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아키
봄날아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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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적지근합니다.
신데렐라 스토리
레이무는 공원에서 사는 들윳쿠리다.
오늘, 레이무는 부모를 떠나 독립한다.
「레이무! 마리사와 쭉 함께 느긋해줬으면 한다제!」
집을 나와서 1분만에. 레이무는 소꿉친구인 마리사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
「느긋이 미안하다구.」
레이무는 차갑게 그렇게 말하고 걸음을 옮겨,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
남겨진 마리사는 충격으로 굳어버렸다.
「응호오오오오!!
마리사아아아!! 유혹하고 있는거네에에에에!!」
무방비하게 엉덩일 내밀고 있던 마리사는,
흥분한 소꿉친구 앨리스의 강간으로 임신했다.
「웟쨰셔 마리사가 임신햔고야아아!?
마리자 압빠야가 되눈 거였눈데에에에에에!!」
「마리사, 사소한 일에 구애되는 건 촌것이라구요.
도시파답게 현실씨를 느긋이 받아들이세요.
자아, 결혼하자구요!!」
「시러어어어어어!! 레이부우우우우우!!」
「어머, 츤데레씨인 거네! 그런 것도 좋다구요.」
이렇게 해서 마리사는 앨리스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평생을 보내게 되었다.
그것은 육아에 지친 몸으로 매일 밤 강간 & 낙태되는 나날이다.
마리사는 행복하게 자는 얼굴을 하고 있는 가족 옆에서 팥소의 눈물을 흘리며 자는 나날을 죽을 때까지 계속했다.
레이무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따라서 들 마리사의 아내와 같은 밑바닥에 있을 그릇이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다.
레이무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를 찾아 레이무는 공원 입구를 향해 뛰어오른다.
「느! 있다구! 레이무의 왕자님!!」
그리고 레이무는 자신의 결혼상대로 적합한 왕자님을 찾아 크게 입을 열었다.
「레이무와 쭉 함께 느긋하게 있자구!!!」
「에?」
레이무가 말을 건 상대. 그것은 인간이었다.
「에엣 또......」
이종에게 구혼을 받아 곤혹스러워하는 인간에게 레이무는 웃는 얼굴로 입을 연다.
「레이무는 알고 있다구!
인간씨는 달콤달콤이라던가, 쾌적한 집이라던가,
느긋할 수 있는 것 전부를 독점하고 있겠지!
그러면 레이무가 결혼해줄 테니까 전부 주는 거네! 당장이면 좋다구!
세계에서 제일 예에쁜 레이무가 굿혼하고 있으니까
죽을 만큼 초 감사하라구!
하지만 결혼할 때까진 죽지 말라구!
결혼하고 나면, 전 재산을 레이무에 남겨놓고 죽는 거네!」
「츠햣하---!!!
느긋이 이해했다!!!!
레이무는 나의 신부다! 곧 가까운 교회로 가자!!
왠지 인간 여자는 상대해주지 않는 나다!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하자!!」
레이무가 말을 건 것은 학대 오니상이라고 불리는 모히칸 머리의 인종이었다.
그는 매우 예의바른 신사지만,
그 헤어스타일과 패션 센스 탓으로 지금까지 여성에게 인기 있었던 적이 없다.
「느와아 됐다---!!
인간씨의 신부씨가 됐다구!!
이걸로 매일 달콤달콤을 먹고,
푹신푹신에서 푹 자고.........느푸푸.
레이무가 매일 혹사시켜줄 테니까 인간씨는 빨리 죽는 거네!
아빠야처럼!
그러면 인간씨의 유산은 전부 레이무 거라구!
그리고 미윳쿠리인 마리사와 결혼해서......
느-응! 상상만 해도 느긋해진다구!
느긋이---!!!」
레이무의 모친인 데이부는, 짝인 마리사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고 있었다.
그 결과 마리사는 죽고, 데이부는 레이무 때문에 【먹으세요】를 했다.
오늘 레이무가 홀로서기에 나선 것은, 데이부였던 만쥬가 다 떨어져서다.
이렇게 해서 레이무는 학대 오니상의 아내가 됐다.
쓰레기 이하의 들윳쿠리가 인간과 결혼한 것이다.
이제 이것으로 굶주릴 일도 동사나 더위로 죽을 걱정도 없고, 천수를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츗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신혼생활. 그것은 계속 소리 높여 절규하는 생활이다.
「부타김늬다아아아!!!
이호내주쎄여어어어어어어!!!」
매일 이혼을 간청하는 레이무지만, 학대오니상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레이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부유할 때나 가난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죽음이 둘을 갈라놓을 때까지,
아끼고 사랑하며 정절을 지킬 것을 신께 서약했잖아!
레이무가 죽을 때까지 나는 절대로 이혼하지 않으니까!!!」
「그러면 레이무에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죽여줘어어어어어!!」
「이것이 나의 애정표현이라구! 느긋이 이해해!!!」
「이해하 쑤 있을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츗기이이이이이!! 구만뎌어어어어어어!!!
쯰! 쯰뷰러져어어어어!! 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
당연하지만 학대 오니상은 레이무가 절대 죽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레이무는 천수를 다하는 그 날까지 학대 오니상으로부터 가정 폭력, 다시 말해 애정을 받았다.
덧붙여 레이무가 천수를 다한 뒤 학대 오니상은 슬픔에 울었다.
그런 그에게 이웃에 사는 자산가의 여성이 말을 걸었다.
그것이 인연으로 두 사람은 순조롭게 결합해 일생의 반려가 되었다.
두 사람의 집에선 행복의 간증인 윳쿠리의 절규가 매일 울려 퍼지고 두 사람은 행복한 일생을 보냈다.
후기
레이무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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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짧은 것으로나마 주당 1편씩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사정상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려워지게 되어 앞으로는 번역물 올리기가 좀 힘들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들 즐윳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정이 허락하는만큼이나마 가끔이라도 번역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