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왔다. 그중에
노숙(들)윳쿠리들이 월동 끝나고 밖으로 나갔다.
"느긋하지 못한 겨울씨는 반성하고 도망갔다구!"
"최강의 마리사가 제제했다제!"
"알고있어!"
"겨울씨의 먹이씨 떨어졌으니 다시 먹이구하려 가자고 무큐."
노숙(들)윳쿠리들은 서둘러 먹잇감을 찾으러 갔지만 그중에 게으른 윳쿠리가 있었는데 바로 마리사였다. 마리사는 하품 내면서 투덜거렸다.
"칫..먹이씨 찾으려 가기도 귀찮다고제...마리사는 최강의 왕이 되서 매일매일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제.."
먹잇감 안 찾고 벌러덩 누워 계속 투덜거리자 그때 보랏빛 나는 종이 한장이 날아와 마리사 얼굴쪽으로 향했다.
펄럭펄럭 철푸덕-
"뭐..뭐냐제!!! 레밀인가! 놓으라제!"
깜짝놀란 마리사는 잘 시시지리자 귀밑털이로 파닥거리고있다.
파닥파닥
잠시후 마리사는 진정하자마자 보랏빛 종이 잡아 조사했다.
"종이씨자나 뭐야 나또 휴~"
마리사는 한숨 내 쉬며 안심한 표정짓었다.
"그나저나 이 종이씨는 뭐나제? 혹시 설마! 돈씨다제!!
리더가 말했지 돈씨는 느긋하게 만들수 있는 종이씨라고 했지! 느후후후 운이 좋은 마리사라서 미안하다제!"
행운을 얻은 마리사는 몇십분 동안 웃고있자, 건너편의 둘 사내가 대화하고 있다.
"아오..즉석복권들 샀는데 5장중에 2장만 맞췄네!."
"그래도 니가 낫지 나는 다 꽝인데!"
"하지만 당첨된 2장이 합해도 고작 3천원인데."
"ㅋㅋㅋㅋ 차라리 그돈으로 다시 해봐 잘하면 2억원 나올수도 있자나."
"그럴까? 그럼 다시 복권방으로 가보자고!"
한 남자는 꾸겨진 즉석복권들을 아무대나 던지고 사라지자 마리사는 조심히 즉석복권 쪽으로 향해가고 있다.
"이게 뭐나제? 아까 그 인간씨들이 즉석복권씨라고 말했는제?"
그 대화 듣은 마리사는 즉석복권이 무엇인지 생각하고있자 마리사는 꾸긴 즉석복권을 펼쳤다.
"뭐나제? 온통 숫자들이랑 알 수없는 글씨들이 있다제!"
|즉석복권 천원
[행운의 숫자를 맞춰라]
7-2억원
2 6 8 4|
"저 위에 글씨에 맞추라고 써있다제. 하지만 꽝이라제.
그치만 인간씨가 말한 2억원이 무슨 뜻일까제?"
마리사는 계속 꼼꼼히 생각하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래! 아마도 인간들씨가 좋아하는 숫자일거 같아!
분명 2억원이면 잔뜩잔뜩일수도 있어! 그런데 즉석복권씨는 어디서 구한다제?"
몇분전에 한 남자의 대사 기억하자 마리사는 떠올랐다.
"복권방이라는 플레이스라고 말했지! 마리사가 영리해서 미안해 느풉풉풉! 어서 그 플레이스 찾으러 간다제!"
마리사는 천원 한장을 모자속이 넣어 복권방으로 가고있다.
그 시각 복권방
내 이름은 D, 나는 대학 등록금과 단칸방 월세 벌어야했어, 봄방학 동안 알바 구하려고 하지만 다른 대학생들도 알바 찾고있어서 별 따기였지만 다행히 단골가게인 복권방 할아버지 사장님이 일을 주셨다. 평일에는 아침 8시 부터 10시이거 토요일에는 아침 10시 부터 5시이다, 시급은 7000원이지만 단골이라서 그런지 사장님이 쿨하게 9000원으로 해줬다, 그리고 나는 지금 복권방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하암~ 평일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없네요. 사장님"
"허허 그런 뜻이 아닐세 D군, 다만 복권당첨금이 적어서 손님들이 없다네."
"그래요? 그나저나 손님들 중에 대박 당첨이 되나요?"
"음...아주 큰 대박당첨이 되지 아마도 즉석복권으로 20억원 당첨이지."
"?! 2...20억원이요?!"
"그래,허허허 하지만 세금이랑 이것저것 때면 절반이지만."
"그래도 큰 돈이자나요!"
오순도순 대화하는 도중 자동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위이이잉-
"앗 어서오세..응? 없자나"
나는 계속 두리번 거리더니 아무도 없었다, 그때 어디서간 소리 질리기 시작했다.
"여기있다제! 이 멍청한 인간씨!"
"응?"
나는 아래로 보더니 위풍당당한 자세 잡는 마리사를 발견했다.
"뭐야..그냥 들윳쿠리자나,여기 니 플레이스 아니니까 좋게 꺼저라."
나는 마리사에게 저리가라는 손짓하자 마리사는 화를 내면 나에게 말했다.
"어째서 그런 말 하는거나제!! 위대한 럭키!마리사는 즉석복권이라는 사러 온거다제!"
"엣?..."
나는 마리사의 말 듣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마리사는 돈씨가 있다제! 어서 즉석복권를 내놓아라제!"
마리사는 모자 벗어 천원를 꺼내 나에게 던지자 나는 빡 돌게 만들자 나는 주먹으로 책상을 쳤다.
쾅!
"이 싸가지 없는 똥만쥬녀석이! 여기가 어디라고 ㅈ랄하는거야!"
"느힛!!!"
시시지른 마리사는 겁을 먹자 그 상황을 본 사장님은 화가 나기 커녕 천원 주워 친절하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어디서 난 돈은 모르겠지만 천원짜리 즉석복권 한장이면 되지?"
"그..그렇다제! 어서 한장 주라제!"
"하지만 사장님 상태는 윳..."
"알고있네 D군. 그나저나 무슨 즉석복권으로 할거나?"
"그..그러니까...그렇지!"
마리사는 꾸겨진 즉석복권 꺼내 보여줬다.
"이걸로 주라제!"
"아 이거 손님들이 좋아하는 복권이지, 잠깐만 기다려."
"어서주라제! 썩을영감!"
"이새키가! 사장님한태!"
"느힛!"
사장님은 천원짜리 즉석복권을 조심스럽게 뜯어 마리사한태 줬다. 마리사는 즉석복권을 보면서 계속 자랑하고있다.
"느후후후! 럭키!한 마리사가 2억원을 따낼거다제!"
그말 듣은 나는 빵 터지고 말았다.
"풉..."
"비웃지마라제! 만약 마리사가 2억원 당첨 되면 인간들을 무릎 꿇게 만들어 제제할거라제!"
"이새키가..."
"참게 D군 어서 긁어 보렴."
"느후후, 저 영감은 느긋해서 좋다제!"
마리사는 오버할 웃으면서 귀밑털로 즉석복권을 긁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뭐냐제! 어째서 안 나오는거나제!"
"귀밑털로 하니까 안되지 자 이걸로 쓰게."
사장님이 내민것은 바로 구리색 10원이였다.
"그걸로 긁으면 나오니 힘 조절해라."
"고맙다제!"
마리사는 빨리 즉석복권을 긁고있다.
긁긁긁긁긁
|즉석복권 천원
[행운의 숫자를 맞춰라]
13-1만원
3 10 2 13|
"!!!! 당..당첨이다제!"
눈물과 시시 흘리면서 좋아라 뒹굴고 있자 나는 당황하고 말았다, 저 만쥬가 복권당첨이 된다는게 어이가 없었다.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 그냥 허세 부리는거 같은데."
"아닐세 D군, 저 마리사 당첨되네."
사장님은 마리사의 즉석복권을 줍자 마리사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뭐하는거나제!!!!! 망할 영감새키! 내 즉석복권을 내놓라제!!!!!! 제제하기전에!!!!"
"흥분하지말세, 나 그저 당첨된 즉석복권을 돈으로 바꿔주는거네."
마리사의 말 듣어도 빡 돌게 만들지만, 사장님은 평온한 표정으로 들윳쿠리한태 친절하게 해주고있다. 사장님은 즉석복권을 찍은 후 계산대 열어 만원짜리 한장을 마리사한태 줬다.
"자 옛다, 만원 한장이다."
"느후후,역시 마리사는 럭키! 윳쿠리라제!"
마리사는 만원 한장 받자 콧대 높은 듯이 자랑을 뿜내고 그리고 사장님한태 물어보고있다.
"여기에도 달콤달콤들 파나제?"
"물론 있지."
"!!! 그럼 어서 달콤달콤 잔뜩주라제!"
"저쪽에 있으니 몇개 필요하지 말해보렴."
"4개 원하다제!"
"허허 1,2,3만 아는 윳쿠리들인데 4까지 아네 허허."
"느훗!"
사장님은 미소 짓으면 과자들이랑 초콜릿들 계산했다.
"다 합쳐서 4600원이네."
"받으라제, 마리사의 럭키!한 돈을!"
마리사는 만원 지폐를 사장님한태 주고 거스름돈 5400원을 받았다.
"아 그리고 아까 마리사가 당첨된 즉석복권을 더 원하다제!"
"몇장을 원하지?"
"3장이면 된다제!"
사장님은 천원짜리 즉석복권 3장을 뜯어 마리사한태 주고 마리사는 사장님한태 3천원을 주면서 떠났다.
"당첨이 되면 또 온다제! 긴장하라제!"
마리사는 간식들 든 봉투랑 즉석복권 3장 들고 집으로 향해 가고있다.
뿅뿅뿅뿅뿅
마리사의 뒷모습 본 나는 아직도 화가나자 사장님이랑 애기하고있다.
"아오..저 똥만쥬새키, 정말로 재수없네..사장님 왜 저딴 새키를 친절하게 해주면 어떻게요! 소통도 안 통하고 발언하는 똥만쥬데요!"
"......."
사장님은 평온한 미소짓으면 침묵했다.
"....사장님?"
"....크크큭.."
사장님은 이빨미소 내밀면서 웃고있자 나는 사장님의 웃음 때문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사장님? 왜 그렇게 웃으세요?"
"내가 왜 윳쿠리한태 친절하게 해주는지 알아?"
"?? 뭔데요?"
"그 이유는 저 윳쿠리를 도박을 빠지게 만들거지."
"네? 도박를 빠지게 만든다고요?"
"그래,예를 들어 보통 사람들이나 D군이라면 게임,복권이나 카지노에서 계속 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저라면 한판 더..어?..설마.."
"이해했는가 D군. 저 윳쿠리도 곧 즉석복권 도박에 빠졌다는거지."
사장님의 말을 이해하자 나는 사장님을 존경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저 윳쿠리는 어떻게 즉석복권이랑 당첨금을 이해하지? 참 신기하군."
그 시각 마리사는 흥분하면서 집으로 향하자 마리사의 중추팥소가 점점 뛰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