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4 17:31

gesu2354 느긋하게 데굴데굴

조회 수 8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354 느긋하게 데굴데굴





[느긋하게 데굴데굴]




푸른 하늘이 눈부시게 개인 어느 날 오후, 숲 속을 빠져나가는 하나의 넓은 샛길. 완만하게 길게 내려오는 양지바른 비탈길은 지금.........아비규환의 도가니로 변해버렸다.




“윳! 윳!...........느긋하게 그만둔다제!! 마리사를 뒤쫓지 말라제!!”

“윳윳윳!! 아가야들, 느긋하게 서두르라구!! 따라잡히면 느긋할 수 없게 된다구!!”




데굴데굴데굴




[[느긋하게 쫓아오지 말라구우우우우우우!!]]




전력으로 비탈길을 내려가는 윳쿠리 일가. 레이무 마리사 부부와 아이 마리사가 두 마리, 마지막으로 아기 레이무가 두 마리. 예외없이 필사적으로 뛰고 있는 윳쿠리들을 뒤쫓아오는 것은.........




“유윳!! 유윳!! 엄먀-야아아아아아!! 냐무툥찌갸 땨랴오교 잇땨규우우우우우우우!!”

“유윳! 유윳! 아뺘-야! 느그탸게 긔댜릐랴규!! 레-뮤률 쬬챠오즤 먈랴규!!”

“유웃유웃유웃!!..........냐무툥찌 느그탸계 멈츈댜졔!! 마리샤률 쬬챠오면 재믜없계 먄드러쥰댜졔!!

“유우웃! 유우웃!.........마리사가 말하는 대로라구! 나무통씨 느긋하게 있으라구!!”




데굴데굴데굴




[[[어째서 멈추지 않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 윳!..........아가야들 좀더 느긋하게 서두르라구!!”

“유윳! 유윳! 레-뮤 이졔 댤릴 슈 업땨규!! 아뺘-야, 레-뮤률 느그탸계 턔우랴규!!”

“윳! 윳!.......그렇게 느긋할 여유는 없다제!! 아가야들은 스스로 도망치라제!!”

“유웃!? 아뺘-야뉸 병쉬이이이이이인!! 레-뮤률 느그탸계 모탸뉸 아뺘-야뉸 느그탸계 뎨즤랴규!!

“윳윳윳!! 어째서 그런 말 하는거냐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데굴데굴데굴




“.......유우우우우웃!? 어째셔 냐무툥찌가 여긔료 오뉸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윳! 유유우우웃!! 냐무툥찌 그먄듀랴규우우우우우!! 져쬬그로 느그탸계 꼬즤랴규우우우!!”




데굴데굴데굴




“유윳!! 유윳!! 유윳!! 냐무툥찌 느그탸계 그먄듀랴규우우우!! 유윳! 유윳.......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뿌직.




“유윳! 유윳! 유윳! 유윳........죰뎌 느그탸고 시펏윳갸아아뷰규게에에에에엑!!!”




푸슉




[[레이무의(마리사의) 아가야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유우웃! 유우우우웃!!........레이뮤의 여둉섕을 쥬긴 느그턀 슈 없뉸 냐무툥찌뉸 느그탸계 뎨즤랴규!!”

“유웃유웃유웃!!........그러탸졔!! 냐무툥찌뉸 빨뤼 뎨져서 마리샤를 느그탸계 해쥰댜졔!!”




데굴데굴데굴데굴




[[어째셔 멈츄즤 안뉸고야(졔)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윳! 윳!........레이무도 마리사도 느긋하게 서두르라구!! 아가야들처럼 되버린다구!!”

“유웃! 유우우우웃!! 여둉섕드리 쥬근건 엄먀-야갸 살뤼즤 안았으뉘 그런 거랴규!!”

“유웃유웃유웃! 그러탸졔!! 마리샤률 살려쥬즤 안뉸 엄먀-야뉸 느그탸계 뒈진댜졔에!!”

“유우웃!! 유우우우웃!!.........어, 어째서 그런 말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유우웃! 유우우웃!?........어째셔 냐무툥찌갸 졈졈 빨랴즤눈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

“유우웃유우웃유우웃!! 나무툥찌! 레이뮤뉸 쥬거됴 대니꺄, 마리샤는 봐댤랴졔에에에에!!”








“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어쨰셔 구런 말 하뉸유규뷰베붸에에에에에에에엑!!”




철퍽!




[[레이무의(마리사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아앗!?]]

“윳헷헷........귬뱽이가튠 레이뮤뉸 느그탼 마리샤의 댸역으로 뎨즤면 댄댜졔!!”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어째셔 멈추즤 안냐졔에에에에!? 유우웃유우웃유우우우우웃!!”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윳! 윳!........어째서 레이무를 괴롭히는 거야아아아아아아!? 병신이야아아아? 뒈질래애애애애애!?”

“유웃유웃유웃!! 그로컈 말한댜묜 마리샤를 샬려주즤 안뉸 엄먀-야갸 나뿌댜졔!! 느그탸계 뎨즤라졔에에에에에!!”

“유우우우우우우웃!? 레이무 이젠 화났다구!? 여동생들을 죽인 게스 마리사는 느긋하게 죽으라구!!”








“유우웃윳............병쉰가튠 엄먀-야뉸 병쉰처럼 쥬.........유뷰갹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철퍽!!




“윳윳윳..........레이무 이 병시이이이이이인!! 어째서 아가야를 죽인거냐제에에에에에에에!!”

“윳! 윳! 저런 느긋하지 못한 아가야는 뒈져도 상관없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우우우!!”

“윳윳윳!! 그래서 죽인거냐제에에에에에에!? 레이무를 닮은 굼벵이 아가야와 레이무보다,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 쪽이 훨씬 더 느긋했다제에에에에에!!”

“윳! 윳! 어째서 그런 말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도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였다구우우우우우우우!?

“윳윳윳!! 이제 레이무 따위는 어찌되든 상관없다제! 죽어버려도 전혀 상관없다제에에에에!!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째서 그런 말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야말로 죽어어어어어어어어!!”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어째서 나무통씨가 더 빨리 구르는거야(다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윳윳윳!! 아가야를 죽인 레이무는 느긋할 수 없다제에에에에!! 레이무는 나무통씨와 느긋하게 있으라제!!”








“유기이이이이익!! 마리사 이 병시이이이이이이인!! 죽어.......유뷰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철퍼덕 철퍼덕




“윳헷헷........마리사는 혼자서도 느긋할 수 있으니까 레이무는 필요없다제!! 느긋하게 이해하라제!!”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어째서 멈추지 않냐제에에에에에에에!? 마리사만은 봐달라제에에에!! 느긋하게 이해하라제! 느긋하게 있으라제!!”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윳윳윳! 어째서 멈추지 않는거냐제!? 병신은 뒈지라제!!”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윳윳윳윳윳윳윳윳윳!! 그만둔다제에에에!! 마리사는 죽기 싫다제에에에에에에!!”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다ㅈ........유뷰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뿌직, 철퍽철퍽!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




“어익후야..........”




길 위에서 참극을 쳐다보고 있던 청년은 망연자실하게 서있었다. 손수레에 싣고 있던 술통을 느슨하게 고정해 버린 탓인지, 비탈길을 오르는 중간에 수레에서 굴러 떨어져 버린 것이다. 타이밍 나쁘게도 청년의 뒤에서 윳쿠리 일가가 “과자를 바친다제!!” 라는 둥 졸래졸래 따라오고 있었는데, 결과는 보시다시피.




“흠, 그런데 저 놈들, 옆으로 피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 저렇게 멍청한 주제에 잘도 야생에서 살아갔구나.”




저런 상황에서 서로 말싸움이나 하거나, 술통을 설득해서 멈추려고 한다거나........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윳쿠리의 저능함을 깨달았다.




“아이고, 축제 기간동안 신사에 봉납하려고 가져가는 제삿술이 부정타버렸군. 어쩌지?”







설령 입에 닿았다고 방치할수도 없어서, 힘이 다 빠진 청년은 나무통을 줍기 위해 팥소가 스며들어 점점이 얼룩진 비탈길을 내려가며 중얼거렸다.




“느긋하게 있던 결과가 이 따위야!!”




-------------------------------------




작가의 변

제삿술의 봉납처는 새전도 제대로 못받는 가난 신사가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 글 번역 유물 통합텍본 ~~ 5 file 류민혜 2015.10.09 1540 4
공지 공지 글 번역 유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767 0
177 학대 gesu2515 윳쿠리 제비뽑기 1 류민혜 2015.09.14 1008 3
176 학대 gesu2503 어떤 아기 레이무의 생활 2 류민혜 2015.09.14 1359 2
175 학대 gesu2481 윳들레 1 류민혜 2015.09.14 837 2
174 학대 gesu2459 아버지의 사랑 4 류민혜 2015.09.14 1248 6
173 학대 gesu2448 오빠와 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어 2 류민혜 2015.09.14 1094 2
» 학대 gesu2354 느긋하게 데굴데굴 류민혜 2015.09.14 839 0
171 학대 gesu2290 닭과 윳쿠리 류민혜 2015.09.14 859 0
170 학대 gesu2281 도스의 느긋함 2 류민혜 2015.09.14 1156 3
169 일반 gesu2265 나는 윳쿠리가 싫다 2 류민혜 2015.09.14 873 1
168 학대 gesu2248 마리사와 도스와 탄막 3 류민혜 2015.09.14 861 1
167 학대 gesu2241 엄마와 함께 류민혜 2015.09.14 846 1
166 학대 gesu2225 윳쿠리 레이무를 붕 때리자! 1 류민혜 2015.09.14 774 3
165 학대 gesu2210 계속 열매로 느긋하게 있으라구! 3 류민혜 2015.09.14 1223 3
164 학대 gesu2190 보통과 조금 다른 윳쿠리 사쿠야 류민혜 2015.09.14 943 0
163 학대 gesu2143 일생의 부탁 1 류민혜 2015.09.14 948 2
162 학대 gesu2111 2세대 주택 류민혜 2015.09.14 984 3
161 학대 gesu2104 윳쿠리 2마리째 4 류민혜 2015.09.14 981 1
160 학대 gesu2082 윳쿠리들의 시장 류민혜 2015.09.13 940 0
159 학대 gesu2027 야채씨의 반역 1 류민혜 2015.09.13 1027 2
158 학대 gesu1977 귀여운 나의 아이 1 류민혜 2015.09.13 987 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5 Next
/ 25

란샤마아아아아!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