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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7:48

anko4233 슈크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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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かすが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4233 슈크림씨





따뜻한 봄날 밤, 한 공원에 놓인 종이 상자.
그 종이 상자 속에 노숙 윳쿠리 가족이 있었다.
 

"느피~~느피~~레이뮤, 하느를난댜구......"
"느푸~~느피~~챗강애마리쨔갸뱌보인간찌를젯재한댜졔......"
 

상자 속에서 단잠에 빠진 두 마리의 아이 윳쿠리.
그들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인 마리사와 레이무가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마리사, 레이무 행복하다구. 이렇게 귀여운 아가야가 태어나서 너무너무 행복하다구."
"마리사도다제. 아가야는 느긋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느긋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제."
 

이 두 마리는 가을에 태어난 개체로, 소꿉친구에, 서로를 갈망하는 사이였다.
봄이 되어 독립을 한 뒤,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첫 상쾌 후 무사히 아이를 임신한 것이다.
두 마리는 지금 그야말로 윳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마리사는 사냥의 천재라구. 마리사 덕분에 아가야들도 배부르게 밥씨를 우~걱우~걱 할 수 있다구. 밥씨를 우~걱우~걱하면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다구! 이것도 모두 마리사 덕분이라구!"
"당연하다제. 마리사는 최강이다제. 사냥쯤 껌이다제."
 

봄이 되면 공원의 잡초가 무성해지고, 잡초가 무성해지면 벌레가 늘어난다.
이때는 공원에 사는 윳쿠리라면 심한 운동치 윳쿠리인 파츄리 종이라도 충분히 먹이를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마리사 종에게는 충분한 식량을 모은다 → 유능 → 최강이라는 신비로운 논리사고가 있었다.
마리사는 이 신비로운 논리사고에 따라 자신을 최강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마리사. 벌레씨도 맛있지만, 레이무는 달콤달콤을 먹고 싶다구. 아가야랑 함께 달콤달콤을 많이 많이 먹고 싶다구."
"늣? 달콤달콤??"
"그렇다구. 인간씨가 독점하고 있는 달콤달콤 말이라구. 레이무의 겁쟁이 아빠야는 인간씨는 '인간씨는 무섭다'고 했는데, 마리사는 하나도 안 무섭지? 왜냐하면 최강이니까."
 

레이무의 아버지는 애완 윳쿠리 경력이 있는 앨리스였다.
때문에 인간과의 힘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었고, 틈만 나면 레이무에게 '인간한테 대들면 안 된다', '인간과 어울리면 안 된다'고 교육해 왓다.
하지만 아쉽게도 팥소뇌를 가진 레이무에게 아버지의 교육은 무의미했다.
레이무는 아버지니까, 앨리스 종이니까 인간보다 약하다고 단정 지은 것이다.
 

"맞다제! 마리사는 최강이다제! 늣!! 결정했다제!! 내일 인간씨한테 달콤달콤을 갖다 바치게 하겠다제!!"
 

마리사의 부모는 마리사와 레이무라는, 흔한 커플이었다.
양쪽 모두 순수 노숙종으로, 운빨 하나에 의지해 살아왔기에 인간과의 힘의 관계 따위 자식 마리사에게 가르쳐준 적이 없었다.
물론 가르쳐줬다고 납득할 리도 없었겠지만.
 

"느응, 역시 레이무의 달링이라구. 믿음직스럽다구! 참 느긋하다구!! 달콤달콤을 바치게 하고나서 인간씨를 노예로 삼자구!"
"늣, 그거 좋은 생각이다제. 매일매일 노예 인간씨한테 달콤달콤을 바치게 해서 느긋하게 지내는 거다제! 그럼 오늘은 일찍 자는 거다제. 푹 자고 컨디션씨를 최고 상태로 해두는 거다제!"
 

이리하여 마리사는 인간에게서 단 음식을 바치게 한 뒤 노예로 삼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운 뒤 가족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는 스스로의 승리를 확신한 듯, 매우 당당하게 웃으며 잠이 들었다.
 
 
 
 
 

--------------------------------------------- 

 
 
 
 
 
 
다음 날, 마리사는 따뜻한 햇살과 달콤한 냄새에 잠에서 깨어났다.
자꾸 감기는 눈꺼풀을 떠보니 그녀의 눈 앞에 단 음식, 슈크림 4개가 놓여 있었다.
 

"늣? 어째서 이런 곳에 달콤달콤이 있는 거냐제??"
 

종이 상자 속에 갑자기 생겨난 단 음식에 신기해 하는 마리사에게, 레이무가 웃는 낯으로 말을 건넸다.
 

"느응, 역시 마리사라구. 레이무 깜짝 놀랐다구. 레이무들이 쿠울쿠울 하고 있는 사이에, 인간씨한테 달콤달콤을 바치게 한 거구나! 그것도 슈크림씨라니, 대단하다구 마리사! 느응! 아주아주 느긋할 수 있다구. 느긋히~!! 자, 아가야들아, 느긋하게 일어나라구! 아빠야가 슈크림씨를 가져왔다구! 다 같이 우~걱우~걱하자구."
 

레이무는 자기들이 자고 있는 사이 마리사가 인간에게서 받아온 것이라고 착각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잠에서 깬 아이들도 레이무의 말을 믿고 마리사를 존경 어린 시선으로 쳐다보았다.
 

"느응, 역찌마리쨔애아빠야다졔!! 사냥애천쟤댜졔! 다으매마리쨔한태됴사냥하는버블가르쳐달랴졔!!"
"대다냐댜~, 역찌아빠야! 레이뮤, 나즁애어르니대면아빠야쳐렴유슈하고챗걍인마리쨔랑겨론할꼬야!!"
 

가족 전원에게 칭찬 받은 마리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늣? 느읏......늣헴!! 맞다제! 마리사는 사냥의 달윳이다제!! 슈크림씨를 이만큼이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최강인 마리사 뿐이다제!"
 

온 가족으로부터 칭찬을 들은 마리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슈크림은 직접 사냥해 온 것', '인간에게 갖다 바치게 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최강의 마리사가 실력발휘 좀 했더니, 인간씨가 울면서 슈크림씨를 갖다 바쳤다제! 너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었다제! 인간씨가 비굴하게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을. 진짜 비굴하고 바보 같은 모습이었다제."
 

마리사는 있지도 않은 자신의 기억을 당당히 늘어놓았다.
가족들은 마리사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그녀를 칭찬했다.
 

"자, 레이무, 아가야! 다 같이 사이 좋게 슈크림씨를 먹는 거다제!"
 

이야기를 마친 마리사가, 웃는 얼굴로 가족에게 말했다.
 

"느긋하게 이해했다구!!"x3
 

가족들의 대답을 신호로, 마리사 가족은 슈크림에 고개를 파묻었다.
 
 
"우~걱우~걱......행보오오오오오오옥!!!! 짱이다아아아아!!! 졸라짱이다아아아아아!!! 마시써! 이거졸라마시써!! 느응! 느긋할 수 있다구우우우우우우우!!!"x4
 

슈크림 생지를 물어뜯은 뒤 안에 든 커스타드 크림에 고개를 처박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슈크림을 먹는 윳쿠리들.
 
 
 
 
 
 
 

온몸으로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윳쿠리는 일종의 천재일지도 모른다.
이토록 과장되게 표현할 수 있는 리포터가 또 어디 있을까.
하지만 윳쿠리를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서는 안 된다.
윳쿠리가 먹이를 탐하는 모습은 보는 이를 짜증나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이라도 하는 날에는, 시청자들은 TV를 때려부술지도 모른다.
그만큼 윳쿠리들은 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재능을 갖고 있었다.
 
 
 
 
 
 
 

"우~물우~물......우~걱우~걱......느파아아아아아아!!! 느으으응!!! 맛있었다제(맛있었다구)~!!! 느읏!?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x2
 

슈크림을 다 먹은 마리사와 레이무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우~뮬우~뮬......우~걱우~걱......느퍄아아아아아아아!! 느으으응!! 마시써땨졔(마시써땨구)~!!! 느읏!? 느느읏!!??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x2
 

슈크림을 다 먹은 아이 마리사와 아이 레이무도 뒤이어 비명을 질렀다.
그 비명을 들은 마리사와 레이무가 아이 윳쿠리들을 보고 다시 비명을 질렀다.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 어째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째저모두임신한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x4
 

그랬다. 일가족 모두의 이마에 줄기가 자라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1개가 아닌 3~4개. 거기에 줄기 하나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열매 윳쿠리가 맺혀 있었다.
 

"늣!? 느으읏.................................."x2
"아,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긋하게 있으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긋하게 있으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이 윳쿠리들은 순식간에 검게 변색되어 갔다.
 

"죰더......느그치이꼬......시퍼쪄..."x2
 

마지막 한 마디를 남긴 채, 아이 윳쿠리는 임신사했다.
 

"아, 앙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아아아, 아가야드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늣!?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파, 팥쪼찌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x2
 

아이들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두 마리는 비명을 질렀다.
자신들도 임신했기 때문에, 열매 윳쿠리들에게 몸 속의 팥소를 빼앗기고 있었던 것이다.
 

"빠, 빨리, 빨리처리모타면......마, 마리자도영워니느그타개댈꺼다제......"
"주거어어어어어!! 게스가튼아가야는빨리주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핼쑥해진 모습으로, 마리사와 레이무는 더러운 혀를 놀려 줄기를 꺾으려고 했다.
하지만 좀처럼 꺾이지 않았다. 두 마리는 혀에 힘을 주고 필사적으로 줄기를 꺾으려고 했다.
새끼들을 죽이지 못하면, 자신들이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아, 안꺼낀다제......부, 부타기애여! 줄기찌! 빨리꺼껴주새여어어어어어어!!!"
 

최강을 자부하던 마리사는 눈물을 흘리며 제 이마에 난 줄기에게 애원하며 줄기를 꺾으려고 했다.
 

"꺼껴, 꺼끼라제에에에에에에!!!! 느하아~~느하아~~~늣!? 레, 레이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무, 무슨지슬하눈고냐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리사는 레이무의 행동을 보고 놀라 줄기에서 혀를 떼며 소리 질렀다.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레이무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었다.
먹이란 바로 아이 마리사와 아이 레이무의 시체였다.
 

"레이무우우우우우우우!!! 그, 그만하라제에에에에에에에!!! 아가야를 먹으면 안 된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귀엽고 귀여운, 소중하고 소중한 아가야들이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 영원히 느긋해진 건 느긋할 수 없지만, 제대로 된 무덤을 만들어서 공양해야 한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
 

마리사는 레이무의 주위를 뛰어다니며 필사적으로 설득했다.
 

"시끄럽다구우우우우우!!! 레이무는 아직 죽고 싶지 않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레이무가 살기 위해 먹어주는 거라구! 게스 같은 아가야들도 고마워하고 있을 게 분명하다구우우우우우우!!!!!"
 

그러나 설득의 효과는 없었다. 
뛰고 소리지르는 것에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한 마리사는 점점 수척해져갔다.
 

"늣!? 아, 안 움직여......"
 

움직이지 못하게 된 마리사 옆에서 자식과 손가(아이 윳쿠리에 달려있던 열매 윳쿠리)를 먹은 레이무가 줄기를 꺾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느기기......느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직도 안 꺾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런 게스 같은 줄기씨, 처음 봤다구! 좀 더, 좀 더 많이 먹고 체력을 길러야 하는데......늣!!!"
 

레이무와 마리사의 눈이 마주쳤다.
 

"레, 레이부......사, 살려......"
 

레이무는 검게 말라 비틀어지기 직전의 마리사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크게 입을 벌렸다.
 

"......레, 레이부......서, 설마...........그마......그마내......"
 

레이무의 의도를 알아챈 마리사가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마리사, 레이무를 위해 먹히라구!"
 

마리사의 애원 따위 레이무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레이무는 큰 입으로 마리사를 물어뜯었다.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그마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머어! 머머머머, 먹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심하게 체력을 소모한 탓에 몸부림 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우~물우~물......우~물우~물......우~물우~물......"
 

레이무는 필사적으로 마리사를 먹었다. 소꿉친구에,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마리사를.
 

"느하아~~느하아~~빠, 빨리처리안하면......"
 

가족을 다 먹은 레이무가 줄기에 혀를 감고 힘을 주기 시작했다.
 

"느기기......느기기......어, 얼마안나마따구......조금만더......"
 

눈을 감고 이를 악무는 레이무.
모든 신경을 이마에 난 줄기와 혀에 집중시키는 레이무.
 
 
 
 
 
 
 
 
 

"늣?"
 

갑자기 레이무는 제 이마가 가벼워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줄기가 부러졌나? 하고 생각한 레이무가 눈을 떴다.
 

"느그치이따가랴구우~~!!"x많이
"상캐햐고가랴구우~~!!"x많이
 

레이무의 눈에 갓 태어난 아기 윳쿠리들이 비쳤다.
 

"느꺄아아아아아아아!! 레, 레이펴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펴는느그탈쮸업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x많이
"능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됴시퍄져긴샤랑을냐누어쥬깨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x많이
 

"어, 어째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째저, 벌쪄아가야가태어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러캐게스가튼아가야가마느면, 느그탈쮸업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상황을 이해 못하는 레이무는 발만 동동 굴렀다. 


"느그치이땨갸랴구우~~!!"x많이
"상캐하고갸랴구우~~!!"x많이
 

그 진동에 남은 열매 윳쿠리도 하나 둘 태어나며 땅에 떨어졌다.
갓 태어난 레이무 종은 어미와 인사도 채 나누지 못한 채, 자매인 레이퍼 아기 앨리스에게 강간당했다.
 

"죠......죠금뎌느그치이꼬시퍼쪄......"
"죠......죠금뎌상캐하고시퍼쪄......"
 

그리고 아기 윳쿠리임에도 불구하고 상쾌를 해버리는 바람에 레이프의 가해자/피해자 모두 죽어버리고 말았다.
 

"늣!! ........느푸풉!!! 게스 같은 아가야들이 계속 죽어 나간다구! 레이무를 괴롭혀서 천벌 받은 거라구! 계속 죽으라구! 괴롭게 죽으라구!!"
 

죽어가는 제 새끼들을, 레이무는 웃으며 바라보았다.
 

체력 차인지 출산 비율 때문인지, 살아있는 아기 레이무보다 살아있는 아기 앨리스가 더 많았다.
그리고 아기 레이무가 전멸하면서, 남아있는 아기 앨리스들은 어미인 레이무 곁으로 모여들었다.
 

"능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역찌됴시퍄져긴앨리쮸애엄마야구나아아아아아아!! 상캐할마난보라미이쯀꺼가따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x많이
"늣!? 오!!! 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게스에, 레이퍼인아가야는오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능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엄먀야도챰쮼데레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빼지아나도댄댜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됴시퍄져긴샤랑을냐누어쥬깨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x많이
 

몰려오는 제 새끼 = 레이퍼 아기 앨리스를 레이무는 가차 없이 죽였다.
 

"능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사, 상캐애애애애애애애!!!"
 

죽음의 순간, 아기 앨리스들은 절정에 달하며 정자팥을 레이무에게 묻히며 숨이 끊어져 갔다.
 

"느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레레레이부, 또임신해따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기 앨리스를 죽이려고 에너지를 소비하고, 또 다시 임신하며 에너지를 소비한 탓에, 레이무의 몸은 점점 검게 변색되어 갔다. 


"주거어어어어어어어.........게, 게스가튼아가야는...............레이퍼는...........주거어어어어어...........처리아나면..........레, 레이부..........아직............주꼬싶............찌아............나..................................좀더............느그치..................꼬...............어............."
 

그리고 레이무는 죽음을 맞이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남편을 먹어서까지 살아남고자 했던 레이무는, 원치 않는 아이들에게 레이프 당하면서 원치 않는 아이들(열매 윳쿠리)을 제거하려고 애쓰다가 죽었다.
그녀의 더러운 혀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굵은 줄기에 감겨있던 것으로 보아, 최후의 최후까지 생에 대해 얼마나 집착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능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꼴린댜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 상캐하고십따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레이무가 숨이 끊어짐으로써 레이프 대상을 잃은 아기 앨리스들은 새로운 레이프 대상을 찾아 종이 상자 안을 뛰어다녔다.
 

"죠......죰뎌상캐하고시퍼쪄..........."
 

그러나 체력이 약한 아기 윳쿠리들이었기에, 얼마 안 가 모두 죽고 말았다.
 
 
 
 
 
 
 
--------------------------------------
 
 
 
 
 
 
 
모든 윳쿠리가 사멸한 종이 상자 속에서, 나는 어젯밤(이랄까, 오늘 아침) 설치한 소형 카메라를 꺼냈다.
그리고 가져 온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담았다.
윳쿠리 가족에게 슈크림을 준 것은 나였다.
슈크림이라지만, 물론 평범한 것은 아니었다.
 

비윳그라를 먹고 레이퍼가 된 앨리스의 정자팥에 희석한 비윳그라, 성장촉진제를 첨가해서 만든 커스타드 크림을 농축한 특제 슈크림이었다.
이 슈크림을 먹을 때 커스타드 크림이 몸에 묻으면 윳쿠리는 임신하게 된다.
성장촉진제의 효과로 열매 윳쿠리가 점점 자라며, 희석한 비윳그라 때문에 앨리스 종은 레이퍼로서 태어난다.
 

이 윳쿠리 가족이 어떻게 되는지를 나는 카메라를 통해 관찰하고 있었다.
슈크림을 보고 자연히 생겨난 거라고 해석하는가 했는데, 인간한테 갖다 바치게 한 것이라고 해석을 하는 걸 보고 내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팥소뇌도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 덕분에 재미있는 행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먼저 죽고, 레이무가 그 시체를 먹는다.
마리사가 레이무를 비난하고, 그 사이 마리사의 임신이 진행돼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마리사를 먹은 레이무가 무사히 출산을 마친 뒤, 그녀에게서 태어난 레이퍼 아기 앨리스가 아기 레이무와 레이무를 임신사시킨다.
마지막으로 레이퍼 아기 앨리스가 체력을 모두 소비하고 전멸한다.
 

아이 윳쿠리는 임신 후 바로 사망했지만, 성체라면 조금 유예기간이 있었다.
서로의 열매 윳쿠리를 먹었으면 좋았을 것을, 제 혀로 줄기를 꺾는 것만을 고집한 것은 의외였다.
줄기가 꺾이지 않는 시점에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 것이 실로 팥소뇌다웠다.
 

예상하지 못한 과정에 의한 일가 전멸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레이무가 훌륭했다.
레이무 종은 평소 모성(풉)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스스로 위기에 빠지면 짝이나 아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어 죽인다.
삶에 집착하는 레이무가 살아남고자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공원에 설치된 쓰레기장에 접은 종이 상자를 버린 뒤, 윳쿠리 전용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렸다.
 

그럼 이번엔 어떤 윳학을 즐겨볼까?
벤치에 앉아 사용하지 않은 특제 슈크림을 먹으며 생각에 잠겨있는데, 어디선가 마리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인간씨! 쵯강인 마리사한테 그 슈크림씨를 바치라제!! 빨리 안 주면 젯재하겠다제!! 야아아아아아아아아!!! 듣고 있는 거냐제!!! 빨리 내놓으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 젯재해주겠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씩씩한 마리사를 쳐다보며, 나는 웃음을 지었다.
 
-----------------------------------------------------
 
 
 역자 후기 :
 
 
아기 레이무가 아기 레이퍼 앨리스한테 레이프 당하는 모습은 꼭 한 번 보고 싶다구......



  • ?
    firetruck 2016.05.19 07:18
    븅신들 서로의 줄기를 이빨로 물어 뜯어 끊어주먼 되는데
  • ?
    얏얏 2018.01.20 15:03
    혼돈의 카오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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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Yukk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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