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22 17:51

anko1461 게스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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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후타바 / 강철아키
번역자 : ?
번역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anko 1461 1501 1708 1749 게스일가
anko1461 게스일가 

강철아키

[게스일가]




*모두 대화, 독백만으로 구성돼서 약간 이해하기 힘든 구절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양해해주세요.*

[] - 윳쿠리 대사

“” - 오니이상 대사




[[[느긋하게 있으라구!]]]




“예예, 느긋하게 느긋하게.”




[오니이상, 레이무의 아가야를 느긋하게 보라구]

[유유-웅, 긔여워셔 믜안햬~♪]

[오니이상, 마리사의 아가야를 보고 느긋할 수 있었냐제? 그럼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무리야.”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귀엽지 않으니까. 더럽기 짝이 없고,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듯한 낯짝도 짜증나고, 꿈틀꿈틀거리는 움직임도 존나 기분 나쁘다. 귀여운 요소는 하나도 없잖아?”




[실례되는 말 하지 말라구! 레이무의 아가야는 귀엽다구!!]




“그럼 물어볼까, 네놈들은 이 애새끼를 귀엽다고 생각하냐?”




[당연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할아범은 병신이야? 뒈질래?]




“애새끼를 보고 있으면 느긋할 수 있는 거냐?”




[당연한 거 아니냐제!! 할아범은 그딴 것도 모르는 거냐제?]




“그럼 네놈들, 애새끼에게 달콤달콤 줘야 하는 거 아냐?”




[[윳!?]]




“마리사, 네놈 좀 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귀여운 애새끼를 보고 느긋할 수 있었다면 달콤달콤 바쳐라> 라고. 그런 거라면 애새끼를 보고 느긋할 수 있는 네놈들은 애새끼에게 달콤달콤 줘야 하는 거 아냐, 틀려?”




[윳, 아뺘-야, 댤쿔댤쿔 냬뇨랴규? 내뇨랴규!! 레-뮤에계 냬뇨랴규!!]

[기, 기다린다제 아가야. 하, 하지만 마리사는 달콤달콤 가지고 있지 않다제!]




“뭔 소리야. 가지고 있잖아? 몸 안의 팥소. 그거 달콤달콤이잖아.”




[[팥소씨를 주면 죽게되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래? 어이 애새끼. 니 부모는 달콤달콤 가지고 있는 주제에 너에겐 줄 수 없단다. 분명히 니가 귀엽지 않기 때문이겠지.”




[그런 말 하지 말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구럐? 아뺘-야, 레-뮤갸 긔엽즤 아뉸고야?]

[아, 아가야, 느긋하게 진정하라구? 아빠-야도 엄마-야도 아가야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어,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그렇다면 애새끼, 니 부모는 게스다. 반드시 달콤달콤을 너에게 주지 않으면 안돼. 달콤달콤을 독점할 생각으로 저러는 거거든? 지독한 놈들이다.”




[할아범은 제멋대로 쳐지껄이지 말라제!! 아가야, 저딴 할아범이 지껄이는 거.......*토옥*.........윳?]




뿅뿅, 토옥

뿅뿅, 토옥




[............................아가야, 뭐 하는 거냐제?]

[졔쟤할꼬야!! 댤쿔댤쿔을 됵챠즤햐뉸 게슈 아뺘-야와 엄먀-야됴 긔여윤 레-뮤갸 졔쟤할 꼬야!!]




뿅뿅, 토옥

뿅뿅, 토옥




[아가야 느긋하게 그만구라구!! 그런 짓 하면 느긋할 수 없다구, 마리사 무슨.......*콰직, 철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사 무슨 짓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제재했다제, 부모를 게스라고 멸시하는 게스 애새끼를 제재했다제!!]

[지랄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아가야를 죽인 꼰대야말로 게스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게스 마리사는 느긋할 수 없으니까 뒈져어어어어어어-엇!!]




뿅뿅........뿅!




[유뷰겍!! 그만두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

[마리사님을 죽이려 한 레이무 새끼야말로 게스다제, 게스는 느긋해 하지 말고 뒈지라제에에에에에에!!]




콰직.........철퍽!!




[유뷰욱!!]

[게스!]

[그........만...........뷰우욱!!]

[레이무는!]

[주.............꼬십지............유뷰게엑!!]

[느긋하지!]

[좀더..........느긋................뷰우욱!!]

[않게!]

[..................]

[뒈지라제!!]




철퍽철퍽 




[윳헴-, 게스를 제제했다제, 그것보다 배고프다제. 할아범! 느긋해 하지 말고 마리사님에게 달콤달콤.........]




“안돼잖아, 이렇게 더럽히면!!”

[윳?]




“모두의 공원이잖아! 기분좋게 이용하기 위해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안 돼. 자, 청소에 쓸거니까 모자 빌리겠다.”




휘익




[우와아아아아아아- 마리사의 모자아아아아아아아아!!! 내놓는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




“하여튼.............좋아, 우선 이렇게 하자. 자, 네놈이 데려왔으니 책임지고 데러가라. 그리고 거기 뭍어있는 팥소 니가 핥아 처먹어라.”




쓱쓱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모자에서 느긋할 수 없는 냄새가 난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느긋할 수 없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래, 죽은 윳쿠리 냄새가 묻어서 느긋할 수 없는 거냐? 그럼 필요 없잖아, 느긋할 수 없는 모자는?”




휘익




[내놓는다제!! 마리사님의 모자 내놓는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뭐야, 느긋할 수 없는 모자잖아. 그러면 필요 없는 거잖아?”




[하지만, 하지만, 모자가 없어도 느긋할 수 없다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답이 안 나오는 놈이군. 결국 ‘모자가 아예 없는 것’과 ‘느긋할 수 없는 모자를 쓰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느긋할 수 없는 거냐?”




[..........유? 그, 그건.............유유?]




“난 이제 가보겠다. 여기에 모자 놔둘 거니까 느긋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라. 그럼~”




******************************************************************************** 




이번에도, 내가 아기다리고기다리고 있던 게스일가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왔다. 

그 같잖은 가족 짓거리가 순식간에 붕괴되는 꼬락서니는 언제 봐도 상쾌하다.

이쪽에서 약간만 꼬드겨주면 이놈들은 아주 간단하게 걸려든다. 그 다음에는 천성의 게스 기질을 발휘해 시원하게 자멸한다.




여담으로 살아남은 아비 마리사는 다음날에도 같은 장소에 서있었다. 다만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새고, 가죽뿐 아니라 안의 팥소와 눈까지 쩌적쩌적 말라붙어 퍼석퍼석한 상태로 뒈져있던게 실로 가관이었다. 저능한 병신 팥소뇌로 너무 고민한 탓에 팥소가 딱딱해졌다고 말해야 할까?




이래서 게스 학대를 그만 둘 수 없는 거다.


anko1501 게스일가 시즌 2 도시파

강철 아키


[게스일가 시즌2 -도시파-]




[[[느긋하게 있으라구!!]]

 

“예예, 느긋하게 느긋하게.”

 

[오니이상, 앨리스의 아가야를 느긋하게 보라구.]

[유유-웅, 됴싀퍄랴셔 믜안햬여♪]

[오니이상, 마리사의 아가야를 봐서 느긋할 수 있었냐제? 그럼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무리야.”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도시파>라는 거, 의미를 전혀 모르겠다구.”

 

[할아범은 대가리가 병신이라구, <도시파>는 <도시파>라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아아, <도시파> 인가. 어느 쪽이라도 의미를 모르겠어. 어이 마리사, 네놈은 아냐? 도시파란거 느긋할 수 있는 거냐?”

 

[윳? 그, 그건..............마리사님도 잘 모르겠다제.]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앗!? <도시파>는 느긋할 수 있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야야, 이런데서 큰소리로 쳐 울지 마. 존나 보기 흉하거든? 마치 <촌뜨기> 인증하는 거 같아.”

 

[지랄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앨리스는 <촌뜨기>가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도시파>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그러니까 좀 쓴소리 들은 거 가지고 꺅-꺅- 지랄발광하는게 <촌뜨기>같다구. 느긋한 도시파적인 윳쿠리라면 느긋하게 웃어넘길 줄 알아야지. 안그러냐, 마리사?”

 

[윳.........? 화, 확실히 그런 것 같다제, 지금 앨리스는 전혀 느긋하지 않았다제. 촌뜨기 티 팍팍 낸다제.]

[앨리스를 병신취급했겠다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앨리스를 병신취급하는 촌뜨기 마리사는 제재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뿅뿅..........퍼억!




[기, 기다리라제 앨리스, 앨리- 유게엑!!]

[앨리스를!]

[그만........유뷰욱!!]

[촌뜨기!]

[파, 팥소씨.........뷰게겍!!]

[라고 말하는!]

[그............만............뷰우우우욱!!]

[게스는!]

[좀더............느긋............유뷰게엑!!]

[느긋하게!]

[...............]

[뒈져!!]




철퍽철퍽




[유헥-,유헥-..........촌뜨기 게스는 느긋하게 제제했다구. 자, 아가야, 도시파 엄마와........아가야?]




부들부들




[무셔어어어어어어어어-엇, 됴싀퍄갸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앗!! 됴싀퍄가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무슨 소리야, 아가야? 엄마는 아가야의 도시파적인 엄마야라구.]

[오즤먀아아아아아아아-, 여긔료 오즤먀아아아아아아아아-앗!! 퍄퍄률 쥬긘 쵼뜌긔뉸 죠긔료 꼬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아가야도 엄마야를 촌뜨기라고 경멸하는 게스였다구, ............게스는 느긋해 하지 말고 뒈지라구!!]




콰직, 철퍽!!




[윳헴-, 게스 제제는 언제나 배고프다구. 할아범은 도시파 앨리스에게 달콤달콤........]

 

“그래, 넌 만족스럽냐?”

 

[윳!?]

 

“그렇게 자신을 촌뜨기라 부르는 윳쿠리를 전부 제재해서 자기 자신을 도시파라고 계속 칭하는 삶의 방식이 만족스럽냐고 묻고 있다.”

 

[다, 당연하다구! 앨리스의 도시파적인 매력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촌뜨기에 게스라구, 제재당하는게 당연하다구!]

 

“그런 윳생이 진짜 느긋한 도시파적인 윳생이냐? 나는 틀리다고 말하겠어. 최소한 계속 그 따위로 살면지금부터 그 누구도 상대해주지 않지. 뿐만 아니라 너야말로 제재감이 되는 거야, 알겠냐?”

 

[그, 그런...........]

 

“그럼 어떤 짓을 하면 제재감이 될까? 다른 윳쿠리를 공격하거나 죽이거나 다른 윳쿠리의 물건을 뺏으면 그렇게 될까. 하지만 살윳 외에는 사형까진 당하지 않겠지. 하지만 너는 촌뜨기 취급해서 자존심을 깎아내렸다고 벌써 두 마리나 죽였어. 니가 한 짓은 도가 지나친 린민재판, 너희들 식으로 쉽게 말하자면 게스가 지껄이는 제재가 되겠지. 니가 주장하는 그런 억지논리가 모든 윳쿠리에게 받아들여지진 않을 거라구?”

 

[...........그, 그러면 앨리스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다른 윳쿠리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느긋할 수 없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했으면 좋았겠지. 원래 도시파란게 자칭한다고 되는 건 아닐거야, 다른 윳쿠리의 눈에 보이는 자신이 ‘얼마나 느긋해 하고 있는지’ 정도의 평가일 뿐이겠지? 근데 넌 그걸 부정했잖아. 그리고 자기를 부정하는 모든 걸 죽여버리는 윳생을 선택했지? 내가 말한 대로 했으면 느긋하게 살수 었었을 지도 모르는데.”

 

[...............어]

[............ㄹㅎ어]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그런 느긋할 수 없는 윳생은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포기하셔, 네놈이 선택한 윳생아냐? 느긋하게 받아들이시지?”

 

[오니이사아아아아아앙!! 앨리스를 도와줘어어어어어어어어, 부탁이니까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내가 뭘 해주는건 이제 무리라구, 뒷일을 구경해줄 순 있지만.”

 

[........................유?.........................모, 모두들......................모여있어.............?]

 

“네놈이 지랄발광하며 마리사를 쳐죽일때 하나 둘씩 모였지. 어이 네놈들! 이 앨리스는 느긋할 수 있는 도시파적인 윳쿠리냐?”

 

[.............느긋할수 없다구.........]

[윳쿠리를 죽이다니 느긋할 수 없다제...........]

[느긋할수 없다구-, 모르겠어-]

[자기 아가야까지 죽이다니, 터무니없는 촌뜨기에요.............]

[찐-뽀! 찐뽀 찐뽀 찐뽀 페X-스!!]

[무큐.........유감스럽지만 윳쿠리를 죽이다니 조용히 넘어갈 순 없어요.]

 

“.........라고들 하니, 이제부턴 네놈들 윳쿠리의 문제일 테니 난 말참견하지 않겠어. 속죄해서 다음 생에 진정한 도시파로 태어나던지 그게 싫으면 그놈들을 다 죽이고 느긋할 수 없는 도시파 윳생을 보내던지 알아서 결정해라. 그럼~”




********************************************************************************************************************************************************** 




돌아갈 때, 게스 앨리스가 비통하게 큰소리로 나를 부르는 절규에 한번 뒤돌아 본 나는 무심코 환희의 미소를 띄울 것만 같았다. 그 정도로, 절망으로 비뚤어진 놈의 표정은 내 가학심을 충분히 만족시켜준 것이다.




이래서 게스 학대를 그만 둘 수 없는 거다.


anko1708 게스일가 3 달콤달콤
강철 아키) 






[게스일가 시즌3 -달콤달콤-]




[[[느긋하게 있으라구!]]]

 

“예예, 느긋하게 느긋하게.”

 

[오니이상, 레이무의 아가야들을 느긋하게 보라구.]

[[유유-웅, 긔여워셔 믜안햬~♪]]

[오니이상, 레이무의 아가야들을 보고 느긋할 수 있었지? 그럼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무리야.”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 불쌍하다구,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으면 안됀다구, 느긋하게 이해하라구!!]]]

 

“대관절 어떻게 해서 싱글맘이 된 거야? 니 짝은 어떻게 됐어?”

 

[레이무의 마리사는 게스였다구. 매일매일 레이무가 아가야들을 돌보느라 바쁜데도 밥도 제대로 가져오지 않고, 그 와중에 없어져 버렸다구.]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애새끼 돌보기>라고 해도 결국 노래나 쳐 부르고 부비부비 지랄이나 하고 낮잠이나 처자는 정도겠지. 뭐가 바쁘다는 거야? 게다가 먹는 것도 네놈들만 잔뜩 처먹고 어질러서 마리사는 거의 먹지도 못했던 거 아냐? 그따위로 구니 정나미가 떨어져서 집구석에서 나가 버렸겠지, 틀려?”

 

[실례되는 말 하지 말라구!! 그딴 것보다 달콤달콤 내놓으라구!!]

 

“.......그렇게 달콤달콤 처먹고 싶냐? 그렇다면 주지 못할 것도 없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유유?]]]

 

“네놈들에게 있어서 가치 있는.......알기 쉽게 말하자면 네놈들의 소중한 걸 내게 준다면 이 초콜렛과 교환해주마. 다만 내가 가치 있다고 인정한 것밖에 교환 안 해줄거다. 느긋하게 이해했냐?”

 

[지랄하지 말라구!! 빨리 초콜렛씨를 달라구!!]

[하랴범운 댤쿔댤쿔 냬뇨코 댱쟝 뎨즤랴규!!]

[댤쿔댤쿔 냬눃뉸댜졔-!!]

 

“좋아좋아, 그따위로 지껄여? 네놈들이 그따위로 나온다면 난 돌아가겠어. 초콜렛은 얻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냐?”

 

[[[유윳!?]]]

 

“바보들이네. 모처럼 달콤달콤을 얻을 기회가 생겼는데 스스로 걷어 차버리다니. 뭐, 이제 돌아가 보실까.”

 

[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기다리라구, 기다려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응? 느긋하게 이해 했냐?”

 

[했습니다, 느긋하게 이해했으니까 가지 말아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래, 그렇다면 상대해 주기로 하지. 그나저나 처음 교환할 건 뭐냐?”

 

[훌쩍훌쩍..........이거라구, 맛있는 풀씨라구!]

 

“즐.”

 

[어째서어어어어!?]

 

“풀따윈 안 먹어. 게다가 어차피 흔해빠진 잡초일 뿐이잖아? 다른 거.”

 

[아, 아가야의 보물인 예쁜 돌씨라구!!]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엥!! 냬눃뉸댜졔!! 엄먀-야, 마리샤의 됼찌 냬뇨랴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꺼져. 그딴 자갈 어디서나 굴러다니는 거잖아. 다른 건?”

 

[유, 유우우우우우우우우.....................]

 

“뭐야, 아무것도 없는 거냐. 그럼 내가 정한 걸 내놔도 돼. 가령 레이무 네놈의 그 리본이라던지........”

 

[그걸 내놓을 순 없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무리냐, 그렇다면 니 애새끼도 돼”

 

[그것도 무리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럼 교섭 결렬이다. 아무것도 없다면 할 수 없지. 돌아갈게.”

 

[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기다리라구, 기다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흠, 아직 내놓을 뭔가가 있는 거냐?”

 

[......................마리사를 닮은 아가야를 교환한다구.]

[뷰-븨뷰-븨, 마리샤의 됼찌, 유~웅♪ 유유유~............유? 어, 엄먀-야?]

 

“잘 받겠습니다~”

 

[무슌 이리야, 엄먀-야? 유우우우우우우우............유유~웅♪ 하뉼을 나뉸 것 가.............어째셔 하랴볌에계 자펴버린고냐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마리샤, 넌 니 어미에게 초콜렛 한 개에 나에게 팔렸단다?”

 

[뮤슌........엄먀-야........됴댸쳬 오째셔..........?]

[우-걱우-걱..........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행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엄먀-야! 레-뮤에계됴 냬뇨랴규, 쬬코 냬뇨랴............오째셔 레-뮤의 껄 쥬즤 안뉸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달콤하냐? 니 애새끼를 팔아먹어 얻은 초콜렛은?”

 

[좀 더 먹고 싶다구, 잔뜩 내놓으라구!!!]

[레-뮤됴, 레-뮤됴 냬뇨랴규!!]

 

“..........그렇다면 교환할 걸 내놔라. 아무것도 없으면 주지 않을거야.”

 

[기다려, 기다리라구..............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결정했다구!!! 이 아가야와 교환하라구!!]

[어, 엄먀-야? 무슌...............]

 

“...........모성...........아, 좋아. 자자, 초콜렛이다. 애새끼는 받아가마.”

 

[............마리샤아...........]

[유흑, 유흑.............언뉘-야..............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불쌍하구만, 무려 친부모에게 팔리다니...................................낄낄낄♪”

 

[우걱, 우걱, ...........맛있어! 이거 진짜 맛있어, 진짜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당연히 그러시겠지. 소중한 애새끼들 두 마리와 바꾼건데.”

 

[유훅-, 유훅-, 아직이야! 아직도 부족해!! 좀 더 좀 더 교환한다구우우우우우!!]

 

“그건 뭐 상관없는데........ 이제 교환할 수 있는 애새낀 없어. 어떻게 할 건데?”

 

[윳? 유-----음, 유------음, 유------음, 유------음,..................]

 

“..........레이무, 이건 내 제안인데 말야, 네놈의 그 파닥파닥, 두 개 전부를 초콜렛 두 개와 교환해 줄 수 있어. 어떻게 할까?”

 

[......................................................................좋다구.............그러니까 내노라구, 달콤달콤..............잔뜩, 잔뜩 내노라구.....................]

 

“헤에~그렇게나 달콤달콤 처먹고 싶었냐. 설마 그 정도일 줄은.........그럼 사양하지 않고 가져가주마!!”




찌익, 찌익찌익찌익-




[유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뚜욱!!




[윳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유헥, 유헥, 유헥.......내놓으라구, 달콤달콤 내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좋아좋아, 자 처먹어라.”

 

[우젹우젹.............유헥, 기다려어.......참을수 없다구우.......................좀 더, 좀 더...............달콤달콤....................좀 더!!]

 

“다음은 뭘 교환할까? 결정 못하겠으면 내가 결정해줄까. 오른쪽 눈까리 어떠냐? 초콜렛 3개로.”

 

[줄게............줄거니까아............좀더어...............달콤달콤..............달콤달콤...................!]

 

“...........금단증상 나오기 시작했군. 각오는 됐냐?”

 

푸욱!! 뿌직, 뿌직, 콰지직!!

 

[유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유헥, 유헥, 유헥............다,다,다,달콤달콤.......................]

 

“풉,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야? 똥구슬치곤 좋은 근성이다? 자아? 달콤달콤이다?”

 

[달,콤,달,콤..................우걱! 우걱!!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걱우걱우걱..................다,다,다,다,달콤달콤........................]

 

“그렇게 먹어댔는대도 충분하지 않은거냐............그나저나 대단히 추한 얼굴이다, 니들의 꼰대.”

 

[[우-꺽우-꺽, 행-뽀-옥-♪]]

[윳!?]

[쬬꼬찌뉸 갱쟝히 느그탸댜규, 마리샤♪]

[마리샤됴 구러캐 섕각한댜졔♪............구건 그러코, 아꺄젼부텨 느그턀 슈 업뉸 윳쿠츼갸 이써셔 어쪈즤 느그턀 슈 업땨졔!]

[레-뮤와 가튠 리뵨찌가 이쓰묜셔, 퍄댝퍄댝찌갸 업땨규, 오오 병쉰가탸병쉰가탸 윳혯혜]

[오륜쬭 뉸찌됴 업땨졔, 죶냐계 긔뷴냐쁀 윳쿠츼댜졔!]

[[늬섀끠뉸, 레-뮤(마리샤)의 엄먀야-됴 뭣또 아늬랴규(졔)!!]]

[...............콤, 달콤달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유, 윳삐잇!? 이쬬그료 오즤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뿅뿅뿅뿅................철퍽!!!

 

[.......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달콤달콤..............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뭔 개썅짓거리야?”

 

[달콤..............달?]

 

“뭘 제멋대로 애새끼들을 짓뭉개 으깨 죽이냐고 묻고 있는거야, 니 새끼가 초콜렛 두 개와 교환해서 이 몸에게 팔아먹은 거, 잊어버렸다 그거냐? 애새끼들의 소유권은 나에게 있다 이거야.”

 

[달, 달, 달콤콤................]

 

“짓뭉개 죽인 애새끼들의 몫은 니 새끼의 혀로 받아내 볼까?”

 

우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유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뷰.................유뷰류!!!-----!!! 다, 댤쿔댤쿔, 댤쿔댤쿄오오오오오오오오옴!!!]

 

“레-뮤의 몫은 우선 이걸로 봐주마. ”

 

뿌직!!

 

“이 리본은 마리샤의 몫이다. 이걸로 애새끼들 죽인 건 없던 일로 해주지. 흐음, 잊고 있었군. 지금 너가 짓뭉갠 애새끼들이 처먹다 말은 초콜렛 값, 이것도 받지 않으면 안 되겠어!”

 

푸욱!...........뿌직,뿌직,...........콰지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댜, 댜, 댜, 댤쿔댤쿔..........]

 

“근데 말야, 이몸은 이제 초콜렛이 없구나...... 어쨌든, 모든 윳생을 전부 내걸고 전부 잃어버리면서까지 먹은 달콤달콤의 맛은 어땠냐?




*********************************************************************************************************************************************************** 




그렇게 한 마디 해주고, 나는 초콜렛과 교환해서 놈에게 뜯어낸 귀밑털, 눈, 혀, 리본 일체와 애새끼 윳쿠리들의 시체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갔다. 리본을 뺏은 건 내 나름대로의 따듯한 배려다. 어쨌든, 그 몸뚱이로 달콤달콤 중독까지 있으니 그리 오래 살진 못할 거니까, 그런 생각에 적어도 편하게 리본없는 윳쿠리로 제재받아 죽도록 조치해준 것이다. 나도 참 마음씨가 곱다니까. 그건 그렇고 떠날 때쯤의 데이부 새끼 얼굴에 대해 말하자면 그야말로 가관인 꼬락서니였다. 그런 꼬락서니를 보고 싶기 때문에 나는 학대 오니이상이 된것이다.




이래서 게스 학대를 그만 둘 수 없는 거다.




설정 보충 : 달콤달콤 중독은 알콜 중독과 같은 증세로써, 한번에 많은 달콤달콤을 먹으면 발병한다. 단것을 먹을 기회가 적은 야생 윳쿠리는 적은 양으로도 발병할 위험이 있는데, 금단증상은 물론 달콤달콤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환각증세까지 생길 수 있다. 현재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anko1749 게스일가 4 현자
강철 아키



[게스일가 시즌 4 -현자-]




[[[느긋하게 있으라구!]]]

 

“예예, 느긋하게 느긋하게.”

 

[무큐, 오니이상, 현자 파츄리의 우수한 아가야를 유심히 보라구]

[뮤큐-웅♪ 파췌뉸 슢의 현쟈갸 덀꼬랴규, 뚁뚁해셔 믜안햬♪]

[오니이상, 마리사의 우수한 아가야를 봐서 느긋할 수 있었냐제? 그럼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무리다.”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 애새끼 존나 바보같아. 여기는 거리야. 숲이 아니라구. 조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뭔 놈의 숲의 현자야?”

 

[무갸갸갸갸갸갸갸갸!!! 오니이상은 파츄리와 아가야의 위대하신 두뇌를 이해하지 못한다구, 오오 우매해 우매해.]

 

“그럼 가르쳐 주마, 네놈들이 천하의 바보들이란 걸.”

 

슈욱, 철퍽!!

 

[무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아뺘-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뮤큐우우우우우우우........유겍유겍유겍유겍유겍유겍........]

[무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가야 크림씨를 토하면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무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가야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유겍, 쿠헥......]

 

퍽!

 

“어이쿠~ 용캐 토하지 않으셨쎄여? 여기서 죽지 않으면 재미없게 될 텐데. 여튼 이 구토쟁이 만쥬가 회복할 때까지 청소하고 오물을 정리해야겠군~♪”

 

[유후욱-----!! 쿨럭쿨럭--!!]




*5분 뒤*




“슬슬 괜찮을까?”

 

꼬집!

 

[무큐우우우우우우우우-!!! 아퍼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야, 토하지 않으셨쎄여? 대단해 대단해.”

 

[무, 무큐?! 다, 당연한거라구!! 파츄리는 현자라구, 현명하다구, 좀 더 칭찬해도 좋다구!!]

 

“아니, 무지개반사다. 처음부터 네놈은 별로 영리하지도 않았으니까.”

 

[무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무슨말을 하는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파츄리는 현자야, 위대한 탐구자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 녀석 참 크게 될 놈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진짜 영리한 윳쿠리라면 이런 데서 인간에게 달콤달콤 구걸 하지 않아. 네놈 짝처럼 끔살 당하는 게 고작이니까. 그런 것도 몰라? 병신이야? 뒈질래? (낄낄)”

 

[무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파츄리는 현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영리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좋아, 그 영리한 파츄리님에게 질문해볼까. 너 마리사를 어떻게 생각하냐?”

 

[무큐, 마리사 따위는 조금 튼튼하고 재빠른 것밖에 없는 바보들이야. 파츄리를 업고 다니며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들이라구.]

 

“흐-음, 그러냐. 자, 계속 질문하지. 앨리스는 어떻게 생각하냐?”

 

[무큐큐, 앨리스도 똑똑하긴 하지만, 현자인 파츄리에 비하면 멀었다구. 게다가 <도시파>니 <레이퍼>니.......병신같은 것도 정도껏이라구, 무큐큐큐큐........]

 

“흐음, 이걸로 끝이다. 레이무는 어떠냐?”

 

[무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 레이무는 아무데도 써먹지 못 한다구!! 육아는 레이무 말고도 아무나, 파츄리도 할 수 있다구. 노래랍시고 하는 것도 소음밖에 없고, 말 그대로 쓰레기야, 살아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구? 무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

 

“그러냐. 네놈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뭐 상관없는데, 네놈은 그놈들과 같은 레벨의 바보야.”

 

[무슨 소리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파츄리의 현명한 두뇌를 우민들과 똑같이 취급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도.......네놈이 한 것과 똑같은 식으로 애새끼를 보여주고 달콤달콤을 구걸했어, 마리사도 레이무도 앨리스도.

 

[무...........그, 그건 분명.......그래, 파츄리의 현명한 방법을 배낀거야, 저작권 침해라구!] 

 

“그렇게 생각한다면 뭐 좋아. 하지만 네놈이 어떤 사정으로 야생 윳쿠리로 사는진 모르겠지만.......야생의 파츄리란 놈들은 다들 병신에 팔푼이 똘추 흰똥구슬들 뿐이야.”

 

[그, 그럴 리가 없어, 파츄리는-------]

 

“너 산이나 숲에서 나와 이 거리로 온거냐?”

 

[아냐, 파츄-----]

 

“산에서 사는 영리한 윳쿠리라면 일부러 위험한 인간들 거리까지 오지 않겠지. 레알 현자라면 지금쯤 무리의 우두머리나 우두머리 보좌역으로 살고 있겠지. 아니면 사육 윳쿠리 출신이냐?”  

 

[............아냐......]

 

“사육 윳쿠리 출신이라면, 버려진 시점에서 바보인증 한 거야. 진짜 현자라면 지금쯤 뱃지 달고 사육주와 행복하게 살겠지. 자, 네놈 부모 윳쿠리가 야생 윳쿠리였다 그건가?”

 

[........그렇다구.]

 

“부모 윳쿠리가 야생 윳쿠리일 때부터 이미 바보인증 한 거야. 바보같은 부모의 팔푼이 팥소 계승하고 있잖아, 쯧쯧. 자, 어떻게 생각해 봐도 야생 파츄리는 바보똥개해삼말미잘밖에 없겠지?”

 

[..................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틀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파츄리는, 파츄리는 현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미안. 좀 심하게 말했지. 그래, 네놈의 현자의 지식을 갖고 있으면, 사람들처럼 번듯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니까.”

 

[..........무, 무큐?]

 

“파츄리의 현자 지식이라면 사냥도 집 확보도 문제없이 해내겠지? 굳세고 씩씩하게 살아라. 그럼~”

 

[오, 오니이상, 기다려 주세요!!]

 

“뭐야, 아직 뭔가 용무가 있냐?”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아아아아아!! 파츄리는, 파츄리는 현자가 아닙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마리사가 없으면 밥도 얻지 못하고, 집도 만들지 못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부탁입니다아아아아아아아, 파츄리를 도와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래,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한 건가........좋다, 알겠어.”

 

[파, 파츄리를 도와주는거야, 오니이상!!]

 

“네놈같이 도움 안 돼는 녀석을 도울 리 없잖냐, 바보에다 한술 더 떠서 병약한, 레이무보다도 뒤떨어지는 잉여 만쥬가....... 여튼, 자기가 무능하다는 걸 깨달은 건 칭찬해주마. 네놈은 아주 휼륭한, 도움도 안 되는 숲의 현자님이다. 낄낄.”




*************************************************************************************************************************************************** 




오늘은 희귀한 게스 파츄리 일가를 조졌다. 조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인텔리인 척하고 있는 멍청이를 까대는건 아주 즐겁다. 평소의 바보 만쥬를 갈구는 것하고는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이래서 게스 학대를 그만 둘 수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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