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유성
원출처 : 구윳사
[유성아키] 속을 바꿔보았다
#가다보면 식스센스가 등☆장★
#중간쯤의 학대가 있습니다.
=======================================================================================
점심시간이라서 간단하게 빵이나 먹을려고 냉장고를 열어서
빵을 맛있게 먹고 있던 도중이었다.
[늣-! 인간씨는 느긋할수 있는사람?]
어떻게 들어온건지 어미레이무와 어미마리사, 아기레이무 2마리,
아기마리사 3마리가 나의 앞에 있었다.
"너희들 어떻게 나의 집에 들어온거냐?"
그러자 아기들이 난리치면서 소리쳤다.
[눗! 우뤼눈 앨리배이떠찌를 타고 매우 느그타게 올라와따규!]
아아. 다음부터 경비아저씨한테 말해놔야겠군.
"근데 용건이 뭐지?"
어미마리사가 주춤거리며 나에게 더듬거리며 말했다.
아... 정말이지. 무서우면 여기에 오지를 말던가.
[그... 그... 그게... 음식씨를 얻으러왔습니다!]
"구걸인거냐. 흠... 딱히 이유없이는 학대하지 않을테니
얼른 이거받고 숲으로 돌아가."
나는 먹고있던 빵들을 녀석들에게 던져주었다.
그러자 녀석이 계속 굽신거렸다.
[감사드립니다! 언젠간 갚겠습니다!]
"아아. 괜찮아. 빵을 그렇게 많이 손해본것도 아니고 말야."
그런데 갑자기 아기들이 나의 앞에서 응응을 싸면서 합창했다.
[[[[[보다브로 매우긔한 우릐의 응응찌를 줄테니 가보로 사므라규!]]]]]
"딱히 가보로 삼고 싶지는 않은데."
내가 불쾌한 표정을 짓자 어미레이무가 아기들을 혼냈다.
[인간씨 앞에서는 그런짓하면 안된다구!]
이거이거. 부모는 개념종인데 아기들은 게스종이라는건가.
한번만 더 하면 학대해줘야겠네 그랴.
하지만 녀석들은 완벽한 게스였다.
[[[[[바뵤야? 듁는거야? 이론 멍청환 부묘는 느그타지 모타게 빨뤼 나갸 듸지라규!]]]]]
[어째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이런. 이제 부모욕까지하는구만. 자. 확실한 게스+학대 당첨입니다!
근데 무슨 학대를 하지. 나는 꽤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생각해냈다.
바로 아기들의 내용물을 바꿔보는것. 부모는 다될때까지 편안하게 살도록.
나는 녀석들에게 물었다.
"아주 당분간만 너희들을 사육윳쿠리로 삼고 싶은데 말야."
[조아써! 얼룬 아이돌읜 레뮤를 달꼼달꼼찌와 함깨 매우 고귭스론
지베 가따노으라규 병싄하라볌!]
나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계속물었다.
어차피 죽여봤자 별로 득볼것도 없기에.
"그리고 금뱃지도 얻고 싶지 않냐."
[얼룬 금뱃찌찌를 대룡하랴규!]
"금뱃지는 사는게 아냐. 니들이 직접 얻는거지."
[느읏-?!]
뭔가 놀란 눈치였다. 설마 지금까지 그냥 대령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건가.
나는 일단 안쓰는방에 있는 탁자에 녀석들을 올려놓고,
부모는 매우 좋은 방에 넣고 사료와 음료를 주면서 말했다.
"너희 아가야들은 나의 수업을 받고 금뱃지가 될거야. 그러니 부모는 여기서
느긋하게 푹쉬라구?"
[느... 느긋하게 알겠다구우...]
"그럼."
나는 다시 녀석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병싄 하라볌! 바뵤야?! 듸질럐?! 빨뤼 느그탈수 있눈고스로 보내달라규!]
나는 지껄인 마리사에게 윳쿠리전용 파리채인 윳쿠리채를 휘둘러줬다.
갓태어난 아기도 견딜만큼 약하지만, 약하게 흐르고 있는 전류가 팥소에 '매우 느긋하지 못했다.' 라고 각인을 시켜준다.
[느벳-! 뮤슨지시야! 씨발 병싄 하랴볌!]
"뭐, 너희같은녀석들은 몸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한대씩 때려주자 부모와 집을 찾기시작했다.
매우시끄럽구만.
[느에에엥- 지베 도라갈럐-!]
[우와앙- 쓸묘업는 부묘새끠들 오디가써?! 얼룬 나와서 느그타게 가쟈규!]
하지만 들릴일도 없는데다가 땅과 책상의 높이가 꽤 높아서
도망도 못친다. 나는 규칙을 말했다. 어차피 여러번 겪어봐야 기억하겠지만은.
"자, 너희들은 실험... 아니, 시험이 끝날때까지 달콤한것들만 쳐먹는다.
그리고 나에게 존댓말을 쓸것. 안쓰면 알지?"
그리고 야생의 앨리스, 파츄리, 첸, 묭을 잡으러갔다.
뭔가를 자주먹이면 내용물이 그걸로 바뀐다는걸 어디선가 들은적 있기때문이다.
한편 아기들은 의논을 하고 있었다. 주제는 '탈출하기' 하지만 키가 180cm인 오니이상의
명치까지 오는 높이이기 때문에 아기는 물론이고 성체도 뛰어내리면 무사하진 못하는 높이이다.
[느읏... 이계 다 레뮤- 때무니야-!]
[에에엣-?!]
같은편의 탓을 하는 둘째마리사. 레이무종들은 놀란다.
솔직히 둥지에 식량은 많았다. 하지만 웬일인지 막내마리사가 달콤달콤씨를 먹자고
하도 난리를 치는 바람에 힘겹게 여기까지 온것이다.
[뮤순소릐야! 먁내때무니자나!]
[먁내탓하눈 레뮤- 는 느그타지 모타게 듸져버려-!]
몸통박치기를 할려다가 넘어져서 모자가 책상낭떠러지 밑으로 나풀나풀 떨어진다.
둘째마리사는 잡을려다가 결국 떨어져서 죽었다.
[마리쟈눈... 좀더... 느그타고 시펐는뎨...]
돌아와보니 마리사 한마리는 떨어져 죽어있고,
다른 녀석들은 징징짜고 있었다.
"하아... 대충 알겠구만."
나는 일단 껍데기를 벗기고 냄새를 제거한 내용물들을 녀석들에게 먹였다.
[우꺽- 우꺽- 캥-뽁-!]
[이꺼 괭장희 마시쪄!]
[행- 뾱-!]
그렇게 훈련까지 하면서 내용물을 바꾸는 계획이 무려 반년이 지나서야 완벽하게 변했다.
카스타드 크림(앨리스)을 먹인 첫째 레이무는 매우 말투가 많이 바뀌었으며,
목소리가 좀 더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사람이 보이에도 굉장히 미윳쿠리로 변했으며, 머리카락이 노란색으로 변했다.
슈크림(파츄리)을 먹인 첫째 마리사는 열에 민감해졌으며,
껍데기가 매우 얇아져서 소극적이고, 얌전해졌다.
블랙초콜릿(첸)을 먹인 둘째 레이무는 굉장히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며,
매우 까불지만 귀여운 성격으로 변했다.
화이트초콜릿(묭)을 먹인 둘째 마리사는 안그래도 좋던 신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날렵해졌으며, 머리카락이 하얀색으로 변했다.
너무 많이 달라져서 부모들은 자칫 못알아 볼뻔 했으나,
장식을 보고 알았다. (어떻게 안건지는 자신들만 알겠지.)
"흠. 너희들 그 동안 수고했다."
[아니에요! 오니이상이 더 수고하셨어요!]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니 너희들에게 줄 선물이 있다."
[뭔데요?]
"절망."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바로 어미 레이무의 정수리를 발뒤꿈치로 찍었다.
아차차. 중추팥소까지는 건드리지 말자.
녀석들이 알수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캬햐하햬햨!!! 느베에에엣-!]
미쳐버린 어미레이무. 심각한 팥소손상일테지.
나는 윳쿠리채로 녀석들을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늣-! 오니이상! 왜 이러세요!]
"글쎄에-? 아! 너부터 죽교싶구나?"
나는 첫째 마리사의 머리채를 들어올려서 한손으로 여기저기
휘갈긴뒤 땅으로 쳐박아서 발로 뻥 차버렸다.
[느읏...! 으에에에에에에엑-!!]
[유햐햐...!]
"아 정말이지... 매우 시끄럽구만."
식칼로 중추팥소까지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 찔렀다.
그랬더니 곧 행동을 멈춰버린다.
[엄먀아아아아아--!! 이이....! 이젠 오니이상이라도 마리사가 용서하지 않겠어!
느긋하지 못하게 뒤져버려어어엇-!]
모자에서 날카로운 나뭇가지를 꺼내서 돌진한다.
나는 식칼을 뽐아서 단칼에 반으로 잘라버린다.
[느긋...? 먀리샤.... 듁교싶지아나...]
그렇게 웃으며 나는 하나씩 쓰레기 봉투에 집어넣고
있을때였다. 어미마리사가 나에게 몸통박치기를 했다.
[자! 오니이상이 미쳐버린것 같으니 얼른 도망쳐!]
"넌 제일 고통스럽게 죽여주마."
나는 도망치는 녀석들을 전부 봉투에 집어넣은뒤 어미마리사를
끌고와서 마구패기시작했다. 오렌지쥬스를 규칙적으로 부워줘서 바로 죽지는 않았다.
일단 모자를 갈가리 찢은뒤 녀석의 입에 쳐넣고 테이프로 붙여서 꿰메버렸다.
그리고 머리칼을 집어뜯기시작했다. 마구 움직일려했으나 나의 발에 고정되어서 그냥 뜯겼다.
[으부우웁-! 으붓-!]
"자... 멋있는 만쥬가 되었네?"
나는 발로 녀석의 눈을 걷어찼다.
[으으으으으으읍--!!]
"왜? 말하고 싶어? 좋아."
실로 꿰메져 있는 입을 강제로 벌려서 말하게 해줬다.
녀석이 엎드려 빌면서 말했다.
[졔빨 유리두룰 자류놉케 해쥬썌료-!]
"응, 좋아."
나는 웃으며 말했다. 어차피 놀았으니 놓아줄까.
나는 봉투에서 살아있는 녀석들을 전부 꺼낸뒤 말했다.
"자, 놓아줄테니 다시는 얼쩡거리지마?"
[네... 넵! 알겠습니다!]
"잘가~"
나는 문을 열어준뒤 닫았다.
아참. 말을 안해줬는데 오늘은 가공소 직원들이 검사하러 오는날이다.
밖에서 문을 매우 급하게 두드리며 살려달라는 소리가 아주 크게 들리지만...
뭐, 상관없을려나. 잘가라. 지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