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3류인?
원작 출처 : 구윳사
아가야 기르기
"응?"
"미친거 아냐?"
다섯명밖에 교실안은 상자 하나로 시끌시끌하다
안에는 어린윳쿠리 세마리가 들어있다
세마리 모두 입에 테이프를 붙여서 완전히 봉인시켜놓았다 귀밑털만 푸드득푸드득 거릴뿐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뭐야... 이걸 기르겠다구?"
"어디서 주워왔어?'"
"지...집근처에서...."
"와 이거 야생이라는거야?"
"쩐다 이걸 그래서 쟤한태 주는거야? 왜?"
"그...그냥"
"어쩃든 고마워 잘쓸께"
"아....아냐아...."
그 날 한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인 3에게 윳쿠리를 주었다
3의 집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다고는 말하지만 혼자사는 3의 집에는 아무도 없다
3이 잘나가는 여고딩일지라도 집에서는 한낱 외톨이일뿐이다
집이 부유해서 혼자서 수십평짜리 아파트를 전세로 살정도지만 정작 부모들은 일떄문에 해외로 나가있는 상태이다
정말 집에는 아무도 없다
3은 조용히 윳쿠리의 입에 붙은 테이프를 때줬다
"파아 느그따게 이쯔라규!"
"고먀어!!"
"인간찌 고먑댜제!!"
"그래그래"
"인간찌 이제 달콤달콤을 져!"
"느~ 달쿔달쿔!!"
"먀먀가 그래뉸데 인간찌들은 달콤달콤찌를 준다했댜제~"
"미안해 달콤달콤은 없어"
"느아아아아아아앙 어쨰서어어어어"
"달쿔달쿔을죠오오오오오오"
"시져어어어어어어 레뮤 배고퍄아아아!!"
조용한 집에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퍼진다
"이거 어쩌지... 잠깐만 기다려봐"
3은 어제 먹다남은 과자를 주었다
물론 3은 과자를 주면 안된다는걸 모른다
우걱우걱
우걱! 우걱!
"해...해뽀옥!!"
"행복!!"
"행복하다제!!"
아이들은 기쁜마음을 눈물로 표현했다 3도 그것이 나쁘지는 않은가보다
"그래 내가 너희들의 언니니까 앞으로 잘 부탁해~"
몇주가 지난 학교...
아이들은 갑자기 윳쿠리들이 궁금해졌다
"3~ 윳쿠리 어때?"
"병아리처럼 몇일만에 죽은거 아냐?"
"으응? 아니 잘살고있는대?"
"그래? 한번 구경갈까"
"뭐 우리집 놀러오는건 상관없어"
"그나저나 3의집은 혼자사는대 무지하게 넓잖아~ 아버지가 해외무역쪽에 큰손이라매~"
"맞어 그러고보니 3 혼자살지"
"우리 x님 열등감 쩌십니다"
"어쩃든 우리집에 오는건 환영이야"
다시 3의 집
"다녀왔습니다~"
"무지하게넓다"
"청소만해도 살빠지겟다"
"아 그래서 3의 다리가 꿀벅지 흐흐..."
"야!!"
"아 농담이야 떄리지마"
"윳쿠리는 어딧어?"
"그러게"
"얘들이 어디갔지 애들아~~"
윳쿠리들이 슬금슬금 나온다
"느능? 쓰레기찌들이 왜이리 만치"
"언니들! 노예들이 마나!"
"어이 할망구!! 빨리 달콤달콤을 가져오랴제!!"
아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몇주전만해도 욕은 커녕 눈물이나 뚝뚝흘리던 것들이 언제부터인가 사람머리위에 군림하는듯냥 말을 하다니..
"야 3 이지경까지 왜 냅뒀어?"
"와 미쳤내"
"뭐야 이거"
"그러니까..."
3은 윳쿠리를 기르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주는대로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교육상 매우 좋지않았다
맨처음 과자를 입에댄 아이들은 단것이 아니면 먹질 않았고 게다가 주인인 3은 하라는대로 다 했기 떄문에 아이들의 버릇은 나날이 나뻐져갔다
"때리거나 뭐라고 하기도 했어?"
"아직 애들인대 뭘~"
3은 심각성을 꺠닫지 못한채 꺠달았다 그냥 이건 무신경한게 아닐까 할 정도였다
"어이 할망규 듣고있는고야??"
"이 게슈!! 빨리 달쿔달쿔을 줘!!"
"마리샤 배고퍄아아아아"
"이딴 쓰레기새끼들을 냅둘순 없지"
한 남자아이가 윳쿠리들을 손가락으로 튕겨냇다
"느삐!"
"느겟!!"
"느쀼웃!"
윳쿠리 세마리가 한번에 나가떨어졌다
"어머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해?"
"야 3 니가 아무리 무신경한 천연이라지만 이건 너무한다..."
"그런대 얘는 그냥 무신경한게 맞나봐 때려도 조용하고..."
"야 그냥 너 혹시 신경 안쓰는거냐..."
3은 확실히 이상했다 원래 학대파라면 저런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패줬을것이고
반대로 애호파라면 교육을 시켯을것이다
그냥 극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지금 손가락으로 튕긴것에 대해 불같이 화냇을것이지만
3은 셋중 하나도 적용되는것이 없었다
"응 그냥 집안이 활기찬거같아서 밥만주고 건들지도 않아"
"너 설마 그냥 귀찮아서..."
"아니 뭐... 요즘 그런거 있잖아 밥같이 먹어주는 비디오나 그런거"
"불쌍한녀석... 아이구..."
"내가 못살아 너 너무 무신경하다!!"
"야 그러지말고 3에게 뭔가 가르쳐주자"
"뭘?"
"지금 너에게 뭐가 필요한지 가르쳐줄꼐"
"너 이대로가다 개만도 못하게 사는거야 이건 좀 인정해야해"
"그래 뭐 좋아"
3은 그날 아이들에게 무수한 교육을 받았다
물론 99%는 학대였지만...
본격 학대파 양산
몇일이 지난 학교
"요즘 윳쿠리들은 어때?"
"너희들이 하란대로 하니까 그냥 그럭저럭 말을 잘 들어"
"조금이라도 미안하거나 그런 느낌 없었어?"
"글쎼 예나지금이나 아무느낌 안들던대..."
"여전히 무감각 하구나..."
3의 윳쿠리는 학교내에서 화재였다
공부잘하고 집안좋고 예쁜 3이였지만 거의 정신병에 가까울정도로 절대적으로 무감각함 덕분에 일어난 일이였기 때문이였는지 아니면 그저 3의 집이 좋으니까 한번 더 놀러갈 건수를 마련하려는건지는 몰라도 3의 친구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안부(...)를 묻는다
"그냥 뭐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여줄께"
"그래 알앗어"
"발상 괜찮다~"
학교가 끝나고 다시 3의 집
"다녀왔습니다"
"느느....느...."
"느그따지않게 이쪼그로 오지먀아아아..."
"레뮤.... 마디샤가 이쓰니까 느그티이쪄..."
아이들의 몸은 만신창이가 아니라 건강한 상태 그대로지만 3에게 확실히 겁먹고 있었다
심지어 막내 레이무는 3을 보자마자 시시를 지렸다
"무셔어어어어어어!!"
"이제 지베 도라갈래에에에에!!!"
"먀먀아아아아!!!"
3은 아무녀석도 건들지않고 TV에 나오는 드라마를 시청한다
드라마 한편이 끝나자 노련하게 발로 컴퓨터의 전원을 키고 웹서핑을한다
느아아아아아아아!!! 시져어어어어어어!!!
모니터에는 친구들이 소개한 윳쿠리들을 고문하는 싸이트에서 재생된 동영상과 함꼐 스피커에선 비명소리가 흘러나오고 3은 또 무표정하게 그것을 바라보고 있다
"무셔어어어어"
"느그딸쓔업쪄!!"
"먀먀 퍄퍄 사려죠요오오오!!"
윳쿠리들은 모니터는 보이지는 않지만 '비명소리'를 들었기 떄문에 겁에 질려서 부들부들 떨고있다
드디어 동영상 한편이 끝나고 방안은 마우스클릭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으며 조용해졌다
이번에 3은 학대형식 교육법 동영상을 본다
동영상에는 친절해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나온다
"안녕하세요 윳쿠리 교육특강저자 xxx입니다....."
수십분이 지나 역시 이 동영상도 종료가 된다
"하아 이런게 교육이라니 이상한 생물이내"
그러더니 베란다에서 조금 낡은 어항(어항유리)을 들고 온다
"느느 인간찌 이쪼그로 오지마아아"
"사려주세여어어어어어"
"레이뮤는 맛업쪄 차라리 마디샤를머거어어어어어"
"애들아 여기가 너희들의 새 집이야"
"느느능???"
"집???"
"떄리지 않을꼬야???"
"너희들의 새 집이니까 잘 살아봐"
그리고선 윳쿠리들을 어항안에 옮겻다
"느느 이제 정신을챠린 모양이네"
"살았다제!!살앗따제!!"
"느그티 원래상태로 도라온거가타!!"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겟네..."
윳쿠리들은 뜻밖의 호의에 다시 거만해졌지만 저런 대화로 눈치챌 3이 아니였다
"그럼 이제 느긋하게 교육을 시작할꼐"
"느느?"
"마디샤는 고육가튼거 피료업셔"
"레뮤도 피료업셔 피료한건 달쿔달쿔이야!"
"음 그러니까 이렇게 말을 안들으면 걔가 이렇게 하라했나...."
다시 무표정한 얼굴로(사실 항상 무표정이지만) 손가락으로 꿀밤을 날리듯 윳쿠리들을 툭~ 쳣다
아기들이 날라간다
"느능???"
"나라가쎠???"
"아....아파아.."
"이제 굶기거나 무서운걸 보여주는건 끝내고 나도 손을 쓸꺼야 우선 뭐부터 시킬까~~"
3이 고민하는 동안 몇분간의 정적이 흘럿다
"그래 어항안에서 제일 빨리 달리는 윳쿠리에게 오랜지 쥬스 소량을 줄께"
"느그타지 못해!!"
"느그탈쮸 없쪄!!"
"느! 달콤달콤!! 레뮤는 뛸꼬야!!!"
막내 레이무가 열심히 뛰었다
"기다려!!!"
"느능!!! 자매끼리 싸우기 시른대!!"
맡언니 마리사와 둘쨰 레이무가 뛰기 시작한다
마리사의 우월한 신체능력 덕분인지 마리사가 중간부터 선두를 달렸다
"기다려어어어어!!"
"안대에에에 레뮤에 달콤달코미이이이이이!!"
"음 이건 좀 불공평한 경기였나"
결국 마리사가 1등을 하였다
"느 이런지슨 하지말라규!!"
"느느 레뮤의 달쿔달쿔이...."
"느...느아...난 왜 뛴거지..."
"그래 마리사 1등한 너에게 오렌지쥬스를..."
"느! 나누어머꼐 그릇에다가져!!"
"그건 니가 선택할 사항이 아니란다"
3은 오랜지쥬스를 마리사의 머리에 뿌렸다
"느!! 왠지 상꺠해에에에"
"치샤해 혼자서 행뽁하다니!!"
"레뮤도 행뽁하고 싶다규!"
"어차피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이제..."
아마도 그 날부터였다
아이들의 얼굴에 상처가 사라지지 않던 날이....
"느....느느...."
아가야들은 오늘도 지쳐버렸다 벌써 자정이다
3은 조용히 책을 피고 공부한다 아이들이 뭘 어떻게되던 상관없이 오른손으론 과자를 집어먹으며 왼손으론 책을 넘긴다
아이들은 몇일쨰 만신창이가 되엇다가 오랜지쥬스로 급회복 되기를 수차례 반복해왔다
처음 3이 생각한 모티브는 경쟁이였지만 점차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었다
2시쯤 되자 책을 덮고 잠을잔다
다음날 오후 9시 3의집
"다녀왔습니다"
"느....느...."
"제바아....."
"사려주세여어..."
아이들의 빌빌기는 소리가 들리지만 3은 전혀 신경쓰지않는다
"오늘은 음..."
가방에서 향긋한 과자덩어리를 하나 꺼낸다
"느.... 갱쟝히 느그태보여"
"갱쟝히 향그태!!"
"느느 치미 질질흐르고 이쪄"
"이건 윳쿠리 펫푸드라 하는거야"
"느느..."
"느아~~"
윳쿠리들은 3의 새끼손가락만한 과자를 보고 침을 흘린다
"난 이걸 너희들에게 주려고 하는대 말이야"
"경쟁은 시려"
"지쳐쎠"
"느느 매일 싸우느냐 레뮤 힘드려 그냥 쥬묜 안되는고야?"
"아니야 이젠 합동을 보여줄 차례야"
"느능?"
"오늘 이런걸 봤거든"
3이 가방에서 이번엔 조그마한 책을 꺼냇다
책에는 크게 '느그하게 합꼐하는 즐거운 미션' 라고 써있고 그림에는 레이무윳쿠리와 마리사윳쿠리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이 있었다
"느느..."
"방법은 음... 어디보자 3페이지..."
- 우선 부록으로 드린 따끔따끔 바닥씨를 깔고 그 위를 달리게 합니다 따끔따끔 바닥씨는 매우 가나꺼 잘라서 쓰셔도 좋습니다
3은 가방에서 이번엔 '따끔따끔 바닥씨' 라는것을 꺼냇다
이름대로 바닥에 까는것인대 아주 촘촘하고 조그마한 가시들이 박현 카페트 같은것이였다
"어항에 다 채워질 정도는 아니내 별로 안긴대 왜 이렇게 써놧지 흠..."
물론 상식적으로 2M * 2M 높이 80cm짜리 어항(수조)에 다 들어갈리가 없었다
"그럼 이걸 오른쪽에 깔고..."
"느? 새로운 바닥씨!"
"레이뮤가 먼져야!!"
"마디샤도~~"
아이들은 바닥을 깔자마자 바닥의 공포를 모르고 달려들었다
"느삐이잉이!"
"땨갸어어어어어어!!"
"느그탈쮸 없쪄어어어어어!!"
아이들은 곧바로 비명을 질러대었다
"너희들은 이제 세마리 합쳐서 이 장판위에서 4바퀴를 돌면 되는거야"
"느느 불가능해"
"느긋탈슈 없다규"
"안하묜 안되는고야?"
"괜찮아 거부할수도 있어 대신..."
바늘을 집어서 마리사의 마빡에 찌른다
"느삐이이이이이이이이!!!"
"안하는대신 삼십개씩 박아줄꼐 괜찮지?"
"느느 알았어 할꼐!!!"
"시져어어어어엉어어!!!"
"느그타고 시퍼어어!!!"
아이들은 형용할수 없는 비명소리를 반바퀴쯤 돌았고 마리사는 벌써 한바퀴를 돌았다"
"느으 느으느으으으..."
"레이뮤 힘내라구.... "
"느으으 아퍄아아아"
"느기기.... 더이상 못가게써!!"
"먀먀아아아아아아!!!"
비명을 지르며 레이스는 계속되었다
모두들 한바퀴를 돌아 3바퀴가 되었다
"잘했어 이제 셋중 하나가 한바퀴를 돌면 되겠내"
"느느 레뮤는 못하게쪄..."
"마디샤도 힘드려"
"능 나도 마챤가지야"
"다들 한바퀴가 남았는대 포기하는거야?"
"느느 레뮤가 해"
"느능? 언니야 어쨰서 그런 쇼릴 하는거야?"
"마디샤도 힘드러 레뮤가 했음 조케써"
"느! 기여운 레이뮤에게 이런 혹도칸이를 시키댜니!!"
"마디샤는 예전부터 너떄문에 더 고섕했다규!!! 이번엔 니 일이니 니가 해결하라규!!"
"느능!! 반이라도 가면 요기라도 안하지!!"
"피료업셔! 난 느긋할꼬야!!"
철없는 막내레이무가 장판 밖으로 폴짝 뛰어나왔다
"어머 난 너희들보고 나오란적 없었어"
3은 레이무를 집어서 다시 장판 정중앙에 집어던졌다
"느삐이이이 아파아아아아!!!"
"벌받은거라규!!"
"제제받은고야!!"
"어쨰셔 그런쇼릴 하는고야아아아아!! 먀먀아아아아!!! 퍄퍄아아아아아!!"
"혼자만 느그딸라고 그러다 벌뱌든거야 어서 한바퀴를 돌아!!"
"레뮤의 동생은 귀엽지않고 느그타지도않은 게슈인거야? 꾸믈거리지 말랴규!!"
"시져어어어 도라갈래에에에에!!"
장판위는 정말 아수라장이였다
몇분동안 아이들은 징징거리기 바뻣다
"자자 지체되는 가운대 내가 공부를 해야하기 떄문에 1분안에 안돌면 바늘 30개를 꽂아버릴꺼야"
"느! 먀디샤는 못돌게쎠!! 언니야도 보댜시피 매일 마디샤는 레뮤떄문에 더 고생햬쎠!! 안그래??"
"그렇긴 하지 하지만 차라리 그건 니가 더 고생하는게 낫기 떄문이라는것도 난 알고 있으니까 나에게 그런질문 하지마"
"느삐이이이이!! 느그타고 시퍼엉어어!!!"
"이제 다 글러셔!! 마디샤는 이제 레이뮤들에게 헬프찌를 해주지 아늘꺼야!! 바늘꽂히쟈규!!"
"동섕은 게슈인거내!! 기여운 레뮤의 얼구래 바늘꽂힌만큼 레뮤는 레뮤에게 복슈할꺼야!!"
"어쨰셔 나에게 이런걸 시키는고야아아!!"
결국 억지로 막내는 한바퀴를 더 돌았다
"수고했어 자 이걸 먹어"
"느능... 향긋하내 햘쨕.... 늣!!"
마리사가 막내 레이무를 몸통박치기로 내쳐버렸다
"쓰레기에게 줄 음시근(음식은) 없쪄!"
"느느 맞다규 이제까지 우리가(?) 고생한것은 우리만 독챠지하겠댜규!!"
"느느! 가장 고생한건 레뮤인대 어쨰셔 언니야들이 독점하는거야?"
"아무것도 안한 너에게 우리는 지금까지 달쿔달쿔이던 뭐뎐 나누어져따구!! 이제 그런건 필요업셔!!"
"마쟈!! 열심히 햐는 우릐만 느긋할꼬야!"
'어쨰서 그런쇼릴 하는고야아아아아아 언니야 말려바아아아아!!"
"어머 나는 식사이외에 것을 나눠먹으란적 없었어 알아서 하렴"
그날 막내레이무는 최고급 달콤달콤을 먹질 못하였다
몇일이 지낫다
"느삐이이이!!"
"저리갸랴규 마디샤는 게슈랑 있기시려"
"느그티 오지마"
"어쨰셔 그런쇼릴 하는고야?"
아가야들은 몇일전부터 사이가 틀어지더니 막내레이무를 왕따시키기에 이르렀다
오늘은 주인인 3이 있던없던 이렇게 대놓고 괴롭힘을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아아 다녀왔습니다"
주인인 3이 학교에 다녀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3은 일찍 학교에서 돌아와서 매우 능숙하게 발로 컴퓨터를 켠다
컴퓨터가 켜지는 사이 3은 가벼운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3이 오자마자 아가야들은 긴장을 늦추지않는다
"느....느느느느... 무셔어"
"떨지먀 레이뮤 오빠야가 이쓰니까...."
"레뮤도 무셔어...."
"느느느느... 너는 저리꺼지랴규"
3이 수십분동안 웹서핑을 하는동안 아가야들은 초긴장상태에서 잠시도 방심을 하지않았다
이윽고 컴퓨터가 꺼진다
"아~ 이제 윳쿠리 기르는것도 지겹다"
"느능???"
"느?"
"느늣??"
"음 오늘도 보람찬 괴롭힘이나 해볼까..."
3은 화장실로가더니 호스를 가져온다 그 다음에 윳쿠리가 있는 수조에다가 그 호스를 넣는다
"느느 이거 장난걈인고야?"
"마디샤도 놀래~~"
"레뮤도~~"
아이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른체 천진난만하게 미끄럼틀을 가지고노는것 처럼 놀고있다
"음 그리고 물을 이정도로..."
갑자기 호스에서 조금씩 물이나오기 시작한다
"느느 물씨가 나오고 이써"
"물씨 느그타게 이쓰라규"
"느능 느그타게 이쪄"
점점 물이 더 나오기 시작한다 이윽고 물이2cm정도의 수심을 갖을떄쯤이야 물을 잠그었다
"느능 물씨가 가득해"
"레이뮤... 이건 좋아할꼐 아닌거 가타"
"물찌가 느그타게 많내"
3은 그 위에다 조용히 스티로폼 판을 하나 올렸다
"느느 이상한게 둥둥뜨고이써"
"느아 신기해~~"
"느능 뭔지몰라도 굉쟝히 느긋할꺼 가타"
3이 마지막에 호스를 치우고 아이들을 스티로폼 판지에다 하나씩 올렸다
"느아~ 둥둥뜨고있어"
"마디사는 해적앙인거내"
"느그티느그티~"
"자 오늘은 별거없어"
"느늣?"
"또 경쟁하는고야? 마디샤는 지쳣다구.."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몰라"
"느능 정말이야?"
"마지막인고야??"
"이제 이런지슬 안한다는거네!!"
아이들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것에 환호성을 질러댓다
"그럼 이번룰은 간단해... 셋이서 하나가 남을떄까지 남은 둘을 이 물 밑으로 떨어트리면 되는거야"
"느능 물에 빠찌면 느긋할수 없어"
"그건 걱정하지않아도 돼"
"느느 너무 위험해 레이뮤는 하지않겠어!"
"느느 마디샤도!"
"물씨가 뭍는건 느그딸슈 없어"
"괜찮아 이걸 안한다면 이제부터 너희들에게 달콤달콤은 물론이고 모든 먹이를 주지않을꺼야"
"느...."
"알았지? 빨리 시작해 이긴녀석에게는 특제달콤달콤을 3일내내 주마"
"느!! 달콤달콤 어서 시작하랴규!!"
막내 레이무혼자 미친듯이 날뛰며 좋아하였다
"느 역시 쟤는 게슈야"
"더러운 레이뮤부터 처단하겠다규"
두 녀석들은 막내레이무부터 집중적으로 공격하였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막내레이무가 아니였다
막내레이무는 도망다녔고 두마리는 녀석을 뒤쫓기에 바뻣다
"느느 왜 나만 공격하는거야아아아아아!!"
"게슈를 제제한다규!"
"마디샤도 가튼생각이랴규!! 게슈는 사라지라규!!"
결국 끝에서 덜미가 잡힌 막내레이무는 죽도록 맞았다
"느삐이이이이 도아져어어어어어어"
"어머 애들아 이번에는 패는게 아니라 물속으로 밀쳐내는게 룰이야"
"느느 아라셔"
풍덩~~
막내레이무가 물속에 빠졌다
물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훤히보인다
"느느 게스가 사라져따규"
"쓰레기를 제제해쎠"
"이제 둘 남았내 잘 싸워봐"
"느능 언니야랑은 싸우기 시른대"
"늣 나도 레뮤랑은 싸우기 시러"
"그럼 뭐 어쩔수없지 기다려봐"
3이 방으로 들어갔다가 누구에게 전화를하더니 돌아왔다
"느능 안싸워도 되는거야???"
"글쎼 기다려봐..."
몇분이 지나자 누군가가 왓다
"응 오랜만이야 아기들은?"
"옷홍!!!!!!!"
"저기"
누군가가 아기레이무 만한 어린 레이퍼엘리스를 가지고왔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
"느그딸슈없어 이쪼그로 오지마아아아아"
"그럼 이녀석을 이 위에"
"응"
"옷호오ㅗ오오오오ㅗ 샹꺠에에에에에ㅔㅇ"
"느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그날 3마리는 죽어버렸다
"상꺠에에에에에!!!"
"그런대 기껏 기르다가 왜 죽이는거야?"
"음 글쎼.... 귀찮아서? 별 생각해본적은 없어"
"그래.... 역시 3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