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공원
한적한 공원
돌아다니는 윳쿠리들
햇볕을쬐며 잠든 파츄리
분주하게 이리저리 뛰어노는 첸
아가야와 노래연습을 하는 레이무일가
그리고 장식이없어서 레이무와 마리사에게 린치를받는 마리사
"능야아아 그만뎌어!"
이 마리사는 무리에서도 성실한 마리사였다.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사냥에 능숙하고, 인간씨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서 말하자면 개념종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 위상높은 일상이 나락으로 떨어진것은 모자때문이였다.
사냥을 끝마치고 돌아오는길, 갑자기 모자가 없어져있는 것이였다.
당황해서 하루종일 모자를 찾는데 열중했으나 사라진 모자는 어디에도없었고, 그날부터 마리사의 지옥같은날이 이어진것이였다.
당연 무리들은 마리사를 쓰레기취급하고, 개념있는 종들은 동정해서 먹이를 일부 주곤했지만, 대부분은 그저 무시, 상대도해주지 않았다.
문제는 게스들이였다.
장식없는 윳쿠리 ->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
괴롭히기 딱좋은 장난감.
즉 마리사의 일상이 괴로운것의 99퍼센트는 이 게스들에 의한것이다.
매일같이 구타당하고, 멸시당하고, 레이퍼는 그대로 강제상쾌를 할정도였다.
하루하루가 괴로운 마리사는 점점 쇠약해져갔다.
억울암을 호소해도 누구하나 눈길주지않았고, 그것역시 마리사에게는 크나큰 고통이였다.
유능했지만 착한 마리사는 저항도할수 없었다, 그저 게스들이 자신을 때리다 지치는것을 기다린뿐이였다.
오늘도 데이부한마리와 게스마리사한마리에게 멸시당하면서 구타 당하는 마리사였다.
겨우 사냥해서 얻은 밥씨는 전부 빼앗기고, 몸의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 얼굴은 응응범벅이다.
"느헤헤헤 이 마리사에게 감사하라제, 쓰레기가 먹을 밥씨를 대신 먹어주는거라제!"
"그..그런 억지가 어디있냐제! 이것은 마리사의 느겍!"
"장식도없는 게스가 어딜 지껄이냐제!"
"장식도없는주제에 말하지 말라구! 오오 추해추해!"
"마리사는 그저 장식이 없을뿐이라제! 다른 마리사와 다를거 없다제!"
"하아앙? 이 쓰레기가 뭐라 지껄이는거냐제? 장식도없는주제에 마리사라고 지껄이지말라제 이 똥게스! 감히 마리사같은 고귀한존재와 동일취급하지 말라제에!"
마리사의 저항따윈 소실된지 오래.
뭐라해도 두둘겨맞을 뿐이였다.
"느헤헤! 역시 안되는거였다제! 이 쓰레기는 자비로운 마리사님의 설교에도 갱생은 불가능한거라제, 그렇다면 무지막지하게 슬픈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마리사님께서 최후의 선택을 하겠다제!"
"서..선택?"
"제제해주겠다제! 영원히 느긋해져서 그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바란다제!"
"마리사 멋져어어!"
마치 눈물을삼키고 큰 결심을하는듯이 선언을하는 마리사와 그런마리사의 말에 발정하면서 지랄을 떨어댄다.
"느읏! 살윳은 느긋할수 없다제!"
"살유우우웃? 지금 자기가 윳쿠리라고 주장하는거냐제? 모자도없는 쓰레기가 윳쿠리라고 주장하다니? 이것은 비극이라제! 즉시 제제해야하는거라제에에엣!"
라고 말하며 뛰어오른다.
본인말로는 슈퍼울트라메지컬얼티메이텀 마리사 어택이라는 멋진기술이겠지만 그냥 깔아뭉개기다.
물론 그것은 쉽게 성공하지 않는다.
"느뻭!!!!!"
난입해서 마리사를 발로 차준다.
배 중앙부분을 발로차서 속이 뒤집혀지는 고통이 느껴질것이다.
"마...리사?"
레이무는 뭐가 어떻게된건지 이해를 못하다가 나를보고 기겁한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인간씨이이이?!"
이 공원의 무리는 인간을 두려워한다, 게스들역시.
그래서 아무리 개념없는 게스라하더라도 인간에게 개기거나 덤벼들지 않는다, 덕분에 구제활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응, 나 인간씨."
방긋 웃어주고 레이무의 안면을 짓밟아준다.
얼굴이 찢어지고 눈알이 툭 튀어나온다.
"으쀄뻬펙.."
입에서 팥소가 거품처럼 꿀렁꿀렁 세어나오고 귀밑털을 파닥인다.
천천히 무게를 주는것으로 인해 오래살아있게 해주었고, 무게를 실으면실을수록 귀밑털을 흔들어대는 빈도가 늘어난다.
그 모습이 마치 회쳐지는 물고기같아 기분나쁘면서도 기분이 째진다랄까.
슬슬 중추팥소가 위험해질것같을쯤 발을 뗀다.
눈알은 툭 튀어나오고 눈알사이로 큼지막한 발자국이 선명하다, 야나루와 마무마무에는 팥소가 세어나오고있다, 길어봤자3분밖에 못살거다.
"레이무우우우우!! 어째서 이런 심한짓을 하는거냐제에에에에!!"
당연 반려가죽자 발광하며 자신의 아픔도잊는 마리사가 달려든다.
그럼 열심히사는 착한윳쿠리가 너희들같이 노력도안하고 남이 일구은것을 빼앗으려하는 게스들에게 죽어가는데 가만히 있으리?
라고 보통사람들은 생각하겠지만...
"심심풀이."
그냥 심심해서다.
솔직히 까놓고말해 저 장식없는 마리사가 어떻게되든 관심없다.
그냥 게스두마리가 있어서 그리고 심심해서 뭉개준거다.
"그..그게 뭐냐제?"
"말했잖아, 심심해서 뭉갰다고."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아아아!!! 마리사도! 레이무도 살아있다제에에에! 그걸 심심하다는 이유로 죽이는건 용납못한다제에에에에!!! 생명은 소중하다....누퓝!!"
짜증나니까 밟아준다.
입부분을 중심으로 밟아준다, 이가 깨지고 잇몸이 짓뭉개지고 혀가 짓눌린다.
"지랄, 지랄, 지랄, 만쥬주제에 무슨 생명타령이야?"
아 실수, 머리를 으깨버렸다.
쭉 뻗은 댕기머리가 부르르떠는게 마치 벌레를밟고 다리부분이 경련하는것을 보는것같다.
좀더 시간을들여서 학대하려했는데 아쉽다랄까...
"이..인간씨..."
라고 생각하고있을무렵, 내가 의도츼않게 구해준 장식없는 마리사가 다가왔다.
"이..이번에도 고맙다제..덕분에 목숨을 구했다제, 이 은혜는 잊지 않겠다제."
늘 그랬다시피 내게 감사인사를한다.
정말이지...난 그저 심심풀이로 게스를 뭉갰을뿐인데....
"근데마리사."
이제 슬슬 지루해졌다랄까. 아니 계속 반복되니까 지겨워지는건 당연한가?
"이게뭔지 아니?"
"늣?"
내가 안주머니에서 꺼낸것은 꾸깃꾸깃한 검은천조각, 언뜻 보기에는 그렇겠지.
하지만 마리사에겐...
"늣...마리사의 모...자?"
"정답~"
"어째서 그걸 인간씨가?"
"내가 뺐었으니까."
"느..느느느느느읏?!"
"생각해봐, 지금까지 게스가 널 괴롭힐때 내가 나타나서 게스들을 뭉갰잖아, 어째서라고 생각해? 그냥 우연이였을까?"
"느긱?"
"게스들은 장식없는 동족을 보면 매도하고싶어 견디질 못하잖아. 너 마리사치곤 똑똑하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했지?"
모자를 녀석머리위에 씌워준다.
"심심해서 학대할 게스찾는것도 이젠 질렸어, 네 모자 돌려줄게."
모자가 머리위에 씌워지자 녀석은 잠시 말이없었다.
패닉에 빠진걸까? 잠시뒤 녀석은 비명을 질러대며 내게 달려들었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에게 그런짓을 한거야아아아!!!"
달려드는녀석을 발로차 나무기둥으로 날림과함께 박살내준다.
어째서라니....간단하잖아.
심심풀이.
녀석은 생각했을거다, 내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원수라고.
근데....솔직히 딱 일주일동안 장식을 빼앗은건데말이야...마치 수년을 고통받은것처럼 보여주니 웃음만 나온다랄까...
음? 아, 그러고보니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네.
내이름은 '레이코'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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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랜만의 학대소설...
근데 감을 완전잃었네요...
한적한 공원
돌아다니는 윳쿠리들
햇볕을쬐며 잠든 파츄리
분주하게 이리저리 뛰어노는 첸
아가야와 노래연습을 하는 레이무일가
그리고 장식이없어서 레이무와 마리사에게 린치를받는 마리사
"능야아아 그만뎌어!"
이 마리사는 무리에서도 성실한 마리사였다.
누구에게나 친절했고, 사냥에 능숙하고, 인간씨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서 말하자면 개념종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 위상높은 일상이 나락으로 떨어진것은 모자때문이였다.
사냥을 끝마치고 돌아오는길, 갑자기 모자가 없어져있는 것이였다.
당황해서 하루종일 모자를 찾는데 열중했으나 사라진 모자는 어디에도없었고, 그날부터 마리사의 지옥같은날이 이어진것이였다.
당연 무리들은 마리사를 쓰레기취급하고, 개념있는 종들은 동정해서 먹이를 일부 주곤했지만, 대부분은 그저 무시, 상대도해주지 않았다.
문제는 게스들이였다.
장식없는 윳쿠리 ->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
괴롭히기 딱좋은 장난감.
즉 마리사의 일상이 괴로운것의 99퍼센트는 이 게스들에 의한것이다.
매일같이 구타당하고, 멸시당하고, 레이퍼는 그대로 강제상쾌를 할정도였다.
하루하루가 괴로운 마리사는 점점 쇠약해져갔다.
억울암을 호소해도 누구하나 눈길주지않았고, 그것역시 마리사에게는 크나큰 고통이였다.
유능했지만 착한 마리사는 저항도할수 없었다, 그저 게스들이 자신을 때리다 지치는것을 기다린뿐이였다.
오늘도 데이부한마리와 게스마리사한마리에게 멸시당하면서 구타 당하는 마리사였다.
겨우 사냥해서 얻은 밥씨는 전부 빼앗기고, 몸의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 얼굴은 응응범벅이다.
"느헤헤헤 이 마리사에게 감사하라제, 쓰레기가 먹을 밥씨를 대신 먹어주는거라제!"
"그..그런 억지가 어디있냐제! 이것은 마리사의 느겍!"
"장식도없는 게스가 어딜 지껄이냐제!"
"장식도없는주제에 말하지 말라구! 오오 추해추해!"
"마리사는 그저 장식이 없을뿐이라제! 다른 마리사와 다를거 없다제!"
"하아앙? 이 쓰레기가 뭐라 지껄이는거냐제? 장식도없는주제에 마리사라고 지껄이지말라제 이 똥게스! 감히 마리사같은 고귀한존재와 동일취급하지 말라제에!"
마리사의 저항따윈 소실된지 오래.
뭐라해도 두둘겨맞을 뿐이였다.
"느헤헤! 역시 안되는거였다제! 이 쓰레기는 자비로운 마리사님의 설교에도 갱생은 불가능한거라제, 그렇다면 무지막지하게 슬픈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마리사님께서 최후의 선택을 하겠다제!"
"서..선택?"
"제제해주겠다제! 영원히 느긋해져서 그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바란다제!"
"마리사 멋져어어!"
마치 눈물을삼키고 큰 결심을하는듯이 선언을하는 마리사와 그런마리사의 말에 발정하면서 지랄을 떨어댄다.
"느읏! 살윳은 느긋할수 없다제!"
"살유우우웃? 지금 자기가 윳쿠리라고 주장하는거냐제? 모자도없는 쓰레기가 윳쿠리라고 주장하다니? 이것은 비극이라제! 즉시 제제해야하는거라제에에엣!"
라고 말하며 뛰어오른다.
본인말로는 슈퍼울트라메지컬얼티메이텀 마리사 어택이라는 멋진기술이겠지만 그냥 깔아뭉개기다.
물론 그것은 쉽게 성공하지 않는다.
"느뻭!!!!!"
난입해서 마리사를 발로 차준다.
배 중앙부분을 발로차서 속이 뒤집혀지는 고통이 느껴질것이다.
"마...리사?"
레이무는 뭐가 어떻게된건지 이해를 못하다가 나를보고 기겁한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인간씨이이이?!"
이 공원의 무리는 인간을 두려워한다, 게스들역시.
그래서 아무리 개념없는 게스라하더라도 인간에게 개기거나 덤벼들지 않는다, 덕분에 구제활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응, 나 인간씨."
방긋 웃어주고 레이무의 안면을 짓밟아준다.
얼굴이 찢어지고 눈알이 툭 튀어나온다.
"으쀄뻬펙.."
입에서 팥소가 거품처럼 꿀렁꿀렁 세어나오고 귀밑털을 파닥인다.
천천히 무게를 주는것으로 인해 오래살아있게 해주었고, 무게를 실으면실을수록 귀밑털을 흔들어대는 빈도가 늘어난다.
그 모습이 마치 회쳐지는 물고기같아 기분나쁘면서도 기분이 째진다랄까.
슬슬 중추팥소가 위험해질것같을쯤 발을 뗀다.
눈알은 툭 튀어나오고 눈알사이로 큼지막한 발자국이 선명하다, 야나루와 마무마무에는 팥소가 세어나오고있다, 길어봤자3분밖에 못살거다.
"레이무우우우우!! 어째서 이런 심한짓을 하는거냐제에에에에!!"
당연 반려가죽자 발광하며 자신의 아픔도잊는 마리사가 달려든다.
그럼 열심히사는 착한윳쿠리가 너희들같이 노력도안하고 남이 일구은것을 빼앗으려하는 게스들에게 죽어가는데 가만히 있으리?
라고 보통사람들은 생각하겠지만...
"심심풀이."
그냥 심심해서다.
솔직히 까놓고말해 저 장식없는 마리사가 어떻게되든 관심없다.
그냥 게스두마리가 있어서 그리고 심심해서 뭉개준거다.
"그..그게 뭐냐제?"
"말했잖아, 심심해서 뭉갰다고."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아아아!!! 마리사도! 레이무도 살아있다제에에에! 그걸 심심하다는 이유로 죽이는건 용납못한다제에에에에!!! 생명은 소중하다....누퓝!!"
짜증나니까 밟아준다.
입부분을 중심으로 밟아준다, 이가 깨지고 잇몸이 짓뭉개지고 혀가 짓눌린다.
"지랄, 지랄, 지랄, 만쥬주제에 무슨 생명타령이야?"
아 실수, 머리를 으깨버렸다.
쭉 뻗은 댕기머리가 부르르떠는게 마치 벌레를밟고 다리부분이 경련하는것을 보는것같다.
좀더 시간을들여서 학대하려했는데 아쉽다랄까...
"이..인간씨..."
라고 생각하고있을무렵, 내가 의도츼않게 구해준 장식없는 마리사가 다가왔다.
"이..이번에도 고맙다제..덕분에 목숨을 구했다제, 이 은혜는 잊지 않겠다제."
늘 그랬다시피 내게 감사인사를한다.
정말이지...난 그저 심심풀이로 게스를 뭉갰을뿐인데....
"근데마리사."
이제 슬슬 지루해졌다랄까. 아니 계속 반복되니까 지겨워지는건 당연한가?
"이게뭔지 아니?"
"늣?"
내가 안주머니에서 꺼낸것은 꾸깃꾸깃한 검은천조각, 언뜻 보기에는 그렇겠지.
하지만 마리사에겐...
"늣...마리사의 모...자?"
"정답~"
"어째서 그걸 인간씨가?"
"내가 뺐었으니까."
"느..느느느느느읏?!"
"생각해봐, 지금까지 게스가 널 괴롭힐때 내가 나타나서 게스들을 뭉갰잖아, 어째서라고 생각해? 그냥 우연이였을까?"
"느긱?"
"게스들은 장식없는 동족을 보면 매도하고싶어 견디질 못하잖아. 너 마리사치곤 똑똑하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했지?"
모자를 녀석머리위에 씌워준다.
"심심해서 학대할 게스찾는것도 이젠 질렸어, 네 모자 돌려줄게."
모자가 머리위에 씌워지자 녀석은 잠시 말이없었다.
패닉에 빠진걸까? 잠시뒤 녀석은 비명을 질러대며 내게 달려들었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마리사에게 그런짓을 한거야아아아!!!"
달려드는녀석을 발로차 나무기둥으로 날림과함께 박살내준다.
어째서라니....간단하잖아.
심심풀이.
녀석은 생각했을거다, 내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원수라고.
근데....솔직히 딱 일주일동안 장식을 빼앗은건데말이야...마치 수년을 고통받은것처럼 보여주니 웃음만 나온다랄까...
음? 아, 그러고보니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네.
내이름은 '레이코'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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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랜만의 학대소설...
근데 감을 완전잃었네요...



아아앟
마지막 문장 보고 모든것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