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윳쿠리 섬 - 현자의 죽음 그리고 혼란
본격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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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섬이있다
그곳에서는 윳쿠리들만 살고있었고 신기하게도 흔히 통상종이라 불리는 녀석들만 살고있었다
사계절이 모두 존재하며 도리어 태풍이나 눈서리치는건 한국이나 일본에 비해선 비교도 안되었다
거기다 애초에 매우 높은 고도의 섬 인지라 윳쿠리들에겐 바다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래도 그런 안습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녀석들은 열심히 살아가며 엄청나게 번성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았다
"무........큐우우......"
"현자 파츄리 죽으면 안돼!!!"
"파츄리가 없으면 느긋할수 없어!!!"
"무큥.... 전 살만큼 살았습니다 무큐우우..."
현자 파츄리가 수명을 다해가고 있었다
파츄리들은 생명력이 원체 약해빠진지라 원래부터 이 섬에선 수가 적었다
거기다 성체 파츄리는 별로없고 이 죽어가는 파츄리보다 월등한 지능을 가진 녀석이 없어서 죽어가는 현자파츄리에 대를 이을 윳쿠리가 없었다
"무큐우....죄송합니다 전 이만..."
"파츄리이이이이이이!!!"
"안돼에에에 느긋하게 말을 해봐아아아아아!!!"
"어쨰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안타깝게도 죽은 윳쿠리는 말이없었다
녀석들은 나름 성대하게 장례를 치루었다
몇달이 지낫다 그동안 윳쿠리들은 파츄리를 잃은 슬픔은 가슴에 묻고 열심히 살아갔다
계속하여 번창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태풍이 찾아왔다
아직 그렇게 비바람이 오지 않고 강한 바람이 오고있었다
하지만 윳쿠리들은 이것이 태풍임을 알수 있었다(그나마 남은 파츄리들이 예상하였기에 말이다)
현자파츄리가 죽은뒤 처음으로 오는 태풍을 막을 방도를 위해 파츄리들이 모였다
"무-큐웅! 지금 현자님이 돌아가신다음 최초로 태풍씨가 오고있습니다!"
"무큣! 현자님이 안계신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무큐큣 언니야의 말씀이 옳아요! 우리가 이제 마을을 위해 힘써야 할때입니다!"
주변엔 온통 무큐무큐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맞다는 공감의 의견이 나오고 있었다
쿵쿵!
그나마 가장큰 파츄리가 망치 비슷한걸 두드리며 이목을 주목시켯다
"무큐웅! 우선 이번 규모는 제법 큰 태풍인게 분명합니다! 즉 저번에 간단히 수로를 판거와 같은 행위로는 충분히 느긋할수 없게됩니다!"
주변엔 오오오~ 거리는 감탄사만 나왔다
"무큣! 힘든거 압니다 괴로운것도 압니다! 하지만 제일 괴롭고 힘든건 우리의 동지를 잃는일입니다 무큣!"
"무큥 옳소!!"
"무큐큣 맞는 말씀입니다!!"
"20마리도 채 안되는 무큐리 동지여러분! 지금부터 수로를 파는거와 동시에 단단한 천막 밑 모든 윳쿠리들이 합세하여 깊고 깊은 땅굴을 파야합니다
우리의 번영과 느긋함 위해 모두가 힘써야합니다!!"
우와아아아아!!!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왔다
비록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결코 틀리지 않은 방향제시가 모두에게 지지를 받기에는 충분하였다
모두들 회의를 끝내자마자 마을에 모였다
"모르겠어~ 지금 이렇게 바람씨가 부는대 모여도 되는거야?"
"느긋하게 모인 이유를 가르쳐달라구~"
"파쮀 언니야 왜 불러쪄!"
"무큣!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는 태풍씨에 대비하기위해 이렇게 모인겁니다"
태...태풍씨??
모두들 우왕좌왕했다 당연히 이 시기에 태풍이 찾아온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무큣!!! 모두들 당황하지 마십시오!! 우리 무큐리들이 힘을모아 대비책을 내세웠습니다!!"
오오~~~~
모두들 감탄사를 내지르며 좋아하였다
그리고 파츄리들이 긴급하게 명령을 내렸다
그들은 파츄리들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일을하였다
마리사들은 수로와 땅굴을 파고 첸들은 열심히 펜스를 만들고 레이무들은 내집 남의집 할꺼없이 모든 아가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엘리스들은 먹이를 관리 및 추가적으로 더 구해왔으며 상대적으로 숫자가 없는 묭들은 안전사고에 대해 관리하였다
몇일이 지나 비바람이 닥쳣다
"무큥!!! 태풍이 본격적으로 오고 있어!!!"
"모두들 비명을 지르면서 풋쳐핸섭(손을 머리위로) 하라구!!!"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태풍속에 모두들 피난을 하였지만 아기레이무가 입구에서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느...느으... 레뮤의 리본이... 저쪽으로..."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 얼른 들어오렴!!"
"먀먀 레뮤의 리본이 사라져쪄..."
"위험해! 빨리 들어와!!"
"느..."
비가 추적추적 계속 내리자 아기레이무는 어쩔수 없이 리본을 포기하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것이 시작이였다
"늣? 장식이 없는 윳쿠리?"
"느... 이해해줘 마리사..."
"장식이 없으면 느긋할수 없어! 저리로꺼져!"
"느겟!!"
"무...무큥 무슨일이죠??"
처음으로 내란이 일어낫다
마리사가 장식이 사라진 아기레이무를 쳐버린것이다
"무....무큥 장식이 없어??"
"느...느긋하지 못해
"어쨰셔 이런지슬..."
"나가!!!!"
뻥!!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
아기레이무가 튕겨져 나갔다
"아가야아아아아아아!!!! 어쨰서 이런짓을!!!"
"후우 게스를 처리했어 어떄 파츄리?"
"무...무큐웅..... 이런일은 처음이라..."
"아가야아아아아아아!!!"
"안돼 레이무!!! 너까지 녹는다구!!!"
윳쿠리들이 레이무를 막는사이 비바람이 더 억세졌다
"먀....먀아....어째서....구해....주...지....지...이이........"
아기레이무는 점점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녹아버리다 결국 부모앞에서 죽어버렸다
"아가야아아아아아아!!!!"
레이무는 팥소를 내뿜으며 실신해버렸다
"무큥 미안해 무큥... 어쩔수 없었어"
"미안해 레이무 하지만 그 아가야는 도시파적이지 못했어"
비는 추적추적 내렸고 어느세 아기레이무는 물에 완전히 녹아 사라졌다
2화 계속
끄아아아아아아!!!!
엄마 레이무의 비명이 들려온다
"게스를 처치했어 파츄리!!"
"느긋하게 해치운건 정말 잘한짓이야 언니야!"
"동생은 너무 느긋하다구!"
다른집 마리사들은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좋아라 하고 있다
"마리사들은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
광기에 휩싸인 레이무가 마리사들을 향해 덤벼든다
"이거 왜이러냐구!! 난 자고 있었다구!!"
"늣훼!! 뭐하는 짓이야!!"
"그만둬 언니야!!!"
"그만해 레이무!!!"
"하지마!!!!"
"내 아가야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거야 레이무!!!"
레이무의 폭주에 의해 혼란이 더 빨리 가중되었다
"무...무큐..."
"무큥 어쩌지..."
"이...이런건 가르침을 받은적이 없어..."
수십마리의 파츄리들도 무큐무큐 거리며 혼란스러워 했다
"느아아아아아아아!!! 죽어어어어어어!!!"
"그만둬!!!!"
그 와중에 한마리의 마리사와 남편되는 마리사가 대립하고 있었다
"마리사의 동생아! 개스를 죽여야한다고!!! 우리 모두 전멸일께 뻔해!!"
"언니야! 내 아내 레이무는 자식을 잃은 슬픔에 잠겼다구!!"
"마리사! 자식은 또 낳으면 되는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레이무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단 말야!!!"
"게스종자인 마리사들은 주거어어어어어어어!!!!"
"그만둬어어어!!!"
"느겟!!"
이미 대피소 안은 개판이였다
수백마리의 윳쿠리들이 피신할수있는 대형 대피소였지만 한마리가 심각하게 날뛰자 아수라장이 되는건 금방이였다
"무큐 가만히있어!!! 다들 진정해!!!"
"시끄러워어어어 게스녀어어어어언!!!!"
"무큣??"
퍽!!
이성을 잃은 레이무가 진정시키던 파츄리를 공격했다
"무큐우우웅...."
"파츄리!!!"
"동생아!!!"
"이런건 도시파 스럽지 않아요!!!"
"날 막는 게스놈들도 다 죽일꺼야아아!!!"
"찐뽀! 어쩔수 없군요 제제하겠습니다"
"찐뽀오!! 돕겠어요 언니!"
"진뽀오오오!! 모두들 척살 준비!!!"
기절한 파츄리 대신 묭 몇마리가 입에 칼(...)을 물고 레이무를 둘러쌋다
"비켜어어어어!!"
"찐뽀오옷!!"
여섯마리의 묭들이 한번에 레이무를 찔러버렸다
"느베에에에에에 어째서어어..."
엄마 레이무는 죽어버렸다
"진뽀오오 어쩔수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시끌시끌하던 대피소 안은 레이무의 죽음에 의해서 조용해졌다
모든 윳쿠리들의 레이무의 시체를보고 멍하니 있었다
무언가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이거일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서막이였다
사흘정도가 지낫다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윳쿠리들끼리는 서먹서먹해졌다
특히 윳쿠리를 죽인 묭들과 난리치던 레이무덕에 레이무와 묭들은 서로가 기피하기 바뻣다
그리고 다시 수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무큥...."
"그렇게 침울해 할 필요는 없어"
"그래도..."
대피소에서 기절한 파츄리가 몇일째 침울해져있었다
사실상 그 일은 모두 앞에서 무능력을 입증한 샘이였으니깐 말이다
그 옆에선 친구인 엘리스가 있었다
"무큐...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리타이어 하겠습니다"
"벌써 은퇴라니 너무 젊다고 파츄리 진지하게 생각해봐"
"전 무능합니다 무큐.... 더욱더 정진하던가 리타이어를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이봐 파츄리 그러지마 그건 도시파가 아냐"
"미안해요 무큐.... 난 무능력이였어요"
한편 파츄리들의 회의실에서는
"무큐!!! 이런일은 우리에게 있을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무큥!! 내분이라니요!!"
"우리가 다시 나서야합니다!! 그런 우연한 사고도 막아야합니다!!"
맞아! 맞아요!! 무큐 무큐!!
사방엔 맞다는소리와 무큐소리만 가득했다
그런대..
"무큐... 그런대 어떤방법으로 단합을 하실껀가요 언니야들?"
"축제를 여는겁니다! 태풍도 잘 이겨냇겠다 곧 겨울도 오겠다 신나게 놀면서 모든걸 해소하는겁니다!"
"무뀨 조은섕각이에여"
"무큣~! 그거 좋군요 하루정도는 놀아도 될 식량이 있으니까요"
"당장 합시다"
"그래요 무큐"
다시한번 속전속결로 파츄리들은 축제를 열기로하였다
하지만 이 축제가 피대신 팥으로 물둘인 윳쿠리 아일랜드 대란 이였다는걸 모두들 알수 없었다
우여곡절끝에 결국 시작된 축제(?) 당일날
거의 9할의 윳쿠리들이 참가를 하였다
"느.... 꼭 이런걸 해야하는거야?"
"레이무도 그 기분 이해한다구"
"마리사는 이 이상한 분위기가 싫어..."
"첸도 이런 분위기가 싫어 알아 알고있어!"
"우...."
모두들 (맨 처음에는) 밋밋한 느낌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식량을 마구먹는 윳쿠리도 있었고 그간 못다했던 말도 다하는 윳쿠리도 있었고 사랑을 고백하는 녀석들도 있었다
묭과 레이무들중 절반정도도 거의 화해분위기로 접어들었다
"무큥 성공적이야"
"무큐큣 언니야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이로서 모두들 느긋해지겠어"
"무큥 다행이야 다행"
축제가 무르익어 저녁이 되었다
"무큥!!! 윳섬~~~~~~~~~~~~~~~~~~~~~~~~~"
노래자라아아아아아아아아앙!!
(독자들 기준으로)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소리와 함께 노래대회가 시작되었다
"무큥 여러분 그럼 여러분의 노래실력을 뽐내보세요"
"가장 도시파다운 윳쿠리에겐 1주일치의 식량을 줄께"
"무큥! 그리고 일등부터 삼등까지는 이 검정뱃지를 드리겠습니다"
"매우 도시파적인 뱃지네! 여러분 빨리 신청해주세요"
이곳저곳에서 참가신청이 들어왔다
폭발적인 호응으로 무려 11팀이 참가를 하였다
모두들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축제를 즐겼다
그중 조금 심각한 음치에다 목소리까지 가라지는 윳쿠리들이 있었지만 매너있게 모두들 웃어 넘겨주었다
"무큥 그럼 마지막 11팀 '묭'으로만 이루어진 팀이군 무큐"
"그럼 도시파 스럽게 입장해줘~"
"찐뽀오오오오~"
"그럼 잘 부탁드릴꼐요 찐뽀"
"찐뽀~ 찐뽀들의 노래 시작할께요"
찐뽀뽀뽀뽀뽀 찐뽀뽀~~~
"우 최악이야 갖다버려"
"찐뽀소린 듣고싶지않아"
"버리라구 우우~"
저 멀리서 아직도 묭들이 싫은 몇마리의 철없는 레이무들의 비난이 일어낫다
우우우우~~~ 갖다버려~~ 느긋할수 없어~~~ 등의 비난이 일어낫다
"그만둬!!! 즐거운 축제를 느긋하게 즐기라구!!!"
"그렇게하면 촌놈밖에 더 되지않아!! 레이무들 그만둬!!"
"마리사의 동생들아 그만둬!!"
"무큥!!! 그만 두어주세요!!"
"레이무들은 정당해 살인자 묭들을 용서할수 없어!"
우우~~ 갖다버려!! 느긋하지 않아!!! 찐뽀가 뭐야 먹는거야? 등으로 엄청난 비난이 계속 시작되었다
일순간 갑자기 노래가 멈추었다
"늣?"
"묭들 느긋하라구..."
"드디어 게스들의 소리가 멈췃어 레이무들의 승리내!!"
"찐뽀오오오....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였어"
한마리의 묭이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마 이녀석이 레이무를 찌른녀석중 하나인거 같았다
"그건 우리도 어쩔수없었어 묭들은 대의명분을 따른거야..."
"거짓말 하지말라구! 레이무는 결국 죽었어!! 진정시켰으면 끝났는대!!! 왜!"
"맞아!!! 묭들은 죄다 게스라구!! 상종하면 안된다구!!"
"플레이스를 떠나!!!"
"그만둬어어어!!!"
모두들 다시 축제전의 상황으로 돌아왔다
물론 그 전에 이미 화해한 묭들과 레이무들도 있었지만 그걸 제외하면 오히려 더 분위기가 나빠진거 같다
"묭들은 어쩔수 없었다구!! 제발 그런소리 하지마!!"
"닥쳐! 게스 묭들은 플레이스를 느긋하지 않게 떠나라구!!"
"찐뽀! 못참겠어!!"
"더이상 우리들을 욕하지말라구! 나빳던건 데이부들이야!"
"늣! 데이부라고 욕하지마 데이부는 데이부야 데이부가 아냐!"
"모두들 그만도오오오오!!"
"느긋하게 그만둬!!"
"무큐! 싸우지 마십시오!"
"다 필요없어! 전쟁이다!! 보여주지 이 레이무들의 힘을!!"
선공은 레이무들이 시작하였다
그래봤자 여덟마리 정도였지만 묭들은 원래부터 숫자가 열도 안되었고 싸우려는 묭들은 고작 네마리에 불구하여서 결론적으론 묭이 어쨋든 불리한 상황이였다
"느으우우우우!! 죽어!!!"
"찐뽀! 그런걸론 우릴 이길수 없어!!"
싸움은... 정말 허무하였다
원래부터 무기를 소유하고 다니는 버릇이 있는 묭들을 레이무들이 이길수가 없다
물론 숫자적으로 묭들이 열세하였지만 무기로 한번 찌르면 쓰러져버리는 레이무와 이리저리 다 피하고 위협적인 공격으로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묭과는 싸움 자체가 안되었다
거기다 묭들의 무기도 무기지만 월등한 신체능력덕에 왠만한 깡이 있는 윳쿠리가 아니면 그냥 뒤에서 그만두라고 소리밖에 지르지 못하였다
"느....느삣!!!!"
"그만도오오오!!!"
"찐뽓! 너희들을 절대 용서할수 없어!"
"플레이스에서 나가는건 너희들입니다!"
"이제 그만해 묭들 모르겠어!!!!"
느삣!
한마리의 묭이 싸움을 말리던 다른 윳쿠리인 첸을 찔러버렸다
"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첸 찔려쎠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첸은 초콜릿(내용물)과 눈물을 흘리며 다른 윳쿠리들이 있는쪽으로 도망갓다
"묭!"
"묭! 찐뽓!"
"미...미안해 이건 사고였어..."
"이걸봐! 묭들은 무기로 위협을 한다구! 사라져야하는 게스종자들의 집합체라구!! 데이부들은 틀리지 않았어!"
"찐뽓! 더러운 너희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기 떄문이에요! 괜한 남탓하지마세요!"
"닥치라구! 데이부는 이미 다리가 다 찢어져서 움직이지도 못하지만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투쟁하겠어! 데이부는 오늘부터 피스윳이라구!!"
"다들 그만둬!!!"
"그만둬 무큐!!!"
"더이상 싸우면 모두들 쫓아낼꺼야!!"
"묭들! 싸움의 결과는 이미 낫잖아! 도시파스럽지 않아!"
"그만 두라제!!!!!!"
잠시 경직된 분위기를 타 몇마리의 약아빠진(...)윳쿠리가 중간에 난입하여서 거의 협박식으로 묭들을 말렸다(이미 레이무,데이부들은 K.O상태)
"찐뽓! 우리가 이겼으니 그만둔다!"
"찐뽀오오!"
"느긋하게 이해했어요!"
"느긋히!"
묭들은 조용히 싸움을 멈추었다
"무큥.... 특단의 조치라도 취해야하나"
"무기라도...뻇자는거에요 언니?"
"무큥 그러는거보다 화해를 해야할꺼 같은대..."
"첸들은 묭들도 레이무들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대..."
"그...그러지말고 데이부들좀 구해달라구...."
묭들이 조용히 관중들과 섞이자 그제서야 쓰러진 데이부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상처는 짧은시간의 싸움이였지만 처참하였다
이미 발이 죄다 찢겨나가서 죽엇다고 봐도 상관없는 레이무
눈알이 하나 터진 레이무 둘
리본이 반쯤 찢어진녀석
댕기가 두개다 나간녀석이 넷
마지막으로 눈이 터지거나 그러진 않지만 일단 양면으로 다 찢어져서 위급한 상태인녀석
묭들의 실력을 입증이 되는거와 동시에 모두들 경악을 할 정도였다
"먀먀!!!!!"
"먀먀가!!!"
"엘리스의 귀여운 와이프가!!!"
"아빠야아아아아아아!!!"
"느삐이이이이이!!"
레이무의 가족들은 모두들 통곡을 하였다
"무큐... 우선 응급실로 데려가자구"
"오늘은 만원이내 무큐..."
"이것저것 손해가 많군요"
"아아.... 여기 들것씨를 여덟개 가져왔다구"
"첸들이 신속하게 옮길께!"
"위급한거내 알아 알고있어!"
다행히 모두들 옮겨져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았다
다리가 다 찢어진 레이무를 제외하곤(이미 불구이기 떄문에) 모두들 위급한것은 넘겻다
하지만 이 전쟁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였다
이번엔 레이무와 묭들이 아닌 새로운 구도로 묭의 가족과 피해자 레이무 가족들이 대립하기 시작하기 시작하였다
4화 계속
몇주후
냉전과 같이 말없는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이 윳쿠리섬은 삼파전으로 나뉜지 오래다
묭을 지지하는 적은 수의 윳쿠리와
죽은 레이무가 불쌍해서 레이무의 가족들을 지지하는 윳쿠리
마지막으로 거의 7할에 해당하는 중립파들이 조용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뮤쿠우우 후우..."
파츄리들의 근심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 이내 찔리는지 한숨만 푹푹 내쉬고 무언가 다들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였다
다시 몇일이 지난 낮
"느? 여긴 레이무가 발견한 비밀장소야 느긋히 나가!"
"찐뽀? 여긴 우리집 앞마당인대요?"
드디어 일이 터졌다
언제나 그렇든 싸움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여긴 레이무가 발견한 자리니깐 느긋하게 꺼지라구!"
"진뽀? 대대로 이어진 저희집의 앞마당입니다만?"
"느긋하게 꺼져!"
"그럴순 없습니다! 당신이 꺼지세요!"
그렇게 말싸움을 하는동안 주변의 윳쿠리들이 때거지로 몰려왔다
거기다가 묭들과 레이무의 가족들도 갈라서서 서로를 노려보고 있었다
마치 38선에서 초소근무하는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노려보며싸움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팽팽한 긴장감과는 달리 여론은 이미 묭의 편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사실 묭이 잘못한건 없으니까)
"무큥!!! 그만두세요!"
"파츄리는 빠져!"
"더이상 싸운다면 제제하겠습니다 무큥"
"늣!"
"찐뽀!"
"무큥 이건 사실 레이무가 잘못했어 레이무 사과하도록해 그리고 더이상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
"찐뽀! 사과만 하신다면 당연히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여긴 레이무가 발견한 새로운 개척지야! 당연히 잘못은 묭이 한거 아니야?"
"무큥! 레이무! 여긴 원래부터 묭의 땅이였어! 너의 권리주장은 마땅치 못해!"
그 순간 모두들 중립과 묭들의 편들이 수근거리며 레이무를 욕하기 시작했다
어머 쟤 미쳤나봐
남의 집까지 뺏고 싶었을까?
하긴 저 언니야가 두뇌가 딸려...
먀먀 견리쥬쟝이 머야?
"어쨰서 레이무만 나무라는거야? 레이무의 땅이 맞다구!"
"레이무 안되겠어 난 너의 편이지만 여기선 레이무가 잘못했다구"
"마리사! 어떻게 그런쇼릴 하는거야"
"첸도 알고있어! 잘못한건 사실이니 인정하고 끝내는게 좋을꺼 같아 알아 알고있어!"
"어째서....."
레이무가 눈물을 글썽인다
"레이무... 그렇게 눈물을 흘려도 소용없다제..."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진짜 도시파야 레이무 울지마"
"다들 바보!!!! 미워!!!!"
레이무가 울면서 그 자리에서 뛰쳐나가버렸다
장내는 소란스러웠다 레이무에 의해서 가세가 슬슬 기울어지기 시작한거다
"찐뽀...."
"묭 가자 아마 다시 이런일은 없을꺼야"
"첸들도 그렇게 생각해~"
"마리사는 다음에 저런일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않을꺼라구...."
"잘 참았어"
"느긋하게 잘했어!"
어찌되었든 사건은 종결된거 같았다
그 다음날이였다
"찐뽀오오옷??"
그냥 할말이 없을정도였다
몇마리의 윳쿠리들의 응응이 어제 싸운 묭집 앞에 가득 싸져있었다
"이...이게 어째서 이런일이..."
"으.... 느긋할수 없어!!!"
"파츄리!!! 파츄리!!!"
그 일은 마을에 화제가 되었다
물론 누군지는 알겠는대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 할수 없는 상황이였다
유력한 후보들은 당연히 오리발을 내밀었다
"늣? 레이무가 그런짓을 할리가 없잕아?"
"마리사는 그런짓 안한다제"
"지금 나의 새로운 플레이스에 누가 응응을 쌋다는거야? 걸리면 죽는거야?"
묭은 화가 낫지만 증거도 없었고 그냥 묭들은 분하지만 어쩔수없이 참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루 이틀.... 거의 일주일쯤 계속 응응들이 쌓여져갔다
도저히 참다못한 묭들이 밤에 조용히 구경하기로 하였다
누가 응응을 쌋는지는 알지만 아예 현장에서 검거를 하기 위해서 말이다
밤이였다
슬금슬금...
누군가가 묭의 집앞에 왔다
하나 둘 셋.... 세마리였고 확실한건 마리사가 한마리 있다는거다 (모자 덕분에)
"느... 오늘도 열심히 응응을 모았다구..."
"쉿 마리사 조용해 게스가 깨면 어떻해"
"언니야에게 굴욕을 안겨준 묭에게 복수하는거야"
마리사와 그떄 그 레이무와 그의 동셍 레이무였다
"역시나..."
"언니야 습격할까요?"
"저 게스들이 동생의 집에..."
"찐뽀... 응응을 할떄 모자를 찢어버립시다"
묭들은 입에 칼(...)을 물고 다같이 기다렸다 응응을 싸는 그 순간을 말이다
"그럼 다같이"
"하나 둘..."
"슈퍼 응응 타임"
세마리는 응응을 싸기 시작하였다
"지금이야!!"
4마리의 묭들이 칼을 물고 응응을 싸는 윳쿠리들의 머리장식을 뜯어버렸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장식이!!!!!"
"마리사의 멋진 모자아아아아아아!!!"
범인들은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도망가기에 급급했다
"찐뽀! 이제 해결되겠군요!"
"동생아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야 빨리 파츄리들에게 연락을 해!"
"찐뽀! 제가 가겠습니다"
"찐뽀오오오오! 우리가 이겼어요"
그날밤 묭들중 하나가 파츄리에게 그 일을 예기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파츄리들이 밤잠을 설치며 제제를 하기에 맘을 먹었다
그렇게 승리의 밤은 끝나가고 슬슬 해가 뜨기 시작했다
다음화가 마지막화
윳쿠리섬 2화 프롤로그 삼윳(三윳)의 등장
쏴아아아아아 쏴아아아아
"마리샤도 같이가아아아!"
"레뮤의 모래셩이 완셩됬어!"
이곳은 윳쿠리섬의 최 하단에 위치한 모래사장
아이들이 놀기에 딱 알맞은 곳이라 마마들이 아가야들을 데리고 자주 이곳을 찾는다
"먀먀 이거슨 뭐야? 모르게쎠"
"늣?"
"아......................................................."
그것은 엄마 첸이 생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녀석이였다
물론 그의 조상들도 보지못한 그런 생소한 윳쿠리였다
"위험한거 같네! 알고있어!" 마을로 옮겨야겠어! 저기 마리사!! 엘리스!!! 여기좀 도와줘!!"
녀석들은 황급히 그 윳쿠리를 끌고 마을로 갔다
다시 시간은 흘러 윳쿠리 마을
"으...."
바다에서 떠밀려온 수상한 녀석이 정신을 차렸다
"깻나보내"
"여....여긴?"
"여긴 윳쿠리 마을이야! 알고있어!"
"그...그래? 어쨋든 살려줘서 고맙다"
"첸은 칭찬받은거네!!"
"그런대... 여긴 한국이냐?"
"한국이 뭐야? 첸은 모르겠써!!!"
"아.... 아예 떠밀려 온건가..."
그렇게 이 마을에 새로운 녀석이 나타낫다
흰머리에 파란눈 닿을까 말까한 단발머리
장문으로 대답할수 있는 (윳쿠리 중에서) 대단한 말빨에 소유자가 윳쿠리섬에 우연히 상륙했다
"염병 빵때기 천지구만..."
파트2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