 너무 평온하다 재미가 없다
레이무가 죽은뒤로 딱히 문제가 터진일이 없는것이다
나는 그냥 이대로 녀석들을 모조리 처리할까 생각했지만

응응을 먹고 있는 마리사을 보고 문뜩 하나에 생각이 떠올렸다
좀더 즐길수 있을것같다


 

8월21일

나는 아이들에게 응응쟁이 녀석이 
식사에 응응을 뿌려버려다고 말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마리사는 울면불면서 자신의 무죄을 주장했지만
"오늘은 햄버거였는데 이걸어쩌나"
["죽어버려 이 똥만쥬야!"]


자매들은 마리사을 봐주지 않았다

결국 자매들에 손에 온몸이 걸레가 되어버린 마리사
[아니라제...아니라제...마리사가 아니라제..."]


끝이없이 자신에 무죄을 주장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에 손위로 살포시 올려놓는다


["파파 믿어달라제 마리사는 결코..."]
"으응 파파는 마리사에 말을 믿어

마리사에 얼굴에 기쁨을로 물든다
["파파..!"]


"실은 내가 한짓이거든"

 

마리사에 표정에 절망이 깃든다
그 표정을 즐기면 녀석을 쥐고있던 손에 힘을준다

"자아 아기들아"
그뒤 새로운 식사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내놓는다

"오늘저녁은 단팥아이스야!"



8월22일 

이제 슬슬 끝낼때가 온것같다
녹화한 비디오을 하루종일 편집했다



8월24일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녹화한 비디오을 보여줬다

비디오에는 녀석들이 기억하지도 못하는 아버지와 형제들이
나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하는모습이 찍혀있었다 


아기들은 낄낄거리면 화면안에 마리사와 아이들을 비웃으면 
오히려 나을 칭찬하기 바빴다

하지만 그웃음은 내가 레이무에 배을 갈라 
녀석들을 꺼내는 장면에서 뚝 멈쳐버렸다

 

내가 녀석들을 꺼내 죽은녀석들에 시체들에서 
뽑아온 팥소와 쥬스을 버물리는 장면에서
아기들은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알아차린것이다 자신들에 진짜부모가 누군지

하지만 녀석들은 쉽사리 그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느늣! 아니야 우리들의 파파는 저기있는걸!"
그리고 나에게 매달리기 시작한다
"그렇지 파파~ 파파가 우리들의 파파지~"

아아 정말 귀여운녀석들이다
"니들이 내 아이일리가 없자나 니들에 부모는 저 똥만쥬다"


이렇게까지 멍청하면 오히려 귀엽다니까

 

혼란 슬픔 분노 광란 
1시간동안 온 방을 뛰어다니면 오도방정을 떨던 녀석들은 
나에게 전력을 다해 덤벼왔다
웃으면서 녀석들에 공격을 받아주웠다 이정도야 간지러울뿐이다

 

그리고는 파리채을 꺼내들어 녀석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파리채는 혹시라도 녀석들을 
단숨에 죽이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도구이다

녀석들과는 빨리헤어지고 싶지않다
최후에 한마리까지 즐기고 싶은것이다

 

"거짓말쟁이""그래 나는 거짓말쟁이야"
"잘도마마을!""마마에게 응응을 먹인것 너희들이라고?"
"마리사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마리사가 말해자나 너희들이 안믿어줘을뿐이지"
"마리사와 마마을 돌려줘!"
"니네가 먹워치워자나 맛있어나?"

 

["으꺄아아아아악!"]



 

8월25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느낌?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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