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윳쿠리들의 세대를 구분하는 겁니다.
1세대 윳쿠리: 생명의 관리인이 직접 만들어낸 최초의 윳쿠리들. 말 그대로 느긋하게 생활하며 먹지도 싸지도 않고 착한 아이들만이 존재한다. 현재는 멸종.
2세대 윳쿠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윳쿠리. 흔히 길가에 가다가 만나서 똥만쥬라고 부르는 그런 윳쿠리들이나 펫숍에서 팔리는 애완윳도 여기 속한다. 1세대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게스가 등장해 수백배 증가했으며 그 결과 이기적인 성격, 장식이 없으면 못알아봄, 인간을 깔봄 등등을 가지게 되었다. 극소수는 1세대처럼 착하나 기본적으로 게스가 될 가능성이 있어 완전히 착하다고 할 수는 없다. 정말 극소수중에서 극소수는(0.002%) 몸첨부라는 형태가 될 수 있다. 현재 멸종됨.
3세대 윳쿠리: 관리인들 둘(심판, 조화)이 사라지고 나서 나타난 윳쿠리들. 나머지 관리인들이 윳쿠리들에게 축복을 내려줘서 인지 초능력을 쓸 수 있다. 레이무들은 사쿠야종 처럼 시간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으며 파츄리들은 엄청난 괴력과 덩치(2~3m), 어둠의 힘을 쓰게 되었고 마리사들은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능력과 텔레파시등을 얻었다. 그 밖에 다른 윳쿠리들은 신체 능력이 3배 정도 강화된게 끝이다. 지능도 포함해서. 이들은 사람 대신으로 세상을 지배했으나 인간들이 다시 나타나자 4세대 윳쿠리로 변해가며 사라졌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3세대 윳쿠리도 소수 있으나 깊은 산속등에서 몸을 숨기고 산다.
4세대 윳쿠리: 신체능력은 2세대 윳쿠리와 비슷하나 지능은 쬐끔 더 낫다. IQ 20에서 60정도로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가능성이다. 원래 1세대부터 윳쿠리는 가능성, 그러니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힘이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았다. 2세대는 게스가 너무 많아 극소수만 사용하였고 그게 몸첨부라는 결과다. 3세대는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4세대 윳쿠리는 특히 가능성이 도드라진다. 극단적인 예로 길가에 돌아다니는 게스 데이부도 조금만 교정하고 노력하면 예의바르고 아름다운 레이디가 되는거다. 다른 예로는 하늘을 날려던 마리사가 용이 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이나 완전히 인간사회에 녹아들어 생활하는 윳쿠레나이 같은 변종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대충 요정도로 구분이 가능하다.
1세대: 완전한 느긋함
2세대: 99%똥만쥬와 1%의 윳쿠리
3세대: 인간을 대신하는 진화윳
4세대: 가능성의 짐승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