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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작자 : 후타바 / 気ままあき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3370 들윳은 인간에게 관련되면 안된다는 이야기


그 마리사는 들윳의 아이로 거리에서 태어나, 골목 안에서 자란 일반적인 보통 들윳쿠리였다. 

 

아직 아기윳말투가 다 없어지지 않는 아이 윳쿠리였던 어느 날……아빠마리사와 함께한 사냥(이라고 부르는 쓰레기 모으기)에서 돌아오던 도중. 
문득 본 어느 건물의 광경에 마리사는 무심코 시선을 뺏겨버렸다. 
그것은 어디에도 있는, 그저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 
유리의 저 편에서는 많은 인간이 그야말로 맛있을 것 같은 밥씨를 우걱우걱하고 있다…… 
그것은 더러운 바닥을 질질 기어다니는 마리사에게 있어서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꿈같은 광경이었다. 

 

「아뺘야! 져 지븐 도대채 뭐냐졔?」 
「늣?…… 아아, 저건 레스토랑씨라고 해서, 맛있는 밥씨랑 달콤달콤씨를 먹게해주는 곳이라제」 
「댤콤댤콤찌! 느-!마리샤도 댤콤댤콤찌 머꼬십따졔! 아뺘야, 마리샤둘도 
 래스또랑찌에 가쟈졔!」 
「……느으, 아가야 그건 안된다제!」 
「어재셔 그렁마룰 하눈 고야아아아아!?」 


「레스토랑씨에서 우걱우걱 하기 위해서는, 캐쉬씨가 많이많이 필요하다제」 
「캐취찌?」 
「그게 없으면, 인간씨라해도 밥씨를 먹게해주지 않는다제!」 
「그, 그래됴! 느규탈 쑤 인는 거슨 모듀 함깨 나누지 아느묜 느그타지 모타다졔!?」 
「……아가야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잘 알겠다제. 그렇지만 인간씨라는 존재는 느긋하지 못하니까…… 
 윳쿠리의 상식은 통하지 않는다제!」 


「느으…… 혹시 닌간찌눈 바뵤인거냐졔?」 
「그렇다제. 바보니까 윳쿠리가 관대한 마음으로 인간씨의 사정에 맞춰줄 수 밖에 없는거라제」 
「느규탈 쑤 없다졔? 바뵤라졔? 닌간찌는 불쌍한, 짐숭이라졔! 낄낄!」 
「불쌍한 인간은 상관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제. 그러니까 아가야도 인간씨를 상대한다거나 하면 안된다제!」 
「느그치 이해해써!」 


「자, 알겠으면 느긋할 수 없는 망할 인간같은건 내버려두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야들에게 
 밥씨를 가지고 느긋하게 돌아간다제!」 
「느그치 가죡두레게 도라간다졔♪ 느그치! 느그치!」 

 

이 때 마리사는 레스토랑에 가려면  많은 캐쉬씨가 필요하다는 것, 인간은 느긋하지 않은 하등한 짐승이라는 것,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인간의 형편에 맞춰 주고 있는 윳쿠리가 얼마나 관대하고 훌륭한 존재인가!그딴것을 배웠던 것이다. 


이 아빠 마리사는 꽤 머리를 잘 썼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윳쿠리는 인간에게 시달리는 쓰레기 이하의 존재라고는 조금도 말하지 않고 
아이 마리사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의 위험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낮추어, 
인간에게는 관계되지 않는다는 처세술을 가르쳤으며 또 감정 노출이 적은 우월감에 의한 느긋함까지 주었으니까. 


그러나 아이에게 인간에 대한 인식을 제멋대로에 새겨 내린 아빠 마리사였지만.과거에 몇 번이나 인간에게 싸움을 걸고, 그 대가로 혼쭐이나고, 
비참하게 찌질대며 땅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고, 그렇게 어떻게든 오늘까지 운 좋게 살아남은 들윳으로서의 본심은 물론 별도일 것이다. 
인간은 무섭다, 인간은 윳쿠리보다 훨씬 더 강하다, 인간이 함부로 달콤달콤을 나누어 주다니 있을 수 없다, 모두 팥소 깊이 깨닫고있다. 
부친의 위엄이라고 하는 작은 느긋함을 위해 아이에게 잘난듯 말해 보았을 뿐이다. 


그 위엄따위를 과시한 결과, 아이 마리사는 보기 좋게 게스화했지만…… 
뭐 어차피 부모도 게스이니 아이의 게스화는 당연한 것이었을 모른다. 

 


여하튼 이 아이 마리사는, 악운에 강해 인간에게 구제당하지도 않고 들윳이면서도 성체까지 자라, 
이윽고 독립해 자신과 비슷한 적당한 들 레이무와 부부가 되어, 아가야를 만들어 자신의 가족을 가지게 되었다. 
골목 안의 찾기 어려운 장소에 집을 만들어, 부친에게 배운 쓰래기사냥 실력도 있어 그 나름대로 느긋한 생활을 구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사는 성체가 된 지금도 아무래도 잊을 수 없었다. 어릴 적에 본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던 인간들의 느긋한 광경을. 
어떻게든 마리사도 그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밥을, 달콤달콤을 잔뜩 먹어 행보~옥! 이 되고싶었다. 
사냥의 천재에 최강인 마리사님이라면 하등한 인간따위 무력으로 굴복시키는 것은 간단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아빠야가 가르쳐 준 상위종인 윳쿠리의 긍지……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다. 
그러나 캐쉬씨는 어떻게 해야 손에 들어 오는지, 들윳으로서는 전혀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렇게 애매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가족에게 둘러싸여 느긋한 들생활을 지내고있던 마리사. 
그러나 그런 마리사에게 어느날, 전환기가 찾아온다. 
마리사는 사냥의 도중에 손에 넣은 것이다………… 대량의 캐쉬씨를! 그리고…… 

 


「어서오세……」 


「늣헷헤! 손님이 납셨다제에에에! 망할 점원은 느긋하지 않게 마리사님들을
 어서 자리로 안내하라제에에에에에!」 


「아가야들! 캐쉬씨는 많이많이 있어! 먹고싶은 달콤달콤을 배가 빵빵하게 먹게 해주겠다구!」 
「대댜내!」 
「늣? 이 망할 저뭔, 왜 멍쳥히 서인는고야? 레이뮤둘의 명령이 들릐지 안는고야? 바뵤야? 쥭눈 고야?」 
「낄낄! 역시 아뺘야가 마랬던 대로, 망알 닌가눈 느그타지 모탄 바뵤라졔!」 


「자 아가야들! 바보같은 망할 인간이라도 알 수 있게 느긋하게 말하자구! 레이무들을 어서 자리로 안내하라구! 
 그리고나서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구! 많을수록 좋아! 그러면 느긋하지 않게 죽으라구!」 
「 「쥬그라규!」」 

 

 


「느갸!」 
「느베에에에에!?」 
「하뉴룰 나눈거가…… 느삐이이이이! 아퍄아아앗!」 


1분 후……들마리사 일가는 점원에의해 가게 밖으로 들고 나가져 간단하게 가게의 뒷골목에 던져져있었다. 
마리사들은 저항하며「그만둬! 더러운 손으로 고귀한 마리사님을 잡지 말라제에에에!」 하고 아우성치고 있었지만, 
점원은 제대로 고무 장갑을 입고 나서 들마리사 일가 잡고 있다. 과연 음식점 근무자, 위생 관리는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봤자 들 마리사에게 일부러 말해질 것도 없이, 누구라도 더러운 들윳 따위를 맨손으로 잡고싶어하지는 않겠지만. 


「뭐, 뭐하는 거냐제에에에! 바리자님들은 손님인데에에에에엣!」 
「개소리 마라 병신아. 우리가게는 인간 전용이다…… 손님도 아닌 거리 쓰레기들에게 줄 밥같은거 없거든?」 


「병신은 그쪽이겠지이이이! 데이부들은 캐쉬씨를 갖고 있어어어어! 훌륭한 손님이겠지이이이이이!?」 
「그렇다제에에! 손님은 하느님이라제에에에에!」 
「레이뮤드를 괴로피눈 망할 닌간은 느그타지 안케 쥬거어어!」 
「적당희 하즤 아느면 마리샤, 뿌꾸- 할거라졔!」 


「뭐래…… 돈을 가지고 있는 건 다른 손님도 다 똑같거든. 조금 전 가게 안에서 니 새끼들이 했던것처럼 꺅꺅대면 
 다른 손님에게 폐가 되잖아. 그런 관계로 우리가게는 너희들의 입점을 거부한다」 
「하아아아아아아!? 다른 손님 같은 것 아무래도 좋겠지이이이이!?」 


「좋을리가 있겠냐. 우리 가게는 고객 모두에게 즐겁게 식사를 하는게 모토다. 
 니들같은 들윳들이 오만하게 점원을 불러내 큰 소리로 명령하거나, 밥을 더럽게 어지르면서 쳐먹거나 
 마지막으로 테이블 위에서 응응 싸질러대봐라. 다른 손님 기분이 좆같아지겠지」 


「그게 어쨌다는거냐제! 싫으면 싫은놈이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제! 마리사님들이 느긋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은거라제에에에!」 
「데이부들의 슈퍼 우걱우걱 타임을 근처에서 바라보는 영광, 오히려 감사하라구우우우우!」 
「알개쓰면 당쟝 댤콤댤콤 가져오아아아아아!」 
「뿌꾸우우우!」 
「에라이. 조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잠깐 얘기라도 하려고 했는데 역시 무리였나………… 뭐 됐어 죽어라」 

 

그체악! 

 

「………늣?」 


점원이 한 걸음 내디뎌, 뿌꾸- 하고 있던 아이 마리샤를 단번이 밟아 죽였다.구두아래에 퍼진 팥소가 스며드는게 보인다. 
들 마리사도 레이무도 아이 레이뮤도 무엇이 일어났는지 곧바로는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그리고 그 10초 후…… 

 

「「「느갸아아아아아아아!」」」 

 

「닥쳐」 
「마리사의 귀여운 아가야가아아아아!?」 
「레이뮤의 여둉섕이 찌구려져써어어어어어!」 
「느갸아아아아아! 윳살자는 느긋하지 않게 죽어어어어느갸라뱟!」 


재빠르게 점원이 엄마데이부의 안면에 구두끝을 박아넣었다. 부러진 이빨을 마구 뿌리면서 엄마데입부는 그 기새로 벽에 격돌한다. 


「엄먀야아아아아아!?」 
「느기이이이…… 아, 아퍄…… 아프다구우우우……!」 


「데이부우우우우우! 이, 이 망할 인가아아안! 더이상 용서하지 않겠다제에에에에! 
 일부러 이쪽에서 인간들의 형편에 맞춰주니까, 콧대만높아져가지고오ㅓ오오오오!」 
「뭐? 니가 인간의 형편을 맞춰줬다고……? 뭔 개소리냐」 


「시치미를 떼지마! 인간은 집이나 달콤달콤을 독점한다제! 사실은 전부 전부 윳쿠리의 것인데 
 비겁한 수로 부정하게 독점하고있다제! 그래도 마리사님은 관대하니까 
 인간의 형편도 생각해서, 지금까지 인간의 집이나 달콤달콤을 돌려받지 않은거라제! 
 팥소가 부족한 인간에게서 달콤달콤을 착취하지 않고, 성실하게 사냥을 해서 느긋하게 생활을 해왔다제! 
 레스토랑씨에 간것도 인간씨의 룰에 맞춰서, 제대로 캐쉬씨를 가지고 왔는데! 
 그런데 너는…… 너느으으으으은!」 


「하앙…… 그딴 생각이나 하고있었냐? 뭐 들윳들이 인간의 형편에 맞춰준다는건 나쁘지 않은 생각이네」 
「그래도 그건 오늘까지라젯! 사랑하는 가족을 살해당한 분노로 마리사님은 화났다제!」 
「그래도 그생각 덕분에 넌 들윳 주제에 지금까지 살아남은거겠지」 
「인간따위를 용인해준건 대실수였다제에에! 아가야와 데이부의 원수우우! 느긋하게 죽어어어어어!」 
「근데말와……」 


얼굴을 보기 흉하게 찌푸리고 전력투구를 날리는 마리사를 점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차 날린다. 
방금전의 데이부때와는 다친정도가 다른것은 차는 힘을 생각하고 가감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느게에에에에엣!?」 
「거기까지 인간의 형편에 맞춰주시겠다면 끝까지 인간에게 관계되지 않으셨어야지. 그것보다 뒈져라. 뒈져 주시는게 적절하겠네」 
「구갸! ………… 어, 어재서…… 어재서 그렁마를 하눈거야아아아아……」 
「바, 바리자아아아아……」 
「아뺘아아아아! 어쨰셔 댱하고 인눈고야아아아! 아뺘야눈 최걍이 아닌고야아아아아아!?」 


「뭐가 인간의 형편을 생각해준다냐. 결국 너희들은 어쩔 수 없이 시궁창 생활을 하는 현실을 인간을 업신여기는 것으로 
 속이고 있는 그냥 게스잖아. 돈을 가지자마자 기세등등해져가지고는…… 주제를 알아라 새꺄」 


단 일격으로 보기 흉하게 찌그러져, 너무나 아파서 의기 소침해진 들마리사. 
방금전 차 날려진 이유로 훌쩍훌쩍 찌질대며 그 자리에 웅크리고 있다. 이미 저항할 기력조차 없는 것 같다. 
상처없는 아이 레이뮤만은 기세등등 떠들고 있지만 자신이 인간을 공격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과연 게스의 아이는 게스 
점원은 그런 들윳들을 오물을 보는 눈으로 시선을 돌리고 데이부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웠다. 


「아~ 이거이거. 데이부가 머리 위에 싣고 있던 이게 조금 전부터 신경쓰였단 말이지. 평상시라면 들윳은 곧 바로 쳐죽이겠지만 
 이런 걸 가지고 있으니 좀 곤란했지.」 
「소, 손대지 말라제에에에…… 그, 그건 바리자님의 캐쉬씨라제에에에……!」 
「호오~? 1, 2……4만엔이나 들었잖아. 분명히 돈 많이 있네 니들」 
「당연하다제에에에……! 마리사님이 우수하니까 캐쉬씨를 많이많이 가지고 있는거라제에에! 마리사가 우수해서 미아내애애!」 
「그래. 천잰이 뭐시긴진 집어치우고……」 

 


「그래서, 마리사. 이 지갑 어디서 주웠냐?」 

 


「……늣?」 

「아니 늣? 이 아니고. 이 검은 가죽에 고급 지갑, 이건 어떻게 봐도 인간의 소지품이겠지?」 
「무, 무슨 말이냐제에에에? 그건 바리자님이 어제 주운, 바리자님의 소지품이라제에에에에!」 
「아 역시 주운걸 맘대로 가진건 뿐이구만. 그럼 어서 소유자에게 돌려줘야겠지」 
「하……하아아아아아아! 우, 웃기지마아아아아아! 그건 바리자님의 캐쉬씨겠지이이이이이! 돌려달라제에에에에에!」 


사납게 반론하는 들 마리사. 데이부에 비하면 별 데미지가 아닌 데다가 
자신의 물건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캐쉬씨를 부당하게(?) 빼앗기려 하고 있으니 갑자기 건강을 되찾은 것 같다. 
얼굴을 비뚤어지게 하고, 침을 마구 뿌리면서 사납게 점원에 덤벼들었다. 


「있잖아…… 인간 룰은 부주의로 소지품을 떨어뜨렸다고 해도 소유권은 그대로야. 주운 것을 자신의 물건으로 하면 
 그냥 도둑이지. 범죄야. 게스야. '이해 할 쑤 이써?'」 
「할 수 있겠냐제에에에에에! 바리자가 주웠으니까 그건 바리자님의 것이라제에에에에에!」 


「찾아냈으니까 자기것이다라. 그건 윳쿠리의 룰…… 이랄까 형편이겠지」 
「그렇겠지이이이! 형편이겠지이이이!」 
「너 조금 전 이렇게 지껄였잖아. 오늘까지는 인간의 형편에 맞추어 준다고. 그럼 인간 룰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겠지?」 
「느긋!? 그, 그건…… 그, 라제…… 에, 핑계대지 말라제에에에에에!」 


「보자- 신분증이…·…, 면허증 발견! 전화 번호를 알면 이야기가 빠르겠네. 휴대폰으로 본인에게 연락해 볼까」 
「느갸아아아아아! 무시하지마아아아아아아!」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점원. 
들마리사는 「돌려줘! 돌려줘어어어어!」 하고 외치면서 점원의 다리에 전력투구를 하고 오지만 당연히 전혀 효과가 없다. 


「……아, 여보세요 00씨 되십니까? 그- 게스트 레스토랑의  ××라고 합니다. 실례지만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으셨습니까?」 


「늣!늣! 허세부리며 버티지 말라제! 이 망할 인가아아안! 빨리 죽으라제에에에!」 
「아뺘야 흼내애애애!」 
「바, 바리자…… 머, 먹히고 있어……앞으로 조금만 더어어어어」 


「실은 말입니다. 그쪽 지갑을 가진 들 윳쿠리 일가가 우리 가게에 와서……예, 예……」 


「죽으라제! 죽으라제! 최강인 바리자님의 일격을 받고…… 어재서 죽지 안능거야아아아아아!?」 
「아뺘는 바뵤오오오! 저녀 강하지 안차나아아아아아!」 
「어재서 그렁마를 하는거냐제에에에에!?」 


「어떻게 할까요? 우리 가게엔 피해는 없으니, 그 쪽마저 상관없으면 가지로 오실때까지 지갑을 맡아 드리겠습니다만. 
 들윳들은 이쪽에서 적당히 처분하고……네, 네……」 


「바리자아아아! 데이부를 속엿구나아아아! 잘못되더라도 죄강인 바리자가 망알 인간을 제재해주겠다제! 
 라고 앴던 주제에에에에에!」 
「엄쳥 약케약케라규! 이론고 아뺘아가 아냐! 구라쟹이눈 느그치 쥬거!」 
「느갸아아아아아! 웃기지말라제에에에! 바리자님을 바보취급하는 게스 데이부랑 게스 아가야는 제재하겠다제에에에에에에에!」 

 

가족의 매도에 참지못하고 마리사가 레이뮤게에 달려들려한 그때. 마리사의 몸이 공중에 떴다. 


「하늘을 나는것 같아!」 
「아- 그러니까 용기는 이 빈 골판지 상자로 될려나? 얍, 얍, 야얍」 
「느-!데이부도 하느-」 
「레이뮤눈 냘계룰 소내……느뺘아!?」 


어느새 전화를 끝낸 점원이 들마리사 일가를 들어다 가게의 뒤에 쌓여 있는 3개의 골판지상자에 각각 한마리씩 던졌다. 
3마리를 모두 한 용기에 집어넣지 않은 것은 윳쿠리끼리 서로 살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느기기기…… 무, 뭐가 일어난거냐제?」 
「어이 똥만두들」 
「늣! 마, 망할 인가아아아안! 네놈이 이런 좁은곳에 바리자님을 가둔거냐제에에에에!」 
「아 그래. 그리고, 지금 지갑 주인과 연락해 봤는데…… 주인이 존나 화내던데?」 
「이런짓을 해서 용서받을거라고 생각………늣?」 


「어제말야, 주인이 자판기로 음료수 사려고 지갑 꺼냈을 때, 실수로 지갑을 떨어뜨린 것을 재빠르게 니놈이 그늘에서
 뛰쳐나와 지갑을 가지고 도망쳤다며?」 
「느,느굿!?」 


「그 후에 재빨리 인간이 들어갈 수 없는 골목으로 들어가버려서 못잡았다던데. 
 게다가「똥내나는 망할 인간은 거기서 손가락이나 물고 분해하라제! 낄낄낄!」따위 지껄이고 
 거기서 응응싸며 도발하던것도 잊지 않겠다고 했어. 거기서 제대로 빠직! 했다던가」 
「느, 느그……느그그그그으……」 


「그래서말야? 그 일에 관해서 소유자씨가 너에게 할 얘기가 있댄다. 지금 지갑과 너희들을 가지러 여기로 오고있으니, 
 으면 너희들과 지갑의 소유자랑 제대로 이야기나 해볼까」 
「기, 기다리라제!」 
「아아니 싫은데. 나한텐 할일이있거든, 언제까지 너희들에게 시간뺏길순 없다」 


「부, 부닥드립니다아아아! 그 망할인……인간씨랑 만나면 죽어버립니다아아아아! 더이상 이런짓 하지 않을테니까! 
 바리자 느긋하게 반성할데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여어어어어어어!」 
「그런건 당사자한테 말해라. 난 이제 관계없어」 
「어재서 그렁마를 하능거야아아아아아아!?」 


「늣! 데이부는 망할 바리자에게 속았을 뿐이야! 느긋하게 이해했으면 데이부만 놓아줘! 귀여워서 미안해!」 
「미야내애애!」 
「그래그래~. 귀여워귀여워」 
「어재서 상자씨의 뚜껑을 단는거야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아! 어두워서 까매까매야아아아아아!」 


점원은 들일가가 나오지 못하도록, 골판지상자를 테이프로 몇 겹이나 빙글빙글 감아 확실히 봉인했다. 
이것으로 도망갈 일은 없을 것이다. 다음은 소유자가 가지로 오면 골판지상자째로 건네주면 된다. 
점원은 이것으로 만족하고 일을 하기 위해 점내에 돌아가도록 했다……만, 문득 뒤돌아 상자안에서 꺄꺄 아우성치는 들마리사에게 말하게 시작했다. 


「너희 일은 더이상 나한테는 관계가 없지만……니들의 겉껍데기 뿐인 울음소리만이 아니라 정말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소유자에게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사과해보지? 그러면……저 쪽도 귀신일 리 없으니. 용서해 줄지도 모르지」 


「…………느으」 

 

너 때문이다, 게스 아빠야는 느긋하게 죽어 라고 가족에게 매도당하면서도 들마리사는 점원의 마지막 말을 제대로 듣고 있었다. 
애초에 어째서 마리사가 이런 심한 꼴을 당했는가. 
인간의 지갑을 훔쳤기 때문에? 그걸로 오만해져서 인간의 가게에서 달콤달콤을 먹으려 했기 때문에? 
오만하게 인간에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에? 


모두 정답같지만 실은 다르다. 최대의 잘못은 인간에게 관련되어 버린 것이다. 
어릴 적에 아빠 마리사가 말하지 않았는가. 인간은 느긋하지 못하다, 인간은 윳쿠리의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관련되지 말아라 라고. 


저런 폭력적인데다 대화를 할 수 없는 야만스러운 생물로부터 정당하게 달콤달콤을 헌상 시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달콤달콤의 매력에 너무 빠져버렸다. 그 탓에 아가야가 1명, 영원히 느긋하게 되버려 가족의 정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이제 레스토랑씨도 캐쉬씨도 지긋지긋하다. 


그렇다 자신의 사냥실력만은 진짜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살아 온 것처럼 또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골목 안의 집에서 느긋하면 좋은것 아닌가. 
그 점원은 마지막만은 좋은 말을 했다. 
솔직하게 지갑의 소유자에게 사과하자. 잘못을 인정하고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사죄한다. 
분명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됐든 인간은 멍청하니까. 
그러면 꼭 원래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을것이다. 새로운 아가야를 만들어 또 행보-옥한 가정을 쌓아 올리자. 
그래 그렇게 하자 그렇게 결정했다. 


완전히 생각이 기울었을때. 또 하나 크게 울리는 방금전의 점원과는 다른 인간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 지갑을 훔진 도둑똥만두는 어디있는거냐아아아아!? 햣하-----------!」


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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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학대 anko3251 느긋한 만쥬를 1장 촬영하라 2 류민혜 2015.09.29 1073 3
344 학대 anko3248 희생이 된 것이다 1 류민혜 2015.09.29 1175 2
343 학대 anko3244 공원의 마리쨔 류민혜 2015.09.29 16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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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학대 anko3234 똥만쥬 3 류민혜 2015.09.29 1062 2
340 학대 anko3212 레이무의 도시락씨 5 류민혜 2015.09.29 2341 5
339 학대 anko3197 마리쨔의 장갑 3 류민혜 2015.09.29 1354 8
338 학대 anko3185 마리사의 구두닦이씨 4 류민혜 2015.09.29 14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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