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11 04:37

3류인 - 도스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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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3류인?

원작 출처 : 구윳사





도스처치하기


"도스가 있으면 왠지 느긋할수 있어!!"
"도스는 우리의 영원한 리더씨라구!!"

 

도스가 있으면 일반적으로 윳쿠리들은 느긋할수 있다고 한다

 

덕분에 수십마리가 무리를 짓는것도 무리가 없으며 포용력이 큰 도스종들은 왠만한 녀석들은 다 무리로 받아준다

 

말 그대로 신비한 마력이라도 가졌다는 것인대 문제는 이 알수없는 느긋함으로 인해 도스종과 함꼐 대범하게 인간마을을 침범하는것이 빈번하다

 

특히 도스스파크는 도스의 힘에 비례해서 벽도 부술수없는 녀석도 있지만 집 몇개를 관통시킬수있는 파괴력을 가진 녀석들도 더러 존재한다

 

거기다가 도스종의 지능은 제법 되어서 멧돼지나 그런것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지능이 뛰어난 도스종을 '간단하게' 속여먹으려면 비현실적으로 밭 근처에 지뢰를 설치한다던가 하는수 밖에없다

 

 

"아... 큰일이야... 도스 무리가 이쪽 마을로 오고있대..."

"뭐...뭐시여?? 시방 뭐라 했는감? 도스?"

"흐... 어떻하지"

"거기다가 이번 윳쿠리무리는 육십마리가 넘는다는구만"

"일낫군.... 노인네 20명밖에 안사는 마을인대..."

"어쩔수 없구만 전문가를 불러와야겠구만"

 

힘이없는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은 운이없으면 도스에게 죽을수도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도스처리 전문요원을 지역마다 배치시켜놓았다

 

2일후 도스처리 전문요원이 밴을 타고 마을에 도착했다

별 볼일없는 외모의 청년이 밴에서 내린다

자신의 근처에 몰린 어른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올리고 촌장을 찾아간다

 

"예 도스종이 왔나요?"

"곧 올것이여~"

"음 미리 부르신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녀석은 어느방향의 마을을 습격하고 이쪽으로 오는겁니까?"

"위의 xx리 마을이여 북쪽에서 40리정도 될것이여"

"예 알겠습니다"

 

전문요원이 북쪽 산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틈틈히 조사한다 윳쿠리들도 사로잡는다

 

"늣늣!! 이거 놔!!"

"쓰레기 인간은 당장 놓으라제!!"
"느능 하느를 나는거가타!!"

"레뮤 공중으로 나라올라쪄!!"

 

산의 중턱에서 사로잡은 윳쿠리들을 담은 봉투를 나무에 매달아 놓는다

 

"내가 좋은말로 할떄 나의 부탁을 들어주는게 좋을꺼야"
"닥치라제!! 쓰레기인간은 느긋하게 놔주는거라제!!"

"레이무는 아무짓도 안했다구!! 놓아달라구!!"
"느그따지 않게 꺼쪄"

"그래 말로 안된다면야..."

 

봉투에서 어린 마리사녀석을 꺼낸다

 

"난 이녀석을 죽여버릴꺼야 다만 내 말을 들어준다면 그럴필요는 없겠지... 좋은말 할떄 내 말을 들어주는게 좋을꺼야"

"느능~ 마디쨔 풀려나쪄~"

"닥치라제!! 마리사님의 아가야를 당장 놓으라제!!" 

"부탁을 하고 싶으면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말로해선 안되겠구만"

 

그는 어린 마리사를 큰 바위에다 집어던졌다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이런것일까?? 마리사는 비명소리 하나 내지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였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쨰서어어어어어어!!!!"

"멍청한놈들 최소한 듣고 지껄였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탠대 말이야...."

 

이번엔 어린 레이무를 집는다

그떄 갑자기 아버지가 되는 마리사가 인간의 팔을 물어버린다

 

"느구톼궤주고오오오" (느긋하게 죽어어어!!"

"소용없어"

 

가볍게 뿌리치고 어린 레이무를 집어서 다시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다

 

"아까 한말은 잊지않았겠지?"

"느.... 선택할길이 없어 어쩌지 마리사?"

"어...어쩔수 없다제..."

"제법 똑똑한놈이군 좋아 내 제안은 이래 조만간 도스가 올꺼야"

"그...그게 뭐 어쩌라는거냐제"
"너희들은 그 도스무리에 합류하면 된다"

"느... 의외로 간단한 일이다제..."
"느... 마리사가 처음부터 반항하지 않았으면 아가야가 죽지 않았어!!"
"미...미안하다제 참으라제 레이무..."

"그리고 너희들의 자식 셋은 내가 당분간 마을에서 기를태니 너희들은 도스와 함꼐 와라 그떄 만나게 해주지"


봉투에서 남은 자식 둘을 뺏다

 

"느능~ 하느를 나는거 가타~"
"마디샤도 나는거가태"

"갱장히 노파~"

"느느 그건 안된다제!!"

"그럼 3일후에 만나는걸로하고 이걸 주도록 하지"

 

남자는 윳쿠리부부를 풀어준다음 최고급 펫 윳쿠리 음식을 준다

 

"마....맛있어!!!"
"맛있다제... 해...행복!!!"

"먀먀 치샤해 마디샤도줘!!"

"레뮤도 먹고시퍼어어!!"

"레이뮤도 주세요오~~!"

"알겠지 이게 먹고싶으면 도스랑 같이와 무리에 합류해서 말이야 조만간 올꺼야"

"아...알겠다제!!"
"약속은 꼭 지키는거지 인간씨?"
"그래 난 그럼 가겠어"

 

 

녀석들은 자신의 자식을 죽인것이 그 인간이라는것도 모른체 앞에 놓여져있는 음식을 먹기에 급급하였다

 

 

 

다음날 산 중턱

 

도스를 동반한 윳쿠리무리가 몰려든다

 

"느와아 도스다"
"레이무 그럼 우리도 합류하는거라제"

"늣 알았어~"

 

무지한 윳쿠리 부부는 도스무리에게 다가갔다

 

"도스! 우리도 무리에 넣어달라제!!"

"왠지 도스옆에 있으니 무지 느긋한거같아!!"
"음음 좋아~ 어서오라구~"

"무큥~ 새식구가 늘었군요!!"

 

그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윳쿠리부부를 무리로 받아들였다

 

 

한편 마을에선...

 

"총각 이 레이다는 뭔가?"

"아 이건 추적장치에요"

 

어제 윳쿠리부부에게 먹인것중 하나가 간단한 추적장치였다

 

"음음 이제 슬슬 움직이는거 같군요"

"그럼 저기 밭 근처에 지뢰밭만 안가면 되는것이여?"

"예 그렇습니다"

"말세여 말세... 어떻게 빵떙이들이 사람을 습격해..."

"그리고... 너희들은..."

"느능 왜 인간찌?"

"건들지마 시시쨜래~~"

"느느 느그티느그티!!"

 

전문요원은 조용히 윳쿠리들의 발바닥을 불로 지져버렸다

 

"느아아아아아아!!!"
"먀먀 !! 파파!!! 구해죠오오오오!!!"
"어쨰셔 이련지슬 하는고야아아아!!!"

"너희들은 어차피 희생양 이였어"

 

아기윳쿠리들의 입을 테이프로 봉해버린후 밭에다 던져버린다

 

 

 

마을 근처 들판

 

"자자 애들아!! 저기 마을이 보인다"
"느느! 느긋하게 습격하자구!!"

"바보인간들을 쳐단하자구!!"

"채소밭씨를 점령하는거야!!"

"무큥!! 드디어 올게왔군요!!"

 

 

윳쿠리들은 무서운 기세로 마을에 달려든다

거의 70에 달하는 대형 무리들에겐 무서울것이 없었다

그들의 처음 타겟은 마을의 밭이였다

 

"잘왔어 약속을 잘 지켰구나"

"아가야는 어딧냐제??"
"내 뒤에 있다"

 

입을 봉해놓은 아가야들이 보였다

 

"아가야아아아!!!"

"어쨰서 저런지슬 한거야아아아아!!"

"시끄럽길래 입만 봉해놧다 별건 없었어 너희들이 떄주면 되잖아? 느긋하게 생각해"

"그...그건 그렇다제... 흥분했다제..."

"그리고 도스는 내손에 맞아죽고 말이야~"

"무슨소리냐 인간 도스스파크로 나가떨어지기 싫으면 느긋하지 않게 도망가거라"
"느느 맞어!! 우리 도스는 굉장하다구!!"

"쓰레기 인간따위와는 달라!!"

"과연 그럴까? 너는 도스스파크를 뺴면 대략 3M의 호빵이 아닐까??"

"도스를 무시하지말라제!!"

"무큥!! 멍청한 인간이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군요!!"

"이 도스님의 도스스파크 한방인 주제에 말이 많구나 인간 느헤헤헤헤헤!!"

 

여기저기서 윳쿠리들의 비웃음이 들려왔다

 

"인기가좋군 너희들이 도스를 믿는만큼 과연 너희의 도스가 그렇게 강할것이라고 믿냐?"

"무큥!! 당연하지요!!"

 

책사 개념으로 있는 파츄리가 당당히 외쳤다

 

"좋아 그런대 왜 나와의 주먹대결은 망설이고 회피하고 있지?"

"무큥~ 당신과의 주먹다짐은 시간낭비이기 떄문이지요"
"결국 질꺼같아서 아냐?"
"무큥??"

"멍청하긴 과연 너희 도스가 날 이길정도의 힘이 있다면 도스스파크를 계속 거론했을까? 사실 도스스파크 뺴면 크기만 큰 녀석이 아니야?? 쓸대없이 큰거뺴곤 영 쓸모가 없나보군"

"닥쳐라 인간! 이 도스가 직접 상대해주도록 하겠다!!"

"느능!! 도스 물리쳐버려!!"

"쓰레기 인간을 죽여버리라구!!"


여기저기서 도스를 응원하는 소리가 들렸다

 

"자 와봐라"

"그래 이 몸이 직접 가주지!! 죽어라 인간!!"

 

10M....

 

9M...

 

8M.....

 

7M....

 

6M.....

 

펑!!!!

 

도스 발밑에 지뢰가 터져버렸다

 

"끝낫군!"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발이!! 느아아아아!!"

"죽어라!!"

 

전문요원은 전자봉... 아니 창만큼 긴 물건같은걸로 도스의 이마를 찔러버렸다

 

"느아아아아아아아!!!!"

 

그 전자창같은것에서 전기가 흐르자 얼마 안있어 도스는 검게 변하여서 사망하였다


"이떄에요 남은녀석들을 사로잡아요!!"
"알겠구먼!!!"

"이 쌍노무자식들 제삿날인줄 알여!!"

 

뒤에서 나타난 마을주민(노인들)이 미리 준비해둔 그물로 남은 윳쿠리들을 모두 잡았다

 

"끝낫군"

"총각 수고했구만"
"아닙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걸 뒷트렁크에 넣으면 된단 말여?"

"예 제가하겠습니다"

 

남자는 인사를 간단히 올린뒤 떠낫다 

 


"느느 놔줘!!"
"놓으라제!!"

"느그타게 놔달라구!!"
"무큥!! 비겁한 인간!! 술수를 쓰다니!!"

"닥쳐라 버러지들 다 폐기처분해야겠어 가공소행이다"

"느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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