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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7:35

gesu2833 레이무 노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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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833 레이무 노력하다.



주의 : 진성 씹덕후 주의, 죄없는 윳쿠리가 학대당합니다. 그럼 느긋하게 감상하세요

 

 

여기는 어떤 윳쿠리전용 펫샵

 

깔끔하게 유지되는 펫샵 내부에는 크고작은 여러종류의 투명 유리케이스가 늘어서있고, 안에 있는것은 다양한 윳쿠리들.

 

레이무도 그 중에 하나였다.

 

장식품인 리본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색 뱃지.

 

 

"늣헴"

 

 

아직 아이 윳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멜론사이즈의 몸이었지만, 느긋할수 있는 분위기와 관록도 충분히 엿보인다.

 

부모도 골드뱃지를 획득한 우수한 윳쿠리들이고, 특히 이 레이무는 아주 어릴 때에 골드 뱃지를 취득한 우수한 윳쿠리였다.

 

우수하고 올바른 팥소를 물려받아, 태어날떄부터 정해진 엘리트.

 

레이무는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레이무가 있으면 인간씨는, 절대로 느긋할수 있을거야!"

 

 

어설프게나마 우수한 탓인지, 자신에게 붙어있는 가격표가 그럭저럭의 인간씨에게는 쉽게 지불할 수 없는 가격이라는 것도 이해하고있었다.

 

 

"레이무, 마리사는 이제부터 새로운 집으로 느긋하게 이사한다제. 레이무도 틀림없이, 느긋할 수 있는 사육주씨가 나타날거라제"

 

 

차례차례 주변의 윳쿠리들이 팔려나가는 도중에도.

 

 

"레이무는 느긋하게 기다릴거야"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다.

 

 

"이 가게에서 제일 비싼 레이무를 줘. 돈이라면 있다."


오빠야가 그렇게 말하면서, 주머니로부터 묶여있는 지폐다발을 끄집어냈다.

 

난폭하게 던져진 그 다발안의 몇십장으로, 레이무는 팔린 몸이 되었다.


 

"잘됬구나 레이무, 새로운 집에서 귀여움받을거야"

 

"느긋히 이해했어요 언니야, 지금까지 신세졌습니다!"

 

 

꾸벅 하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레이무가 점원의 언니야와 떨어져서, 튼튼하고 가벼운 상자안에 정중히 수납된다.
 
그대로 상자가 붕하고 들어올려지고, 레이무의 새 집으로의 이사가 시작되었다.
 
 
 
 
 
 
자택에 도착한 오빠야는 자신의 애차로부터 내리자마자, 조주석 옆문을 열고 상자를 꺼냈다.
 
소중한듯이 양손으로 안고, 발걸음도 가볍게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드디어, 드디어 손에 넣었다.
 
열심히 저축해서, 꿈에서까지 볼 정도로 원하던 윳쿠리 레이무를 손에 넣은것이다.


 
 
 

몇번인가의 부유감을 느낀 뒤에 착지, 그리고 외부 포장이 뜯어지는 소리르로 레이무는 아무래도 새로운 집에 도착했다고 확신했다.

틀림없이 금세 마지막 포장이 열리고, 사육주씨와의 첫대면이다.
 
그때는 구입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서 느긋하게 해 주자.
 
오빠야일까나? 언니야일까나?
 
윳쿠리플레이스는 대체 어떤 방일까?
 
비싼 자신을 살정도의 인간씨이다, 틀림없이 대단히 느긋할수있는 장소임에 틀림없다.
 
레이무는 이미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갖고 그 때를 기다렸다.
 
 
천정이, 벗겨졌다.
 
짙은 어둠속으로 빛이 세어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올려보니... 인간남성의 얼굴이 있었다.
 
오빠야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완벽하다! 회심의 느긋하게 있으라구! 
 
자가채점으로 100점만점에 120점은 됬을 것이다.
 
오빠야도 감격해서, 얼굴을 활짝 펴고 웃고있다.
 
 
"아아! 아아! 레이무, 이제 여기가 레이무의 윳쿠리플레이스야. 계속 함께 느긋히 있자!"
 
 
오빠야는 레이무를 상자에서 꺼내 양손으로 안아들고는, 극상의 레이무의 뺨에 부비~부비~를 해주었다
 
 
"느느~읏♪"
 
"하하하하, 부비~부비~ 라구~"
 
 
아무래도 정말로 좋은 인간씨인것 같다.
 
이 오빠야라면, 틀림없이 계속 느긋할수있을것 같았다.

 

"그럼, 나는 저녁밥을 준비할테니까 얌전히 기다려줘. 여기가 레이무의 집이니까"

 

 

오빠야는, 미리 방구석에 준비해둔 윳쿠리하우스 앞에 레이무를 내려놓고 그렇게 말한뒤, 안쪽에 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레이무의 새로운 집은 성체 사이즈의 윳쿠리 2마리가 들어가도 여유가 있을정도로 넓은데다가, 소재는 골판지나 플라스틱같은 것과 다른 고급의 목재로 만들어져있고, 그 중앙에 놓여져있는 쿠션에 슬그머니 올라탔을 때의 감촉은, 푹신~ 푹신~ 행복-! 이라고 외치고 싶어질 정도였다.
 

 
일단 내부를 즐겁게 둘러보고 난 뒤에 다시한번 밖에서 입구를 바라보니, 그곳은 핑크색을 기본으로 한 기묘한 세계였다.
 
방금 전에는 오빠야만을 보고 있어서 눈치차리지 못했지만, 융단도, 테이블도, 벽도 커튼도 핑크색으로, 자세히 보면 어느 것에도 다양한 크기의 윳쿠리 레이무그림이 그러져있고, 그 어딘가에는 관련상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로고가 박혀있었다.
 
 
"즐 거 운 윳 쿠 리 가 족 ?"
 
 
레이무는 열심히 공부한 덕에, 로고에 쓰여진 히라가나를 읽을 수 있었다.
 
즐거운 윳쿠리가족......... 매주 일요일 아침7시에 방영하는, 활발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윳쿠리 레이무와, 울보에 응석꾸러기 여동생 마리사, 의지가 되는 아버지 마리사,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어머니 레이무의 4인가족이 숲에서 생활하는 것을 그린 애니메이션.
 
어린이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각본의 질과 함께, 레이무를 연기하는 사람의 덕으로, 커다란 어른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래기다렸지, 레이무. 오늘의 저녁은 무려! 특제 푸딩이라구!"

 

자신의 식사와 푸딩을 커다란 쟁반에 담은 오빠야가 방으로 돌아왔다.

 

테이블의 위에 차례차례 접시를 늘어놓고, 레이무를 푸딩의 앞까지 옮겨주었다.
 

 

"그럼 잘먹겠습니다"

 

"느긋하게 잘먹겠습니다!"

 

 

사이좋게 합창하고, 식사시간이 시작됬다.

 

오빠야는 젓가락을 손에 쥐긴 했지만, 식사할 생각은 없고, 단지 레이무가 식사하는 장면을 관찰한다.

 

 

우물우물우물...... 꿀꺽.

 

 

레이무는 실로 우아하게, 푸딩을 한입 베어물고 조용히 씹어먹는다고 하는 동작을 되풀이했다.

 

 

"이, 이봐 레이무. 우걱, 우걱, 행복~, 은?"

 

 

레이무는 이름을 불리자, 오빠야의 쪽을 바라보고 무슨일이지? 하고 작게 고개를 갸웃거렸다.

 

 

"맛있는 밥은 우걱, 우걱 했을 때는, 행복~~~! 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었어!?"

 

 

젓가락을 든 오빠야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있다.

 

 

 "느으으으~? 오빠야, 식사시간에 말하면 예절에 어긋난다구. 거기에.."

 

"씨그러워어어어어!!!!"

 

 

부직!!!

 

 

뭔가 하늘을 날고있는것 같아.

 

레이무는 몸이 공중에 떠서, 빙글빙글 회전하는 시야를 단지 제삼자의 감각과도 같이 받아들였지만.

 

다음 순간 융단위로 떨어지면서 받은 충격에 정신을 차렸다.

 

 

"느베엑!" 

 

 

융단 위에서, 계속해서 회전하면서 2번정도 튕겨오른 후에야 멈춘다.

 

뒤늦게 찾아온 뺨의 둔통이, 오빠야에게 맞았다고 하는 사실을 레이무에게 전한다.

 

통증.

 

말 그대로 온실에서 편안하게 자라온 레이무에게는, 태어나고나서의 첫 경험.

 

공포.

 

어째서 자신이 인간씨에게 아픈짓을 당한걸까. 뭔가 화낼만한 일을 해버린걸까?

 

알수없다, 무섭다.

 

레이무가 패닉상태에 빠져 울어버리는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아파아아아아아아! 느와아아아아아앙!!"

 

 

한편 오빠야도 레이무가 우는 소리에 헛 하고 정신을 차려, 쓰러져있는 레이무를 안아들었다.

 

 

"미, 미안해레이무! 자 핥짝 핥짝 해줄테니까! 아픔같은건 어딘가로 날아가버려라"

 

 

그렇게 말하면서 움푹 파여 팥소가 비쳐보이는 레이무의 왼쪽 뺨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핥짝.... 핥짝.

 

타액으로 끈적끈적하게 젖어, 빛을 반사하는 레이무의 왼뺨.

 

 

"느히잇..."

 

 

그런걸로 아픈게 진짜로 날아가버릴리는 없다.

 

하지만 오빠야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레이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혐오감을 느끼며 울음을 그쳤다.

 

더 이상 느긋할 수 없는 일을 당하기 전에 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다, 우는걸 멈춰 주었구나. 때려버려서 미안해. 하지만 레이무가 도무지 알수없는 말을 하니까 나쁜거라구. 자, 언제나처럼 우걱~ 우걱~ 행보옥~ 을 해줘"

 

 
먹던 푸딩이 담긴 접시앞에 다시 옮겨진 레이무.
 
언제나처럼? 그런 예의에 어긋나는 짓같은건 하지 않았는데.
 
하지만 오빠야를 슬쩍 보았을 때, 그 손이 다시 초조하게 테이블을 두들기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방금전의 아픔과 공포가 플래쉬백해와, 레이무의 등에 무언가 싸늘한것이 느껴진다.
 

어쩔 수 없이 레이무는 흠칫거리면서도 푸딩을 입으로 옮긴다.

 

 

"우~걱, 우~걱, 행복~...."

 

 

먹으면서 말했기때문에, 푸딩의 작은 조각이 툭툭하고 입에서 튀어나와 테이블 표면에 떨어진다.

 

아아, 테이블시를 더럽혀버렸다.

 

어째서 예의범절 나쁜일을 하고있는걸까.

 

오빠야는 생각했던대로의 광경에 만족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레이무땅은 이렇지 않으면!"


 

 

 



오빠야는 그뒤 매우 기분좋은듯이 저녁식사를 먹어치우고, 뒷정리를 하러 다시 안쪽의 주방으로 들어갔다.

 

 

"레이무땅은 언제나 이정도는 맛있게 먹고 있겠지?" 

 

 

라고 말했기 때문에, 레이무는 몸의 반정도 크기의 특제 푸딩을 남기지않고 먹을수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되면 그 뒤에는.... 응응을 누고 싶어지게 된다.

 

윳쿠리는 먹은것을 몸안에 팥소로 변환하는 놀라운 만쥬이다.

 

하지만 팥소에는 어느정도 유통기간이 생긴다.

 

새로운 팥소가 한번에 대량으로 몸안에 발생하면, 물론 차례대로 낡은 팥소를 배출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응응]이다.

 

응응은 단지 유통기간이 지났을뿐인 팥소이지만, 윳쿠리들은 응응을 인간이 배설물을 취급하는것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

 

비슷하게 여분으로 남는 수분을 배출하는것이 [시시]인 것이다.

 

이런식으로 팥소의 교환과 배출 사이클을 돌리지 못하고, 몸안에 팥소가 전부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것이 윳쿠리에게 있어서 아사, 라고 하는 것이다.
 

 

응응, 시시는 정해진 장소이외에서 하면 안된다.

 

응응, 시시를 하는 것을 인간씨에게 보이면 안된다.

 

인간씨의 방을 더렵힌다고 싫어하니까.

 

인간씨는 더러운 응응이나 시시를 보는걸 싫어하니까.

 

펫 윳쿠리에게 있어 그것은 일단 기본중의 기본.

 

화장실이 어디인지 떠올려 보면. 그 윳쿠리 하우스의 안에 화장실 같은것은 없었다.

 

곤란하다, 어디에 있는걸까. 슬슬 참는것도 한계였다.

 

그 때, 오빠야가 다시 돌아왔다.

 

마침 좋은 기회니 물어보도록 하자.

 

 

"오빠야 레이무의 화장실은 어디? 레이무는 응응이 나올것같아"
 

 

"지금, 뭐라고 했어!?"

 

 

"레이무는 화장실에 가고싶..."

 

 

"레이무땅은 화장실같은거 안가아아아아아아아아!!"

 

 

퍽!!

 

 

테이블 위, 레이무는 눈앞에서 꽉 쥔 주먹에 두들겨맞았다.

 

커다란 소리와 충격.

 

 

아픈건 이제 싫어... 무서워 무섭다구....

 


푸직푸직푸직....

 

 

다시 찾아온 아픔과 공포에, 레이무는 그만  무의식중에 응응을 흘려버렸다.

 

레이무의 턱 아래에서 튀어나온 팥소 덩어리를, 분노에 불타는 오빠야의 눈이 보고있다.

 

 

"레이무땅은 말이지! 숲의 요정 이라구!! 똥같은거 안누고, 임신같은것도 안한다구!! 잘 기억해둬!!"

 

 

오빠야는 레이무의 오른쪽 뺨을 왼손으로 꼬집어 올린채로 생각에 잠긴다.

 

쭈욱~ 하고 늘어나는 뺨.

 

옆에서 보면 코믹컬한 관경이지만, 레이무에게는 다시 익숙하지 못한 통증이 덮쳐온다.

 

아파... 느긋할수없어.


양눈에서 흘러내리는 커다란 눈물방을은, 레이무자신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늣... 느긋히 이해했습니다..."

 

 

"그럼, 이건 뭐야?"

 

 

"이, 이것....은.... 팥소입니다. 단순한 팥소의 덩어리... 입니다"

 

 

"그럼 깨긋하게 먹어치워둬! 그정도로 비싸길래 이번에야말로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기분 잡쳤다! 목욕하고 잘거야"

 

 

오빠야는 [레이무땅의 방]이라고 쓰인 푯말이 붙어있는 방문을 난폭하게 닫고선 자기 방으로 가 버렸다.

 

 

또 오빠야를 화나게 해버렸다.


자신은 사육 윳쿠리의 엘리트였을 텐데 어째서?

 

어찌되었던, 시킨대로 해두지 않으면...

 

이제 아픈것은 싫어.

 

이제 무서운건 싫어.

 


"핥작~할짝~, 느게에에에엑!"

 

 

레이무는 눈물로 얼굴을 적시면서도, 어쩔수없이 자신이 배출한 묵은 팥소를 핥이먹기 시작한것이다.



 


 

 

"안녕! 레이무땅. 어젯밤엔 미안했어. 오빠는, 이제 화내지 않을게"

 

 

아침까지 테이블을 깨끗하게 하고, 그 곳에서 능능 울다가 지쳐 잠들어버린 레이무는 오빠야의 기쁜듯한 말에 잠에서 깨어났다.

 

 

"레이무땅은 애니메이션의 세계에서 막 나온 참이라, 아직 '이쪽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한것일 뿐인거야 그걸 이해 못하고 화내서 정말로 미안해. 그러니까 이제부터 레이무땅이 각성할수 있도록 도와줄게"

 

 

눈물로 젖은 레이무의 눈에 비치는것은, 오빠야의 손에 들린 윳쿠리 응급처치용 강력접착제 [유론알파].

 

 

"레이무땅도 자기한테 이런게 붙어버려서 당황하고있는거네. 지금 치료해줄테니까 움직이면 안되겠죠~"

 

 

위험을 느기고 피하려는 것은 팥소로 생각한 것 뿐으로, 피로에 쩔은 몸은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고, 레이무는 오빠야의 손에 시원스럽게 잡혀버렸다.

 

이미 뚜껑을 벗긴 튜브의 끝부분에서는, 반투명한 점액이 주르륵 하고 넘쳐흐르기 시작하고있었다.

 

오빠야는 우선 그 끝부분을 레이무의 마무마무에 푸욱하고 찔어넣고, 튜브의 내용물을 쭈욱 짜냈다.

 

레이무는 마무마무에 차가운 무언가가 흘러들어오는것을 느꼈다.

 

흘러들어온 접착제는 즉시 주변조직과 유착하여, 몇초 후에는 완전히 단단하게 굳어버렸다.

 

레이무의 마무마무는 완전한 평면이 되어버렸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야는 레이무의 절규엔 신경쓰지않고,, 튜부를 마무마무에서 뽑아서 아냐루에 찔러넣었다.

 

 

"지금은 괴롭겠지만, 노력해줘 레이무땅! 나도 함께 노력할테니까"

 

 

아냐루에도 흘러들어오는 접착재

 

이제부터는 더러운 응응을 하는 것도 없겠지.

 

레이무는 완전히 숲의 요정이 되는것이었다.

 

 

"잘 노력해주었어 레이무땅! 과연 나의 신부야! 앞으로도 계속 함께 느긋하게 있어줘!!"

 

 


 
 
몇일 후.
 
여기는 레이무의 방.
 
지금은 오빠야와 즐거운 윳쿠리 가족의 DVD를 보고있다.
 
 
"어때? 레이무땅, 여러가지 기억났을테지?"
"느, 아아...늣 늣 늣 늣 늣..."
 

레이무는 이미 한계였다.

 

억지로 우~걱 우~걱, 행복~ 을 강요받고.

 

응응은 할 수 없게되었다.

 

전신의 가죽이 팡팡하게 땡겨지고, 그 표면은 말라붙어 꺼슬꺼슬하게 되어있다.

 

어째서 이런꼴이 되는거야?

 

레이무는 나쁜일 한적 없는데 어째서 벌을 받는거야?

 

어째서인지 전혀 알수가 없어.

 

레이무는 엘리트 윳쿠리 였을텐데....

 

레이무는 쓸모없는 윳쿠리 였던거네.......

 
그 부모에게 우어받은 우수한 유전자도.
 
번쩍번쩍 빛나던 금뱃지도.
 
아무론 도움이 되지 않았다.
 
레이무는 머지않아 썩어버린 만쥬가 되었다.
 
 
"쳇! 또 가짜였던거냐 젠장!! 도대체 왜 어째서 레이무땅은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는거야 내 아내인데 아내인데 아내인데에에에에에에에에!!"
 
 
휙.
 
 
부스럭 부스럭.
 
 
썩은 만쥬는 그대로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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