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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20:36

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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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구윳사







뮤턴트


<주의,경고> 다소 혐오스러운 내용이 있으므로 보실각오가 안되신분들은 절대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사기적인 내용과 부분이 있습니다.그리고 무슨뜻인지 잘알수가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미스티아는 물론 윳쿠리 미스티아도 모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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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윳쿠리들의 출현 보고서

 


지금 기록하고 있는 내용은 윳쿠리 관련 회사내에서 극비기밀로 취급하고 있는 내용이다. 지금은 세상은 윳쿠리와 접촉해있으며 윳쿠리는 일반종에 이어 포식종,희귀종이 있다. 이들중에는 우리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선한윳쿠리도 있으며 이기적이고 사악한 게스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으며 늘흔히 있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 기록하고 있는것은 이와같은 흔한 것들이 아니다. 지금 여기서 현재 발생,발견되고 있는 변종 윳쿠리들에 대해 기록하겠다.

 


<1.레이퍼 희귀종 세트>

 

1.레이퍼 유카


다른 윳쿠리아는 달리 머리장식이 없는데다 유일하게 식물을 가꾸며 밭을 일구며 살아가며 현재 농업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윳쿠리이다.그러나 번식력은 적기때문에 희귀종으로 취급된다. 게다가 다른 윳쿠리한테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나 '맛있는 꽃밭을 독점한다'라고 매도당하기도한다. 하지만 현재 도저히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 그건 바로 엘리스종처럼 발정난 상태로 다른 윳쿠리들을 습격,강제로 상쾌한다는 것이다. 이 유카종한테 강제로 상쾌당한 윳쿠리는 엘리스종한테 강제상쾌 당할때와 마찬가지로 상쾌를 당하면 그자리에서 죽어버리기도한다. 이들은 강제로 상쾌를 할때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신한테 상쾌당한 윳쿠리가 임신을 할때 식물형 임신을 하는것을 원한다는 것이다.상대방 윳쿠리가 식물형 임신을 하여 줄기가 생성되면 기뻐하는데 반해 식물형이 아닌 동물,태생형 임신을 하면 오히려 느긋하지 못한다. 이는 식물을 가꾸는 유카종으로써의 습성때문인것으로 추정된다.노우카링이 되었을시에는 상쾌할때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기에 혐오성을 일으키기도 한다.또한 역상쾌를 저지르는 유카도 있는데 이경우는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와는 정반대로 역상쾌를 하는 유카종도 있다.

 


2.레이퍼 카나코&스와코


유카와 마찬가지로 수가 적은 희귀종 윳쿠리들이다. 카나코종은 '온바시라~'소리를 내며 머리뒤에는 동그란 밧줄이 달려있으며 스와코종은 어린아이같이 깜찍하게'아~우~'소리를 내고 머리의 모자에는 개구리눈알 2개가 달려있다. 일반종 윳쿠리와는 달리 온순하며 아주 깜찍하다. 하지만 이들중에도 발정난 종들이 있으며 이들은 주로 사나에종을 좋아하기에 다른 레이퍼윳쿠리종과는 달리 무조건 사나에종과 상쾌하려하기에 그때문에 야생,애완 사나에종만 피해를 입기도한다. 사나에종이 다른종과 같이 있는걸보면 노예가되거나 강제상쾌 당하는것으로 판단,다른종은 물론 그아이,아기 윳쿠리까지 죽이고 사나에종만을 구출하여 그보답으로 상쾌를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물론 사나에종도 번식력이 약해 수가적어서 사나에종과 상쾌할 기회가 적기에 참다못하여 일반 윳쿠리를 사나에종으로 착각하여 습격하기도한다.

 


3.레이퍼 사쿠야


메이드를 모델로 한듯한 윳쿠리로 그모습에 걸맞게 집안일을 돕기도한다. 사쿠야종은 포식종인 레밀랴종을 섬기며 레밀랴종을 부를대는 무조건 '아가씨'라는 칭호로 부른다. 이는 야생뿐만 아니라 애완종도 포함된다. 플랑종도 섬기지만 이는 극소수일뿐이다. 레이퍼 사쿠야의 특징은 레밀랴종만 보면 바로 발정하는것이다. 이때 레밀랴종은 사쿠야종을 보고 안심한순간 바로 강제로 상쾌당하기 일쑤다.레밀랴종이 아닌 다른종의 경우에는 아무렇지도 않기에 구별이 쉽지가 않다.

 


4.레이퍼 사나에


희귀종 윳쿠리중의 한마리로서 주로 '고챠~"소리를 내며 녹색머리에 뱀과 개구리장식이 달려있다. 현재 사나에종들중에서도 레이퍼 사나에가 발견되고 있으며 그수만 적을뿐 발정났을때의 특징은 일반종인 엘리스종과 다를바없다.


현재 이와같은 희귀 레이퍼 윳쿠리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저히 믿을래야 믿을수없는 모습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못했고 급기야 회사에서는 서둘러 발정난 희귀종들을 회수,포획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회사에서는 연구실에서 이들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같은종끼리 혹은 다른종끼리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거나 생활하며 발정난 엘리스종보다 훨씬더 강해서 이들중 한마리가 레이퍼 엘리스몇마리한테 포위당해도 오히려 엘리스들을 전멸시키는일도 있었다. 해부해본 결과 놀랍게도 레이퍼 희귀종의 몸속에서 성분을 알수없는 약물,화학물질 성분들이 검출되었으며 이중에는 최음성분도 포함되기도했다. 게다가 몸속의 팥소를 포함하여 중추팥소까지 퍼져있는 상태였으며 마치 독사의 독처럼 신체의 일부처럼 되어서 굳어 있었는데 이는 아마도 직접 주입된게 아니라 태어나기전에 어미 윳쿠리를 통해 주입된것으로 추정된다. 그로인하여 레이퍼 사나에,사쿠야종처럼 강제상쾌당하는 윳쿠리한테서 레이퍼 희귀종과 같은종의 아기 윳쿠리뿐만 아니라 피해당한 윳쿠리와 같은 종의 아기 윳쿠리까지 물질에 중독되어 레이퍼가 된체 태어나기도한다. 또한 이 레이퍼 희귀종 윳쿠리들중에는 한번이라도 상쾌를 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금단현상을 일으키는 윳쿠리까지 나타나기까지 한다.

 


<2.반대속성 희귀종>

 

1.아이스 모코우&파이어 치르노


하얀 머리색에 빨간 리본을 하고 말버릇으로 '모코'하고 울며 입에서는 불을 뿜는 모코우종과 등에는 얼음날개가 달려 있으며 입에서는 냉기가 나오는 치르노종. 이둘도 희귀종으로서 온,냉방용으로 사용됨과 동시에 윳쿠리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하다. 이둘의 속성은 정반대로서 결코 정반대의 속성의 기후에서는 도저히 느긋해질수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뒤집어엎기라도 하듯이 이둘의 속성이 서로 뒤바뀐체 나타나는종이 발견되는 사례가 일어났다. 이 변종 모코우종은 불대신 냉기를 뿜으며 치르노종또한 차가운 냉기대신 뜨거운 불을 내뿜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두종은 속성이 바뀐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와같은 현상은 결코 일어날수가 없으며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했는지는 도저히 알수가 없다.

 


2.슬로우 키메에마루&패스트 카구야


다들 키메에마루라면 아주 빠른 윳쿠리에다가 카구야종은 365일동안 계속잠을 자는 윳쿠리로 알려져있다는것을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두종도 서로 속성이 정반대로 바뀐종이 발견되는 사례가 일어났다. 변종 키메에마루는 하늘을 나는건 변함없지만 행동뿐만 아니라 속도도 일반 윳쿠리처럼 변해있다. 게다가 말버릇도 '오오'라는 말대신 일반종처럼 '느긋이'라는 말을 쓴다. 몸이 달렸을때조차도 속도는 거의 노우카링,몸달린 레밀랴와플랑종과 똑같다. 어찌하여 이렇게 일반 윳쿠리처럼 변했는지는 원인을 알수가 없지만 심각해보이는 종으로써는 변종 카구야종이다. 변종 카구야종은 그 특징으로 계속 감고있는눈이 계속 떠져있으며 눈은 충혈된것같은 상태를하고있다. 그리고 잠을자지 않고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며 조용한 습성은 어디로 갔는지 알아들을틈도 쉴새없이 빠른속도로 말을하기도한다. 속도는 키메에마루를 초월하며 몸달린 테루요프로 변할시에는 그증세가 심해진다. 심지어 변종 카구야종들중에 가끔씩 발정난 카구야종도 발견되기도한다.


이들도 역시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해부한결과 레이퍼 희귀종들과 마찬가지로 몸속에 성분을 알수없는 특수한 화학물질이 검출되었으며 몸의 일부처럼 굳어있는것또한 확실히 일치하여 똑같았다. 변종 모코우와 변종 치르노의 경우에는 놀랍게도 두종의 몸속의 팥소가 완전히 서로 바뀌어있었으며 변종 키메에마루와 변종 카구야의 경우에는 몸속의 팥소는 그대로지만 몸속에 있던 물질들중에 감각을 느리게 혹은 빠르게 하는 환각물질이 검출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겨우고작 그중의 조그마한 일부였을뿐 몸속의 팥소에 물들여져있는 물질의 성분은 어떤내용인지는 결국 끝내 밝혀지지 못했다.

 


<3.변형,개조 희귀종>

 

1.메카닉 사이보그 니토리


윳쿠리중에 유일하게 물에젖지 않으며 수영할줄아는데다 기계까지 다룰정도로 손재주(?)가 뛰어난 희귀종 윳쿠리다. 그때문에 기계를 다루는 공업계에서 인기가 있기도한다. 니토리종도 역시 변종이 나타났는데 과연 변종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변종 니토리는 온몸전신이나 일부가 기계로되어있다. 눈은 초고속 카메라 같은 기계눈을 하고있으며 이눈으로 망원경처럼 시야를 확대,멀리볼수가 있으며 또한 야간투시로 어두운 곳을 볼수가 있다. 피부는 쇠로 되어있는데 그안에는 수많은 회로가 빽빽히 가득차있다. 이 기계피부를 떼어내자 아프다는듯 고통스러워했는데 그후로 소맥분이나 오렌지쥬스로 치료를 해도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아마도 기계피부로 모든감각을 느끼는데다 그것이 온몸에 연결되어있는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내용물의 팥소를포함한 중추팥소또한 회로및 기계로 대체되어있었다.

 


2.울프 모미지


윳쿠리 첸과 마찬가지로 귀와꼬리가 달린 종이다. 첸종이 고양이라면 모미지종은 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충성심이 대단하다.가끔씩 키메에메루와 같이 발견되기도하며 다른 희귀종들처럼 번식력이 약해 희귀종으로써 인기가 있다. 모미지종한테서도 변종이 발견되었는데 변종 모미지는 모습은 별다를바없지만 이빨만은 윳쿠리의 치아와는달리 개의 이빨처럼 단단하고 뾰족하고 날카롭다.그렇기에 딱딱한 음식까지 씹어먹을수가있다.게다가 개의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변종 모미지는 광견병에 걸리기도 하였다. 적을 만났을시에는 일반 윳쿠리는 물론 포식종과 일반개를 포함하여 인간까지 공격하기도한다. 하지만 개의 이빨과 습성을 가지고 있을뿐 일반 모미지종과 다를바가 없기에 애완용으로 키워도 상관없을것같다. 하지만 다른 윳쿠리를 물경우에는 그 윳쿠리는 보름달이 뜬날밤에는 자신을 문 모미지와 같은 모습이 되어버린다.

 


3.뱀파이어 레밀랴&플랑


포식종 윳쿠리중에 하나로써 이둘은 주로 일반 윳쿠리한테 있어서 무시무시한 대상이다. 이둘은 우~우~소리를 내며 몸에는 날개가 달려있는데 날개모양은 박쥐날개다. 이둘은 포식종이지만 플랑이 레밀랴보다 더쎄다. 이두마리도 역시 변종이 나타났는데 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이변종들한테 물린 윳쿠리는 얼마후레밀랴와플랑처럼 행동뿐만 아니라 몸에 박쥐날개가 달리며 소리도 똑같이 우~우~소리를 내며 변하게된다. 물론 포식종처럼 일반 윳쿠리를 잡아먹는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되는지 조사해본 결과 이들의 몸속에 중추팥소에서 레밀랴나 플랑의 몸속에 들어있는 중추팥소의 일부가 들러붙어있었다. 그냥먹을때라면 몰라도 물려서 팥소를 빨릴때 포식종의 중추팥소의 일부가 이빨을 통해 먹이인 윳쿠리의 몸속에 들어가 중추팥소에 기생하여 완전한 하나가 되어있었던것이다. 물론 포식종한테 물려 팥소를 빨아먹힌 일반 윳쿠리들중에 운좋게도 살아남은 윳쿠리들중에 몇마리만 변하기때문에 그수가 적다.

 


4.라이트닝 이쿠


희귀종중의 하나. 머리색과 모자색은 보라색이며 긴천을 두르고 있다.이천은 놀랍게도 공중에 떠다닐수가 있다. 그리고 '피버어어어어~'라고 외치면 전기가 뿜어져나오는 능력이 있다. 물론 맞아도 따끔할정도지만 윳쿠리한테는 치명적으로 위험하다. 어느날 한집에서 누군가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망자를 검시해본 결과 감전사. 온몸이 몸속까지 시커멓게 타버릴정도로 고압의 전류에 감전되었다. 물론 집안은 화재가 일어난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또한 전기제품들중에 물에젖은 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어떻게 감전사 당한건지 원인을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전류 감지기에서 엄청난 전류가 감지되었고 그전류를 탐지하던중 전류가 피해자가 기르던 윳쿠리 이쿠한테서 나오고 있었다. 조사해본 결과 윳쿠리 이쿠의 몸에서 왼만하면 전력 발전소 20대정도는 돌게할정도로 엄청난양의 전류가 감지되었다. 피해자는 자신이 기르던 윳쿠리 이쿠한테서 뿜어져나온 전류에 감전되어 숨졌던 것이었다. 그말고도 다른 이쿠종들을 회수하여 조사해본 결과 3분의1정도가 엄청난양의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감전사 당한 피해자가 당한 전류는 미미한 양의 불과했던 것이었다. 도스가 되어도 이런양의 전력을 내는건 불가능하다. 이 이쿠들은 너무 위험해서 폐기하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한국의 천천히 그룹에서는 이들의 전력을 현재 개발중인 윳쿠리 발전소에서 사용하자는 의견을 내놓음으로서 폐기되는건 면했다. 현재 이 변종 이쿠들은 개발중인 윳쿠리 발전소에서 전력을 내보내며 생활하고 있다.

 


5.폭탄 우츠호


윳쿠리들중에 몇밖에 안되는 날개가 달려있는 윳쿠리중의 하나. 키메에마루와 같은 검은날개가 달려있으며 번식력이 약해 희귀종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연사가 아닌 인위적으로 죽을때 그자리에서 폭발하기에 야생에서는 물론 애완에서도 기르기가 까다로운종이다. 하지만 폭발력과 범위는 큰 폭죽이 터졌을때의 위력이기에 가까이에 있지만 않는다면 별위험이 없다.(윳쿠리한테서는 대폭발이겠지만) 어느날 한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지고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 변종 우츠호는 일반 우츠호와는 달리 폭발할때 폭발력과 범위는 심하면 일대지역를 날려버릴정도로 넓고 강력하다. 운좋게도 이끔찍한 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중의 한사람은 주인과 같이 있었던 우츠호 가족들중에 아기 우츠호 한마리가 주인의 어깨위에서 굴러떨어져 바닥에 부딪힌순간 번쩍하고 빛이났었고 그후에는 정신을 차리고보니 건물이 무너져있었고 본인은 다치지 않았지만 건물잔해 틈사이에 갇혀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참상에 이어 어느산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산림에 불이나는등 산림이 홰손되었는데 이때 산속에서 폭발한곳을 조사하던중 폭발의 중심지에서 우츠호의 머리장식과 날개 그리고 잔해가 흩뜨려진체 땅속에 파묻혀있는것을 발견했다. 이와 같은 참상이 일어나는것을 막기위해 회사에서는 서둘러 애완용 우츠호를 회수 스트레스로인한 폭발이 없도록 조심스럽게 안락사시켰다. 그리고 안락사하여 폐기된 우츠호들을 해부한 결과 절반가량이나되는 우츠호들의 몸속에서 니트로글리세린을 포함한 어마어마한양의 치명적인 폭발물질들이 검출되었다. 폭발물질이 들어있는 우츠호들은 대부분 애완 윳쿠리들로서 어떻게 애완 우츠호들의 몸속에 이런 위험한 물질들이 들어가게 되었는지는 원인을 알수가 없었다.

 


6.말하는 메이린


희귀종들중에 키메에마루처럼 널리 알려진 종이다. 주로 '자오~'나 '자옹~'이라는 말밖에 못하며 가끔씩 자기도한데다 어느특정한것을 지키는 습성이있다. 하지만 한가지말밖에 못한다는 이유로 일반종 윳쿠리들한테서 느긋하지 못한 바보라고 놀림을 받는데다 느긋하게 있을수있는것이나 장소를 독점한다고 적대시당하고 심지어 심하면 공격당하여 죽임을 당하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격을 하지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할정도로 너무 지나치게 얌전하다. 주로 플랑종과 친하며 서로 공생하며 지내기도한다.메이린종한테서도 변종이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변종 메이린은 다른 윳쿠리처럼 말을할수가 있다는것이다. 이 변종 메이린들은 말할때는 일반 윳쿠리들처럼 말을할수있을뿐 말할때는 '자오'나 '자옹'이라는 말을 붙이며 말한다. 그리고 힘과 방어력은 일반종 윳쿠리보다 쎄며 일반 메이린종뿐과는 달리 일반종 윳쿠리한테 공격당해도 바로 반격하여 죽이기도한다. 이 변종 메이린들도 기마 메이린처럼 일반종 윳쿠리를 무진장 싫어한다. 이 변종들한테서도 게스 메이린,발정난 메이린등 일반 윳쿠리와 같은 케이스가 나타나기도하는데 발정난 메이린의 경우는 레이퍼 희귀종들과 같은 증세를 일으키고 있었다.

 


<4.기생숙주 종>

 

이 윳쿠리들은 특이하게도 온몸에 무슨 곰팡이 같이 생긴 것이 들러붙어있다. 이 변종들은 일반종,포식종,희귀종 가리지 않고 전부 몸에 이와 같은 포자가 심어진체 발견되고 있다. 연구해본 결과 이포자는 먹을때 맛이 아주 달콤하다. 이때문에 다른 윳쿠리들한테 표적이 되기 쉽상이다. 하지만 이 윳쿠리들은 다른 윳쿠리와는 달리 얼마못가서 빨리 죽는데 다른 윳쿠리한테 잡아먹히는것도 그렇지만 대부분은 그렇기도전에 몸에 달라붙은 포자한테의해 몸안의 모든 팥소를 전부 빨아먹혀 죽어버린다. 이포자는 영양분없이도 저절로 자라며 불모지에서도 자란다. 게다가 이포자한테 영양분을 주면 뿌리를 통해 그걸빨아들여 보통때보다 더빨리 성장하는데 이때 맛또한 보통때보다 더 맛있어진다. 뿌리만 멀쩡하면 다시자란다. 비록 성분은 알수없지만 맛은 달콤해도 당분이 없으며 사람이 먹어도 별탈이 없다. 하지만 몸에 이포자가 들러붙은 윳쿠리들은 발견될때마다 하나같이 전부 뭔가에의해 공포에 떨고 있었으며 일부는 공포감에 완전히 미쳐버리기까지했다. 몸에 정체불명의 포자가 붙은것도 그렇지만 왜 어째서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는 알수가없다. 게다가 일부포자는 윳쿠리뿐만 아니라 사람이나 동,식물한테도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들이는것도 있기에 아직은 식용으로 삼기에는 무리가있는것 같다. 좀더 이포자에 대해 연구를 해야할것 같다.


이와같은 변종 희귀종들을 연구한 결과 이 변종 희귀종들은 결코 자연적으로 생긴게 아닌 누군가한테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생긴 윳쿠리라는게 밝혀졌다. 하지만 말하는 메이린의 경우 말을할때 갓처음 말을 배울때처럼 말을 잘못하는 메이린도 있지만 어떻게 말을 할수가 있었느지 모코우와 치르노의 몸속의 팥소가 완전히 바뀐것하며 모미지의 몸속을 연구한 결과 개의 유전자가 있는것 그리고 우츠호의 몸속에 폭발물질이 들어있는것과 이쿠종이 엄청 위험한 전력을 내뿜은것과 특히 니토리의 경우에는 몸의 일부나 온몸전신이 기계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반 윳쿠리처럼 행동하고 살아갈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온통 의문투성이다. 게다가 이 변종 희귀종 윳쿠리들은 공통점이 있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전부 몸속에 성분을 알수없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는것이었다. 이 물질은 지금까지 단한번도 본적이없는 새로운 물질이며 어떤용도로 사용되는지는 알수가 없다.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이 물질에 관한 어떤 실험도 실행한적이 없다. 게다가 이들은 차라리 학대해달라거나 죽여달라고 부탁하기도하고 가공소로 보내달라고 할정도로 실험이나 실험실을 느긋하지 못하게 무진장싫어한다. 아마도 누군가가 이들을 연구실에서 느긋하지 못하게 끔찍한 실험을함으로서 그로인해 그기억이나 본능이 팥소유전으로 각인된것 같다. 하지만 몸에 포자가 달라붙은 윳쿠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몸에 포자가 들러붙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5.돌연변이 종>


"........"


여기서부터 기록을 하다말고 멈춘 회사직원은 과연 이걸 기록해야할지 무척 고민하고 있었다. 그럴만도 할것이 지금 자신의 앞에서 보여진 광경때문인데 지금 자신이 보고있는것이 과연 진짜인지 구별이 안갔기 때문이었다. 그의 눈앞에 보여지고 있는것은 가히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은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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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타게...."


"느그...느긋...."


"느..느으~..."


"먀..먀먀~...뷰,뷰비...뷰비~"


"느,느그타게 이쓰라구...."


"느어어어어어어~"


그것은 지금 방탄유리가 달린 방안에 갇혀있었는데 그것은 꼭 마치 사람의 모습을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그것의 얼굴은 마치 무슨 찐빵처럼 불룩살쪄보였으며 마치 윳쿠리와 많이 닮아있었고 몸에는 아무것도 안걸치고 있었다. 게다가 그것은 하나가 아닌 여럿이 모여 있는체 지내고 있었다.그중에서는 머리위에 줄기가 나있었는데 그줄기에서는 그것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고 그열매들은 각자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밀실주위를 다른사람들이 둘러싼체 서있었다.


"이것들을 보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세상에 맙소사..."


"저런건 내생전 처음봅니다."


"그나저나 왜 우릴 여기로 불러온거요?보아하니 이것들을 보여주려고 한것 같은데 이거 대체뭐요?사람이야?동물이야?뭐야?"


이사람들은 윳쿠리 관련 회사 간부들이었다.이들은 지금 자신의 눈앞에 보여지고 있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듯 그안에 있는 그것들을 놀라움과 경악에 가득찬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저거 진짜로 살아있는거 맞습니까?"


"조사한 바에 따르면 100%살아있습니다.그나저나 저희들도 놀랐습니다.설마 저런게 있을줄은...."


"이거 신생물 발견아닙니까?우린 지금 새로운 생물을 발견한겁니다.만약에 이것들을 공개하면 분명히 생물학계가 더들썩하게 될것입니다."


"네.분명히 본적이 없는동물이죠.하지만 다만..."


"다만?뭐 무슨 문제라도?"


"저것들은 살아있지만 몸의 일부는 팥소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입니다."


"팥소라면...설마 저것들이 윳쿠리라는 말씀이신가요?"


"믿기진 않겠지만 사실입니다.게다가 해부해본 결과 저것들의 세포의 절반은 인체의 세포로 이루어져있다는것입니다."


"맙소사..."


"어떻게 그런..."


"그게 무슨 말입니까?그럼 저것들이 무슨 사람이라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놀랍게도 저것들의 정체는 윳쿠리였다.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몸이 달려있다는것이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뭔가좀 이상해보이던데..."


"몸달린 윳쿠리라면 윳쿠리중에도 있으니까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할필요는 없겠죠."


"네.확실히 윳쿠리중에 몸달린 윳쿠리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것들과는 달리 이것들의 몸의성분의 절반은 윳쿠리인데다 나머지 절반은 인간의 세포로 이루어져있습니다.게다가 몸속이 팥소로 이루어진 일반 윳쿠리와는 달리 이것들은 뼈,근육,혈관 그리고 신경과 피부를 포함하여 내부의 장기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심지어 뇌까지 갖추어져있기에 완전히 사람과 같다고 할수있습니만 절반은 윳쿠리이기에 물에젖으면 몸이 녹는데다 불에데여 화상을 입으면 상처가 재가되어서 아물지 못한다는것입니다.게다가 그뿐만 아니라 먹을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맙소사!그게 사실입니까?"


"네.공교롭게도 사실입니다.저희도 인정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먹는다고?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거요?저걸먹는다고?저거 아까전에 사람과 같다고 했는데 먹을수가 있다고 했나?제정신이 아니구만.미쳤어도 완전히 미쳤구만."


"저희도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것들을 해부해본 결과 피부는 밀가루반죽에 뼈는 엿같은걸로 되어있는데다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팥소와 섞여있었습니다.심지어 피냄새까지 달콤한 팥소냄새와 섞여있습니다.물론 아까 한말은 그렇게 비유한거지 저것들의 신체성분상 먹을수있다는건 아닙니다.오히려 먹을수가 없는거죠."


"그런데 저것들은 언제 발견했나요?"


"얼마전에 누군가가 혹은 누군가들이 벌거벗은체 길거리에서 나돌거나 혹은 남의집에 침입했다고 신고가 들어왔더군요.그때 처음발견했을때에는 노숙자나 정신병자 혹은 강도인줄 알았다고 합니다.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몸상태도 이상했다고 했거든요.그중에 몇놈들은 연행하던도중에 다쳤는데 피부가 쉽게 찢어졌을뿐만 아니라 그상처에서 피가아닌것이 흘러나왔다고 하더군요.물론 그걸본 사람들은 경악했었고요.경찰의 감식반에서 그 혈흔을 분석해본결과 사람의 혈액속에 팥소가 섞여있었다고 했습니다.혹시라도 윳쿠리가 아닌가 해서 지금보시는것과 같이 이것들을 샘플로 데리고 온겁니다."


"그나저나 이것들은 대부분 전부 똑같이 생겼는데요?"


"지금 이안에 있는것들중 몇몇은 가족입니다.놀라시겠지만 사실입니다.지금 저것들중에 작은 사람이 있죠?저게 바로 그 새끼들입니다.공교롭게도 윳쿠리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교미를 하면 바로 임신을 합니다.그리고 얼마 안있어 저렇게 새끼들을 낳죠.물론 새끼들도 태어나자마자 바로 말을 할수있습니다.저 어린것들은 일반 어린아이와는 달리 크기가 작기때문에 바로 구분이 갑니다.쉽게말하자면 저것들은 몸이 달려있는데다 몸의 절반이 인간으로 되어있고 지능이 일반 윳쿠리와는 달리 조금 높다는것만 제외하면 습성까지 전부 윳쿠리와 똑같습니다."


"만약에 그말이 사실이라면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하죠?만약에 이것들이 돌아다니다가 사람들한테 피해를 입히면 아주 곤란한데..."


"지금 경찰은 물론 군과 함께 이것들을 찾고 있으며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회수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보안관리를 철저하게 한데다 목격자들한테서는 비밀로 할것을 당부해놨습니다.하지만 중요한건 이게 아닙니다.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라고?"


"이것들말고 뭐가 또 있다는 말입니까?"


"따라 오십시오.'그것들'은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가두어서 격리시키고 있기에 따로 배치된곳으로 가야합니다."


무척 긴장된듯한 직원의 말에 사람들은 뭔가 이상함과 불안감을 가진체 직원의 안내대로 그를 따라갔다.얼마나 갔을까?마침내 어느 문앞에 도착했는데 거기에는 군인두명이 지키고 서있었고 거기에는 장교로 보이는 남자가 서있었다.


"왜?군인이 여기에 있는거지?"


"아.드디어 오셨군요.지금 무척 바쁘실텐데 쓸데없이 불러들여서 죄송합니다.저는 최만교 중령입니다.그냥 최중령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여기에 왜 군인들이 있습니까?"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죠?저안에 뭐가 있길래 그러는거죠?"


"하하.우선 안으로 들어가시죠.자세한 이야기는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하도록하죠."


회사 간부들은 최중령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군인들을 포함하여 연구자들이 그곳에서 무슨 작업을하고 있었다.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죠?무슨 실험같은걸 하고 있는것 같은데.게다가 저안에 뭐가 있는거죠?


간부들중 한사람이 가리키고 있는곳은 무슨창같이 생긴 곳이었는데 거기에서 연구자들이 그안에서 뭔가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곳에 오시기전에 그것들을 보셨을겁니다.하지만 그것은 겨우 고작 시작에 불과합니다.이것들은 그것들과는 달리 다루기가 좀 힘들거든요."


잠시후 유리창 근처에 다다르자 연구자들은 간부들이 볼수있게 잠시 자리를 비켜주었다.그리고 최중령은 회사 간부들을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자.여러분.지금 보시게 될것은 극비 기밀로서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입밖에 내서는 안됩니다."


그말을 끝으로 간부들은 유리창안의 광경을 들여다보았다.그리고 그들이 본것은....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살려줘어어어어어~!!"


"귀여운 레이무를 먹지 말아줘에에에에에에에에~!!"


"쩝쩝"


"느긋하게 그만ㄷ..뿌객!"


"크르르르~"


"마리사는 살려주라구.그대신 레이무를 죽이라구."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아아~"


"푹!느겍!"


"느아아~! 엄마야가아아~!!"


"모르겠어.모르겠어.왜 느긋할수가 없는거냐구우~"


"체에에엔~!! '샤악!' 느갸아아아~"


"란니이이이이~...뉴갸악!"


"시골촌뜨기는 당장 도시파적인 엘리스를 놔주...찌익~"


"쩍 쩍...꿀꺽"


"뿅~뾰옹~뾰옹~"


"느긋하지 못한 할아범은 느긋하게 죽으라구!"


"캬앗!"


"쉬익!퓻!"


"느갸아아악!"


"마리사가아아아!"


"크릇!크릇!"


"레이무는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제발 아가야들만은..."


"크아악!"


"느갸악!"


"느에엥~엄마야아아아~"


"휘리릭!낼름."


"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들은 얼른 엄마야의 입안으로 들어가라구.뿌꾹! 어더안 도무씨능 다쟈 거지라구.으어지 아으여 으마을 오거라...뿌직!(멍청한 동물씨는 당장 꺼지라구.그렇지 않으면 쓴맛을 볼거라...뿌직!)


"멍청한 동물씨는 당장 숲의 현자 파츄리를 놔주라구. '휙' 무큐아아아~! '꿀꺽.','꺼억~!' "


"느긋하게 있을수가 없어어어~"


"키아아아!"


"느게에에!"


"오오,그만둬.그만두라구~"


"키엑!"


"묘옹~그만둬어~"


"콰직!"


"찐뽀오오오~!!


"응호오오오~상쾌하자구우~"


"느갹!그만둬~"


"으흥호오오오~ 상ㅋ...'뿌직!' 부겟!"


"캬악~!"


"콱!찌이익~!"


"자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느기이이이이이이~!! 이리로 오지 말라구우우~!!"


"크악!"


"고챠~아가야들은 바짝붙으라구."


"아~우~ 무서워~"


"삐귯!"


"푹!쭈욱!쭈우욱~꿀꺽.꿀꺽."


"느겍!먹지마!마리사의 팥소를 먹지 말라구우우!느기기긱!"


"느헷!느헤헤헷! '싹둑!' "


"크에에에에엑~"


"느느느느느느느늣!"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쿠야.도와줘어.사쿠야아아아아아~"


"아가씨이이이이이이~!! '푹!' 느겍!"


"휘리릭!푹!푹!"


"느게엑! 마리사를 휘감지 말라제에에에에에~!!"


"모코오.모코오~!"


"캇파파!도와줘어어어어어어어~!!"


"키에에에에~"


"크아아아아아아아~!!"


"느게에에에에!


"느규아아아아아아아아~!!"


그곳은 뭐라 형용할수없을정도로 끔찍했다.거기에는 윳쿠리들이 있었는데 모두들 저마다 끔찍하게 죽어가고 있었다.개중에는 희귀종까지 있었다.하지만 공교롭게도 윳쿠리들을 죽이고 있는것은 사람이 아니었다.그것들은 무슨 곤충과 파충류를 합친것처럼 생겼는데 그것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윳쿠리들을 죽이거나 잡아먹고 있었다.


"크르르~"


"으적,으적.쩝,쩝."


"쩝,쩝.투둑.투두둑."


"쭈욱,쭈욱.꿀럭,꿀럭."


안에 있던 윳쿠리들은 전부 다죽은듯 아까전까지 들려왔던 비명소리들은 이제 더이상 들려오지 않았다.그제야 학살을 멈춘 '그것들'은 바닥이나 벽에 아무렇게나 질척하게 널브러진 한때는 아까전까지만해도 윳쿠리였던 것들의 잔해들을 열심히 먹어치우고 있었다.


"저...저럴수가...."


"세상에.맙소사!"


"아이쿠야! 저게 대체 뭐야?"


"히익~!"


"어떻게 이런일이!"


창안의 밀실을 들여다보고 있었던 간부들은 이와 같은 광경을 보고 매우 크나큰 충격을 받은듯 저마다 경악에찬 시선으로 '그것들'을 보고 있었다.'그것들'은 '삐익~!'하는 소리가 울리자 저마다 우리로 돌아갔고 참상이 일어났던곳의 바닥은 아무것도 없는체 아주 말끔하고 깨끗해져 있었다.


"최중령....이게 대체 어떻게 된겁니까?저것들은 도대체 뭐냔 말입니까?"


"우선 진정하시고 다음걸 보러 가죠.이건 겨우 일부일뿐에 지나지않습니다."


최중령은 간부들이 저마다 뭐라할말이 없는체 곤혹스러워함에도 불구하고 그들과는 달리 이미 알고있는듯 침착했다.그리고 태연하게 걸어가며 간부들을 다른곳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자.한번 보시죠.이번껀 아까전것보다 훨씬더 대단할겁니다."


그곳은 아까전의 그곳보다 훨씬 공간이 넓었다.그리고 그곳에서는 도스가 한마리 있었다.그 도스는 불안해하며 주위를 경계하고 있었다.


"바보같은 인간들은 당장 마리사와 동료들을 풀어달라구.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고 노예로 삼아주겠다구."


이 도스는 어느날 자신들의 둥지에 침입한 인간들한테 붙잡혀 무리들과 함께 끌려온 도스였다.눈을 떴을때는 무리들은 안보이고 자신만 알수없는 장소에 갇혀있었다.무리들을 찾아야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공간만 넓을뿐 사방이 막혀있기에 도저히 나갈수도 없었다.게다가 밀실안은 얼마나 단단한지 벽을 향해부딪히거나 도스 스파크를 발사해도 벽은 표면에 부서지기는 커녕 찌그러지지도 금조차도 생기지 않았다.그러다가 맨위에서 자신을 보고있는 인간을 발견하고 자신과 무리들을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자신의 무리를 되찾고 여기를 나가고 싶냐?그럼 우리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풀어주마."


"늣!마리사는 두번 다시 속지 않는다구.할아범은 거짓말하지 말고 당장 풀어달라구.그렇지 않으면 당장 쓴맛을 볼거라구."


최중령은 마이크를 통해 도스와 협정같은제안을 했지만 도스는 속지 않겠다는듯 최중령의 제안을 거절했다.게다가 이 도스는 약간 게스인듯 여전히 인간을 깔보고 있었다.


"우리 제안을 거절한다면 네 무리들을 처분하는수밖에 없다.어서 시작해."


"철컹.위잉~"


개폐공간안에서 기계음이 들리고 벽에서 뭔가가 나왔다.그리고 무슨 투명한 컨테이너 같은게 매달려 나왔는데 거기안에는 수많은 윳쿠리들이 빽빽히 가득차 있었다.


"느~여기서 꺼내줘."


"느긋하게 있을수가 없어."


"무큐~괴로워~답답해 죽겠어..."


"느~하늘을 나는것 같아."


"할아범들은 귀여운 레이무들을 당장 꺼내주라구."


"느...마리사의 동료들이...."


"지금 보시다시피 저안에는 네 무리들이 들어있다.만약에 우리제안을 거절하면 저 상자의 문을 열어서 네무리들을 아래로 떨어트리겠다.그러면 전부 그자리에서 터지겠지."


"느으! 당장 마리사의 동료들을 풀어달라구!안 그러면 할아범들을 죽여버리겠다구!"


도스는 있는힘껏다해 벽과 부딪혔다.하지만 벽은 아직도 견고한데다 최중령이 있는곳은 자신의 크기도 닿지 않는 높은곳에 있었기에 소용없었다.다시 한번더 최중령의 목소리가 울렸다.


"지금이라도 당장에 떨어트리겠지만 만약에 네가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걸 잘해결하면 기꺼이 풀어주마.그리고 네말대로 노예가 되어서 뭐든지 시키는대로 하겠다.어때?이쪽이나 그쪽이나 들어줄만한 조건이지?그리고 네가 지면 상자를 떨어트리겠다."


"도스.당장 할아범들을 죽이라제.그리고 마리사들을 느긋하게 있게 해주라제."


"무큐.도스라면 분명히 잘해낼수있을거라구.그러면 인간씨들을 노예로 부릴수있을거라구."


"도스!느긋하게 잘하라구."


"느읏~ 좋아.당장 그 제안이 뭔지 말하라구.당장에 할아범들의 코를 납작하게 할거라구."


"좋다.그러면 시작하도록하지.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으라고."


최중령은 도스가 자신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자 요원들한테 무슨 명령을 내렸다.그러자 요원들은 게기판을 조작하며 뭔가를 작동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사이렌이 울리면서 굳게 닫혀있던 두개의 문중에 하나가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최중령.뭘 시작한다는겁니까?게다가 저기에 뭐가있는거죠?"


"잘보십시오.아마 꽤나 거칠겁니다."


이제 문은 완전히 열리면서 동시에 사이렌의불이 꺼지며 멈췄다.얼마나 지났을까?


"쿵....쿵...."


"크르르르..."


열린문쪽에 위치한 어두운 공간에서 큰소리와함께 뭔가가 으르렁거리며 나오기 시작했다.그것은


엄청 거대했다.


그것은 도스의 키보다 훨씬 크고 온몸에는 무슨 갑각같은것으로 뒤덮혀있었으며 턱에는 코끼리같은 엄니가 돋아나있었고 몸체는 고릴라처럼 육중했다.그리고 '그것'의 앞다리에는 낫과같은 발톱이 달려있었다.그것은 마치 들소처럼 돌진이라도 할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저,저렇게 큰놈이 있다니...."


"이거 엄청크군..."


"최중령.저것도 역시?"


"맞습니다.저것도 그것들과 같은놈입니다.자 이제 시작할테니 잘보십시오."


도스가 있는 밀실로 들어온 '그것'을 본 간부들은 도스보다 더 거대한 크기에 놀랐고 도스또한 자신보다 거대한 놈을보자 놀란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봐.도스.지금 저게 보이나?저게 바로 우리가 제안한 것이다.네가 해야할건 바로 저놈을 죽이는거다."


"늣.정말로 저녀석을 죽이면 되는거야?"


"그렇다.그러니까 너는 저놈을 죽이기만 하면되는거다.어때?아주 간단하지?만약에 저놈을 죽인다면 네요구를 들어주도록하지."


"도스는 강하다구.저런 느긋하지 못한 녀석은 당장에 도스한테 순살이라구."


"도스.당장 저 녀석을 죽이라구."


"마리사는 강하다구.저런 녀석따위는 금세 해치울수있다구."


"좋다.그럼 시작하지.자! 이제 저 도스를 네마음데로 해도좋다."


최중령는 도스앞에 서있는 괴물한테 말하는듯 괴물한테 말을했고 놀랍게도 그괴물은 최중사의 말을 알아들었기라도하는듯 최중사를 향해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저거 방금 당신이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들었죠?어떻게 이런일이?"


"말을 알아들을수가 있다니?저정도로 똑똑한 놈은 처음봅니다."


"늣!느긋하지 못한 생물씨는 당장 죽으라구!"


회사 간부들이 잠시 대화를 하고있는 사이 도스가 먼저 '괴물'쪽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괴물'한테 부딪힐려는순간 '괴물'은 부딪히기전에 가뿐히 도스를 피했다.


"쿵!"


"늣!어째서 피해버린거야?"


도스는 '괴물'이 자신의 공격을 피했다는 사실에 놀랐다.하지만 '괴물'은 여전히 경계 태세만 취하고 있을뿐 아직은 공격을 하지 않았다.도스는 '괴물'이 자신을 놀리는거라고 생각하고 화가났다.


"느으~ 마리사 화났다구.생물씨는 도스 스파크에 맞아 죽으라구."


화가난 도스 마리사는 입을 크게 벌려 '도스 스파크'를 발사할준비를 했다.아무리 '괴물'이라도 도스 스파크에 맞으면 분명히 십중팔구 죽을것이다.충전이 완료되자 도스 마리사는 '괴물'을 향해 도스 스파크를 발사했다.'괴물'은 도스 스파크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데도 불구하고 그자리에 계속 서있었다.도스 스파크가 '괴물'한테 명중하자 큰 폭발음과 함께 밀실이 약간 흔들렸다.


"걱정하지 마십시오.여기 방구조는 아주 튼튼하게 만들었기에 아무리 도스 스파크같은 폭발력을 가진 폭약을 사용해도 조그만 금도 안생기니까요."


방안이 약간 흔들리자 간부들은 혹시라도 여기가 무너지지 않을까 불안해했지만 최중령은 그들을 안심시켰다.그들이 보고있는 실험실 같은 밀실은 도스 스파크의 폭발의 여파로 인해 연기가 자욱했다.


"느헷헷헷!마리사가 느긋하지 못한 생물씨를 죽였다구.마리사가 이겼으니까 할아범들은 당장 마리사와 동료들을 풀어주고 노예가 되라구."


"묭.도스가 이겼어."


"알고있네.알고있어.도스가 이긴거네."


"도스가 이긴줄 알았다제.인간씨는 당장 마리사를 풀어주라제."


"할아범들은 당장 귀여운 레이무와 아가야들을 풀어주라구.레이무는 싱글맘이라서 느긋해야 한다구."


"뭐 시골촌뜨기들은 원한다면 도시파적인 엘리스들의 노예가 되는걸 허락해주겠다고요."


맨위에 달린 컨테이너 안에 같힌 윳쿠리들은 자기들이 직접 승리자가 되어 이기기라도 한듯이 밀실 바깥에 서있는 사람들을 향해 시끄럽게 떠들어댔다.하지만 최중령은 무뚝뚝하게 서있기만 할뿐 아무말도하기는 커녕 그 어떤 행동도 하지도 않았다.


"뭐하고 있는거냐구?할아범은 바보야?죽은거야?당장 마리사들을 풀어달라구."


"정말로 시끄럽긴 시끄럽군.물론 네말대로 이기면 그렇겠지.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늣?무슨소릴하는거야?마리사가 이겼으니까 약속대로 마리사들을 출어주고 노예가 되라구."


"글쎄?과연 그럴까?"


"할아범은 마리사한테 한방이라구.할아범은 당장 약속을 지키..."


도스 마리사는 말을하다가 멈칫했다.갑자기 뭔가가 부스럭거렸던 것이었다.부스럭거렸던 소리에 도스 마리사는 자신의 도스 스파크가 발사되었던 곳으로 돌아보았다.그곳에서 뭔가가 움직였던 것이었다.


"쿵...쿵..."


"크르르르르....."


연기로 자욱한 곳에서 뭔가가 움직였다.그리고 그곳에서 아주 기분나쁜 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도스쪽을 향해 다가오는듯 발자국 소리가 점점더 도스를 향해 가까워지고 있었다.


"턱!"


연기가 걷혔다.그리고 그안에서 뭔가가 모습을 드러냈다.놀랍게도 그것은 아까 도스가 발사한 도스 스파크에 맞았던 그 '괴물'이었다.


"세상에 맙소사!"


"느갸악!어째서 죽지 않은거야?"


회사 간부들은 물론 도스 마리사도 엄청 경악했다.세상에 도스 스파크에 맞았는데도 죽지않다니!이건 엄청난 일이었다.게다가 그'괴물'은 도스 스파크에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단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히 서있었다.


"저게 가능합니까?도스 스파크에 맞았는데도 저렇게 멀쩡하다니.사람도 맞으면 그대로 죽는데 이건 도대체가?..."


"느기익!'왜 죽지않은거야?괴물씨는 당장 죽으라구!"


도스는 자신의 필살 공격인 도스 스파크가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미칠것 같았다.도스는 '괴물'이 재빨리 자신의 도스 스파크를 피했을거라고 생각했고 다시 한번더 도스 스파크를 발사할준비를 하기 위해 도스 오라를 발산했다.비록 도스본인도 도스오라를 발산하고 있는 동안에는 꼼짝도 못하지만 '괴물'도 역시 도스 오라에 걸리기에 도스오라에 걸리면 느긋하게 몸을 움직일수가 없게된다.게다가 도스오라의 효과가 끝났다해도 움직이기도전에 이미 도스 스파크를 발사할 준비가 되었을테고 '괴물'은 그대로 꼼짝없이 자신의 공격에 죽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느으~느긋하게~"


"굉장히 느긋해~"


"느으~느으~"


도스오라가 발산되자 컨테이너안의 윳쿠리들도 그영향을 받아 느긋하게 조용해졌다.현재 밀실안은 완전히 도스오라에 뒤덮혔다.원래같았으면 밀실밖에있던 사람들도 같이 영향을 받아야겠지만 이밀실은 특수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도스의 육탄전과 도스 스파크로도 부수지 못하는것은 물론 도스오라의 기운이 조금이라도 새어나가지 못한다.그야말로 도스 전용 감옥인 셈이었다.그사실을 모르고 있는 도스는 다들 느긋하게 꼼짝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도스 스파크를 발사할준비를 하기위해 도스오라를 멈추려고 했지만...


"어째서 느긋하지 못하게 움직이는거야?"


놀랍게도 '괴물'은 도스오라가 완전히 퍼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움직이고 있었다.설령 움직인다해도 도스오라가 발산되어있을때는 움직임이 느려야 정상이겠지만 이'괴물'은 느려지긴 커녕 오히려 팔팔한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다.도스 마리사는 이와 같은 믿겨지지 않은 광경에 놀랐다.아까전에 도스가 도스 스파크를 발사했을때는 후폭풍으로 연기에 가려져서 그모습이 안보여서 몰랐겠지만 그때도 '괴물'은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제자리에 계속 서있었다.결국에는 도스 오라는 물론 도스 스파크도 통하지 않는것이었다.물론 몸통박치기역시 마찬가지였다.


"크르르르..."


도스가 믿기지 않은 상황에 우왕좌왕 하고있을때 '괴물'은 이제 볼일다봤냐는듯이 도스를 바라보고 있었다.지금까지 도스가 자신을 공격했는데도 아무 공격도 하지않았던건 도스를 무서워한게 아니라 자신한테는 도스의 공격이 통하지 않기때문에 가만히 있었던 것이었다.쉽게 말하자면 '강자의 여유'였던 것이었다.'괴물'은 이제 슬슬 질린듯 서서히 도스를 공격할준비를 하고 있었다.


"크오와아아아아아아아!!"


'괴물'이 도스를 향해 돌진했다.도스는 움직일려고해도 도스오라를 발산하고 있는중인데다 '괴물'이 멀쩡히있는모습에 충격을 받아서 움직일생각을 못했기에 그자리에 계속 서있었다.그 결과 '괴물'은 도스와 가까이 붙었고 '괴물'은 자신의 앞다리의 날카로운 낫발톱을 도스의 몸에 깊숙히 박았다.


"느아아아아아~!!아뻐어어어어~!!"


날카로운 발톱이 자신의 몸에 박혀 파고들자 도스 마리사는 괴로운듯 비명을 질러댔다.'괴물'은 이제 도스가 더이상 움직일수없게되자 자신의 아랫턱의 엄니를 휘두르고 들이받고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고 가운데 다리의 낫발톱으로 베고 찌르고 하는등 도스의 몸을 갈기갈기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그만둬어어어~몸이 찢어진단 말이야~ '서걱' 느갸아악! 마리사의 뺨이~ '스걱' 느아아!마리사의 모자를 찢지마!


도스는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몸부림쳤지만 앞다리의 발톱이 몸에 깊숙히 박혔기 때문에 벗어날수도 없을뿐더러 몸부릴칠수록 오히려 점점더 몸의 상처가 더길게 찢어져 벌어져서 너덜너덜해져갔다.


"느갸아아아아아~! 누에에에에에~!!


'괴물'은 계속해서 도스를 난도질했고 그결과 도스의 처참한 비명을 끝으로 도스는 온몸이 갈가리 찢겨져 산산조각나버렸다.밀실안에 남은건 오직 바닥에 흩어져버린 팥소와 갈가리 찢겨진 가죽조각들과 검은 천조각과 노란 머리카락들 그리고 그위를 밟고 서있는 '괴물'뿐이었다.


"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괴물'은 상대방을 쓰러트렸다는 성취감에 있는 힘껏 포효했다.밀실안에서 '괴물'의 무시무시한 포효가 쩌렁쩌렁 울려퍼졌다.지금까지의 광경들을 다보고 있던 간부들은 무시무시한 공포감에 치를 떨었다. 


"느긋하게 있을수가 없어어어~!"


"부귯!부게겍!"


"느귯!느벳!"


"쫌...떠...느그타게 있...꼬..찌..퍼...."


"레이무의 아가야가아아아~!"


"느그...느기히히!"


도스가 죽자 도스오라의 효과가 사라졌고 거기에 커다란 포효로인해 윳쿠리들은 하나둘씩 정신을 차렸다.하지만 파츄리종처럼 몸이 약한 윳쿠리나 아이,아기 윳쿠리들을 포함한 몇몇 윳쿠리들은 밀실안에 울려퍼진 커다란 포효로인해 충격을 받아 공포사,쇼크사해 죽어버렸다.그중에 몇마리는 포효로인한 끔찍한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미쳐버리기까지 했다.그걸본 윳쿠리들은 경악했다.


"느갸아아아~! 도스가아아아~!!느긋한 도스가아아아~!!"


"느에에엥~"


"어떻게 된거야아~!"


"모르겠어.모르겠어.어째서 도스가 죽은거야?"


"도스.어서 일어나라구!"


게다가 거기에 이어 상자 바깥에서 도스가 흔적도 없이 갈가리 산산조각나 죽은것을 본뒤로 그충격은 더해졌다.


"어째서 도스가 죽어버린거야~?"


"왜 이런짓을 하는거야!"


"죽어!죽어!느긋하지 못한 동물씨는 느긋하게 도스한테 사과하고 죽으라구!"


"도스를 당장 살려내라구!"


"크으으!"


도스가 죽은걸 본 윳쿠리들은 완전히 패닉상태였고 몇몇 윳쿠리들은 '괴물'을 향해 폭언을 퍼부었다.하지만 어째서인지 '괴물'은 윳쿠리들이 하는말을 죄다 전부다 알아들은듯 윳쿠리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부수려고 하였다.하지만 아무리 상자를 부술려고 해도 윳쿠리들이 들어있는 상자는 너무 높이 있었기에 도저히 닿을수가 없었다.


"느.동물씨가 느긋하게 있어."


"분명히 마리사들이 무서워서 그러는거라구."


"알고있어.알고있어.동물씨는 겁쟁이네."


"느헷헷헷.동물씨는 바보구나.거기서 느긋하게 죽으라구."


"죽으라구!"


"크아아아!


'괴물'이 아무행동도 못하고 우왕좌왕하자 윳쿠리들은 '괴물'이 겁에질려 무서워서 그런줄알고 '괴물'을 놀리기 시작했다.윳쿠리들의 욕설에 '괴물'은 무진장 화가났고 상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발광했을때


"철컹.위이이잉~"


밀실에서 기계가 작동하자 윳쿠리들이 들어있던 상자가 아래쪽을 향해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어째서 상자씨가 내려가는거야?"


"상자씨는 밑으로 내려가지 말라구."


"멍청한 상자씨는 느긋하게 다시 올라가라구."


"미안하지만 그럴수가 없구나.약속은 약속이니까 너희들은 약속대로 떨어트려야겠다."


"할아범은 당장 상자씨를 멈추라구."


"상자씨를 내리다니 할아범은 느긋하지 못한 촌뜨기였군요."


"할아범은 죽으라구."


"혹시 아까전에 약속하지 않았던가?도스가 이기면 너희들을 풀어주고 당장 그자리에서 너희들의 노예가 되준다는거 말이다.하지만 저걸 봐라.도스가 저렇게 된걸말이다.이제 도스는 죽었다.도스가 죽은이상 너희들은 이제 졌다.그러니 너희들을 떨어뜨려야한다."


"당장 마리사들을 풀어달라구.안그러면 쓴맛을 보여줄거라구."


"뿌국!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비극의 히로인이라구.레이무를 느긋하게 하라구."


"묭의 누관검으로 할아범을 죽일거라구."


윳쿠리들은 최중령을 향해 독설을 내뱉으며 떠들어댔고 상자는 어느새 점점더 아래를 향해 내려가고 있었다.


"파닥!파닥!상자씨는 내려가지 말라구.그러면 느긋하게 있을수가 없다구."


상자가 거의 땅에 닿기 일보직전에 이르렀다는걸 알게된 윳쿠리들은 불안해했고 상자가 얼른 다시 위로 올라가기를 바랬지만 그것들의 바램을 무시하는듯 결국엔 땅에 착지하고말았다.


"크으~"


"느긱!어째서 동물씨가 여기에 있는거야?"


"동물씨는 당장 꺼지라구.안그러면 혼내줄거라구."


'괴물'이 상자에 가까이 다가오자 윳쿠리들은 혼란스러워했지만 이내 곧 상자의 벽이 막혀있는걸 알고 안심했다.


"동물씨가 못들어가고 있어."


"느휴.동물씨는 못들어가는구나.알고있어.알고있어."


"무큐.여기 상자씨가 있는한 파츄리들은 무사하다구."


"마리사는 천하무적이다제.동물씨는 느긋하게 거기있으라구."


"동물씨는 느긋하게 레이무의 응응과 쉬쉬를 받으라구."


"........"


윳쿠리들은 상자때문에 '괴물'이 못들어가자 언제 무서워했냐는듯 다시 거만해졌다.그리고 또다시 '괴물'을 놀리기 시작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이었다.


"콰작!"


"늣?"


갑자기 뭔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오자 윳쿠리들은 놀랐다.그리고 잠시후 상자가 부서지고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어째서 상자씨가 부서지는거야?"


"느긋.저기 동물씨가 상자씨를 부수고 있어."


'괴물'은 지금 윳쿠리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부수고 있었다.상자를 이루고 있는 유리는 두께가 40cm나되는 두꺼운 방탄유리로 이루어져 있었다.하지만 '괴물'은 무슨 골판지 종이라도 취급하는듯이 방탄유리를 부수고 있었다.


"동물씨는 상자씨를 부수지 말라구."


"상자씨가 부서지고 있어."


"크오오오~!"


"쾅!쾅!"


얼마나 내리쳤을까?상자의 유리는 처음에는 자국만 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금이갔다.


"콰자자작!우수수수..."


"느갸악!상자씨가~!"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던 상자가 부서져버리자 윳쿠리들은 금세 비명을 질렀다.상자는 앞부분만 부서졌지만 '괴물'이 남은 부분은 몇번 치다가 결국에는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느으~ 상자씨가...."


"크왜엑!"


윳쿠리들은 자갈돌처럼 산산히 흩어진 상자조각들을 멍하니 바라보았고 '괴물'은 그런 윳쿠리들을 공격했다.


"뿌직!"


"부벳!"


"느갸아아아~"


"어째서 레이무들을 죽이는거야?"


"동물씨는 저리가...콰직!"


"여기는 느긋하지 못한곳이다제.마리사는 느긋하지 못하게 도망칠거라제.바보야들은 느긋하게 미끼가 되어 죽으라제."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


"느..느긋하게 엘리스를 놓아준더면 기꺼이 하인으로 삼아줄...'서걱!' 느궷!"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귀여운 레이무를 느긋하...뻑!"


"느기기기!동물씨는 느긋하게 저리 꺼지라구."


"부욱!느긋하지 못한 동물씨는 느...뻥!"


"느뷁!"


"느긋하게 있을수가 없어어어~"


"느갸아아~오지마~"


"동물씨는 느긋하게 오지 말라제.느긋하게 오지 않으면 부하로....'팍!'


"모르겠어.모르겠어.왜 첸을 먹는거야? '꿀꺽' 느게엣!"


"체에에에에.... '휘릭!뻐엉!'느게엑!"


"느구우우우"


"문씨는 어서 열리라구."


"어째서 열리지 않은거야?"


윳쿠리들은 밀실에 있던 문으로가서 문을열고 나갈려고 했지만 문이 철제로 되어있는데다 단단히 잠겨있었기 때문에 문이 열리지않았다.그동안에 '그것'은 계속해서 윳쿠리들을 계속 밟고 차고 가끔씩 입안에 털어넣어 먹기도했다.


"크오오오~!"


"느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기저기에서 윳쿠리들의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상자에 들어있던 윳쿠리들은 유리 컨테이너에 가득찰장도로 수가 많았기에 아직도 수많은 윳쿠리들이 남아있었다.하지만 '그것'은 빠른 속도로 윳쿠리들을 착실히 죽이고 있었다.학살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유리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던 윳쿠리들은 전부 씨가 말라버렸다.


"크르르르..."


"쩔꺽.쩔꺽.우물.우물.쩝쩝.와구와구.쩝쩝.할짝.할짝."


윳쿠리들이 전부 죽자 '그것'은 바닥에 산산히 흩어진 도스를 포함해 윳쿠리들이었던 팥소를 핥거나 주워 먹었다.그리고 다먹자마자 사이렌이 울리고 문이 올라가며 열리자 '그것'은 그안에 들어가 사라지며 문이 닫혔다.회사 간부들은 그장면을 빠짐없이 다보고있었다.최중령은 멍하니 서있는 그들을 다음 장소로 데려갔다.


"키에에에에에에에에엑~!!"


"느갸악~벌레씨들은 이리로 오지말라구오오오오오오오오~!!"


"촤악!찌익~!푹!푹!서걱!우적,우적."


"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어째서 도스 스파크가 통하지 않은거야아아~??"


"크오오오오~!!"


"쿵!팍!"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휙!휘리릭~!푹!푹!푹!푹!"


"느갸아!아뻐어어어~"


"후루룩~쭈욱~쭈욱~"


"느기기기기기~레이무의 팥소를 빨아먹지마아아아아~!!"


지나가는 방들마다 그것들과 같은 생물들이 갇혀있었으며 그생물들은 윳쿠리들을 죽이거나 잡아먹고 있었다.하지만 충격적인건 바로 그안에 들어있는 윳쿠리들중에 도스들도 있었는데 그도스들은 하나같이 전부 그생물들한테 무력하게 살해당하고 있었다.몇몇은 자신보다 작은 생물들한테 둘러싸여 갈가리 찢겨져나가 난도질당하거나 먹히고 있었고 몇몇은 아까전에 봤던 '그것'처럼 덩치가 큰 생물들한테 꼼짝도 못하고 공격당하여 죽어가고 있었다.회사간부들은 그저 멍하니 지켜볼뿐이었다.회사간부들이 멍하니 서있자 최중령은 그들을 불렀다.


"보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최중령....저것들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도대체 무슨 생물인거죠?무슨 외계인이라도 됩니까?저런게 지구상에 존재하다니 이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맞는말입니다.저런건 확실히 있을수없는 일입니다.하지만 공교롭게도 저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저희쪽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저것들의 존재들을 인정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들이 저것들과 무슨 연관이 있길래 여기로 데려온거요?우린 윳쿠리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일뿐 저괴물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물론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저것들은 회사 사장님은 물론 회사사원인 당신들과 관계가 있습니다.혹시 저것들의 먹이가 뭔지 아십니까?"


"글쎄...뭔지는 잘모르겠네만 아까 윳쿠리를 먹는것 같....설마?"


"맞습니다.믿기지 않겠지만 저것들은 윳쿠리를 먹습니다.저것들은 윳쿠리라면 일반종은 물론 포식종뿐만 아니라 희귀종까지 잡아먹습니다.저것들을 발견했을당시 농촌에서 웬 짐승이 나타났다고 신고가 들어왔는데 자세히보니까 괴물이었다고 하더군요.그것도 한놈이 아니라 여럿이서.원래는 깊은산속에서 살았던것 같은데 먹이가 떨어지자 내려온것 같더군요.물론 산에 살던놈들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윳쿠리를 먹는건 알겠는데 이놈들은 다른것도 먹습니까?게다가 보는것만으로도 꽤나 난폭하게 생겼는데 성질은 온순할련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것들은 잡식성이기에 윳쿠리말고도 다른것도 먹지만 보통때는 주로 윳쿠리를 먹습니다.하지만 그게 문제입니다.게다가 윳쿠리말고도 다른것도 먹는다는것도."


"네?그게 무슨...?"


"그당시에 그놈들이 발견됬던 산속의 숲근처에서 예전에 도스가 이끄는무리가 살고 있었는데 자주 마을로 내려와 습격한일로 퇴치반을 보내 전부 구제됬습니다.하지만 그놈들이 발견된 날이 도스무리들을 전부 구제한지 이틀이 지난 후였다고 합니다.지금까지 그 윳쿠리무리들을 먹이로 삼은것 같은데 그것때문인지 윳쿠리들은 무리수가 너무 많아서 먹이가 부족한것도 그렇지만 더이상 놈들에게 사냥당하지 않도록 놈들을 피할려고 마을로 내려가서 피난을 갈려고 했던것 같습니다.그증거로 그날 산속의 윳쿠리가 전부 전멸한지 이틀이 지났을때 놈들이 산아래의 마을로 내려와나타났더군요.마을로 내려오자 마자 바로 습격하여 먹을것을 빼앗는것은 물론 사람까지 공격했다더군요.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몇명은 싸우다가 다쳤고 집은 엉망이 된데다 밭의 곡식과 야채는 물론 식량은 전부 약탈당해 손해가 컸고 아주 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문제는 지금 이놈들은 산속에 살고 있는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도시에서도 저놈들을 몇마리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사는곳까지 나타났다고요?"


"저것들은 윳쿠리를 먹습니다. 윳쿠리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갑니다. 공교롭게도 저것들은 보셨던것처럼 수가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가 많죠. 얼마나 많은지는 확실히 알수가 없지만 도시길거리를 나돌고 있는 윳쿠리들보다 더많습니다. 산속에서라면 몰라도 도시에서는 윳쿠리가 아주 많으니까 그리로 내려온것같습니다. 게다가 이놈들은 밖에사는 야생 윳쿠리뿐만 아니라 사람이 기르는 애완 윳쿠리도 가리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알겠지만 지금까지 애완 윳쿠리를 기르는 시민들이 사는곳과 윳쿠리 애완 가게 그리고 윳쿠리 가공소가 습격당했다는건 알고있겠죠. 그것도 전부다 저것들이 저지른 소행이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회사간부들은 요즘 도시에서 일어나는 습격 사건이 떠올랐다. 습격당한 곳은 전부 윳쿠리를 보관하고 있던 애완가게나 가공소 그리고 애완 윳쿠리를 키우고있는 시민들이 사는 집안이었고 처음에는 도둑인줄 알았지만 집안만 엉망이 되었을뿐 도난당한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다만 그 집사람이 기르던 애완 윳쿠리는 어째서인지 어디론가로 사라지거나 살해당해 죽어있었다. 애완 윳쿠리 가게나 가공소의 경우에는 건물은 심하게 부서진데다 그안에 수용되어 있던 윳쿠리들은 애완,야생 가리지 않고 전부 처참하게 몰살되었다. 그곳의 직원들은 저항이라도 했지만 매우 심한 부상을 입었고 그중 몇명은 말을 못할정도로 심하게 다쳤다. 그렇지 않아도 어떤 미친작자가 녹색갑옷을 입고 손에는 도끼나 망치 혹은 못총을 든체 침입하여 쑥대밭으로 만들며 그곳에 있는 윳쿠리는 모두 가차없이 처참하게 죽인다는 제보가 들어왔었는데 설마 그 일들이 전부 자신들이 보았던 괴물들이 저지른짓이었다니.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았다.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저것들은 윳쿠리가 있는한 사람이 사는곳을 떠나지는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도시 윳쿠리들을 전부 구제해도 결국에는 또다시 수가 증가할테니까요. 문제는 윳쿠리를 전부 구제한다음부터입니다. 놈들은 지금까지 계속 윳쿠리를 먹이로 삼아 먹지만 먹을 윳쿠리가 없어지면 다른 먹이를 찾습니다. 그 예로 놈들이 처음 발견된 마을처럼 습격을 당하는것입니다. 집안에 있다고 해도 집안에 윳쿠리가 있으면 무사할수는 없죠. 왜냐하면 이놈들은 후각이 뛰어날뿐더러 윳쿠리를 본능적으로 찾아낼수가 있습니다. 어디에 숨어있어도 결국엔 찾아내죠. 게다가 이놈들은 자웅동체이며 윳쿠리도 역시 그러하지만 말만 그렇지 양성일뿐입니다. 번식을 할때는 윳쿠리들은 상쾌를 하여 번식을 하지만 이놈들은 짝짓기 같은건 하지 않아도 본인이 원하면 얼마든지 혼자서도 새끼를 낳습니다."


"그럼 당장 대첵을 세워야죠. 그러라고 군대가 있는거 아닙니까? 만약에 저 괴물들이 사람이 있는곳을 공격하면 피해가 커집니다. 게다가 저것들이 고작 움직이는 만쥬에 불과한것들 때문에 왔다는걸 알게되면 우리 회사는 아주 큰타격을 받을겁니다. 잘못하면 폭동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말씀대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중이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것들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능은 엄청 높은지 자신들을 보게되면 주시를 받거나 공격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들키지 않도록 은밀히 돌아다니고 있죠. 그때문에 저것들이 어떤 존재인지 확실히 알수가 없습니다. 저 우리안에 갇힌놈들도 산채로 포획하느라 꽤나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보시는것처럼 엄청 강해서 왠만한 무기로는 죽일수가 없었습니다. 그 덩치큰놈을 처치할려면 도스 스파크보다 더 강력한 무기로 처치해야만합니다. 완전 심각하죠.이 문제는 당신들 회사 사장도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이일을 알고 있는겁니까?"


"원래는 비밀로 해서 감춰야 하겠지만 문제가 점점더 심각해져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혼자서는 해결할수가 없는데다 말만 해봤자 믿지 않을수도 있으니까 당신들을 이리로 불러들인겁니다. 지금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저놈들이 어떠한 놈들인지 관찰하고 있습니다. 지금 작은도움이라도 아주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럼 우리가 할일은 무엇입니까? 우리한테 이것을 보여줄정도라면 뭔가 해야할일이라도 필요할것 아닙니까?"


"물론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교롭게도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놈들이라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저 저것들에 대한 자료가 완전히 밝혀질때까지 지켜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지켜보는수밖에 없다니...이일을 어떡해야 할지...."


그저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최중령은 물론 회사 간부들도 그자리에서 입을 다문체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었다. 밀실안은 오로지 침묵으로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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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이이이잉~"


"......."


"크흐흐흐흐흐흐흐......"


밀실안에서 누군가가 TV를보며 웃고 있었다. 놀랍게도 TV에서는 최중령을 포함한 윳쿠리 회사간부들이 나오고 있었다. 물론 그곳의 장소는 물론 그곳에 있던 수수께끼의 생물들까지.....


"정말로 흥미진진하군! 이거 일이 엄청 재미있어지겠어.흐후후후후...."


차가운 웃음을 끝으로 '그'는 일어서며 뒤로 돌았다. 그는 로브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후드가 씌워져있었고 얼굴에는 무슨 가면같은것이 씌워져있어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자세히보면 그의 오른팔은 기계팔이었고 자신의 왼팔보다 좀길거나 컸다. 그의 등뒤로는 문어의 다리에 집게발이 달린것처럼 생긴 기계가 몇개 달려있었다.그는 다른곳으로 이동했다.거기에는 무슨 유리관 같은것이 있었으며 거기에는 뭔가 알수없는 기괴한 것들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다음 장소에서는 무슨 우리같은것이 있었고 거기에서는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을수업을정도로 시끌벅적하거나 조용했다. 그중에서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린듯 비명소리도 들려왔다. 다음 장소에서는 '보관실'이라는 팻말이 붙어있었고 복도벽에는 각자 문이 있었다. 그밀실들안에서는 동물들이 갇혀있었으며 놀랍게도 이미 멸종하여 겨우 몇마리밖에 안남은 참피들 즉 실장석들도 있었다. 실장석들은 '테~테~'하며 울고 있거나 이미 미쳐버렸거나 희망을 잃어버린듯 멍하니 있었다. 심지어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납치당한듯 고레고레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개중에는 노인이나 어린애도 있었다. 게다가 윳쿠리들도 갇혀있었으며 도스도 있었다.


"느!당장 여기서 꺼내주라제."


"도스.저 문씨를 부수라고.왜 안부수는거야?"


"모르겠어.모르겠어.도스는 무능한거네?"


"무능한 도스는 죽으라고."


"어째서 그런소리를 하는거야?"(여기까지가 윳쿠리시점)


"여긴 어디야?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흑..흑...엄마..."


"이 망할 자식!당장 꺼내란 말이야~!"(사람들의 시점)


갇혀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의 절규따윈 무시한체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은 넓었고 텅비어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뭔가가 있었다. 왠지는 몰라도 엄청 커보였다.


"크웨에에에에에에~!!"


그것이 모습을 드러냈다.모습을 드러낸 그것은 놀랍게도 '그'가 보고 있던 TV에서 나왔던 '그것'들과 같은 생물이었다.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머리에는 코뿔소와 같은 뿔이달려 있는데다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팔이 두쌍이나 달려있었다.그리고 손은 칼과 채찍 그리고 무슨 장대같이 생긴것등 각각 무기의 형태를 갖추어져 있었다. 그 '괴물'은 '그'한테 다가오자 공격할 태세를 취할듯 그르렁 거렸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었다.


"크르르...."


'그것'은 '그'한테 공격할려고 하기는 커녕 '그'를 보며 허리를 숙였다. 복종의 자세였다. 강아지,개가 주인을 반길때 짖는것말고도 주인의품에 안기기 전에 달려들어뛰어오르는것처럼 이놈도 역시 주인한테 인사를 했던 것이었다. '그'가 이동하자 '그것'도 역시 '그'를 호위하듯이 따라 걸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난간에 도착하자 멈췄다. '그'는 난간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아래는 무척이나 넓었다. 처음에는 어둠에 가려져있어서 잘보이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곳에는 뭔가가 있었다. 어둠이 걷히자 난간아래의 광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크으으으!"


"키에에에에에~!!"


"크오오오~"


어둠이 걷히자 놀랍게도 그곳에서는 엄청난수의 '괴물'들이 가득했다. 각우리마다 크거나 작은 것들도 있었으며 큰것은 한마리씩 작은것들은 여러마리씩 우리안에 갇혀있었다. '그것'들은 지금 우리안에서 각자 으르렁거리며 서성거리고 있었다.그것들은 제각기 다른모습을하고있었다. 그중몇몇은 윳쿠리는 물론 도스를 잡아먹고있었다.


"만약에 이것들을 보낸다면 어떤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크흐흐흐흐흐...크하하하하하!"


'그'는 '그것들'을 유심히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 웃음소리는 도저히 이세상사람이 내는소리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소름끼치고 무시무시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광기로 가득찬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에 울려퍼졌다.

 

윳쿠리 토쳐(torture:고문자)


정체를 알수없는 수수께끼의 인물. 어느날 갑자기 질병이 일어나 그곳의 사는 모든 생물들이 전멸하기도 하고 어느때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듯한 변종 윳쿠리나 생물이 나타났다.심지어 윳쿠리와 인간을 하나로 합쳐서 만들어진듯한 생물은 물론 지구상에 존재하지않을듯한 괴물등 돌연변이가 나타나기도 했다. 심지어 시중에 머나먼 미래에 사용되어질듯한 기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괴이한 현상의 원흉으로 보이는 그는 단한번도 모습을 드러낸적이 없으며 그때문에 아무도 괴이한 상황이 일어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그가 무슨 음모 같은걸 꾸미고 있는것 같다. 그가 무슨목적으로 음모를 꾸미는지 알수가 없다. 다만 자신이 행한일들로 인한 반응을 관찰하고 있는듯해보인다. 또한 생체실험을 할때 실험재료들은 아주 끔찍한 고통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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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오늘도 재업하여 올립니다. 그러고보니 내용이 엄청 기네요. 과연 끝까지 다 읽으신 분이 계실련지 모르겠네요. 보시다시피 몇시간전에 올렸던 '편지'와 연관이 있습니다.



류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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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빗

  • ?
    올소 2016.05.25 03:55
    허.. 인간보다 위의 존재라니... 실제로 있을법한게 더무섭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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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창작 유물 게시판 이용안내 3 류민혜 2015.09.05 881 0
152 일반 플랑을 길러보자 1 류민혜 2015.09.18 357 0
151 학대 식사 4 류민혜 2015.09.18 255 0
150 학대 연습겸 쓰는 소설 류민혜 2015.09.18 136 0
149 학대 레이무종 괴롭히기 3 류민혜 2015.09.18 272 1
148 학대 비오는날에 외출한 윳쿠리가족의 최후 류민혜 2015.09.18 266 1
147 일반 치르노 가이드북 류민혜 2015.09.18 180 1
146 학대 유성 - 아기와 게스레이무 1 류민혜 2015.09.18 301 1
145 학대 윳대류 1 류민혜 2015.09.18 203 0
» 일반 뮤턴트 1 류민혜 2015.09.18 255 0
143 일반 편지 1 류민혜 2015.09.18 165 1
142 일반 막나가보는 윳크리 소설 류민혜 2015.09.18 146 0
141 학대 레이무의 헌신 2 류민혜 2015.09.18 282 0
140 학대 도스 사냥하기 3 류민혜 2015.09.18 286 1
139 학대 무제 류민혜 2015.09.17 186 1
138 학대 도스가 되는 약 2 류민혜 2015.09.17 340 2
137 학대 살아가기 힘든 윳쿠리를 위한 생활 안내서 2 류민혜 2015.09.17 320 0
136 학대 도심 속의 윳쿠리들 2 류민혜 2015.09.17 300 1
135 학대 느긋한 각명관 2 류민혜 2015.09.17 193 0
134 일반 낙원의 정원 류민혜 2015.09.17 215 0
133 학대 바람의검사 - 육아의 중요성 1 류민혜 2015.09.17 2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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