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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시타라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 書き溜め
번역자 : ?
번역 출처 : 구윳사


gesu2946 아가야는 아주 느긋할 수 있어

[카키타메 아키] 아가야는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다구!





"느긋하게 지내자, 레이무!!!"

"느긋하게 지내자, 마리사!!!"

 

지금 우리 집에서 기쁜 듯이 뺨을 부벼대는 것은 두 마리의 윳쿠리.

레이무와 마리사다.

그녀들은 "과자 줄게"라는 유혹에 넘어가 여기까지 따라왔다.


기본적으로 나는 윳쿠리를 좋아한다.

인간의 맨목을 데포르메 한 듯한 모습,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표정. 그것들이 내 관심을 잡아 끈다.

일반적으로는 사랑하기 오니이상이라는 부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내가 최근 걱정하는 것이 있다.

윳쿠리 전체, 그 번영의 기반을 뒤흔들 수도 있는 중대 사안이다.

아마 이대로 내버려두었다간 윳쿠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멸종될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윳쿠리'들은 앞으로 쭉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두 마리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이 방에는 이렇다 할 가구가 없었다. 만약 그녀들이 난리를 쳐도, 내 입장에서 보나 그녀들 입장에서 보나 손해볼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거기에 지금부터 하려는 일은 그녀들에 있어서도 유익할 것이다. 처음엔 슬플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나한테 감사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것만큼은 확신하고 있었다.

 

자아, 레이무, 마리사.
지금부터 내가 너희들의 결정적인 모순점을 제거해줄게. 그러면 너희는 생물로서 보다 강해질 수 있을 거야.
그렇게 되면 멸종되는 일은 없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사랑스러운 윳쿠리로 있을 수 있다고.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아가야는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다구!

 

 

 

 

 

 

 

 


"느~느느~느~♪"
"늣느~♪"

 

뺨을 부비부비 마찰시키면서 레이무와 마리사는 얼빵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 두 마리는 지금 현재 '아주아주 느긋한' 상태였다.

 

사건의 발단은 수십 분 정도 전.
평소와 다름없이 햇살을 쬐던 두 마리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맛있는 과자를 줄테니 우리 집에 안 올래?"라고.
생각을 깊지 하지 않는(할 수 없는) 윳쿠리 두 마리. 2초도 안 돼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의 뒤를 따라가 보니 윳쿠리의 상식으로 치면 말도 안 되게 넓은 집이 나타났다.
그곳이 한 방으로 안내받는 두 마리. 물론 그곳도 윳쿠리 입장에서 보면 이상할 정도로 넓었다.
그리고 그곳에 쏟아져 있는 많은 과자들과, 남자의 "여기를 레이무들 집으로 삼아도 돼"라는 말.
힘들이지 않고 레이무와 마리사는 누구나 원하는 집을 손에 넣은 것이다.

 

과자를 펼쳐놓고 그대로 그곳에서 느긋해지는 두 마리.
느~느~노래를 부르거나, 낮잠을 잤으나 윳쿠리는 기본적으로 오락이 부족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방금 전에 거대한 살 곳을 손에 넣은 두 마리가 취할 행동은 최종적으로 단 한 가지 뿐.

 

"느호오오오오오옷!!! 레, 레이무우우우우우우!!!"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 느으으으으으응!!!"

 

교미다. 
식/주가 해결되면 바로 교미로 이어진다. 달리 할 게 없으니까. 이것은 시골 사람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다.
방금 매우 (인간들에게)실례되는 설명을 했지만, 어쨌든 두 마리는 번식을 선택했다.

 

"느으으으으으...상쾌!!"
"응호오오오오오오옷! 상쾌!!"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달하는 두 마리. 이와 동시에 엄마역 레이무에게서 꼬물꼬물 솟아나는 줄기.
1년 내내 발정기인 윳쿠리는 교미를 하면 바로 아이를 낳는다.
일부 예외도 있으나, 이 레이무들은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줄기.
마치 열매가 맺히듯, 아기 윳쿠리가 줄기 끝에 맺힌다.
전 세계 생물과 비교해 비상식적/모독적/조소적인 출산형태라고 할 수 있다.

 

"느으으으읏!!! 아가야가 태어난다아아아!!!"
"늣!!"
"느그타게!!"
"느응!!"
"마리사의 아가야, 아주아주 느긋해보여어!!!"

 

줄기 끝에 맺히고 태어나 떨어질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5분.
사이즈와 비교하여 너무도 빠른 속도로 아기 윳쿠리들이 태어났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어미 윳쿠리.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기에는 분위기가 다소 가벼웠다.

 

"아아, 축하한다. 귀여운 아가야로구나."
"느늣!!"

 

아기들에게 둘러싸여 행복의 절정에 있는 두 마리에게 말을 걸었다.
이 방을 레이무들에게 제공한 남자. 레이무들에게는 마음씨 좋은 오빠야다.

 

"늣!! 오빠야가 레이무들에게 훌륭한 집을 줘서 귀여운 아가야가 태어났어!!"
"고마워, 오빠야!! 아가야들아, 이리로 와보렴!!"
"느읏~?"

 

아기 윳쿠리들을 불러 모으는 마리사.
남자에게 아기들을 보여주며 느긋하게 하려는 속셈이다.
귀여운 아기들을 앞에 늘여세웠다.

 

"우리 아가야, 참 귀엽지!! 느긋하게 있으라구!!!"
"오빠야한테는 특별히 귀여운 귀여운 아가야를 보여주겠어!!!"
"늣!! 귀여워서 미안해!!!"

 

이렇게 아가야가 귀여우니까, 틀림없이 오빠야도 느긋할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레이무와 마리사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폈다.
각각의 아기 윳쿠리도 각자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래, 귀엽구나.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을 것 같아."

 

미소를 지으며 아기 윳쿠리 앞에 몸을 숙이는 남자.
그 미소를 보고 오빠야가 느긋해졌다고 생각하며 기뻐하는 윳쿠리 일동.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는 미소를 지은 채, 남자는 오른손을 윳쿠리들 쪽으로 뻗더니―――

 

―――그대로 찌부러뜨려 죽여버렸다.

 

레이무와 마리사의 움직임이 멈췄다.
얼굴에 방긋 미소를 지은 채로 석고상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두 마리의 시선은 내키지 않는다는 듯 손을 흔들며 팥소를 털어내는 오빠야를 향해 있었다.

 

"......무슨지슬하눈고야아아아아아!!!?"

 

두 눈을 부릅뜨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소리 지르는 두 마리.
지금 오빠야가 저지른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그런 것보다.
아가야가, 아주아주 느긋한 아가야가, 아가야가 죽어버렸다.

 

"...응? 왜 아기 윳쿠리를 찌부러뜨렸냐고?"

 

아주 자연스럽게, 모기가 있어서 때려잡았다는 식으로 답하는 오빠야.
아무 감정도 없어보였다. 후회하는 빛조차 보이지 않았다.
두 마리는 조금 전까지 무한 신뢰를 보내던 인간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어재서아가야를주긴고야아아아아아아!!!"
"아가야는아즈아즈느그타고이써눈데에에에에!!!"

 

눈물을 흘리며, 몸을 들썩이며 슬픔을 어필하는 두 마리.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 아가야를...아가야들도 좀 더 느긋하게 있어 싶었을텐데.
슬픔에 가슴(없지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왜, 왜 이런 짓을...

 

"아아, 그거야 그거. 그거 말야, 그거."

 

그런 두 마리의 태도야말로 내가 걱정하던 것이었다.
움직임을 딱 멈추는 두 마리. 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걸까? 어쩌면 뭔가 오빠야가 느긋할 수 없어한 이유일지도―――
―――아니다.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어째서 이런 짓을 한 거야. 지금은 그저, 아가야를 위해 사과했으면 좋겠다―――
두 마리의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이어갔다.

 

"너희 말야, 야생동물 아냐? 좀 더 야생동물처럼 살아보지 그래?"

 

 

 

 

 

 

 

"너희들 윳쿠리는 약해. 정말 정말 약해. 사람한테도 지고, 개한테도 지고, 쥐한테도 지고, 재수없으면 개미한테도 지지.
아니 뭐 그게 잘못이라는 건 아냐. 너희는 '그런 식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이상할 건 없으니까.
엄청나게 약한데다, 별 거 아닌 일로도 금방 죽지. 그래서 수많은 아기를 낳아야만 해."

 

레이무와 마리사는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오빠야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 너희는 이른바 다산다사형 생물이라 이건데. 그건 문제가 아니야.
하지만 말야, 거기부터가 이상하다구. 다산다사형 생물은 기본적으로 부모의 도움 없이 성장하거든.
개복치 따위는 3억개나 되는 알을 낳지만 어미는 일체 보살펴주지 않거든. 알아서 태어나서 성장한다구.
그밖에도 사마귀나, 연어나...포유류 중에는 아마 쥐들이 그렇지 않을까? 뭐, 너희는 포유류가 아니니까 상관없겠지만 말야."

 

개복치 씨, 사마귀 씨, 연어 씨, 쥐 씨.
그게 어쨌다는 거야? 그것이 레이무들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잘 들어. 너희는 많이 낳고, 많이 죽지.
어째서 다른 동물들을 본받으려 하지 않는 거야? 아이 따위 얼마든지 낳을 수 있잖아?
옛날엔 '아기가 죽으면 또 낳으면 되지!!!'라는 말도 있었대.
그러던 게 요즘 와서는 사람다운 모성이라느니, 애정이라느니, 그런 부분만 발달해서...누가 그러던데, 그거 잘못됐다고 밖에 할 수 없지 않아?"

 

알게 뭐야. 알게 뭐야. 알게 뭐야.
옛날 일 따위 알게 뭐야. 옛날 윳쿠리가 그런 소리를 했다 하더라도, 레이무들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걸.
잘못됐다고...? 누가 그런 걸 정했어? 레이무들의 아가야를 사랑하는 게 그렇게 잘못이야?

 

"솔직히, 너희한테 아가야 따위 미끼 겸 먹이 쯤 밖에 안 되잖아?
평소엔 대충 막 낳고 곁에 두고 기르다가 외적이 나타나면 미끼로 쓰거나 비상식처럼 먹어버려. 그 정도가 딱 적당해.
레이퍼...였나? 걔네가 훨씬 자연스럽다고 봐, 나는."

 

아가야를 그런 식으로 취급하다니 믿을 수 없었다.
이 오빠야는 아가야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거기에 레이퍼라니. 그런 느긋하지 못한 레이퍼가...자연스러워?

 

"이대로 가면 멀지 않은 미래에 너희는 멸종될 거라고 봐, 나는.
그런 건 싫다고. 난 윳쿠리가 너무 좋아. 너희가 없는 세상 따위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옛날처럼 되면 분명 너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거야. 그래서 난 가까운 곳에서부터 손을 쓰기로 한 거야.
안심해, 레이무, 마리사. 내가 너희를 꼭 훌륭하게 세계에 '적응'시켜 줄테니까. 교정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며 남자는 빙긋이 웃었다.
레이무와 마리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할 기력조차 없었다. 단적으로 말하면 절망해 있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쳐올지 대강 이해해 버린 것이다. '야생동물'에 어울리는 생활을 하도록 하는 교정...그것이 무엇인지를.
그의 지도 아래, '교정' 받는 나날이 지금 시작됐다.

 

 

 

 

 

 

 

 

두 마리의 예상은 대체로 맞아 떨어졌다.
매일 매일 아이를 강제로 낳게 한 뒤, 여러 가지 시츄에이션으로 죽여나갔다.
그냥 낳고 버리는 경우, 비오는 날의 경우, 추운 날의 경우, 벌레나 짐승, 인간에게 습격당했을 경우―――
아기들의 비명이 레이무의 마음을 파괴시켰다. 도움을 청하는 아가야들의 외침이, 마리사의 정신을 붕괴시켰다.
서서히, 서서히 두 마리의 가치관은 무너져 내렸고, 새로운 가치관이 각인되어 갔다.

 

 

 

 

 

 

 

 

 

 

 

그리고 현재.

 

"엄마야...어재셔......"
"흥, 시끄럽다구!!! 레이무는 상쾌~♪ 할 수 있으면 된다구!!! 아가야는 혼자서 알아서 살라구!!!"
"자꾸 귀찮게 굴거면 마리사 님이 먹어버릴 거다제!!! 너희 애새끼들은 아주아주 맛이 있다제!!!"

 

한 마리 힘 없이 몸을 떠는 아기 윳쿠리에게 무자비한 욕설을 내뱉는 어미 윳쿠리 두 마리.
말할 것도 없이 예의 레이무와 마리사였다.
추하게 일그러진 그 표정은, 아가야를 아가야로 보지 않는 것만 같았다.

아기 윳쿠리...아기 레이무는 수많은 자매들과 함께 낳자마자 버려졌다(오빠야의 마당에).
어미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간신히 오빠야 집에 자매들과 함께 숨어드는 데 성공했으나, 그녀들을 기다리던 것은 어미인 두 마리의 이와 같은 대우였다.
이미 반 이상의 아기들이 쫓겨났고, 나머지는 잡아먹힌 뒤였다. 지금 부모 앞에 서있는 것은, 이 아기 레이무 단 한 마리 뿐이었다.

 

"엄마~야...아빠~야...부비부비 해줘..."
"응호오오오오오옷!!! 마리자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부우우우우우우!!! 레이부의 살껴른 여전히 죄고야아아아아아아!!!!"

 


울먹이는 제 새끼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질퍽이는 점액을 튀기며 교미에 탐닉하는 두 마리.
이제는 두 마리에게 있어 이것이 당연한 일과가 되어있었다.
아가야를 낳고 버린다. 운이 좋으면 알아서 큰다. 그러니 자기들은 오로지 아가야만 만든다.
출산 후의 일 따위 상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눈 앞의 꼬맹이 따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상쾌애!!! ......후우, 배가 고프네."
"배 고프면 아가야를 먹으면 된다제!! 뚜둑!! 우~걱 우~걱!!"
"아, 아빠~야 무슨 지타는고야아아아!!!?"

 

레이무의 머리에 자란 여동생들을 뜯어대더니 우걱우걱 씹어대는 부모에게 레이무는 공포심을 느꼈다.
이렇게나 많은 아가야를 만들기에, 가끔은 이렇게 줄기 상태의 아가야를 먹는 경우도 있다. 자연계에서는 흔한 일이다.
이미 두 마리의 가치관은 완전히 정상의 그것과는 일탈해 있었다. 아니, 이것이야말로 올바른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마리사, 지금 먹은 아가야로는 부족하다구!!! 이 아가야도 먹어버리자구!!!"
"늣!!! 좋은 생각이다제, 레이무!!!"
"늣...느아아아아아아!!! 아빠~야, 엄마~야 그마내애애애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기 레이무에게 달려드는 레이무와 마리사.
저항도 못하고 씹히고 으깨져 목숨을 잃는 아기 레이무.
두 마리는 행복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맛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었으니까. 비록 그것이 제 새끼의 팥소라 할지라도.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옷!!! 마리자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부 레이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늣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한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시 질퍽질퍽 교미를 시작하는 두 마리.
참살당한 새끼 따위 머리 속에 들어있지도 않은 모양이다.
사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니까. 오빠야가 말했다. 원래 윳쿠리란 이런 거라고.

더 이상 이성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남아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만쥬 두 마리.
방 구석에 가만히 서있던 남자는 그런 두 마리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한 마디, 이렇게 중얼거렸다.

 


 

 

"...으음...이거 게스 윳쿠리 같은데...아 이런, 교정해줘야지."

 

 

 



        끝

────────────




류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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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빗

  • ?
    윳큐리사랑 2017.06.01 18:40
    쥐는 다릅니다. 포유류는 다 어릴 때 보살펴요. 그래서 젖꼭지가 있죠. 고래도 있음.
  • ?
    얏얏 2018.02.15 13:12
    게스가 될수밖에 없잖아 저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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