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의 처참한 장면을 본 마리사지만 그래도 목이 말라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초콜릿덩이라 잠시 목이 타는걸 막아줄뿐 몸엔 수분이 미세하게 올라가서 물을 거의 마시지 않은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차가 끝나면 몰래가서 마실 생각이었다.
[느..일단 저 할아범이 갈때 까지 기다린다제...그리고 나서 물씨를 꿀-꺽-꿀-꺽한다제.]
마리사는 나름 머리가 돌아가는 게스였기에 우걱-우걱-행뽁!도 외치지않았고 인간에게 대들면 죽는것도 잘 알았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도 본능적으론 이해하고 있었다.
이렇게 똑똑한데 어떻게 게스가 된거냐면 마리사는 극과 극 사이에서 태어난 윳쿠리였기 때문이다. 마리사의 엄마 파츄리는 플래티넘 뱃지여서 손 다리만 안 달린 인간취급을 받는다. 미적분도 할수있고 컴퓨터도 다룰수있다.
하지만 애비는 게스중에 초 게스다. 동족상잔은 기본이고 레이프를 일반 레이퍼 앨리스보다도 많이한다. 최악의 사건은 인명피해인데 몰래 공장에 들어가서 얕은 캐비넷의 과자를 훔쳐먹고 발전기에다 응응과 시시를 싸 근처에서 일하던한 남성이 감전사로 중상을 입었지만 뇌는 다치지 않았고 등에 은 흉터가 나는걸로 끝이났다. 물론 마리사는 분위기를 보고 몰래 열려있는 창문으로 도주했다.
이렇게나 윳쿠리 기준으론 인간을 농락한다는 매우 느긋한 윳쿠리란 기준이 퍼졌지만 마리사는 더 느긋해지고 싶어서 팥소를 굴려서 생각했다. 금뱃지들을 레이프하자. 그럼 쉽사리 마리사를 죽이고 싶어도 금뱃지의 남편씨이기 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인간은 어쩔수 없이 노예가 된다.
하지만 나름 머리가 돌아가기 때문에 길에 다니는 금뱃지들을 레이프하진 않고 대형 윳쿠리숍에 기회를 노려서 레이프하기로 했다. 그렇게 3일을 기다린 마리사는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문까지 열어군 상태에서 빠르게 숍으로 들어와 숍 밑에 자리를 잡고 또다시 느긋히 기다렸다. 곧 점장이 소등했다.
[싸우지들 말고 자라.]
[알았습니다! 느긋하게 이해했어요! 굿나잇!씨입니다! 느깃! 기여운 레이무에게 달콤달콤도 내놓지 않고 어딜 맘대로 쿨쿨씨 하는거야! 망할 할아범!]
[넌 내일까지 못 팔면 레미랴 먹이다 새끼야. 어떻게 50원을 줘도 안 사는 사람들이 있냐.]
[느게에에엑!! 그딴 소리 지거리지 마 망할 하라버어어엄!!! 전세계가 시기하고 삼라만상이 바나는 아름다운 레이부가 레미랴에게 먹히는건 전 세계가 망할 징조라구우우우!!!]
[허 씨부럴. 왜 안사는지 이제야 알것구먼.]
점장은 질리는 듯이 레이무의 입을 강제로 벌려 라무네를 먹이고 화난듯이 문을 쾅하고 닫으며 돌아갔다. 문 뒤에서 '라무네가 아까운데 안 이러면 항의 들어오고..씨불..그냥 사료로나 쓸걸...'이라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리사는 '드디어 됐다! 저 탈모 할아범이 드디어 돌아갔다!'라는 심정으로 금뱃지를 범하려 30분동안 기다려 잠들기를 기다리고 30분 후. 금뱃지 묭을 범하려 했으나 마리사의 눈에 그게 보였다. 플래티넘 뱃지인 왠만한 미윳쿠리 보다 몇배는 아름다운 파츄리가. 마리사는 처음엔 은뱃지라고 생각했으나 아름다움에 빠져 멍하니 보다 상자에 쓰여진 걸 보고 바로 범하려했다.
그 설명은 바로 금뱃지보다 몇십배는 느긋합니다. 마리사는 숫자를 세지 못했지만 "금뱃지보다 느긋하다"라는 것만 보고 범하기로 결정한것이다.
[무큥..무큥..무뮷! 뭐하는 짓이에욕..읍읍!! 읍읍!!]
마리사는 능숙히 근처의 휴지를 파츄리의 입에 쑤셔넣었다.
[느헤헤! 좀만 참으라제! 마리사의 열정적인 페니페니의 맛을보면 분명 파츄리도 느긋해질것이라제!]
마리사는 레이프 경험이 자주있었기 때문에 파츄리랑 하다 조금만 흔들어도 연약한 파츄리는 금방 죽는걸 알기 때문에 힘을 나눠가며 했다.
[가..간다제! 마리사님의 아기를 확실하게 임신하라제! 사앙쾌엣!!]
[으부부쁘! 우브브븝! 우브엡!!!(무끼야아앗!! 시러시러! 아가야 임신하기 시러! 상쾌도 시러어어어!!)]
10분 가까이 되서야 정자팥소를 배출했다. 보통의 상쾌가 1분내로 끝나는 반면 10분이나 돼서야 끝났다. 파츄리가 자결하는것을 막으려면 중간중간 휴지를 입에 단단히 고정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 점장은 경악했다. 플래티넘 뱃지 상자에 왠 들윳이 들어있고. 파츄리의 이마엔 줄기가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불행중 다행인건 마리사의 무차별적인 강간으로 정자팥소가 약해져 아기 마리사 한 마리만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푸훕! 노예는 깼냐제? 어서 마리사와 파츄리를 위해 달콤달콤을 가져오라제!]
[므끄끄끅...므끼이익...]
마리사는 당당히 외치고 있었고 파츄리는 자신이 정말 레이프 당한것에 상처가 가시지 않았는지 울고 있었다.
[이...레미랴 먹이로도 못쓸 똥만쥬가..감히 파츄리를 범해??!!]
[풉키풉키~주길테면 주기라제! 다만 나의 피앙새 파츄리가 상실감에 자살하면 어쩔꺼냐제? 퓹키풉키!]
[파츄리는 너가튼 레이파의 아내가 아니야아아!! 너가튼거 영원히 학대당해서 주거어어!!!]
[닥치라제! 이몸에 아가야를 임신했으면 넌 이미 나의 아내라제! 그러니까 닥치고 남편말을 들으라제! 그리고 똥노예는 어서 달콤달콤 내놓고 꺼져!]
[후...애들 불러야 쓰겄다..]
남자는 낙담한듯이 누군갈 불렀다.
[느으읏!! 똥노예에!! 어서 달콤달콤 가져오라즈에에!!!]
[야 마리사 한마리좀 거시기할 거 가져와라.]
그 한마디가 끝난후. 점장은 가게 셔터를 내리고 은뱃지와 금뱃지의 상자에 커튼을 치고 파츄릴 꺼냇다.
[늣!! 파츄리를 어디로 데려가냐제 이 똥노예!!!]
[닥쳐. 지옥이 뭔지 보여줄테니까.]
파츄리를 간이 상자에 담고 커튼을 친 남자는 목장갑을 끼고 말했다.
[죽여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이 눈에 뻔허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