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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 12003 마리쨔가 괴로워하는 파라다이스같은 세계를 만들고싶다.

 

確認ヨシあ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아~, 마리쨔 괴롭히고싶다~"

 

방 안에 한 남자가 뒹굴고 있었다.

남자는 마리쨔를 괴롭히고 싶어했다.

 

순간, 남자에게 명안이 떠올랐다.

 

"으쌰, 마리쨔를 괴롭혀 보실까."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갔다.

향하는 곳은 동네 공원이다.

 

분명 그곳에 마리쨔가 있을 테니까.

 

 

"아가, 레이무, 지금 돌아왔다제."

"어서오세요, 마리사"

 

공원의 풀숲.

그 안에 마리사와 레이무 일가의 집이 있었다.

 

「아-뺘! 어서 오는고제!」

「퍄퍄! 어서 오라규!」

 

용감한 사냥의 달윳, 마리사.

좋은 아내이자 현명한 어머니인, 레이무.

천진난만하고 기운 가득한, 마리쨔.

막내인 한편 응석꾸러기인, 레이뮤.

표준적이고, 행복한 일가다.

마리사가 사냥의 성과를 가지고 귀가하였으므로, 일가는 지금부터 식사의 시간이다,

 

「유하하」「유후후」

「유응!」 「윳꾸리!」

 

결코 호화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족 모두 모여 먹는, 느긋한 식사였다.

갑자기 목소리가 들렸다.

 

"아~ 아~"

인간의 목소리다.

집의 밖에서 들린다

 

"아" 아" "마" 리" 쨔" 를" 괴" 롭" 히" 고" 싶" 다"~~~"

 

발소리와 함께, 점점 가까워져 왔다.

그리고

갑자기 골판지의 집이 날아갔다.

 

「유갸아아아!」

유삐이이이이이잇!」

 

일가는 옆으로 쓰러진 집으로부터 날라갔다.

둥굴뒹굴 구르며 마리사가 간신히 멈춘, 근처에 남자가 서 있었다.

목소리의 주인으로, 집을 걷어찬 범인이었다.

 

남자는 그대로, 마리사를 걷어 찼다.

마리사는 즉사했다.

 

남자는 다음으로, 레이무를 짓밟았다.

레이무는 즉사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레이뮤를 터뜨렸다.

레이뮤는 즉사했다.

 

하지만 남자는, 마리쨔에게는 손을 대지 않았다.

이유는 명쾌했다.

죽이면, 괴로워하지 않으니까

 

「제에에에에엣-!!」

마리쨔는 절규했다.

 

눈앞에는, 끔찍하게 살해당한 가족의 시체가 나뒹굴고 있다.

불과 몇 초 전까지 즐겁게,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짓인고제에에에에엣!!!」

마리쨔는 화난 눈으로 남자를 노려보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남자의 모습은 없었다.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쨔는 통곡했다.

전부가 갑작스러웠다.

그리고 모든 일이 슬펐다.

 

다음날

마리쨔는 공원 근처의 골목에 있었다.

「할짝할짝할짝할짝」

혼윳이 아니었다.

 

마리쨔는 「레이무와 함께 있었다.」

망연자실해서 방황하고 있던 마리쨔를, 아이를 잃은 레이무가 찾아내서 보호해준 것이다. 쓰레기통을 옆으로 쓰러트린 것 뿐이지만 레이무 혼윳이 살기에는 너무 넓어, 마리쨔는 거기서 살게 되었다.

 

"걱정마 아가야! 레이무가 새로운 엄마가 되어 줄테니까 말이야! 할짝할짝할짝할짝."

 

레이무가 혀로 마리쨔를 깨끗이해준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애정을 듬뿍 담아.

사실, 레이무는 지금은 죽은 아이의 모습을 마리쨔에게 겹쳐보고있다.

 

「유유-느긋한고제에~」

마리쨔는 기분 좋은 듯이 할짝할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리쨔 역시 가족을 잃은 아픔을 따스한 레이무로 인해 조금씩 치유되고 있었다.

그런데 목소리가 들렸다.

 

"아~ 아~"

인간의 목소리다.

집의 밖에서 들린다.

 

"아" 아" 마" 리" 쨔" 를" 괴" 롭" 히" 고" 싶" 다"~~~"

 

발소리와 함께, 점점 가까워져 왔다.

그리고

갑자기 쓰레기통의 집이 날아갔다.

 

「유갸아아아아앗!」

「유삐이이잇!」

 

레이무와 마리짜는 집의 밖으로 내던저졌다.

뒹굴뒹굴 구르던 레이무가 간신히 정지한 앞에 남자가 서 있었다.

목소리의 주인으로, 집을 걷어찬 범인이었다.

 

남자는 그대로, 레이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걸레를 짜는 것처럼, 레이무를 비틀어 간다.

「부기이이잇!! 구베봇!」

안면이 끊어지고, 레이무는 죽었다.

 

그리고 남자는, 마리쨔에게는 손을 대지 않았다.

이유는 뻔히 알 수 있다.

 

"아아 아아아앗! 엄먀!!"

마리쨔는 절규했다.

 

눈앞에 굴러다니고 있는 것은, 마리쨔를 따뜻하게 맞아들여주었던 레이무의 비틀려 끊어진 안면. 상냥하고, 따뜻하고, 방금까지, 할짝할짝해주고 있었는데.

 

「젠장인가아아안!」

마리쨔는 분노한 눈으로 남자를 노려보려 했지만, 이미 남자의 모습은없었다.

 

아아아아!

그아아아아아!

마리쨔는 통곡했다.

마리쨔는 슬퍼졌다.

슬프고, 그저 괴로웠다.

 

다음날

마리쨔는 쓰레기통 집에 남아, 그 안에서 레이무의 시체를 먹고 있었다. 공양의 생각이였다.

 

때로는 윳쿠리의 부모는 아이를 위해 '먹으세요'하고 스스로를 식량으로 하는 일이 있다. 그것과 똑같은  상황이라 생각하며, 마리쨔는 레이무의 죽음을 의미 있는 일로 생각하려 하고 있었다.

 

"유.. 시시 나오는고제."

오줌이 마려운 마리쨔는 집을 나와 뒤쪽에 있는 응응 구명으로 향했다. 거기서 시시를 하고 있자- 목소리가 들렸다.

 

"아~ 아~."

인간의 목소리다.

듣고 싶지 않은, 그 목소리.

 

어느새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집 앞에 주저앉아 있다.

남자가 집 앞에서 무언가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남자의 몸에 집이 가려져, 마리쨔의 위치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슨 짓을 하고있는 고제!" 마리쨔는 남은 시시를 흘리면서 황급히 집의 앞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보고 말았다.

 

쪼르르 남자가 레이무의 유해에 간장을 뿌리고 있었다.

검고 짠, 윳쿠리에게 맹독인, 레이무에게,

 

"아 "아 "아 "아 "아 "아??!"

마리쨔는 외쳤다.

 

맹독이 스며들어버린 레이무는, 이제 먹을 수 없다. 이제 공양할 수가 없게 되었다. 불합리하게 목숨을 빼앗기고, 그 사후조차 더럽혀지자 극심한 분노로, 마리쨔의 시야가 흔들린다.

 

분노한듯한 시선을 남자에게 돌렸지만, 이미 남자의 모습은 없었다.

 

아아아?

주위를 둘러보아도, 남자는 없다.

마리쨔는 레이무를 보았다.

마리쨔 먹다 남긴, 두고두고 먹을 부분이 검게 물들고,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마리쨔는 울부짖었다.

레이무와의 짧지만 행복했었던 기억조차도 더렵혀진 기분이었다.

 

다음날

마리쨔는 사냥을 하고 있었다.

 

가족의 죽음과, 자신을 거둬 준 레이무의 죽음을 뒤로 하고 마리쨔는 새로운 생활의 터를 얻고 있었다.

라고는 해도, 편한 생활이 아니다.

자동 판매기의 아래의 공간에서 마리쨔와 같은 처지의 길거리 아가들과의 공동 생활. 그래도 그 생활에는 느긋함이 있었다.

가족이 없는 고아윳의 공동체, 마치 가족처럼 행동한다. 서로 할짝할짝하고, 추울 때에는 부비부비를 하고, 밤은 피부를 맞대고 함께 잔다.

부족한 식사로 배가 채워지는 일은 없어도, 마음은 나름 느긋함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애벌레씨를 잡은고제!"

길가의 정원수에서, 마침내 마리쨔의 엑스칼리버가 애벌레를 꿰뚫는다. 최상의 성과를 모자에 담고, 마리쨔는 기분 좋게 귀가하고있었다.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빨리 새로운 자매들에게 애벌레를 대접하고 싶었다.

그런데,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

녀석의 목소리였다.

모퉁이 끝에서 들려 온다.

마침 자동 판매기 마리쨔들의 집이 있는 방향이었다.

 

유? 유유유!?

싶은 예감이 들은 마리쨔는 빠르게 모퉁이를 돈다.

그러자 역시 녀석이 있었다.

자동 판매기 앞에 주저않아서, 아래의 공간에 손을 집어넣고 있다.

그리고 잡아끌어낸 것은, 레이뮤.

 

「구만하는거네!!」

레이뮤는 전력으로 날뛰고있다.

하지만 효과는 별로 없다.

남자가 레이뮤를 쥐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구페봇-"

레이뮤의 안구가 튀어 나와 머리쪽이 파열했다.

남자가 손을 열자, 마치 꽃잎처럼 열린 그것이 낙하한다.

 

마리쨔의 눈에 보이는 것은 레이뮤의 얼굴

레이뮤를 언니라고 생각해도된다규!

밤에 외롭게 울고 있던 마리쨔를, 상냥하고 따뜻하게 안아준 레이뮤

마리쨔보다 조금 누나지만, 응석부리는 마리쨔를 웃는 얼굴로 받아들여 주었다.

그 상냥한 기억 속의 미소가 파열하고 그로테스크한 지금의 죽은 얼굴과 겹쳐진다.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쨔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는 이미, 다음의 사냥감을 자동 판매기에서 끌어내고 있었다.

마아짜였다.

「유삐이이이잇!」

「그만두는고제에에에!」

제지해야한다, 마리쨔가 소리친다.

 

「유~응 언니는, 마아쨔를 두고, 없어지거나 하지 않는 고제?」

마리쨔보다 어린 새로운 여동생은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심하게 외로움을 잘 타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었다, 이제 슬픈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마리쨔는 마아쨔를 지키고 싶었다. 진짜 여동생을 지킬 수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언니이이 살려주- 구페보겟."

또 지키지 못했다.

마아쨔는 죽었다.

남자의 양손으로 좌우에서 압박되어 붕괴했다.

남자가 손을 열자, 납작하게 된 마아쨔가 팔랑팔랑 낙하한다.

마리쨔가 보는 앞에서, 첨벙 하고 소리를 냈다.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쨔는 절규했다.

 

또다시 남자는 마리쨔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다.

마리쨔는 안전하고, 무사했다.

 

그러니까 역시, 마리쨔도 남자의 의도를 이해했다.

 

마리쨔는 죽지 않는다.

하지만 마리쨔의 주위는 죽는다.

남자가 마리쨔의 주위를 죽일 테니까

 

마리쨔가 가는 곳마다. 누군가가 죽는다.

마리쨔 살아 있는 한, 누군가가 살해당한다.

 

마리쨔는 남자를 보았다.

 

남자는 웃고 있었다.

 

입꼬리를 끌어올리고, 어두컴컴한 눈동자가 마리쨔를 보고 있다.

 

"제아-..."

 

마리짜는 탈진한다.

중추팥소에서 기력이 빠져가는 것을 자각했다.

그 때였다.

엔진음이 들렸다.

도리도리 돌아본 마리쨔가 본 것은, 인간의 탈것으로서 사용하고 있는 차였다. 그것이 달리면서, 마리쨔의 쪽으로 다가온다.

 

마리쨔는, 다가오는 타이어의 앞으로 몸을 날렸다.

 

푸츗, 하고.

고속으로 움직이는 거대하고 새까만 타이어에 깔려 자윳이 파열하는 소리를 자각하면서, 마리쨔는 죽었다.

 

어둠이다.

차갑고, 딱딱하고, 그리고 어두운 어둠의 안으로 마리짜의 의식은 가라앉아 간다. 이 어둠의 밑바닥에 닿았을 때, 그것은 영원한 느긋함이라고 하는것, 『죽음』 인 것이라고 마리쨔는 직감적으로 이해했다.

 

슬프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자윳을 낳고 키워준 부모님.

그리고 자윳을 구해준 레이무

그들 그녀들로부터 건네받은 팥소의 바통을, 후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은 슬펐다.

 

외롭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그러나 짧은 시간이지만, 자판기 밑에서 함께한 새로운 자매들과 지내는 것은 느긋 할 수 있었다. 좀 더 함께 느긋 하고 싶었고, 가능하다면 그 성장을 지켜보고 싶었다.

마리쨔는 『언니』 인 것이니까.

 

마리쨔의 의식은 보다 깊게 가라앉아 간다.

 

어둠이 깊어지고, 차갑게 되고, 그리고 이제 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마리짜는 안도하고 있었다.

 

왜냐면 이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니까. 슬퍼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더 이상, 그 녀석의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니까,

 

"아~ 아~."

목소리가 들렸다.

잊지 못한다.

녀석의 목소리다.

 

"아" 아" 마" 리" 쨔" 를" 괴" 롭" 히" 고" 싶" 다"~~~"

 

그 목소리와 함께, 어둠의 바닥으로 가라앉아 가던 마리쨔의 정신이 갑자기 떠오르기 시작했다.

위로 위로 질질 끌려간다.

 

마리쨔는 어둠 속으로 고개를 휘졌는다. 목도 없는 주제에. 마리쨔는 이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돌아가도 고통밖에 기다리지 않는다.

느긋 할 수 없는데, 어째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싫어 싫어, 싫다고 말 하지만 무의미하고, 마리쨔의 정신은 각성했다.

 

「아? 아아? 아아!?」

깨어난 마리쨔는 주위를 둘러본다.

마리쨔는 타이어에 깔린 것과 같은 장소에 있었다.

 

반사적으로 움직이려했지만-

 

「아? 아아!!? 아아!!!!!!」

격통에 비명을 질렀다.

원인은 곧바로 알았다.

 

마리쨔는 무너지고 있었다.

전신의 왼쪽 절반이 눌려, 아스팔트의 얼룩으로 변해 있다.

특히 치명적인 것은, 손상된 부위로부터 하얀 뭔가가 튀어나와 있었다.

윳쿠리의 목숨, 중추팥소이다.

 

게다가 노출하고 있는 마리쨔의 중추팥소는 반쯤 끊어져 버리고 있다.

그런데 마리쨔는 살아 있었다.

 

"어" 때" 뎌" 마" 리" 챠" 가" 사" 라" 이" 눈" 고" 제" 에에에에엣-??"

 

바로 앞에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있고, 그리고 손에 캔을 들고 있었다.

오렌지 주스였다. 남자는 캔을 기울이자, 내용물을 마리쨔의 단면에 붓는다.

 

닥쳐오는 오렌지 색의 액체가, 그 당도를 가감없이 발휘하여 마리쨔의 손상을 수복해 나간다.

 

죽음이 멀어진다.

 

하지만 완전히 치료되기 전에, 남자는 캔의 각도를 되돌려 버렸다.

수복이 멈춘다.

 

지금도 손상되어 노출하고 있는 부위에서, 다시 마리짜의 목숨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가라앉고 있던 격통이 돌아온다.

 

"구기이이이이이잇!!!!"

마리쨔가 절규하자, 남자는 다시 캔을 기울인다.

 

하지만 상처가 치료할 만큼의 양은 주지 않는다.

 

행해지고 있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살리지 않고, 죽이지 않는다.

고문이다.

 

남자는 마리쨔에게 집착하고 있다.

남자는 마리쨔를 죽이지 않는다, 살리지도 않는다.

 

고통스럽게 슬프게, 마리쨔가 이 세상에 있는 한, 마리쨔는 계속 괴로움을 낳고, 슬픔을 낳는다.

 

"구" 마" 안!!"

"두" 겨" 더"

마" 쨔" 를" 두" 겨" 뎌 !!"

 

마리쨔가 간원한다.

 

남자는 웃고 있었다.

검고, 의도가 읽히지 않은 두 눈동자가 마리쨔를 바라보고 있다.

 

남자가 말했다.

"아~" 아~" "마" 리" 쨔" 를" 괴" 롭" 히" 고" 싶" 다"~~~"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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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 하고싶은 작품은 많은데 너무 오래 걸려서 엄두가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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