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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7:16

이젠 노래도 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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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번역자 : 불끈매


번역 출처 : 윳모카


 


 


이젠 노래도 들을 수 없다


 


번역 : 불끈매


 


 


 


새요괴의 소녀는 기와조각과 돌더미로 바뀐 가옥의 잔해속에서, 망가져버린 새의 둥지와, 그리고 사체가 되어버린 새끼새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양손에 살그머니 줍고는, 매우 슬픈 얼굴을 했다.


머리 위에는 어미 새들이 비통한 울음소리를 울리면서 날아다니고 있다.


그것은 슬픔의 노래였다. 자신의 아이를 빼앗긴 일에 의한 분노와 슬픔을 호소하는 노래였다.


 


 


이미, 이 새끼새들에게는, 어미새들의 자장가는 들리지 않는다.


 


 


 


 


 


 


 


 


 


「그만둬어어어어어!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아아아아아!?」


 


 


마리사는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있었다.


눈앞에는 인간이 마리사의 아기를 한마리씩 뭉개서, 죽이고 있는 광경이 있었다.


마리사는 그것을 멈추고 싶었지만, 이미 인간에 의해서 괴롭힘 당한 몸은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다.


마리사에게 저항하는 힘을 빼앗아, 아기들을 잡고 인간은 웃으면서 즐거운 듯이


마리사가 낳은 소중한 아기들을 학살하고 있었다.


 


「엄마야아아아아아아! 살려져 쁘뀨!!」


「레뮤주꼬시찌아나아아아아아아아아!! 삐꺄아!!」


「아파아아아아아아아! 쀼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길… 제에에에에에에에기이이이이이일!! 죽일거야!!


잘도 마리사의 아기들을!! 절대로 죽여줄꺼야아아아아아아!!」


 


모든 아기들이 살해당해버리자, 마리사는 짐승과 같이 울었다.


인간을 매도하고 저주했다. 절대로 복수해주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인간은, 역시 웃으면서, 그리고 마리사를 업신여기면서 해봐라! 하고 말했다.


 


 


 


동굴 속에서 도스 마리사는 긴 꿈에서 깨어났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해 본 꿈이었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꿈이었고, 도스 마리사는 이 40년, 잠시도 잊는 일이 없었던 꿈이었다.


이제, 잠들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라고 도스 마리사는 생각했다.


이제 시간이 없어지고 있을 것이다. 자신은 너무 길게 살았다.


도스 마리사는 마법의 숲속 깊이, 자신의 무리의 윳쿠리들이 항구적으로 느긋하게 있을수있을 만한


절대적인 윳쿠리 플레이스를 쌓아 올리고 있었다.


마리사 종이나 묭 종에 의한 무리의 방호는 완벽하고, 유우카나 오리지날 캐릭터에 의한 식료 관리에도 부족은 없었다.


파츄리나 앨리스에 의한 상쾌 관리에 의한 인구 억제도 능숙하게 기능하고 있었고


후계의 육성에도 실수는 없었다.


외부의 다른 무리와도 상호 협력체계를 연결시키고 있고, 외적도 없다.


도스 마리사의 인생 40년을 걸친, 이상향이 거기에 있었다.


 


 


「늣, 일어났습니까, 도스」


 


 


말을 건 것은, 도스 마리사보다 한층 몸이 작은, 거대 마리사였다.


이 도스 마리사의 거처가 되고 있는 동굴의 관리와 호위, 마법의 버섯의 재배를 담당하고 있는 측근이었다.


 


 


「…마리사, 도스는 슬슬 도스의 지위를 양보할 때가 온 것 같아」


「무…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입니까, 도스. 아직 그 시기는 이릅니다.


도스의 몸은 지금도 장건…」


 


 


도스 마리사는 거체를 옆으로 흔들며 대답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잘 알고 있다. 쇠약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도스는 길게 살아나가면, 이대로 요괴화 해서 100년도 200년도 살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기대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게 적당한 이야기는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다.


한계가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은 살아있을때에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된다.


 


 


「도스는 이제 은퇴할께. 무리는 마리사에게 맡긴다. 마법의 버섯의 사용법은 매일 연습하고 있지?」


「예…하지만, 아직 도스 정도의 위력은 낼 수 없습니다, 마리사는 아직 미숙합니다.」


「마리사…도스라고 해도, 미숙한 때는 있었어. 그리고 언제까지나 도스에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마리사는 이미 충분히 도스 마리사로서의 수행을 쌓았고, 지금부터는 혼자서 도스로서의 수행과 경험을 쌓아야 해.


…알곘지. 도스는 오늘부터 도스를 마리사에게 양보한다. 오늘부터 마리사가 모두의 도스 마리사야」


 


 


그렇게 말하고, 도스는 몸을 일으켜 동굴에서 나왔다. 마리사는 그 뒤를 따랐다.


동굴의 입구에서 호위의 묭과 첸에게 「모두에게 소집을」이라고 고했다.


지금부터 도스의 교대가 있는 것을 무리에게 포고한다.


그것이 끝나면 도스로서의 일은 모두 끝난다. 그렇게 되면, 도스 마리사는 이제, 평범한 마리사다.


 


 


「무리의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아…도스가 무리에서 나가면, 이젠 무리와는 관계없는 마리사다…


알겠지, 다른 무리에도 그렇게 전해?」


 


 


마리사는 그 말의 불투명함에 조금 곤혹했지만, 말하는 대로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하고 이 무리에 40년간 군림한 도스 마리사는 지위를 후계에게 양보하고 무리에서 떨어졌다.


 


 


 


 


 


 


 


「마리사의 아기를 죽인 인간을 내보내에에에에!! 마리사는 복수하러 왔다아아아아앗!!」


 


수일후, 거대한 마리사가 인간 마을을 덮쳤다.


그것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전 도스 마리사였다.


무엇보다 인간은 그런 사정은 모르고, 거대한 마리사는 인간이 보기에는 도스 마리사와 차이는 없었다.


인간들은 곤혹하고 있었다. 이 마을에, 최근 윳쿠리를 죽인 인간은 없다.


아니 원래, 여기에서 당분간 윳쿠리를 인간 마을 주변에서 본 사람은 없었다.


무엇인가 실수가 아닌가, 모인 인간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도스 마리사는 믿지 않았다.


 


 


「마리사는 인간에게 말했어! 언젠가 반드시 죽여준다고!! 복수해준다고!! 


자아, 마리사가 복수하러 왔으니까 숨지말고 나와!! 동료의 인간들도 숨기면 죽여준다!!」


 


 


그렇게 외치며 도스는 인간이나 가옥에 몸통 박치기를 시작했다. 인간들은 도망쳐다녀 눌러지는 것은 없었지만


수채의 가옥이 도스 마리사의 거체에 눌려지고, 기왓조각과 돌무더기가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가 무녀를 부르라던가, 아니 서당의 선생님을, 이라고 우왕좌왕 할 뿐으로 아무도 도스를 멈출수 없었다.


 


 


 


 


저녁때가 다가올 무렵, 날뛰던 도스는 떠났다.


그 자취는 마치 폭풍이 지난 뒤와 같았다.


가옥은 쓰러뜨려져 사람들의 얼굴에는 피로가 붙어 있었다.


부재중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 서당의 교편을 잡고 있던 여성이, 아이들을 위로하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설명받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한 명의 마을 사람이 기와조각과 돌의 사이에서 무엇인가 살그머니 소중한 듯이 안으면서 내내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을 찾아냈다.


마을 사람이 접근하면 소녀는 새의 둥지를 줍고 있던 것을 확인했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도 본 기억이 있었다. 부수어진 가옥의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고 있던 새가 있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누가, 한거야?」


 


 


소녀는 죽은 새끼새를 응시하면서 다가온 마을 사람에게 물었다.


마을 사람은 도스 마리사가 덮쳐왔다, 라고 대답했다.


소녀는 그것을 들으면, 눈을 새빨갛게 빛내고,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라고 짧게 대답헀다


그리고 둥지와 새끼새의 시체를 움켜쥐고 떠나갔다.


마을 사람들은 소녀의 두상에 어미새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불가사의하게 보고있었지만,


소녀가 어디로 가는지, 라고 하는 것에는 눈치채지 못했고, 마음에 두는 것도 없었다.


 


 


 


 


 


 


「마을을 습격한 것은 당신?」


 


 


태양이 서쪽의 하늘에 가라앉기 직전, 도스 마리사는 요괴 소녀와 대치하고 있었다.


도스 마리사는 요괴와 대결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요괴는 인간보다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결코 이길수 없는 상대는 아니다, 인간이나 요정으로조차, 요괴에게 이길수 있는 일이 있다, 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않았다, 무서워하는 기분을 눌렀다.


 


 


「그래, 마리사가 덮쳤어」


「무엇을 위해?」


 


 


요괴소녀의 질문에 도스 마리사는 대답했다.


 


 


「복수야, 마리사는 옛날, 인간에게 아기를 살해당헀어. 인간은 즐거운 듯이 웃음녀서 아기를 죽였어.


도스는 맹세했어. 그 인간에게 복수해주겠다고. 인간도 말했어. 복수하러 오라고. 그러니까 복수했어」


「그래서, 그 인간에게 복수할 수 있었어?」


 


 


요괴소녀는 계속 물었다. 왜 그런 것을 묻는지, 라고 도스 마리사는 생각했지만 솔직하게 대답했다.


 


 


「인간은 발견되지 않았어. 숨었던지, 동료의 인간이 숨긴 거야. 그러니까 또 내일 덮치러 가.


그 인간이 발견될때까지, 복수할때까지, 몇번이라도 덮칠꺼야」


「그래…복수하는 거네, 알았어. 그런데 당신 오늘 덮친 마을에서, 집을 부수었겠지?」


 


 


소녀는 더욱, 질문했다.


도스는 무엇으로 그런 일을 대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요괴씨에게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대답해주기로 했다.


 


 


「부쉈어. 하지만 인간은 마리사에게 더 심한 일을 했어. 마리사의 아기를…」


「당신이 부순 인간의 집에, 새가 둥지를 만들고 있었어. 둥지에는 새의 아기가 있었어.


집이 망가졌기 때문에 둥지안에 있던 새의 아기도, 떨어져서 죽어버렸어」


 


 


그것이 왜, 라고 도스 마리사는 생각했다. 자신은 복수를 완수하고 싶었던 것이다.


우연히 자신의 복수를 위해 부순 집에 새가 둥지를 틀고 있었던 것이, 어떻다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불쌍하게, 열심히 새의 부부는 아기를 낳아 기르고 있었는데


매일 밥을 가지러 가서, 매일 노래를 들려주고 있었는데.


아기들이 자라는 것을 매일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새의 아기들은 죽어버렸어. 당신이 죽인 탓으로


이제 새의 아기들은 부모님의 노래를 들을수 없어」


 


 


무엇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도스 마리사는 생각했다.


새의 아기가 도스 마리사의 탓으로 죽은 것이, 그것이 요괴씨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


자신은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자신이 늙어 썩어 사라져서 없어져버리기 전에.


복수를 완수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그것을 위해, 마리사는 도스 마리사가 되었다. 이 40년간을 살아왔던 것이다.


언제나 날마다 힘을 기르고, 복수를 이루기 위해 도스마리사에까지 되었던 것이다.


도스로서 모두의 신뢰를 얻었던 것도, 윳쿠리 플레이스를 쌓아 올렸던 것도, 전부 복수의 날을 위한 계단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구축한 모두를 버리고 가, 복수를 완수하기 위해서만으로, 단순한 마리사로서 여기에 있다.


도스는 그것을 요괴 소녀에게 호소했다.


누구에게도 호소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았다.


누구에게도 방해당할 도리는 없는, 정당한 복수라고.


 


 


하지만 요괴소녀는 붉고 차가운 눈동자로 도스 마리사를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래, 복수를 위해? 아기가 살해당했구나, 그것은 어쩔수 없다.


…그럼 당신이 살해한 새의 아기는 누가 당신에게 복수하는 거야?


당신이 인간에게 복수해도 좋다면, 누군가도 당신에게 복수해도 좋은 거군요?」


 


 


도스 마리사는 곤혹했다. 무슨 일이야, 라고.


눈앞의 소녀가 자신에게 복수를 하는건가, 라고.


자신의 아기를 살해당한 것도 아닌데, 왜 요괴 소녀에게 도스 마리사가 복수당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라고.


 


 


「친족이 살해당했으니까, 나에게도, 복수할 권리는 있겠지요?」


 


 


그렇게 말하고, 요괴소녀는 하늘로 뛰어올랐다.


그것은 살기를 느낀 도스 마리사가 윳쿠리 오라를 방사하는 것보다도 빨랐다.


요괴소녀는 윳쿠리 오라의 효과 범위에서도, 또 도스 자신의 도약력에서도 닿지 않는 상공에 있었다.


도스는 자신에게 악의를 가지는 상대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투명화 할 수 있다.


즉석에서, 그 능력을 사용했다.


안보이는 상대에게는 공격할 수 없다.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이다.


 


 


 


「나만 안보이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요괴소녀의 소리가 하늘로부터 내려왔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도스의 시야가 깜깜하게 되었다.


아니, 시력이 극단적으로 저하했던 것이다.


도스 마리사는 혼란했지만, 요괴소녀의 능력이라고 깨달았다.


깨달았을때는 벌써, 궁지에 몰려 있었다.


자신은 안보인다. 요괴소녀가 있는 곳을 모르기 때문에, 도스파크를 공격해도 맞지 않는다.


암운을 향해 난사해도, 명중하는 확률은 낮다.


하지만 상대로부터도 안보일 것이다. 조건은 같다. 승리는 하지 않지만 패배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무승부다. 요괴소녀는 상황을 이해하면 물러나줄 것이다.


도스 마리사는 그런 희망적관측을 안았다.


 


 


그 희망은, 비와 같이 쏟아지는 무수한 탄막에 의해 쳐부수어졌다.


탄막은 면공격이며, 도스의 모습이 안보여도, 일정 범위에 탄막을 방사하는 것만으로, 어딘가에 있는 도스에 맞아준다.


시각을 빼앗긴 도스 마리사는 몸에 차례차레로 얻어맞는 탄막에 의해서 체력을 깍이고 있었다.


눈에 맞은 탄막이 눈을 망쳐, 입에 들어간 탄막이 입의 안쪽을 깍았다.


도스 마리사는 참지 못하고, 상공을 향해 도스파크를 몇번이나 발사했지만, 어차피 직선 공격인 도스파크는 요괴 소녀에 맞는 일이 없었다.


탄막은 가차없이 도스 마리사의 몸을 깍아내, 마침내 도스는 비명을 지르며 항복을 선언했다.


 


 


「기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졌습니다, 마리사의 패배입니다!! 마리사가 나빳습니다아!!


이제 용서해주세요! 새씨의 아기를 죽인 것은,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멈춰, 그만둬,


살려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 느게벳! 그, 그만둬어어어어어어!!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째서그만둬주지않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


 


 


무자비하게, 조금의 허용도 없이, 탄막은 쏟아졌다.


도스 마리사가 얼마나 용서를 청해도, 간절히 원해도, 울부짖어도, 멈추는 일은 없었다.


 


 


 


 


 


 


 


 


「느-! 개미찌야!」


「개미찌는 느그타게 있지 않네! 제제할꺼야!」


 


 


마법의 숲 속에서, 2마리의 아이 윳쿠리가 개미의 행렬을 찾아내면, 쉬-쉬-를 퍼붓고 있었다.


그런 2마리를 그림자가 가렸다. 아이 윳쿠리가 올려보면, 머리카락이 짧은 망토를 걸쳐 입은 요괴 소녀가 2마리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무수한 큰 지네가 아이 윳쿠리들을 덮쳤다.


 


 


「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짤려져어, 엄마야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 윳쿠리들은 지네엑에게 둘러쌓여 깨물리고, 몇초 후에는 꿈틀꿈틀 경련하는 작은 만쥬에 전락해버리고 있었다.


그것을 요괴 소녀는 차가운 미소를 띄우면서 보고 있었다.


 


 


「악취미네」


 


말이 들리자, 요괴소녀는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다른 요괴 소녀가 서 있었다. 그 요괴 소녀의 왼팔은 열선으로 구어졌는지, 일부가 타있었다.


 


 


「너 정도는 아니겠지? 인간을 덮친 도스를 퇴치했다고? 인간에게 가세하는 거야? 무녀의 흉내?」


「나는 나의 친족의 "복수"를 완료했을 뿐이야? 그리고 무녀는 도스 마리사 정도에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머리카락이 짧은 편의 소녀는 어깨를 움츠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상대의 요괴 소녀의 탄 자취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럼, 그것은 명예의 전상?」


「아니. 끝나고 나서 늦게 온 흑백에게, 잃어버린 기세는 어디로 가져가면 좋을 것인가 라고 말해져서, 탄막 놀이에 도전해졌어」


「그래서, 레이저 맞은 것인가. …뭐, 그것이 너에게의 "복수"의 윤회라는 것이 아닐까?」


「의미모르겟는데. 아-아, 마을은 부흥으로 바쁘고, 당분간 포장마차에는 손님도 오지 않겠어.


정말로 재수없어!」


「…너의 포장마치에 인간이 오는 것인지 불가사의해. 나는 손님이 되어도 괜찮지만?」


 


 


그렇게 들으면, 요괴소녀는, 조속히 포장마차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어느 때의 광경,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아기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있었다.


열심히 낳은, 매우 느긋하게 있을수 있는 귀여운 아기들이었다.


열심히 길러 가자, 라고 마리사는 생각했다. 먹이 모음도 노력하자, 라고 생각했다.


쭉, 쭉, 아기들과 행복하게 느긋하게 살아가려고 맹세했다.


그런 나날이, 쭉 계속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마리사의 아기들, 느긋하게 있으라구!」


 


「「「「「엄마야, 느그타게 이쓰라구!」」」」」


 

  • ?
    안드라스 2015.09.26 11:06
    처음의 소녀가 미스티아,나중의소녀가리글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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