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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7:46

anko4221 청소 로봇과 콩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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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4221 청소 로봇과 콩윳




「청소 로봇과 콩」 16KB 

관찰 가족 붕괴 인간 없음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른 전개에







「여기를 레이무들의 윳쿠리 프레이스로 한다구!」 

「 「 「한다구!」」」




어떤방에서 당돌하게 집선언 한 것은 콩과 같이 작은 윳쿠리, 콩 윳쿠리 가족입니다. 

이 방의 새로운 거주자는 윳쿠리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몸은 훨씬 작은 것 같습니다. 

콩 윳쿠리는 원래는 인간이 품종 개량으로 생긴 것입니다만, 버려지거나 도망간 개체가 번식해서 




급속히 야생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 남으려면 고양이나 까마귀등의 맹수의 공격에 견디며, 보통 윳쿠리의 자원 전쟁에서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생활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콩 윳쿠리들은 천적이 없는 인간씨의 집에 올라와, 윳쿠리 프레이스를 만들게 되었습




니다.




이 가족은 쁘띠 토마토 사이즈의 친레이무와 친마리사, 콩알 사이즈의 아이 레이무 2마리와 아이 




마리사 2마리의 합계 6마리의 가족입니다. 

콩 윳쿠리가 인간의 집에 침입하는 수단은 몇개인가 있는데, 도어를 열어둔 틈으로 침입하거나, 




밖에서 가방따위의 짐에 숨어사 인간씨에게 옮겨지는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가족도 그 몇가지의 방법으로 잠입한 윳쿠리 입니다. 

순조롭게 방에 들어갈수만 있으면 이쪽의 턴, 인간씨가 없을 때 활동을 시작합니다. 

당분간의 탐색의 후, 느긋할수 있을것 같은 넓은 동굴을 찾아내 거기서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동굴이라고 하는 것은 침대의 아래로 진짜 동굴이 아닙니다만, 만쥬에게 있어서는 어디라도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로, 최고의 집선언이었다구!」 

「꽤 좋은 집을 찾아냈다제!」 

「유―! 매우 느긋한 곳이라구!」 

「마리쨔, 먐에 드려땨규!」




이 가족도 역시 원래 살고 있던 장소에서는 먹이가 적어져서, 더 느긋할 수 있는 신천지를 목표로 




 가족 모두 이사해 왔습니다. 

이 방에 가까스로 도착할 때까지 여러가지 대모험이 있었습니다만, 무사 새로운 윳쿠리 프레이스




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가 가득합니다.




「자, 마리사는 사냥다녀온다제!」 

「융-♪ 믿고 있겠다구 마리사. 마리사가 사냥하고 있는 사이에, 레이무는 집을 만들겠다구!」




애정을 확인하는듯이 부-비부-비하는 2마리의 윳쿠리. 행복이 가득합니다.




「늦기전에 다녀오라구!」 

「알았다제,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제」 

「 「 「 「아뺘-야, 댜녀오셰요!」」」」




마리사가 뽀-잉뽀-잉하고 뛰어 가는 것을 전송하고, 레이무도 나가기로 한 것 같습니다.




「자, 아가야. 엄마-야을 따라오라구! 놓치면 느긋할수 없어지니까, 제대로 따라오라구!」 

「 「 「 「느그탸게 아랴땨규!」」」」




어미 레이무는 집을 코디네이터 할 재료를 찾으러 가는 것 같습니다. 아가야에게도 도움을 받을려




는건지, 함께 데리고 갑니다. 

비좁은 아파트이지만, 그런데도 콩윳에게 있어서는 너무 넓은지, 단지 방을 걷는 것만으로도 약간




의 모험입니다. 

어디까지나 계속 되는 카페트의 평원은 레이무들에게 있어서는 광대한 사바나 같다고 생각될것입




니다. 

가족은 카페트 위를 기개좋게 뽀잉뽀잉 뛰면서 갑니다. 

당분간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의 거리를 진행했는지, 상당히 먼 곳까지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찾고 찾아도 목표물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미 레이무는 초조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푹신푹신한 티슈씨랑 먼지 부스러기씨는 침대씨를 만들려면 아무래도 필요한 것입니다. 

가구가 없는 집만큼 외로운 것은 없습니다. 마리사가 사냥을 노력해 주고 있는데 이래서는, 분명 




돌아왔을 때가 실망하겠지요. 

이 방에 살고 있는 인간씨는 상당한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지 마루에는 물건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물건이 너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에 콩 윳쿠리들로써는 알수 있을리도 




없습니다만.




보통 콩윳은 이런 깨끗한 방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숨는 장소가 많고, 밥의 잔뜩 발견될 것 같은 어지럽혀진 방을 선택합니다. 

이 가족도 그러할 작정이었지만, 아무래도 생각한 대로의 방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침대 아래에는 에로책씨로 불리는, 윳쿠리가 잘게 찢어 둥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있는 경우가 많




습니다만, 그것조차 없습니다. 

찾고 찾아도 아무것도 없어서, 뛰어다니다가 한층 더 곳까지 와 버렸습니다. 

점점 아이 윳쿠리들도 지쳤는지 투털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옴마-야, 지쳐땨규!」 

「지쳤다구, 휴식하자구우-」 

「자, 저 커다란 젖가락씨가 있는곳 까지, 가자구?」




3마리는 방의 한가운데에 있는 기둥, 테이블의 다리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는 마침 마리사도 휴식중 인것 같았습니다.




「마리사―!」 

「윳? 레이무와 아가야들이라제」




애비 마리사를 발견하자 가족은 기쁜듯이 달려 옵니다. 

그러나, 마리사는 조금 기분 나쁜 얼굴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맨손으로 있는 것으로 보아 밥을 찾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방에서는 발견되지 않아도 당연합니다만, 마리사의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 것 같네요. 

밥 한 두개 찾아낼 수 없으면 사냥의 명윳으로써 불명예이기 때문입니다.




「미안하다제, 레이무. 사냥의 명윳이라고 불린 마리사가 이래서는··· 한심하다제···」 

「어쩔 수 없다구, 마리사. 여기는 재료씨도 없다구」




레이무는 마리사를 위로합니다만, 마리사의 마음은 개이지 않습니다.

깊게 침체되어 있는 것 같네요. 

유일한 다행이라면, 스스로 마음대로 자칭하고 있을 뿐이므로 그다지 불명예가 되지 않는 것 정도입니다.




남편을 생각하는 레이무는 마리사를 격려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아직 아가야가 아기윳쿠리였을 무렵, 처음으로 아가야에게 노래를 가르친 날, 사냥에서 돌아온 마




리사에게 그 노래를 함께 불러준 일이 있습니다. 

마리사가 아이들로부터 처음으로 들은, 그 매우 느긋한 노래에 기뻐해 준 일을 생각해냈습니다.




「진지한 날~♪느긋한 날~♪상쾌한 날~♪」 

「 「진지한 날~♪느긋한 날~♪상쾌한 날~♪」」




어쩐지 매우 행복한 사이좋은 가족입니다. 

마리사는 자신이 이렇게 풍족한 것에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사도 그 날의 일을 생각해냈는지 약간 눈물짓고 있습니다.




「아가야··· 레이무우···」




모두가 노래하는 사이에 마리사는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가족으로의 느긋함은 마리사를 매우 느긋하게 시켰습니다. 

너무 느긋해서, 가까워지고 있는 위험한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그 정체는 원반형의 거대 전투 병기. 인간들이 청소 로봇이라고 부르는 그것입니다. 

이 원반은 쓰레기나 먼지를 모아서 본체 밑면의 중앙 흡입구로부터 빨아들입니다. 

직경이 30cm 그리고 두께는 8cm도 있여서, 통상종의 성체 윳쿠리보다는 작습니다만, 콩 윳쿠리와 




비교하면 훨씬 거대합니다. 

인간이 보면 팬케이크와 같은 원형을 하고 있다고 알겠지만, 옆에서 본 것 만으로는 벽밖에 안보




일 것입니다. 

윳쿠리들은 갑자기 나타난 벽씨에게 놀랍니다. 

다만 아이 윳쿠리들은 처음으로 보는 것에 흥미 진진한것 같습니다.




「유윳? 벽씨라구?」 

「벽씨, 느긋하게 있으라구!」 

「 「 「 「느그탸게 이쓰랴규!」」」」




조금 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생물과 착각한 것 일까요. 

느긋한 인사를 던집니다. 그러나 청소 로봇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느긋한 좋은 인사였습니다만 왜 대답을 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이유를 모르는 윳쿠리는 다시 인사




합니다.




「 「 「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러나, 역시 인사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 감정을 느끼지 않는 무기질인 표정은 기분 나쁜점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르는듯 하지만 부모 윳쿠리는 어쩐지 느긋할 수 없는 기색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서서히 여기로 향해 오는 것 같습니다.




「아가야! 이 벽씨는 어쩐지 느긋할수 없는듯 하다제! 느긋하게 도망친다제!」 

「유? 뮤슨 이린거냐규?」 

「멍청히있지 말고, 빨리 도망치는거라제!」 

「그렇다구, 아가야! 느긋하지 말라구!」




애비 마리사와 어미 레이무는 느긋하지 않게 뛰어 갑니다. 

무슨일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버림받고 싶지 않은 아이 윳쿠리들도 당황하며 따라 갑니다.




「유우---! 느그타게 기다료---!」




부모 윳쿠리는 둘째치더라도 아이 윳쿠리, 특히 아이 레이무는 달리는 것이 서투릅니다. 

머지않아 따라 잡혀 버립니다. 

막내 아이 레이무가 청소 로봇에게 깔려 버렸습니다. 

사태를 깨닫고 뒤돌아 본 부모들의 눈에는 로봇 아래로 사라져 가는 아이 레이무의 모습이 비칩니




다.




「유뻬에에에에! 아퍄아아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




눌려 뭉개지려 하는 것을 순간적으로 팥소에 힘을 집중해서 열심히 참습니다. 

어떻게 되었든지 뭉개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마지막은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청소 로봇과 마루에 끼워진 채로 굴러가게된 끝에는 흡입구가 있습니다. 

쓰레기를 감아올리는 거대한 롤러 브러쉬가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어서, 콩만쥬를 단번에 삼켰습니




다. 

청소 로봇내의 더스트 룸에 아이 레이무 가 던져집니다. 

아이 레이무의 눈을 보면 벌써 빛이 없어 영원히 느긋해져 버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봇의 중량에 계속 참았다고 해도, 회전하는 브러쉬에 손상되어서 가죽이 얇은 콩 아이 윳쿠리는 




간단하게 치명상을 입어 버립니다. 

아이 윳쿠리가 이 기계에 습격당하면 생명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돌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 아가야를 돌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




아이 레이무를 돕기 위해 용감하게 돌진하는 마리사. 무모하다고 생각되겠지만, 아이를 빼앗기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로봇을 향해서 정면에서 돌진합니다. 

강력한 전력투구가 날렸습니다만, 하지만 강하게 날려져 버린것은 마리사 쪽이었습니다. 

상대가 너무 나빴습니다. 청소 로봇은 하려고 하면 콩 윳쿠리의 무리여도 하룻밤만에 괴멸 시키는 




것조차 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이 없을때의 이야기이지만. 

이 방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은, 청소 로봇의 능력을 발휘시키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가까워진 것으로 센서에 잡을 수 있었는지, 로봇가 마리사쪽으로 접근합니다. 

되물리치기 위해 2번 3번으로 부딪칩니다만 모두 튕겨져 되돌아가져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과감하게 맞서서 콩 윳쿠리에게 있어서는 격렬한 싸움을 펼칩니다. 

다비데가 고리테아를 타도한 것처럼, 작은 마리사에게 이 거인을 넘어뜨릴 수 있을까요.




(유엣, 강하다제··· 그렇지만 아가야의 복수를 위해서··· 도망칠수는 없다제! 

생각하는거라제, 마리사! 힘으로 당해낼수 없으면···, 머리를 사용한다제!)




마리사는 일단 도망갑니다만, 아이 레이무처럼 곧 따라붙어져 버립니다. 

마리사는 테이블의 다리를 등지고 로봇과 대치했습니다. 

거리를 벌리는데 실패해서 추적 당해 버렸는지, 이미 도망갈 장소는 없습니다. 사면초가입니다. 

청소 로봇가 마리사의 바로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되고는 단념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더이상 도망칠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마리사- 도망쳐--!」 

「 「 「아빠-----야!」」」




로봇이 마리사에게 부딛친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마리사가 크게 옆으로 도약했습니다. 

마리사가 생각한 것은 상대를 유도해서 기둥 부딛치게 만드는 작전같습니다. 

크게 몸을 비틀어서 전신을 용수철과 같이 사용해서 먼 곳까지 뛰는 것으로 훌륭히 공격을 했습니




다. 

사냥의 명윳을 스스로 자칭할 만큼 의외롭게도 높은 운동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쿵! 

청소 로봇은 큰 소리를 내며 테이블의 다리에 충돌합니다. 

대굴대굴 굴러간 마리사는 일어나, 로봇를 바라보았습니다. 

무리한 도약을 해서 몸에 부담이 걸려 여기저기 아픕니다만 관계 없습니다. 마리사 승리를 확신하




고 있었습니다. 

이 전법은 마리사의 필승 전법으로, 과거에 레이퍼조차도 해지운 일이 있는 이 전법에는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봇은 아무것도 없었던것과 같이 건재 했습니다. 파손한 곳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원래 부딪치면 방향을 바꾸는 사양이므로 그 정도로 망가질 일은 없습니다. 

기사회생의 수단이 먹히지 않은 이상 마리사에게 이길 방법따위 없을 것입니다. 

아픔의 탓으로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마리사는 도망치려고 합니다만, 그 움직임은 둔하고 느린 




것입니다. 

방향 전환 후, 새롭게 센서로 다시 잡은 로봇은 다시 마리사를 목표로 했습니다. 

잘 도망치지 못하고 덮쳐, 몸을 누르는 중량에 비명을 지릅니다.




「유꺄아아아아아앗! 꾸유에엣!」




청소 로봇은 큰 것을 빨아들이는 것이 서투르고, 겨우 유리구슬정도의 크기가 한계입니다. 

그 때문에 쁘띠 토마토정도 수준의 크기인 마리사가 빨려 들여갈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빨려 들어가지는 않습니다만, 이러한 것에 덮쳐져서는 무사히 끝날 리가 없습니다. 

팥소에 힘을 집중해서 견딥니다만 만신창이의 신체는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입니다.




「괴, 괴롭… 다제…」




「아뺘-야!? 벽찌, 아뺘-야룰 나죠오! 햐냰댜규!」 

「마리사! 지금 도와준다구, 마리사!」




「오, 오지 말랴제에에!」




마리사를 도우려고 하는 일가입니다만, 그것을 제지합니다. 

더이상 자신은 살아나지 못할 것을 깨달았겠지요, 가족을 도망치게 하려 합니다.




「레이무… 마리사는 더이상 안된다제… 아가야를… 부탁한다제…」 

「마리사, 마리사, 마리사!」 

「 「아뺘-야, 아-뺘--야!」 

「레이무… 아가야들을… 레이무… 아가야를…」




번민의 표정을 띄우면서도 가족의 몸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마리사… 마리사 … 그렇다구, 마리사, 레이무가 확실히 하지 않으면…)




「모두, 뿔뿔이 도망친다구. 모여있으면 모두 뭉개져버릴뿐인거라구.」 

「구, 구래도 아뺘야가…」 

「아빠야의 의지를 쓸모 없게 만들어도 괜찮은거냐구! 아가야들이 사는 것이 아빠야의 소원이라구




!」 

「유, 느그타계 알았댜규!」




전원이 영원히 느긋해지는 것보다 1마리라도 많은 아이가 살아 남는 길을 선택했겠지요. 

레이무의 험악한 얼굴에 밀려 아이 윳쿠리들도 의지를 굳힙니다. 

엄마야가 말하는 대로 전원 제각각인 방향으로 도망갑니다. 

그러나 1마리만 그 자리에 남은 윳쿠리가 있었습니다, 어미 레이무입니다. 

청소 로봇의 속도는 매우 빨라서, 아이 윳쿠리들로써는 무사히 제대로 도망칠 수 있는지도 모릅니




다. 

자신은 미끼가 되어 아이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 생각이겠지요. 

멀리 뛰어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 속에서 이별을 고합니다.




(아가야 무사히 도망치는 거라구! 아가야라면 엄마야가 없어도, 이제 괜찮을거라구!)




마리사에게도 아가야들이 서서히 작어지는 모습이 멍하니 보였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져서 시야는 희미하게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가야가 자신의 명령에 따라서 떠나 가




는 모습을 알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무사히 멀리 도망친 것을 보고 힘이 빠졌는지, 마리사의 전신으로부터 힘이 없어져서 갑




니다. 

힘이 빠진 마리사는 위로부터의 압력으로 입과 로부터 팥소를 분출하면서, 그대로 말하지 않는 만




쥬의 껍질이 되었습니다. 

이 때 마루에 팥소가 흩날렸습니다만, 청소 로봇이 그것을 빨아들이는 일은 없습니다. 

청소 로봇의 약점으로서 습기가 있는 것은 빨아들이는 것에 약합니다. 

분출된 마리사의 팥소를 브러쉬로 카페트에 얇게 바르며 넓혀 가는 로봇.




윙윙




「웃, 유게」




남편이었던 마리사의 팥소가 마루에 퍼져 가는 것을 본 레이무는 조금 토해 버립니다. 

카페트에 단 냄새나지만 퍼집니다. 도대체 무슨 대참사인걸까요. 

이것은 더이상 윳쿠리 학대가 아닙니다. 카페트 학대입니다. 

카페트를 전부 유린하자 로봇은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벽씨! 여기라구! 느긋하게 시키지 않겠다구! 

아가야가 있는 곳에 가고 싶으면, 우선 레이무를 쓰러뜨리라구!」




구토를 참으며 다부지게도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층 더 크게 숨을 들어마시고 뿌구하고 부풀어 올




라 위협합니다. 

그러자 로봇은 갑자기 진행 방향을 바꿔 레이무에게 가까워져 옵니다. 

잘 된것 같습니다. 로봇의 주의를 끄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레이무는 청소 로봇 부딪치는 순간까지 뿌꾸-를 계속합니다. 

뿌구-의 하는 동안은 움직이지 못하고 회피할 수 없습니다. 동그랗게 부푼 레이무는 튕겨서 날아갔습니다. 

레이무는 몸을 비비며 마루를 굴러다녔습니다. 가구 기둥의 그늘까지 굴러가더니 공기가 빠져 작게 오그라져 버렸습니다. 

마리사와 달리 운동의 자신이 없던 레이무는 낙법도 취하지 못하고, 이정도로도 큰 대미지를 받아 버립니다. 

굴러서 우연히 기둥의 그늘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뭉개져 버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레이무를 잊어버렸는지, 혹은 또 무엇인가의 변덕인가 로봇은 방향을 바꿔, 레이무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아마 먼저 도망친 아이 윳쿠리들에게 향했겠지요. 

그곳에는 레이무와 만쥬 가죽이 된 마리사, 팥소의 바다만이 남았습니다.




「유꿋… 느긋하게, 살았다구우…」




느긋하게 몸을 일으킵니다만 체내의 팥소가 비명을 질러서 그 아픔에 얼굴을 찡그립니다. 

자신의 아이는 방안에 가셔 버렸기 때문에 재회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운 좋게 살아난 레이무 입니다만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아가야를 찾기로 가기로한 레이무입니다만, 거기서 마리사의 사체로 눈이 옮겨집니다. 

팥소의 바다에 가라앉는, 남편인 마리사을 보자 참을수 없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고락을 함께한 마리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준 마리사, 그 유해를 이대로 놔둘 수 




없었습니다. 

내용의 팥소가 없어져 가죽과 모자 밖에 없는 가벼워진 마리사의 신체를 옮깁니다.




질-질-




지금의 레이무에게는 만쥬가죽 상태가 아니면 도저히 옮길 수 없었겠지요. 

토한 팥소와 찰과상으로 저하한 체력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됩니다. 

질질 끌고 있는 사이에, 협곡과 같이 길다란 틈새가 있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마리사의 유해를 질질 끌어서 틈새안, 즉 냉장고의 뒤로 옮겨갑니다. 

여기라면 그 로봇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레이무는 여기를 무덤프레이스로 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마리사의 가죽을 마루에 깔고 그 위에 모자를 둬서 묘비로 합니다. 

건강하게 자란, 레이무를 닮은 느긋한 아가야. 

강하고 용감하고 상냥했던 남편 마리사. 

반나절에 2마리의 가족을 잃어 버렸습니다. 남은 3마리의 가족도 이미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전의 집보다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은 결과가 이것입니다.




「마리사… 아가야 … 미안하다구… 느긋하게 시켜 줄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밖으로 아가야와 밥씨를 찾으러 가려고 했지만, 매회 로봇에게 방해받아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채 냉장고의 뒤로 되돌아왔습니다. 

반복하는 동안에 힘이 빠져서 냉장고의 뒤에 들어간 채로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레이무의 생명은 길지는 않습니다. 아가야를 도울 수도 없습니다. 

남겨진 희망은 레이무와 사랑한 마리사의 팥소를 이은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이 방으로부터 탈출해서 자신의 윳쿠리 프레이스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레이무와 사냥의 명윳인 마리사의 아이들이라면 그것을 할 수 있겠지요. 

성장한 아가야가 느긋한 가정을 쌓아 올린 모습을 마지막으로 마음에 그립니다. 

강한 졸음과 공복을 견디며 마리사의 사체에 부-비부-비하는 레이무.




「좀 더 느긋하고 싶었다구…」




상상의 아가야 가족과 행복했던 무렵의 자신들의 모습을 거듭하면서, 레이무는 영원한 잠에 오릅니다. 

몇일후, 본래의 거주자가 귀가하자 냉장고의 뒤에서 따닥 붙어 있는 2개의 만쥬가 방에는 있었습니다.




결국 아가야는 방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었을까요. 

청소 로봇은 변덕스러우면서도 방전체를 청소하기 때문에, 숨어 있었다고 해도 로봇이 들어갈수 있는 장소에 있는 한 반드시 발견되어 버립니다. 

어미 레이무와 같이 로봇이 올 수 없는 곳을 들어갔다고 해도, 밥이고 뭐고 없습니다. 

배가 고파서 헤메이고 있는 것을 또 로봇에게 조우해 버리면, 이번이야말로 영원히 느긋해져 버리겠지요. 

굳이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만, 무사하게 도망칠 수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더스트 박스를 열면 일목 요연할 것 입니다.




느긋함을 요구했기 때문에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느긋함 일지도 모르겠네요.










 >>과거SS 

 anko4194:느긋하게 쌀을 길러! 레미랴 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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