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마리사."
"사...살려달라제...제발 살려달라제!"
사방에 널러있는 죽은 아기 윳쿠리들 한 가운데에, 부들부들 떨며 날 쳐다보는 마리사.
그렇다. 집선언을 하려던 윳쿠리의 최후. 마리사는 그걸 팥소의 속에서부터 본능적으로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녀석의 부모를 죽이고 어미의 이마에 붙어있던 새끼들을 설탕물로 키워 태어나게한게 나니까.
역시나 팥소뇌. 라고 해야되려나. 부모가 죽은곳에 돌아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다니.
뭐, 난 더 이상 1년전처럼 (윳쿠리에게)느긋할수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널, 사육 윳쿠리로 삼아줄까?"
실컷, 놀아보자.
"...진..진짜냐제..?"
"그래. 내가 너의 가족들을 죽인걸 용서해주면 말이야."
"용서한다제! 레이무 같은거 죽였다고 해도 상관없다제! 세계의 왕님이 될 마리사님의 노예는 그럴 자격이 있다제!"
와, 설마 사육윳드립치자마자 저럴줄이야. 카메라 켜두길 잘했네.
뭐, 일단 맞춰주기로 할까.
"자, 그럼 왕님, 궁전으로 모시겠습니다.
"빨랑빨랑 하라제!"
수박만한 마리사를 양손으로 들어 탁자위의 수조안에 집어넣는다.
그러자 마리사는 뛸듯이 좋아하며, '집선언'을 했다.
"여기를 마리사님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하겠다제! 노예는 빨리 마리사님에게 달콤달콤씨를 갖다바치라제!"
...역시나. 마리사종은 자존심이 쎄다. 그 만큼 태세전환도 빠르고. 레이무종이나 앨리스종은 최소한 태세변환에 걸리는 시간이 길길기라도 했지, 마리사종은 수조에 집어넣자마자 이꼴이다.
"예~가져다드리겠습니다~"
주방으로...갈리가 없지.
마당으로 가서 흙을 좀 퍼오고, 안 죽이고 가둬둔 레이무종 윳쿠리의 속에서 팥소를 뽑아 섞는다.
"아악!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 상냥하게 대해줘야돼는걸 모르는거야?!"
생각해보니까 마리사녀석, 레이무를 죽인걸 용서한다그랬지.
..아직 안죽였는데.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빨리 아가야들을 돌려달라구?!"
맙소사. 이 녀석까지 자기 배우자를 멋대로 죽이고있다. 이래서 윳쿠리 퀄리티란...
참고로, 이 레이무는 내가 마리사를 구타한뒤에 방에다가 가둬둔 덕에 아가야가 상냥한☆ 오니이상인 나에게 전멸당한걸 모르는 것 같다.
"레이무의 말 듣고있어?! 말을 못하는 거야?! 바보야? 죽은거야?"
끝까지 무시. 여동생의 몫은 남겨둬야지.
뽑아낸 팥소를 보충하라고 싸구려 푸드를 조금 던져둔 뒤에 나왔다.
"달콤달콤씨! 우-걱 우-걱 행복!"
...겉에 아기윳의 팥소를 조금 발라두어서 달콤달콤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말이다.
뭐, 이따가 여동생이 친절히 가르쳐 줄것이다.
자신이 무엇의 팥소를 먹은건지.
"세계의 왕이 되실분, 마리사님이시여! 제가 밥을 대령하겠습니다!"
그리고,그릇에 흙을 붓고 아기윳의 팥소로 덮은 뒤 건넨다.
"오옷, 달콤달콤씨라제! 노예주제에 제법이라제!"
"마리사님은 밥씨를 우걱우걱 한다제!"
"행오옼?!"
밥씨 (풋)을 먹던 마리사가 갑자기 입안의 밥을 분출했다.
자신이 내뱉은 것과 그릇안을 몇번이나 번갈아보더니 날 보며 소리를 지른다.
"어이 노예!! 어째서 밥씨에 흙씨가 들어있는거냐제!! 흙씨는 먹는게 아니라제!!! 바보인거냐제?! 죽고싶은거냐제?!!! 제재해버린다제!! 느긋하지 못하게 나가 죽으라제!"
아악! 귀막는거 깜빡했다아! 귀아파!
"죄송합니다 왕님! 주스를 가져오겠습니다!"
"죽기 싫으면 빨리가져오라제!"
부글부글-
좋아.
오렌지주스를 끓여놓은 타이밍이 좋았다.
나는 끓고있는 오렌지주스가 담긴 뚝배기를 들고 마루의 탁자로 돌아갔다.
"사...살려달라제...제발 살려달라제!"
사방에 널러있는 죽은 아기 윳쿠리들 한 가운데에, 부들부들 떨며 날 쳐다보는 마리사.
그렇다. 집선언을 하려던 윳쿠리의 최후. 마리사는 그걸 팥소의 속에서부터 본능적으로 느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녀석의 부모를 죽이고 어미의 이마에 붙어있던 새끼들을 설탕물로 키워 태어나게한게 나니까.
역시나 팥소뇌. 라고 해야되려나. 부모가 죽은곳에 돌아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다니.
뭐, 난 더 이상 1년전처럼 (윳쿠리에게)느긋할수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널, 사육 윳쿠리로 삼아줄까?"
실컷, 놀아보자.
"...진..진짜냐제..?"
"그래. 내가 너의 가족들을 죽인걸 용서해주면 말이야."
"용서한다제! 레이무 같은거 죽였다고 해도 상관없다제! 세계의 왕님이 될 마리사님의 노예는 그럴 자격이 있다제!"
와, 설마 사육윳드립치자마자 저럴줄이야. 카메라 켜두길 잘했네.
뭐, 일단 맞춰주기로 할까.
"자, 그럼 왕님, 궁전으로 모시겠습니다.
"빨랑빨랑 하라제!"
수박만한 마리사를 양손으로 들어 탁자위의 수조안에 집어넣는다.
그러자 마리사는 뛸듯이 좋아하며, '집선언'을 했다.
"여기를 마리사님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하겠다제! 노예는 빨리 마리사님에게 달콤달콤씨를 갖다바치라제!"
...역시나. 마리사종은 자존심이 쎄다. 그 만큼 태세전환도 빠르고. 레이무종이나 앨리스종은 최소한 태세변환에 걸리는 시간이 길길기라도 했지, 마리사종은 수조에 집어넣자마자 이꼴이다.
"예~가져다드리겠습니다~"
주방으로...갈리가 없지.
마당으로 가서 흙을 좀 퍼오고, 안 죽이고 가둬둔 레이무종 윳쿠리의 속에서 팥소를 뽑아 섞는다.
"아악!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 상냥하게 대해줘야돼는걸 모르는거야?!"
생각해보니까 마리사녀석, 레이무를 죽인걸 용서한다그랬지.
..아직 안죽였는데.
"레이무는 싱글맘이라구!빨리 아가야들을 돌려달라구?!"
맙소사. 이 녀석까지 자기 배우자를 멋대로 죽이고있다. 이래서 윳쿠리 퀄리티란...
참고로, 이 레이무는 내가 마리사를 구타한뒤에 방에다가 가둬둔 덕에 아가야가 상냥한☆ 오니이상인 나에게 전멸당한걸 모르는 것 같다.
"레이무의 말 듣고있어?! 말을 못하는 거야?! 바보야? 죽은거야?"
끝까지 무시. 여동생의 몫은 남겨둬야지.
뽑아낸 팥소를 보충하라고 싸구려 푸드를 조금 던져둔 뒤에 나왔다.
"달콤달콤씨! 우-걱 우-걱 행복!"
...겉에 아기윳의 팥소를 조금 발라두어서 달콤달콤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말이다.
뭐, 이따가 여동생이 친절히 가르쳐 줄것이다.
자신이 무엇의 팥소를 먹은건지.
"세계의 왕이 되실분, 마리사님이시여! 제가 밥을 대령하겠습니다!"
그리고,그릇에 흙을 붓고 아기윳의 팥소로 덮은 뒤 건넨다.
"오옷, 달콤달콤씨라제! 노예주제에 제법이라제!"
"마리사님은 밥씨를 우걱우걱 한다제!"
"행오옼?!"
밥씨 (풋)을 먹던 마리사가 갑자기 입안의 밥을 분출했다.
자신이 내뱉은 것과 그릇안을 몇번이나 번갈아보더니 날 보며 소리를 지른다.
"어이 노예!! 어째서 밥씨에 흙씨가 들어있는거냐제!! 흙씨는 먹는게 아니라제!!! 바보인거냐제?! 죽고싶은거냐제?!!! 제재해버린다제!! 느긋하지 못하게 나가 죽으라제!"
아악! 귀막는거 깜빡했다아! 귀아파!
"죄송합니다 왕님! 주스를 가져오겠습니다!"
"죽기 싫으면 빨리가져오라제!"
부글부글-
좋아.
오렌지주스를 끓여놓은 타이밍이 좋았다.
나는 끓고있는 오렌지주스가 담긴 뚝배기를 들고 마루의 탁자로 돌아갔다.



마리사의 약한 반죽은 버티지 못하고 삶아져버릴듯 합니다.
아니면 마시다가 혀가 구워져버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