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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7:38

오니이상내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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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구윳사




오니이상내 세자매 




어느 길목의 주택가




신기하게도 요즘 쓰지도 않는 호패(...)가 달려있는대 심지어 빨간것으로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악독한 오니이상들의 증표로서 단순히 재미삼아 괴롭히는게 아닌 학대계에서 일을 종사하여 월급을 받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이 호패를 의무적으로 걸게된다

물론 그런 업계에 종사한다는것도 중요하지만 윳쿠리를 함부로 들여보내면 금뱃지던 뭐던 죽여버리겠다는 뜻이다




초 악질 오니이상들은 일부러 달콤달콤을 마당에 뿌려서 유도를한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주인이 보는 앞에서 윳쿠리를 부셔버린다




*이 편법행위에 대해서는 아직 법 수정이 검토중이다




아침이다




오늘도 오니이상이 쳐놓은 트랩에 거지 윳쿠리들이 잔뜩 죽어있다




"하아 좋구만"



이 오니이상 그래도 동네에 크게 기어를 하고있다

아침부터 시체들을 모아 가공소로 보낸뒤 하루가 시작된다

그의 일은 아침부터 끝까지 자신의 집에서 학대용품을 개발하여 시험을하고 그걸 업체에 납품하는것

별 거지같은 직업으로 보일수 있으나 상당히 페이가 높고 안정적이면서 인식만 안좋은 막장직업이다




"느아아아아 달콤달콤찌 나오라규!!!!!"




오니이상은 오늘도 잡아온 아기윳쿠리를 (필요하면 구매도 하고 산에가서 사냥도 한다) 이용하여 고문을한다




"이름하여 달콤달콤 박스 알아서 까먹으라구"




주사위만한 투명 유리상자안에 달콤해보이는 먹을것이 들어있다

향도 제법 나서 아기윳쿠리를 유혹하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안에 들어있는건 가짜구 특정 부분을 누르면 윳쿠리에게 매우 치명적인 가스가 나와서 타격을 입히는 그런 트랩이다




"자 레이무 빨리 뚜껑을 따보세요"
"이꺄지껴!!!"




퉁!




운좋게 아기레이무가 한번에 뚜껑이 열었다




"느그타게 먹히라구"




푸슉!!!!!




레이무가 그 긴 혀를 상자속으로 집어넣자 자색의 가스가 나온다




"느삐이이이이이익!!!"




토를하고 기절해버리더니 조금있어 검정색으로 변한다 

죽은것이다




"나쁘진 않내"




이번주도 1차통과를 하여 납품을 한 오니이상은 편히 집에서 노닥거린다




실험용 윳쿠리를 괴롭히기도 하구 이간질 하기두하구

심심하면 트렙까지 설치해서 거지윳들을 골려주기도 하구...




저녁이 된다




"느긋하게 터는거라제..."




밤이되자 도둑윳이 오니이상의 집을 노린다




윳쿠리만 맡을수 있는 이 미세하고 달콤한 향이 윳쿠리들을 유혹한다




"슬---금 슬-----금"




슬금슬금 기어간다 왜 슬금슬금이란 말을 하는지는 모른다 그냥 특성이니까....




철컥!




푹!!!




바닥에서 무언가가 솟아나더니 도둑마리사의 발을 뚫어버린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악!!!!"




비명소리가 전역에 퍼지다 곧 검은색이 되어 죽어버린다







다음날 아침




어떻게 됫는지 몰라도 아기 윳쿠리들이 몇마리 침입했다




"느아아아아앙 먀먀!!!!"

"퍄퍄!!!! 퍄퍄!!!!"
"느그타게 이쪄!!!!"




신기하게도 성체윳쿠리 두마리의 시체는 있었지만 아기윳쿠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다

아마도 개발중인 제품의 결함인거같다




"시발 난 이럴떄 자신에 대한 모멸감을 느낀다 내 제품이 이렇게 허접하다니..."




문을 열자마자 죽어버린 성체윳의 시체를 발로 차버려서 마당으로 내버린다




"다시 시작이다 아니 그전에 우선 밥부터 먹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혼잣뿐인 쓸쓸한 식사를 힘이넘치게 한다




"느느 우리에게도 뱝씨를 댤랴규!!!"

"느그타게 뱝씨를 댤랴제!!"
"하라범은 레뮤에게 조굥을 하랴그!"




오니이상은 열이 받기는 받지만 저딴놈들에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애써무시를하며 분노의 식사를 마친다




"우아아아아아앙!!! 레뮤도 배고프댜규1!"
"마디샤도 배교프댜제!!!"

"망할하라범!!! 레뮤에게 뱝씨를죠!!!!"

"이거라도 처드시던지"




이상한 돌덩이를 내놓... 아니 그냥 조약돌이였다




"느느???"

"이건 그냥 됼씨랴제!!"

"느그타게 뱝씨를 달라규 쀼뀪!!"




시끄러운것들... 오니이상은 조용히 다시 연구를 시작한다




벌써 오후




모처럼의 연구가 끝난다




"느........밥 씨를 죠......."

"느아....주글꺼가따제에..."

"느삐이이이이 뱝씰 달랴규!!!"

"제발 뱝씨를죠 야뮤껴나 죠아!!!"

"그래??"




오니이상은 자신의 오줌을 반즘 꺠진 그릇에 받아서 마당에 내놓는다

그리고는 아기윳쿠리들을 집어서 오줌받아논 그릇에다 던져버린다




풍덩!

툭

툭




레이무 한마리가 빠졌다




"느아아아앙 아프댜제!!!"
"먀먀!!! 어쨰셔 이련 시련을 쥬는고야아아아!!"

"갸부우우우웃 갸붓!!!! 느삐이이!!! 냄쨰냐!!!!"




오줌통에 빠진 레이뮤가 가까스로 뛰어나온다




"느느... 냄쨰난댜제"

"가까이 오지마아아아아..."

"어쨰서 그런쇼릴 하는고야?"

"밥처먹고 싶으면 시체나 처먹어 물은 그 물을 마시도록하고"




이내 문을 닫는다




밤




억지로 풀로 식사를 마친 녀석들은 밤이 되자 벌벌떨기 시작했다

아직 초가을이라 그렇게 나쁜 날씨는 아니였지만 어쩃든 녀석들은 아기윳쿠리

면역이 매우 약하다




"츄어어어어어어!! 드려보내죠오!!!!"

"느그탈쮸 없쪄어어어어!!!"

"냄쨰난댜제!!! 오지말랴제!!! 그리규 마디샤를 드려보내댤랴제!!!"



어린녀석들의 외침이 들릴리가 없었다




그렇게 매우 추운 저녁...




슬슬 달콤한 향기에 윳쿠리들이 몰려든다

이 향기가 죽음의 향이라는걸 트라우마로 각인된 아기윳쿠리들은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거기서 지옥을 경험한다




"느아아아아아아!!!!"
"늣삐이이이이이이!!!"

"마마 살려죠!!!!"

"미안하지만 도망가야겠다구~ 잘있으라구!"

"좀더 느긋하게....느뿌웃!!!"




"모야이거어어어어어어!?!!!!"


"마디샤 무셥댜제!!! 집에갸교 싶댜제!!"

"다 피료엽쪄 이제 지베 보내죠오오오!!!!"




다음날이였다




시체들을 정리하는대 오니이상 피식 웃을수 밖에없었다




녀석들은 너무 추운나머지 시체를 덮어쓰고 자고있었고

진짜 시체를 주워먹었는지 원형 윳쿠리에서 표주박 똥게스 모델로 변해있었기 떄문이다




"보상이라도 해주십쇼!!"

"무슨 개소리를 허허..."
"당신! 고소하겠어!!!"

"그래요 고소안하면 공갈협박죄로 '너 고소' 낄낄"




세자매가 온지 4일이 지난 금요일 오전 

아침부터 싸움이 낫다




산책하던 애완윳쿠리(은뱃지/마리사/11개월) 트랩에 걸려서 죽어버렸기 떄문이다




물론 법적으로 절대 하자없고 평소에 거지윳이나 도둑윳을 '몹몰이'하듯 몰아 동네를 꺠끗이 하는대 일조를 하였으며 빨간호패에 경고문까지 크게 써놓은 오니이상이 전혀 꿀릴것은 없다







"멍청하긴 그러니까 제발 관리좀 잘하라구"



낄낄 웃으면서 쓰레기(윳쿠리 시체)를 가공소로 보내기위해 분리수거를 한뒤 앞마당에 내놓는다




"느....느..."

"느그티..."
"개로피지 말라제에...."




표주박이 된 세자매는 오니이상과 눈을 마주치자 발발 떨면서 시시를 지린다




"더러운놈들 으휴...."




오니이상은 세자매들을 상대조차 안하고 방안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손님이 온다




"안녕하십니까 소문대로 장난이 아니내요"

"아 예 어서오십쇼 아 거기로 오면 가시가 돋으니 조심하시구"



손님이 조심조심 들어간다




"흠 일하시느냐 바쁠태니 바로 말씀드릴꼐요 이번에 주문할 제품은 이간질을 위한 아이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간질? 매우 어려운것 아닌가요?"

"선금 300만원 성공시 사례비 3700만 드리겠습니다 기간은 2달"
"...당장할꼐요"

"그럼 전 이만"
"아 예 안녕히..."




손님이 나간다




"으이구 씨발!!!"




...기어이 트랩하나 밟고 나간다




3주가 지난다

이젠 오니이상에겐 녀석들은 세자매따위는 눈에도 들어오지않는다

어쩌면 녀석들에겐 그 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절일지도 모를것이다

심심할떄 괴롭히는 일도도 없었으며 대화자체를 하지않기 떄문이다




"느긋하댜제"
"써글 하라범이 플레이쮸를 바친고야!!"

"역시 우리드른 대댠하댜제"
"햐지만 여기서 느그태하면 안대!! 언젠갼 져 느긋한 안쪼그로 드러가는거야"
"역시 언니댜제!!"

"느능 귀여워서 미아내!!!"
"기여어서 미안해!!"
"기여어서 미안하다제~~~☆"




다음날




"느....느기이이..."
"사려죠오오....."
"느그타지못해..."




또 하나의 '가족'들이 발만 완벽히 박살이 난 상태로 있다




"쓰레기들이라제!! 마디샤님은 선택바든 윳쿠치라제!!"

"낼름낼름이라제"

"마싯는 먹이찌가 되랴규!!!"
"그만하라제!! 느긋할수 없게 된다제 느뿟!!!"

"우걱우걱 행보옥!!!!"

"레뮤도 행뽀옥!!!"
"윳쿠치가 제일 맛있댜제!!!"




녀석들은 다른 윳쿠리들을 비웃으며 식윳을 하고 있었다 

이정도면 평소 오니이상의 눈길을 끌 만한 일이지만 연구에 몰두한 지금 오니이상에겐 전혀... 신경조차 줄 가치가 없는것이다







또 다시 2주가 지나 1달 하고 1주차




더이상 오니이상의 연구가 진전이 되지않는다

무엇이 이간질을 해야하기에 좋을까

지난밤들... 계속 무한히 개발된 트랩속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트랩은 없었다

하나같이 장애윳이 되거나 한방에 죽어버린다

심지어 팥소를 줄줄 흘리다가 집앞에서 죽어버린 윳쿠리도 속출하고 있었다




"도저히.... 시발..."




그날은 정말 화가낫는지 깡소주까지 마신다

조용히 마당을 본다




지금까지 안보이던 망할  세자매가 보인다

식윳을 해서 그런지 방울토마토 만한게 벌써 야구공 만하다 그것도 표주박으로...




"하아 쓰레기들..."




조용히 앉아서 구경만한다

그떄 마리사의 모자가 날라가더니

나뭇가지에 걸쳐진다




"느...느?!"

"느긋할수 없어!!"

"모자가 없는 종자는 꺼지라구!!!"

"어쨰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제에에에에?!"

"모자가 없잖아!! 모자가 없는 윳쿠리는 느긋할수 없다구 뿌꾸욱!!!"




레이무 둘이서 마리사에게 경계태세를 취한다




"모자 하나 없다구 저러나... 말종 미물들이구나..."




"느긋할수 없어!!

"느아아아 언니!! 그리고 동생아!!! 왜그러냐제에에에에!!!"
"장식이 없는 윳쿠리는 똥게스라구!! 느긋하게 꺼지라구!!!"




마리사는 울면서 거의 마당 반대편에 있는 모자를 주어와서 다시 쓴다




몇분후




"느? 마리사?"

"어디갔었어 언니야?"

"무...무슨 소릴 하냐제 마리사는 쭉 여기서 있었다제"




"아 그래 알았다 아 왜 이걸 몰랐지?!!!"




오니이상은 답을 찾았다

진짜 정답을 말이다

그리고 몇일간 밤샘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기본중에 기본... 모자를 태우는 기계를 만드는거야...!!"




몇일이 지난후




"시험판이니..."



새로 개발한 물건을 마당에 심는다

그리고 저녁이 될떄까지 낮잠을 잔다




오늘은 오니이상이 직접 실험도구의 흥망성패를 보아야하기 떄문에 낮잠에 든것이다




그 시각 세자매




"느느 마리사 배고파졋다제"
"레이무도 배고파"
"느긋하게 달콤달콤이 또 먹고싶어"




온통 팥소뇌엔 먹을생각만 들어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밥만 처먹으니 생긴 문제다

거기다 다른 윳쿠리의 팥소를 장기적으로 섭취해서 이젠 지능도 아주아주 조금 발달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행동하지않고 먹기만 줄창 먹는거다




"느아아 못참겠다제 그냥 풀씨나 먹자제"
"느긋하게 식사를 하자구"
"우걱우걱"







밤 - 오후 10시




다시 윳쿠리들이 냄새를 맡고 '습격'을 하기 시작한다 




"느긋하게 뻇는거야..."

"인간씨 따윈 마리사에게 한방이니까"

"느능 퍄퍄는 대단해"

"역시 리더라니까요 무큥"

"그럼 느긋하게 정면돌파를 하자구"

"능능 레뮤도 도와쥴꼐"

"슬-금-슬-금"

"조-심-조---심-"




자식들을 제외한 4마리의 성체 윳쿠리 무리가 한 가운대를 지낫을 무렵




화르르르륵




"느아아아아아!!!!"

"무뀨우우웅!!!"




파츄리와 마리사의 모자가 트랩에서 쏜 불에탄다




"느긋하게 피하자구!!"
"느긋하게 피하는거야!"




몇초만에 불은 진압됫지만 대머리만쥬에 장식 대부분이 날라갔다

그리고... 몇초후




"느아아아아아아!!!"

"느그탈수없어어어어어!!"

"느?? 너흰 누구?"

"대머리 만쥬는 꺼지라구!!!"

"나야 레이무!! 마리사라구!!!"

"닥쳐!! 나의 마리사는 이렇게 더러운 똥만쥬가 아니야!!!"
"무큐우우웅...." <- 기절

"똥만쥬는 느긋하게 꺼져!"




내분이 일어난다 

오니이상의 예상 그대로의 완벽한 전개


"감히 너 따위가..."

"흥 똥만쥬 따위가 레이무님을 이길꺼같아?? 레이무는 강하다구!!"

"언니야보단 약하지만 레이무도 강하다구!!"

"남편도 못알아버는 게스는 느긋하게 죽어!!"

"느뼤에에엑!! 어쨰서???"

"언니야아아아아아아!!! 가암히이이이!!!"

"느뿟!!!!"




과관이다




레이무 사이에 똥만쥬라는 멋진작품이완성된다




"느긋하게 죽어!! 느긋하게 죽어!!!"




동생 레이무는 아랑곳하지않고 마리사를 짓이겨버린다

물론 그 밑에 있는 언니 레이무는 더 처참한 몰골로 변한다




"느에에에에엥 레뮤 언니야가 사린을 했쪄!!"
"느그타지 못해에에에에 느아아앙"

"느뿌우웃..."




레이무(언니)의 자식들은 살윳을 했다는것에 겁을 지래먹고 기절을 하거나 눈물을 짯다




"후우 게스를 물리쳣다구 아가야들은 안심하라구"




푸슈우우욱




다시 불이 레이무(동생)의 뒤통수를 덮친다




"느아아아아악!!!"
"우애애애앵 무셔어어어!!"

"이제 지배 도라갈래!!!!"

"느그탈슈 없셔어어어어어!!"




레이무(동생)이 데굴데굴 구른다




철컥!! 철컥! 철컥!!




푹!!!




몇번을 구르다 튀어나오는 트랩가시에 박혀 죽어버린다




아가야들은 지옥을 보고 모두들 기절해버린다




지옥의 다음날




기존 표주박윳쿠리 세자매와 새로잡힌 아기윳쿠리 세마리가 발이 탄 채로 한 가운대에 집결되있다




"느....느아.... 움직힐수 없다구!!"
"도와달라제에에!!!!"

"느삐이이이이이!!!"
"지베가고 시퍼어!!!!"

"느긋할수 없어!!! 빨리 발씨 움직이라구!!!"

"느능!!! 레이뮤는 느그타고 싶댜규!! 움직이랴규!!"

"안녕 윳쿠리 여러분"




오니이상이 밝게 웃는다

옆에는 의뢰한 직원이 있는다




"여러분 오늘은 내가..."

"닥치고 마리사님을 움직이게 도와달라제!!!"
"주꼬십지 아느면 레뮤의 노예가 대라고!!"
"반주글정도로 맞고시픈고야?? 바본고야???"

"사려져어어어어어!!"

"훗 레이무님이 한대치면 인간씨는 죽음이라구? 그렇다고 떄리진 않을태니..."
"시끄럽고"




기세등등한 녀석들이였다

특히 표주박녀석들은 자신이 조금 컷다고 기세가 등등해졌다




"자 이제 제품시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 예"

"어쨰서 무시하는거야아아아아!!!"

"레뮤 화나쪄 뿌꾸!!!"

"뿌꾹!!!(단체로)

"자동형도 있지만 수동형이 현재는 더 좋습니다 우선 이 리모콘 같은게 조종기인대"


"아 네"

"움직이진 못하나 각도가 위 아래로 조종이 됩니다"




지잉 지잉




어린 레이무들이 있는 땅바닥근처에서 기계음이 들렸다




"훗훗 기계씨 얼릉 레이무들을 도우라구 안그러면 나쁜꼴이 될꺼니깐"
"느그타게 노예가되랴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사가 됩니다"




화르르르륵!!!




"느삐이이이잇!!!"

"느삐!!! 뜨꺼어어어어!!!"




아기레이무 두마리의 머리털이 다 탄다




"보셨죠?"

"음 쉽내요"

"그럼 이제 알아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느능 장식이 없는 유쿠치는 꺼지라구"

"어째서 그런마를 하는고야??"

"레뮤에게 심한말 해쪄!! 뿌꾹!!!"

"똥만쥬 주제에 뿌꾹하지 말라제!!!"




옆에 있던 표주박 다제마리사가 머리털로 한대씩 후려팻다




"느삐이이이이 먀먀!!!!"

"먀먀한태 다 이를꼬야아아아아!!"
"닥치라제 똥만쥬"

"이렇게 계속 점화를 해서... 남은 네마리를 다 태워보겠습니다"




화르르르륵




잠시후 엄청난 비명소리와함꼐 머리털과 장식이 없는 만쥬가 6마리가 된다




"느그타게 꺼져!!"
"레뮤는 발이 아파!! 똥만쥬가 꺼져!!"

"장식도 없는 똥만쥬드른!! 주거버려!!"

"느능 누가할쇼릴!!"

"꺼지라제!!!"

"더러운 윳쿠리들은 언능 고귀한 레이무에게 떨어지라구!!!"




서로 말싸움으로 싸우고 있다




막상 '귀밑털'이 없고 발바닥도 다 타버려서 서로 싸우지는 못한다




"보셨죠?"

"괜찮내요"

"자동형도 보시겠습니까?"
"예 그거 좋지요"

"집안으로 들어오세요 어제 찍은 비디오가 있으니깐..."




오니이상과 직원은 방안으로 들어갔다




마당엔 오직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상대를 비난하는 똥만쥬가 6마리나 있을뿐이다



류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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