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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7:23

엘리스 가족

조회 수 207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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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엘리스 가족



이 곳은 펫shop같은것이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윳쿠리 관련용품을 팔지않는다는건 아니다




이곳은 진짜 윳쿠리 전용 상점으로 윳쿠리에게 돈이나 귀한물건(가끔 은,금 반지같은걸 주워온다) 받고 소정의 음식이라던가 윳쿠리가 필요한 물건을 지급해주는 곳이다




주인들이 사가는 경우도 많지만 이곳은 야생윳조차 돈만있으면 다 받아주는 개념이기떄문에 (보통의 펫샵에선 거지윳같은건 출입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좀 더 광범휘하게 장사 할 수 있다




장사가 매우 안될꺼다 라고 주변에서 수군거리지만 세금안내고 실제 월 150정도를 버는걸 생각하면 제법 버는곳이다




거지윳들만 오는것이 아닌 주인있는 녀석들도 용돈을 받으면 이곳을 찾는다




"어서오십쇼"
"늣 오빠야 나 또 왓어"

"안녕하시냐제~"




단골인 마리사와 레이무 부부다 

은벳지답게 제법 깍듯하다




"그래 오늘은 뭐가 필요하지?"

"이 종이씨만큼의 가치가 있는 리본씨와 모자를 줘"

"응 그래 어디보자..."




나는 정성스럽게 새 모자와 리본으로 갈아치워준다




"어떄 괜찮지?"

"정말 느긋해!!!"

"대단하다제!!! 늘 고맙다제!!!"

"오빠야 여기 종이씨를 받아! 레이무는 정말 미인으로 변신한거내!!"

"마리사도 굉장해졌다제!!!"




서로 굉장하다고 수선을 떨면서 5천원을 내준다 점원 오니이상 입장에선 거의 수지맞는 수준




"그럼 느긋히 잘있어~"

"바이바이라제~"




시끄러운 녀석들이 나가고 한창있다 처음보는 야생윳쿠리 녀석들이 왔다




"느후~ 여긴 도시파적으로 코디네이트가 됬내요"
"어이 인간씨 느긋하게 있으라구"

"엘리쮸가 살고시픈 플레이쮸내"
"에리쮸도 마챤가지야"



성체 엘리스 하나에 탁구공 같은 아기 엘리스 둘 표주박같은 성체 레이무 하나




"그래요 뭘 찾으러 왓지?"

"흠흠 도시파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엘-----레강스한 아이탬이 필요해요"
"그럼 마땅한 댓가가 있어야하는대 그건 가져왔겠지?"




점원은 업소용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느훗훗 바로 이거에요!"



왠 쓰레기 더미를 당당하게 내놓는다




"이런 이건 뭐지?"

"느훗훗 역시 촌뜨기 인간씨라 모르는군요 이건 바로 엘리스의 야심작이에요!!!"

"미안하지만 인간사회에선 이건 무가치한 물건이니 다른걸 받겠어"

"어...어쨰서???"

"어이 인간씨 나의 엘리스에게 심한말 하지말라구!"

"먀먀의 쟉퓸은 대댠히 느그테!"

"에리쮸는 저 쟉퓸 덕태개 행뽁해쪄!"




전형적인 문제다 




입소문은 산속 깊숙히까지 탓지만 무엇을 구체적으로 받는지 이런 중요한 정보는 속 빠졌다

이게 바로 윳쿠리 팥소뇌의 한계...




"미안하지만 인간사회에서 가치가 있는 물건만을 받기떄문에 거래하기가 어렵내 반짝반짝 거리는 돌이라던가 인간씨들의 돈이라던가 그런건 없어?"

"흥! 그런건 우리 고귀한 집안에 하나도 없네요!"

"훗훗 이것봐 인간씨 이제 알았으면 바꿔달라구"
"느그따게 꼬디네이뜨를 하쟈규"
"능능 에리쮸 도시퍄가 되는고야"




전혀 대화가 되지않는다 하지만 점원(오니이상)은 이런경우를 수도없이 많이 겪엇다




"딱 한가지 방법이 있는대..."
"느긋하게 말해보라구"

"아기엘리스를 하나 주면 남은 셋을 완벽히 코디네이트 해주지"




그리곤 아기엘리스 두마리를 손바닥 위로 올려놓는다




"느능 도시퍄가 되어 하느를 나는거 가타!!"

"에리쮸도 하느를(이하 생략)"

"느아아아아아아 아가야를 놓으라고 망할 인간!!!"

"지...진정해 레이무!!"

"아가야를 내놔!!!!"




레이무가 날 열심히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빵덩어리가 비비적 된다고 타격입을 사람 하나 없다

나는 조용히 아기 엘리스들을 책상위에 둔다




"좋은 선물을 주지"




나는 샵 깊은곳에서 '강제 발정 슈퍼 상쾌!!!' 라고 써있는 물건을 꺼냇다

이름은 거창한대 그냥 내용물은.... 쌍으로 껴져있는 먼지털이 같은 느낌이다




"도시파 엘리스에게 줄 선물이지"

"느훗 역시 참는자에겐 이득이 있지요"

"레이무는??? 어쨰서 레이무에겐 주지않는거야 망할 똥 할아범?!!!"

"자 스타트"




위이이이이이이잉




"어떄 기분좋지?"
"굉장히...기분이.....옷호호호호호호호오오오오옹!!!"




위이이이이이잉~~~~~~~~~




"장난 아니지??"

"사...상쾌가 하고싶어!!!! 레이무우우우우우우!!!!"

"느???? 하지마아아아!!!"

"상쾌하자구우우우우우!!!! 아가야를 열쯤 더 낳는거야아아아아아!!!"

"느아아아아아아아아 어쨰서어어어어어!!!"




단 4분만에 레이프가 끝낫다




그 사이 줄기는 4개(줄기당 3마리씩) 돋앗지만....




"자 내가 주는 선물이야 그리고 지금부터 먹이를 모아야하니 아가야들은 내가 보관할꼐"

"조....좀더 하고싶어!!!"

"그망도오오오오!!!"

"자자 하고 싶으면 나가서해~"




점원은 성체 두마리를 발로 차버렸다

두마리는 사이좋게 나가떠러지더니 바로 일어서서 도망을 가다 끝내 무한상쾌를 당하고 레이무는 검은색으로 변해버렸다

아마도 죽어버린거 같았다




"끝낫구만"

"먀먀는?"
"퍄퍄는 어디가쪄?"

"너희들을 팔아서 코디네이트를 받았잖니 그것도 몰랏어?"

"느에에에에에엥~~~ 어쨰서 그런 쇼릴 하는고야아아아"

"거짓말이라도 그런쇼리 하지마아아아아!!"




눈물을 질질 흘리는 엘리스라...


"거짓인거 같아? 상쾌소리는 뭘까?"

"느...?"
"느그따지안케 그런 쇼리 하지마아아"

"이미 너희들을 포기한뒤에 새로운 자식을 갖겠다는 뜻 아니야 너희들이제 어쩔래?"

"느아아아아아아앙 먀먀 어째셔 그런지슬 한고야아아아아"
"느삐이이이이이이 먀먀 도라와져어어어어어!!"




눈물을 계속흘린다 아마도 넘어간거 같다 




"걱정하지마 펫샵에 넘길태니 좋은 주인만나서 펫 윳쿠리가 되는거야"

"느?"

"느능?"




눈물을 멈추고 나를본다




"일단 펫 윳쿠리가 되면 좋은 주인들이 먹이도 주고 그럴태니 딱히 사냥할 필요도없지 비도 눈도 바람도 걱정할 필요없고 매일매일 따듯하고 느긋해"
"느아아아"
"뎡먈 듣기만해도 느그태"

"거기다 집도 따로 마련해주니 힘들게 플레이스를 만들 필요도없지 말만 잘들으면 달콤달콤도 한 바가지로 주지 이게바로 진정한 윳쿠리 플레이스 아니겠니"
"느아~~~~"
"느그따게 펫유꾸치가 되는고야!!"

"그래 아는 펫샵에 연락좀 줘볼꼐"




점원은 자신의 수첩을 뒤적거렷다

그리고 그 중에서 학대전문 펫숍을 찾아서 전화를 걸엇다

멍청한 아기엘리스들은 자신들에게 천국과 같은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망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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