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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21:29

퓰과 유나 시리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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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주말이다. 주말이기에 카리야와 함께 밥을 먹기로 한 미유키와 히로토는 슬슬 일어나 몸첨부 플랑인 퓰과 몸첨부 유카인 유나를 데리고 밥을 맥인다.

 

" 미유키 요리를 못하면 하지마... "

 

미유키는 요리를 매우 못한다. 늘 유나와 퓰 위주로 음식을 하였기에 설탕을 5스푼을 국자를 이용하여 5번 떠서 넣는다. 퓰과 유나는 달아서 맛있지만 늘 히로토가 새로 미유키 몫까지 해야한다. 지난번에는 쿠키를 만든다고 하면서 오븐체 통째로 폭발하려다 히로토가 막은 상황까지 있었다. 그뒤로 미유키는 제빵같은경우는 절때로 하지 않았다. 

 

"퓰, 유나! 오늘은 메이플 시럽을 넣은 야끼소바야! "

 

" 만세에!!! ×2 "

 

기뻐하며 의자에 앉아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하여 먹는다. 아직은 젓가락을 사용할수없어 현재로서는 포크와 숟가락을 이용한다.

 

" 히로토 넌 내가 먹을 음식을 요리해줘 "

 

어찌보면 미유키는 히로토를 부려먹는거 같지만 히로토에게는 매우 착하고 귀여운 여자친구이다. 둘은 원래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다. 조용하고 친구들이 다가와도 밀어내는 히로토에게 유일하게 다가간 미유키였다. 그시절 히로토는 친구들을 밀어내는게 아니라 어색하고 부끄러움을 많이탔던것뿐이었고 집도 가까워 늘 미유키가 데릴러오고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사건이 하나 터져버렸다. 고등학교때 왕따를 받던 히로토를 미유키가 용사처럼 나타나 구해주었다. 그리고 사귀던 중 친구의 실수로 히로토의 고막이 터져버려 어려운 형편에 돈을 마련할수가 없어 3년동안 알바해서 번돈 모두 히로토의 병원비로 사용하였다. 히로토는 그 돈을 어떡해든 돈을 갚으려고 하지만 미유키는 도히려 화를 내면서 이야기를 했다.

 

" 그깟돈이 문제야? 너가 죽을뻔했는데! 미안하면 그 미안한 만큼 날 사랑하면 되잖아! "

 

라며 히로토는 처음으로 미유키가 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만 생각해도 눈시울이 빨개진다.

 

" 히로토 물 끓는데?? "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히로토는 황급히 그 안에 야채랑 면을 넣어서 쌀국수를 완성한다. 퓰과 유나도 궁금해하면서 쌀국수를 먹어보았고 맛있다하면서 활짝 웃는다. 

 

 

 

 

 

미유키와 히로토를 만나기로 한 시간은 11시. 카리야는 10시에 일어나서 자신이 키우는 레이무를 깨운다.

 

" 일어나 레이무 "

 

" 느으..? 오빠야? 레이무의 아침은 어디있어요? "

 

카리야는 아직 윳쿠리를 키우는데 서툰탓에 집에 온지 몇달 않된 고급 레이무가 은뱃지가 되어버렸다. 은뱃지중에서도 동뱃지에 가까운 은뱃지.

 

" 늣!! 오빠야! 왜 레이무의 밥씨를 않주는거야?!! 이 고귀한 레이무가 오빠야에게 특!별!히!하게 해준다고!! "

 

라며 게스말을 뱉는다. 저번에도 미유키에게 상담하였던것도 이걸 대비해서 상담을 한것이다. 처음으로 키워보는 애완용 윳쿠리라 응석을 너무 받아준것이다. 아마 퓰과 유나를 보고 나도 잘할수있어라는 자신감을 받았을것이다.

 

" 싫어 레이무 "

 

" 늣?! 이 고귀한 레이무가 펫 윳쿠리로 있어주는데 거절을 하다니이이이!!!! 죽고싶은거야?!!! "

 

결국 카리야는 미유키와 오늘 이야기를 해보고 처분할지 않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레이무에게 대량의 라무네를 먹이고 레이무가 자는 사이에 레이무를 데리고 밖에 나간다.

 

" 여~! 카리야! "

 

라며 인사하는 미유키. 그 소리에 깬 레이무는 소리를 지르면서 말을한다.

 

" 느아아!! 저 쓔레기 인간이!!! 고귀한 레이무의!!! 잠을 깨운거라구!!! 오빠야!! 제재해줘!!! "

 

어쩔수 없이 카리야는 한번 더 라무네를 먹인다. 잠드는 레이무를 보고 미유키는 무슨 상황인지 댕강 알았고 입을 연다.

 

" 이래서 나한테 상담한거군아. 히로토한테 주면 가공소로 데려갈꺼야. 그거 한번 게스되면 다시 금뱃지로 만들수도 없어. 있더라도 어려운거니까 말이야 "

 

결국 카리야는 레이무의 뺨을 때려서 깨운다.

 

" 느삣?!! 고귀한 레이무의 잠을 깨우다니?!! 아주 많이! 많은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구!!! 망할 노예!! "

 

라며 소리를 지른다. 미유키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 차라리 라무네를 먹이고 잠든 상태에서 금뱃지를 리본에서 뜯어내는게 좋다고 하고 카리야는 그렇게 하였다. 나무가 무성한 숲속에 볼링 공을 굴리듯이 레이무를 굴린다. 시무룩하는 카리야를 바라보는 히로토는 무언가가 생각난듯이 입을연다.

 

" 그... 우리 가공소 자판기 뒤에 희소종이 있었어. 특유의 말투도 없고 말이야. 아마 부모가 금뱃지였는데 좋은 팥소만 물려받은걸꺼야. 그 아이라도 좋으면 한번 데려올께 "

 

라며 카리야의 눈치를 본다. 카리야는 손에 쥔 뜯겨진 금뱃지를 바라보면서 주먹을 쥐었고 미유키와 히로토를 바라본다.

 

" 응... 고마워 히로토, 미유키 "

 

라며 레이무를 굴린 장소를 쳐다보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퓰과 유나는 먼저 패밀리 레스토랑 안에서 해맑게 웃으면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 레스토랑은 가공소에서 윳쿠리들이 출입을 허가한곳이다. 불가능한곳은 사람들이 함부로 담배를 핀다거다 지저분한곳이기에 가공소에서 금지시켰다. 그래서 그런걸까 윳쿠리를 키우지 않는 사람도 요즘은 윳쿠리들이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많이 향한다. 

 

" 무엇을 주문하시겠... 어머 퓰과 유나군요. 어서오세요 미유키씨와 히로토씨와... 친구분! "

 

해맑게 웃는 직원분을 보고 카리야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아마 직원이 몸첨부 성인 레이무인 탓이겠지. 미유키가 카리야를 달래주고 히로토는 레이무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레이무는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를 한다.

 

" 죄송해요!!! 그런일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정말 미안해요!! "

카리야는 2~3분 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울음을 멈추었고 히로토는 그런 카리야를 안쓰럽게 쳐다보았다.

 

이윽고 미유키가 시킨 음식이 나왔고 퓰과 유나는 따로 미유키가 데려가서 다른 테이블에서 먹이고 있었고 히로토와 카리야가 앉아서 이야기를 한다.

 

" ...괜찮냐 짜샤 "

 

이윽고 몸첨부 성인 마리사가 나와 케이크 2조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 저.. 아까 레이무가 무례를 저질러서 죄송합니다. 이건 사과의 뜻이니 받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라며 90도로 사과하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카리야는 케이크를 보면서 생크림사이에 올려진 체리를 포크로 툭툭 괴롭힌다.

 

"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않되잖아 카리야. 그냥 이번에는 윳쿠리를 이렇게 키우면 않된다라고 생각을해. "

 

카리야는 고개를 끄덕이고 히로토는 아무 말없이 그때의 ' 그 윳쿠리 '를 생각한다.

 

 

 

 

 

히로토가 자판기에서 스포츠 음류를 하나 뽑아먹을때 자판기 뒤에서 희미하게 끙...끙.. 거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자판기 뒤에 휴대폰 후레쉬를 비춰보니 뒷쪽에는 부모로 보이는 성인 윳쿠리 첸과 아이로 보이는 란이 서로에게 붙어있으며 최대한 추위를 감소시키려고 서로에게 할짝-할짝-을 하고있다.

 

" 늣.. ㅇ..인간씨..! 미안합니다! 이런곳에 함부로 집을 지을 생각은 없었어요!! "

 

라며 필사적으로 첸은 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 아가는 내버려달라고 부탁한다. 부모는 누가봐도 금뱃지 같았다. 히로토는 아무 말 없이 두 모녀를 각각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가공소 뱃지 측정하는곳으로 데리고 간다.

 

" 아가야.. 미안해.. 여긴 가공소야.. 우리들은 죽는거야.. "

 

라며 필사적으로 사과한다. 첸은 다른 윳쿠리들한테 당한건지 꼬리에 이빨 자국이 있었고 몸에는 구석구석 상처가 있었다. 아마 아기를 지키다가 그런것이겠지. 

 

뱃지 측정하는곳에서 먼저 이 아이들을 회복시켜준다. 어처피 윳쿠리라는 존재는 오렌지 쥬스만 있으면 전부 회복되니까. 하지만 부모쪽은 무리였을까. 더이상 회복할수 없을정도로 다쳤기에 부족한 팥소를 부모한테 빼서 아가야인 란한테 부족한부분을 채웠다.

 

" 자 란 그럼 언니야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면 되 "

 

란은 몰랐다. 부모가 죽은것도, 자신이 어떡해 살아났는지. 란은 벌벌 떨면서 일일이 답을 하였고 언니야는 수고했다면서 밥을 주고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는 척하였다. 수고했다고만 했을분 사실상 테스트는 끝나지 않았다. 밥을 주었을때 다른 밥을 달라고 하거나 먹는 태도 등등을 본다.

 

하지만 란은 밥을 먹지 않고 방안을 빙빙 돌면서 누군가를 찾는거 같았다. 아마 자신의 부모를 찾는것이겠지. 결국 테스트는 종료를 하였고 깨끗하게 씻긴 란을 히로토에게 준다. 그리고 입을 연다.

 

" 아마 부모가 금뱃지였나봐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생각 자체는 금뱃지에요. 그래서 금뱃지를 드릴께요 "

라며 히로토의 손에 금뱃지를 쥐어주었다.

 

" 아.. 네 감사합니다 "

 

예상과는 다르게 금뱃지를 딴 희소종. 이런경우는 매우매우 드문다. 하지만 자신의 집에는 이미 퓰과 유나를 키우고 있기에 잠시동안 가만히 서있다가 지난번에 카리야가 상담한것이 생각나 이런일을 대비해서 가공소 직원에게 이야기를 한다.

 

" 이 아이 제가 데려갈테니 처분하거나 입양하지말아주세요 "

 

가공소 직원은 승락했고 히로토는 그 뒤로 레이무가 게스화가 될것을 예상하였다.

 

 

 

 

 

미유키 일행들이 밥을 다먹고 일어나 히로토가 미유키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인다. 미유키는 으외라는듯이 깜짝놀랐고 카리야에게 말을한다.

 

" 있잖아 카리야 우리 산책좀 할까? 기분전환도 하고 말이야 "

 

카리야는 힘없이 일어나 미유키와 히로토가 끌고 가는곳으로 마구 끌려갔다. 카리야가 정신을 조금 차렸을때는 가공소 앞이었다. 수많은 들윳쿠리들이 가공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카리야는 화가 나서 버럭-!하고 소리를 지른다.

 

" 너희 나랑 장난하는거야?!! 암만 내가 너희들한테 장난도 많이 치고 못되게 굴었다고해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

 

라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미유키는 진정하라면서 선물이 있다며 침착하라고 했다. 퓰과 유나도 울먹거리면서 미유키의 뒤로 숨었고 카리야는 큰숨을 들이마쉬고 내쉬었다.

 

" 기다려보라구 너가 정말 좋아할꺼야 "

 

라며 카리야를 진정시킨다. 몇분 않되어서 히로토가 박스하나를 들고 나왔고 그 박스를 카리야에게 건낸다.

 

" 카리야 선물이야 "

 

카리야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상자 안을 열어보았고 안에는 금뱃지를 모자에 단 란이 있었다.

 

" 오빠야 안녕하세요! 란은 란입니다! "

 

카리야는 당황한듯이 있었고 란은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미유키와 히로토는 입을 연다.

 

" 며칠전에 자판기 뒤쪽에서 발견된 아이야. 부모가 사육 윳쿠리였는지 금뱃지더라구. 희소종은 게스가 되기 어려우니까 잘 길러봐 "

 

카리야는 떨리는 손가락을 란이 든 박스 안에 살짝 넣어본다. 란은 웃으면서 손가락에 부비부비를 한다.

 

" 이제부터 오빠야가 란의 아빠야인거네! "

 

라며 웃는다. 카리야는 여전히 멍하니 있었고 미유키와 히로토는 여전히 웃으면서 바라본다. 2분쯤 지나자 카리야는 놓았던 정신줄을 붙잡고 란을 바라본다.

 

" 아빠야는 말을 못하는거야..? "

 

라며 이야기를 한다. 게스들의 말투가 아닌 인간이 사용하는 말투.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한다.

 

" ㅇ..어.. ㄴ..느긋하게 있으라구 란! "

 

그제서야 말을 하고 미유키와 히로토에게 나중에 한번 쏠테니 고맙다는 말을 100번 1000번 반복한다. 그렇게 6명은 행복하게 웃으면서 집으로 향한다.

 

 

 

 

 

한편 카리야가 버린 레이무는 차가운 저녁바람에 의하여 덜덜 떨다가 일어난다.

 

" 고귀한 레이무를 춥게 만들다니..! 오빠야! 달콤달ㅋ.... 늣?? 여기는 어디냐구?? "

 

레이무는 밤에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어 거기가 어딘지를 모른다. 무엇보다 풀속은 가로등의 빛이 닿는다 하더라도 약해 잘 보이지 않는다. 레이무는 노예 취급한 오빠야(카리야)를 고래고래 부르면서 뿅뿅 튀어다닌다. 

 

" 느삐이잇!!! 아파아아!!! "

 

밖에 나오면 항상 레이무는 카리야가 안고 다녔기에 돌 같은거에 찧여본적도, 몸에 닿은적도 없다. 그만큼 카리야는 레이무를 아꼈다는것이다.

 

" 느굿.. 망할 노예가 오면 재제한 다음에 고귀한 레이무님에게 달콤달콤을 받치게 하겠다구.. 절때로!! 그러겠다구!! "

 

라며 뿅뿅 뛰면서 무성한 풀속을 나온다. 

 

한참을 걸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카리야를 찾다가 않나오니 겁을 먹었나 라는 생각에 목소리를 조금 침착시켜 이야기를 한다.

 

" 설마 망한 인간이 겁을 먹은거야?? 느후후! 괜찮아! 레이무는 전혀 화나지 않았다구! 그러니까 당장 달콤달콤을 가져와! "

 

라며 소리를 지른다. 지나가는 사람은 짜증난다라는듯이 침을 뱉거나 발로 툭 찬다.

 

" 느삣!! 아프다구!! 네 녀석이 뭔데 고귀한 레이무님을 차냐구!!! 느긋하지 않게 죽는거야!! "

 

라며 레이무만의 필살기를 날린다. 필살기의 이름은 ' 울트라 슈퍼 큐티 레이무의 몸통박치기!! ' 라는거였지만 그래봤자 윳쿠리. 화가난 지나가는 사람은 발끝, 즉 신발의 끝으로 레이무의 얼굴을 정통으로 찬다. 

 

" 느삐이이이!!!! 레이무의 고귀한 얼굴이!!!!! 니 놈!!! 니놈은 죽으라제에에에!!! "

 

라며 저주의 말을 퍼붙는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레이무를 퍽치고 레이무의 머리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레이무의 머리를 땅에 박게해 아무 말도 못하게 한다.

 

" 인간씨 미안하다제. 아마 이녀석은 인간이 버린 윳쿠리일꺼라제. 마리사가 책임질테니 그냥 가주기를 바란다제 "

 

마리사의 말에 다행스럽게도 지나가던 사람은 짜증을 내면서 가던길을 계속 갈길을 간다. 

 

사람들이 조금 사라지자 마리사는 그제서야 레이무의 머리위에서 내려온다.

 

" ㅇ..이.. 들윳쿠리주제에에!! 세상의 공주님인 레이무님을!!!! 감히!! 레이무님을!!!! "

 

라며 소리를 바락바락 지른다. 마리사는 한숨을 쉬며 땅을 머리에 박는다.

 

" 미안합니다아!! (풉) 마리사님을 용서해주시고 달콤달콤을 잔뜩 드리겠쑵니다아 (풉)!!!! "

 

쓰레기가 자신의 주제를 알았냐는등 거만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마리사는 레이무를 데리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마리사가 뿅뿅이 뛰어서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인간씨의 집. 마리사는 레이무보고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음 마리사 전용 문을 이용하여 인간씨를 데려온다.

 

" 자 오빠야 마리사는 약속대로 데려왔다구 "

 

남성은 씨익 웃으면서 모히칸 머리를 세우고 레이무의 저부를 한손으로 아프도록 잡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 느삐이잇?! 고귀한 레이무의 몸에 손... 늣!! 아파아아아!!!! "

 

사실 마리사는 알고있었다. 저 오빠야가 학대파 오빠야라는걸. 마리사는 이 오빠야의 장난감이다. 처음 오면서 부터 마리사는 학대를 받았고 이윽고 마리사는 죽여달라는 말을 하자 오빠야는 제안을 했다. 해가 지기 전까지 자신을 대신할 윳쿠리를 데려오면 마리사를 괴롭히지 않는다고. 그렇기에 마리사는 계속해서 윳쿠리를 데려오는것이다. 그리고 집밖에서도 들려오는 레이무의 비명소리를 무시하며 마당의 골판지 집안으로 들어가서 오빠야가 준 밥을 먹는다.

 

 

 

 


<뒷이야기>

 

퓰과 유나를 윳쿠리용 잠옷으로 갈아입히고 이제 히로토랑 미유키는 서로의 눈매를 예리하게 쳐다보면서 우드득 우드득 소리를 내면서 몸을 푼다. 그리고 있는 힘껏 달려가...

 

 

 

 

 

 

 

 

 


" 가위! 바위! 보!! "

 

지금정하는건 누가 퓰과 유나의 쪽에서 자느냐를 정한다. 퓰과 유나는 서로를 좋아하고 항상 붙어자기에 누가 유나와 퓰 옆에서 자느냐를 가위바위보로 정하는것이다.

 

" 가위!바위!!보!!!! "

 

라며 현재 3판째 비기는중. 그렇게 이 집에서는 하하호호라는 웃음소리가 넘치고 레이무가 지내는 방안에서는 비명소리가 넘친다.

( 경사났네 ★ 경사났어 )

 

-다음화에는 특별게스트가 출연하니 기대해주라제!-

 

(띄어쓰기 밑 오타등 개판이라서 다시 재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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