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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만쥬.png

다른 일반 윳쿠리들과는 다르다. 일반생물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다.두개골처럼 내부를 보호하는 찹쌀떡, 팥앙금이 뇌처럼 단단하게 뭉쳐있고 위장은 따로있다. 표면은 랩과 비슷해서 질기고 위생(?)이 좋아 식용으로 먹으려면 겉표면과 위장을 빼내고 먹으면 된다. 지능은 파츄리(?)급 이상이다. 참고로 윳쿠리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상대를 공격할땐 팔이 나오고 끝에 갈퀴가 나온다. 무성이다.설정 끝!

 

 

 

 

 

 

 

 

나는 구봉팔. 직장동료들은 나를 908이라 부른다. 내가 사는 아파트 방번호도 908호다. 뭣이여 이설정은...어쨌든 요즘 도스윳쿠리들 때문에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생겨서 나는 극한직업인 도스 사냥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이다. 

"하아, 이번 거대만쥬 녀석은 더럽게 쎄네...직장동료중 2명은 당분간 병원밥 먹을 신세고...부럽네, 병원비는 직장에서 제공해주고 일않해도 도스가 처리 될때마다 평소 일급(일당 급료)의  3분의 2를 받고...그나저나 왜 4명으로 그녀석들을 상대해야 하냐고! 무슨 판타지 게임 파티가 따로 없네! 일단 공원에 가서 잠깐 쉬어야지..."

공원에 들어가서 벤치에 앉았다. 것참 타이밍 맞게 더러운 게스가족6명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중에 미윳이 하나 있었다.

"거기있는 할아범! 이 엑스칼리버로 죽고싶지 않으면 어서 달콤달콤을 내놓는 것이 좋다제!" "얼른 내놓고 꺼지는게 좋을거라구" """달콤달콤내냐!"""

나뭇가지를 엑스칼리버라고 부르다니 망상이 심하군.

움직이기 귀찮아서 가만히 있다가 밟아 죽일려고 기다렸는데...

웬 회색공이 빠른 속도로 굴러와서 게스녀석들을 날려보냈다.가 아니지 그중 새끼윳쿠리들은 깔려죽었다.

"어째서 아가야들이 죽은거냐고?!"

"어이쿠 발이 미끄러진 바람에 내가 그쪽 자식들을 다 죽여버렸네?"하며 회색공이 자기 자매 시쳇더미를 먹고있는 미윳을 밟아 죽이면서 말했다. 자세히 보니 윳쿠리와는 다르게 동물모습을 한 놈이었다. 

"이 살윳마! 윳쿠리도 아닌 게스는 죽으라제!"

게스마리사는 그놈을 향해 나뭇가지를 찔렀다. 하지만...

"흠...시도는 좋았어. 하지만 그 나뭇가지론 내피부를 뚫을 수 없어"라고 말하며 게스마리사를 날려보냈다.

"어째서 마리사의 엑스칼리버가 않통하는 거제?!"

"이유를 말해줄까? 그건 너의 오만이 그 나뭇가지를 강한 무기라고 착각하게 만든게 이유다. 또하나는 내피부는 너같은 윳쿠리와는 다르게 피부가 질기고 단단하기 때문이지. 이제 죽어라. 너희 때문에 인간들이 피해가 생겨 우리 나무찹쌀떡족까지 없애기 일보직전이다. 원망할거면 너의 종족과 너의 오만에게 원망해라."

그말를 한후 팔이 생겨나고 끝에 날카로운 갈퀴나오더니 게스마리사를 향해 달려가서 갈퀴로 6조각을 만들았다. 

그걸 본 데이부는 겁에 질린 상태로 도망쳤다.

"데이부는 도망간다구!"

"어딜도망가"

도망가는 데이부를 큐브조각으로 만들었다.

"요즘 도스놈들 사냥하느라 고생하셨죠? 봄인데도 추우니까 여기 따뜻한 캔커피 드세요."라며 캔커피를 꺼내줬다.

"응,고마워. 마침 목이 말랐던 참이었어."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누가 차지않았는데 빠른 속도 굴러서 숲속으로 사라졌다. 

다음날, 아침뉴스에서 연구소에서 대 용 생물병기들이 탈출해 어딘가에 숨어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이 실수로 나무늘보DNA와 찹쌀떡, 만쥬, 에너지드링크를 융합해 만들었다고 했는데 어제 본 그녀석이었다. 그녀석들은 윳쿠리보다 지능이 높고 강하다니 주의하라고 했다. 어제 그녀석이 착한 녀석이라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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