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의역이 하나 있긴 한데, 마지막에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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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토시아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아스팔트가 열기에 달궈지고, 반복되는 매미의 합창이 뇌수에 울린다
여름의 도래에 생명이 삐걱거린다
「아가야・・・ 정신 차리는거제・・・」
인간조차 쓰러지는 무더위 앞에서, 그들이 온전할 리가 없다
「느히이・・・ 느헤에・・・ 더워・・・ 제・・・」
지금 막 흙으로 돌아가려는 작은 생명에게, 아비 마리사는 필사적으로 말을 건다
내 아이인 마리쨔는 위독 상태였다
이제 씹어 으깬 잡초 페이스트도, 목숨 걸고 모은 물방울 정도의 수분도, 삼킬 수 없게 되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중추 팥소에 심대한 손상을 입혀,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아가야・・・ 아빠는・・・ 여기에 있는거제・・・」
마리사 자신의 손상도 무시할 수 없는 모양새다
단지 성체였기 때문에 약간의 생명의 유예, 마리쨔가 죽으면 머지않아 뒤따를 것이다
「아빠・・・ 야・・・ 엄마야・・・ 언니・・・ 에ー또・・・」
마리쨔는 이제 의식이 거의 확실하지 않다, 애매하고 몽롱하고 비틀비틀이다
곁에 있는 아버지조차 만족스럽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임종의 고통을 생각하면, 그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분명 의식이 확실하다면, 싫어도 어미와 언니를 잃은 현실과 마주해야만 하니까
며칠 전에 어머니 레이무는 죽었다
마찬가지로 더운 날에, 마찬가지로 공원 한구석에서, 그날도 가족은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었다
「레이・・・ 레이무가, 이, 인간 씨에게 부탁해서・・・ 물 씨・・・ 나오게 할 거야」
공원에는 수도가 있다
하지만 윳쿠리에게 수도꼭지를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로 죽는다
오히려 수도꼭지 운운하는 것부터 자세한 사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어떻게든 하면 물이 나온다는 것을
같은 들윳인 첸과 묭이 기적적으로 물을 원하는 부탁을 들어주었을 때
어쩐지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 물이다아아아!!! 되살아나는 거네에에!!! 알겠어어어!!!」
「식수!! 시오후키 인어!! 러브 샤워어어어!!!」
출연 종료
한가한 이야기 집어치우고
실패하면 죽을 것이다
무참히 으스러지거나, 상대도 해주지 않고 가족 모두 말라가거나
그래, 어떻게든 죽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두려워할 요소는 없다
남편인 마리사가 앞장서 가려는 것을 말렸다
남겨진 아가야들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남편인 마리사 쪽이 확률이 높다
쓰레기 같은 생명에도 우선순위는 있는 것이다
「레이무으・・・」
「괘, 괜찮아・・・ 물 씨・・・ 제대로 부탁해 볼 테니까・・・」
무엇보다 연일 계속되는 혹서로 레이무의 중추 팥소는 한계였다
먹으십시오를 선택하는 길도 있었지만, 레이무는 물을 선택했다
아가야들이 이제 식사만으로는 몸을 유지할 수 없는 막다른 지경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야・・・」
「유후후・・・ 아가야들・・・ 조금만 더 참아줘・・・」
레이무는 아가야 두 윳을 양쪽 구레나룻으로 껴안았다
살과 살이 닿는 마른 감촉, 생명과 생명이 닿는 이승 마지막 포옹
멀리서 들리는 인간의 발소리, 공원을 지나가려는 젊은 여성(중학생)이다
몽롱했던 의식이 맑아져 간다, 눈동자에 어미로서의 이성의 빛이 돌아온다
「갈게!」
돌아보지 않는다
돌아보지 않는다
그늘이었던 공원 덤불에서 레이무는 뛰쳐나왔다
여름 햇살 아래로 뛰쳐나온 순간이었다
「부탁임미다! 인간 씨! 레이무 이야기를 들어주세컥!!」
「오, 드문 포○몬 발견~」
어찌 된 일인가
현대 사회의 병든 폐해, 스마트폰 보며 걷기에 의한 무정한 앞차기가 레이무를 덮친다
하지만 레이무는 포기하지 않는다, 걸려 있는 것은 내 아이의 생명인 것이다
「이야기! 이야기 들어주세커헉!!」
「어라~ 볼 안 맞네~ 도망가 버리겠네」
「물 씨를゛!! 공원의음삐이이!!」
「럭키! 또 나왔다! 이번에야말로 겟겟!」
「레이무를 봐줘!! 이쪽 보고 들어줘어!! 오곡!!」
「또 한 마리 겟-!」
언니가 발걸음을 멈추는 일은 없다
오히려 달라붙는 레이무 얼굴에 정확하게 킥이 꽂힌다
퍽 퍽 퍽퍽 퍽 퍽 쿵
「부탁・・・ 임미다・・・ 이야기・・・ 조금만・・・!?」
레이무는 이때 깨달았다
틀림없이 언니는 손 안의 "무언가"에 정신이 팔려 레이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언니의 눈은, 시선만은 레이무를 내려다보고 있다
「레, 레이무를・・・ 눈치채고・・・!?」
「포 켓 ○ 어 디 있 지 ~」
쾅!
맥동하는 엉덩이 살과 허벅지, 핫팬츠로부터 이어지는 갈색 다리가 춤추듯 휘둘러 올려진다
아름다운 킥에 의해 레이무의 안면이 깨끗하게 날아갔다, 구강뿐인 만쥬로 전락한다
하지만 고통에 신음할 체력도 기력도, 이제 없는 것이다
잃어가는 생명의 감촉을 어둠 속에서 느끼면서, 레이무는 마지막 소리를 듣는다
「아~ 그래그래, 물이 필요하다고 했지?」
「・・・네゛」
「싫어」
멀어지는 발소리
매미 울음소리 틈새에 내 아이가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 기분도 들지만, 이제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아・・・ 아・・・」
불과 몇 분의 사건이었다
물의 탄원에 목숨을 건 반려자의 임종
그것은 경쾌한 드리블로부터 저승으로의 슛, 헛된 죽음도 정도껏이다
「엄마야아!! 엄마야아아!!」
「!?윽! 아가야!!」
참지 못하고 어미의 유해를 향해 양지로 뛰쳐나간 레이뮤, 다음 순간이다
공원의 가로등인 원형 유리가 우연히도 렌즈 효과가 되어 압축된 태양 광선이
레이뮤의 정수리에 직격했던 것이다
정말 우연히
펑!
「음뵤뵤오오!?」
불타오르는 레이뮤의 머리
거기에 여름 햇살의 더블 팀 어택, 순식간에 사라져 가는 수분
슈오오오오오오
「카하아아아아아!!!」
어미를 닮은 아름다운 검은 머리카락도 우아하게 피었던 장식도, 구레나룻조차도 타들어간다
마치 우메보시처럼 주름지게 변모해 가는 대머리 레이뮤
「죽기시러어゛아゛아゛아゛아゛!!!」
쩍
깨졌다
레이뮤는 두 동강 났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만쥬 껍질 조직이 붕괴를 일으켜, 먹으십시오와는 거리가 먼 임종을 맞이했던 것이다
빛 비치는 세계에 레이무종이 거주할 장소 없음
「제제제・・・」
털썩
「아, 아가야!? 정신 차리는거제!!」
결국 마리쨔도 SAN치 핀치로 이 때 기절
얼마간 뒤에 눈을 뜨지만, 놓아버린 제정신은 돌아올 리 없었다
「아가야・・・ 자, 아가야가 아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거제」
「느와아・・・ 마리쨔・・・ 아이스 씨・・・ 아주 좋아하는고제・・・」
낼-름・・・ 낼-름・・・
아이스크림 따위 있을 리가 없다
마리쨔가 핥고 있는 것은 아버지의 엉덩이다
마리사의 엉덩이에는 지금,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의식 애매한 마리쨔는 아버지의 엉덩이를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 정도밖에, 내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이 아이스크림은 특별! 한거제」
「느늣・・・?」
마리사는 항문 씨에 파워를 집중하자, 뿌직뿌직 하고 엉덩이에서 파밧!
툭 하고 떨어진 아이스크림 막대에는, 무려 “당첨” 문자가 새겨져 있는 것이다!
「하나 더! 아가야에게 선물! 인거제!」
또 하나의 아이스크림 따위 있을 리가 없다
돌아선 마리사의 마무마무에는 무려, 다른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의식 애매한 마리쨔는 아버지의 마무마무를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이 정도밖에, 내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느와아・・・ 아이스・・・ 마리쨔의・・・ 아이스・・・」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힌 마무마무에 달려드는 마리쨔
아주 좋아하는 아빠, 아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그 경계가 애매한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핥아 돌리고 있는지 따위 인식할 수 있을 리도 없다
「아가야・・・」
마리사의 눈에 떠오르는 것은 슬픔이다
정말로 달콤달콤을 준비해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 앞날이 없는 생명을 얼마나 위무해 줄 수 있었을까
땋은 머리로 쓰다듬는 작은 내 아이는 굶주림과 갈증으로 정말 작아져 버렸다
항문 씨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다시 꽂는다 느윽! 느윽!
슬프다
슬프다
그때였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한 명의 오빠야
그 손에 쥐어져 있던 것은 진짜 막대 아이스크림이었다
손에 넣을 수도 없는 그림의 떡, 실제로 보는 것조차 오랜만이다
아이스크림이다, 아아 아이스크림이다
저것을 아가야에게 준비해 줄 수 있었다면, 먹여줄 수 있었다면
들윳이 인간을 주시하는 것 따위 자살 행위이다, 하지만 마리사는 눈을 뗄 수 없다
들이닥친 현실이, 아가야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이 슬퍼서
저 닿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마치 행복한 미래의 결정처럼 보여 버리는 것이다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 것에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런 마리사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오빠야는 발걸음을 멈췄다
너덜너덜한 들윳 부자, 아이 윳쿠리는 정말 작아서 인간의 눈으로도 종말을 느낀다
아이 윳쿠리는 오로지 부모의 몸을 핥아 돌리고 있었다
먹다 남은, 아주 조금 남은 아이스크림이 내밀어진다
「조금밖에 없지만, 먹을래?」
「늣…」
거, 거짓말이다
이런 건 거짓말이다
수-없이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런 행운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마음속 깊이 애타게 갈망했던 행복-의 결정이 눈앞에, 있다
「아가야… 아가야…」
마리사는 울면서 땋은 머리로 내 아이를 아이스크림 쪽으로 돌려놓았다
마리쨔의 시야에 “진짜” 아이스크림이 비친다
「와아… 이… 아이스 씨… 아이스 씨인고제…」
남은 생명으로 일그러지게 미소 짓는 마리쨔
재촉받는 대로, 오빠야로부터 나눠 받은 아이스크림에 바싹 마른 입술을 가져간다
「우-물… 우… 물… 차가워… 대따… 행보오옥… 행보오옥…」
만족스럽게 먹을 수 없게 되어버린 아가야가 필사적으로 아이스크림을 탐하고 있다
그 광경에 마리사는 다시 울었다
윳생 마지막 식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마지막에 지고의 달콤달콤을 입에 댈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이 기쁘고, 슬펐다
「고맙슴미다아아아… 고맙슴미다아아아아!!!」
「괜찮아… 이 아이, 오래 살지 못하겠지…?」
웅크리고 앉은 오빠야의 눈은 상냥하다, 말투도 상냥하다
하지만 오빠야의 시선은 마리사의 아냐루와 마무마무.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힌 그것이다
「느늣? 아빠야? 어째서 울고 있는고제…?」
「아, 아, 아가야!? 아빠가 보이는거제!?」
기적 현현 환영 광림, 마리쨔의 눈에 빛이 돌아온다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당분과 수분이, 사라져 가는 생명에 마지막 숨결을 불어넣은 것이다!
「아가야아아아!! 아가야아아아!!」
「늣… 아빠야는 울보 씨인고제… 마리쨔는 여기에 있는고제…」
그것이 마지막 대화가 되어버려도 상관없다
마리사는 기뻤다, 내 아이가 다시 자신을 아빠야라고 불러준 것이
흐르는 눈물은 환희의 물방울이다
「조금은 기운이 난 것 같네」
「인간 씨… 너무 맛있었던고제… 정말로 고마운고제…」
「마리사도!! 정말로 고마운거제!! 정말로!!」
웅크리고 앉은 오빠야의 눈은 상냥하다, 말투도 상냥하다
하지만 오빠야의 시선은 마리사의 아냐루(output)와 마무마무(input)
아이스크림 막대가 꽂힌 그것이다
그것밖에 보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마리쨔, 아빠를 보고 어떻게 생각해?」
뜻밖의 물음에 느늣? 하고 마리쨔는 아버지의 모습을 돌아본다
「…아, 아빠야…? 뭐 하고 있는고제…?」
마리쨔가 본 아버지의 모습, 그것은 항문 씨와 입 씨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꽂은 키테레츠 대백과
(역자 주 : 일본 만화입니다.)
제정신으로 돌아온 마리쨔에게는 이때까지의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아버지의 모습에도 짐작 가는 바가 없는 꼴이다
「느늣? 아가야, 기억 안 나는거제? 아빠는 아이스크림인거제!」
「…느?」
마리사는 항문 씨에 차크라를 집중하자, 뿌직뿌직뿌직하고 엉덩이에서 파밧!
툭 하고 떨어진 아이스크림 막대에는, 무려 “당첨” 문자가!
「하나 더! 아가야에게 선물! 인거제!」
이번에는 마무마무에서 아이스크림 막대가 늣늣 하고 늘어난다, 재주가 섬세하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제정신으로 돌아온 마리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인가
「미, 미친고제…」
「느에…!?」
오빠야는 상냥하게 말의 잎새를 엮었다
「마리쨔의 아빠는 말이야, 자신을 아이스크림이라고 주장하며
너에게 아냐루를 핥게 하고 있었단다」
오빠야의 말에 마리쨔가 굳어진다
의심하려 해도 눈앞에 엉덩이와 마무마무에 이도류를 쥔 검호가 있는 것이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정말 바보 같게도
「이, 이상한고제… 미친고제…」
「그렇지」
마리사의 얼굴색이 순식간에 창백해져 간다
그런데도 항문 씨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다시 꽂는다 느윽! 느윽!
「아, 아, 아니야… 아가야… 아가야…」
「이 변태!! 가까이 오지 마는고제에!!」
내 아이의 탄핵하는 목소리가 날카롭게 울린다
돌연 개정 변태 재판,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고 변명하고 싶지만 매달릴 곳도 없다
「아빠는… 아가야를 위해…」
「느삐잇…!? 위, 위해라니 뭐라는고제…!? 기분 나쁜고제에…」
비틀비틀 뒷걸음질 치는 마리쨔
변태 어트랙션을 「당신을 위해서야」 따위로 말씀하시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거기에 오빠야가 상냥하게 말을 건넨다
「이런 성범죄 만쥬는 내버려 두고, 오빠야의 애완 윳쿠리가 되지 않을래?」
「애완 윳쿠리…? 마리쨔, 애완 윳쿠리 될 수 있는고제?」
그렇게나 가까이 붙어 있던 내 아이가 점점 멀어져 간다
실제의 거리가 아니다, 정신의 이별이 마리사의 팥소를 죄어온다
유대, 유대란 뭐였더라
「아가야아아!! 이쪽을 봐주길 바라는거제에에!! 아가야아아!!」
「저, 정말 애완 윳쿠리 될 수 있는고제?」
「오빠야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면 말이지, 마리쨔는 애완 윳쿠리라구… 우웅」
마리쨔는 힐끗 아버지를 일별하더니, 웃는 얼굴로 오빠야에게 응했다
「마리쨔~ 뭐든지 말 잘 듣는고제! 애완 윳쿠리 되는고제!」
멋진 웃는 얼굴, 귀여운 웃는 얼굴
오빠야도 웃는 얼굴, 상냥한 웃는 얼굴
다음 순간이었다
푹
(느늣? 왠지 느긋할 수 없는 소리가 난고제?)
마리쨔는 무언가의 소리를 들었다
매미가 울고, 아버지가 우는, 시끄러운 여름의 오케스트라 속에서 확실한 소리를 들었던 것이다
(마리쨔의… 배 안에서… 들려…?)
파사파사파삿!
잇따른 소리와 충격
오빠야의 바지와 화이트 포대기가 벗겨져 떨어진 것이다
「느, 느아아!? 느아아아아!!!」
마리사의 눈이 경악으로 열린다
엉덩이다, 오빠야의 엉덩이다, 엉덩이에서 무언가가 자라고 있다
오빠야는 국화문에 포스를 집중하자, 뿌직뿌직뿌직 하고 엉덩이에서 파밧!
툭 하고 떨어진 아이스크림 막대에는, 무려 “당첨” 문자가!
「카메라드… (전우)」
「머, 설마 인간 씨도…!?」
이 넓은 우주에서, 종족을 초월한 기적
자신 외에 항문 씨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장착!한 성전사가 있다니!
오빠야는 상냥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마리사에게 말했다
「너는 틀리지 않았다」
!?
충격
가장 원했던 말이 가슴에 닿았다, 충격
마리사는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아가야를 위해서라지만 아냐루와 마무마무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쑤셔 넣은 자신의 행동이
과연 옳은지 틀렸는지
누구에게 물을 수도 누구에게 답을 받을 수도 없이, 느긋할 수 없는 무언가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고의 미로에 빛이, 골이 주어진 것이다
하필이면 그래… 인간 씨에게
방금 전까지 성범죄 만쥬라든가 변태라든가 불리고 있었던 것은 망각했다
「너는 틀리지 않았다」
「네엣!!」
「너는 틀리지 않았다」
「느긋하게! 이해! 함미다아아!!」
환희에 목메어 우는 마리사의 땋은 머리와 오빠야의 손이 굳게 잡힌다
고귀한 순간의 도래였다
매미의 울음소리조차 축복의 팡파르로 들리는 고귀한 순간이었다
「벼, 벼, 변태가 늘어난고제에에에!!??」
변태가 증식한다
마리쨔는 돌연 찾아온 서바이벌 호러에 떨며 외친다
「그렇게는 말하지만 마리쨔 군」
「느늣, 하늘 씨 날아서…! …느늣?」
돌연 떠오르는 마리쨔
하지만 날고 있다기보다, 들어 올려지고 있는 듯한 복강의 위화감에 얼굴을 찡그린다
「아아…!? 아아아아!! 느응야아아아아아아!!!」
「너도 "이쪽 편"이다」
오빠야가 들고 있는 것은 아이스크림 막대
그 아이스크림 막대는 마리쨔의 항문 씨에 확실히 꽂혀 있다, 그것이 들어 올려지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이지이이!! 뭐 하는고제에에!!」
「어울리는거제?」
「그게 아니라아아아아!!!」
아직 작은 마리쨔로는 항문 씨에 꽂힌 그것을 자력으로 뽑을 수가 없다
흔들리는 엉덩이에 맞춰 하늘을 가르는 아이스크림 막대
그런 세 변태들을 지나가던 윳쿠리 부자가 목격한다
「엄마야… 저거…」
「아가야, 너무 보면 안 돼… 불쌍하게도…」
아리스종 부자는 투덜투덜 말을 나누더니 피하듯이 그 자리를 떠나갔다
마리쨔는 확실히 카운트되고 있었다
「제에에에에??? 아닌고제에에!!」
「어울리는거제?」
「느응야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후
공원의 윳쿠리들은 어떻게든 목숨을 건졌다
문제의 오빠야가 들를 때마다 수도를 열어, 빈 용기를 가져오는 윳쿠리들에게 물을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계기가 된 아이스 마리사 부자에게 모두 감사를 전했지만 다른 윳들은 서먹했다
「저, 좋은 윳쿠리이긴 하지만… 무큐…」
「항문 씨… 으-음… 모르겠어… 모르는 씨…」
「…친포」
공원의 윳쿠리들은 분별력 있는 상냥한 윳쿠리였으므로
특수한 성 기호를 들추어내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
「아닌고제에에!!! 아닌고제에에!!!」
「늣, 오빠야 안녕하세요인거제」
「야아 마리사, 새 아이스크림 막대 넣었네」
마리쨔는 외친다, 슬픔을 외친다
아니・scream(외치다)・마리쨔
아니-스크림 마리쨔
이것은 대대로 항문 씨에 아이스크림 막대를 계속 꽂아 온 일족의 시작의 이야기이다
그 엉덩이에 찾아올 운명을, 아직 마리쨔는 모른다
매미가 노래하는, 더운 여름날의 한 장면이었다
(계속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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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원문은 哀(일본어 발음 아이)scream 마리쨔였습니다. 애스크림은 좀 안 살아서 앞의 대화에서 따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