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더운 여름 날이다. 나는 선풍기 앞에 꼼짝 않고 누워서 몸을 식히며 쉬고 있다.
날씨가 너무나도 덥기에 조금 움직이는 것조차 짜증이 날 정도다.
그래도 한가히 쉴 수 있어서 행복하구만.....
바로 그때 내 신경을 뒤집어놓는 소리가 들려왔다.
"인간 노예! 당장 마리짜님에게 최고급 달콤 달콤을 가져오는거라제!"
작은 축구공 만한 크기의 마리사가 잔뜩 인상을 쓰며 나에게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다.
바로 아까 전에 친구가 맡겨 놓은 마리사.
내가 싫다고 딱 잘라거절한 것을 나에게 돈까지 줘가며 제발 2주만 맡아달라고 사정사정 하기에 맡아주기로 한 녀석이였다.
말투에서 게스끼가 느껴지기에 대충 처먹을 것을 넣어 우리 안에 넣어놨는데 대체 어찌 나온걸까.
"내말 듣고있냐제? 당장 일어나서 마리짜에게 최고급 달콤 달콤을 가져오는거라제! 당장 움직이지 않으면 제제하겠다제!"
평소 같았으면 이런 게스는 개박살을 냈겠지만 지금은 날이 너무 더워서 움직이는게 귀찮은데다가 이놈은 친구의 사육개체이기에 가만두기로 했다.
나는 녀석의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녀석을 외면했다.
바로 그때 등에서 묵직한 느낌이 가해졌다.
마리사놈이 온몸을 날려 나를 들이 받은 것이다.
"어떠냐제! 마리짜님의 슈퍼 어택이라제! 정신이 번쩍들지않냐제! 완전 박짤을 내기전에 마리짜님에게 음식을 바치라제! 그렇다면 특별히 자비를 베풀어서 딱 10번만 더 제제하겠다제! 걱쩡하지말라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패줄테니까제."
나는 조용히 일어나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를 꺼내와서 바닥에 두었다.
"오오! 진작 이럴것이지제. 일단 이건 감사히 먹겠다제. 하지만 이미 늦었다제 마시고나서 제제하겠.."
나는 녀석의 이죽이는 면상을 발로 가볍게 후려찼다.
"느기이이이이이이이! 마리짜의 빛나고 아늠다운 완벼칸 얼굴찌가아아!"
녀석은 날아가면서도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다.
벽에 부딪혀서 멈춘 녀석은 곧바로 일어나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있는대로 뺨아리를 부풀려댔다.
"마리사 화났다제! 뿌꾹-!"
나는 녀석에게 다가가 녀석을 발로차서 눕힌 후 주먹으로 녀석의 면상을 마구잡이로 후려치기 시작했다.
아, 물론 뒈지지 않을 정도로.
"푸엌! 크엌! 그!그만!하라!제! 어!째서!이런!짓을!"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나는 강도를 높여 더욱더 빠른 속도로 녀석을 후려갈겼다.
"사,살..려두세요.. 마,마리짜가 자..잘못..했쭙니다.. 다쉬는..인간,씨에게..까,까불지않겠쭙니다.
얼굴이 처참하게 박살난 놈이 벌벌 떨며 더듬더듬 사죄를 하기 시작했다. 똥오줌을 지리는 것은 덤이다. 나는 녀석에게 상냥하게 말했다.
"특별히 여기 까지만 할게 니가 싼 똥오줌을 먹어서 치운다면 말이지."
"하,하지만 그건.."
"그렇다면 계속 할 수 밖에 없겠네☆"
"아뉩니다! 마리짜 하겠쭙니다! 제발 때,때리는 것마눈!"
마리사놈은 허겁지겁 자신의 배설물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날씨가 너무나도 덥기에 조금 움직이는 것조차 짜증이 날 정도다.
그래도 한가히 쉴 수 있어서 행복하구만.....
바로 그때 내 신경을 뒤집어놓는 소리가 들려왔다.
"인간 노예! 당장 마리짜님에게 최고급 달콤 달콤을 가져오는거라제!"
작은 축구공 만한 크기의 마리사가 잔뜩 인상을 쓰며 나에게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다.
바로 아까 전에 친구가 맡겨 놓은 마리사.
내가 싫다고 딱 잘라거절한 것을 나에게 돈까지 줘가며 제발 2주만 맡아달라고 사정사정 하기에 맡아주기로 한 녀석이였다.
말투에서 게스끼가 느껴지기에 대충 처먹을 것을 넣어 우리 안에 넣어놨는데 대체 어찌 나온걸까.
"내말 듣고있냐제? 당장 일어나서 마리짜에게 최고급 달콤 달콤을 가져오는거라제! 당장 움직이지 않으면 제제하겠다제!"
평소 같았으면 이런 게스는 개박살을 냈겠지만 지금은 날이 너무 더워서 움직이는게 귀찮은데다가 이놈은 친구의 사육개체이기에 가만두기로 했다.
나는 녀석의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녀석을 외면했다.
바로 그때 등에서 묵직한 느낌이 가해졌다.
마리사놈이 온몸을 날려 나를 들이 받은 것이다.
"어떠냐제! 마리짜님의 슈퍼 어택이라제! 정신이 번쩍들지않냐제! 완전 박짤을 내기전에 마리짜님에게 음식을 바치라제! 그렇다면 특별히 자비를 베풀어서 딱 10번만 더 제제하겠다제! 걱쩡하지말라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패줄테니까제."
나는 조용히 일어나 냉장고에서 오렌지 주스를 꺼내와서 바닥에 두었다.
"오오! 진작 이럴것이지제. 일단 이건 감사히 먹겠다제. 하지만 이미 늦었다제 마시고나서 제제하겠.."
나는 녀석의 이죽이는 면상을 발로 가볍게 후려찼다.
"느기이이이이이이이! 마리짜의 빛나고 아늠다운 완벼칸 얼굴찌가아아!"
녀석은 날아가면서도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다.
벽에 부딪혀서 멈춘 녀석은 곧바로 일어나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있는대로 뺨아리를 부풀려댔다.
"마리사 화났다제! 뿌꾹-!"
나는 녀석에게 다가가 녀석을 발로차서 눕힌 후 주먹으로 녀석의 면상을 마구잡이로 후려치기 시작했다.
아, 물론 뒈지지 않을 정도로.
"푸엌! 크엌! 그!그만!하라!제! 어!째서!이런!짓을!"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나는 강도를 높여 더욱더 빠른 속도로 녀석을 후려갈겼다.
"사,살..려두세요.. 마,마리짜가 자..잘못..했쭙니다.. 다쉬는..인간,씨에게..까,까불지않겠쭙니다.
얼굴이 처참하게 박살난 놈이 벌벌 떨며 더듬더듬 사죄를 하기 시작했다. 똥오줌을 지리는 것은 덤이다. 나는 녀석에게 상냥하게 말했다.
"특별히 여기 까지만 할게 니가 싼 똥오줌을 먹어서 치운다면 말이지."
"하,하지만 그건.."
"그렇다면 계속 할 수 밖에 없겠네☆"
"아뉩니다! 마리짜 하겠쭙니다! 제발 때,때리는 것마눈!"
마리사놈은 허겁지겁 자신의 배설물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