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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884 금뱃지 품질보장 증명서

[금뱃지 품질보장 증명서]




여기는 길거리에 있는 중간 규모의 윳쿠리 샵. 나는 체인점의 점장, 이 샵의 관리를 담당하는 책임자다. 당연히 ‘상품’에 대해서는 애정도 미움도 가지고 있지 않다.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존재다.




........어, 손님이 온 것 같다. 그럼 잠시 실례.




“어서오세요.”

“이 은뱃지 윳쿠리 사육세트 하나 주세요.”

좀 차분한 오니이상이 윳쿠리를 구입했다. 감사합니다.........라지만, 지갑 안의 돈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의역).

“어? 부족하네.........어쩔까. 으음........”

힐끔힐끔 윳쿠리를 보며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는 느긋하게 판단을 기다릴 것.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보다, 스스로 결정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의역) 그리고........윳쿠리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고 결정한 것 같다.

“지불은 카드로 할게요.”

이걸로 당당하게 은뱃지 레이무는 사육주를 만났다. 그 윳쿠리 레이무를 보며 나는 내심 생각했다. 다른 윳쿠리와는 뭔가가 다르다, 그건 확신이 아니라 피부로 느낀 감상이었다. 뭐가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쪽은 아니겠지. 아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동안 금전등록기를 경쾌하게 움직이며 지불 완료.

“감사합니다.”

.......그리고, 떠나는 그 가족에게 행운이 있기를 또 생각한다.




그리고 교대하듯 또 다른 손님이 들어왔다. 그 손에 들린 금뱃지 마리사를 눈으로 파악한다.

“저기........교환 요청하러 왔는데요.......”

“예, 그럼 이쪽에 올려놔 주세요.”

금뱃지라는 건, 윳쿠리가 인간과 함께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도록 성품과 예의범절 모두를 겸비한 윳쿠리 계의 엘리트다. 다만, 사육주가 너무 응석을 받아주면 금도금이 벗겨져 게스로 전락한다.

.......그러나 보기 드물게 사육에 문제가 없어도 게스화 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판단하기도 힘들고, 손님이 울며 겨자 먹기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게 실제 문제로 등장했다. 거기서 등장한 것이 브리터의 자존심을 건 새로운 제도-




[[금뱃지 보상 증명서 제도]]다.




이 제도는 본사가 시작한 대처방안이다. 기간 내에는 정상적으로 사육해도 게스화하면 몇 회라도 교환 가능. 이쪽 업계에서는 획기적인 제도였다. 다만 윗사람들은 시동하는 이 제도를 회의적이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대인기였다!

“보상증명서가 첨부돼 있으면 안심하고 살 수 있다.”

“브리터의 예절교육이 훌륭하다!!”

“윳쿠리의 질이 다른 가게와는 다르다.”

파죽지세로 점포는 급성장!! 으하하하하하!!

.........하지만 문제도 생겼다. 금뱃지라고 속이고 야생 윳쿠리를 가져오는 편법을 쓰는 손님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안심해라! 그런 수법은 이미 예상했던 것이다.




“........응-------읏......!!

나는 임산부에게 사용하는 초음파 검사 비슷한 기계를 금뱃지 마리사(의심되는)에게 가져갔다.

“윳! 간지럽다제!!”

........눈을 봤을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이놈은 게스화되었다.

“윳-헴! 꽤 하는 오니이상이다제(의역, なかなかのてくにしゃんだ)! 마리사님의 페니페니 핥아도 괜찮다제!”

.........추근덕거리는 마리사의 시선을 받아 넘기며 검사를 계속하자-

[삐삑!!]

그 결과가 모니터에 표시됐다.




[[[에러 01]]]




“........죄송합니다만, 이 윳쿠리는 우리 가게 윳쿠리가 아닙니다.”

“.......엥?! 그럴 리가.......”

“이 마리사 몸 안에는 칩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상할 수 없습니다.”

“그, 그런.......! 확실히 이 가게에서 샀어요! 보상해 달라구!!”

........손님의 어조가 난폭해졌다. 열받았다제~!! 이런 새끼일까.

“이 마리사를 해부했을 때 칩이 없으면 소송당할 수 있습니다.”
.......해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놈들이 주저했다. 

그 뒤는 생각했던 대로 [착각했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저 마리사의 미래는 어둡다. 어쨌든 이런 종류의 사기와 짝퉁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 데에서 칩의 존재가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해준다. 윳쿠리는 마치 지문처럼 미약한 전자파가 개체별로 존재한다. 그걸 기계에 저장해 개체 인식으로 이용한다. 이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보상 제도가 가능한 것이다. 칩이 없는 건 이제 NG다. 말할 것도 없다.




그 다음 손님도 어처구니 없었다.

.......엉망진창이 된 레이무와 대면.

“나가주십시오.”

“어째서!?”

팜플렛을 펼쳐서 설명해준다. 거기에는, ‘[정상적인 사육]으로 게스화되면 몇 회라도 교환 가능’. 굉장히 방심한 것 같은 분노로 가득 찬 얼굴로 절규하고 있었다. 그 뒤에는 거칠게 자리를 박차며 가게를 나온다.

“제기랄........씨팔!! 어째서 이런.........”

험악한 욕설을 내뱉으며 돌아갔다. 저 사람 학대 오니이상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항변하는 일 따위는 전혀 없다(의역, だからどうという事は全く無い). 왜냐면 손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육이라도 한번 죽어버린다면.......아니 정확하게는 가사상태에 가까운 상태로 오렌지 쥬스로 급격히 소생시키면 칩이 먹통이 된다......체질? 어쨌든 그런 게 바뀌는 모양인지 절반 이상이 딴 윳쿠리처럼 변해버린다. 일부 특이한 케이스로밖엔 나타나지 않지만 구매자에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 사전 설명의 효과인지 그런 사례는 거의 없다.

.......좀 전의 엉망진창 레이무도 거의 없는 사례였다. 금뱃지가 엉망진창.......아무튼 신경 끄고 일하자.




어느 날 몸 첨부 윳쿠리가 팔렸다. 응? 아버지는 불만스러운 듯.

또 다른 날은 아기 윳쿠리와 은뱃지 윳쿠리가 팔렸다. 살아있는 먹이를 동시에 구입해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달, 염가의 윳쿠리 푸드가 팔렸다. 싸움이라도 했나?

다음 날에는 결함 있는 윳쿠리들이 대량으로 팔렸다. 뭐에 쓰려는 거야?

다음 날, 열성적으로 ‘앨리스의 페니페니에 대한 정보를 원해요!’ 이런 말을 하는 누님과 상담했다. 조금 외설적........아니, 아니........진귀하구만........그때 한 손님이 방문했다.

“금뱃지 교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쪽으로.......”

누님은 나가지 않고 가게 안을 서성인다.........아직 이야기를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금뱃지 파츄리를 검사한다.

“무큐! 오니이상 상냥하게 해달라구!”

눈을 봐도 게스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고급 윳쿠리 같다.

삣------삐삑!!

[[[인증 OK]]]

인증 오케이.

그걸 본 사육주의 눈초리가 느슨해진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다. 이런 행위는 단순히 체로 추려내는 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검사는 윳쿠리를 다소 다치게 한다. 양해를 구해 등에서 팥소를 꺼내, 그걸 다른 기계에 넣어 측정한다.

삐-------익!




[[[DNA에러]]]




얼굴이 창백해진다. 통과한다고 생각했겠지. 하지만 진짜 인증은 중추팥소의 DNA로 실시한다. 핵이 틀리면 다른 윳쿠리일 뿐이다. 악질적인 수법이니까 본부에 통지 확정. 느긋하게 결정을 기다리라구! 고객이 아닌 사람에게는 엄격해져야 한다.

...........그리고 아까 그 누님이 가까이 온다.

....................죄송해요, 돌아가 주세요, 이렇게 말 할 수도 없고.........




이처럼 사기 비슷한 수법들이 많아서, 정식 교환은 한 달 정도 걸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브리터들은 ‘너무 많아!!’ 라며 기를 쓰며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 그룹은 훌륭하다. 자긍심을 가지며 일 할 수 있다. 꼭 윳쿠리를 구입하실 때는 ***지점을 애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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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쪽의 물건 가져와-!”




........그래, 촬영하고 있었던 거다. 프로그램 이름은 ‘윳쿠리 사기 24시’. 최근 증가하는 금뱃지 사기가 프로그램의 일부로 들어간다. 상당히 길어서 정신적으로 피곤했다.

サクラでも立てて取るのかと思っていたがガチでした 

........스탭 여러분, 굉장히 실례했습니다.




샵의 하루가 끝났다. 하지만 문단속 확인, 청소, 재고 확인, 윳쿠리 상태 확인........아직 일은 끝나지 않았다. 그 뒤 조용해진 가게에서 창고로 이동한다. 기본적인 윳쿠리 상품은 본사에서 엄선된 뒤 여기로 온다. 가게에서 하는 일은 적다. 개인 샵이라면 번식은 필수지만,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나 중요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껍질을 벗겨 본사에서 주는 먹이에 혼합하는 일.




“유갸아아아아아아아! 느그타게 그만두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만듀라규! 긔여운 레이뮤를 구해달랴규우우우우우우우우웃!!”

[[[긔여워셔 미안햿!!]]]

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게스화한 놈들이나 재고품은 본사에 반품 된 뒤 가공된다. 가게에서 가공해선 안 된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운송 중 사고로 태어난 아기 윳쿠리는 신선할 때 가공할 것’.

당연히 살아있는 먹이용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본사에서도 재고가 보충된다. 따라서 여분의 개체는 가공돼서 사료가 된다. 방해되는 머리장식과 가죽은 특수한 돌기가 붙은 기계로 꼼꼼하게 벗겨진다. 고통은 최고조, 단맛은 극상. 본사의 먹이에 혼합하는 분량이 넘게 생산될 경우는 비상약 취급으로 산 채로 냉동 보관된다.

(나는 당연히 ‘상품’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마음도.......)

느긋하게 아기 윳쿠리를 집어들어, 눈높이까지 든다.

[하뉼을 나눈 것 가탸!]........이런 기분은 아닌 것 같다. 시시를 지리면서 공포로 떤다. 들리는 소리는 동족의 비명과 기계 소리냐고 물어보면 안 돼는 걸까.

“됴, 됴와.......”

(학대의 마음도 가지지 않는다.)

“.......져.......어.........”

(--하지만 아기 윳쿠리는 보았다.)

“.............................................앗.............” -서걱.

(--입 꼬리가 위로 올라가는 남자의 얼굴을.)

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서걱........

..........창고에서 아기 윳쿠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깎이며, 깎이며, 깎이며, 깎이며.

모두를 저주하면서...........

사료가 된다.

 

 

----------------------------------------------------------

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4718.html

도저히 해석이 안 돼는 일어 원문 부분 제보받습니다. 어느때처럼.

 

1. 결국 점장씨는 학대오니이상.

2. 윳쿠리 푸드 = 갈아만든 윳쿠리 라는 설정은 이제 거의 공식이 되는듯?;

3. 페니페니에 대해서 물어보는 저 누님, 뭐야 저 사람 몰라 무서워...................



  • ?
    얏얏 2018.02.15 13:38
    저누님이 기르게될 엘리스는 ..
    어..음 예.. 그...그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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