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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607 아기윳쿠리는 귀엽구나



「부닥드림니다아아아 데이부를 사육윳쿠리로 해주세여어어어어!」 


「바닥드림니다아아아!」 


공상에 빠져 거리를 걷고있으니, 발밑에 작은 충격이 전해져왔다. 
집중하고 있어 깨닫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들 윳쿠리에게 다리를 부딪쳐 버린 것 같다. 


「아아, 인간시이이이! 데이부룰 사육윳쿠리로 해주세여어어어어! 데이부눈 전 사육윳쿠리였슴니다아아아아! 인간시를 느긋하게 해드리겠슴니다아아아아!」 


너덜너덜한데다 더러운 레이무 종의 윳쿠리가, 나의 다리에 몸을 문대면서 외친다. 
머리의 장식에는 무엇인가를 잡아 뗀 흔적이 남아있으므로, 사육윳쿠리 였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은 아닐 것이다. 
반려인 마리사가 있는 곳을 보니, 아마도「특별한 마리사」를 찾아내어 반려로서 주인에게 보였더니……라는 케이스일까? 
어느쪽이나 체내에 상처가 많은 것을 보니, 거리의 어려움을 맛보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바리자도 인간시를 느긋하게 해드리겠슴니다아아아아! 부탁드림니다아아아아!」 


「음―……좋아」 


「 「……느?」」 


예상외의 대답에, 2마리의 윳쿠리는 멍청한 표정으로 굳어진다. 
몇분 정도 방심 상태가 지속된 후, 정신이 돌아온 2마리는 대량의 설탕수를 분출하면서 기뻐했다. 


「 「감사함니다아아아아!」」 


「아―……단, 전 사육윳쿠리인 레이무라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윳윳쿠리가 되려면 이것저것 약속을 하지 않으만 안돼?」 


「알겠슴니다! 알겠으니가 발리이이이이!」 「발리 사육윳쿠리로 해줘어어어어어!」 


아마 1밀리도 모르겠지만, 별로 그런 일은 상관없었다. 
나는 2마리의 윳쿠리를 향하여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그 의미를 알든 모르든, 2마리의 윳쿠리는 주워져 사육윳쿠리가 된 것이다. 

 

 

 

「자, 여기가 너희들의 집이야」 


「 「와아아아아아! 넓어어어어어어!」」 


2마리를 데려 온 것은, 그야말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그럭저럭」인 우리 집이다. 
그런데도 이 2마리는 만족한듯, 눈을 빛내고 있다. 
그런 2마리를 살그머니 마루에 놓고, 나도 앉는다. 
그러자, 마리사가 내쪽으로 휙 돌아, 방금전까지와 돌변한 태도로 말한다. 


「어이 노예! 레이무는 배가 고파하고 있다제! 빨리 달콤달콤을 가져온다제!」 


「느느읏!?」 


마리사의 발언에, 옆에서 눈을 빛내고 있던 레이무는 마리사쪽으로 눈을 돌린다. 
아무리 불량이라도 전 사육윳쿠리였으니 , 갑자기 게스화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 쪽을 힐끔힐끔보며 조금 떨고있던 레이무가 마리사를 제지하려 한다. 


「아, 안돼 마리사…… 사육윳쿠리는 인간씨를 노예라고 말하……」 


「느느~응? 어째서냐제에? 이녀석은 마리사랑 레이무를 기른다고 말했다제에! 그건 이 녀석이 「굴복」해 노예가 됐다는 증거라제에!」 


그러거나 말거나 레이무에게 아랑곳하지않는 마리사는, 여전히 태도를 바꾸지 않고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어재서 그렁마를 하능거야아아아아! 바리자는 도다시 버려지고 시븐거야아아아!?」 


마리사가 전혀 태도를 개선하려 하지않는 것을 보고, 레이무는 초조한듯 사납게 울부짖었다. 
보통이라면 사육 윳쿠리라도 같이 동조해 덤벼오는 일이 많다. 
아무튼 이 레이무는 1회 사육 윳쿠리를 경험했으니, 더이상 두 번 다시 저런 생활로 돌아오고 싶지 않아 필사적일지도 모른다. 


「느느……어떻게 된거냐제, 레이무? 전혀 느긋하지 않다제……」 


「그건 바리자가…… 히익! 요, 용서해주세엿!」 


내가 올린 손에, 레이무는 심하게 떨며 움츠러들어 버렸다. 
하지만 그 손이 느긋하게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에, 레이무는 놀란다. 


「괜찮아 레이무, 여기는 너희들의 집이니까」 


미소지으면서 머리를 어루만져 주니, 레이무는 느긋하게 얼굴을 올렸다. 
그런 나를 보고, 마리사가 뿅뿅뛰며 나를 부른다. 


「그런 저급한 손으로 레이무를 민지지 말라제! 느긋하지 않게 달콤달콤을 가져오라제!」 


「이런이런, 미안해. 지금 가져올게」 


그렇게 말하고 나는 일어서서, 부엌으로 향한다. 
그 뒷모습을 보고, 마리사는 만족스럽게 콧대를 세웠다. 


「마리사의 강함에 저 인간이 완전히「굴복」했다제! 레이무도 안심하라제!」 


「으, 응……」 


그렇게말하고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부비부비를 해주지만, 역시 레이무는 안심할 수 없었다. 
확실히 마리사같은 태도도 용인해 주는 인간씨도 있지만, 그것은 소수다. 
대부분 인간씨는 마리사같은 태도를 취한 윳쿠리를 가차 없이 괴롭히고 때에 따라 죽여 버린다. 
그렇게 들에서 경험했는데, 마리사는 그것을 기억하지 않은 것일까? 레이무는 의문이었다. 


「미안해~, 오늘은 이 정도 밖에 없어~」 


나는 딸기의 쇼트케이크를 두 개 실은 접시를 두 명의 앞에 둔다. 
두 명의 눈에서는 빛이 이 방에 가득 찰정도로, 아니 그 이상으로 빛나, 그대로 케이크에 돌진했다. 


「 「우걱우걱우걱! 행보오오오오오옥!」」 


2마리의 윳쿠리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것만 같은 맛에 푹 빠진다. 
들생활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었던 그 맛에, 전신이 푹신푹신 날아 갈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만큼 힘차게 먹으면, 당연히 줄어드는 것도 빠르다. 
그래서 그것이 어쨌다는 거냐 라고 한다면. 


「이정도의 달콤달콤으론 부족하다제! 좀 더 달콤달콤씨를 가져온다제!」 


「……」 


기세등등한 마리사와는 대조적으로, 레이무는 아직 공포가 다 빠지지 않고 떨고 있었다. 


「어머나, 미안해. 오늘은 그 만큼 밖에 없어―」 


「흥! 무능한 노예라제…… 그치만 마리사님은 관대하니까 용서해 주겠다제! 단 내일은 좀 더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네네, 알았어요―」 


마리사의 말에, 인간씨는 느긋한 표정을 바꾸지 않고 대답 하고 있다. 
그 모습에, 레이무는 인간에 대한 공포가 조금 녹아 가는 것을 느낀다. 
이 사람이라면 정말 레이무들을 느긋하게 해줄지도, 라고. 

 

 


「쌔액―……쌔액―……」 


옆방에서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 인간을 곁눈질하고, 마리사는 레이무에게 다가왔다. 
조금 졸고있는 레이무는, 마리사의 행동으로 눈이 떠진다. 


「느느……뭐하는거야, 마리사? 레이무는 이제 졸려……」 


「느후후……마리사는 상쾌가 하고싶은거라제」 


「느느으!? 무슨말을 하는거야 마리사! 상쾌를 하면, 아가야가 생겨버리겠지!」 


갑작스런 제안에, 레이무는 놀라 눈이 선명하게 떠진다. 
아무래도, 거리에서 살때는 극한 상태로 상쾌같은걸 할 틈이 없었기 때문에, 느긋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마리사의 상쾌욕이 폭발한 것 같다. 


「느으? 레이무는 귀여운 아가야를 갖고싶지 않는거냐제? 아가야가 있으면, 레이무도 두려움없이 느긋할 수 있다제!」 


「……아가야는, 갖고 싶지만……」 


갖고 싶지만, 의 다음 말이 나오기 전에, 마리사가 강행책을 폈다. 


「그럼, 상쾌 하겠다제!」 


「잠깐 기…… 마릿……」 


레이무는 조금 저항했지만, 실은 아가야를 갖고 싶은 욕구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거절하지 못했다. 
그 결과…… 

 

「 「상쾌!」 

 

 

 

「흠흠 역시나, 이렇지……」 


내가 일어나 보니, 거기에는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의 2마리의 모습이 있었다. 
레이무의 머리로부터 성장한 식물의 줄기같은 것, 그리고 거기에 여문 세 개의 존재. 
제일 앞쪽의 열매는 검은 모자를 쓰고 있고 다른 2마리는 리본같은 것이 붙어 있다. 
아무튼 요컨데, 3마리의 아기다. 


「……상쾌 해버렸다-,는건가」 


책상다리로 앉아 식물형 임신을 한 레이무를 보고 중얼거린다. 
그런 나에게 마리사가 정말로 쓸데없는 설명을 해 준다. 


「마리사와 레이무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가야들이라제!」 


「……」 


그런 마리사와는 정반대로, 레이무는 고개를 숙이고 떨리고 있다. 
레이무는 알고 있었다, 사육 윳쿠리가 아가야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레이무는 지금의 마리사를 알게되기 전에, 한 번 임신했던 적이 있었던 것이다. 
「절대 저딴 들윳쿠리들과 상쾌하면 안된다」라는 사육주의 명령을 어겼을때. 
그 때의 사육주씨의 얼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반려로써 데려온 마리사는 엉망진창이 되었고 줄기는 불태워졌다. 
「나도 아주 매정하진 않아…… 인간도 한 번쯤은 실수를 할 때가 있지, 배지도 뺏지않고 용서해주지…… 단, 두번째는 이걸로 안 끝난다?」 
그 때의 주인의 표정은, 레이무의 팥소 전체에 최대의 공포로서 새겨져 있다. 


「임신한 레이무를 위해, 망할 노예는 당장 달콤달콤을 가져온다제!」 


「아, 아, 아아……」 


그런 레이무를 눈치채지 못하고, 마리사는 어제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레이무는 처음으로 이 때 마리사의 행동을 원망했다. 
확실히 레이무도 강한 거절은 하지 않고 무심코 받아들였지만…… 반강제로 상쾌 당한것이다. 
마리사는 인간씨의 진짜 무서움을 모르니까, 그런걸 말하는거야……하고. 
들생활로 알아 주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마리사는 인간에대한 공포를 조금도 느끼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아, 아, 저기……!」 


적어도 자신만으로도에 인간씨에게의 적의가 없는 것을 나타내 보이려고 얘기하려고 했을 때, 예상외의 말이 되돌아 왔다. 


「그래―……그렇게 귀여운 아기가 있다면, 달콤달콤이 엄청 많이 필요하겠네」 


예상외의 말에, 레이무는 일순간 세계가 멈춘것 같다고 느꼈다. 
옆에서 아우성치고 있는 마리사의 목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 
지금, 지금 이 인간씨는……뭐라고? 


「아가야들, 키워도 되는거야!?」 


레이무는 아이가 있는 것도 잊고 발밑에 달려든다. 
그런 레이무의 머리에, 그 때의 주인씨의 표정이 조금씩 날린다. 
폭, 하고 레이무의 머리에 손이 놓여진다. 


「응―, 물론이야. 나, 아기윳 엄청좋아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 인간은 레이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길러지고 있었던 때도, 들이 된 뒤에도, 쭉 참았다. 
참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생각했다. 
레이무의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떠올랐다. 


「그럼, 나는 달콤달콤씨를 사올테니까 느긋하게 기다리고있으렴―」 


「느긋하지 않게 달콤달콤 가져오라제!」 


「으으……으으……」 


다행이다, 태어나서 다행이다, 라고. 
레이무는 그 때 마음속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 레이무의 아기들은 눈이나 입등의 부분이 분명히 보이게 되고 있었다. 
사이즈도 처음과 비교해 2배정도가,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 


「느후~♪ 마리사들의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라제~……」 


「빨리, 태어나주지 않을래♪」 


레이무가 임신한 이후, 인간씨는 매일 달콤달콤씨를 주었다.
그 뿐만 아니라, 레이무들의 응응이나 시시의 정리까지도 해 주었던 것이다. 
그에 대해 마리사는 점점 기세등등 해져갔지만, 레이무는 달랐다. 
아가야를 기르는 것을 허락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 일인데, 게다가 이런 대우다. 
오히려 지금의 레이무에게 있어서는, 마리사의 발언이 언제 인간씨의 기분을 안좋게 할지 무서웠다. 


「달콤달콤씨는 아직이냐제!? 망할 노예! 마리사는 배가 꼬륵꼬륵이라제!」 


그 무서움의 원인제공자가, 또 바보같이 인간을 비방하기 시작했다. 


「네네, 지금 가져갈게요―」 


그런 거의 게스화해버린 마리사의 말에도, 인간씨는 관대하게 넘겨주었다. 
정말로 스스로의 노예가 아닌가……? 하고 일순간 떠오른 생각을, 그 때의 트라우마가 한순간에 지워버린다. 


「우걱우걱우걱……행보오오오오오옥! 어이 망할 노예! 이정도론 전혀 만족할 수 없다제!」 


레이무가 고민으로 미처 밥을 다 먹지 못한사이, 마리사는 벌써 다목고 추가의 달콤달콤을 요구했다. 
이제 그만둬! 하고 레이무는 진심으로 생각했다. 
마리사가 이런 짓을 반복하고 있어서는, 어떤 상냥한 인간씨라도 언젠가는 자제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하던 그때   
프르프르프르풀 


「느……느늣!?」 


분명하게 떨기 시작한 아기들의 움직임에, 레이무가 소리를 높인다. 
나에게 대들고있던 마리사도 그 이변을 감지하고, 레이무 곁에 달려 온다. 
제일 끝부분에서 떨기 시작한 아기가「느그치 턔어난댜규!」하고 아기나름의 큰 소리로 말한다. 


「자, 아가야! 마리사의 모자에 느긋하게 착지하라제!」 


자신의 모자를 아기아래에 깔아, 쿠션 대신으로 사용하는 마리사. 
아기가 부들부들이 최대치에 도달하자, 뿌직하고 줄기에서 떨어졌다. 
갑자기 모자에 착지한 아기 윳쿠리는, 잠깐 근처를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었지만, 곧바로 부모님을 찾아내 눈썹을 키릭과 올리며 외친다. 
「아뺘야, 엄먀야, 느그치 이쯔라규!」 
「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우!」」 


태어나 처음으로 내려 주신 자식에, 레이무는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아무리 달콤달콤을 먹어도 느낄 수 없었던 행복감에 감싸인다. 
주변을 보니 마리사도 감격한듯「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라제에에에에!」하고 외치고 있다. 
그 후 남은 2마리도 건강하게 태어나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고 거기에 부모님도 돌려주었다. 
레이무는 지금, 행복의 절정안에 있었다. 세계의 모두가 레이무를 축복하고 있는듯 느껴진다. 


「어머나 레이무―, 축하해―」 


인간씨도, 박수로 축복해 주고 있다. 
레이무는 전신으로 행복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레이무는 이 아가야를 지키는데 모두를 걸려고 가슴에 맹세했다. 

 

 

「 「 「우꺽우꺽……캥뽀오오옥!」」」 


「좋네, 아기윳쿠리. 역시 귀여워요」 


3마리의 아기윳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는 밥에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기들이 최초로 먹는것, 그것은 스스로가 달려 있던 줄기다. 
그 모습을, 윳쿠리 2마리와 인간 한 명이 바라보고 있다. 


「 「 「기여운 마리챠(레이뮤)의 슈파 웅웅타임이야!」」」 


아기 윳쿠리는 먹자마자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성체가 되어도 그다지 변하지 않지만, 아기는 특히 빈번히 배설을 실시한다. 
아무튼 곤충으로 말하자면 탈피같은 것이다.낡은 팥소를 곧바로 새로운 팥소와 바꿔 넣는 것으로, 곧바로 크게 성장하는 것이다. 


「 「 「냐와……샹캐애!」」」 


만족한 표정으로 응응을 하고, 행복한 표정을 한 아기윳쿠리들. 
그런 아기를 보고, 인간씨는 정말로 느긋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본래는레이무들이 해야할 응응의 뒤처리도, 「자 괜찮아 괜찮아」하고 인간씨가 정리해 주었다. 
변함 없이 마리사는 그런 인간씨에게 맘대로 뭔가를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그런건 레이무에게 있어서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그리고 또, 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갔다. 
「노래를 부르자구, 아가야들-! 느~느~느~♪」 


「 「느~♪느~♪느~♪」」 


레이무가 가르치는 것은, 뭐든지 온순하게 따라주는 아이들…… 한마리를 제외하고. 


「또 뇨래냐졔? 마리챠눈 죰더 놀고 십따졔-엣!」 


그렇게 말하고 아이마리사는 방방 뛰어댄다. 


「느~…… 노래는 장래에 중요해?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시러어어어어! 놀고시퍼어어어어어!」 


이렇게 되버린 이상, 레이무로써도 어쩔 수 없다. 
아기의 양육엔 관여하지 않던 마리사도, 아기가 자신을 닮아오니 


「저런 쓰례기 레이무가 말하는 것 보다, 아빠야와 노는거라제!」 


따위로 자신을 닮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게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그런 부친에게 호응하여, 아이마리사마저도 


「쓰례기……? 그러쿠나, 져건 쓰례기 레이뮤라졔!」 


같은 말을 내뱉어 버렸다. 
사실 레이무는, 더이상 마리사의 일 같은건 아무래도 좋았다. 
이 아이들이 무럭무럭자라 주고 있는 것, 그것만이 행복이었던 것이다. 
다행히, 그 인간씨가 달콤달콤을 줄때 계속 보고있으므로, 마리사에게 달콤달콤이 독점될 걱정은 없다. 
만약 이것이 들생활 이었다면…… 하고 생각할때마다 레이무는 무서워진다. 


「자 다녀왔어―」 


끼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윳쿠리들의 시선이 모인다. 


「아니―, 예상 이상으로 늦어버려서……」 


「 「 「어서오세요! 인간씨!」」」 


엄마레이무와 아이레이무는, 활기 차게 돌아온 인간씨를 맞아들인다. 


「뭘 느긋하고 있는거냐제 망할 노예! 망할 노예는 느긋하지 않게 달콤달콤을 빨리 가져온다제!」 
「가져온댜졔!」 


그런 레이무들과는 다르게, 아빠마리사와 아이마리사의 입이 더러운 말로 인간을 매도한다. 
마리사들의 그런 모습에, 레이무는 일순간 관심을 가지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무슨 말을 해도, 완전히 게스가 돼버린 마리사에겐 통하지 않았으니까. 
레이무는 자신의 아가야가 무사하면, 그 외는 아무래도 좋았던 것이다. 
정말, 좋았던 것이다. 

 

 


「……」 


어쩐지, 인간씨의 모습이 평상시와 다르다. 
언제나 주의 깊게 인간씨를 보고 레이무였으므로, 그 변화를 눈치챘다. 
그렇게 인간씨가, 말없이 아이마리사를 들어올린다. 


「하뉴룰 나눈거 가타!…… 늣! 망할 노예눈 고귀환 먀리사에계 손댸지 말라졔에에에!」 


들어올려진 마리사는 정형문을 말한 후, 또 시끄럽게 인간을 모욕한다.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에게 손대지 말라제에에에에! 망할 노예에에에에에에!」 


인간씨는, 예전에도 이따금 아가야들을 들고「귀-여-워-엇!」하고 부비부비를 해주었다. 
하지만 이번엔 분명하게 분위기가 다르다. 평소의 느긋한 분위기가 전혀 나와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런 상태를 본 레이무는, 잊고 있던 낡은 기억이 소생한다. 
그래…… 그 때의, 사육주씨의 얼굴이다. 


「느, 느그게……」 


입으로부터 빠져 나올듯한 팥소를, 간신히 입을 다물어 멈춘다. 
「엄먀야, 갠챤아?」 「팟쏘찌는 느그타게 됴라오라구!」 
「느-늣늣느! 레이무는 쓰레기니까 괴로워하는게 당연하다제!」 
아가야들의 걱정하는 소리도, 마리사의 매도도 지금은 들리지 않는다. 
인간씨가 작게 중얼거리는 것을, 들어 버렸기 때문에. 

 


「아-아, 벌써인가―……의외로 빠르네」 


일순간, 이 장소에 있던 윳쿠리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던것 같다. 
뭐, 이 녀석들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광경일지도. 
나는, 평소의 상냥한 표정인 채였고, 나의 쇼핑의 봉투에서는, 맛있을 것 같은 달콤달콤의 냄새가 나고 있고. 
하나 평상시와 다른 것은……아빠마리사의 눈앞에서 끔찍하게 산산조각 나고있는 아이마리사의 모습, 일까? 


「좀 더 귀여운 모습으로 있어 줄거라 생각했는데 말야-」 


한숨을 쉬며 서있는 나에게 가장 먼저 달려들어 무는 것은, 물론 아빠마리사였다. 


「어재서 마리사의 아가야느게붓!」 


외치는 도중의 아빠마리사의 몸에, 가차 없이 나는 체중을 걸쳤다. 


「게부오오오오오! 쓰레기 주제에에에에에엣!?」 


걸치는 체중을 한층 더 강하게 하니, 마리사의 남은 팥소가 분출했다. 


「피갸아아아아아아아아!」 「무셔워어어어어어어어어!」 


그 상태를 보고 있던 아이레이무 2마리가, 무셔시시를 무의식중에 흘렸다. 
그런 모습에, 한숨이 한층 더 깊어져 버린다. 


「--삐꺄삐꺄 시끄러운 새끼들이네……」 


나는 그 중 한마리를 집어 올리고 눈앞에 가져온다. 
그런 나의 모습을, 그 레이무는 방심 상태로 보고 있다. 
밟힌 마리사도 무엇인가 아우성치고 말하고 싶은듯 했지만, 팥소가 입으로부터 흐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착실한 소리로 되어 있지 않다. 


「하뉴를 나눈……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노파아아아아아아아!」 


다른것보다 좀 더 볼륨이 높은 썩은 만두의 소리를 참으면서, 나는 또 중얼거린다. 


「존나 안 귀엽네……」 


나는 공이 많이 든 학대 세트 등에 돈을 들이는 주의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 작은 쓰레기를 입다물게 하는 방법은 하나였다. 
소리를 높이는 와중에, 마루에 떨어져 부딛힌, 놀랍게도 살아 있었다. 
하지만 몸의 3분의 1 정도가 날아가, 눈도 하나 뽑혀나온 그 모습을 보고,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느……느규규……」 


「느느늣……여둉섕 건강하게 느그타라구……냴룸냴룸」 


아니, 그런 바보가 여기에는 한마리 있었다. 
어떻게 봐도 이제 무리인 여동생의 몸을, 정중하게 핥아 주고 있다. 


「죠, 죰뎌…… 느, 그치……」 


단말마를 남기고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 여동생을 뒷전으로, 언니는 날름날름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즉 


「느느……캥뽀오옥!」 


일사불란하게 여동생의 몸을 날름날름……이라고 할까 이것은 먹는것과 똑같은 것이다. 


「느그긋……그베보……」 


아, 그랬다.발밑에 깔린 만두를 잊고 있었지. 
생각해 낸 나는 다리를 느긋하게 올린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얼굴의 절반이 지면처럼 평평해진 마리사의 모습이! 


「느그부겍……느게복……!」 


뭔가 말을 토해내고 있지만, 말할때마다 팥소가 빠져 나와 해,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런 때 오렌지 쥬스로 부활시켜 고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건 그것대로 수고스런 일이다. 
발밑의 마리사는 비실비실하지만 죽진 않았다.죽을 걱정은 필요없겠지. 
뭐, 일단 나중에 입을 다물해 해둘까. 


「느……느……?」 


한편으로 엄마레이무는 아직껏 눈이 열린 채로 반응하지 않는다. 
머릿속에서는 다양한 생각이 소용돌이치고, 나타나고 사라지고 또 나타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눈앞에서 죽은 두 명의 아이, 게스라고는 해도 저런 아이라도 팥소가 연결된 아이였던 것이다. 
왜, 어째서? 
인간씨는, 느긋해 준것이 아니였나……? 


「어이, 방심하고있으면 안됐지만, 그 아이까지 죽어 버려도 되는거야?」 


인간의 말에, 레이무는 깜짝 제정신을 되찾는다. 
레이무의 마지막 아가야가, 인간에게 실제로 잡아 올려지려 하고있었다. 
거기서 레이무는 겨우 생각한다. 
우선, 아가야의 생명을 지키지 않으면!하고 


「부닥드림니다아아아아아! 아가야마느으으으으으은!」 


울면서 마루에 얼굴을 비빈다.그 모습에는 인간을 속인다던가 하는 교활한 사고는 없고, 진심으로의 사죄였다. 
어쨌든,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 나는 말야, 아가윳을 엄청 좋아해. 그 미숙한 모습, 쬐그만 감각! 말랑말랑 하고싶어지지!」 


「그렇지요? 아가야는 귀엽겠지요!?」 


눈물과 군침을 흘리면서, 레이무가 얼굴을 올렸다. 
그 레이무에게 집어올린 아이레이무를 접근시킨다. 


「아기윳쿠리는, 이라고 말했잖아 아까부터…… 이 새끼들의 어디가 귀여워!」 


이번엔 힘을 가감해가며 엄마레이무의 눈앞에서 눌러죽여간다. 
힘을 가감한 탓으로, 아이레이무는 죽은 여동생과 똑같이는 안되고, 고통만을 호소한다. 


「아퍄아퍄아퍄아퍄아퍄아퍄아아아아아아아앗!」 


영양과다로 살찐 몸으로,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은 귀엽다기 보다도 오히려 B급 공포영화 방향이다. 


「어재서 망할 노예가…… 구보보보, 규베보」 


조금 전부터 꺄꺄 시끄러운 구토봉투를, 랩으로 밀봉해 벽에 고정해 두었다.일단 호흡은 할 수 있을 테지! 


「아가야 아팠지! 낼름낼름!」 


반쯤 광기에 싸인 표정으로 자신의 아이를 날름날름 하려고 하기에, 그대로 아이를 밟아죽인다. 
푸슉 하고 밟아 죽인 느낌은, 의외로 저항이 적었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라고 해도 윳쿠리의 생명력은 굉장해서, 다리를 올리니 그 아이 윳쿠리는 아직 살아 있었다. 
아무튼 이대로 죽는 편이 좋았을 텐데. 


「느……느……레이뮤룰……느그타게 하즤 안는……쑤레긔 부모눈……주거어……」 


「아가야아아아아아! 어재서 그렁마를 하능거야아아아아아!」 


윳쿠리라고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타인」이 자신을 느긋하게 시켜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는 생물이다. 
자신은 느긋하고 있으면, 주위도 느긋하고, 그 대가로써 자신을 느긋하게 시켜 준다. 
그런걸 태어났을 때로부터 진심으로 믿고 있다. 


「죠……옴뎌, 느구치……」 


마지막 한마디를 끝내고 입에서 팥소를 흘리며, 아이레이무도 숨이 끊어졌다. 
그 표정은 고통에 비뚤어져 자신을 느긋하게 시켜 주지 않는 부모를, 인간을, 그리고 세계를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느……느, 느……」 


남겨진 엄마레이무가 작게 중얼거리면서, 눈을 깜박거린다. 
이해가 따라 잡지 못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어? 무엇이 안 되었어? 어째서 아가야들이 죽지 않으면 안됐던 거야? 
생각하고 생각해, 이윽고 레이무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다, 처음부터 무서워하고 있지 않았나……저 게스 마리사의 탓이다. 
역시 인간씨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는 게스는 처음부터 죽여 두어야 했던 것이다. 
엄마레이무의 눈에, 증오의 불이 머물어 간다. 
방금전까지의 기운없음이 거짓말 같이, 굉장할 기세로 아빠마리사에게 돌격 했다. 


「네노미이이이이이! 네노미 인간시를 화나게 했으니까아아아아아!」 


물론 랩으로 고정되어 있는 아빠마리사는 「느휴……느」하고 숨조차 제대로 못쉬고 있으니, 피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그 매일 먹은 달콤달콤으로 살찐 몸에, 엄마레이무의 전력투구가 직격한다. 


「느게복!? 데, 데이뷰……어재서……느뷰복!?」 


엄마레이무로부터의 용서 없는 공격에, 아빠마리사의 입에서 팥소가 빠져 나온다. 
보통이라면 치사량에 도달할 정도의 팥소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밀폐 상태에서는 그렇게는 안 된다. 
요컨데 죽어도 죽지 않고, 엄마레이무로부터의 공격을 쭉 계속 받게 된다.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귀신의 형상으로 친는 전력투구를 반복하고 있지만, 아빠마리사는 전혀 죽는 기색이 없다. 
인간에게 실제로 간단하게 잡아지는 탓으로 무르다고 생각되기 십상인 윳쿠리들이지만, 실은 그렇지는 않다. 
반대로 중추가 당하거나 팥소를 대량으로 토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정도의 터프함이 있다. 
아무튼 윳쿠리들이 자신 스스로 자살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지만, 지금 그것은 아무래도 좋을 것이다. 


「어재서 죽기 안능거야아아아아아! 주그라구우우우우우우!」 


탕, 탕 하는 윳쿠리 끼리 부딪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소리를 내면서 엄마레이무는 필사적으로 전력투구를 반복한다. 
그 소리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진심으로 죽이려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심이라고 해도 결국은 윳쿠리의 전력투구. 
팥소를 대량으로 토한 출혈과다(출팥과다?)로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절명까지 가게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제기일……좀더……느규……」 


거기에는 내가 짓밟아 늘렸을 때의 수배로 얇아진 아빠마리사의 모습이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도 아주 조금 숨이 붙어있는지, 거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내면서 죽어 갔다. 
굉장한 집념을 담은 연속 전력투구에 의해,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이 엄마레이무또한 자신의 아이들이 죽은 원인인 게스를 죽이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느흐읏……느흐읏……」 


잠시 동안 격렬한 숨을 내쉬고 있던 엄마레이무였지만, 돌연 제 쪽에 되돌아 본다. 
그 표정에서는 벌써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기분은 없어져, 게스를 죽였다고 하는 만족감이 가득 차고 있었다. 
마지막에는 


「느느! 느긋할 수 없는 게스가 죽었어! 느긋하게 있으라구!」 


따위 말을 지껄였다. 
완전히 상황을 모르는 그 둥근 물체에게, 나는 상냥하게 가르쳐 주었다. 


「 나는, 아기 윳쿠리를 아주 좋아해―. 너희들은 아기 윳쿠리를 낳게 하기 위해서 길렀던 거야?그런데도 반려를 죽여버리다니.죽여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 


말하면서 나는 엄마레이무를 안는다. 
나의 말을 필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엄마레이무. 
하지만 나는 별로 이해받을 생각도 없었고, 이해거나 말거나 아무래도 좋다. 
나는 손에 가진 1 m사이즈의 금속 물체로, 레이무의 중추를 부쉈다. 

 

 

 

그래, 나는 아기 윳쿠리를 아주 좋아하다. 
그 동그래서 행동이 미숙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무심코 부비부비 하고 싶어진다. 
그것은 선량한 아기 윳쿠리든, 게스 아기 윳쿠리든 변하지 않는다. 
선량한 개체는 선량한대로, 또 게스는 게스인 대로의 귀여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그것과는 반대로 나는 학대파인 취향도 가지고 있다. 
아기윳쿠리 이외의 윳쿠리는 존재 가치가 없는 노상의 자갈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애완동물 숍의 아기 윳쿠리를 사 오고 있었지만, 결국 잡아 버리니 사는 돈이 아깝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렇게 길에서 적당한 쓰레기 만두를 주워 와 아기 윳쿠리를 낳도록 하고 있다. 
아기 윳쿠리를 낳을 때까지, 쓰레기 만두들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흠이지만, 아무튼 그건 귀여운 아기 윳쿠리를 보기 위한 준비 기간이며, 또 두드려 잡을 때의 쾌감에도 연결되므로 짜증은 나지 않는다. 


「그럼, 오늘도 나가볼까요」 


나는 쓰레기 버리는 곳에 타는쓰레기의 봉투를 던지고, 느긋하게 거리로 걷기 시작한다. 
다음에 만나는 아기 윳쿠리는, 어떤 귀여운 윳쿠리인가 하고, 기대에 가슴을 부풀리며.

  • ?
    Ferro 2017.02.26 21:06
    금뱃지 후보를 죽이다니 ㄷㄷ
  • ?
    이쑤시개 2017.02.26 21:06
    ㅋㅋㅋㅋㅋ 취미가 독특하네요.
  • ?
    RLAWNGUS 2017.02.26 21:06
    그냥 미친놈 아님?
  • ?
    얏얏 2018.01.24 21:12
    취. .취향은 존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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