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야생일가는 쓰래기를 뒤지다 나온 뱃지를 보고는 잠시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시무룩해져버렸다.
아직까지도 간간히 방송되는 cf들의 덕택일지도 모른다.
[정식 뱃지만있다면 펫윳의 산책따위 안심!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펫윳쿠리의 행방을 알수있답니다!]
라던가
[야생윳쿠리주제에 너~무깨끗하다구요? 뱃지도 있는데 펫윳이냐구요? 설마요~! 뺨을 살짝 꼬집어 떼내주세요!펫윳쿠리는 뺨을 먹힌정도로는 아~무렇지도 않다구요? 덤으로 내용물은 흰팥!이랍니다?"
라는식의 것이다.
물론 야생의 믿음으로 팥소를 바꿀수도 있다. 그러나 내용물이 바뀐녀석은 드물다.
늘어나지않는다. 팥소유전에의해 흰팥소는 윳쿠리중의 알비노팥소라고도 불리는 DNA결합품이기때문이다.
그것을 인간이 마구 개조하여 약하지않게만든 알비노팥소가 펫윳의 기본 내용물이다.
덤으로 최근 만원이면 내용물 DNA분석기가 따라나오므로 누구나 쉽게 구분이 된다.
"레이뮤 펫유큐찌라구~! 게슈가 뱃찌씨 뺏어가 버렷따구! 느아앙! 레뮤 하얀 팥소찌라구!!"
라는식이라고 하면, 만약 분석기를 가진 일반인의 경우 -
"느뺙!! 레이뮤의 가냘푸고 아리따운 야나루찌에 뭐하는고야아아!!"
[삑 -. 열화성 알비노팥소 - . 야생]
이런식이라는거다. 뭐.. 이런거 들고다니는건 대부분 학대파지만 말이다..[정말 펫윳일경우는 적당히 근처펫샵에 떠넘기던가 가공소 부르던가 한다]
펫윳의 팥소가 무조건 알비노라는 법은없다. 왜냐하면 이건 레이무나 마리사정도나 해당되는이야기라서말이다.
첸,묭,파츄리는 내용물이 그대로일뿐이다. 그럼 어디서 티가나느냐?
외관이 되시겠다. 머리장식이나 몸의일부가 다른색인것이다.
흰색인 첸의 귀와 꼬리,빨간색인 묭의장식,새까진 리본의 파츄리귀밑털 등..
애초에 펫윳이라 지껄일수있단것은 일부 희귀종야생[희귀종의 교체는 아직 연구중이다..]
그외엔 마리사와 레이무뿐이다.
덤으로 윳쿠리 법으로도 일반종의 상세한내용에 부적합한류는 가공소행으로 가게되있다.
설령 가정분양의 하프윳쿠리라도 예외가 없다. [야생레이무+펫마리사 = 갈색팥소,열화알비노]
그렇기때문에 야생은 펫이될수없다. DNA에서부터가 달라져버린것이다.
그야말로 펫윳쿠리는 옜날에서 따져보면 희귀종과 맞먹는 특성이 생겨버린것이다.
그게 단순히 몸의 일부가 다른것뿐이라도 말이다.
참고로 펫파츄리의 경우 동뱃지더라도 허약하지 않다.. 보통윳처럼 통통 뛰어다닐수도있고.(느리지만)
그리고 야생윳이 펫윳 살해의 경우 - 남김없이 윳쿠리시간 윳학방송! 에서 나온다.(윳쿠리가 활동할시간)
본방송은 펫샵에서 소리없이 틀어서 윳쿠리의 시선이 있는곳에 놔둔다.
덕분에 집선언! 이라고 자신만만하게 갔던친구가 다음날아침 TV속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걸 목격하게되는것이다.
"느.. 그러니까 말렷다구요.. 데이부.."
TV를 보던 앨리스한마리가 입에 꽃을 문채 뿅뿅하며 가던길을 가기 시작했다.
TV에서는 학대오빠의 불쇼에 참가한 레이무가 상영중이였다.[머리장식은 최대한 안다치도록 학대합니다]
골목구석에서 숨을 몰아쉬는 마리사와 첸. 머리장식이 사라진 두마리는 극심하게 침울해 하고있었다.
"어째서냐제.. 같은 윳쿠리인거제... 어째서....느긋... 누굿,..."
"모르게써.. 데이부랑 앨리스가 잡혀버렷어... 펫윳뱃지를 주워서 주장햇더니 가공소씨가 온거네.. 모르겠어..."
"햣하! 머리장식없는 윳쿠리가 있다! 마리사는모르겟지만 첸은 야생인거네!!! 야나루 폴더 삽입!!!"
"느갸아아아!! 마리짜의 멋지고 탱글한 야나루가아아아아!! 아진 버진씨인데!!!!"
"야생이구나아아아아!!!! 멋진두마리 오늘의 요리 당첨!!!"
아무튼 이런식으로 이세상은 야생에게 이제 단 한줌의 틈을 내주지않는다.
참고로 몸첨부 고기만두 레이랴는 과거부터 골치였으나 DNA개조시절부터는 포동한 가스뿜는녀석이아닌
조신하고 상냥한 몸첨부가 되도록 되어버렷다. 어째서인지 애호파 같은성격이게 되버려서 가끔 머리빈 레미랴는 몸첨부에게 과자를 대접한다던가...[우왓...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