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3 17:24

나는 학대파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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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구윳사







나는 학대파올시다

나는 소위 말하는 학대파다
윳쿠리들의 비명을 즐기고
윳쿠리들의 눈물이 즐겁다

게다가 녀석들은 구하기도 쉬운편이라 심심한때 
이만한 시간때우기도 없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나는 새로운 윳쿠리을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산속에 들어서자 
"느그타게 있을라고!"라는 윳쿠리 특유의 인사말이 들린다
소리가 들리는곳을로 가니 한쌍의 윳쿠리가 있었다

임신한 레이무와 반려로 보이는 마리사다

나는 녀석들에게 다가가서 인사을 한다

"안녕? 느긋하게 있을라고?"
"오오! 느그타게 있어!"

나의 답례의 생글방글 웃으면 말하는 윳쿠리들

"느그하게 있어! 오빠는 느그할수 있는 오빠군나!
옆에 마리사가 나에게 다가오며 묻는다

그 말에 나는

"아니" 
뿌직

발로 녀석을 뭉개면 대답을 돌려준다

너무 순식간에 일이라 마리사에 얼굴은 웃음을 뛴채로 반이 무너져있었다
웃음을 띄우채로 반쯤 무너져 있는 마리사는 얼굴은 참을로 볼만했다
으음 우선 사진한방 찍고

옆에있던 레이무는 멍하니 있다
내가 다가가자 비명을 지른다
"까아아아악! 어째서 이런짓을 하는거야아아아!!"
눈물을 흘르면 오만발광을 하는 레이무의 모습은 참을로 즐거웠다

"아아 미안미안 오빠가 실수했어"
"실수라니!! 마리사가 죽었단말이야!! 살려내에에에!!"

음 그래 이게 일반적인 반응이지

"아아 정말 미안해 사과에 표시로 이걸 줄께"
품속에서 쵸코렛을 꺼내서 녀석에게 던진다

"고작 이런걸로...! 우걱우걱! 마리사을 죽음을...! 우걱우걱 행복!"
먹던지 말한던지 하나만 해라 이것야

"음 좋아 그러면 오빠의 집에 가자 이제부터 애완용이 되는거야!"
"우걱우걱..애...애완용!?"

뇌물로 바친 쵸코렛과 애완용이라는 말에 흔들리는 레이무

"매끼마다 오렌지쥬스와 달콤달콤을 줄께"
"이제부터 레이무는 오빠의 윳쿠리야!"

죽은지 5분만에 마리사는 잊혀졌다

나는 레이무을 들고 집을로 향한다

"느느느~ 이제 레이무도 애완~ 다시 애완이 되는거야~"
내 품에서 녀석은 즐겁게 노래을 부른다
흠 원 애완용윳쿠리였나 그런것 치고는 멍청한데
하긴 그러니 버림받아지

집에 도착한후 욕실에 들어가 녀석을 씻겨준다

"느느느~ 따뜻한물은 오래간만이야 행복~"
녀석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만족한다

목욕후 쵸코렛과 쥬스을 가져다주니
"울먹울먹...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눈물까지 글썽이면 감사을 말한다

"무슨소리을"
나는 그말에 웃으면
"아이가 태어날때까지는 편히 있어"
대답을 돌려준다


일주일후

"오빠 태어나 아이가 태어나!"
"느느! 느느!"

레이무에 배가 빵빵해지면서 새끼윳쿠리가 태어날려고 한다

"느느!느느!"
기합을 주면 배속에서 빠져나올려는 새끼

퐁!

그리고 드디어 태어나는 새끼 윳쿠리

"느그타게 있으라고!"
"아아 아갸야! 느그타게 있어!"

레이무는 눈물을 흘리면 아이에 탄생에 기뻐하고

나는 아이을 집어들어 레이무의 눈앞에 가져다보인다
"오빠! 레이무의 아이야 귀엽지?"
"느느! 마리짜는 귀엽워!"
아이는 손바닥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어미에게 재롱을 부린다

"느느! 느느! 마마! 마..푸직
그리고 나는 레이무의 눈앞에서 새끼마리사을 뭉갠다

"우갸아아아아아아악!"
미쳐버린 비명을 지르는 레이무

"무슨짓을 하는거야아아아!!"
무슨짓은 보면 몰라?
"으갸아아아 느게에에에 아파...마마..마..."
마리짜는 반이상이 흐물흐물 해져서 기형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있다

"아아 미안 레이무 오빠가 실수했어"
"실수라니! 오빠는 미친거야!? 바보군냐! 죽어 죽어서...아악!"
"느그! 느그!"


나을 매도하던중에 다시 찾아온 산통에 비명을 지르는 레이무

"느그 느그! 태어났어! 느그타게 이쯔...부글부글?"
퐁당
나는 그사이에 레이무을 물이 가득판 욕조로 이동시켰다

"으꺄아아아아아! 죽어! 죽어!"
"어 죽이라고? 알았어"

그대로 새끼을 잡아 물속을 쳐넣는다

"부글부글!? 부글부글!?"
"안돼에에엥! 아가야아아아!!"

뜨거운 물속에서 갓태어난 새끼는 몸이 서서히 녹아내리면
고통에 찬 표정을 짓는다
비명을 질려도 물속이라 안들리는거지만 

"그만둬! 그만둬!"
"뭐야 죽이라고 했다가 그만두라고 했다가 레이무는 변덕쟁이군나?"
"으으...으꺄아아아아!!"

물속에서 빠진 새끼을 건져 욕조 바닥에 던진다
"우케에에!! 콜록! 콜록!"
"아가야 괜ㅊ...까아아악!"

욕조안에서 나온 새끼
레이무종은 몸에 피부가 반쯤 녹아내린 끔찍한 모습을 하고있었다

"아악! 아아악! 레이무의 귀여븐 아기가아아아!!"
"응 저게 귀여워? 이야 레이무는 취향이 별나군나"

"오빠아아아아앙!! 왜 이러는거야아아아..아아악! 배가!"
"느그!느그!"

"안돼엥! 아가야 태어나지마!"
"느그!느그!"

"태어나면 안돼다고 아가야!"
"느...그...쿨..럭..."

펑

"...어?"
레이무는 자신의 배속에 들린소리에 의아해 하다

"이야 레이무 너무하네 아무리 아이가 싫어도 태어나가전에 죽이면 안돼지"
"끄아아아아악!!"

자신의 배속에서 한명의 아기가 태어나지도 못한채 터져버린것을 알아차린다

"어쩔수 없네"
나는 레이무의 배속에 직접손을 넣어
"끄아아악 끄아아낭매ㅏㄴㅇ"
지금까지 아기들중에서 가징 끔찍한 모습을로 변한 아이을 내손을로 꺼낸다

"자 레이무"
그리고 3마리의 아기을 모두 모은다

"끄우우우우 끄우에에에"
몸에 반이 터져 꾸물꾸물거리는 마리사종

"마마? 마마? 레이무는 귀여워?"
몸에 밀가루가 대부분 녹아버려 차마 보기도 끔직한 레이무종

"느헤헤~ 느헤헤헤~"
그리고 마리사종인지 레이무종인지 알수도 없는 모습을로 변해버린 아기윳쿠리

그아이들을 모두 레이무의 앞에 가줘다 높은뒤

"너의 사랑스러운 아기들이야!"

축하의 메세지을 전한다

"...털썩"
그 모습을 본 레이무는 그대로 기절해버린다


"으음..."
눈을 뜬 레이무는 주위을 살펴본다

그곳은 인간의 집이 아니라
마리사와 함께 살던 나무둥지였다

그리고 옆에는 마리사의 모습도 보였다

"느능! 꿈이었군나! 꿈이군나!"

레이무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정말 끔직한 꿈이었다 

"마리사 마리사 일어나봐~"

지금 꾼 꿈애기을 들려준뒤 위로받을려는 생각에 마리사을 흔들어보지만

푸드드득

그순간 마리사의 얼굴 반쪽이 무너져버렸다

"끄아아아아아악!"

공포에 비명을 지르면 절규하는 레이무
하지만
레이무는 무너져버린 마리사의 안에 무언간 꿈틀거리는것을 본다

"느게에에에에~"
"느헤헤헤헤헤!"
"콜록콜록! 마마~ 마마가 구해준거야?"

그것은 방금전에 꿈에서 나온 레이무의 아이들
끔직한 모습을로 변해버린 레이무에 아기들이었다

"끄아아아아악! 오지마! 오지마아아아아아아!"

공포에 미쳐버린 레이무의 비명을 숲 전체에 울리고


"으음~♬"
그 비명을 들으면 기분좋게 미소짓는 남자가 있었다



류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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