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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김도트?
원출처 : 구윳사



[학대] 응응 할 수 없는 윳쿠리 일가


응응 할 수 없는 윳쿠리, 속칭 배설활동을 하지 않는 녀석들로 품종개량을 하기 위한 개량작업을 하는 시설에서 알바생활을 한지도 한달째. 

대학 방학이라 할일도 없고 뭔가 기술을 가진것도 없었기에 학대경력을 내세우면서 취직서류를 제출했더니만 넙쭉 취직이 됬다. 하는일이라곤 2시간에 한번씩 윳쿠리 체크 및 사료공급이 전부인데다 학대행위에 대한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시급은 빵빵한 6500원, 그야말로 꿈같은 직장이었다.

"뻐꾹~ 뻐꾹~ 뻐꾹~ 뻐꾹~"

한가로이 잡지를 읽으면서 월급으로 뭘 살지 고민하던 찰나 머리위의 자명종이 새벽 4시를 알렸다, 윳쿠리에게 먹이를 줄 시간이 된 것이다. 최근들어 레이무종이나 마리사종 말고도 파츄리종, 앨리스종까지도 응응 할 수 없는 개량작업에 들어가서 일이 바쁘다고는 하지만, 시급에 비하면야!

"웃차!"

구석에 쌓인 드럽게 맛없는 바삭바삭한 사료, 무려 윳쿠리 필수 영양소를 죄다 충족시키면서도 맛이 하나도 없는 야생 윳쿠리 급여용 사료였다. 고립되거나 생태계 파괴로 인해 버려진 야생 윳쿠리들의 최소 먹이 급여를 위한 사료라고는 하지만. 정작 이 시설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애호파다. 

아이러니한 일이었지만 이 시설을 운영하는 애호파들은 자신이 원하는 윳쿠리만 애용하는 사람들, 윳쿠리를 기르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장점 중 내가 가장 설득력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배설물이 지저분하지 않아서 매우 편하다' 라는 것인데 그마저도 없게 하려고 이렇게 무의미한 실험을 반복하다니, 어찌보자면 그들의 애완동물은 자신이 원하는건 무엇이든 충족하는 기계나 다름없지 않을까? 


1번방의 철문을 열자 안쪽에서는 핵핵대는 윳쿠리 파츄리 가족들이 있었다. 허약한 몸으로 어찌어찌 사료를 다 먹었다는듯 몸을 극극대지만 증거는 있다.  현자치고는 너무 멍청하다고, 어미 파츄리의 머리를 잡아서 들어올리자 마구 반항하기 시작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놈들은 이런 잔꾀를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새끼가 죽어나가면 슬슬 눈치를 챈다.

"무 뭇큐! 그만도오! 현자 바츄리의 머리를 잡아당기지 마!"

몸 아래에 깔려있는 먹이와 응응, 증거를 은닉하려고 했는데 몸을 바닥으로 털썩 붙이면 더 티가나지, 어차피 윳쿠리들을 치우면서 확인해볼 일이었는데 그딴 얄팍한 속임수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다. 

"1.2.3.4.5.6 마침 여섯마리네?"

학대파인 나에게 적당한 소도구는 많이 있다, 마침 새끼숫자가 여섯마리고 주머니에는 주사위도 있으니. 이미 어미 파츄리는 자신이 밟혀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몸을 느릿느릿 구석으로 향했으나 새끼들은 극극대느라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다.

"거기 너부터 1,2,3,4,5,6이다. 다들 자기 번호 알겠지?"

"현자 바츄리를 주기지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뭇큐우! 어마아아 무서우어!"

그제서야 압박감을 느끼는지 몸을 피하려는 새끼 파츄리들, 그 와중에도 숫자를 세지 못하니 (3 이상 세는 윳쿠리는 거의 없다) 자기도 그 '6'이라는 숫자 안에 포함됬다고 벌벌 떠는 어미 파츄리. 그러나 주사위는 굴러갔고 4라는 숫자가 나왔다. 

"어마아아아아아 살려도오오오오오오오!"

"현자의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

미리 준비해뒀던 먹이를 쏟아놓은 다음 그것 위에다가 어미 파츄리가 숨겨놨던 응응을 모아서 얹고. 새끼 파츄리를 짓이겨서 짜내기 시작했다.

"뭇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자 생크림 케익이다, 특별히 신경썼으니 맛있게 먹어라. 성의를 거절하면 다음은 큰놈이 이 짓거리를 할꺼야."

먹이위에다 새끼 파츄리를 쫙 짜주고 껍질을 잘게 찢어서 데코레이션까지 해준 다음 방 밖으로 나왔다, 이정도로 교훈을 줬으니까 아마 먹겠지? 생산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이 시설에서는 윳쿠리의 사육에 진척이 있을경우 무려 200만원이라는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니 이렇게 열성적(?)으로 품종개량을 위해 힘을 쓸 수밖에.

두번째 방의 레이무 가족들을 보니... 얼씨구?

"으으으읍 으으읍 으읍!"

"으으으으읍 으읍 으으으으으으읍!"

입이 불룩하게 나와있는걸 봐서는 레이무종의 특기인 새끼 입안에 숨기기를 응용한 못먹은 먹이 입안에 숨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먹이를 먹어서 (입안에 가득 담고있긴 했지만) 통과시켰다. 뭔가 찜찜하긴 하구만.

세번째 방의 마리사 가족은 지쳐서 넊을 놓고 있다가 문 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남은 먹이를 먹고있었지만 너무 늦었다. 이 시설의 조건은 '2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먹이공급, 즉 타임오버~ 

"자, 시간초과니 어떤놈을 죽일까?"

"이놈을 주긴다제, 끄윽!"

"동생 마리사가 먹이를 다 못머거써!"

"언니가 응응을 싸서 마리사가 다 먹어버렸잖아!"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더이상 보기도 싫다. 역시 학대를 위한 좋은 도구인 고깃집 라이터 (길쭉한놈) 를 들고 서로 싸우는 새끼 마리사를 집어올린 다음.

"느갸아아아아아악 야니루가아아아아아아아아!"

"느! 응응을 함부로 싼 댓가라구, 느? 느? 느갸아아아아아아아악!"

"아가야에게 손대지 말라제에에에에에에에!"

언니 마리사의 야니루를 재가 떨어질정도로 바싹 태워버리고 동생 마리사의 입을 태워버렸다. 물론 먹이의 양은 전의 3마리가 있을때와 동일. 먹이는 쌓여서 미치겠는데 새끼 한마리는 굶어 죽고 다른 한마리는 먹으면서 강해진 압력때문에 불타올라서 갈라진 야니루에서 팥소가 질질 흘러내리는 것도 보기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네번째 방의 앨리스 가족들은...

"느! 도시파인 앨리스는 더이상 이 맛없는 먹이를 먹지 않을거라구요!"

"마쟈! 애리쭈는 이런 마시찌 아는 먹이 더이상 먹지 않을꺼야!"

쓸모없이 자존심만 쎄서 틱틱 말만 내뱉은 결과가 이거야! 를 보여주듯이 새끼 앨리스를 집어올린다음 머리장식을 좍좍 찢어버렸다.

"마마아아아아 구해도오오오오 느긋하지못해애애애애!"

"흥! 저런 더러운 촌뜨기 앨리스는 도시파가 아니에요!"

"어째서 애리쭈늘 버리능거야아아아아아아!"

이런경우는 게스마리사로 변화한 종류들의 가족에서도 거의 없었는데 이상한 노릇이다. 새끼마저도 부정하면서 자신의 느긋함만 찾고 있는 앨리스종. 그나마 모성애로 따지자면 레이무종 다음이라곤 하는데 이꼴이라니 뭔가 뒤틀려도 잔뜩 뒤틀린 녀석들이다. 심사가 픽 뒤틀려서 새끼 앨리스를 짓이겨 죽여버리고 어미를 노려봤지만 무사태평 그 자체.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게... 옆방의 충실한 앨리스 가족이랑 합방을 시켜버리면 어떨까? 이런 작업은 허가가 필요하기에 재빨리 먹이를 다 준다음에 실험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어봤다. 새벽 4시의 늦은 시간이었지만 처음보는 희귀한 일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책임자.

"어? 합방말이야?"

"앨리스종중 한마리가 미쳤는지 자기 새끼도 부정하면서 느긋하게 원하려고 하네요? 이꼬라지인데 먹이 먹으라고 협박해봤자 통하지도 않잖아요?"

"그렇다면 옆칸에 먹이 잘먹고 말 잘듣는 앨리스 가족이랑 합사를 시켜, 서로 덩치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니 싸우던 말던 서로 악착같이 먹이를 먹겠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먹이를 안먹으면요?"

"뭐 그때는 안먹은쪽을 본보기로 죽이면 되고."

"알겠습니다."

문을 열어서 반항하는 앨리스를 집어올린 다음 무려 5일간이나 한번도 먹이를 먹는것을 실패하지 않은 우수 앨리스 가족의 방에 집어넣었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그타게 이쭈라구!!!"

먹이를 정신없이 먹다가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는 앨리스종 두마리와 새끼 네마리. 그리고 그 위에 쏟아지는 성체 윳쿠리 한마리분의 먹이.

"느긋!"

"느기이이이이잇 할아버어어어어엄!"

"어째서 맛없는 머기시가 또 떨어지능거야!"

"의무량이니까, 앞으로 1시간 30분 남았어?"

정신없이 먹이를 먹는 원래 가족과 달리 툴툴대면서 먹이를 먹지 않는 앨리스. 서로 눈싸움을 하더니만 이내 원래 있던 충실한 앨리스가 목소리를 높였다.

"어째서 먹이씨를 안먹능거야! 안먹으면 (그윽) 우리 모두 다 주거!"

"느! 도시파는 도시파답게 먹는거라구요!"

"주그면 도시파도 아니야!"

"마쟈! 마마말이 마자! 느긋하지 못한 촌뜨기는 밥을 먹으라구!"

"꼴불견이네요 촌뜨기들!"

티격태격 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서로 대판 싸울 기세다. 아마 서로 덩치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니 무승부가 나서 먹이를 먹겠지. 나는 흐뭇하게 웃으며 방 밖으로 나섰다.

 

<다음 먹이주는 시간>

"됬고~ 됫고~ 됬고~"

비교적 충실하게 먹이를 먹는 윳쿠리들, 파츄리종은 죽은 새끼의 파편을 남기긴 했지만 이정도야 봐줄만 하니 넘어갔고, 레이무종은 입안의 먹이를 바닥에 뿌려버린 바람에 잽싸개 혀로 주워담다가 다시금 실패. 결국 새끼 한마리가 죽고 말았다. 마리사종은 야니루가 불타버린 새끼가 계속 응응을 흘리고 한마리는 먹이를 먹지도 못하는 형편, 성질이 돋은 어미가 먹이를 먹지 못하는 새끼를 뭉개 죽이고. 야니루가 불타버린 새끼는 응응을 자꾸 흘린다고 머리장식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느! 이런 불량품들은 필요가 없다제!"

"불량품을 니가 낳지 않으면 될꺼 아니야?"

"그...그런건 불가능 하다제!"

"네놈이 불량품이지. 새끼 낳으러 가자!"

"안된다제에에에에에에에!!!"

한번의 '새끼낳기' 과정을 거쳤는지 미친듯이 발광하는 게스마리사, 사실 이 새끼낳는과정은 별게 아니라 그동안 쌓인 영양소도 리셋할 겸 머리에 오렌지주스 링겔을 꽃아준다음 발정 앨리스들 수십마리에게 쳐넣어주는거다. 그리고 거사가 끝난 뒤, 눈앞에서 수백마리는 될법한 새끼들중 좀 정상적인 새끼 몇마리만 남겨놓고 줄기를 다 꺾어버리는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최대한 느긋하지 못한 상황이 된다는걸 최대한 각인시켜주기 위해서 하는짓이다.

"그리고 앨리스 가족은 어찌됬는지 볼까?"

사상 최초로 시키는 합사실험, 그 결과가 궁금했는지 안달이 난 나는 문을 벌컥 열었다. 싸움을 벌였건 먹었건 간에 서로 느긋하지 못하게 됬을거라는 가정을 하고 문을 열었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느긋하게 있으라구!!!"

너무나도 활기찬 말. 어안이 벙벙한 나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두마리의 앨리스 성체의 머리 위에는 줄기 여러개가 달려있는 것이다!

"느? 아기씨가 생겨서 배가 고프다구! 어서 먹이를 달라구!"

"동생드리 잔뜩 생거날거라구! 머기를 달라구!"

"이제야 도시파 다워졌어요."

앨리스 두마리를 넣었는데 줄기가 생겼다? 어안이 벙벙한 나는 일단 먹이를 넣어주고 방의 녹화 영상을 보았다. 평소에는 윳쿠리 생태 연구가들이나 보는것이지만 이런 황당한 사태에는 꼭 봐야하는것 같다. 하드디스크에서 2시간 전의 영상을 찾아서 재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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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느긋하게 죽어!"

"촌뜨기 앨리스도 느긋하지 못하게 주거!"

서로 미친듯이 몸을 부비적대면서 싸우던 앨리스 두마리, 뱃속에는 먹이가 가득 차서 뿅뿅 뛰어다니는 짓거리는 못했는지 몸을 마구 밀면서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부비부비가 계속되고.

"흥오오오오오오옹!"

"느! 느읏!?"

부비부비를 계속했는지 이러한상황에서 발정이 난 원래(충실하게 지시를 이행한) 앨리스. 그리고 그녀석은 두리번거리면서 발정을 해소할 대상을 찾다가 반항적인 앨리스를 쳐다보았다.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흥오오오오오오..."

"느! 도시파 앨리스라구요!"

"앨리스끼리도 상쾌히 할 수 이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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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실험실에서 극히 제한적이고 극단적 상황에서만 연출된다는 앨리스 종끼리의 교미가 펼쳐졌다. 그리고 이내 원래 앨리스가 정자팥소를 배출하는지 상쾌라고 외쳤고. 반항적 앨리스의 머리 위에 줄기가 돋아올랐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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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으..."

"미...미안하다구요! 도시파 답지 못한거는 사과할께요!"

윳쿠리의 줄기형 임신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래서 윳쿠리들의 줄기임신을 시키는 사람들은 보통 오렌지 주스를 주거나 기타 영양제를 주는식으로 그 충격을 상쇄시켰지만. 이 윳쿠리 앨리스는 먹어둔 먹이가 위낙 많아서 볼이 조금 홀쭉해지는것으로 끝났다. 

"배가고프다구요, 맛없는 먹이씨지만 먹어줄께요!"

그래도 먹이를 먹지 않으면 에너지가 고갈되서 죽을것이다. 먹이를 정신없이 먹던 반항적인 앨리스는 적당히 배가 불러올른 시점에서 뭔가 깨달았는지 원래 앨리스를 쳐다봤다. 그리고 입에서 나온 말이!!!

"사...상쾌를 하면 먹이를 마음껏 먹어도 배가 안부르다구요!!!"

"느?"

"느?"

어리둥절한 두마리의 앨리스 모녀, 설명하는것보다 체험이 나았는지 반항적 앨리스는 페니페니를 세우고 재빨리 원래 앨리스 가족의 어미에게 찔러넣었다.

"도 도시파답지 않게 뭔 짓을 하는거에요?!!!"

"이러면 진짜 도시파답게 느긋하게 있게 된다구요!!!"

그리고 다시 교미가 시작됬고, 머리위에 줄기가 돋아오른 원래 앨리스의 볼이 홀쭉해졌다. 그리고는 먹이를 먹고는...

"느! 도시파답게 이해했어요, 상쾌를 하면 먹이를 끝없이 먹을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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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시작되는 교미, 나는 양 머리를 쥐어잡고는 책상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이 무슨 괴상망칙한 윳쿠리의 탄생이란 말인가!!!!!!!!!!!!!!!!!!!!!!!!!

 

<한달 뒤>

"돈은 많이받아서 좋지만 찝찝~허네..."

시설 연구자는 그 동영상을 보더니만 놀라 자빠질만한 광경이라고 대서 특필을 했고, 세계 윳쿠리 연구잡지의 메인화면에 '번식용 윳쿠리 앨리스' 라는 제목으로 논문마저도 홀딱 써서 발표했다. 그리고 나는 어이없지만 '먹은것을 바로 번식으로만 활용하는 윳쿠리'를 발견한 댓가로 200만원이라는 거금과. 연구자에게서 포상금으로 50만원을 받았다, 2개월간의 야간알바로 거의 700만원이라는 돈을 벌었긴 하지만. 아무래도 생물의 새로운 진화를(그것도 매우 안좋은) 유도한것이 거림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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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건데

제가 윳쿠리라면 저짓을 해서라도 살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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