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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8:54

gesu2082 윳쿠리들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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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082 윳쿠리들의 시장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 아키] 





[윳쿠리들의 시장]




여기는 어떤 윳쿠리 무리. 일반적인 무리였지만 최근 조금 다른 점이 생겨났다.

“유~! 레이무 가게의 나무열매씨는 어디보다도 달콤달콤씨라구~!”

“유! 마리사 가게의 버섯씨는 매우 느긋할 수 있다제!! 모두 사 가라제!!”

“앨리스의 도시파적인 장식품씨를 가지면 당신도 오늘부터 도시파에요~!!”

“무큐! 이 풀씨는 아픔아픔씨가 나아! 사가라구! 무큐~!!”




이 무리는 가게를 열고 있었다. 사육 윳쿠리 출신인 레이무가 무리의 우두머리인 늙은 파츄리에게 사육주가 가르쳐 준 가게라는 걸 해보려고 했던 게 시작이었다. 다만 레이무의 이야기는 제법 애매해서 가게에 있던 예쁜 물건이나 맛있는 과자 이야기만 했으므로 실행은 꽤나 어려웠다. 어쨌든, 여러 가지 물건을 돈이라고 하는 금속이나 종이와 교환하는 것이라는 개념은 안 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윳쿠리에게 화폐라는 개념은 없이 때문에 그때그때 점주와 이야기해 물물 교환하는 것이 이 무리의 가게였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윳쿠리가 파츄리가 말하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몇 마리는 파츄리의 의견에 동의해 가게를 열기 시작했다. 물물교환이라는 개념은 원래 윳쿠리 안에도 있었다. 예를 들자면 친구 윳쿠리의 집에 방문했을 때 이게 갖고 싶으니까 이것과 교환해, 같은 것이다. 결국 그런 행위는 제법 사이좋은 개체끼리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그걸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윳쿠리 사이에 소문이 퍼지자 모두 빠짐없이 가게를 열게 되었다. 가게라 해봐야 광장 바닥에 나뭇잎을 깔고 상품을 적당히 늘어놓은 허름한 것이지만. 그것을 차치하더라도 광장은 번화하다.




열매 모으기를 잘하는 레이무는 열매나 주운 예쁜 돌을 가게에 내놓고 있었다. 사냥이나 버섯 모으기에 자신 있는 마리사는 맛있는 버섯이나 벌레를 가게에 내놨다. 도시파로 세련됬다는 평판의 앨리스는 잎사귀나 돌을 가공해 만든 깔개나 소품을 가게에 내놨다. 영리한 파츄리는 약으로 쓸 수 있는 풀이나 열매를 용도별로 나눠 가게에 늘어놨다.




“유우~♪ 레이무,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은 나무열매씨라구! 마리사의 맛있는 버섯씨와 교환해줬으면 한다구!”

“유유, 좋다구 마리사! 그러면 버섯씨와 열매씨를 교환하자구!”

“앨리스, 그 잎사귀 씨는 뭐야?”

“그건 앨리스가 만든 굉장히 도시파적인 식탁보라구! 도시파 앨리스밖에 만들 수 없다구!”

“유우~굉장해! 굉장히 느긋할 수있을 것 같네! 이 예쁜 돌씨와 교환하자구!”

“유유! 이 돌씨도 도시파라구! 교환해도 좋아!!”

“파츄리, 배가 아프니까 저 잎씨를 주라구!!”

“무큐, 그렇다면 이 풀씨라구!! 열매씨 열 개면 돼!”

“유~..........미안하다구 파츄리, 지금 열매씨는 다섯 개 밖에 없다구.........하지만 레이무 아가야의 배가 아프다구! 그러니 이정도로 나눠줬으면 좋겠다구, 레이무가 부탁한다구!”

“무큐~........그렇다면 어쩔 수 없구나. 하지만 다음번에는 레이무가 깎아줘!”

“유! 물론이라구 파츄리! 고맙다구!”




이 광경을 보고 있던 늙은 파츄리는 만족스러웠다. 레이무에게 들은 인간씨의 가게가 설마 이렇게나 잘 운영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가게 덕분에 모두 열심히 일하게 됐고 생활도 나아지고 있다. 이래도 가면 무리는 더 발전할 것이다. 그럼 언젠가 인간씨의 마을처럼.......




“유, 유우~ 마리사 그건 조금 적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유-! 괜찮다구 레이무! 마리사의 벌레씨는 다른 윳쿠리의 벌레씨보다 맛있다구! 레이무야말로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뿡뿡!!”

“무큐! 거기까지! 레이무, 마리사!!”




최근들어 이런 분쟁이 많아졌다. 파츄리도 골치 아프다. 대게 이런 시장이 생기면 함께 늘어나는게 있다. 범죄다.

소매치기같은 사소한 것에서 강도처럼 심각한 것 등등. 원래라면 파츄리는 그런 걸 막기 위해 조합이라던지 자경단 등을 조직해야 했었다. 뭐, 아무리 영리하다고 해도 결국 윳쿠리인 파츄리에게 그 정도의 지혜는 없겠지만.

여러 가지로 범죄는 자꾸자꾸 늘어만 간다.




“윳헷헷♪ 어이어이, 마리사님의 행차시다제! 길을 비킨다제!!”




이 마리사는 무리 내에서도 평판이 안 좋은 게스 마리사였다. 그러나 일부의 젊은 윳쿠리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어서 지금도 부하 윳쿠리를 몇 마리 거느리고 있다.




“응~? 맛있을 것 같은 열매씨다제, 마리사님이 잡숴준다제! 고맙다제! 우~걱우~걱.......행복~♪”

“유, 마리사 그건 팔 물건이야!! 교환할 걸 달라구!”

“무슨 소리냐제! 여기는 원래 마리사님의 윳쿠리 플레이스다제! 여기를 쓰게 해줬으니 이 정도는 당연하다제!!”




물론 헛소리다. 여기는 원래 무리가 공유하는 광장이며 그곳을 마음대로 이 게스 마리사가 자신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고 주장하는 것뿐이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여기는 모두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구!! 빨리 교환할 걸 달라구!!”

“시끄럽다제! 이따위 레이무의 열매씨는 이렇게 해준다제!!”




그렇게 지껄이며 펄쩍 뛰어 레이무 가게의 열매를 밟아서 콰직콰직 으깬다.




“유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열매씨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윳헷헷!! 꼴 좋다제!! 돌대가리 레이무는 냉큼 뒈지라제!!”

“유갹!!”




그렇게 게스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몸통박치기를 먹이고 가버렸다. 후일 그것을 우연히 들은 늙은 파츄리가 마리사를 엄하게 꾸짖었지만-




“시끄럽다제! 저기는 마리사님의 윳쿠리 플레이스다제! 그러니까 저기에 있는 건 전부 마리사님의 것이라제!!”




라고 지껄이며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이 정도 까지 되자 상황은 가속도로 악화되었다.




“아가야들, 밥이라구! 느긋하게 모이라구!!”

[[[느그탸게 아랏땨규!!!]]]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들, 오늘의 밥씨라구.”




그렇게 말하며 내민 것은 풀과 벌레였다.




“윳! 뚀 이거야........”

“이졔 마리샤 풀찌됴 벌례찌됴 실탸규! 마싰뉸 열먜찌룰 댤랴규!!”

“이런겨뉸 져녀 느그탸즤 안탸규!! 쁑쁑!!”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마리사는 평소에 버섯이나 벌레를 잡아 팔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버섯도 열매도 줄어버려 가게에 내놓을 정도의 저축도 없어져 할 수 없이 옛날대로의 식사를 아기 윳쿠리들에게 주고 있었다. 추가로 배우자인 레이무는 죽어서 자신의 아가야는 전부 마리사종이다. 그러나 장사 덕분에 맛있는 열매에 익숙해져 버린 새끼 윳쿠리들은 불평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어 레이무의 집에서는 반대로 ‘맛있는 버섯을 먹고 싶다’ 라며 새끼 레이무가 어미 레이무에게 징징대고 있었다. 그러나 버섯이나 열매가 있는 장소는 그 윳쿠리만 알고 있는 비밀의 윳쿠리 스팟이며 아무리 친구라도 그 장소를 가르쳐 주진 않는다. 결국 마리사는 열매가 있는 곳을 모르고 레이무는 버섯이 있는 곳을 모른다.




“엄먀-야! 마리샤뉸 열먜찌갸 머꼬 십땨규! 뺠뤼 댤랴규!”

“그런건 없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시져,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샤 열먜찌갸 머꼬 십땨규우우우우우우우우!!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어째셔 열먜찌 없눈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샤갸 느그턀 슈 업쨔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엥!! 뱐드싀 엄먀-야갸 마리샤의 열먜찌 머거버려땨규우우우우!!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무무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아가야! 없는 건 없는 거라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풀씨도 벌레씨도 맛있다구!!”

“구런겨 마뎝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역싀 엄먀-야갸 마리샤의 열먜찌 머겄댜규우우우우우우!!!”

“구러면 엄먀-야갸 아냐아아아아아아아!! 쥬거! 마리샤룰 느그탸게 모탸뉸 엄먀-야뉸 쥬거어어어어어어!!!”

“이 쓔레긔! 병쉰! 이련 느그턀 슈 없뉸 엄먀-야에계 턔어냐댜늬 마리샤뉸 챵픠햐댜규!!”

“유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




요새 어미 마리사는 식사 때마다 계속 아가야들에게 불평듣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스트레스가 폭발했다.




“그런 느긋할 수 없는 소릴 하는 아가야는 마리사의 아가야가 아냐! 느긋하게 죽어어!!!”

[[[유뷰앗!!]]]




분노한 어미 마리사는 가차없니 아기 마리사들을 벽에 내던진다. 정말 느긋할 수 없는 아가야들이야! 이 따위 아가야는 귀여운 레이무와 마리사의 아가야가 아냐. 하지만 이대로 죽여 버리면 다른 윳쿠리들에게 ‘느긋할 수 없는 윳쿠리’로 몰려 제재당해 버린다.




어떻게 할까.........

마리사는 충분히 느긋하게 한 시간 정도 생각한 끝에 묘책을 생각해냈다!!




“느긋한 묘책이라구!”




“유기기기기.......엄먀-야..........아퓨댜규...........”

“됴와져어.............쥬거버려..............”

“믜안햬 엄먀-야...................이쟤 용셔해져..................”

“유, 엄먀-야 마리샤의 모쟈 돌려...............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샤의 모쟈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먄뎌어어어어어어어어어!!! 느그턀 슈 업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샤의 머뤼캬략찌 뿁찌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리샤의 머뤼캬략 빠져어어어어어어어어!!”

“유아아아........마리샤의 머뤼캬략찌갸.........유삐이이!! 무슌 지슐 하뉸고야 엄먀-야! 마리샤률 듸집즤먀아아아아아아아아!!”

“아펴어어어!! 아퓨댜규우우우우우!!! 마리샤의 뱔찌갸아아아아아아!!! 걸을 슈 업계 대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음 날, 마리사는 광장에서 장사하고 있었다.




“유-! 자, 마리사가 구해온 만쥬씨라구~! 굉장히 달콤달콤해서 느긋할 수 있다구우우!!”

“엄먀-야! 무슌 소릐 하뉸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샤 댤쿔댤쿔찌갸 아늬랴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됴와져어어어어어어어!! 몸 쇽이 아퓨댜규우우우우우우우우우!!”

“유우~? 마리사, 이 만쥬씨 뭔가 시끄러워. 느긋하지 않다구!”

“그렇다구, 중얼거리는 만쥬씨는 기분나쁘다구. 어떻게든 하라구!”

“유, 미안하다구! 지금 조용하게 시킬게!”

“유갹! 그먄뎌어어어어어어어!!! 뷰가가가가가가가...............유삐잇!!”




뿌직!!




“유후우~........이제 조용하게 만들었어! 자! 맛있는 달콤달콤씨야! 사 가라구!”




“유~응.........모처럼의 달콤달콤씨인데 그다지 팔리지 않았다구...........”

“유........유가가가가..........”

“이것도 저것도 너희들 탓이라구! 더 맛있어지라구! 뿡뿡!!..........유?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유! 마리사, 느긋하게 있으라구!!...........유? 마리사, 그 달콤달콤씨 어떻게 된거야?”

“유~............오늘의 재고라구............”

“마리사도 팔리지 않고 남았어? 레이무도 달콤달콤씨가 팔리지 않고 남아버렸다구........”

“유유우..........그래...........유! 그거라구! 레이무의 달콤달콤씨와 마리사의 달콤달콤씨를 교환하자구!!”

“유! 하, 하지만 이 달콤달콤씨는...........레이무의.............”

“유우~? 안 돼는 거야? 그럼 할 수 없다구........또 내일 광장에서 판다구..........”

“.............알겠다구 마리사.  자 레이무의 달콤달콤씨와 마리사의 달콤달콤씨를 교환하자구!”

“유! 좋다구! 이걸로 오늘 물건은 전부 팔았다구!! 거기에 달콤달콤씨로 느긋할 수 있다구! 그래, 레이무. 달콤달콤씨라구!”

“유가가가가가가가...........”

“그, 그렇다구! 느긋할 수 있다구! 자, 마리사! 레이무의 달.............콤달콤씨라구.”

“유가..........아...........유..............”

“그럼 레이무! 느긋하게 있으라구!!”

“으, 응 마리사, 느긋하게 있으라구.”




이 날을 경계로 아기 윳쿠리의 모습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행방불명되는 아기 윳쿠리들도 늘어났다.




“♪느그탼~냘~, 긔댜리뉸~냘~..............♪”

[[[[윳유윳유~♪...............유유윳!!?]]]]

“유? 레이무의 아가야들? 어떻게 됀 거지..............? 유윳! 아가야들! 어디 있어! 숨지 말고 나오라구!!”




“유극...........유극..........레이무의 아가야들..............어디야............”

“유! 레이무 무슨 일이야!”

“마리사아아아아아!!! 레, 레이무의 아가야들이 나오지 않아아아아아아아아!!!”

“유!? 그, 그래? 그거 큰일이라구!!”

“어디야아아아아아 마리사도 레이무의 아가야 같이 찾............”

“미, 미안하다구! 지금 마리사는 가게 지키고 있다구............조금 기다리고 있으라구.”

“유, 그래.............? 뭘 파는데?”

“아아아, 아무것도 아냐!! 좀만 기다리라구! 곧바로 접을거니까!”




“자아, 달콤달콤씨라구우~ 굉장히 느긋할 수 있다구우~!!”

[[[[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더욱이 빈부의 차이도 발생했다.




“윳홋호............하여튼, 전부 누추하고 냄새나는 가게들 뿐이라제.........”




이 놈은 벼락부자 마리사다. 운 좋게도 인간에게 받은 많은 과자로 재산을 모아 지금은 대량의 달콤달콤과 미윳쿠리들을 모아 ‘윳렘(하렘)’을 구축했다. 지금도 경호원인 윳쿠리 묭 두 마리와 미레이무를 따라 광장을 행진하며 걷고 있다.




“유! 마리사! 레이무의 아가야는 굉장히 느긋하다구! 게다가 집안일도 잘하고 둥지도 만들 수 있다구!!”

“유~♪ 마리샤 언뉘-야~아 레이뮤 마리샤 언뉘-야의 엽애셔 느그탸계 이꼬시퍼~♪ 유유~웅♪”

“유-! 그런 더러운 레이무 주제에 오지 말아 달라구! 우리 마리사 쪽이 느긋하게 있다구!”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




이제 벌써 출처 불명의 달콤달콤은 흔하게 나돌고, 심지어 윳신매매까지 일어나고 있었다. 모두 최소한 좋은 생활을 시켜 주려고 이 벼락부자 마리사의 윳렘에 넣어주기 위해 필사적이다. 하지만-




“윳홋호!! 뭐냐제 너희들은? 그렇게 추레한 꼬라지로 마리사님과는 이뤄지지 않는다제!! 거기에 그 레이무도 마리사도 전혀 느긋하지 않다제~♪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마리사님의 응응 처리 담당으로 해줘도 괜찮겠다제.............? 윳~헷~헤!!”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윳윳윳윳윳윳윳!!!!]]]




이젠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이었다. 늙은 파츄리는 꽤 오래 전부터 마음고생이 심해 오랫동안 앓아누워 있었지만 다른 윳쿠리들에게서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나오고 있어서 피로한 몸을 이끌고 광장에 와봤지만 그곳은 지옥이었다. 다른 윳쿠르들은 몰랐지만 오래 살았던 늙은 파츄리는 깨달아 버렸다.




윳쿠리들이 달콤달콤, 혹은 만쥬라고 부르며 윳신매매를 하고 있다.

게다가 머리장식을 뺏기고 머리카락이 뽑혀서 다른 윳쿠리는 모르게 한 채 상점에 진열해 놓고 있었다. 그것을 어디서나 항상.

그리고 그것을 서로 욕을 퍼붓고 매도하며 어떻게든 깎으려고 하는 윳쿠리들...........




지옥이다........이 세상의 지옥이다..........그리고 그 원흉은............




“무큐에엑..............!!!”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장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후 이 무리는 새로운 지옥으로 빠져 들어갔다. 너무나 아기 윳쿠리들이 줄어들어, 어디서도 아기 윳쿠리들이 부족하게 되었다. 이제 이 정도가 되면 평범한 풀이나 벌레로는 만족할 수 없다. 그러나 아기 윳쿠리들도 없다............아니, 그렇다면 만들면 된다. 많은 윳쿠리가 그리 생각하고 터무니없는 상쾌~ 그리고 임신! 을 반복했다. 그걸 견지디 못하고 거무스름해져 죽는 윳쿠리, 또 레이퍼화해서 다른 윳쿠리를 임신! 시키는 개채도 나왔다.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우!!! 또 달콤달콤이 먹고싶어어어어어어어!!! 또 상쾌-!해서 임신! 하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안돼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 이제는 레이무 죽는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댔으니까 빨리 마리사를 상쾌-! 해달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응호오오오오오오오!! 상쾌-!!”

“상쾌-!!.........아아, 안됀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레이무의 팥소가아아아!! 아가ㅇ.....나오.........유게에........”

“아아아아아아!! 미안하다구우우우우우우!! 레이무우우우우우!!! 하, 하지만 여기에 달콤달콤씨가 있다구우우........”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 앨리스가 도시파의 레이프를 가르쳐 줄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유게엑!! 애애애애애애애애앨리스으으으으으으으!! 그만둬어어어어어! 마리사, 더 이상 상쾌하면 죽는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상쾌-!]]




또한 일확천금을 꿈꾸며 인간의 마을로 향하는 윳쿠리도 늘어났다.




“유우-! 요새 마리사님의 윳쿠리 플레이스의 윳쿠리들이 반항하고 있다제........이렇게 되면 최강의 마리사님이 인간씨의 마을로 가서달콤달콤을 받아간다제!! 너희들도 따라온다제!!”

[[[[[에이! 에이! 유------------!!!]]]]]




당연히 모두 끔살당했다.




폭동도 일어났다. 여기는 그 벼락부자 마리사가 집으로 삼은 동굴. 거기 있던 튼튼한 바리케이드는 부서져 다수의 윳쿠리가 출입하고 있었다.




“그만두라제에에에에에에!! 마리사의 달콤달콤가져가지 말라제에에에에에에!!”

“시끄럽다구!! 마리사는 달콤달콤씨를 많이 가지고 있던 주제에 전혀 나눠주지 않았으니 나쁘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이해했으면 빨리 뒈지라구!!”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도와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아!! 레이무우우우우우우!!! 레이무를 놓아달라제에에에에에!!”

“응호오오오오오!! 왠 미레이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시파인 앨리스에게 딱 맞네에에에에에에에!!”

“그만두라제에에에! 마리사의 윳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유?”

“마리사도 굉장히 멋져어어어어어어!!! 도시파적인 상쾌를 하게 해줄게에에에에에에!!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

“유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몇 시간 뒤.

개발살난 벼락부자 마리사의 윳렘에는 수많은 리본과 모자가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런 지옥에도 마지막이 찾아온다.

겨울이다.

먹이를 저축하지도 않고, 오로지 상쾌-! 만 반복해 달콤달콤을 탐욕스레 처먹는 생활을 반복하는 이 무리는 거의 월동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겨울이 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 그때까지 윳쿠리들의 광란의 시장은 멈추지 않는다. 아니, 멈출 수 없다.

 

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3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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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윳렘이라구!!

느긋한 윳신매매라구!!

느긋한 천민자본주의라구!!

장로가 조금만 더 현명했으면 저 지경까진 안갔을텐데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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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라고 마이 월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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