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위한 낙서 첨부
윳쿠리 우루미 특성 정리 보고서
특성
내부의 팥소가 유제품으로 이뤄진 소의 특징을 가진 윳쿠리. 야생에서 자생하는 종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인간의 손에 가축화 되어 값싼 유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비중이 높다.
유아기는 내부가 우유로 구성되 있어 가볍고 외부의 충격에 취약하지만 성장할수록 내부의 우유가 각자의 자란 환경에 따라 요거트나 버터, 액상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으로 숙성되며 타 윳쿠리와 비교 시 무거워진다.
단단한 밀도의 사탕뿔이 자라있는데 모자 같은 장식이 있는 상태로 태어나 장식으로 개체간의 차이를 인식하는 여타 윳쿠리 종들과 달리 우루미 종은 자신의 머리에 자라난 뿔의 특징이나 미묘한 색의 차이로 서로를 인식한다.
뿔은 밀도가 튼튼한 만큼 평소엔 자신이 거주할 굴을 팔때 쓰거나 자신 혹은 가족을 적대하는 생물이나 윳쿠리가 있을 시 머리의 뿔로 들이받아 구멍을 뜷어 버린다.
우루미 종은 성장할수록 내부 팥소가 숙성되가며 형질이 변화함에 따라 타 윳쿠리보다 팥소의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지탱하기 위해 가죽도 성장 단계에 따라 타 윳쿠리들에 비해 더 두껍고 질겨지며, 동시에 탄성이 좋아진다. 비유적으로 가장 튼튼하다고 알려진 메이링과 동일하거나 상황에 따라 더 나은 내구도를 보여준다.
다른 종들보다 두껍고 탄력있는 외피 덕에 물에 대한 내수성이 타 윳쿠리종과 비교하면 매우 강한 편이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다른 윳쿠리들이 금방 저부가 불어터져 내부의 팥소가 소실되거나 비를 맞아 머리부터 금방 녹아버리는 일반적인 윳쿠리들에 비해 일반적인 비는 멀쩡하게 맞으며 걸어다니거나 흐르는 비에 몸을 씻으며 단장하기도 하는 등 물에 대한 생존성이 높은 편이다.
특유의 내수성 덕에 집안을 청결하게 정리정돈 하고 청소하길 좋아하는 성격과 연결되어 우루미 일가는 연못이나 개울에서 일가족이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그러나 목욕을 좋아해도 물에 몸을 지나치게 오래 담궈서 결국 녹아버리거나, 수상생물 혹은 수중 윳쿠리종의 먹이가 되어 자식을 잃거나 일가족이 전멸하는 경우 또 한 많아 결국 윳쿠리 라는걸 깨닿게 한다.
그리고 폭우 같은 사람도 버티기 힘든 비는 일반적인 윳쿠리보단 비교적 잘 견디지만 그래도 결국 몇초에 걸려 녹아내릴껄 분 단위는 가까스로 버티며 팥소가 녹는 고통을 일반적인 윳쿠리 보다 더 길게 느끼며 고통속에서 울부짖으며 사망하기 때문에 폭우는 여타 윳쿠리와 동일하게 기를 쓰고 피한다.
귀를 펄럭이며 감정표현이 가능하나 레이무나 마리사 종이 귀밑털을 사람의 손같이 능숙하게 쓰는 것에 비해 우루미는 일반적으론 자신의 귀를 손 처럼 능숙하게 쓰진 못한다. 일반적으론 자기 앞에 있는 장애물이나 먹을것을 치우거나 끌어오는데 쓰는 정도. 대신 뒤에 자라있는 꼬리를 첸 이나 란 종 처럼 손 처럼 사용하는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꼬리를 이용해 물건을 쥐거나 바닥을 쓸어서 집안을 청소하기도 한다.
꼬리를 이용해 거주지를 청소하는 습성 덕에 우루미의 서식지는 타 윳쿠리들에 비해 비교적 깔끔하게 정돈되는 편이다. 스파이캠을 이용한 우루미 서식지의 관측결과 자갈 하나 안 보일 정도로 잘 정돈된 바닥과 풀 침대, 윳쿠리 답게 음정과 박자는 엉망이지만 콧노래를 부르며 꼬리로 부모와 자식들이 바닥을 청소하거나 아기윳의 몸단장을 해주는 모습이 관측된다.
소가 모티브인 윳쿠리라서 그런지 다른 윳쿠리들 보다 본능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풀을 찾는 능력이 있으며, 다른 종의 윳쿠리들이 써서 못먹는 풀도 잘 먹으며, 독초를 구분 하는 능력과 내독성도 좋아 일반적인 윳쿠리들이 써서 못먹는 풀이나 가벼운 질병을 유발하는 풀도 무리 없이 섭취하며, 섭취 시 죽음을 유발하는 독초를 구분하여 피할 수 있다.
독초에 관한 지식은 타 윳쿠리보단 났고 내독성이 좋은 편이라 해도 이건 보통 성체에 해당하는 사항이고, 아직 성장중인 아이윳 일때는 성체만큼의 내독성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윳은 구전으로 자식들에게 먹어선 안되는 독초의 지식을 전승한다.
그러나 독초에 관한 지식은 윳쿠리 답게 잘못 전승되는 일 또한 흔하기 때문에 독초를 먹고 사망하거나 일가족이 사람도 먹으면 위험한 독초를 먹고 몰살되는 경우도 역시 흔하게 보인다고 한다.
우루미의 배출물은 전반적으로 유제품의 성격을 띄는데, 시시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우유를 배출하고, 응응의 경우는 성장 단계에 따라 우유젤리 혹은 요거트, 버터, 치즈 등을 배출한다.
느긋함이 타종에 비해 쉽게, 잘 충족되는 성격 덕에 수명이 긴 편이다. 게다가 종 자체가 청결함을 중요시 여겨 청소를 자주 하고 몸단장도 역시 자주 하기에 반려동물로써 키울 시 인간과 서로 상부상조하여 큰 트러블 없이 정해진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경우가 많아 사육난이도가 낮은 윳쿠리로 취급된다.
성격
느긋하고 여유있는 온화한 성격.
특성상 모성애가 깊은 편인데, 갓 태어난 아기윳은 팥소가 우유인 탓에 타 윳쿠리의 아기윳 보다 외부 충격에 극도로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기 적당할 정도로 외피와 팥소가 자라는 탁구공 사이즈의 아이윳이 되기 까지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입으로만 육아를 잘 한다는 레이무 보다 성체까지 안전하게 자식을 키워내는 비율이 높기에 실질적인 육아를 더 잘하는 편이며, 자식과 부모의 유대관계도 깊은 편이다.
다만 이런 자식에게 쏟는 애정은 자신의 아이 혹은 동종의 어미를 잃은 우루미 종 아이에게 주로 해당하기에 타 종의 아이까진 능숙하게 키우는 비중이 적은 편이다.
다른 종의 윳쿠리 아이를 입양하거나, 아빠 혹은 엄마 역할을 하는 윳쿠리가 우루미 종이 아닌 다른 윳쿠리 종 이였을 시 일반적인 아기 우루미 처럼 키우다가 답이 없는 응석받이화 혹은 게스화된 아기윳을 두고 어쩔줄 몰라 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솎아내는 경우가 있으며, 아이를 몸단장 시키기 위해 다른 우루미 종 처럼 물가에서 씻기다가 아이윳을 일반적인 윳쿠리 기준 너무 오래 물에 담가 녹아 죽이게 된 경우도 자주 보인다.
메이링과 비견될 정도로 온화한 편이지만 화나게 하면 소 처럼 날뛰면서 뿔로 들이받거나 몸통박치기를 하며, 꼬리를 채찍 처럼 휘두르기도 한다. 성체 우루미 종은 내부 팥소가 타 종에 비해 무거운 데다가 메이링 종에 비견될 정도로 내구성이 좋은 만큼 에매한 공격엔 생채기만 나 더더윽 흥분해 날뛰며, 화난 우루미 종의 몸을 던지는 육탄 공격에 당한 타종 윳쿠리들은 문자 그대로 짖이겨지거나 몸에 큰 구멍이 뚫리거나 폭발하여 절명하곤 한다.
게스
온화한 성격이기 때문에 게스화 되는 비율이 적은 편이지만 한번 게스화 되면 투우 용 황소 처럼 사방팔방 날뛰고 들이받으며 공격 해대기 때문에 타 종의 게스들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피해를 입히며, 사람들도 우루미의 뿔에 찔리면 쉽게 상해가 일어날 정도인 만큼 게스화 된 우루미 종이 날뛰는걸 보일 시 부수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빠르게 도살처리되는 편이다.
게스가 되는 주요 트리거는 사람 혹은 타윳이 우루미의 아기윳을 참살 하는 광경을 목격할 때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는 경우 게스화가 진행된다.
하지만 원래 성격이 온화한 편인 만큼 게스가 되는 주요원인이 외부 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 일 시 외부요인 통제 혹은 제거로 게스화가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스화의 원인이 사육주의 잘못으로 인한 내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게스화의 경우는 일반적인 종들의 흔히 보이는 게스화와 동일한 취급을 받으며 육체적, 심리적인 수단을 통해 교정당하거나 심각할 경우는 도살처리된다.
타종과의 관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풀을 찾는 능력 덕에 야생의 윳쿠리 무리들에게 환영받는다. 특히 규모가 큰 집단에게 있어서는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위한 식료와 잠자리에 쓸 풀 탐색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야생의 윳쿠리 무리들은 우루미 종의 무리 합류를 환영한다.
다만 육아의 측면에서 레이무의 육아와 자주 비교되며 레이무종의 질투를 쉽게 사기 때문에 잦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한 잘못된 독초 지식을 전승받아 우루미는 견딜수 있지만 다른 종들에겐 먹으면 위험한 풀을 가져와 일부 혹은 무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집단 린치를 받아 제재당해 사망하거나 응응노예 혹은 상쾌노예로 전락하는 일도 보인다.
내부가 우유인 연약한 아기윳을 키워내는 만큼 개복치급 사망률을 자랑하는 파츄리종과 교류 시 연약한 파츄리종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교류를 자주 하기 때문에 파츄리종과의 사이가 일반적으로 좋은 편이다. 파츄리 종이 리더인 무리에 편입된 우루미 종은 줄곧 간부급 위치에 오르게 되는 경우도 보여주곤 한다.
하지만 무리의 장이 자칭 숲의 현자를 지칭 할 경우 파츄리의 전속 노예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약하다는것을 핑계로, 혹은 아기 우루미를 인질 삼아져 파츄리 대신 더러운 일이나 몸 쓰는 일을 떠맡는다거나, 타 무리와의 싸움에 고기방패로 소모되 죽고, 남은 아기 우루미는 파츄리 혹은 간부 윳쿠리들의 재미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포식종과의 관계는 일반적인 윳쿠리와 동일 하다. 다른종과 동일하게 포식종을 보면 쉽게 패닉에 빠져 도망가고 사냥당하기도 하지만, 아이와 연관된다면 돌변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맹렬히 공격하기 시작한다. 포식종 윳쿠리가 아무리 사냥에 뛰어나다 해도 몸의 내구도는 일반적인 윳쿠리와 비슷해 우루미의 뿔에 들이 받히면 위험한건 동일하기 때문에 우루미 종을 사냥하기로 마음먹은 포식종은 아이와 어미를 철저히 분리시켜두고 부모를 먼저 사냥하거나, 아이만 쏙 잡아먹고 분노에 날뛰는 우루미를 조롱하며 하늘 저 멀리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혹은 평화롭게 포식종이 말로 회유하여 공생관계를 만들어 적당량의 팥소를 빨고 가기도 한다. 우루미 종 특유의 부산물 생산덕에 일정량 이상으로 몸 내부에 팥소가 빨리지 않는 이상은 다시 빠르게 회복하기 때문에 몇몇 포식종들은 가축을 치듯이 우루미 종을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대신 일정주기로 성체의 팥소를 빨아먹는 식으로 공생관계를 만드는 모습도 보인다.
생식
생식과정은 모든 종의 윳쿠리와 동일하게 부비부비로 임신을 하거나 페니페니와 마무마무를 이용한 임신을 한다.
우루미 종의 경우는 내부 팥소의 성질 탓인지 서로의 팥소가 저어지며 섞이는 감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부비부비를 선호하느냐 혹은 페니마무를 선호하느냐는 개별차 인듯 하다.
임신을 한 우루미종은 아이를 한번에 많이 낳아 기르는 식물형 임신보단 하나하나 정성들여 키워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동물형 임신을 주로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관찰결과 식물형 임신은 줄기에서 떨어질때 야생의 환경에선 아무리 밑에 푹신한 풀침대를 깔아도 갓 태어난 우루미의 외피는 지면과 낙하의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탄생의 인사를 건내긴 커녕 물풍선 처럼 터져 우유자국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사람에게 길러져 안심하고 갓 태어난 아기를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우루미 종은 비교적 안전하게 아기 윳쿠리의 외피 강도가 확보되는 동물형 임신을 선호하는 편이다.
종종 희귀한 사례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영양분을 확보한 부모윳이 알을 낳아 난생형 출산을 하는 경우도 관찰되었다.
난생형 출산의 아기 우루미는 탄생의 순간이 될 때 작지만 자신의 뿔로 알껍질을 들이받아 알을 깨서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부모 우루미들이 아기가 알을 더 쉽게 깨고 나올수 있도록 알 껍질을 핧아 알껍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목격됬다.
인간과의 관계
소와 비슷한 유제품을 배출하며 웬만한 풀도 무리없이 먹는 식성과 온순한 성격 덕에 입문용 윳쿠리 사육 품종으로 추천받는 종이며, 소와 비슷한 유제품 생산용 가축으로써 유제품 업계와 가공소에서도 인기가 있다.
그리고 실제 소와 비슷하게 체계적인 품종관리가 이뤄지는 가축화가 됬기 때문에 야생이 아닌 도시에서 분양되는 사육윳이나 유제품 공장의 우루미는 웬만하면 쉽게 혈통서나 품질관리서가 첨부되어 어느 목장품종의 우루미인지 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애완윳으로 키워지는 경우 살아있는 잔디깎이로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이 키우며, 부산물로 유제품을 배출하기 때문에 아침식사때 응응체조를 유발하여 배출되는 우유나 치즈 혹은 요거트를 저장해 먹는 사람들도 많다. 혹은 시청 조경과 직원들이 키워 공원이나 건물의 조경관리를 위해 쓰는 경우도 쉽게 보인다.
그리고 혼자 살기는 외로운데 사육 난이도가 낮고, 들이는 돈이 크지 않은 반려동물을 원하는 사람들이 고양이나 강아지 대신 키우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이런 사람들이 끝까지 키우지 않고 도중에 유기하는 경우도 발생해 종종 사회문제로 회자되기도 한다.
특유의 느긋함이 타 종에 비해 많이 충족되는 탓에 일반적인 수명이 타종들에 비해 긴 편이며, 섭취할 유제품 생산의 측면으로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새끼를 여유있게 가지도록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가족이 생긴 우루미의 육아 모습에서 키우는 사람과의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줬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며, 느긋함이 넘칠정도로 충족 되거나 주인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인해 몸첨부가 되는 비율이 타 종의 윳쿠리 보다 조금은 더 높은 편.
개와 비슷한 특성을 보여주는 모미지 종과의 관계도 원활한 편. 같이 키울 시 모미지는 집 지키는 개와 양치기견의 역할을 한다면 우루미는 보호받는 양이나 가축의 역할이 되는 경우가 많고, 서로 싸우거나 불편해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지라 여력이 된다면 두 종을 어릴때 부터 같이 분양받아 키우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도시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숨어살아가면 목숨을 부지하는 도시윳의 경우 자신이 마땅히 누려야할 느긋함을 저 메이링 같은 게스가 독점한다고 생각하기에 야생윳쿠리들의 버림받거나 잠시 길을 잃은 애완 우루미 습격은 종종 보이는 풍경이며 이럴때 마다 애완 우루미를 잃은 주인의 분노로 인해 일대의 도시 윳쿠리들이 시청이나 가공소 직원들, 혹은 사육주에 의해 일제구제되는 경우 또한 종종 보인다.
가공소 같은 업계의 경우 대량번식 시킨 우루미를 안정적인 유제품 생산을 위해 성장 단계별로 분류하여 폐기처분 될때까지 가혹한 가공소식 공장 유제품 생산을 시키거나, 일반적인 소를 키우듯이 적당한 부지에 방목하여 키운 우루미의 부산물을 수작업으로 채취하여 유제품 생산을 하는 업체들이 대립하는 편이다.
가공소의 경우 타 종의 윳쿠리와 교배시켜 태어난 우루미 종을 이용한 유제품 생산에도 열을 올리는 편인데, 파츄리종과 교배하여 헤비크림이나 휘핑크림을 만들거나, 첸종 혹은 묭종과 교배하여 밀크초콜렛을 만들거나 초코우유를 만들기도 하며, 치르노종과 교배하여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쓰기도 한다.
방목하여 우루미를 키우는 농가의 경우 먹이는 먹이의 조합에 신경써 일반적인 젖소의 우유와는 다른 독특한 풍미를 가진 우유를 만드는데 활용하여 목장마다 독자적인 맛의 독특한 우유를 만드는 편이며, 어떤 목장은 해당목장만의 독특한 먹이 배합과 사육법으로 염소젖과 유사한 우유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값싼 카이막을 만들어 파는 농가도 있다고 한다.
온화하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부산물 생산 등 이로운 점이 많아 한 번 키우기 시작한 사람은 애호하며 쭈욱 키우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으나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것 처럼 우루미를 학대의 목적으로 키우는 사람도 존재한다.
학대를 목적으로 키우는 사람들은 우루미의 가족애를 역이용하여 학대를 하거나, 한계치 까지 부산물을 쥐여짜고 살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한다. 다만 우루미종의 특성상 성체의 반격에 역으로 당하는 학대파들도 종종 보인다 한다.
야생일 시
야생의 우루미의 경우, 4~5 마리가 가정을 이룰 정도의 적은 단위로 모여 산다. 나무 밑동이나 언덕 밑에 굴을 파서 사는 건 일반적인 윳쿠리 들과 동일하지만, 목초지에 가까운 환경을 더 선호한다.
먹이는 일반적인 야생 윳쿠리와 동일하지만, 야생의 윳쿠리들이 굶어죽기 직전이 아닌 이상 입도 대지 않는 풀도 무난하게 선호하기 때문에 다른 야생윳쿠리들과의 먹이경쟁이 격렬하진 않은 편. 오히려 주변에서 먹을꺼를 사냥하는 야생윳쿠리 무리들에게 선듯 먹을수 없는 독초를 알려줘 우호적인 경우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역시 윳쿠리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의 습격엔 자유로울수 없으며, 일반적인 윳쿠리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잡아먹히곤 한다. 몇몇 야생동물은 우루미의 내부가 유제품인것을 알고 우루미만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만약 주변에 곰이 서식한다면 겨울잠을 자기 전에 성체 우루미들만 집요하게 사냥해 살을 찌우고 겨울잠을 자러가는 모습도 보인다고 한다.
이걸 이용해 몇몇 윳쿠리 무리는 전쟁포로로 잡거나 노예로 부리던 우루미를 겨울잠 자기 전의 곰의 주의를 끌어 경쟁 무리 안에 던져두고 난장판을 벌여 대리전쟁을 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윳쿠리 답게 곰이 우루미도 잡아먹고 해당무리의 윳쿠리도 모두 잡아먹어 사이좋게 공멸하는 경우도 흔하다.
시골이나 산 같은 자연환경에선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종종 찾을 수 있지만, 도심지에선 애완윳으로 키우는 경우거나, 누군가 키우다 버린 유기윳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도시나 도시윳쿠리들의 서식처가 되는 공원에선 보기가 매우 힘든 편.
사육윳 일 시
집에서 키우는 애완윳일 경우 목초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주거지를 구성 해줄 시 매우 기뻐하며 주인을 잘 따른다.
목초지와 비슷한 환경을 구성해주진 못해도 깔끔하게 지낼수 있는 적당한 주거지를 구성해줘도 만족해 하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꼬리로 바닥을 쓸며 청소를 하기 때문에 사육장소 청소에 손이 많이 가지 않아 키우는 사람들은 편리하다고 만족하는 편이다.
성체가 될 시 행동반경이 커지는 덩치만큼 자연스래 넓어지기 때문에 주거지 뿐만 아니라 주인이 생활하는 공간도 청소하려 들어 이쁨을 많이 받는 편. 다만 쓸기 청소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물걸레질 같은건 본인이 직접 해야된다.
집에 정원이 딸려있다면 자기가 배고플때 잡초를 뽑아먹기 때문에 정원관리 비용과 먹이 비용이 동시에 절약되서 정원이 딸린 집에선 정원관리 차원으로 우루미를 키우는 비중이 높다.
우루미가 먹는 풀에 따라 부산물의 맛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일부러 우루미의 부산물의 맛을 향상시키는 종류의 식물을 키우는 집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우루미 종 특유의 뿔 덕에 정원이나 집에 몰래 침입해 집선언을 하는 윳쿠리들의 퇴치에도 도움이된다. 보통 집이나 정원에 몰래 들어오는 들윳쿠리의 경우 보금자리를 강탈하려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우루미를 키우는 가정에선 종종 깨진 유리창이나 울타리 주변에 짖이겨지거나 구멍이 숭숭 뚫린 거뭇한 만쥬덩어리들을 볼수있다고 한다.
다만 한 마리만 덩그러니 혼자 키우는 경우엔 출근 하는 동안 외로움을 잘 타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택근무를 하는것이 아닌 이상은 우루미의 사육엔 짝수로 키우거나 상기 명시한대로 모미지 종과의 합사로 최소 두마리를 키우는 것이 권장되는 편이다.
무리를 이룰 시
대규모로 모여서 무리를 이루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윳쿠리 무리에선 보기 힘들지만, 종종 주변의 윳쿠리 무리들의 세력권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서식지가 무리에 편입되어 무리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잦은 편. 무리에 소속된다면 무리가 먹을 풀을 채취 혹은 분류하거나 무리가 사는 굴의 확장공사를 위해 일하는걸 쉽게 볼수있다.
레이무종이 육아능력을 질투해 시비를 거는 경우가 일반적. 웬만하면 레이무의 열등감 폭발로 인한 소동을 무리가 저지하는 선에서 끝나지만, 데이부화가 진행된 레이무의 경우 우루미의 아이에게 손을 대다가 분노한 우루미의 뿔에 꿰뚫려 죽는 데이부도 자주 목격된다. 그 과정에서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게스화까지 진행되는 경우 죽을 때 까지 무리와 싸우다 전멸하는 경우도 보인다.
도스가 된다면
야생의 무리에서 우루미의 도스가 발생한 경우는 적으나 사람과 같이 사는 경우는 도스의 발생비중이 드문드문 보인다. 주로 농가에서 키우는 우루미가 도스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럴 경우 일반적인 소 처럼 농기구를 끌면서 쟁기질을 하거나 젖소 처럼 유제품을 생산하는 가축 겸 가족처럼 길러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골의 농가에서 발생한 도스 우루미는 가난한 자의 소 대접을 받으며 가축이자 가족으로써 길러지게 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안전을 위해 뿔을 일부 잘라내거나 누구의 소유인지 알수있게 귀에 소 처럼 구멍을 뚫어 태그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고통에 날뛰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고 한다.
몸첨부가 된다면
몸첨부가 되는경우 흔히 말하는 로리거유의 체형의 몸첨부 윳쿠리가 되는 편이다. 특정 계층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하며, 특정계층이 아니여도 특유의 느긋한 성격이 쭈욱 가면서 수명도 더 길어지기에 딸 아이 한명 키우는거 같다며 평범하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특히 독거노인들과 혼자 사는 이들에게 정서적인 위로가 된다 하여 우루미종의 인위적인 몸첨부화의 트리거를 연구하여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학대 오니이상들도 감화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