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11.19 10:21

실험일지 001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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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일지 001 2일차 실험 경과 보고서

 

아침이 되자 아비 마리사는 아기 마리사의 상태를 확인하기 시작하였다. 어제는 초콜릿이라는 극상의 달콤달콤을 먹었으니, 곰팡이씨도 없어졌을꺼라는 믿음과 함께.

하지만 곰팡이(가짜)는 사라지지 않고 저부에는 응응자국과 시시의 흔적만이 추가됬을뿐이였다.

소중한 아가야다. 이렇게 곰팡이로 인해서 아가야를 잃을수는 없다는 생각을 한 아비 마리사는 레이무를 깨우기 시작하였다.

[레이무, 일어나 보는거라제. 레이무, 느긋하게 자고있지 말고 일어나 보는거라제]

[마리사 무슨일냐구, 아직 밥시간은 조금 멀었단 말인데]

[아가야의 상태가 어제랑 똑같다제, 그래서 오늘 오빠야에서 조금더 많은 달콤달콤을 달라고 하려는 거다제. 여기에 와서 잘해준 오빠야였으니 분명 내가 말하는 말도 들어줄거라제]

[느늣, 마리사. 레이무 감동했다구, 아가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니 역시 레이무의 남편씨라구]

하지만 아비 마리사의 마음속에는 약간의 불안도 생겼다. 달콤달콤을 먹어도 낳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약간의 불안감이

시간이 지나 아기 마리사도 눈을 뜨며 주욱주욱을 하며 기지개를 하기 시작하였다.

어제는 충분히 움직이지도 못하고 일찍 자버렸기 때문에 몸속에 있는 팥소가 굳은 느낌이 있었기에

풀어주는 행동이였다.그 후 침대에서 내려와 아비 마리사에게 뿅뵹거리며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아빠야, 마리쨔는 건강하다제. 분명 어제 먹은 달콤달콤덕분에 곰팡이씨도 멀리멀리 사라져 버린거다제]

[아직이라제, 아가야. 아가야는 건강하다고 느끼지만 아직 피부씨는 곰팡이씨가 남아있는거제. 그러니 어제와 같이 거기서 있는거라제. 화장실이랑 침대씨는 깨끗한걸로 바꿔주겠다제]

[하지만, 마리쨔 정말이다제. 저부씨도 뿅뿅 거려도 아프지 않고 주욱주욱씨를 해도 아프지않다제]

[답답한건 알고있다제. 하지만 지금은 참아야하는 거라제]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기마리사의 눈에 아비마리사의 표정은 단오했다.

뛰고 싶고 부모에게 할짝할짝이나 부비부비도 받고 싶었지만 참고 집 구석에 있던 침대로 이동하였다. 아비 마리사는 그런 아기 마리사를 보며 곰팡이 가 낳으면 실컷 아기가 원하는대로 해주자고 마음을 먹었다

모니터로 그런 윳쿠리들을 오늘도 음식을 주기 위하여 윳쿠리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만들어준 집 구석에는 아기마리사가 눈을 감고 조용히 있었으며, 아비 마리사는 음식을 놓아주고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늣 오빠야 느긋하게 들어달라제, 아가야의 곰팡이씨를 치료하기 위하여 깨끗깨끗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제. 하지만 가까이 가면 우리도 곰팡이씨가 옮아서 영원히 느긋하게 될거라제]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면될까 설마 대신 할짝할짝을 해줄거라고 생각 하는건 아니겠지?]

[아니라제, 그런건 아니라제. 다만 아가야의 피부를 깨끗깨끗하게 해주면 감사하겠다제. 아가야는 아직 응응을 닦는법을 몰라 지금 아냐루씨가 많이 더럽다제. 아가야를 위해 부탁한다제]

[흠. 그런거라면 잠깐 기달려라]

그렇게 말하고 나는 물티슈를 몇장과 핫팩을 가져왔다.

[이거는 물이 묻어 있는 티슈니 이걸로 아냐루를 닦으라고 아기한테 말하면 될거다.그리고 이 핫팩은 아기 마리사의 침대 옆에 놓아 줄게. 부모랑 같이 잠을 잘수 없지만 이게 있으리 조금은 따뜻할거라고 생각하니]

[고맙다제. 오빠야]

[그래 그래 느긋하게 있으라고]

[늣 오빠야도 느긋하게 있으라제]

그렇게 아기 마리사 전용 화장실 옆에 물티슈를 배치 해주고 다시 돌아와 모니터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아가야, 밥이라제 오늘도 달콤달콤씨가 포함된 밥이라제]

[느늣, 달콤달콤씨는 느긋할수 있다제]

라며 온몸으로 기뻐하는 아기 마리사를 보며 부모들은 흐믓할 뿐이였다.

식사시간이 끝난다음 응응을 하는 아가야를 보며 어미 레이무는 응응을 닦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응응을 한뒤 엉덩이 부분을 좌우로 티슈에 닦은후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앞뒤로 닦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아기 마리사는 차가운 물티슈의 감촉에 놀라하며 여러번 물티슈에 비비며 응응을 닦기 시작하였다.

그 후 집 구석에 새로 만들어진 침대에 다시 누워 멍한 눈으로 부모를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놀고 싶지만 뛰어 놀려고 하면 부모가 제제를 하다보니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침대 옆 핫팩에서 나오는 열기에 조금씩 잠이 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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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화 되가는 어미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의 결말이 보이는 복선들..

그리고 2일만에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1일차에 비해 절반으로 잘려버린 내용물

 

  • ?
    SoulDirt 2015.11.24 06:12
    흠.역시 마리사종이 적극적이네요.
  • ?
    Lien 2015.11.24 06:12
    물티슈의 습기 + 학팩의 열기 + 움직이지않는팥소 = 곰팡이가 피가 딱 좋은 조건이구나!
  • ?
    느긋한철수 2015.11.24 06:12
    가짜 곰팡이 고치려다가 진짜 곰팡이 피울 기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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