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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22:10

anko12216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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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실험, 개그, 짧은소재, 개조, 상쾌, 레이퍼, 현대, 독자설정, 페니마무, 소재가 겹치는건 용서를


================================================ 

 

어느 날.

 

어떤 공원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 응포오오오! ? 뽀오아아! ?」


「 앨리스 의 빅 매그너어어어어엄!!? 」


「 포우!? 포우!? 포우!? 포우!?」


「상쾌할 수 없어어어어어!!? 」


「느긋 할 수 없어요오오오!!?」


「뾰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워줘어어어어어!! 시러어어어어어!!」


「썅캐에!  샹캐에에에에!?」

 

「…우와」

 

통보를 받은 가공소 직원도 눈썹을 찡그린다.

공원의 광장은 아비규환이었다.


여기저기 커스타드가 뿌려져, 청소가 힘든건 틀림없는 모양이다.

날뛰고 있는 것은 레이퍼 앨리스.


그 모든윳이, 그녀들을 상징하는 훌륭한 페니페니가 뜯어지고 있었다.




 

「━━━...느아?」

 

어느 방에서 마리사가 눈을 뜬다.

깔끔한 몸차림으로 모자에는 은색 배지가 빛나고 있었다.

 

「여어, 마리사. 안녕」

 

「후아암~ 느긋하게 안녕인 거제....
...어라? 마리사 어느새 새근새근한거제?

숍씨에서 부터의 기억이...」

 

마리사의 눈 앞에는, 그녀를 윳쿠리 숍에게서 산 오빠야가 있었다.


상냥한 웃는 얼굴로 매우 느긋해 하고 있는 오빠야다.

말대로 마리사의 기억은 분명하지 않다.


숍에서 오빠야에서 팔리고, 드디어 애완 윳쿠리로서의 생활이 시작된다고 생각한 것까지는 기억하고 있다.

거기서부터 어떻게 이 방까지 온건가.


왜 자고 있었던 것인가.

그것을 전혀 떠올리지 못했다.

 

「숍으로 라무네를 먹여서 재우던 거야.
기억이 없어서 당연한단다」

 

「느? 그랬던거제?
어째서 일부러 ... 오빠는 비밀주의인거제?」

 

「아니, 당장이라도 시술하고 싶었으니까 말이야.
그래서, 생태는 어때?」

 

「어때?라고 해도...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마리사의 시간이 멈춘다.

 

자신의 시야에 비친 이형의 것은, 사고를 완전히 정지시키기에는 충분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었다.

 

페니페니.

 

페니페니가 보인다.


엄청난 발기를 한 페니페니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4개.


모든 것이 자윳의 몸에서 자라고 있다.


통상이라면 있을 수 없는 위치, 자신의 마무마무의 좌우에 1개씩.


거기에서 더욱 좌우로 떨어진 위치에 1개씩.

총 4개의 페니페니.

 

「━━━...이건 뭐인거제에에에에에에!!!?」

 

「뭐라니, 페니페니야.
어때?」

 

「 어때?가 아닌거제에에!!?
뭐가 어때? 인거제에에에에에!!!?
묻고 싶은 것은 이쪽인 거제에에에에!!?
무슨 일인거제에에에에에!!?」

 

「레이퍼의 페니페니를 마리사에게 이식했어.
어때?」

 

「어때?라는게 뭐인거제에에에!!?
머리가 이상해진거 아닌거제에에에!!?
무슨 짓을 한거제에에에에!!?」

 

「 덧붙여서, 보이지 않겠지만 뒤쪽에도 4개도 붙여져 있어.
자 굉장하지?」

 

「느, 아...」

 

오빠야의 손에 쥐어진 거울로 자신의 전모를 확인한다.

들은 대로 자윳에게 보이지 않는 뒤쪽에, 앞에 나있는 페니페니와 같은 높이로 좌우에 두개씩 자라고 있다.

 

팔방향에서 공격을 받고도 요격할 수 있는 자세다.

너무나도 이상한 광경에 마리사는 말을 잃었다.

 

「문어같이 되면 재밌겠구나~ 라고 생각 했지만, 레이퍼에서 때어내서 마리사에게 붙이는 동안에도 쇠약해지지 않아서 말야.
전부 위로 세워져있어서... 반대 방향으로 붙이는 것도 어떨까 생각하잖아?
뭔가 예상한 마무리와는 달랐지만, 이건 이것대로 회심의 걸작이라고 할까....
어때?」

 

「.........」

 

맙소사.

 

이 놈은, 변태다.

 

그런 감상도 입에 댈 수 없을 만큼 마리사는 멍하게 됐다.

 

거울로 다시 한번 더 자세히 살펴 보지만, 8 개의 페니페니와 마리사의 결합부는 마치 원래부터 그곳에 자라나 있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위화감이 없다.

보여져서 기뻐하고 있는 것인가.


페니페니들이 움찔움찔거리기 시작한다.

 

「느히이~~~!!?
움직이고 있는 거제! 기분 나쁘다제에에에!! 」

 

「어? 마리사가 움직이는 거 아냐?」

 

「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제에에에에!!
떼 줘! 떼어달라제에에에!! 」

 

「대단하군... 아직 자립하고 있는 거야.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네...」

 

「떼주는거제! 당장 떼버리는거제에에!!
정당한 요구인 거다제!!
오빠야가 거부할 권리는 없다제에에에! 」

 

「앨리스와 마리사로는 내용물이 다른 게 문제 되지 않을거 같고...
이거 어떻게 된거야?」

 

맙소사.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

 

자신이 붙여놓고 고개를 갸웃거리면, 마리사로서도 분노를 넘어 허무해진다.

 

「페니페니의 감각 있어?」

 

「...없는거제
없는데〜...움직이는 거제!!?」

 

「걸음마의 상태는 어때?
움직일 수 있는 거야?」

 

「 움직일수 있지마안... 느히이이이!! ?
움직이고 있는거제에에에!!?」

 

걸음마를 움직여 굼실굼실 이동 해 보면, 호응하듯이 페니페니들도 상하운동한다.

이 변태한테 부탁해도 이미 어쩔 수 없는 대로 마리사 나름대로 현재 상황 파악에 노력하지만.

레이퍼의 페니페니가 8개나 돋아 버린다면 위험하다.


그 이외의 정보는 얻을 수 없다.

발은 움직인다.

입도 움직인다.

시야는 양호하다.

시시는 자윳의 마무마무에서 나올 수 있고, 응응도 문제없이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레이퍼의 페니페니가 8개가 나 있다.

 

「뭐 안심해라.
제대로 주인으로서의 책임은 완수할 생각이니까 말이야.
당분간은 여기가 마리사의 방이야.
잠자리라던가 화장실이라던가 가져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

 

시원스럽게 그것만 말하고 방을 나가는 오빠야.

마리사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 뒷 모습을 바라본다.


그런 마리사의 심중을 헤아린 것인지, 페니페니들은 작게 떨며 마리사의 기운을 북 돋는 것이었다.





경과 관찰 1일째.


「우걱우걱

우걱... 우걱....

...느가아아아아아!!?

우걱우걱 하고 있는 거제에에!!

일일이 움찔움찔 하지 마는 거제에에에!!!」

 

말하는 대로 오빠야는 필요한 물건 세트를 마리사의 방으로 들고 왔다.


어느 것도 보통 이상의 품질이며, 애완 윳쿠리로서의 생활은 충분히 구가할 수 있다.

먹이도 윳쿠리 푸드 그런대로 맛이니까 충분하다.

 

하지만, 마리사는 포효했다.
씹을 때마다 시야의 구석에서 4 개의 페니페니가 떨고 있다면 무리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응응하는거제....
느~응... 상쾌, 느아아아!!?
투명즙이 나오고 있는거제에에에!! ?
기뷴나뺘아아아아아아아!!?」

 

화장실에서 일을 보려고 하면 페니페니에서 의도치 않게 액체가 흘러내린다.

 

「새액새액....
새액... 느기익!
기기기기기기!!
새근! 새근! 」

 

침대에서 자려고 해도 강직된 페니페니가 방해되서 옆으로 누울 수 없다.

똑바로 서서 어떻게든 잠자리에 들지만, 페니페니의 낌새가 있는 것인지 숙면은 할 수 없다.


이를 갈며 분노를 억지로 억누르고 잠을 잔다.

모처럼 준비된 씽이나 완구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마리사의 스트레스는 하늘을 찌를 듯 치솟았다.

 


경과 관찰 2일째

 

 

「마리사는 아내를 원하지 않아?
원하면 준비 할 건데?」

 

「...이런 모습으로 다른 윳쿠리와 만나면 겁먹게 할 뿐이다제.
이제 더는 페니페니가 계속 보이고 있으면 그럴 기분이 안드는 거제...」

 

섬세함이 없는 오빠야에게 힘 없이 대답하는 마리사.

스트레스로 녹초가 되어 있지만, 페니페니들은 아직도 건강하게 끝 부분을 하늘을 향해 솟구치고 있다.

 

「이야~ 느긋 할 수 없는 것 같으니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말해 봐?」

 

「...이거 떼줘」

 

「 그럼 느긋히」

 

「......」

 

뭔가 해주겠다던 오빠야가 방에서 나간다.
마리사는 가느다란 눈으로 그 등을 보고 있었다.

 

 

경과 관찰 3일째.

 

 

「마리사 밥이야」

 

먹이통에 푸드를 수북히 담아서 오빠야가 방으로 들어 온다.


마리사는 첫날에는 먹기 힘들어서 적게 먹고 있었지만, 왠지 어제부터 식욕 왕성해져서 내놓은 것을 전부 먹어치우고 있다.

오빠야 나름의 서비스로 오늘부터 행복 맛의 푸드로 업그레이드된 것이지만.

 

「... 느극! 그앗...!」

 

마리사는 침대에 웅크리고 있었다.


전방의 페니페니가 이상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도 상관 없다는듯이, 머리를 엎드리고 신음하고 있다.

 

「마리사? 괜찮아?」

 

「느... 가, 아! 목소리, 가...!」

 

「목소리?」

 

「목소리가... 들리는거제...!

마리사가 아닌... 목소리가...!

머리 안에서 부터어어...! ?」

 

중2병 같은 걸 말하며 마리사는 꾸욱꾸욱 이마를 침대에 밀어붙인다.

8개의 페니페니는 발끈! 불끈!! 하며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오빠야는 눈을 반짝거리며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경과 관찰 4일째

 

 

마리사는 방 구석에서 떨고 있었다.


마리사의 2배 정도의 스피드로 페니페니가 진동하고 있다.

 

「마리사? 미윳쿠리인 레이무라도 사올까?」

 

「안된다제!!

지금... 지금은 안 되는 거제!

그렇게 되버리면... 마리사는... 마리사는....

마리사로... 있을 수 없게...」

 

그렇게 말하자 마리사는 벽에 관자놀이 부분을 스스로 부딪힌다.

눈은 충혈되어, 뺨은 상기되어, 땀을 줄줄 흘리고 있지만.

목소리에 담긴 기백은 진짜였다.

페니페니들로부터 알 수 없는 국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경과 관찰 5일째

 


「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흐응! 」

 

「우와 굉장해」

 

마리사는 상하로 신축하고 있었다.


몸을 움츠리거나 뻗거나, 줄이거나 늘리거나.


윳쿠리식 스쿼트일까.

눈은 풀려 있어서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력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는건지, 발산 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인지.

페니페니들은 가뜩이나 큰 것에서 한층 더 팽창하고 있었다.

 


경과 관찰 6일째

 


「━━━」

 

「마리사? 어이~」

 

마리사는 침대 위에서 직립 부동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오빠야에게 찔리거나 해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한 점만을 응시하며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그런데도 먹이통의 푸드는 깨끗하게 없어져 있었다.

덧붙여서, 페니페니들도 철의 조각처럼 딱딱하게 되어 있었다.

 


경과 관찰 7일째

 


「━━━오빠야」

 

「응?」

 

먹이를 보충하러 왔던 오빠야에게, 마리사가 말을 건다.

그 표정은 보살 같았고, 목소리는 풍령(風鈴) 소리처럼 맑아져 있었다.

 

「 부탁이 있는 거제」

 

「뭔데?」

 

오빠야는 빙긋 미소지으며 대답한다.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그런 예감이 든다.

 

「공원에 데려다 줬으면 좋겠다제」

 

「━━━」

 

오빠야는 조용하게 수긍했다.

 




어떤 공원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우와」


「위험함다, 이거...」


「어떻게 된거야...」

 

가공소 직원이 멍하니 공원 안을 둘러본다.

무수한 윳쿠리들의 시체가 뒹굴고 있었다.


그 모든 윳쿠리들 이마에서 엄청난 숫자의 줄기가 길러져 죽어 있다.

 

「레이퍼의 소행임까?」

 

「하지만, 일주일 전에 레이퍼만 당했던 것도 이 공원이었지?」

 

「우와! 포식종까지 죽어 있잖아. 레이퍼라도 역시 무리겠지」


「근처의 사람의 신고로는 『저녁 즈음에 야수와 같은 외침이 공원 쪽에서 들렸다』라니...」


「어찌됐든 좋아. 냉큼 회수 하자고」

 

통상종, 포식종, 늙든 젊든 관계없이, 공원을 거점으로 하고 있던 윳쿠리들은 거의 전멸하고 있었다.


그 모두가 공포와 경악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이후, 그 인근에는 기묘한 이야기가 난무하게 된다.

 

『움직임이 너무 빨라 눈으로 쫓을 수 없었다』

『저것은 이제 윳쿠리가 아니다』

『한순간으로 9마리의 윳쿠리가 말라 죽는 것을 봤다』

『나에게는 천수관음처럼 보였다』

『레이퍼 앨리스의 집단이 엎드려 따르고 있었다』

『마치 분수같았다』

 

그런 난잡한 정보가 교차하는 가운데, 공통되는 증언은 하나 뿐.

 

 

 

『사건이 있었던 직후에, 현장 근처에서는 보살 같은 얼굴을 한 마리사가 목격되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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