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帝都あき
번역자 : min469
번역출처 : NAVER CAFE 숨은 은신처
거리에서 살아가는 요령을 알려달라고 물으면
--내가 묻고 싶다는 대답을 제외하면--
좌우간 눈에 띄지 않는 것이라고 마리사는 대답한다.
그것은 들생활을 하면서 몇 안되는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밥이나 집의 발견 같은것은 원래 윳쿠리의 노력보다는 운에 의한 부분이 크다.
굶어죽는것 이외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눈에띄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들윳쿠리에게 인사 따위의 문화는 없고, 필요도 없다.
마리사 가족도 그것을 철저히 해 오고 있었다.
허가없이 소리를 내지마 라고
「..........」
다만 문제는 식료의 확보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노력으로 어쩔수가 없는 것으로
아내를 잃었던것도 결국은 만족스러운 식사를 얻을수 없었기 때문이다.
-----발이 경련할 정도로 필사적으로 밥씨를 찾아다닌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마리사는 충분한 양의 밥을 손에 넣을 수가 없었다.
아내는 커녕 자기자신조차 부양할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레이무는 먹으세요를-----
무심코 멈춰 버렸다. 다시 생각하는 것만으로 웅크리고 앉아 울고 싶어진다.
레이무의 마지막 웃는 얼굴,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레이무의 맛
왜 레이무는 자신을 살린 것일까?
본래라면 음식을 준비 할 수 없었던 자신이 가족을 위해서 죽어야 했는데----
아내를 그리고 중추팥소를 먹은 것에 의해 회전이 빨라진 머리는 최근 후회하고 있을 뿐이다.
영리해진 자각따위 마리사에게는 없지만, 단지 아이러니하게도 그로부터 최소한의 음식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마리사 자신의 성과인 것인지, 다만 운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야아, 안녕」
음성이 들리고 있지만 마리사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설마 자신에게 말하고 있다 라는건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마리사는 발을 멈추지 않는다.
거리에 사는 인간이 들윳쿠리에 일부러 가까워지는 일이라는건 없고, 하물며 말을 걸리도 없다.
그것은 마리사가 태어나기 전부터 변하지 않는다.
「하하하 무시받는 것은 곤란하네, 혹시 눈치채지 못한 건가?」
그러나 목소리의 사람은 슷- 마리사를 너머, 그 다리로 마리사의 진행 방향을 막았다.
그 순간 마리사는 들윳으로서의 경험으로 무의식중에 뒤를 돌아봐 근처의 골목까지 쏜살같이 날아간다.
마리사로서 아니 윳쿠리로서는 최고 속도에 가까운 움직임이었다.
낯선사람이라면 그대로 뿌리치는 것인데 그 남자는 달랐다.
마치 거기 밖에 없다고 확신한 것처럼 마리사의 앞을 가로막고서
그리고 얼굴을 접근한다.
「느쿠읏.............! 어째서!」
더 이상의 저항은 무의미라고 체념한 마리사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땋은 머리를 뻗으면 닿는 거리다.
눈을 감고 이를 악물어 지금부터 오는 치명적인 충격에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순간은 오지 않고, 마리사의 팥소가 통증을 호소하지도 않는다.
「좋아, 너는 매우 영리한 것 같다」
「........에? ....에?」
인간이랑 말을하는것은 처음이였다.
그러나 그러한 것을 떠나서도 마리사의 당황스러움은 큰 것이었다.
말해진 의미는 알지만---
그러나 설마 그렇게 바보같은...
「괜찮으면 마리사 협력해주지 않을래?」
「느읏......?에...엣......?」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기세에 밀려 말할것도 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마리사가 형태만의 승낙은 간신이 고한다.
그것을 확인하면 눈앞의 인간은 매우 기쁜듯이 웃어, 더러운 마리사를 안아 올리고 조속히 걷기 시작했다.
마리사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마치 안쪽을 숨기는 커텐과도 같은 그 웃는 얼굴을...
「전부터 동경하고 있어. 자 모자에 날개를 달아 준 마리사 시리즈라든지 특히 대팬이야.
전권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말이야
나도 하고 싶다라고 쭉-- 생각하고 있었거든」
「...........」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밝은 장소에서
이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마리사는 그저 혼란스웠다.
「뭐 과연 너를 뒤따라 가는 것은 무리이고, 경계를하면서 바로 도망쳐 버리니까
그러니 카메라를 윳쿠리에게 달아서 맞아들이려고 생각했어」
「카메라....씨?」
마리사에 이해시킬 생각 따위는 없을 것이다. 오로지 말을 늘어 놓고 웃는다.
마치 이국의 노래를 듣고 있는것 같은.. 근지러운 불안감
도대체 무엇을 시키는거야? 무슨 일이 일어나?
「뭐 최악의 상태로 고장 나더라도 이해----아 미안 미안 알 리가 없지 뭐 특히 어려운 일이 아니야」
「..........네.....」
윳쿠리에게 있어서 어려운 일을 인간이 이해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음의 한 호흡까지 살수 있는지 모르는 생활의 괴로움을 한조각으로도 이해할 수 있단 것인가.
알 리가 없다. 하지만 물론, 불평불만을 말할 수도 없다.
「보아하니 지금까지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거지?」
「늣.....으으.....」
자신은 죽지 않았다. 가족을 죽게했다.
죽고 싶었던 일도 여러번 있었다.
다만 그런데도 여지껏 살아있다는 것은 운이 좋았을 뿐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좋았다. 너에게는 아무튼 뭐 대략 지금까지와 같은 생활을 해줘.」
「늣.....느....?」
「다만 그것을 내가 지원한다. 마당에 너의 집을 마련해준다. 그렇게 휼륭한 것은 만들 수 없지만 말이야.
그리고 식사도 준비해줄께 아침과 밤 충분한 양을 준비할 생각이야」
「에.....?」
그런 바보 같은.... 마리사는 눈을 크게 뜨고 오빠를 본다.
함정일까 하는 의심도 어리석다... 있을 수 없다.
어째서 그런 최고의 대우로 자신을 맞이해 뭐가 있다는 것인가?
그렇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마리사 따위를 일부러 속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일을 해도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물론 공짜는 아니야」
「.......읏」
「우선 너에게는 카메라----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 이것을 모자에 붙여라」
「늣.....? 뭐.....?」
동그란 마리사의 눈보다 작은 것을 가까이한다.
알겠어? 라고 들었기 때문에 당혹스러워 하면서 승낙한다.
허가하면 오빠는 모자를 만지고 정면에 카메라를 부착한다.
이제 와서 모자에 손대지는 것을 떠들 만큼 예쁜 모자가 아니다.
군데군데 찢어진 작은 구멍도 많다.
머리에 희미한 중량감을 느끼지만 금방 익숙해지는 정도이므로 큰 부담은 아니다.
「그것은 말야.. 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녹화...라고해도 모르니까...카메라는 자신 대신에 봐주는거야.
그리고 본 것을 기억하고 있으니 나중에 우리도 보여 주고, 그리고 소리도 들려 주거든. 전부 정확하게 말야. 어때? 알려나」
「왠지.....그렇지만... 보여준다고 어떻게?」
「아아, 그렇네 나도 거기까지는 모르지만 음...나중에 한번 보여주니까 그러니 그부분은 그다지 생각하지 마」
「네..다제......」
마침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이대로 사고는 정지해 버리지만 그렇지도 못한다.
지금 가르쳐 달라는 것은 단 하나.
「그래서 도대체, 마리사는 무엇을 하면 좋은거냐제?」
「아아, 미안 미안. 너는 카메라를 붙이고 거리의 들윳쿠리들을 촬영해 주면 좋은거야
간단하게 말하면 그 근방에 있는 들윳쿠리들을 뒤따라 가서 얼굴을 계속 향해 준다면 좋아.
별로 그 윳쿠리에게 말을 걸어도 괜찮고, 말을 걸지 않아도 괜찮아.
어쨋든 들윳쿠리들을 계속 비추어 주는거야. 그 이외는 차차 익숙해 질테니까」
「그 카메라씨는 쭉 보고있는 거야? 지금도? 함께?」
「아니 이것은 내가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녹화---
아니 눈을 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아 그러니까 지금은 기억해 주지 않는거야」
「오빠야가 손 대면 계속 보고 있는 거야? 새근새근 하거나 하지 않는거야?」
「그래 내가 한번 더 버튼을 누르기까지 본 것은 전부 기억해 주는거야.
그런데 마리사 대단히 흥미를 가지는것 같네」
「늣!? 그러니까.....그.....! 왜냐하면 밥씨를......에또...가지고...싶으..니...」
「하하, 고마워. 의지가 생겨주고 있다면 기뻐.
다만 나라도 처음부터 잘 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처음에는 실패해도 좋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마」
그 나름대로 마리사에 요구되고 있는 일은 이해했다.
결국은 인간의 "놀이" 라고 하는 녀석일 것이다. 그것도 악취미인
다만----왜 마리사인가?
그것만은 묻지 않을수 없다.
그 물음의 대답도 그 표정도 역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음 그렇네. 우선 아이가 없는 윳쿠리를 찾고 있었어 형편이 않좋으니까.
그 자리에서 승낙해주니까 왠지 필사적으로 해 줄 것 같고
아 방금까지 이야기하고 있어 생각한 것은 여러가지 당치 않은것을 말하고 있는데 "싫다"라고 한번도 안했지?
너라면.....정에 치우치지 않고 너자신에게 있어 제일 최선의 선택을 해 준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라서? 어떤 때라도 말이야」
칭찬되어졌다.. 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불안감은 쭉 소용돌이치고 있다.
오히려 어떤 상황이라도 이렇게 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린것 같은
그리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앞으로의 계획이 잘되는지 어떤지.
체내를 차가운 바람이 분것 같은 느낌에 마리사는 일순간 몸을 떨었다.
「후우......오늘도 춥다춥다씨 다제」
겨울을 실감시키는 것 같은 차가움을 몸에 꽉 누르는 것 같은 바람이 부는 거리를 모자에 소형 카메라를 달고
마리사가 뛰어 간다.
스위치는 마리사가 관리 할 수 없기 때문에 출발전에 녹화 스위치는 오빠가 누르고있다.
그 날 오빠로부터 주어진 "일"은 이외에 빨리 익숙해졌다.
지금까지 들생활을 해 온 마리사는 당연히 "걷는 방법"을 알고 있다.
지금까지의 사냥이 지금은 산책이 된것이다.
매일 아침 오빠 집의 정원에 만들어준 마리사의 집에서 나와 거리의 뒤편 들윳쿠리들의 지역으로 간다.
그리고 보이는 들윳쿠리들을 추적하여 그 모습을 촬영한다.
대개 사냥 도중이므로 마리사를 눈치채는 윳쿠리들은 적다.
비록 눈치채졌다고 해도, 방해만하지 않으면 특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마리사는 그 이유를 잘 알고있다.
불필요한 일따위 하고 있을 틈은 없는 것이다.
「느갸아앗! 늣.....」
레이무종의 성윳 시체
드문것도 아니지만 이것만은 익숙해 질 수 없다.
윳쿠리의 죽음의 요인은 여기저기 잔뜩 널려 있다.
그러니까 마리사가 빤히 관찰하든지, 따라가든지 해도 무시된다.
왜냐하면 경계해야할 것은 동족이 아닌 것이다.
까마귀,고양이, 그리고... 인간.
그것들의 눈을 피하고 떨어진 쓰레기를 찾아다녀 얼마 안 되는 잡초를 뽑아낸다.
잡담이라도 하지 않으면 인사조차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오늘은......어떻게 하지......」
촬영에 대해서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이해했다. 녹화와 그리고 재생
실제로 보여진것이니까 그렇구나라고 납득 할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이 카메라씨로 찍은 것은 나중에 컴퓨터씨로 볼 수 있다. 목소리도 들린다.
마리사에게 있어서는 마법 그 자체다. 귀신? 씨는 아니지만
그러나 아무튼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마리사가 카메라를 이해하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인간들의 생활하는 뒤편.. 해가 뜨지 않는 그늘의 세계의 비참한 모습을 다만 계속 쫒는다.
그래.. 비참한 것이다. 마리사가 비추는 들윳쿠리들의 생활은
그것을 오빠는 즐겁다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마리사를 고용하고서라도 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해할 수 없다.
「후우........」
그러나 오빠는 약속대로 마리사의 집과 아침 저녁 식사를 빠뜨리지 않고 준비해 주고 있었다.
들윳쿠리 시절과 비교하면 신해진미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사냥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생명의 위험이 없는것이다.
그러니까 느긋한 수 없다고 느끼면서도 마리사는 그만두지 않는다.
천적인 인간에게 협력하는 일이나 들윳쿠리들을 비웃음의 대상으로 하는 일에 죄악감따위는 아무래도 좋고,
안전한 집과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까.
필사적으로 노력해, 생명을 마모되게 하면서, 1초 1초 살아남는 윳쿠리들을 계속 비춘다.
「그러면」
윳쿠리들의 통로가 된 건물 사이로 지나간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드문 일같은거는 일어나지 않는다.
사냥을 해도 별다른 성과를 얻을 수 없는 레이무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는 아기윳
헛됨이라고 알면서도 인간에게 구걸하고 있다.
바뀌는 것은 배역정도로, 결말은 언제나 같다. 어디를 보아도 해피엔드는 없다.
다만 그것은 마리사에게 있어서의 이야기로, 오빠에게는 원하는 결말인것 같다.
오빠로부터 구체적인 지시를 받았던 적은 없지만, 매번 비슷한 영상으로서는 질리지 않는 것일까.
오빠가 질린다고 하는 일은 즉... 마리사가 일이 없어진다고 하는 일로서 그것은 마리사에게 매우 곤란한 것이다 .
일부러 괴로워하는 동족의 모습을 찾아 그 생활에 발을 디디는 것 같은 일을
윳쿠리가 할수있을 리가 없지만 끝나는 것도 곤란하다.
스스로도 모순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지금의 솔직한 생각이다.
그러니까 나름대로 촬영대상을 선택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하아...하아..........」
「느」
몇미터를 기는것조차 힘들고 괴로워하는 것 같은 모습의 마리사가 있었다.
뺨은 패이고, 둥그스름한 몸을 띠고 있어야할 몸은 분명히 사그러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묻지 않아도 몇일간 식사를 하지 못한것을 알 수 있다.
저꼴로 장거리를 이동해 왔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집은 비교적 가까이 있을 것이다.
비틀비틀 좌우로 머리를 흔들면서 금방 쓰러져 버릴것 같다.
알지도 못하는 윳쿠리를 촬영자인 마리사는 뒤를 쫒고 있었다.
브으------카메라의 촬영 소리가 작게 신음하고 있었다.
「느읏......느읏.......」
뒤에서 촬영되고 있다라고 꿈에도 생각지 못한채 그저 무거운 신체를 질질 끌면서 쇠약한 마리사는 사냥을 계속한다.
사냥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안정된 성과를 기대할수 있는 사냥터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리사가하는 일은 집을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범위를 체력이 계속되는 한 음식을 찾아 배회할 뿐
이제와서는 운을 시험하는것과도 같은 것으로 형편좋은 인간이 먹고남은 잔재를 버리던가
행운스럽게 벌레등의 작은 생물이 기어다니거나, 그러한 것을 다른 윳쿠리보다 먼저 발견하는 것은 상당히 난이도 높은 것이다.
또한 잔디등 비교적 찾기쉽고 취득도 용이한것도 거의전부 뜯겨나갔다.
그러나 식물의 성장 싸이클 따위는 모르고 순식간에 나 줄것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하루지나면 다시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해 헛걸음을 반복한다.
당연히 그러한 일이 있을리 없기때문에 잡초를 구할려면 평소보다도 한층 더 멀리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영양이 부족한 신체는 느리고 다만 무겁다.
오늘이야말로 밥씨를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밥씨...있어줘.....부탁이다제....」
여윈 마리사에게도 가족이 있다. 사랑스러운 레이무와 귀여운 아기윳이 두 마리
이세계에서 제일 고귀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은 지금 괴로워하고 있다.
전혀 느긋하지 않다.
마리사가 밥씨를 가지고 돌아갈 수 없는 탓에
「느흣...! 느흣!!」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이 마리사에게 땅을 핥는것 같은 이동을 계속되게 하고 있었다.
다만 아무리 희망해도 쏘아 죽일 정도로 발밑을 노려봐도 먹을수 있는 것 같은게 나올리 없고
몇번이나 다닌 길에 새로운 발견은 없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는사이 마리사는 휘청휘청거리면서 평소라면 접근하지않는 시내의 넓은길에
비교적 가까운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여기는 일단 약간의 폭이있어 어둡고 더러운것을 제외하면 인간도 통행이 가능하다.
그래.. 여기는 인간이 지나온길인 것이다.
「달콤달콤씨 부탁이니까....!」
사람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에 더욱, 다른 윳쿠리들의 눈을 피해 온 음식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 마리사는 그런 생각조차 못했지만.
다만 비록 어떤 상황이었다고는 해도 그 집념은 희미한 달콤한 향기를 포착했다.
두근! 마리사의 중심이 크게 고동 친다.
제발 부탁 반 울면서 빌어 마리사는 냄새의 원인으로 향한다.
따라오는 촬영음에는 눈치채지는 못한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과연 그것은 있었다.
골목의 한가운데, 과시하는것 같이 몇개의 덩어리로 소탈하게 놓여져 강렬한 달콤함을 발하는 그것.
「쿠..쿠키씨.....!!」
마리사의 눈은 순간 기쁨의 색을 배이게 했지만----곧바로 실망감에 몸이 쳐진다.
강렬한 냄새.. 그러나 그것이 반대로 냉정함을 불러 일으킨다.
이렇게도 맛있을 것 같은 보물이 정중하게 가족분 이상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누구도 손을 대지 않고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다.
모든것이 부자연스러운 달콤달콤.
이러한 것을 보는것은 처음이 아니다.
부모와 교류가있는 윳쿠리로부터 몇번이나 주의하라고 환기되었다.
이것은....함정이다.
「느아아아앗..제기이이이이일....!」
독이 들어가 있는 달콤달콤 윳쿠리는 그렇게 부르지만 설치하는 측의 인간은 구제제 라고 부른다.
카메라를 가지고있는 마리사는 첫번째 발견자보다 확신을 가지고 그것이 독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곤궁해 굶지림을 시달리고 있는 마리사는 믿을 수 없는 것에 헤매고 있는 것 같다.
상태를 보건데 독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눈치 채고있을 것이다.
다만, 그래도 몇 퍼센트의 가능성을 부정 할 수 없다. 독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는것이다.
그 심정은 카메라가 주어지고 굶주림을 잊은지 오래된 마리사로서는 모른다.
악취미인.. 정말로 취미 나쁜 함정이다.
이런 것을 둔 곳은 방치해도 죽을 것같은 윳쿠리일 뿐인데
그만두자
화내도 슬퍼해도 의미가 없다 자신의 일은 단지 영상에 담을뿐.
그렇게 마음먹기로 그날 정한 것이다.
촬영자는 슬그머니 모자를 고치고 촬영에 전념하기로 한다.
눈앞의 마리사는 아직 움직이지 않고있다.
「느으으으으읏.... 느우우우으으....!!」
고민하면서 다리가 침착성을 잃으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눈앞의 쿠키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또 마리사의 내용물 속은 텅텅비어 내일은 여기까지 멀리나갈수 있을지의 여부...
이 후 돌아가는 길에서 달콤달콤을 찾아낼 수 있는것 같은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과 그리고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은 내일을 맞이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특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가야 들은----
「............」
지금 마리사의 머리에 스쳐지나 갔다.「어차피 죽어 버리니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이 독의 가장 비열한 부분이다.
이곳에 떨어질 리가 없는 달콤달콤.. 당연하다....
그러나 그런데도 그런데도 만일 그런 일은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생각해 버린다.
어쩌면 이것은 인간이 우연히 떨어뜨린 그대로 버린 ---- 그런 행운의 덩어리인 것은 아닐까.
확실히 그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다. 제로는 아니지만 ---- 생명을 걸 수 있을만큼 높은 것도 아니다.
「느읏..............킁..킁킁..킁킁......느으....」
따라서 이런 것에 손을 내미는 것은 상당히 들생활이 얕은 신참이거나
이 마리사와 같이 철저히 몰려 이제 머리카락정도의 희망이라도 전체중을 걸고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것 정도다.
「달콤....이다제.....괜찮은......달콤달콤이다...제」
냄새를 맡아본 정도로 구별이 되지 않는 것 따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안심 할 수 있는 재료를 원한다. 자신에게 믿게 하고싶다.
눈앞에서 당장이라도 맹렬하게 달라붙고 싶은 향기를 풍기고 있는
달콤달콤에 결코 독같은거 들어가 있지 않다고
「좋아.....느읏!.....늣...」
슥 땋은머리를 펴서 원형의 그것을 움켜잡아 슬슬 신중하게 머리 위로 거두어 간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가족의 수 이상으로 땋은 머리를 펴서 마침내 모자의 안을 달콤한 향기로 채운다.
「느으으으읏.......!」
가지고 돌아갈 것을 결정했다면 느긋하게있을 틈 따위는 없다.
마리사의 가족은 이제 안되는 것이다. 한계다.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고 자고 있는 상태로 최저한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는 식사량
그것을 "제대로" 라고 말한다면 착실한 식사 같은거 몇주간이나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마리사에게는 일주일 같은 개념이 없기때문에 많이 참아 왔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어쨌든 이제 정말 죽어 버려도 이상하지 않다.
두마리의 아기윳이 식사량에 불평하고 울부짖고 있었을 무렵은 좋았다.
그것을 좋았다고 생각되는 만큼 지금의 집안은 심한 상태다.
「느으으........」
단단한 지면을 다리와 배를 질질 끌면서 기어 간다.
집은 다행히 멀지는 않다. 다만 그것은 마리사가 도약 할 수 있다면의 이야기
기어 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
「모두 기다리고 있는거다제....지금 가는거다제!」
가족은 여전히 자신을 기다려주고있는 것일까?
레이무는 몰라도 아가야---
「느엣!!」
불편한 다리가 작은 돌에 말려들어 약간 아프다.
단단한 풀을 매일 먹는 동안 눈에서 빛과 몸에서 부드러움을 잃은 아기들
「잘 다녀오세요」가 「달콤달콤 빨리 가져와!!」 로 바뀌었고 최근에는 시선만이 향하게 되었다.
지금에 와서는 누구에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달콤달콤"이라고 중얼거릴 뿐이다.
「느...그읏..........」
알지 못한채 흘러넘친 눈물이 마리사의 입술에 떨어진다.
-----알고 있다. 이것은 독이다. 단순한 달콤달콤일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이제...무리이니까... 이대로 모두가 행복--은 될 수 없으니까.
마지막만큼은 윳생에서 제일 맛있는 밥씨를 먹어, 모두가 행복---해, 웃는 얼굴로, 그대로---죽어 버린다.
들은 이야기로는 먹으면 잠시뒤 그대로 영원히 느긋해져 버린다고한다.
그렇지만 굶주리고 괴로워하면서 끝을 기다릴 바에는
죽을만큼 맛있는 밥씨를 먹고, 행복하다고 웃으면서 죽는 편이 좋다.
「느긋! 느우구오옷!」
그리고 드디어 마리사의 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도 외부와의 문턱 같은거는 없다.
거기서 머물면서 살고 있으니 집이라고 부르고 있을 뿐.
집에서 기분이 좋다니.. 그런일따위는 없다.
땋은머리로 눈을 비비고 마리사는 눈물을 닦아 집으로 들어간다.
「........」
귀가를 환영하는듯한 말은 없었다.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나뭇결과 같은 작은 눈동자가 마리사를 본다.
안구가 움직였다라는 것은 우선은 살아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아내인 레이무가 멍한 동작으로 마리사 쪽으로 몸을 향한다.
「아......마리사...어서오라구..」
그 만큼 말하면 시선을 돌린다.
괴로워서 희색으로 차가운 벽으로 향하여 돌과 같이 멈춘다.
작고 작은 아기레이무가 그 발밑에서 자신의 귀밑털을 츄파 츄파 빨아서
속일 수 없는 공복을 참으려고 하고 있다.
야윈 뺨의 가죽은 표면에 회색의 세세한 선이 무수히 쳐저있어 분명히 영양 실조를 호소하고 있다.
「아아..........」
다시 보면----말도 나오지 않는다.
우리 집은... 가족은... 마리사의 세계는... 이렇게도 몰리고 있던 것이였는지..
「이제...좋다제...」
이것이라면 이제 더 이상 주저할 필요따위는 없다.
이렇게도 최저 최악으로 느긋하게 있을 수 없다.
이런 말라 버리고 힘든 생활을 하루 이틀 지연시켜 무엇이 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차라리 마지막 최후 윳생 최고의 달콤한 음식을 우걱우걱 해
행복----으로 채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대로 느긋하게 여행을 떠나자.
그것은 지금 마리사에게 있어서는 매우 희망으로 가득 찬 최후와 같이 생각되었다.
슷-----이라고 땋은머리로 모자를 지면으로 내린다.
안에 고여 있는 쿠키의 달콤달콤한 향기가 --그것은 인공적이기 때문이지만-- 집안에 풍긴다
「느에?.....에...?늣!?느에엣!?」
「달쿔..달쿔씨..햘쨕..햘쨕..」
그 냄새를 맡을 기회라면 실은 그 나름대로 있었다.
그러나 손에 들어 오는 일은 없다.
그렇게 달콤한 향기... 매우 매우 끌리는 향기가 난다.
그것이 아버지 마리사의 모자의 안으로부터 풍겨온다.
항상 밥으로서 단단하고 씁쓸한 풀 따위를 채워져 있는 모자로부터
그렇게 인식한 아기마리사는 상반신만을 파악 일으켜서 아버지를 보았다.
그것은 지금 아기마리사에게 있어 전력의 신체 제어였다.
아기레이무의 의식은 뚜렷하지 않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제 사고력조차도 마저 소진했는지
헛소리를 중얼 거리면서 비틀비틀 혀를 쑥 내밀고 있었다.
「겨우....손에 넣었다제...」
「아아........마리사아!!」
땅에 마리사의모자를 접시로 하고 모두가 꿈에 그리던 달콤달콤을 보여 준다.
아내인 레이무가 귀밑털로 뺨을 억눌러 몸을 떨면서 마리사의 이름을 부른다
남편인 마리사가 달콤달콤을 이 절망을 순식간에 제거해주는 구세주를 데려와 준 것이다.
이상하게 솟아오르는 힘과 그리고 미소를 낳는 체내팥소.
그만큼 달콤달콤이라고 하는 것은 희망이 넘치고 있었다.
「댤콤!!댤콤이댜제에에에!! 댤켬!!! 느그읏!! 카츗!! 쿠츗!! 댤콤댤콤댤콤댤콤댤코오오옴!!!!!」
말린 건토마토인 것 같던 아기마리사가 쏜살같이 마리사의 모자에 돌진해
미친듯이 쿠키에게 덤벼들어, 물어 부수고, 삼킨다.
입이 찢어질 정도로 가득 처넣어 생명의 근원을 조금이라도 몸속으로 넣을려고 전력을 다한다.
그리고 뇌가 녹게 될 정도로 쾌감이 된 미각이 느끼는대로 외친다.
탁구공처럼 둥글어지는 아기마리사가 흩뿌리는 쿠키의 달콤한 향기가
둥실 둥실 떠 아기레이무의 의식이 하나로 정리한다.
「햘쨕햘쨕....느에....!햘-쨕.....!」
흩날려오는 눈을 집중시키지 않으면 안보일 정도로 작은 조각을 혀로 파악해
확실한 달콤함을 실감한다.
처음으로 환희라고 하는 감정을 알고 온몸을 떨면서 그것을 표현한다.
「죰뎌......!!죰뎌댤랴규......!!!」
쿠키의 본체로 애벌레처럼 기어가는 아이레이무
「아아.....!! 아가야!! 그래! 달콤달콤씨야!! 자.....!! 잔뜩 먹으라구!! 먹으라구!!」
생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아이의 모습에 레이무가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난잡하게 몇개잡아 아기레이무에게는 너무 큰 쿠키를 부수는 일도 잊고 내민다.
그런 레이무에게 마리사가 미소지으면서 레이무도 먹으라고 재촉한다.
「마리사아아아아!!!고맙다구우우우우!!」
「좋다제...밥씨를 가져오는것은 남편으로서 당연하다제..다제....하하하」
아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는 레이무
그 "당연"의 일을 할 수 없었던 마리사가 웃으면서 대답한다.
「기쁘다구우우우!! 맜있다구우우우우!!!」
「댤코옴댤코옴!갓츄!규추우웃!」
「우-걱우-걱...마시쪄어엇!!...우-걱우-걱」
세마리가 저마다입에 옮기고 삼키면서 웃는 얼굴을 하던 식사는 언제 였을까..
생각해 낼 수 없을 정도로 먼 옛날같이 느껴진다.
밥씨가 맛있다
그렇다 그것은 이렇게도 행복하고 이정도까지 느긋할수 있는 일이었지 않은가.
「늣 우걱우걱----달콤!! 행보오오오오옥!!!」
마리사 자신도 한개 먹는다.
그것은 상상하고 있던 달콤함이라고는 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뭔가였다.
반사적으로 감정을 외쳐 버렸다.
행복! 행복이다! 매우 느긋할수 있지만-- 이 행복은 끝이 약속되어 있다.
「좋다제..............」
그런데도 좋다. 마지막으로 가족의 웃는 얼굴을 볼수 있던 것이니까.
행복 그대로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일이다.
대부분의 들윳쿠리들은 굶주리고 심한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윳생을 마치기 때문이다.
「쿠챠무챠(쳐묵쳐묵)!! 댤콤! 댤켬! 최교오오오오!! 」
「우걱우걱!! 댤쿔!댤쿔!!! 캐애애애앵보오오오옥!!!」
「맛있다구우우우우!! 기쁘다구우우우우우!!」
---십분정도 경과했을 무렵
마리사의 집에서 쿠키를 깨끗이 먹어 치워 하복부를 동그란 모양으로 부풀리면서 자고있는 아기마리사와
행복한 어머니에게 바싹달라붙은 아기레이무의 모습이 있었다.
「마리사 정말 고맙다구」
아이들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레이무가 오늘 여러번 감사의말을 전한다.
한시간 전에 앙상하고 시들어 말할 기력도 없었는데 지금은 온가족이 느긋하고있다.
마치 꿈인 것 같이 실제로 레이무는 꿈 같은 기분으로 그저 행복한 졸음속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다르다제 레이무, 실은 더 빨리 이렇게 해주고 싶었다제...」
마리사에게도 이렇게 조용하고 마치 시간의 흐름이 완만하게 된 것 같은 평온함은
결혼후의 처음있는 일이다.
정말로 그 달콤달콤은 마리사들을 불쌍히 여긴 윳쿠리의 신님이 베풀어 준 도움의 손길인 것은 아니였는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전까지 거짓말처럼 힘들고 괴로워서 느긋할수 없는 생활이였으니까
몇번이나, 몇천회나 누군가 마리사들을 구하라고 외쳐 왔기 때문에
그러나 그러니까 동시에----
「그렇지 않다구 마리사! 보라구! 아가야들도 이렇게 ----- 아가야?」
-----알고 있었을 것이다.
「...........느....느......기이....」
「아가야!? 아가야!? 왜? 왜그러냐구!?」
구원따위는 어디에도 없는 것을
「느...........느기.....이잇.........」
그것은 언뜻 보면 자고있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로 수십초전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마리사아아아!! 아가야가!!」
「느에?」
윳쿠리 구제제로서 가장 인기있는 이 쿠키에 사용된 약은 마리사들에게 있어
유감스럽게도 윳쿠리를 안락사시키는 것은 아니였다.
다만 어디까지나 인간측의 사정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아가야의 얼굴이 아파!아파! 라고오오!!!!」
「기...이......!.......늣......」
윳쿠리의 단말마, 그리고 죽음 직전에 흩뿌리는 팥소는 사람에게 있어 불쾌감을 주는것은
말 할 필요도 없고 그대로 방치되면 부패하여 비위생적이기때문에
그래서 이 쿠키의 독은 굳힌다. 혈액이며 근육이며 내장인 윳쿠리의 체내팥소를
토하기는 커녕 꼼짝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아가야 대답해에에에에엣!!! 오째서어어어어어!! 아픈거냐고오오오오오옷!!??」
「우,우아,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거짓말이다아아앗!! 왜냐면! 왜냐하면! 영원히 느긋해질 뿐이라고!!
영원히 느긋해지는 것뿐이라고 말했는데에에에에!!!!」
또한 팥소를 굳히는 것은 윳쿠리가 인간이 거의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의 발성 밖에 할 수 없게된다.
도시의 뒷골목에서 윳쿠리가 짖는 소리를 높이는것은 견딜수 없으니까.
인간은 불결한 그늘에서 사는 것들의 비명 따위는 듣고 싶지 않으니까.
「기..이이.....!..느....기....!」
「아파하고있어어어엇!! 절대로 아가야가 아파하고있다고오오오오!!!!」
다시 반복하자면 이것은 윳쿠리를 안락사시키기 위한 약 따위는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통각을 마비 시키는 것 같은 효과는 없다.
그리고 체내팥소를 굳힌다는것은 혈액을 얼리고 근육을 뼈로 변환하는것 과도 같은 것이다.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강하게 발버둥치려고한다. 움직이지 않는데 강하게 몸부림치기 때문에 부서 질 것이다.
그 고통은 도저히 몸으로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외칠 수 없는 목소리로 내뱉는 것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조금 움직이는 표정만으로 그 절대고생을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으......구기이.........기이잇......!!」
「아가야아아아!! 자!! 달콤달콤이야!! 건강하게 될수 있다고오오오오!!」
「아..아냐아 다르다제에에에!! 이런!! 이런!! 이런 거!!!!」
윳쿠리의 전달력을 비난한다고해서 사태는 해결되지 않지만,
어쨌든 윳쿠리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학습 능력이 낮다.
들생활로 성체가 될 수 있었다고는 해도, 타윳의 시체나 사인 따위 차분히 관찰하지는 않는다.
부자연스러운 달콤달콤을 가지고 돌아가거나 그 자리에서 먹은 가족이 있었다.
다음날 신경 쓰여 집의 상태를 보러 가면 마루에 푹 엎드려 모두 죽어 있었다.
발견자는 의심스러운 달콤달콤을 먹고, 잠든채로 눈을 뜨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것을 전파했다.
마리사가 들었던 것도 대체로 같은 내용이다.
그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물론 시험하는 것도 없었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잠이들어 그리고 그상태로 천국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건 듣지 않은... 너무하다... 애기가 다르다.
「...그세...여! 머! 규세!! 머그!! 머귯!!..며규세...!!..세여!!...며..겨!!」
격통으로 부서져 가는 중추팥소, 그 고통을 처리하지 못한 뇌가 가르치지도 않은 "먹으세요"를 실행하려고 한다.
그러나 발성은 제대로 못하고, 약으로 응고한 체내팥소가 두동강이로 갈라지는 것은 없다.
당연 그런 것은 이해 못하고, 격통으로부터 피하기 위해 몇번이나 반복한다.
「머그그...! 세여! 머!.. 머그! 머...겨!」
가질 수 있는 모든 힘으로 최대한의 음량으로 "먹으세요" 라고 외치려고 하지만 입은 잘 움직여 주지 않는다.
해방은 멀다.
「느----------! 느----------!」
아기레이무쪽은 엎드려 쓰러진 채 그저 엉덩이만 조금씩 경련하고 있었다.
통상으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선이 흔들리고 있다.
생명적이지 않는 그 움직임이 말보다 정확하게 전한다.
아프다.
아기레이무는 알고 있다 "아픔" 이라고 하는 감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그 이외의 표현을 모른다.
아파, 아퍼, 괴로워, 고통스러워,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이를 악물려고하는 힘은 그러나 어디에도 전해지지 않고 발끝만이 계속해서 진동하고 있다.
다른 한쪽의 귀밑털은 마치 철이 들어가 있는듯이 바로 옆에 핑 느려지고 있다.
부모는 그 고통의 10분의 1도 전해지지 않았지만 충분히 공포만은 전해졌다.
「우, 우우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참지 못하고 레이무가 어쩔지도 모른채 아기레이무를 안아 올리려고 한다.
접한 귀밑털로부터 전해진 감촉은 몹시 단단한 느낌
「뭐야 이거? 뭐야 이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항상 언제나 가라 앉아 버리는 부드러운 피부는 그 근방의 아스팔트처럼 차갑고,
까칠까칠하고 모든것을 치는 것 같은 딱딱함으로 변해져 있었다.
--무섭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서 절규하고 머리가 어떻게든 될 것 같았다.
레이무가 귀밑털로 머리를 쥐어뜯는다.
「아가야들은 -- 쿠울 쿠울 하고 있던것 뿐인데에에에!!!
달콤달콤도 먹었는데 어째서 아파 아파 하고 있는거냐고오오오!! 이상하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
한편, 원인을 알고 있는 마리사는 지금에서야 겨우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깨달았다.
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잘 몰랐던 주제에 가지고 돌아와 가족에게 먹어벼렸다.
어리 석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것은... 너무 가혹한 것이다!!
인간의 악의가 이렇게까지 잔인하고 용서가 없다니!!
어째서 이렇게까지 괴롭힐 필요가 있나!!
영원히 느긋해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순식간으로 좋을 것인데!!
그런대 어째서 이런...!
「이런거어어어언!!! 너무 심해에엣!!!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앗!!!!!」
분하고 비참해 눈물이 나왔다.
인간에 대한 분노가 흘러넘쳐 멈추지 않는다.
자신들의 윳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저 녀석들에게 괴롭히고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그런건 용서할 리가----
「느벳!? 에! 느베-----봇! 늣! 늣! 늣! 늣! 늣!」
쾅!
옆에 레이무가 차렷과도 같은 자세로 위를 향해 머리로부터 쓰러진다.
그리고 두 번 크게 흔들리다가 그대로 부들부들 경련하면서 입으로부터 단속적으로 공기가 빠진다.
신체가 큰만큼 아이들보다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늦었지만, 나타나 버리면 뒤는 같다.
발버둥 치려고 해도 지금의 몸은 제어를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
「레! 레이무! 읏! 무무무무, 무무무무」
그리고 성체 윳쿠리끼리라면 그렇게까지 체격의 차이가없다.
즉 이것으로 가족중에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것은 없어졌다
「므----읏...늣!..느기!...기!」
온몸이 찢어지고, 으깨지고, 찔리고, 꿰뚫려, 녹는듯한 감각
그런데도 움직이지 못하고, 땋은 머리조차도 움직일 수 없다.
그리고 죽을 수 없다.
1초 1초 치명상을 입는 듯한 격통에 시달리는데 아직 살아 있고 의식도 있다.
몇 초전의 격렬한 분노따위는 이제 눈곱만큼도 남아 있지 않다.
이 괴로움으로부터 해방해 준다면, 인간의 응응이라도 완식 해 보인다.
「됴! 됴아! 주,주 주세..여...여...」
마리사 일가의 내면과는 대조적으로, 외관상 큰 움직임도 없고, 비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같은 소리도 없었다.
아기마리사와 아기레이무는 이제 완전히 정지하고 있었지만, 원래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약이므로 생사는 아직 판단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지금의 마리사는 부친으로서의 생각은 있을리도 없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마리사 가족은 예정대로 달콤달콤을 만끽 한 후, 그것을 순식간에 날아가게 하는 격통에 가득 차면서
정숙하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것이었다.
---- 관찰자의 깊은 슬픔의 눈동자에 보여지면서..
「너무 심한거댜제.....」
떨리는 목소리
결과는 예상대로 였고 다른 윳이 어찌 되든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독이 설마 여기까지 잔학하고 효과가 늦게 나타나면서 고통으로 가득 찬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너무 처참한 광경에 의식이 멀어진다.
기력을 짜서 땋은 머리로 2회 자신의 모자를 쿡쿡 눌러
촬영자는 그 자리를 뒤로 했다.
들 마리사 일가의 영상이 오빠에게 꽤 호평으로 대가로 마리사는 어제 휴일이 주어지고 있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느긋하게 있는 것만으로 밥씨를 얻을수 있다는 꿈과 같은 시간은
역시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잘 컨트롤 되고 있다고 마리사 자신이 느끼고 있었지만 "잘"해 주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반 발자국으로라도 밖으로 들의 세계를 봐 온 것으로
그 생활이 얼마나 삐뚤어져 그리고 구원이, 구제할 길이 없는 것인지 잘 알고있다.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 올 수 있던 것은 운이 좋았던것 이외에는 없다.
그리고 또 이렇게 오빠의 눈에 띄어 고용받을 수 있던것 평생 분의 행운이다.
---그것은 마리사의 몫만이 아닌 그 날 자신에게 먹으세요를 한 아내의---
「마리사」
「엣, 네!」
오빠의 발소리가 가깝다.
황급히 마리사는 모자를 단단히 고쳐쓰고 가능한 한 구멍이 안보이게 숨긴다.
윳쿠리의 집에서 나와 오빠야를 올려본다.
「아침 밥은 제대로 먹을 수 있었을까나?」
「네! 더, 덕분에」
「그것은 좋았다. 너는 건강하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감사합니다제」
조금 경어에 익숙하지 않은 마리사가 어색하게 웃는다.
무리하게 송구해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확실히 마리사가 사고로인해 돌아올 수 없다면 오빠에게도 손해다.
소형이면서 장시간 녹화할 수 있는 비디오 카메라는 일회용이 아닌 여러번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또 원래 윳쿠리에게 카메라를 붙여 촬영하는 행위 자체가 법적으로는 회색지대다.
아직 법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허용되는 것이지 수년후에는 어려워질 것이다.
모두 마리사에게는 알 길이 없는 것이지만.
「그래서지만, 괜찮다면 공원에 가주었으면 좋다고 생각되서」
「늣? 그것은.....좋지만.....」
어째서? 라는 의문의 눈으로 대답한다.
공원은 들과 인간의 세계의 경계와도 같은 장소이다.
이와 같은 장소에서 양측이 활동하는 이상한 공간이다.
그러니까 인간과 접촉함으로써 "사고" 가 많으니 그다지 가고 싶은 장소는 아니다.
그렇지만 마리사는 뱃지를 받지 않았다.
직접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 까지나 협력 관계임을 강조하는 오빠의 뜻이 있는 것이다.
요구되는 일을 하지않으면 당장이라도 이 관계는 파탄나 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공원에 "거리의 현자" 라는 파츄리가 있는 것 같아. 약간 유명- 인 것은 아니지만
뭐 아무튼 그럭저럭 알려져 있어서 흥미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조금 찾아와 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현자....라...」
그다지 흥미는 없다. 들 파츄리는 별로 희귀한 것은 아니고 실제로 만난적도 있다.
어떻게 하든 신체 능력이 뒤떨어지는 그녀들
"현자"라는 말은 그런 파츄리들이 자신이 어쩔 수 없게되었을 때 사용하는
마치 "싱글 마더" 와도 같은 말이다.
왜 현자인 자신이 느긋할수 없는거냐고
그렇게 불손한 윳쿠리는 일부러 만나고 싶지도 않지만, 마리사의 심정 같은거 아무래도 좋다.
알고 있다.. 가야 되는 것이다.
「알겠다제, 공원씨 쪽으로 향할깨!」
「고마워 마리사 아 그리고 별로 오늘중으로 찾으면 좋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없으면 돌아와도 좋으니까」
「느긋하게 이해 했다제, 즉시 마리사는 갔다 온다구」
오빠는 미소지으며 모자에 녹화 버튼을 누른 카메라를 붙이고 마리사에게 패트병 뚜껑을 내민다.
「늣! 잘먹겠습니다제!」
「그래, 조심해」
안에 들어가 있는 오렌지 쥬스를 마시고 마리사가 느긋하게 밖으로 향한다.
들생활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양과 영양가있는 식사 그리고 오렌지 쥬스를 제공받는
마리사는 당연히 어느정도의 들윳쿠리보다 운동능력, 지구력, 내구력 등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계하고 있으면, 돌발적인 "사고"를 만날 확률도 적다.
---정말 오빠에게 내쫒아지면 살아갈수 없다라고 쓴웃음지으며 마리사는 거리로 달려 나갔다.
「늣」
큰길은 가능한 한 피하고 왕래가 적은 길로 나아간다.
만일 인간이 주목된다고 해도 카메라는 과연 뱃지처럼 마리사를 지켜주는 것일까..
모르겠지만, 도저히 의지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건물의 사이는 윳쿠리의 메인로드이며, 또 주택가이기도 하다.
「느.....?」
깨진 브라스틱 조각들 사이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작은 아기마리사가 있다.
그 가라앉은 표정과 더러운 신체를 보면 묻지 않아도 알수 있다. "고아 윳쿠리"다
「...............칫」
촬영중인 일도 잊고 작게 혀를 찬다.
귀찮은 것을 발견해버렸다.
별로 이런 아기윳 보통이라면 무시하면 된다.
그러나 지금의 마리사는 촬영자다.
일단 카메라에 담아 버린 이상, 무시하고 진행 할 수 없다.
「하아.............」
한숨을 쉬면서, 마리사는 멍하게 서있는 아기마리사에게 다가간다.
발소리는 들리고 있을텐데, 얼굴을 향하지도 않는다.
벌써 있는 힘껏 성체윳쿠리에게 도움을 계속 요청했을 것이다.
당연히 들어 주는 윳쿠리 따위는 없었을 것이다.
부모가 없어져,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다.
울부짖는 힘도 없어지면 그 후 돌멩이처럼 가만히 죽음을 기다릴뿐
부모가 먼저 죽은 이상, 그 시점에서 죽음이 약속 되었다.
그것이 "들"이라고 하는 생물이다.
고아 윳쿠리는 두번 죽는것이다.
「에또...? 저기 아기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 ........늣.......늣, 에? 느에에!? 마..마리쨔갸!? 마리쨔갸 뵤이뉸겨제!? 느규치!!
느규탸게 이쓰라규!! 이쓰라규우우우우우우우!!」
몇 초 동안 마리사의 말이 자신에게 향하고 있다고 이해 한 순간
아기마리사는 뛰어 일어나 입을 벌려 필사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한다.
「느엣......」
「마리쨔뉸 !! 아빠야가 죽었댜제!! 엄마야갸 며그세요 해셔!! 듈댜 뷸썅햔겨댜제!! 무쳑 고생햔겨댜제!!
그련데도 모듀 느규탸지 안얐댜제!! 마리쨔갸 먀률 해됴 젼혀 드려주지 안얐댜제!!」
자신이 다른 윳쿠리로부터 안보이게 되어 버린 것이라고 진심으로 착각할 정도로 철저한 무시
그 절망은 밤의 추위보다 괴롭고, 마음을 좀먹였다.
이제와서 겨우 자신을 인식 할 수 있는 어른이 나타난 것이다.
온몸으로 지금까지 닿지 않은 "도와 줘"를 호소한다.
----마리사라고 해도 그런 반응이였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여기는 뜻밖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매달리는 고아에게 마리사 대신에 항의하듯이 모자가 흔들린다.
카메라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똑똑 모자를 밀어 입을 연다.
「아..아가야의 어머니는---」
「며그세요 해댜제! 그 후료 쥴곧 마리쨔 횬쟈 열심히 샬야와댜제! 그치먄 그치먄! 엄먀 몸윤 겨이 댜 머겨버려서!
여른에게 됴와댤랴고 햐려 했뉸데! 댜듈! 마리쨔갸 얀보이교 들리지됴 얀뉸댜제에에에!!!!」
시끄럽다.
하나를 물으면 열이되어 되돌아 오는것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이대로 달려 떠나고 싶어지지만, 그것은 안 된다. 카메라가 브으-----와 같이 나무란다.
그러나 "먹으세요" 다.
아내인 레이무를 먹은 자신으로서는 그다지 몇번이나 듣고 싶은 단어가 아니다.
가족이 자신을 위해서 죽는다고 하는 그 최악의 기억을 회상해 버린다.
게다가 저건 단순히 영양을 얻을뿐만 아니라 기억 미만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거다.
어쨌든 레이무의 생각조차도 먹어버린것 같아,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무의식적인 "다제" 말투도 안정되지 않는다.
어쨌든 두 번 다시 맛보고 싶지 않은 것이고, 무엇보다 평생 낫지 않은 트라우마를 늘리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레이무의 그 순간, "먹으세요" 라고 말하기 전의 웃는 얼굴에 계속 시달릴 것이다.
「야쥼먀씨뉸 마리쨔갸 뵤이뉸 겨랴제!! 느!! 좋얐댜제에에!! 마리쨔 이제 졍먈 얀댄댜교 생갹햔겨댜제에!!」
「아줌마....제..」
윳쿠리의 성별은 터무니없이 명확한 선긋기는 없고 그저 본윳과 다른 윳의 판단에 의한 바가 크다.
요컨데 말한자가 장땡이라는 것으로, 어느 쪽이라도 될 수 있다고 하는 일은,
어느 쪽이든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아기마리사는 마리사를 "아줌마씨" 라고 판단해 버린것 같다.
자신은 물론 임신했던 적은 없고, 아버지인것인데
그러니까 생각해 버린다.
그것도 이것도 레이무의 중추 팥소를 먹은 탓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두 번 다시 먹으세요는 듣고싶지 않다.
-참 불쾌하다.
「잘 알았다제. 힘들었던 거구나 앞으로도 힘내」
「느에?」
어디에나 있는 고아다. 이제 상관치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원래 마리사는 "거리의 현자"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을 것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찬바람이 마리사의 모자와 카메라를 흔든다.
이제 가자, 마리사는 한 걸음 뛴다.
--------그것을 더이상 혼자되고 싶지않은 아기마리사가 필사적으로 만류했다.
「기다료오오오오오!! 며햐뉸 고냐제에!? 마리쨔로뷰텨 떠려지면 얀댄댜제에에! 이제 마리쨔 혼쟈셔뉸 실탸제에에엣!!」
액체를 흩뿌리면서 이상할 정도로 초조한 모습의 아기마리사가 구르듯이 마리사를 쫒는다.
마리사의 한걸음은 아기마리사에게는 열걸음에 해당하므로 전력으로 뛰어도 여전히 멀어질 뿐이다.
아기마리사는 적어도 말만은 계속했다.
「느하야야얏! 느흐야야야얏! 멈쳐여여여! 멈츄랴제에에에엣!」
어떻게든 쫒은 아기마리사 심하게 호흡을 교란하면서 자신의 땋은머리로
마리사의 몸을 친다.
그리고 가죽을 잡으려고 하지만, 약하고 얇은 머리카락 뭉치 정도로 강하게 붙들 수도 없고
역시 팡팡 어루만지게 된다.
----귀찮다.
약간 힘을 담아 아기마리사의 몸보다 긴 땋은머리로 뿌려친다.
「능야아아아! 야퍄! 야프댜제에에에엣!」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저항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역시 불편하다.
빨리 공원에 가서 "현자" 인지 뭔지를 찾다.
어차피 별 윳쿠리가 아닐 것이다.
적당히 이야기만 듣고 ----
「기다료오오오오오!! 가면 얀댄댜제에에에에에에에엣!」
「느, 칫!」
눈물로 얼굴을 적시고 그래도 아기마리사는 쫓아 왔다.
아기윳쿠리인 마리사에게 체력이 있을 리도 없고, 통증도 있을 것이다.
뛰는 방법도 터무니없어 당장 넘어져 버릴 것 같다.. 아 벌써!
「아쥼먀! 아쥼먀씨이이이이이!! 쟙으랴제에에에! 뺠리이이이! 뺠리이이이잇!」
어떻게든 따라잡은 아기마리사가 침을 튀면서 마리사에게 땋은머리 끼리 연결하도록 요구하면서 그 짧은 "팔"을 뻗어 온다.
마리사에게 있어서는 도발 행위 밖에되지 않는다. 드디어 귀찮게 되었다.
「적당히 하는 거다제! 따라 오지 말라고 하는걸 이해하지 못하냐제?」
「느엣!? 오째셔 그론 마를 하는 고냐제에에에에엣!! 마리쨔랑 걑이갸댜제에에에!!!!!!」
「싫! 다! 구! 도대체 따라와서 무얼 할 생각이냐제에!」
「늣,느, 마, 마리쨔 혼쟈셔 여뗘캐 해야대뉸지 모른댜제..... 캄캄씨됴 무셥댜제.....」
「그러니까!?」
강하게 그리고 최대한 낮은 목소리 대답을 한 마리사
감정적으로 되어 있어 촬영중인것을 잊고 있었다.
물론 아기마리사의 입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마리쨔뉸 됴윰율 원햔댜제에에에!! 마리쨔 야직 횬쟈셔 응응 묫햐뉸 겨니꺄 됴와댤랴제에에에!!
햘쨕햘쨕 해쥬는 겨댜제에에!! 그리규 뷰비뷰비 얀해쥬면 쟐슈 엾뉸겨댜제에에에에!!!」
「장난치는 거냐제. 마리사 어째서 그런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마리쨔가 해쥬길 원햐니꺄!!! 규련견 당연햐쟈냐아아아아아!!!!!
느!! 죻댜제! 그려탸제! 며그세요햔 엄먀야률 쥰댜제!! 매유 마시땨 마시땨다제에!!」
마침내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친 어머니를 준다고 말한 아기마리사
쭉쭉 마리사에게 강요하면서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떼지 않는다.
「어머니는 너를 위해서 "먹으세요" 한거아니냐제?」
「마리쨔의 밥씨뉸 야쥼먀갸 찾야주면 죻댜제!! 그 다윰에 뎌 땨듓하교 넓윤 집에 데려갸뉸 겨댜제!
물룐 퓩신퓩신 침대씨됴 뷰탹햔댜제!」
「..................후우, 으」
화가 나지만 한편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것도 이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배우지 못한 것이다. 모든것을
갖고 싶은 것은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고, 스스로 준비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것이 아기윳쿠리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고아가 된다고해도 변하는것은 아니다.
꾸짖는다면 부모를 탓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납득 할 수 밖에 없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자신이 지금은 촬영자인 것을 겨우 생각해 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오빠는 그것이 좋게 지내는 요령이라고 했다.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체내를 식히고 되돌아 본다.
정확히 아기마리사에게 정면으로 마주보듯이
「느제에?」
그리고 마리사는 마주보면서 후퇴하기 시작한다.
아기마리사와의 거리가 서서히 벌어지는듯한 스피드로 카메라를 아기마리사에게 향하면서.
「느에!? 그려니꺄 어딘갸 걀때뉸 마리쨔됴 햠께에!!
들리뉸겨냐제에!? 느제에엣!! 멈쳐어어어엇!!」
아기마리사가 전력으로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금전 계속 피를 토하는것 같은 큰소리를 내면서 달리고있던 작은몸은 아기마리사의 마음에는 따라갈 수 없다.
휘청휘청, 비틀비틀 거리면서 좌우로 흔들리면서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바싹 뒤따른다.
「오째셔 그렿게 뿅뿅 햐뉸겨댜제에!!
먀리쨔갸! 켈룍! 따랴쟙율수!!켈룍! 엽겟지!!
기댜료오! 느베에엣」
불안한 저부씨가 아기마리사의 명령을 거역한다.
그탓으로 아기마리사는 결코 친절하지는 않은 아스팔트에 넘어진다.
마리사는 멈추지 않는다.
「아퍄아앗!! 아퍄야아아아아아아아앗!!」
곧바로 상체를 일으켜 미세한 자갈이 붙은 머리를 윙윙 털면서 격통을 호소한다.
아파! 너무 아프다! 절대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다!
빨리 치료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아쥼야아아아아아아아앗!! 낼-름낼-름 해댤랴제에에에에엣!! 뺠리이!! 아파아아아아아아앗!!!!!!」
계속해서 흩날리는 눈물에 방해되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눈이 겨우 마리사를 보았다.
어두운 골목으로 점점 어두운 곳으로 앞서가고 있었다.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두마리의 거리는 당연하게 멀리 떨어져 있었다.
「느갸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신체를 휘젖는것 같은 기분 나쁨보다.
체내를 찔리고 있는 것 같은 아픔보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고독함이 공포를 이겨버렸다.
싫다, 또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눈도 맞추어주지 않게 되는 것은 싫다.
「느갸아아아앗!! 하아하앗!! 잠꺈이랴됴 좋으니꺄야아아아!! 햔변먄이랴됴 죻으니꺄 몀쳐여여여어엇!!」
포장된 도로라고 해도, 콘크리트는 소맥분의 껍찔을 얇고 얇게 깍아 간다.
뿅뿅을 할 수 없을만큼 피로한저부를 공포가 슬-금 슬-금 질질 끌고 간다.
1초마다 체내팥소는 소비되고, 가죽은 닳아 없어져 간다.
외치고 있으므로 공기를 잘 들이 마실 수도 없다.
「아쥼먀야아아아아아!! 마리쨔 이제 뿅뿅햘슈 엽댜제에에에!!
모자에 태워어어어!! 모자료오오!! 마리쨔 안야져어어어어!!」
「.........같잖은 소리 말라제」
「오째셔 그론 마률 하뉸교냐제에에에에!? 기다료오오오!!」
허리를 구불거리게 해 우직우직 나아가는 아기마리사
신체를 멈추어, 쉬게하라고 경고하지만
감정만으로 억지로 움직이고 있었다.
「먀리쨔됴오오, 가치... 가치갸아아아.........!!!」
그러나 마음은 단념하지 않아도 육체적인 한계를 반드시 있다.
「느.....? ......야,레....?」
덜컹 턱으로부터 지면으로 떨어진다. 반듯하게 작은 소리가 아스팔트에 울린다.
차가움속에 푹 엎드리면서 아기마리사는 생각한다.
끌어당겼어? 달라... 무겁다... 무엇이 무거워?... 신체다... 그리고 저부다.
저부가-- 움직이지 않는다! 앞으로 전진하지 않는다!! 다시 혼자 남겨진다!!!!
「싫탸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모든팥소를 저부에 집중시켜서 흔든다.
얼굴은 비뚤어져, 너무 이를 악물어 약한 이빨이 삐걱삐걱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까지해도 아기마리사의 몸은 그자리에서 작게 떨릴뿐이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마리사는 슬슬 멀어져 간다.
「아쥼먀아아아아!! 이제 마리쨔 움직이지 않뉸댜제에에!!
보랴제에에에! 사실이겠지이이이!? 그려니까아아!!
안아줘어어어어!! 안야줘 안야줘어어어어!!」
마리사는 앞으로, 아기마리사와는 반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아기마리사에게는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다.
그 모습을 잃어버리면 마지막이다.
이제 아기마리사에게 말을 걸어주는 윳쿠리는------
「뷰탸캽니댜아아아앗!!! 이기젹으료 뷰리지 야뉼테니꺄!!
모자가 얀댄댜면 땋윤며리씨랴됴, 며리씨랴됴 죠으니까아아아아아!!」
브으----- 계속 카메라의 촬영음은 발을 멈추지 않는 마리사의 머리에 울린다.
옆에 뒤틀러 쳐진 눈으로 흘러넘치는 눈물과 하복부에서의 시-시-
말그대로 아기마리사는 질척질척 엉망이였다.
그런데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려고, 불필요하게 윤곽을 무너뜨리고, 날뛰었다.
「느게에엣!!! 됴와뎌어어어어엇! 두고가지마랴져어어엇! 재뱔 부탹이댜제에에에엣!!」
그대로 가버리면 좋았지만, 장렬한 그 표정에 무심코 발을 멈추고 물어봤다.
「말해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전 만났을뿐인데 어째서 마리사가 도와주면 안되는거다제?
이유도 없는데 도와주는 호인은 없다고 생각한다제...」
「느,느게!? 느으으으으.... 그, 그려탸면! 마리쨔의 엄먀야갸 대면 조은겨댜제에에!!
느에! 늣! 그려니꺄 마리쨔의 염먀갸 대서 마리쨔률 뉴규탸게 햐면댄댜제!!」
「뭐, 역시 쓸모 었다제」
근처에 있으면 손이 나와버렸을지도 모른다.
모자도 푸석푸석 웅성거린다.
짜증났다. 그렇게 자신은 어머니로 보일까.
자신은 아버지로서 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보다도 더 빨리, 아기마리사에게 멀어진다.
「느게엣!! 어째셔어어!! 어째셔어어엇!!」
가 버린다. 겨우 만날 수 있던, 마리사가 보이고, 마리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어른이, 구원이.
곤란하다. 그것은 안된다 이대로 가게 해서는 안된다.
초조감에 체내팥소를 애태워 팥소뇌가 지금까지의 짧고 부족한 경험, 그리고 팥소의 기억을 찾는다.
그리고 이끈 결론은-----
「뷰탸캽니댜아아아앗!! 마리쨔률 벼리지마랴쥬세요오오오오오!!」
머리를 조아렸다.
바닥에 단단한 콘크리트에 몇번이나, 아기마리사는 분명하게 소리가 날 정도로 내던지고 간원했다.
그것은 어른의 윳쿠리도 어쩔 수 없게 되어버렸을때 실시하는 윳쿠리에게 있어서 마지막 수단이었다.
그점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처럼도 보이지만, 그것이 통할지 어떨지의 여부는 다른 이야기이며,
물론 마리사는 귀를 기울일 생각은 없었다.
「벼리지마랴쥬세요오오오! 벼리지마랴쥬세요오오옷!」
그럼에도 아기마리사는 고개를 숙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더 이상 그것 밖에 할 수 없으니까. 이것이 안되면 모든 것이 끝나 버릴테니까.
그러니까 이마가 욱신욱신 아파도, 소중한 너무도 소중한 모자가 찌그러져도
계속해서 고개를 숙였다.
왜냐하면 이쪽을 봐주고 있으니까.
「도랴와셔 뷰비뷰비 해쥬세요오오오오오!!
먀리쨔뉸 매유 조윤 아이에요오오오오오!!
제대로 느규탸게 해드릴게요오오오오오!!」
목을 애태우면서 나오는 비명과 같은 애원은 카메라에 담겨지고 있지만
촬영자의 마음에는 담겨지지 않는다.
카메라를 조준해야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마리사의 얼굴은 아기마리사를 향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아기마리사는 포기할 수가 없었다.
그것을 물론 마리사도 알고 있다.
그 일이 시청자를 복 돋우는 일도
그렇다고 해도 슬슬 좋을 것이다.
정확히 분기점이 보였다. 과연 모습이 보이지 않게되면 마음도 접힐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걸음을 더 빠르게하는 마리사의 뒤에서
모든것을 다 짜낸 것 같은 아기마리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교가지마라뎌어어어어!!!! 엄먀아아아아아아!!!!」
기이하게도 아기마리사의 마지막 선택은 아기 윳쿠리로서는 매우 평범한, 상투적인 대사였다.
마리사는 그대로 모퉁이를 돌았다.
「후우......」
한숨 돌리면서 초조함을 속이듯이 똑똑하고 2회 모자를 두드린다.
「마리사는 아버지인거다제.....」
중얼거리는 말을 물론 울부짖는 아기마리사에게 닿지 않았다.
예정보다는 많이 늦어졌지만, 당초의 목적지인 공원에 도착했다.
대단히 우회를 강요당해 버렸다. 약간 피로감도 있었지만 어쨌든 현자를 찾지 않으면.
「늣..느와..」
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이름으로 들윳쿠리들에게 있어서는 이동하기 쉬운 숲과도 같다.
아스팔트의 단단함으로부터 해방된 그 장소는, 부드러운 풀이 무성하고 나무들이 도시의 소음을 막아준다.
발로부터 전해지는 부드러움이 기분 좋기 때문에 무심코 마리사는 평소보다 경쾌하게 뛰어 버린다.
역시 이 세계가 일순간으로 바뀐 것 같은 인공물에서 자연의 변화에 마음도 춤을춘다.
「느.....」
평일 점심시간 이라고 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인간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드문드문 각자 생각대로 움직이는 들윳쿠리들이 보인다.
안에는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까지 있어, 한가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별로 드문 광경은 아니다.
「풀씨갸 여기져기 퓩신퓩신 겨려!!! 즐겨웡!!! 즐겹댜규!!!」
뛰어 굴러와 즐기는 것에 분주한 아기윳쿠리
성량도 사양이 없다.
「굥원씨 대댠햔겨네에!! 레이뮤의 유쿠치 플레이쓔랴규!!」
공원의 환경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단기간으로 들윳쿠리로서 살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부모는 아이 이상으로 공원을 이해하고 있었다.
「아가야 너무 크게 소리를 내서는 안됀다구......」
햇빛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하는 듯이 웃는 얼굴로 뛰어 다니는 아기레이무와는 반대로
모친인 레이무의 눈은 어슴푸레하고 쟂빛으로 물들어저있다.
도저히 이 공원을 낙원과 같은 동의어로 생각 하고 있지는 않은것 같았다.
「엄먀야!! 레이뮤 노래햐규 시퍼! 갸치 노래 뷰르쟈규!!」
「......」
도시의 인간들은 이쪽으로부터 간섭하지 않는 한, 이상할 정도로 철저하게 윳쿠리를 무시한다.
그것은 사람에게 죽는 윳쿠리가 줄어든다고 하는 일이며, 그리고 사람에게 구해지는
윳쿠리가 거의 없다라는 것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도 예외는 있어, 작은 인간-- 즉 인간의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윳쿠리에게 얽혀오는 일이 있다.
그들은 갑자기 윳쿠리에게 달려 들어, 아무런 목적도 없이 윳쿠리를 손상시키고
윳쿠리의 말에 무엇하나 대답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빼았는다.
그것은 이미 소규모의 자연재해와 같은 것으로 만난다면 최후까지 윳쿠리의 생명을 붙잡아 버린다.
여하튼 행동을 예측 할 수 없는 것이다.
방금전까지 공을 차면서 놀고 있었는데, 돌연 차는 대상이 윳쿠리로 변한다.
그리고 왠지 공원은 그런 작은 아이들이 많이 모인다.
윳쿠리로서 이유 따위 모르지만, 어쨋든 잔뜩 있다.
그런 장소에서 아무런 경계도 없이 느긋하게있다니 있을 수 없다.
「늣!! 친규인 마리쨔가 있댜규!! 마리쨔아아아!!」
하지만 그 정도의 단점은 공원의 풍부한 대자연 앞에서는 희미하게 보인다.
그러니까 모인다. 거리에서는 이제 어떻게도 생활을 할 수 없게된 들윳쿠리들이
자꾸자꾸 모여, 여기는 도시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고 기뻐하며 더욱 증가하다가------ 그리고 격감한다.
정기적으로 오는 가공소 직원들의 손에 의해
「아가야, 이제 돌아간다구」
「느게에에엣!? 오째셔 그론 마률 하뉸고야!!!??? 시러 시러 시러 시러!! 레이뮤뉸 됴랴가기 싫댜규우우우!!!!」
「그래, 자 엄마야는 먼저 돌아간다구, 그럼」
「느, 느에에에에에엣!? 기댜료오오오!!! 오째셔 갸뉸고야야아아아아아앗!!!」
이제와서 일제 구제에 대해 말하는 것에 의미는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공원에서 그것이 몇번이나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일
그것이 공원이 들윳쿠리로 넘치지 않는 이유다.
즉 거리의 들윳조차 여기서 일제 구제가 행해진다는것을 알고 있는 윳쿠리들은 빈번하게 있다.
그런데도 공원에 보금자리를 꾸미는 윳쿠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은 즉 그만큼 들생활이----
「후우........여기 일까?」
공원에서의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 버리고 있으면, 목적지에 와버렸다.
인간씨가 만들었다고 한눈에 보이는 커다란 집
오빠는 분명히 "창고" 라고 말했는지
아까전에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 안에 "거리의 현자" 가 있는 것 같다.
우선 노크라도 해 볼까, 그다지 마음은 내키지 않지만.
「여보세요---? 현, 현자님---?」
과거의 경험으로는 파츄리종 중에서는 현자는 없었다.
오빠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어차피 인간씨의 문자를 조금 읽을 수 있다든가 그정도 일 것이다.
말의 의미도 알지 못하면서 아무런 도움도 않되는 능력을 자랑한다.
그것이 마리사에게 있어서의 "현자"의 이미지다.
부탁하기 때문에 자기자랑은 짧게 정리해 주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슬슬 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아라아라, 애완윳쿠리 손님이라니 별일이네요」
「에----?」
외관은 다른 파츄리종에 비해 특별히 이상한곳은 없다.
굳이 말하자면 부자연스럽게 청결한 정도인가
그런데도 마리사가 아는 파츄리와는 전혀 달랐다.
윳쿠리가 아니라 새로운 종류 라든지, 태어난 방법이 다르다 던지, 그렇게
마치 안에 다른 생물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기분 나쁨을 단 한마디 대화만으로 심어주었다.
지릿.. 마리사가 한 걸음 물러선다.
「어, 어째서 마리사가 인간씨의......」
모자에는 군데군데 작은 구멍이 뚫려있고 뱃지 같은 물건도 없고
신체도 다소 더러워져 있다.
그런데도 마리사를보고 인간의 관여를 간파했다고 하는 일은----
「큭큭큭,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들윳쿠리 같은거 들어본적이 없는거야」
「카,카메라씨를 알고있는거다제?」
마리사의 놀라움에 화면이 흔들린다.
오빠로부터 설명을 듣고 실제로 항상 소지하고있는 마리사도 카메라는 여전히 잘 이해하지 못한다.
단지 막연하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다 정도의 인식 밖에는 없다.
그것도 한번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앞의 파츄리는 첫눈에 카메라라고 단언했다. 알고있는 것이다.
「아라아라 마리사, 당신은 파츄리가 현자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온거 아니야?
의심했던 것일까. 실례에요, 큭큭큭」
「그, 그렇지 않다제! 다, 다만 현자가 어쩐지 인간씨......
그래, 마치 인간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는거야」
「아라아라, 기쁜 말을 해주는군요 큭큭큭」
땋은 머리로 입가를 감추듯이 숨을 흘리는 파츄리
웃는 방법까지 윳쿠리 같지 않다.
「그래서 파체에게 무슨 일일까? 카메라맨씨」
「앗, 엣또, 마,마리사! 오빠에게 말해져!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그,좋은가요?」
「아라, 인터뷰인 거네, 큭큭큭 수줍어 버려요」
「느...... 괜찮은?」
「그래, 상관 없어요. 마리사---보다는 그 오빠야를 향해 말하면 좋은 걸까?」
「!,느,네! 부탁합니다」
상대의 이해가 너무 빨라 마리사는 말해야 할 말을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대답해 버린다.
대화를 파악 할 수가 없는.... 제어할수가 없다.
「자, 무엇이 듣고 싶은 것일까. 자기 소개라도 합시다 일까요?」
「느, 응! --파츄리를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제」
「그렇구나....」
대각선 위를 올려다 보며 잠시 골똘히 생각하는 파츄리
목과 그 아래를 상상시키는 것 같은 움직임이다.
「우선 파체 당신도 눈치채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들윳은 아니에요」
「늣.....」
그것은 그럴 것이다.
오히려 파츄리가 진짜 들윳이라고 말해도 믿을수 없다.
「아침부터 저녁 정도까지는 이 창고에서 현자로서 생활하고 있고, 밤에는 선생님이 마중 나와 주어요」
「선, 선생님?」
「큭큭, 모르겠어 군요. 보고 있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윳쿠리의 의사로 대학의 교수님 같은거에요.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파체는 모르지만」
「사육주씨라는 것으로 좋은 거다제??」
「에에, 그렇게 인식해도 상관없어요」
파츄리의 이야기에 나오는 몇가지 단어는 모른다.
알았다는 것은 절반은 들, 절반은 애완 윳쿠리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
마치 마리사 같다고 순간적으로 생각했지만, 곧바로 부정한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파체의 경험에 흥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자로서의 입장에도」
「대, 대단하다제....!」
들윳에서 애완윳이 된다. 그런 소망을, 망상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윳쿠리가 이루고 싶다고 소망했을까.
마리사도 한두번이 아니다. 동시에 절대 불가능한 소원인 것도 알고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이 순간까지
「그, 그것은 파츄리가 머리가 좋으니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현명하게 될수 있는거다제? 역시 인간씨에게----」
「잔뜩 죽였기 때문에?」
「.....에?」
「그러니까, 잔뜩 죽여 버렸어 파체를 무리의 현자라고 불러준 많은 윳쿠리들을」
「무엇....?」
표정은 웃고있다.
하지만 마리사는 정말 웃고 있는지 아니면 슬퍼하고 있는지 몰랐다.
단지 이야기의 내용은 결코 웃으면서 할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공원에 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은 굉장히 바보였어요 파체
그것은 더이상 구제할수 없는 정도네요 조금 히라가나를 읽을수 있는 정도로 의기 양양해져서
주위의 윳쿠리도 "현자" 라고 말해 치켜세웠기 때문에 완전히 그럴 기분만 들어서
정말---바보 같네...」
「.....엣또......」
따라갈 수 없다. 대화의 흐름이 너무 빨라 따라갈수 없다.
다만 그런데도 내용만은 어떻게든 이해된다.
「여러 가지 실패해 버렸어요 곰팡이는 낼-름낼-름으로 낫는다고 말해, 공원의 윳쿠리에게 전염시켜 버리거나
옷가게를 칩입하게 보낸다거나....」
「그, 그것은.....」
「제일 심했던 것은 그것일까. 어설프게 문자를 읽을 수 있던 탓으로 일제구제가 행해지는 날이 쓰어져있어
그 전날에 주변의 윳쿠리들을 불러 모아 싸웁시다라고 말해 버린거야.
정중하게 연설의 흉내까지해서 진심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거야 인간씨에게」
「...........그러면.....」
「예 물론 모두 끌려가 버렸어요. 대 패배네요.
큭큭큭, 파체 때문에 몇십마리의 윳쿠리가 죽어 버렸을까요.
공교롭게도 3보다 위는 셀 수 없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큭큭큭」
분한 것처럼, 울고있는 것처럼, 그리고 정말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혹은 그 전부였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그런 일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아무리 바보에 무능한 파체도 과연 눈치챘어요.
윳쿠리는 힘따위는 없고, 다른 생물로부터 존중되는 일도 없고
그리고 세상은 파체의 머리속만큼 달콤하지 않다고」
「그렇.......네...마리사 알고있어」
「왜냐하면 지시한 일 전부 예상외가 되는거야? 모두 죽어 버렸어
당시 파체는 나름대로 모두모두를 생각해, 힘껏 지혜를 짜내 생각했는데」
「파츄리.....」
일순간 울고 있는지 생각했다. 그러나 파츄리의 눈에서 눈물 따위는 흐르지 않았고
표정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 웃는 얼굴이 슬픈 듯하게 보여, 마리사는 걱정하듯이 말을 건다.
「그것은......괴로웠지? 미안하다제... 그런일을----」
「괜찮아요, 슬펐던 것은 처음 뿐이었기 때문에」
「에?」
그것은 또다시 예상외의 말이었다.
「왜냐하면 모두 잔뜩 죽었는걸. 매일 매일, 질리지도 않고 죽어 버려 과연 깨달았어요.
결국 같다고. 관계없었던거야, 파체의 지시나 행동이라던가 파체따위가 윳쿠리의 생사를 좌우 할수 있을 수가 없는거야.
어떻게 하든 구할 수 없다. 그것을 눈치 챌 수 있었어요」
「그것은........슬픈일이 아닌거냐제?」
「아니요 오히러 구원받았어요. 편해진거에요
"현자"라고 말해져 윳쿠리들을 위해서 걱정할 필요 따위는 없다 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얼마안가 죽는 생명이라면 파체를 위해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늣!?」
동족 살인. 그런 말이 마리사의 머리를 스처지나간다.
불신감이 파츄리에게 느껴지고 있었다 기분나쁜 소름과 함께,
마리사는 뒤로 물러선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봐 또 큭큭 웃는 "현자"
「아니 저기, 그런 눈으로 봐도 곤란해 들 윳쿠리를 죽였다고 파체는 이득같은거 없어요」
「늣!? 마,마리사는 별로 그런일----」
「즉 결론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꾼거야
윳쿠리가 죽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윳쿠리는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그런..일....이다제...」
그것은 채념인가, 깨달음인가... 마리사는 모른다.
그러나 들윳을 구하려고 하는 것보다 영리한 선택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든, 윳쿠리가 윳쿠리를 구하는 일 같은거는 할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만으로 대단히 편해졌어요. 부담도 줄었고, 지시도 간단하게 되었어.
곰팡이에 걸린 윳쿠리는 버리는 것이 제일
부모를 잃어버린 아기는 무시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그렇구나」
결국 이처럼, 이렇게 머리가 좋은 파츄리조차, 들생활을 느긋하게 시킬수 없었던 것이다.
들윳은 행복하게 될 수 없다고 그것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것 조차 어렵다고 결론 지은 것이다.
이 거리에서 제일 머리가 좋은 현자가
「그런데 있잖아, 그런 적절한 지시를 모두 칭찬 해주어, 과연 현자님이래.
큭큭, 결국은 모두 자신만 느긋할수 있으면 좋은거네요」
「어쩔수없어」
무리에서 제일 현명한 리더가, 옳다고 긍정해 주었다면
반도덕적인 행위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을것이다.
아기윳쿠리의 울음소리에도 귀를 막고
신에 대한 숭배와 같은 경의를 가지고 현자를 기리는 것이다
아마도 마리사 또한 그랬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수가 증가해 버리니까, 일제구제되는 거네요.
그렇지만 다행히 파체는 벽보를 읽을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언제 행하는지 알고있어요」
「!? 그,그러면! 그렇다면 도망치면되는거다제! 대단하다제!」
솔직하게 감탄해, 동시에 공원에 살고있는 것도 아닌데 마리사는 기뻐한다.
공원에서의 생활의 가장 큰 위험을 회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큭큭큭 덕분에 파체만은 안전이에요, 파체만요」
「느에엣!? 가르쳐 주지 않은거냐제!?」
「가르쳐서 어떻게 하는 거야? 모두 패닉 상태가 되어 공원에서 도망쳐버리잖아.
현자가 가르쳐 주었어! 라고
공원 윳쿠리가 부자연스럽게 적으면, 파체의 은신처까지 찾아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늣...!긋....!그렇지만....!!」
더욱더 물고 늘어질까라고 생각했지만, 윳쿠리를 돕는 것은
단념했다고 말해졌던 바로 직후다.
파츄리는 역시 웃는 얼굴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찾을 것도 없이 윳쿠리가 그 일대에 있다면요, 당연하게 가공소 사람들은 굳이 찾거나 하지 않는거에요.
파체도 역시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4회째 정도부터는 낮잠자고 있었어요」
「하하..........」
일제 구제의 한중간에 한가로이 낮잠자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런 초현실적인상황에 쓴웃음 짓는다.
역시 눈앞의 파츄리는 윳쿠리가 아니다. 그런 윳쿠리 있을리가 없다.
오빠가 놀라는 얼굴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잘지내고" 있던 것이지만.
어느 날 파체의 집이 인간씨에게 발견되어 버렸어요」
「엣!?」
「윳쿠리가 죽는 것은 당연하고, 파체 역시 죽는 것인가--와 같이 스스로도 뜻밖에 냉정했던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인간씨가,「네가 현자인거야?」 라고 물어보길래 조금 웃으면서
「인간씨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일부러 놀리려는 것밖에 안보이네요」라고 대답했어요」
「그,그래서!? 어떻게 됬냐제!?」
「큭큭,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굉장히 기쁜듯이 웃어 「나의 애완윳쿠리가 되지 않을래?」라고 말해 주었어요」
「늣!? ......읏!? 어, 어째서!?」
"교활하다"라고 이빨의 뒷면까지 치솟아 온 말을 어떻게든 되물렸다.
어째서 그런 동화같은 전개가 되는거야
「음? 선생님은 별나기때문이랄까
그리고 몇개인가 질문받아, 파체도 갑자기 애완으로 해준다라고 말해져도 믿을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생각한대로 그대로 대답했다지만, 마지막에 한번 더 「애완윳쿠리가 되어 줄래」라고 물었어요」
「읏느, 그,그.........믿었던거냐제? 왜, 왜냐하면 그것은 함정일지도 모르고......!」
「큭큭큭큭, 그렇지만 이런걸 함께 내며지면, 네 라고 밖에 답할 수 없잖아요?」
「느아아아아아아앗!!!!!! 뭐야아!! 그거어어언!!!!!!!」
파츄리가 모자 속에서 꺼낸 것은
황금으로 무디게 빛나는 전 들윳, 아니 전 윳쿠리가 동경하는 그것은, 물론 마리사가
목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원하는 그것은, 통칭 「금뱃지」라고 불리고 있었다.
「거,거짓말!! 어째서! 어째서 그런 것 가지고!! 가지고 있는거냐제에!!!」
「선생님은 말야 윳쿠리의 의사니까, 사실은 안되는것 같지만 시험 보기 전에 준거야
덧붙여서 그 후 제대로 시험에서 합격했어요? 듣고있어?」
「다,다르다! 금뱃지 윳쿠리가 어째서 이런곳에!!!」
금뱃지를 소지하고 있는듯한 윳쿠리가, 하루 종일이 아니라고는 해도,
들로서 밖에서 생활하고 있다니
이제 모든것이 마리사의 상식과 너무달라 가볍게 패닉이었다.
「아아 그쪽이네요 큭큭, 이 창고는 말야, 선생님이 허가를 받아서 파체가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진짜로 파체의 집이야.
자, 눈치채지 못한것 같지만, 분명하게 플라스틱의 문이 있기 때문에, 다른 윳쿠리는 마음대로 들어올수 없어요」
「엣, 앗!」
콩콩 파츄리가 눈앞을 두드린다. 거기서 겨우 앞에 투명한 벽이 있는것을 알게되는 마리사였다.
과연, 인간씨가 만든 벽이라면 들윳이 들어올수 없을 것이다.
「이야기를 다시하자면, 파체의 일은---라고해도 굉장한 일이 아니지만, 수의 관리에요」
「관리?」
「간단한 일이야. 어째서인지 공원에 온 윳쿠리들은 파체에게 인사하러 와주기 때문에」
「그,그것은 그런. 모두 현자가 있으면 안심이다라고 정해진거다제」
「큭큭큭큭, 파체 선생님이 없으면 집에서는 나오지 않는데도
그런데도 모두 자주 방문해주기 때문에, 어디에 누가 살고 있다든지는 파악 할수 있네요.
그렇지만 왠지 선생님과 있을 때는, 모두 파체를 눈치채지 못하네요
사실은 알고있는 걸까? 그렇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
정말 그것만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파츄리가 웃으며 약간 곤란한 표정을 한다.
심하게 불쾌하다. 그런건 생각하지 않아도 알수있지 않은가.
애완윳쿠리라니 차분히 보지 않는다! 얼굴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떻게 하든 자신과---비교해 버리기 때문에, 상상해 버리기 때문에,
애완 윳쿠리가 될 수 있던 자신을!!!!
「아라, 얼굴이 무서워요 카메라맨씨?
뭐, 그렇다는 거니까 공원에 있는 윳쿠리의 대개의 수 정도는 항상 알고 있으니」
「.....늣?」
「자, 일제구제는 윳쿠리가 대량으로 있어서 인간씨의 사정이 좋지 않기때문에 실시하겠죠?」
힐쭉 지금까지보다 한층 더 인간적인, 마치 카메라를 받을 때의 오빠와 같이 미소지으며
「파체의 일은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것이야
슬슬 눈에 거슬릴 정도로 윳쿠리가 증가했어요--라든지
오늘 인간씨에게 폐를 끼치고 있던 윳쿠리가 있어요--라든지」
「.........선생님은 어떻게 하는거다제?」
「응......있잖아 마리사, 눈치챘을까. 지금 공원에는 상당한 숫자의 들윳쿠리들이 살고 있어」
「느?」
마리사의 질문에 직접적인 대답은 아니었다. 적어도 마리사는 의미를 몰랐다.
다만 확실히, 입구 근처에서 본 부모와 자식과 같이, 낮에도 배회하는 윳쿠리가 있는 만큼,
여기에는 주민이있다.
「3일 후, 일제구제를 해요」
「-----하?」
마리사의 움직임이 얼어붙은 것처럼 멈추었다.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마리사에게 주위--------를 하는 것 같은 상냥함은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인데.
「여기까지 말해도 몰라? 파체가 불렀어
윳쿠리가 쌓여 있기 때문에 슬슬 좋은 타이밍이야 라고」
「하하.....하하핫....」
이번에는 물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파츄리는 가공소를 부를 수 있다.
자신의 안에 파츄리에대한 불신과 위화감의 이유를 알수 있었다.
이 녀석은 파츄리는 "현자" 라고 불리면서 윳쿠리 편에 서 있지 않았다.
완전하게 인간의 편에 서, 윳쿠리를 죽이고 있던 것이다.
역시 윳쿠리가 아니잖아!!
「경고하고 싶으면 부디, 어차피 아무도 믿지 않고, 파체에게 확인하러 오기 때문에.
「괜찮아, 그런 것 거짓말이야 안심하세요」 파체의 대사는 벌써 정해져 있는 거니까」
얼음의 조각과 같이 아름다운 얼굴에 시선을 끌어당겨, 큭큭 비웃는다.
「뭔가 살윳자 취급되는 것 같지만, 저기 카메라맨씨?
당신이라도 하고 있는 일은 대강? 들윳을 촬영하면서 다니는 거죠?
저기, 되돌아보고 싶어지는 것 같은 행복한 광경은 있었어?
느긋하게있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윳쿠리는?
아가야들은 행복-하고 있던 것일까?」
「그,그런거........」
「조금 인간씨가 생활을 도와주는 것만으로, 대단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지요?
저기 눈치채고 있나요? 인간씨의 곁에서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고?」
「......」
부정 같은거 일절 할 수 없을 만큼의 정론
마리사도 반론의 여지는 없었다.
오빠에게 밥과 집을받을 때까지의 마리사는 하루를 사는데 전력을 다해, 말 그대로 몸을 깎아 나날을 견뎠다.
그리고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마리사는 확실히 이용해왔다.
발버둥 치고 살아 괴로워하는, 한 때의 자신과 같이 허덕이는 것들을
「뭐, 그러한 이유야. 파체는 여기서 윳쿠리의 개체수 관리를 도와주고 있어요.
착각 하지 말았으면 좋은 것이지만, 윳쿠리심부름 같은건 아니니까」
「알고있다제....」
「그래, 그럼 파체의 자기 소개는 이정도일까요. 그 밖에 질문은 있는걸까?」
조금 생각한다.
듣고 싶은 것, 묻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가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제...........구제는, 그, 절대인거냐제?」
「? 아마, 그래요 3일 후라고 말하고 있었고, 아무튼 근처를 돌아다니는는 것은 그만둬 주세요」
「그럼 지금 공원에 사는 윳쿠리들은------」
「큭큭큭, 3일 후에는 파체는 부동산 재벌이네요. 도서관이라도 만들자 일까」
「잘.......모르는거다제」
「큭큭, 당신에게 하는 농담이 아니에요」
카메라를 보면서 웃으며 파츄리가 말한다. 반할만큼 예뻤지만, 역시 불안감이 부추겨진다.
그렇지만 자신이라도 보통 들로부터 보면, 충분히 어쩐지 기분이 나쁜 것같이 비칠 것이다.
「마지막 하나만」
「네 부디?」
「들윳은----------행복하게 될 수는 없는 걸까?」
「될 수 없어요」
웃지 않았다. 똑바로 마리사를 바라보면서 고대의 명검처럼 단호히 단언했다.
「고마워..............잘 알았다제」
「아라, 이제 된거네요, 큭큭, 그럼 고용주씨에게 잘 부탁해?」
「응, 파츄리도 그, 선생님과........느긋하게 있어」
「감사합니다, 큭큭큭큭큭큭」
오늘의 비디오를 본 오빠의 놀라움과 기쁨은 커서, 평소보다 2배 마리사를 격려했다.
마리사는 집으로 돌아가, 부드러운 침대 위에 쓰러진다.
그래도 한가지 우울한 기분이 개이지 않는 것은, 역시 현자의 이야기의 탓이다.
들생활에 희망은 없다고 들윳은 죽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
어떻게 하든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은 아직 풍족한 삶을 보내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될 보장은 없다.
오빠의 비호를 잃었을 때, 마리사에게 기다리는 것은 물론 들의 세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상상해 버린다.
아아--------오늘 밤은 아침이 멀다.
가끔씩은 조금 부러워지는 들 윳쿠리의 영상을 찍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큰 길을 걷는 마리사
그러나 그런 영상을 설령 취할 수 있었다고 해도, 오빠는 기뻐해 주지 않을 것이다.
이일을 계속하면서 마리사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이 싫어도 알게 되었다.
인간씨라도 잘 보일 것이다. 거지 윳쿠리나, 차에 치이는 윳쿠리 보다
거북한 세계에서 전개되는 화려하지 않지만 거무칙칙한 절망, 그런 윳쿠리 밖에 볼 수 없는것을 오빠는 보고 싶어하고 있다.
그래서 큰 길을 벗어나, 건물 사이로 나간다.
「느..........?」
들렸다. 멈춰 서 귀를 기울인다. 역시 희미하지만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리사처럼 윳쿠리 목소리를 스스로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같은 먼 소리가
「좋아」
몸을 반전시켜, 소리쪽으로 나아가는 마리사
좁은 길이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틈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소리의 주인은 2마리인것을 알았다.
한마리는 울고 있고, 다른 한마리는---웃고 있다.
「우.......으.....」
천한 웃음소리와 아마도 어린 윳쿠리의 울음소리
어떻게 하든 이앞에 있는 것은 행복한 광경 따위가 아닐 것이다.
좋은것은 부모가 게스아이윳쿠리를 제재중이거나
귀찮은 것이 게스윳쿠리가 자신의 기쁨을을 위해 아이윳쿠리를 괴롭히고 있는 패턴
최악으로 이쪽까지 얽혀 올지도 모른다.
「신중하게...」
생각해봤자 갈 수밖에 없다. 자신의 일을 "카메라맨" 파츄리가 그렇게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듯 윳쿠리의 음흉하고 악질적인 일면도 오빠가 요구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발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진행해 나간다.
때때로 떨어지고 있는 녹슨 깡통 따위을 차버려, 금속음 따위 내지 않도록
「느후후후후후! 아하하하하핫!! 무슨일이야 아가야 빨리 하지 않으면 저부씨 녹아버려?」
「시려어어어어어엇!! 아쥼먀아아 졀류갸아야아아앗!
히이이이잇!! 마리쨔 나올슈엽어어어엇!
으기기기!! 기이이이이이!!
아쥼먀아아앗 아퍄아아아아아앗!!」
무심코 비명을 질러 버릴 것 같았다.
몹시 신체가 큰 레이무가 아기윳인 마리사를 괴롭히고 있다.
그 자체는 그다지 드물지는 않다.
그러나 지금 마리사의 호흡을 얼어붙게 한 것은 그 수단.
「챠가워어어어엇! 시러여어엇!! 아퍄아아앗!!
노갸버려!! 마리쨔 노갸버려어어어엇!!」
「느후후후훗! 좋아아아앗! 꼬맹이 너무 좋오오오아아아앗!」
아기마리사는 콘크리트의 뚫린 구멍에, 아마도 레이무에 의해 억지로 넣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구멍에는 얇게 물이 고여있는 것 같다.
방금전부터 아기마리사가 초조해 하고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나 구멍 자체는 몹시 얕고, 아기마리사조차 가볍게 뛰쳐나올 수 있을 정도의 깊이다.
그럼에도 아기마리사가 거기를 떠날 수 없는 것은----
「오째셔 땨은머리씨가 끼여져 있뉸 교냐제에에!! 놔져여어어!!
돌씨이이 놔져여어어엇!! 아퍄아아앗!! 돌씨 어째셔 쟙아당기뉸겨댜제에엣!!
쟙야댱기지먀아아아!! 며리 끊어져버려여어어엇!!!」
아기마리사의 가늘고 짧은 땋은 머리가 구멍의 중심에 놓여있는 2개의 돌에의해 완전히 끼워져있다.
성체윳쿠리라면 몰라도, 돌보다 작은 아기마리사가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없는 이상, 땋은 머리를 팽팽하게 당겨도 구멍의 가장자리까지 닿지 않는다.
그리고 닿지 않는 이상, 거기로부터 탈출하려면 스스로 땋은머리를 끊어서 빠져 나올수 밖에 없다.
「호라호랏!! 빨리 하지 않으면! 이제 쭉 뿅뿅씨 할 수 없게 되버린다구우?」
「그련거어어어 시러어어어어엇!! 야쥼먀아아아아!!! 이겨 치여뎌어어어어어!!!」
마리사의 비명과 물소리가, 음산한 뒷골목에서 울리고있다.
역시 이것들은 모두 그 레이무가 준비한 것 같다.
부푼 배를 포옹포옹 흔들면서 마음속이 유쾌한것 같이 웃고 있다.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믿을 수 없다.
이상하다, 게스의 기분전환이라고 해도 도가 지나칠 뿐만 아니라,
너무 공이 많이 들었다
이방식은 마치 인간같지 않은가
「져부씨이 버셔내야댄댜제에에!! 위혐햐댜구우!! 느게에엣 아퍄아앗!!」
「맞아! 그 상태야, 아깝네, 그대로 당기면 빠질수 있었는데」
「아파앗! 마리쨔 아퍄! 아퍄! 댜제에에에엣!! 더뉸 시려여어어어어어!!!!!」
아기마리사는 완전하게 패닉이 되어 있는 것 같아다.
무리도 아니다.
발밑에는 윳쿠리를 녹여 죽이는 물
조금이라도 머리를 흔들면, 긴장된 머리카락이 가죽을 한계로 넘어서
찌릿찌릿 찢어지는 것 같은 감각이 아픔과 함께 측두부에 느껴진다.
그렇지 않아도 조그마한 통증에 과잉반응 해버리는 아기윳쿠리이다.
탈출하기 위해서 무심코 머리를 흔들어 버리면, 격통은 가차없이 그 중추 팥소를 관통한다.
그리고 바체바체 물을 계속 휘젓는다.
「너무해.........」
잔혹하다는 말도 부족해 보이는 것 같은 광경에 무심코 도망가 버리고 싶어진다.
물론 그런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진정시키기 위해 가볍게 모자를 좌우 1회씩 두르리면서
숨을 정돈한다.
2마리는 아직,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하하하하!! 이렇게 하면 더 노력할 수 있을까나?」
「아펴어어어 아퍄아아아!! 느읏!? 머야아! 마리쨔의 모자아아아!! 돌려져여어어어어!!
돌려져어어어어!! 느갸야아아아 머리가 깨져 버려여어어엇!!」
마리사보다 큰 레이무가 둔중한 움직임으로 아기마리사의 모자를 빼앗는다.
돌려받기 위해서 땋은머리를 늘리려고 하지만 그러나, 자신의 얼굴보다 큰 돌에 끼워저 있다.
「호라호랏, 빨리 꼬맹이가 나오지 않으면 대신에 모자쪽을 괴롭혀 버려? 브직 브직」
「그먄져어어여엿!! 마리쨔의 모쟈 돌려져어어어!!」
「그만두기를 원한다면 여기까지 올라오라구! 부-스 부-스 모자씨가 구멍이 뚫려도 괜찮은 걸까나?」
「안대에에에에엣!! 이기이이이잇!! 움직여어엇!! 느게에엣!!?? 오째셔어어어엇!!??」
인장력으로인해 더이상 참기 힘들어진 땋은 머리의 밑에서 이미 소량의 팥소가 새어 버렸다.
저부는 잘 보이지않지만.
전혀 무사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근본적으로 이윳은 하나 하나를 연결시키는 사고력은 없었다.
「뺠리이이이!! 뺠리 마리쨔률 됴야져어어어어엇!!
모쟈씨도 돌려져어어어엇!! 뺠리이!! 뺠리이이잇!!」
「아하하하하핫!! 전부 레이무가 했는데 아직도 레이무에게 살려달라고 말하는거야?
느하하하하하!! 이러니까 그만둘수가 없어!! 그렇지 않으면 아직 부족한 것일까? 자 물씨야」
장소에 맞지 않게 매우 온화한 목소리의 레이무
옆에 있던 용기를 잡아, 구멍 위에서 기울인다.
「느게!?.......뭐.............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졸졸 조금씩 확실하게, 아기마리사가 있는 구멍에 쌓여가는 몹시 탁해진 물
아기마리사는 반사적으로 몸을 피하지만, 구멍으로부터 벗어날수 없으면
장소를 바꿔도 결과는 변함없다.
「자기만 걱정해도 좋은 걸까나? 호라호랏, 슬슬 모자씨에게 구멍이 뚫리는거라구?」
「안대에에에엣!! 모자씨가 느규턀슈 엽댜규우우우우!! 느기이이이잇!! 젼뷰시려어어!!
어떠캐에, 마리쨔뉸 어쩍하묜조아아아아!!!! 엄먀야아아앗 마리쨔 여기있댜제에에에에엣!!!!!!!!」
「느후후후! 아까전에 아빠나 엄마도 죽어 버렸다고 했었는데! 멍청이씨구나.
----아무튼 레이무와 놀면, 꼬맹이들은 모두 엄마가 그리워지는것 같으니까! 어쩔 수 없다 라구!」
드디어 눈앞의 레이무는 도와줄 생각 따위 없다고 간신히 이해한 마리사
그리고 이제 스스로는 어쩔 수 없다고 알게되면, 다른 구원자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누균갸아! 누균갸아아!! 마리쨔 쥬겨 벼리뉸겨댜제에엣!! 그련겨 싫겠지이이이!!」
「느하하하!! 아무도 없다고!! 하핫핫!!
아무튼 좀 더 아픔이니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야!!」
머리를 고통으로 고정되면서도
그런데도 눈이 튀어나올것같이 노출하여 충혈된 눈을 좌우로 흩는다.
그 필사적인 행동 때문에 빙글빙글 도는 그 눈이, 무언의 촬영에 충실했던 마리사를 포착했다.
물론 지금 마리사도 들킨것을 깨닫는다.
「칫........!」
혀를 차는 마리사
귀찮게 되었다. 모처럼 레이무에게 들키지 않고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십중팔구 도와달라고 요구해 올 것이다.
벌써부터 왠지 기쁜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쪽에는 살릴 생각 따위는 전혀 없는데
아 그렇다 치더라도 곤란하다. 그 레이무가 격앙하면서 덮쳐 오면 어떻게 하지
모처럼 오빠가 칭찬해 줄 것 같은 영상을 찍을 뻔했는데
이런 어중간한 곳에서 끝나버리면 반드시 실망한다.
젠장, 벌써 외칠 생각이다. 구원을 바라는 음색으로
---그러나 아기마리사로부터 나오는 대사는 조금, 마리사의 예상과는 달랐다.
「아앗! 느아아앗! 엄먀아아아아아아아앗!!! 와쥰겨댜제에에에에엣!?
마리쨔아! 마리쨔아 기쁘댜제에에에에엣!!」
「하아? 부서졌는지? --------느, 저거 누구?」

삽화 : 마리쨔나가시?
진심으로 구원 받았다는 소리와 표정의 아기마리사, 레이무도 마리사를 알아차려, 경악을 얼굴에 나타낸다
그러나 놀란건 마리사도 마찬가지다, 엄마라고?
살기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도움을 요구한다면 모친이 아니어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늣, 이상하네! 꼬맹이는 분명히 부모는 죽어 벼렸다라고 말했어!
처음 레이무랑 말했을때, 듣지 못했다구!」
「아! 마,마리사는----」
「엄먀야뉸 이젼에 마리쨔의 엄먀야갸 대쥰겨댜제에!!」
「이, 이전.............? 아앗!!」
「마리쨔를 위해셔, 만야글위해셔 집에셔 차쟈 와 쥰겨댜제!!
그료니꺄 마리쨔 뺠리 도와뎌어어어어엇!!!」
겨우 생각해 냈다.
이 아기마리사는 이전에 자신에게 끈질기게 착 달라붙어온 그 고아다.
설마 아직도 살아 있다니 가족의 신체를 혼자서 다 먹어 치웠기 대문일까,
중추팥소를 포함해.
장식물을 빼앗기고 있으므로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그러고보니 마지막에 엄마라고 제멋대로 불러오고 있었다.
「왠지 귀찮은 일이 되었네 그래서 거기 마리사? 정말로 이 꼬맹이의 엄마인 거야?」
「당연하댜제에에에에엣!! 그려니---」
「조금 조용히 해!」
「느베엣! 아퍄아아앗! 챠갸! 챠갸여어!!」
레이무가 솜씨 좋게 용기에있는 물을 아기마리사에게 마구 퍼 붓는다.
아기마리사는 발버둥 치면서, 땋은 머리의 몇 마디가 끊어져서 춤을춘다.
「지금까지 놀아 버렸기 때문에! 엄마라면 화내겠다구!
싫다, 레이무 싸움은 질색이고, 뿅뿅 도망가는것도 못하는데!」
「늣........」
놀랐다.
틀림없이 고함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게스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하듯이
「그렇지만 역시 다른 것 같아! 그랬으면 벌써 레이무는 제재되어 버리는거라구!
어라, 그렇지만 이상해! 그렇다면 마리사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레이무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구!」
「엄먀아아아아아아앗!! 뺠리 도야뎌어어어어어!!」
이렇게 된 이상 사정을 설명해 줄 수 밖에 없다.
눈앞의 레이무는 분명하게 비정상이지만, 다행히 대화가 안통할것 같지는 않다.
흠침흠칫 마리사가 입을 연다.
「마리사는 그, 오빠에게 말해져서 들윳쿠리의 그, 생활을, 촬영, 했다제..!
그, 그래서 레이무가.........엣또, 우, 아, "놀고 있는" 것을 보고있던거다제..」
「느-으.....? 아하하! 전혀 몰라! 레이무 바보라서 미안해!
그럼 이것만 들려주라구!
--------마리사는 레이무를 방해하지 않는거야?」
탁해진, 감정이 흔들거리는듯한 눈동자가 마리사를 감싸듯이 전신을 비춘다.
그대로 삼켜질 것 같은 공포를 느낀 마리사는 빠른 말로 변명했다.
「없다 없어! 할 이유 없는거다제! 원래 마리사 정말 계속 숨어있을 생각-----」
「아하하!! 느긋하게 이해 했어! 그렇다면 레이무는 안심이구나!!
마리사도 거기서 느긋하게 즐겨!」
「느, 응...........후우」
「엄먀야아아아앗!! 여뗘캐 대벼린고야!? 먀리쨔의일 이져벼린고냐제에에에!?」
「후후후」
따로 즐기고 있을 생각은 없다고 부정한곳에서
이미 즐기고 있는 레이무에는 닿지 않을 것이다.
대화해보고 알았지만, 역시 이 레이무는 지성을 느끼게된다.
들윳쿠리 따위보다는 훨씬
라고, 거기까지 생각해 아기마리사의 일을 완전하게 의식 밖으로 쫒아 버렸다는것을 깨달았다.
마리사도 충분히 심한 일을 하고 있구나 라고 자조한다.
그 현자가 말한, 죽음에 익숙해져있다는 것은 분명 이런 느낌 일까.
「위됴아래됴 야픈겨댜제에에에에에!!
엄먀야아아아아앗! 뺠리이이 낼-름낼-름 해져어어어엇!! 뺠리이이이잇!!」
「미안하지만, 윳쿠리를 틀렸다는 녀석이다제.. 마리사는 아가야 낳은적 없어..」
출산 경험이 없는데, 모친측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이 원래 문제인 것이지만.
꺅--꺅-- 이라고 고함치는 아기마리사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몇 걸음 떨어져
전체모습을 프레임에 담을수 있을것 같은 위치로 이동한다.
「오째셔어....? 그냥 보교먄 있뉸 겨댜제에....?
마리쨔를 도야쥬려 욘겨지....? 지귬이 챤스인 겨댜제....?」
「버려졌다 인거네-----. 어떨까? 슬픈걸까나? 레이무는 알고 싶은데!」
믿을 수 없는, 있을 수 없다는 실망을 앞세워, 와들와들 떨리는 작은 눈.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마리사도 똑바로 보면서 끊임없는 고문받는 것의 고통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무심코 그 달라붙는 시선으로부터 눈을 돌려 버린다.
그것이 아기마리사의 마음에 날카롭게 꽂혔다.
「시려어어어엇!! 겨짓먈이야아아앗!! 마리쨔률 보뉸겨댜제에에에!?
엄먀아앗 그려면 여기있율 이유 엾겠지이이이이이!!」
원래라면 전력으로 날뛰고있을 셍각일 것이지만, 더 이상 몸을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움직임에 머물고있다.
눈치채지 못한 것이지만, 장시간 물에 계속 있던 발은----
「아까부터 레이무 계속 무시되니 슬픈데!
응 그렇네! 이렇게 하면 여기에 집중해 줄까나?
꼬마----야!!!」
「느에........?」
레이무는 푹, 지금까지와 비교도 되지 않는 힘을 담아 가시에 아기마리사의 모자를 관통시켰다.
그리고 그대로 이제 다른 한쪽의 귀밑털로 모자를 당기면----
「그,그먄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겨우 여기 봐 주었네! 레이무 기뻐 힘낼꺼야!!」
지지지지지짓 가벼운 소리를 내면서, 구멍을 중심으로 세로로 찢어지는 아기마리사의 모자.
소중한 모자가---------------
「지귬 갸뉸겨댜제에에에!! 모자씨이이이이이!!!」
「아.....안돼.....!」
「그래!! 조오아!! 힘내 꼬마야!! 모자씨 기다리고있다구우!!」
자신의 모자가 찢겨나가는 것을 본 순간, 아기마리사는 모든 것을 잊었다.
온몸의 통증도, 팥소의 차가움도, 도와주지 않는 모친의 일도 그리고----
자신이 지금 움직일 수 없는것도
「모자씨이 갠찮------느깃! 무게뵤오!?
아퍄아아아앗!! 보겟!? 오째..셔!? 갸보봇!?」
「최고야아아아앗!! 상캐에에에에에!!」
「......」
머리카락을 묶은 땋은머리 자체는 그 나름대로의 강도가 있었다.
다만 그것을 지탱하는 근본인 가죽까지는 그렇지 않다.
브춋과 같이 간단하게 뽑혀저 깨끗이 아기마리사로부터 떠났다.
그것 뿐이라면 아픔에 대한 대가로 모자까지 겨우 도착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저부만큼은 무사했다면
----얇고 얉게 퍼진 물은 윳쿠리 아기마리사의 저부를 녹여, 내부까지 침식하고 이었다.
「져부갸 엾댜아아아아앗!!!! 오째셔어어어어어!! 져부씨 냐오랴제에에에 게봇!!」
흐물흐물 무너진 저부는 물론 움직이지 않으며, 둔한 통증 이외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무사했던 신체도, 땋은 머리가 빠진 반동의 탓으로 대각선 위로부터 밀리듯이 하여 물에 쓰러졌다.
입가 턱밑까지 물에 잠기면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려고 필사적으로 눈을 움직였다.
「마,마리쨔 머햐뉸겨냐제에에!! 오째셔어어 윰직일슈 엾뉸고냐제에에!!??
머야아 어째셔어 물씨갸아 쟌뜍있뉸겨야아아아!!??
어째셔 이려캐 있뉸 겨냐고오오오옷!!!!!!?????」
거리의 그림자, 건물이 숨기는 안쪽에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들의 세계에
아기마리사의 비통한 절규가 쏟아졌다.
마리사는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공포로 떨고있었다.
땋은 머리가 빠지고 떨어져 저부가 무너지고 녹아, 날뛰고있는 아기마리사에
같은 광경을 보고 있을 것인데,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고 웃는 레이무에
「져부씨갸없여어어어어어!!! 무셔어어어어엇!! 엄먀아아아앗 됴야뎌어어어엇!!
마리쨔 쥬겨벼려어어어어엇!! 뺠리이이이이이!!!!」
「아--- 최고! ....... 이제 어떻게 할까나. 시끄럽고..... 일단 전부 넣자 라구!」
「느제엣!? 무엿이, 뮬씨 녛여뮨 얀데에엣..갸봇!?
그먄게븁!! 우벳!? 슘을 쉴슈...게보옷!?」
레이무가 용기에 남아 있던 물을 모두 구멍에 부었다.
어중간한 물은 아기마리사를 완전히 침수시키지 못하고 입가를 메우는 데 그쳤다.
그 때문에 아기마리사는 제대로 발성 할 수가 없게 되어, 입을 열 때마다 체내에 물이 흘러들었다.
「아보보보봇! ..부보오옷!! 아베베바베벳!!」
윳쿠리에게 있어서 익사란, 산소를 받을 수 없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직접적인 사인은 물에 의해 중추팥소가 녹는것이다.
지금 아기마리사와 같이, 어중간하게 수물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질식사는 없고, 또한 생명이 녹는 것도 느리다.
물론 그것은 아기마리사에게 있어서 불행한 일이며, 단지 고통이 길어질 뿐이다.
도움을 기대 할 수 없는 이상, 가능한 한 빨리 죽어 버리는 것이 편할텐데
「아보보봇.......!푸보옷!?.........읍!!」
도움을 청하려고 시도해 혹사당하던 입의 가죽이 마침내 찢어져 검은 팥소가 흐르기 시작한다.
모두가 허약한 아기 윳쿠리인 만큼, 붕괴하고 나서는 빠르다.
보글보글 완만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가라않는 아기마리사
레이무는 말없이 그저 입가를 느슨하게 하면서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아기마리사가 무너져가는 그 모습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읏!!........코포」
목소리가 물밑에 가라 앉은 아기마리사, 눈물이 새어 나오는 눈으로 마리사를 본다.
"도와줘" 이렇게 명확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비명이 있을까.
계속 녹는 신체를 마리사에게 향하려고 필사적으로 안감힘을 쓰며
눈은 구원을 요청하면서 스며들었다.
아직 살아날수 있다고, 이렇게 된 몸이 낫는다고 믿고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정말 마리사를 모친이라고, 반드시 구해준다고 믿고있는 것일까.
아기 윳쿠리라면 스스로 믿어 버렸던 것을 사실로 확정 해 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이상
마리사는 움직이지 않는다.
「.........느」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입이 마침내 움직임을 멈춘다.
서서히 아기마리사의 흰눈동자가 탁한 회색으로 물들어 간다.
눈동자의 초점이 맞지 않게 되어, 눈이 뒤집혀다.
레이무는 죽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아기마리사의 모자를 구멍에 내던지고
잘 먹었어요라고 중얼거린다.
마리사는 아직, 구멍으로부터 시선을 떼지 않는다.
레이무가 말을 건다.
「재밌었지! 레이무 대만족이라구!」
「.....에? 아,아니, 마리사 재미 같은건.....」
「그래? 아하하! 이상하네!」
「그것이......마리사의 일이다제..」
카메라에 대해 설명해도 의미는 없을 것이다.
마리사도 잘 모르고 있으니까
그것보다 모처럼이니까 레이무의 이야기도 듣자.
마리사 자신도 흥미가 있고
지금까지 계속 묻고싶은것을 참고있었다.
「저기 레이무 조금 이야기 해도 될까?
레이무를 가르쳐 줬으면 좋은 거다제」
「응! 좋아! 레이무 이야기 정말 좋아해!」
외외로 시원스럽게 승낙한 레이무.
무경계인 마리사에 다가오면서 웃고 있었다.
순진한 웃는 얼굴..학대할때에도 웃는얼굴이므로 이상해도 어쩔수없다.
「그러면, 우선 그, 어째서 괴롭혔던거다제? 그 마리사가 뭔가----」
「즐겁기 때문이야!」
망설임없는 대답,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다.
방금전의 그것은 돌발적으로 한 것으로는 준비가 너무 좋고, 솜씨도 너무 좋았다.
「즐겁다고 말하는 것은----」
「꼬맹이들이 울고 싶어 하는 것만으로 레이무 행복--이야!
그러니까 즐거워서 몇번이라도 계속 하면, 이제 그만둘 수 없게 되어 버렸어!」
「그,그렇구나」
미쳤어 분명히 비정상이다.
이렇게 평범하게 대화가 가능한 것이 더욱 광기를 느끼게 한다.
금방이라도 헤어지고 싶은 것인데
카메라는 기뻐하면서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
「후후후 서늘하다! 라는 녀석이구나! 물론 이해할 수 없는 거 알고 있다구!
하지만 즐겁다고 느껴 버리니까 어쩔 수 없어!」
「우,아,느,는 레이무는 왜 그, 그러니까-----」
뭐라고 말하면 좋은 건지, 동요해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소근소근 우물거리는 마리사, 레이무는 다만 웃는 얼굴로 응시하고 있다.
아아, 생각났다!
「계기는 무엇인거냐제? 태어날때부터라는 것은 아닌, 거지....?」
「느하하핫!! 당연해! 레이무는 어른이 될 때까지는 평범했어! 아마도지만 말야!
다만 어른이 될 때까지 너무 힘들었고, 전혀 즐겁지 않았다구!
그런거 일일이 설명 안 해도 괜찮지?」
「응....알고있어」
빙그레 웃으면서 레이무는 수긍한다. 들의 노고 같은거 몸에 스며들고 있고, 이제 와서 듣고 싶지도 않다.
「어른이 되면 느긋할수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느긋할수 없었어!
오히려 작을때 쪽이 누군가가 도와 주니까 편했다구!」
「느..으 스스로 살아 가는 것은----힘들다구」
밥을 준비해, 집을 정비해, 외적을 경계해----할 일은 많은데 이것도 저것도 난이도가 높다.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은 흔함이다
레이무는 그런 생활이 싫고 싫어서, 살아가는 것조차 싫게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즐겁지 않은데, 맛없는 밥을 먹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는거야?
그 밥씨를 찾는 것도 매우 힘든데」
「......그렇다제,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구」
마치 오빠와 만나기 전 마리사의 기분을 폭로되고 있는 것 같다.
마리사는 가족을 위해서 라는 사는 동기가 있지만, 레이무는 그것이 없었다.
「그러니까 이제 죽어 버려도 괞찮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인간씨가 윳쿠리를 학대하고 있는 것을 본거야!
몇번 차거나 해서 너무 즐거워 보였어!
인간씨는 자! 느긋할수 있는 것 많이 알고 있겠지?
그래서 레이무도 흉내내어 본거야!」
「그런일, 인가」
삶의 목적이없는 채 살아가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것이다.
마음이 병들어 버릴 정도로
「저항할 걱정 없는 꼬맹이를 괴롭혀 봤어!
부모가 없는 꼬맹이는 쉽게 레이무를 믿어주니까!
최초에는 그냥 때리거나 할뿐이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즐거웠어!
적당히라고해도 행복! 이어서 레이무도 조금은 느긋할수 있었다구!」
「........」
즐거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보상이라는 게 영원히 없다고 한다면, 견딜 수 없다.
반드시 레이무도 사실은 착실한 윳쿠리였던 것이다.
「밥씨를 쭉 주지 않거나, 응응과 함께 감금하거나 그렇게 많이 놀았어!
느긋할수 있는 덕분에, 맛없는 밥씨도 많이 먹을 수 있게 되었어!
정말, 마리사도 추천한다구!」
혹시 "즐겁다" 라고 믿고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느긋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직접 물어도 레이무는 부정하겠지만.
다만 아무것도없는 나날이, 들이라고 하는 생활이, 레이무의 마음을 부수어 버린 것이다.
윳쿠리가 들에서 살아 가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알지도못하는 사이에 마음 가운데에 금이 난 것이다.
그래서 레이무는 앞으로도 "놀이"를 계속할 것이다
-----어떤 윳쿠리도 사는 동기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레이무는 괴롭히기 위해서 사냥을해, 자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놀이"가 삶의 목적이되어 버렸기 때문에
「마리사.......사양 하는 거다제......」
「그래, 유감이구나! 둘이서 하는 "놀이" 라든지 하고 싶었는데
늣, 아무튼 레이무도 있잖아 꼬맹이가 있었을 무렵은, 분명하게
힘내자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말야」
「!!------아가야 있었던거다제.....?」
「응 "있었다"구」
진짜 계기는, 인간의 학대를 본 것이 아니고, 아마도 그쪽이다.
가족을 잃어 버리면, 마음을 좀먹어 가면서, 계속 계속 나으지 않으니까
마리사는 레이무를 자신과 겹쳐 버려, 조금 침묵했다.
이제는 이상하다 보다는, 다만 슬픈 윳쿠리, 연민과 같은 감정마저 가지고 있다.
-----안된다.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생각해 버린다,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아내를-----
「응, 고마워, 레이무 이야기 할 수있어 좋았다제」
「찬만이라구! 레이무도 즐거웠어! 마리사 이제 돌아가는 거야?」
「슬슬 어두워질 것 같으니까. 오빠에게로 돌아간다제」
마리사가 등을 돌리고, 화면에 레이무가 빗나간다.
한 걸음 진행한 마리사에, 안녕이라고 말하고, 레이무가 작게 중얼 거린다.
「레이무 역시 레이무의 꼬맹이 보고 싶어」
너무 외로운 그 말에 무심코 마리사가 되돌아 본다.
레이무는 그런 마리사를 시야에 두지 않고, 말했다.
「자신의 꼬맹이 로 "놀면" 얼마나 행복-- 일까! 아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조용히 마리사는 그 자리를 뒤로한다.
들 생활에 고독하게 부서진 슬픈 웃음소리로부터 도망치듯이
뒷골목의 어두움에서 조금이라도 밝은 세계로 발을 진행시킨다.
"들 윳쿠리는 행복해질 수 없다"
언젠가의 현자의 말이, 머릿속에서 몇번이나 반복되고 있었다.
「지난번의 레이무 비디오, 친구들로부터 굉장히 호평이야 마리사」
「늣, 좋았다. 기쁘다제」
입만인 감상, 오빠도 눈치채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상관없다.
언제나처럼 일하려 가는 마리사에, 오늘은 이야기한다고 오빠가 말해
약간의 과자를 앞에두고 마리사는 귀만 기울이고 있었다.
다만, 오빠로부터의 평가가 올라 기쁜 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이렇게 보상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안심할 수 있다.
다만 모처럼 휴가를 받을 수 있다면, 내버려 뒀으면 하는 것이 마리사의 본심이다.
지금까지도 오빠와 마리사는 필요이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은 하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아직도 오빠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윳쿠리의 불행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직접 손을 대는 것은 좋아하지 않다고 하는 정도일까
다만 적어도 마리사에 대해서는 언제나 공정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다.
초기에 느꼇던 두려움도 지금은 상당히 희미해져있었다.
「아무튼 역시 리얼한 것이 좋은거야
나도 몇번이나 반복했고, 넷에서 본것보다 훨씬 재미있으니까」
오빠는 오빠대로 마리사의 이해를 그렇게까지 중요시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
과연 하품씨는 맛이 없을까, 라고 해도 마리사가 모르는 것을 어필 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그런 마리사의 졸음은 그다음, 오빠의 말로 바람처럼 완전히 날아 갔다.
「그러니까 마리사는 앞으로도 계속 부탁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에? 계속, 계속이라고 한 거냐제!?」
「응, 그리고 뱃지의 취득도 생각 하고 있으니까」
「느, 느와아아앗!!」
뱃지, 그것은 애완윳쿠리의 증거
인간의 가호를 받고 있다는 증명
------받을 수 있.. 있는 것인지?
「마,마리사 노력할께에에에엣!! 좀더 좀더 노력할께엣!」
「아하하하하, 뭐 기달려 이야기를 들어」
침착하고 상냥하게 신체를 만져지는 마리사가 침묵한다.
단순한 그 눈의 기대는 숨길수도 없이, 똑바로 오빠를 바라본다.
「지금의 이야기에는 조건이 있어,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길 원해」
「부탁!? 뭐든지 좋아! 마리사 좀더 좀더 열심히 촬영할테니까!」
「하하, 그 일은 괜찮아. 백점만점의 일을 해 주고 있으니까」
「그럼, 그러면.........!」
무엇일까.
오빠가 기뻐하는 것, 무엇이 있을까.
뭐든지 좋다, 어떤 일도 뱃지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준다.
오빠는 마리사에게 시선을 맞추고, 한층 더 부드럽게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너의 아기야------ 모자 속의 그 아기를 버리고 와 줄래?」
「------느?」
무심코 내츄럴한, 교양의 조각도없는 대답을 해 버렸다.
이성의 뒷면을 급격하게 관철한다. 전혀 예상외의 말이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이해해 버린 지금, 마리사의 신체는 조금씩 떨려,
체온이 급격하게 차가워진다.
있을 수 없는, 왜냐면 그런---
「아니 솔직히 말해 완전하게 속고 있었어
설마 그런 곳에 쭉 숨긴 채로, 당당히 생활하고 있었다라고,
아니아니, 당했어 휼륭해」
「..............늣 무슨, 말.......」
「좋다고, 이제 쓸모없는거 알고 있잖아?
내가 말하고있는 것은 말이야, 이---------」
오빠는, 마리사의 모자에 살짝 손을 뻗는다.
미혹에 해매는 마리사의 땋은 머리는, 저항마저 할 수 없는 채, 공중을 헤매었다.
「-----아기의 일이야」
「-----늣! -----늣!」
시야를 가로막고 있던 검은 모자가 없어져, 밖으로 드러난 마리사의 머리에는
흔들흔들 몸을 수축시켜 무서워하면서 그래도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누설하지 않으려고
땋은머리로 입가를 누르는 아기마리사가 있었다.
「하하핫! 이 상황에서도 소리를 내지 않는다니, 대단한 아기구나
-----그러니까 너의 아이 만큼은, 오랫동안 눈치챌 수 없던 거야」
"너의 아이" 그것은 확신이라고 하는 것보다, 결정이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마리사는 부정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물론 그것은 사실이었다.
「이렇게, 작은 구멍이 있는 모자 속에, 숨긴다고 생각했다니
카메라를 잡을 때도, 제외할 때도 쭉 그상태로 나와 대화했다는 거지?
분명히 나도 설마 안에 아이가 있다니 생각지도 못했어, 흉륭해」
즐거운 듯이, 아니 정말 즐기고 있을지도 웃으면서 말하는 오빠
지금도 자신의 위에서 마리사의 명령을 완고하게 지키고 있는 것은,
진정하게 사랑한 아내가 이 세상에 낳아서 남긴 우리의 아이다.
「어째서-------」
「응? 뭐?」
"어떠한 상황이라도 소리를 내지마"
그것은 아가야가 태어났을 때 부터 마리사가 부과한 유일하고 절대적인 규칙이다.
그리고 아가야는 그것을 지켜왔다.
오빠를 처음으로 만났을 때조차, 소리를 흘리지 않았다.
덕분에 그 존재를 숨길 수가 있었고, 그리고 마리사의 계획이 시작되었다.
일에도 함께 데려가고 있었다.
오빠가 카메라를 달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마리사가 숨기는것 따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한 번이라도 일부러 모자의 내용이 확인된 적은 없었다. 당연하다.
마리사가 주워서 모자의 안에 넣는 것은, 어떻게 하든 카메라에 비친다.
그러니까 잘 속이고 있었을 텐데!
카메라를 오빠에게 돌려주고 나서, 내일 아침까지의 시간이 두마리로서 보내는 행복-의 시간이였다.
마리사의 사는 희망이며 전부였다.
그런데도-------
「------눈치챈거야? 어째서 발각 되버린거야?」
「아아, 그렇네」
떨리는 땋은 머리를 억울함을 움켜쥐고 의문을 짜냈다.
추궁받은 오빠는 그 미소가 깊어져, 활기를띠면서 대답했다.
「하하, 몇번이나 말하지만 잘 하고 있었어 너----아니, 너희들은.
다만 마리사에게 붙여있던 카메라는 소형이면서도 고성능이니까 말이야
상당히 작은 소리도 잡을수 있던거야」
「읏!! 말하지 않았어!! 아가야는 절대 말한 적이 없는거다제!!」
「-------아무튼, 그렇게 생각해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실제로 정말로 하루종일, 전력으로 주의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
「......읏!! 그러면......어디서!!」
「예를 들면, 구제제를 먹은 일가가 죽은후에 말이야 무심코 말해 버렸어
"너무 심한거댜제...."라든지, 마리사가 아기윳 말투 같은거 사용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눈치채지 못한 것은 마리사에게도 여유가 없었기 때문 일까?
여기저기 모자에 구멍이 뚫려있어, 밖이 보이는 것이 보람없게 되어버렸네」
「그런.....일로......」
「뭐, 본래라면 놓치던가, 혹은 흘려버렸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있어서는 제일 좋은 장면이였으니까
비디오를 몇번이나 돌려보는 가운데 눈치챈 거야.
그것은 마리사가 기대 이상의 일을 해 준 덕분이구나」
「긋........!」
오빠의 야유가 여유가 없는 마리사의 정신을 흐트린다.
무리가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너무 위험한 도박이라고
처음에는 아기를 안에 넣은 채로 오빠와 대화할 때마다 중추팥소가 두근두근 울고 있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혹시, 이대로, 아기가 독립 할 수 있을 때까지 잘할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문을 가지고 차근차근 생각해 보았더니 눈치챈 것이있어, 그때의 징후에
윳쿠리가 비참한 꼴을 당하거나 하면, 작게 화면이 두번 흔들리는 거고,
그러면 반드시 좀더 작게 한번 흔들리는거야.
반대의 경우도 있었지만, 그건말야 마리사와 아기의 서로에대한----- 신호였던 거잖아?」
「느, 아.....느기......」
쿠-웅과 같이 중추팥소가 파열했는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충격이, 발에서 머리까지 관통했다.
마리사가 아기를 신경써, 목소리를 내지 않게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생각한 부모와 자식만의 중요한 신호.
그것이 간파되었다.
인간은, 거리의 인간은 윳쿠리에 대해서 냉철하게 무관심하다.
동종의 윳쿠리조차 구별하지 못하는데, 윳쿠리의 소리 같은거 귀에 들어오지 않을 텐데
그래야되는데, 눈앞에서, 웃는, 인간으로 있어야할, 오빠는, 눈치챘다.
직접 본 것도 아닌데, 카메라의 흔들림만으로 눈치챘다고 한다.
인간일 텐데....
「귀신....이다제」
「하하하핫!」
마리사의 움직임을 무엇하나 높치지 않는 그 눈동자는
어디까지나 어둡고, 진정한 의미로 진심으로 마리사는 공포에 떨었다.
「아무튼 어쨋든, 나는 눈치챘다.
눈치챈 이상 이제 모른체 할 수 없다.」
오빠는 살짝 아기마리사를 들어 올렸다.
지금까지 기특하게 떨고있던 아기마리사도 역시 한계였다.
「아뺘야야아아아아아앗!! 됴야 히이잇, 됴와져어어어어엇!!」
「기다려! 잠깐! 기다려!! 기다려줘어엇 오빠아앗!!」
「....진정해 별로 부수거나하지 않아」
말 그대로 오빠는 살짝 아기마리사를 손바닥에 올려 놓아, 마리사의 시선까지 내린다.
그러나 마리사는 제 정신이 아니다.
오빠가 마음만 먹으면, 눈 깜짝 할 사이에 푸찍 찌부려뜨릴수도 있으니까.
「나는 마리사, 너가 마음에 들어 그것은 사실이야
지금까지 잘 해와주었기 때문에. 이대로의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거짓말이 아니야」
「늣!? 그러면, 그러면!」
「그렇지만 말야」
심하게 차가워진 느긋할수없는 목소리가 마리사의 가죽을 떨게 한다.
「유감이지만 나는 왜소하고, 음험하고, 마음이 좁은 인간이니까
이용되고 있었다는 것에, 적지 않게 납득 할 수 없는 기분이 되었어」
「죄,죄송합니다앗! 사죄하겠---」
「그리고 말이지! ---------
아이가 있는 윳쿠리라는 것은 말이야 아무래도 "이쪽"의 형편이 나쁘니까,
비효율적으로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어 버리는거야.
그러니까 최초에 아이가 없는 것을 조건으로 찾고 있던 것이지만, 뭐 괜찮아
마리사도 그런 윳쿠리를 많이 찍어 왔지?」
「마리사는!」
「지금은 말야」
「느......」
"그렇게는 안 된다" 그 말은 그것을 예상하고 있던 대답에 의해, 내뱉기전에 두들겨 잡아졌다.
그 이상의 반론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는, 명확한 의사를 가진 강한 시선에 의해서
「그러니까, 마리사는 선택해줬으면 해」
「선...택....?」
무엇일까. 어차피 제대로된 선택사항은 없을 것이다.
끝났다 모든 것이 끝나 버렸다. 아마도 오늘 마리사와 아기는 살해당할 것이다.
눈앞의, 윳쿠리의 천적인 손에 의해
「하나는 이대로, 지금까지와 같은 생활을 계속한다」
「느에!? 선택!! 마리사 이쪽을 선택할거야!!」
지금까지와 같은 삶, 더 바랄 나위 없다. 최고의 조건이다.
날고뛰면서 마리사가 결정을 외친다.
[하하!! 마리사 제대로 이해하고있는거야? 내가 말하는 "지금까지" 에는 너의 아가야는 없다」
「느에엣!?.......아가야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거야.....?」
「그렇네, 마리사 스스로 버리면 될까?
어느 정도 떨어져 있으면 어디라도 좋아
공원이라도 어딘가의 골목이라도 말이야
아 물론, 언제나 대로 촬영해 받는다--지만 말야?」
그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만큼 비뚤어진, 징그러운 웃음이었다.
「그런겨 시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그,런..........」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고 있던 아기까지도 울기 시작한다.
마리사도 울부짖고 싶다.
자신의 손으로 아기를 버리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라니!
어째서 그런 잔인한 말할 수 있어!
「이 아가야는!! 먹으세요 한 레이무에게 맡은 소중한 아가야인-----」
「마리사, 알고 있지?」
마리사의 사정 따위 오빠에게 있어 전혀 의미가 없다.
알고 있지만, 알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려고 생각하고 있던 마리사의 귀에----------
아 어째서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귀에 익은, 지금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된, 브으--------라고 하는 카메라 촬영음이 들려왔다.
그것은 오빠의 옷에 붙은 카메라로부터 소리나고 있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촬영하고있는 것이다 마리사를
그것은 즉 즐기고있는 것이다. 마리사의 고뇌와 갈등을
마리사의 전신에서 흔들흔들 힘이 빠져 나갔다.
「거절하면....... 어떻게 하는거야? 마리사들을 죽여.......?」
「설마! 하핫! 말했었지? 난 너가 마음에 드는거야
고마운 마음도 있으니 아이를 버리는 것이 싫으면 나가는것 뿐이야
응---, 그렇네. 너를 위해 준비한 평소의 윳쿠리 푸드도 가질 수 있는 만큼 가져가도 상관없어
전부 줄게
다만, 나와 너의 관계는 거기까지다.
두 번 다시 이 집에 들어올수 없고, 기적적으로 거리에서 만나도 무시한다.
즉 너는 완전한 들 윳쿠리로 퇴보하는 거야」
「느....하하하........하하하」
언뜻 보면 꽤 좋은 조건으로 보인다.
윳쿠리인 마리사에 파격적인 퇴직금을 지불해 주는 것이다.
단지 마리사는 들의 생활을 계속 계속 촬영해왔다 마리사는....
그것은 "느긋하게 죽어라" 라고 말해지는 것과 전혀 변함없는 것을 알고 있다.
윳쿠리가 특히 거리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대량의 밥보다, 안정된 공급이 약속된 사냥터, 그리고 안전한 거처다.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켜, 비나 바람으로부터 지켜주는 집.
그것이 없으면, 대량의 식량은 때로는 무거운 무거운 족쇄가 될 수도 있다.
불필요하게 까마귀 등의 외적을 불러와, 동족이 흉행에 빠지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사냥터다. 아무리 지금 밥을 가지고 있어도, 다 먹어 치워 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다.
거기로부터는 아무것도 없는 들윳, 별로 연명도 안 된다.
사냥이 안되어 아내가 먹으세요를 해 버리는 비극이-- 있을 정도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눈으로, 피부로, 느끼면서 배워왔다.
「어떻게 해? 느긋하게 생각해도 좋지만, 아기가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편이 좋을거야」
「선택한다..라고.....」
부모와 자식이 죽는지, 아이를 버리고서라도 자신은 살아 남는지
남의 일이라면 후자가 후자가 옳다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몇일간 거리에서 생활해, 사고를 당하고, 이윽고 아사한다.
그것은 결코 평화롭지 않을 것이다.
「아뺘아아아아아앗!! 이제 갸자아아아앗!!」
아가야가 자꾸 머리카락을 당켜 온다.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거야. 이런 인간과는 인연을 끊고 부모와 자식으로 살아가자고
예전에는 그렇게 생활하고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선택 할 수 없다.
「오빠야..... 밥은 지금까지대로, 주는 거지........?」
「물론, 하하, 다시 한번 말할까? 지금까지와 같아. 뱃지도 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밖에서, 거리에서의 생활을 선택해도, 오래 살아갈 수 없다.
유일한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공원정도인가
일제구제만 회피 할 수 있으면, 비교적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단 음식은 어떻게 하지.. 잡초---------
「아아......」
「아뺘아앗! 뺠리이이잇! 뺠리 갸뉸겨댜제에에에엣!!」
윳쿠리 푸드를 계속 먹어온 아가야가, 잡초를 먹을 수 있을까.
마리사처럼 성윳이면 몰라도 아직 작고 작은 약한 아기가
그럼 어떻게 해? 거리에서 자신들을 애완윳쿠리로 해달라고 부탁해 볼까?
--------말도 안돼!
아 그렇다 치더라도 카메라의 소리가 시끄럽다.
집중 할 수 없어, 언제나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찍히는 측으로 변하면, 이렇게도 귀에 거슬리는 것이었는가.
「고민이네 마리사. 응-물론 너나름이고, 아무래도 좋지만
나로서는 마리사 너가 지금까지의 생활을 선택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어」
「하하.....그것은......고맙다....제...」
「느갸아아아앗! 아뺘아아아아아아아앗!」
그렇게 생각해 주고 있다면 아가--------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허락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냉혹하지만 적어도 윳쿠리를 동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약속을 어긴 일은 한번도 없었다.
밥을 매일 받을 수 있었다.
그다지 윳쿠리를 촬영하지 못할 때도 주어진 집은 자유롭게 쓰게 해주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날도 있었다. "휴일" 이라고 말했던가?
어쨌든, 약속만은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먼저 깬 것은 다름아닌 마리사다.
----------이런, 그럼 이제, 더 이상 양보 받는 일 같은거 불가능하지 않는가.
「알았어. 오빠야」
「정해졌을까나?」
두―――――――두――――둥――――두두두둥――――――
「아뺘-야....?」
두――――――――――――――둥――――――――――――!둥――――――――――!
「아가야를-----내버리는거다제」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카메라의 소리를 싹 지우듯이, 아기마리사는 아버지의 머리에서 계속 울었다.
「공원의 현자에게, 어떻게든, 부탁해!
제일, 느긋할수 있는 집을 소개해달라고 한다제!」
「힛구우,느구우웃!...유가아아앗!..!느제에에에에......엣!」
딱딱한 아스팔트의 차가움을 딛으면서, 마리사는 진행한다.
자신의 아기와 헤어지기 위해서
두마리의 생존율이 제일 높은 선택을 했다고, 그것을 방금전부터 설명하고 있다.
물론 납득 시킬 수 없다는 것을, 마리사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입을 닫지 않는 것은, 납득 시키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고 싶기 때문일까.
「매일 분명하게, 푸드씨를 가지고 간다제! 현자에게도 주면!
아가야 하나 정도는, 돌봐줄 테니까, 걱정 없다제!」
「웃구우, 힛구우...」
오열과 낮게 신음소리를 내는 촬영음, 피하듯이 마리사는 걸음을 빨리 한다.
그것은 너무 길고, 적어도 마리사에 있어서는 당분간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공원에 도착했다.
조금 전부터, 아갸아는 이미 침묵하고 있었다.
「좋아, 우선은 현자에게-----」
「아뺘아아......」
「응? 무슨 일이냐제?」
「느그탸게.......내려져....」
입구를 지나 현자의 집을 목표로 한다고 할때, 아가야로부터 목소리가 나왔다.
그 심중은 읽을 수 없지만, 말한대로 살그머니 눈 앞에 내린다.
무의식적으로, 화면이 중앙에 오도록 얼굴을 향하고 있었다.
「아가야.......아버지는-----」
「마리쨔 이제 울지 얂는댜제!!」
「아, 아가야!」
목소리는 아직 약간 떨리고 있지만, 결의가 나타난 강한 눈동자는
제대로 마리사의 눈을 비추고 있었다.
「미안햐다제! 야뺘야갸 마리쨔를 위해셔,
함께 느그타기 위해셔 노력캐 주였는데 울어 벼려셔!」
「아, 아가야.....!」
이번에는 마리사가 우는 차례였다.
질책되어, 아니, 규탄되어야 하는 것이다, 본래라면.
이런 곳에 자신의 아이를 방치하려는 최저의 부친인 것이니까.
「아뺘야의 덕분네 퓨드씨됴 맛있어뗜 거댜제!
밤에 부-비부-비됴! 슐금슐금 햐면셔 새근새근 하뉸 겻도 행복했댜제에!」
「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앗!!」
카메라도 주위의 일도 모두 잊어, 마리사는 울음을 터뜨렸다.
이렇게 느긋한 아가야랑 떨어져 살지 않으면 않되는것
그것을 이제 와서, 정말로 이제 와서 겨우 실감했다.
자신의 무력감에 분노를 느낀다.
「정말로!! 인간따위의 손을 빌리지 않고!!
아가야와 제대로 살고 싶었던거다제에엣!! 마리사가 만든 집에서!!
함께 살고 싶었다제에에엣!!」
오빠로부터 선택을 재촉당했을 때도, 충분하다! 그렇게 말해
들로 뛰쳐나갈 정도의 힘을 갖고 싶었다.
아가야와 분명하게---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고맙댜제에에엣! 아빠야뉸 노력캐쥰거댜제!!
전뷰 전뷰 마리쨔의 탓이댜제에!!」
마리사와 함께 들이라고 하는 윳쿠리의 지옥을 보고온 아기마리사다.
단 한끼의 음식을 준비하는 어려움을, 들로서 사는 어려움을 알고 있다.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좀더 잘하면! 쭉 도망치면서 살아갈수 있었던거다제에!
마리사가! 마리사가 방심했기 때문에!!」
「댜르댜제에! 마리쨔 제대료 아빠야의 약속 지키지 묫햔 턋이댜제에!」
「아니야! 아갸야는 정말로 열심히 노력해 주었어어어어엇!!」
「그려치먄 마리쨔갸 엾였으면! 아뺘야갸 이려캐 교생햐지됴얂얐댜제에에엣!
아직됴 고민햐지 안뉸댜제에! 울거냐 하지 안뉸겨댜제에에에엣!!」
「달라 달라 달라아앗!! 아가야가 있었기 때문에 마리사는 노력할 수 있던 것이야아앗!!」
그것은 벌써 싸움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는 싸움
어느쪽이나 상대에게 감사를 양보하지 않는다.
「그려니꺄아아!! 이제 마리쨔때무네 울거나하지 않뉸댜제!!
아뺘야갸 곤란한거뉸 싫으니까!!」
「아,아,아,아가,아가야아아아아앗!!!」
「왜냐햐면 마리쨔, 아빠의일, 죻아하뉸겨니까!」
웃었다
아가야가 모든 감정을 집어넣어, 억지 웃음을 지었다.
또 마리사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감동이 눈에서 쏟아져 시야가 왜곡된 마리사
그러니까 눈치채는 것이 늦었다.
「이제부터 아빠야뉸 느그탸게있는겨랴규!」
「아, 아가야.............?」
기쁜 대사일 것인데, 그 웃는 얼굴을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
그래.. 이 웃는 얼굴은 그 때, 레이무가 제일 마지막에 자신에게 향한-----
「읏!? 아가야! 그만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먹으세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녀석의 웃음 소리가 ---- 들린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